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함께 일하는 제일기획이에요.
그동안 강남 사무실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 이태원 본사 건물을 가보았어요.
카메라 가져갈까 말까 하다가 똑딱이 한개 넣어 갔는데 가져가길 잘한것 같아요.
사무실이 너무 예뻤거든요.
주변 일대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통창에 흰색 베이스로 천장도 높아 시원 시원 하더라고요.
벽에는 심플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었는데 맘에 쏙 들었어요^^
여백의 미가 넘치던 공간들
여긴 i-cafe 에요. 직원들이 담소하는 공간이겠지만 간단한 회의 하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회사 건물 1층엔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가끔 그리로 몰려가 회의 하기도 했는데
이런 공간이 있으면 스타벅스는 안가도 될것 같네요 ^^
커피는 이곳에서 추출해 마시면 됩니다.
늘 로망인 커피 머신. 언젠가 저런걸 가질 날이 오겠지요.
저렇게 크고 좋은거 말고 아주 작은거라도 ^^;;
미니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우유가 스팀으로 뿜어져 나오네요.
근데 커피가 너무 썼어요 +.+
생전 시럽은 안타는데 옆에 시럽있길래 쬐금 넣어 마셨답니다.
담에 또 여기서 마실 기회가 있다면 카푸치노 마셔야겠어요 ~
커피는 이곳에서 마시면 돼요
알록 달록 예쁜 의자에 한눈에 보이는 서울 모습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막상 제일기획에서 근무하게된다면 금세 좋은지도 모르겠지요 ? ^^;;
다들 사무실에 박혀 일하느라 못 나오시나봐요 ~ 직원들은 없네요 ^^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간단한 인터뷰때문이었어요.
제가 앉아서 인터뷰한 공간이랍니다. 꼭 취조실 같았단 ... ^^;;;
그동안 가보았던 회사중에 구글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제일기획도 좋네요.
프레인도 지하에 있던 까페가 괜찮았던것 같아요.
이런 저런 회사 구경하는건 참 재미있어요. 예쁜 회사만 ^^;;
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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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깅보니, 얼마전 프로슈머관련해서 사내방송에 나왔던 다나님 생각이나는데요.
2008/11/21 12:53인터뷰는 아니었지만, 햅틱과 노트북을 조작하는 다나님 손을 보고
설마 했다지요. ^^ 매번 와서 보기만하고 가는데, 요 블로깅 보고선 인사전하고 갑니다.
계속 글 많이 올려주세요.
다나님 글은 늘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 행복하세요
설마가 사실로 바뀌었네요. 반가워요^^
2009/02/26 11:53다나님글을 요새 매일보니까 넘 조아요~~다나씨글들을 읽다보면
2008/11/21 21:26선의의 거짓말도 한번도 안해보았을것같고 죄도 안짓고 사는분같으셔요
시기질투같은건 더더욱 안해봤을것같고요, 아들님이 참 이쁘시겠어요
그렇게 품안에 있던 아들이 커서 멋진 청년이 된다면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꾸미지 않고 항상 진심이 담긴 글들을 남겨주셔서 참 기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ㅠ
2008/11/24 13:12언젠가 입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제일기획이네요^^ 아직 사회에 나가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분위기가 멋진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ㅋ
2008/11/23 23:23강자이너님은 입사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나름 장혁인데 ^^
2008/11/24 13:13와~전망도 좋고...저도 저런곳에서 일해봤으면 좋겠네요.
2008/11/24 12:28알바라도 자리 없을까요?
알바는 많은것 같아요. 제가 갔던 날 1층에 대학생들이 발 디딜틈도 없이 가득했어요 ^^;;
2008/11/24 13:14비밀댓글 입니다
2008/11/24 20:50어느 광고사진을 보며서 다나님 손이랑 참 비슷하다 했는데,
2008/11/25 13:15혹여 제 짐작이 많는지 모르겠어요..^^
제일기획 안이 저렇게 생겼네요.
늘 밖에서 바라보는 모습과 또 안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이제야 일치가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