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는 늘 이렇게 빵으로 시작됩니다.
나도 주말에 밖에 나가 근사한 브런치 먹고 싶다~~~ 소망하지만
막상 나가 사먹으려면 너무너무 아까운거 있죠 ^^;;

토마토 요리 촬영 한다고 집에 토마토가 종류별로 넘쳐나서
브런치에 오븐에 구운 토마토도 곁들였어요.
토마토 촬영전에는 콩이 들어가는 요리도 촬영했기에 집에 콩도 많아서 ^^;;
너무너무 좋아하는 Baked Beans 도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메뉴가 얼결에 완성되었네요.


Arzberg Breakfast 접시에 담았어요. 오랫만에 써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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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토스트를 너무 자주 해준것 같아
브리치즈, 모차렐라 치즈, 체다 치즈 그리고 스크램블을 약간 넣은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를 메인으로 했답니다.
토마토와 브리치즈는 정말 맛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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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당연한 거지만 .. 이렇게만 먹고 식사를 끝내면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파서
결국엔 또 치즈 토스트 굽고 프렌치 토스트도 하고 시나몬 스틱도 만들고 ~~~^^;;


며칠전 새롭게 개봉한 레이디 그레이가 있어 커피대신 차와 함께 했어요.
베르가못 향에 시트러스가 들어가서 향긋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너무 좋아요.
요즘 계속해서 레이디 그레이만 마셨더니 가장 좋아하던 클래식한 홍차인
얼그레이나 English Breakfast 보다 더 좋아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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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선물받은 티팟잔.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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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백화점 갈때마다 사게 되는 시노스 치즈 케이크.
어머니가 또 한상자 사오셔서 갑자기 치즈 케이크 파티라도 해야 할 판 ^^
레이디 그레이와 치즈케이크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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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뚝딱 한판 하고 나머지는 얼릴까 어쩔까 하다가 그 담날 다 먹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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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보니깐 생일날 시노스 사가지고 온 S 양이 생각나네요.
공부 잘하고 있지 ? 화이팅 !^^

치즈 케이크 맛 본 김에 홈 메이드 치즈케이크나 또 한판 구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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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케익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하다니 함 알아봐야겠네요

    2009/01/29 11:29
  2. 어린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을 마무리하며 가계부를 정리하다가 휑해진 맘에 정처없이 헤매이다 잠깐 들렀는데
    오늘도 역시 따스하고 달콤하고 게다가 편안한 마음까지 갖게 해주는 글과 사진
    황폐해진 맘을 잘 다스리고 갑니다. ^^;

    2009/0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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