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할 때 스카이라운지 이용권을 주는데
이곳에서 알콜을 제외한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답니다.
아침처럼 가져다 먹는거 아니고 웨이터가 주문받고 서빙해줘요.
밤에 너무 예쁠것 같아서, 나갔다가 할일도 있고 해서 시간 맞춰서 들어왔어요.
아침하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스카이라운지
라떼랑 카푸치노 한잔씩 주문해서 마시고
창밖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러네요.
창밖 위를 올려다 보면 이것 저것 익숙한 센트럴의 빌딩들이 보인답니다.
낮에도 밤에도 참으로 예쁜 테이블위의 꽃
사실 이날 넘겨야 할 일이 있어서 올라왔어요. 인터넷 쓸일도 있고해서.
아무도 없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데 커피 마시면서 또각거리고 있자니
여기 앉아서 일하기에도 딱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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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처럼 가져다 먹는거 아니고 웨이터가 주문받고 서빙해줘요.
밤에 너무 예쁠것 같아서, 나갔다가 할일도 있고 해서 시간 맞춰서 들어왔어요.
아침하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스카이라운지
라떼랑 카푸치노 한잔씩 주문해서 마시고
창밖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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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참으로 예쁜 테이블위의 꽃
사실 이날 넘겨야 할 일이 있어서 올라왔어요. 인터넷 쓸일도 있고해서.
아무도 없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데 커피 마시면서 또각거리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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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하구 친하셔서 좋으시겠어요
2009/07/02 10:13저는 밤에 그리 마시면 잠들기 힘들어서요^^
호텔 젠이야기 정말 잘 보구 있네요
다음에 가면 아주 익숙하게 이용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젠시리즈 끝나면 이번에 둘러보신 홍콩 곳곳의 이야기도...부탁드릴게요^^
저도 나이가 드니 예전 만큼은 흐 ~ ㅠ.ㅠ
2009/07/02 11:25다른 홍콩의 모습들은 주로 책에 들어가고 블로그엔 호텔에 대해 올려요. 자세한 호텔 이야기는 책에 담기 힘들거든요. ^^;;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2 11:01지도 찾는 분이 엄청 많네요 +.+
2009/07/02 11:27책에 묶어 나오는 지도라서 지도만은 따로 구할 방법이 당연히 없을 것 같은데 홍콩에 취하다가 왠만한 도서관에 다 들어가 있으니 그곳에서 복사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복사가 된다면요.
매일 사무실에만 콕 박혀 일하는것보다 때론 노트북 들고 휘리릭 이런곳에 가서 일하고 싶어지네요~너무 큰 욕심인가 ㅎㅎㅎ 자유로워보이기도 하고, 자유를 참 즐겁게 누리시는것 같아 좋아보여요~
2009/07/02 11:10맥북을 들고 갔더니 너무 무거워서 어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2009/07/02 11:27일하시는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아요.
2009/07/02 11:12누구나 자기일에 몰두할때가 제일 멋져보여요.
다름사람이 보기에는 일하는 모습이 멋진데 또 막상 내가 일할땐 일하는 당사자는 참 힘들고 그런게 인생인것 같아요 -.-;; 하지만 할일이 있다는 건 좋아요. 적당히만 있다면 +.+
2009/07/02 11:29사람마다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요.. 다나님은 굉장히~ 낙옆 같은 분위기가 있어요... (전 좋은데.. ^^ 다나님은 어떠실지...)
2009/07/02 16:42다나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2009/07/02 18:02홍콩에 관한 두 권의 책을 가져 갔는데,주로 `홍콩에 취하다`를 참고로 일정을 짰더랬어요.
지도는 아예 뜯어서 손에 들고 다녔어요.(자세하고,보기 쉽게 되었더라구요^^)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들었지만,
옹핑케이블카와 973번 스탠리행 2층 버스를 탔을 때(다른 책은 973번 버스 타기 지루하다고 했었지만,다나님의 느낌을 따랐더랬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저 역시도 좋았더랬어요.
이제 겨우 맛만 봤을 뿐인데,저도 점점 홍콩에 취할 것 같아요.
책이랑 지도 곱게 모셔두었다가,다음에 떠날 때 챙겨들고 갈거예요.
그런 날이 빨리 올 수 있길~^^
다나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홍콩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2년만에 처음으로 홍콩에 다녀왔어요.
2009/07/02 23:48워낙 블로그에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처음으로 간 홍콩이 전혀 낯설지 않고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면서 돌아다녔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너무 이쁜 곳이여서 또 갈 것 같아요.
특히 델리프랑스에서의 브런치 정말 완소였어요~
항상 포스팅 잘 보고 있답니다. 다나님 블로그로만 아는 분이지만 정말 감사해요(^^)(__)
딱 좋아하는 단촐함이 있네요.
2009/07/03 00:34헉.............
2009/07/03 18:11첫번째 결혼기념일 딱 일주일 남겨놓고 뭘할까 고민했는데~
이런곳에서 분위기 살리면 좋을껏 같어요
저 작정하고 있습니다 ^^울신랑 이번엔 단단히 벗겨먹기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이러니 제가 피곤해 눈이 뒤집혀도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손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