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에요. ^^ 핀란드에서 2년을 살았거든요. 제가 헬싱키에 있을때 그곳에서도 개봉했지만 그때는 보질 못했고 한국 와서 보게 되었네요. 영화보면서 그리워서 눈물이 주르르.. ㅠㅠ 홍콩처럼 그립다고 쉽게 갈만한 곳이 못되서요. ^^;; 핀란드 사람들이 커피와 함께하는 시나몬롤은 처음에는 이게뭐야.. 할정도로 뻑뻑하니 별로였죠. 하지만 정들면 그맛 잊을수가 없어요. 꼭 핀란드 사람들 처럼.^^ 카모메식당에 등장하는 심플한 소품들인 이딸라, 아라비아 그릇이나 아르텍 가구 모두 핀란드 현지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애용하는 것들이구요. 햇살좋은 여름날 시장에서 신선한 야채를 고르며 재미는 없지만 평화로웠던 헬싱키에서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봅니다.
홍대입구에 '카모메'라는 즉석주먹밥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아마도 주인분께서 영화를 보시고 가게를 여신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어 주셨는데, 속이 알차고 김이 바삭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홍대에 가시게 되면 한 번 들러보세요. ^^
안녕하세요.
초보시라면 뭐든 다 지키는 편이 좋을 듯 해요. (망치면 아깝잖아요. 재료가 ^^)감각이 생기면 아 이러면 갈라지겠다. 수분이 더 필요하겠다 이런게 막 느껴져서 알아서 수선하면서 막 구울수 있거든요.
제 생각엔 하루밤을 두면 그 담날 수분이 다 날라가서 안 밀어질것 같네요 ^^;;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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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님도 소울푸드 파는 카모메식당같은 이쁜 식당하나 하세요- ㅎㅎ
2008/10/15 15:04너무 예쁘고도 잘 다독여주는영화였는데, 다시금 생각나네요-
식당을 차릴 공간이 없어요 ^^
2008/10/17 01:29이 영화..저희 동네 도서관 관장님도 강추하셨어요.
2008/10/15 18:39여자들의 감성이 아주 따뜻하게 녹아있다구요...
저도 봐야겠어요. 어케 보셨나요? 다운?
극장에서 보았답니다 ~
2008/10/17 01:29우연히 작년에 <카모메 식당>을 봤더랬죠.. 얼마나 얼마나 느낌이 좋았었던지^^
2008/10/15 21:16저두 부엌을 보구.. 저 부엌 통째로 갖고 오고 싶었어요.. 다시 보니.. 여전히 탐나네요
다시 보고 싶네요..
하늘빛 색 너무 좋죠.
2008/10/17 01:30저는 테이블 웨어가 탐났어요 ^^;;
지금 봤어요...영화내내...햇살이 참 예쁘더군요.
2008/10/16 01:17핀란드의 숲도... 아름답구요.
뭐니뭐니해도...아름다운 건 사람인것 같아요.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
그쵸 ? 정말 보고나니 맘이 따땃해졌답니다 ^^
2008/10/17 01:30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에요. ^^ 핀란드에서 2년을 살았거든요. 제가 헬싱키에 있을때 그곳에서도 개봉했지만 그때는 보질 못했고 한국 와서 보게 되었네요. 영화보면서 그리워서 눈물이 주르르.. ㅠㅠ 홍콩처럼 그립다고 쉽게 갈만한 곳이 못되서요. ^^;; 핀란드 사람들이 커피와 함께하는 시나몬롤은 처음에는 이게뭐야.. 할정도로 뻑뻑하니 별로였죠. 하지만 정들면 그맛 잊을수가 없어요. 꼭 핀란드 사람들 처럼.^^ 카모메식당에 등장하는 심플한 소품들인 이딸라, 아라비아 그릇이나 아르텍 가구 모두 핀란드 현지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애용하는 것들이구요. 햇살좋은 여름날 시장에서 신선한 야채를 고르며 재미는 없지만 평화로웠던 헬싱키에서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봅니다.
2008/10/16 10:34저는 필란드에 산 적은 없지만 정연님 맘 백번 이해할것 같아요.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어서 더욱 그리움이 크겠지요. 저도 이딸라. 아라비아 필란드 너무 좋아해요. 좋아만하고 사진 못하고 ^^ 필란드사람들이 원해 시만몬롤을 좋아했군요. 좋은 팁이에요 ^^
2008/10/17 01:31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아직도 보질 못하고 있네요..
2008/10/16 15:35와이프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던 영화인데 말이죠 ^^
부인께서 좋아하실거에요. 요리를 좋아하면 더더욱이요.
2008/10/17 01:32함께보세요. 마음이 따뜻해 진답니다 ^^
홍대입구에 '카모메'라는 즉석주먹밥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아마도 주인분께서 영화를 보시고 가게를 여신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어 주셨는데, 속이 알차고 김이 바삭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홍대에 가시게 되면 한 번 들러보세요. ^^
2008/10/18 21:43저두 이 영화 보면서 급 필받아 시나몬롤만 계속 구웠었는데,
2008/10/20 10:57또 만들고 싶네요.
흑설탕과 시나몬을 뿌릴땐 사치처럼 그리고 새끼 손가락으로 눌러줄때두요...ㅎㅎ
아~~~ 시나몬롤 먹고싶네요~
이 영화 참 잔잔하더라고요,
2008/10/21 10:22주방용품들 너무 이뻐서 정말 탐나더라고요!
반질반질 닦여서 있는 냄비와 식기들.....ㅠㅠ
카모메 식당 주인이 만들어준 커피 마시고 싶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8/10/22 12:46안녕하세요.
2008/10/22 13:37초보시라면 뭐든 다 지키는 편이 좋을 듯 해요. (망치면 아깝잖아요. 재료가 ^^)감각이 생기면 아 이러면 갈라지겠다. 수분이 더 필요하겠다 이런게 막 느껴져서 알아서 수선하면서 막 구울수 있거든요.
제 생각엔 하루밤을 두면 그 담날 수분이 다 날라가서 안 밀어질것 같네요 ^^;; 맛있게 드세요 ^^
전 이제서야 봤는데요,
2009/05/16 20:44아주 제 코드에 딱 맞아서 미치는줄 알았답니다ㅋ
리뷰 잘 읽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