간만의 맛난 이야기 포스팅이죠 ?
오늘 아주 기쁜 맘으로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정말 생각할수록 완소 레스토랑 프리모 바치오바치에요 ~
이웃 블로거인 문성실양과 슬픈하품 언니와 얼마전에 홍대에서 점심을 했는데요.
성실양이 늘 맛있다고 하던 프리모 바치오를 어찌하여 계속 못가다가 드뎌 가게 되었답니다.
(성실양 ~ 너무 잘 먹었어 ~ 땡큐 ^^)
이 곳에 다녀온 후 계속 머리속에 파스타가 날라다니고 피자가 떠다녀서 결국 주말에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 친구를 데리고 오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왜 만행이냐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거든요.
'배고파도 참아 !' 하며 끌고 갔죠 ㅎㅎ
성실양이랑 하품 언니랑 갔던날은 11시 오픈하자마자 땡하고 들어간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몇분 지나니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 들더라는 ~
기다려도 좋아요 !
일단 입장하면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거든요.
메뉴판 제일 앞에 있는 오늘의 메뉴를 주문하면 와인 한잔 혹은 소다 한잔이 나옵니다
와인을 주문했는데 상큼한 과일향의 스파클링 와인이 나왔어요 ~
갓 구운 마늘빵도 계속 리필해줘요
완소 피클 !
피클 킬러인 저는 이 피클을 대략 7번쯤 리필해 먹었답니다. 넘 맛있어요.
처음 먹었던 치즈 피자가 맛있어서 같은 피자를 이번에도 주문했어요.
모짜렐라, 리코타, 까망베르 등등의 피자가 듬뿍 뿌려져 있지요
이 피자가 9천원 이에요 ! 감동아닌가요 ?
피자헛 맛도 없는 씬 피자 조막만한거 만육천원 하는거 보면 정말 안습이라는
오늘의 메뉴인 오징어 먹물 빵에 가득 담긴 크림 소스 해산물 파스타 ~
아마도 이 요리가 제일 인기 메뉴인듯 해요. 테이블마다 먹고 있네요
파스타도 맛있고. 빵 찍어 먹어도 맛있고
전 이 빵을 끝까지 싹 다 먹는데
이곳을 자주 찾는 다는 성실양 말로는
"여기 그렇게 많이 왔어도 너같이 이렇게 싹 먹는 사람 처음 봤다"
아니 이 맛있는 빵을 왜 남기는 거죠 ? 이렇게 맛있는 것을 ~~
요건 와인 한잔 포함해서 만천원이에요. 이것도 훌륭해요
같이 간 친구가 갑자기 자긴 오늘부터 소식한다고 해서
저만 배 터지게 먹었네요. 나도 소식해야 되는데 ㅠ.ㅠ
마지막으로 셔벗 후식이 나와서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딸기와 키위 둘중에 하나 고를 수 있는데 전에 먹었던 딸기가 맛있어서 둘다 딸기 주문했는데
친구가 한입 먹더니 소식한다고 또 안 먹는다고 해서 무지 좋았다는 ^^
맛있어용. 두개 먹음 딱 좋아요 흐흐흐
딸기 과육이 실하게 씹히는 것이 얼마나 맛있는지 입안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준답니다.
돈받고 팔아도 군말없이 사 먹을 것 같은 맛 ~
게다가 빼빼로 데이라고 이렇게 큰 빼빼로를 주더라고요.
고이 모셔다가 사랑하는 민우 줬어요 ~ ^^
간만에 기쁜 맘으로 올린 이태리 레스토랑이네요 !
정말 가격대비 최고에요. 인테리어도 좋고, 식기류도 괜찮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깍듯하고
맛있고, 모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게다가 디저트에 마일리지 카드까지 (여섯번 도장 찍으면 파스타 무료래요 ~ 아싸 ~~)
여기보다 더 저렴하고 맛있는 곳 있음 제보해 주세요 ! ^^
프리모 바치오바치
홍대입구 5번 출구에서 5분 거리
전화번호 : 02-323-0098
다나루이의 달콤한 이야기
www.danalouis.com
http://blog.naver.com/louismom
'카페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주식 브런치를 요리하는 ~ 더 플라잉 팬 블루 (The Flying Pan Blue) - 이태원 (1) | 2008/03/05 |
|---|---|
| 홍석천씨의 두번째 레스토랑 : 마이 타이 (My Thai) -이태원 (2) | 2008/02/17 |
| 완소 이태리 레스토랑 ~ 프리모 바치오바치 - 홍대 (0) | 2007/11/14 |
| 퓨전 프렌치 레스토랑 불란서 - 홍대 (0) | 2007/07/04 |
| 월요일의 브런치 ~ 수지스(Suji's) - 이태원 (1) | 2007/07/02 |
| 디자인 박물관 - aA Design Museum - 홍대 (0) | 2007/07/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