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 마다 너무나 보기 좋고 예쁜 레테&핑테님
아마도 천생연분이 있다면 이들 부부를 두고 하는 말이거에요.
둘이서는 싸운다고 표현하지만 토닥 거리는 모습조차도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
새벽 3시 핑테님이 직접 끓이신 수제 손만두국 그리고 환상의 맛이었던 겉절이 김치
밤 꼴딱 새고 수다 떨다가 아침 8시에 헤어져서 두시간 후에 다시 만나 먹은 아침
(쓰고 보니 웃기네요ㅎㅎ 귀는 멍멍하고 목은 아프고 ^^ )
역시 핑테님이 끓이신 구수한 청국장 - 짠 걸 무지 싫어하는 내 입맛에 딱 맛있었던 ^^ -
그리고 전날 과음(?)을 배려한 속풀이용 얼큰 계란탕 ... 아 ... 진짜 맛있었어요.
계란 5개를 넣었다는데 제가 2/3는 먹은 듯해요 +.+
칭찬의 칭찬을 아까지 않으며 먹었던 맛난 아침식사.
그리고 세번째로 원두 갈아 내려준 핸드 드립 커피.
신맛이 감도는 것이 치즈케이크와 먹기 딱 좋았어요.
어쩜 커피까지도 잘 내리시는지 !
핑테님이 요리 & 세팅 & 설겆이까지 하니 정말 아내사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
오징어 볶음 했는데 너무 잘 먹길래 며칠 후에 또 해준다고 하니
'질린다 ~ 다른거 해줘라 ~' 하는 말을 들었던 나로서는
레테언니 완전 부럽다눈.
가끔은 나도 우렁총각이 짠 나타나 주말에 한끼 정도는 해줬음 좋겠어요 ^^;;
인테리어 최강 블로거 레몬테라스의 레테님은 잘 아실것 같고
레테님 남편분이신 핑테님께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요 ~
앞으로 계속 활발하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구경해보세요 ^^
http://blog.naver.com/pinkterrace
다나루이가 만든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www.danalou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그러게~~~
2009/02/05 22:21우리의 이상형은 바로 핑테님이야~~~ㅋㅋ
나도 저때 먹었던 음식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거지~~~ㅋ
담주 화욜 11시 30분이당~~
저나할게~~귀찮아서 보다가 여기다 씀...^^ ㅋㅋ
아마 같이 사시는 분은 그게 얼마나 좋은건지도 모르는듯 ~ ^^
2009/02/06 09:22허걱!!!..........그래도 난 데릴러 와주는 그런 남편이 좋던뎅..11:30 어반가든확정인가봐..나도 확인!!
2009/02/06 14:26어느새 여기 다 모여버렸네....ㅋㅋ
2009/02/06 15:15둘다 입 다물고 있더라고..!!
둘다 하는 남편으로 만들어야쥐.....올해안에..꼭...!!ㅋㅋ
^^ 다나님 감사해요... 올해 여름까지 일방문자 목표가 100명이였는데
2009/02/06 11:13글하나로 어제 100명 돌파했네요... ㅎㅎㅎ 역시 파워블로거의 힘이 세다~~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기뻐요... 담부턴 밤새지 맙시다... 나이먹어서 그런지
밤샘 피로가 오늘도 계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