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브런치와 커피 2008/11/26 12:12 Posted by 다나루이
주말 아침은 빵과 계란이 주식인 브런치를 거의 먹는 편이에요.
빵은 전날 구워놓고 계란은 주로 오믈렛을 만들지만 간단하게 스크램블을 만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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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이나 오믈렛 재료는 그때 그때 냉장고 맘데로 ^^
양파와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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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양파와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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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은 난 너무 안에 야채를 많이 넣는 경향이 있다고 투덜거리지만
계란안에 들어가는 양파, 파프리카, 당근은 너무 맛있잖아요 ^^

우리의 식탁에 늘 함께하는 강아지 받침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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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있음 토마토를 사과가 있음 사과도 깍고 ~
이날은 파인애플도 있어서 한켠에 파인애플까지 ~


빵은 계란 우유물에 촉촉히 적셔 프렌치 토스트를 할때도 있고
이렇게 식빵에 치즈 한장 얹어 토스트를 만들기도 해요.

소울님이 제일 좋아하는 치즈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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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치즈 얹은 토스트 먹는게 로망이었데요. ^^;;
별게 다 로망이라는 ~
주말마다 해주는데도 해줄때마다 잘 먹는 걸 보면 .. 참 ^^


이렇게 마구잡이로 잘라서 치즈를 얹어 구우면 더 맛있어 보여요.
아침이니깐 따끈한 홈메이드 감자스프도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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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집에서 나만 좋아하는 올리브 빵  그리고
그 옆에 루이도 함께 좋아하는 마늘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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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빵이 있음 그냥 빵에다 잼만 발라 먹어도 맛있고요
팀장님이 주신 유기농 잼 덕분에 주말 아침이 풍성해 졌어요. (고마워요 ~ 잘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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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거품 가득 얹은 라떼 한잔씩 하면 주말 브런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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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말 브런치 멋있는 곳에 가서 하면 좋은데
나도 그런거 로망인데 집에서 이렇게 주말마다 해먹으니
막상 또 가서 사먹을라면 돈이 아까워지는 ^^;;
게다가 나가서 사먹으면 양이 넘 적어서 .. 커피도 맘껏 몇잔씩 못 마시고 .. 이래저래
그래서 그런건 연애할때 많이 해야 한다는 ^^

맨날 먹을 때마다 생색내기 ~
'이거 나가서 사먹을라면 얼만줄 알아 ?
게다가 난 재료도 다 유기농이잖아.
유기농 커피, 유정란,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잼.. 등등등 '

그러고 내가 제일 많이 먹는다눈 +.+;;

하지만 이제부터 소식할거에요.
많이 먹으니깐 살기 불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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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만든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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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26 14: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비싼건 사실이지만 저는 맛은 괜찮던걸요. 워낙 비싼 땅에 비싼 인테리어를 했으니 그런 가격이 나오겠지요 ~**

      2008/11/27 12:13
  2. 해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다. 함께하는 분들이 넘 행복하겠당..

    2008/11/26 13:47
  3. BlogIcon kayc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은 너무 맛있게 만들고 장식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저런거에 완전 꽝이라서. 너무 부럽네요. ^^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보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매주.. 일요일마다 소울님께서 좋으시겠어요 .모 매일 매일 좋으시겠지만요 ^^

    2008/11/26 15:1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는 신경써서 스타일링하려고 했는데 요즘엔 그냥 편하게 찍어 올려요.ㅠ.ㅠ 진짜 촬영할때만 신경쓰고요.

      2008/11/27 12:12
  4. 여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전.... 재주도 별로 없고.... 게을러서...ㅜㅜ

    시간되면 저도 친구 불러서 해 먹어야 겠네요...

    2008/11/26 16: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냥 식빵에 치즈만 올려서 구운건데요 모.. 재주하고는 상관없어요 ^^;; 혼자 먹어도 맛있어요 ^^

      2008/11/27 12:15
  5.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브런치+_+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거였군요.. 전 어디 강남이나 압구정에 가야 먹을 수 있는건가 했습니다ㅋ;;

    2008/11/26 18: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포스팅에도 썼잖아요~ 브런치는 연애할때 나가서 사먹는거라고요 ^^ 강자이너님은 나가서 드셔야해욧 !

      2008/11/27 12:16
  6. mn7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사진속에 빵을 직접 만드셨나요? 신기...하고 놀라워요

    2008/11/26 21:55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27 01:50
  8.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토스트... 넘 그립네요.
    예전 회사 다닐때 회사 근처 작은 커피숍(콩다방 비스무리한..) 아침 메뉴였거든요.
    러시아워를 살짝 피워 일찍 도착해서 느긋하게 커피랑 먹던 맛을 다나님 포스팅보니
    새삼 먹고 싶어져요.
    특히나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더욱이 땡겼었는데..
    단 먹고 나면 입속이 까지기도 했었네요...ㅎㅎ

    2008/11/27 09: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아침 7시면 회사에 도착해서 1층 커피숍에서 사마시던 라떼와 샌드위치가 가끔 그리워요. 회사말고 딱 커피와 샌드위치만요 ^^;;

      2008/11/27 12:18
  9.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요~집에서 너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거라 이젠 나가서 먹기가 아까워요...주말에 실컷 낮잠자고 눈비비고 일어나 대략 20분이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건뎅...ㅎㅎ 다나님 레시피로 만든 피클 대성공이예요!! 2탄으로 양배추도 넣어서 또 해보려고요~ 어쩜 레시피들이 이렇게도 착한지~

    2008/11/27 13:34
  10.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머 어쩜...저도 빵에다가 치즈 얻어서 구워먹거든요~ 저는 빵이랑 치즈를 길게 스틱으로 잘라서 오븐에 살짝 구워요~~ 커피랑 우유랑 먹거든요~

    2008/1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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