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aT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키즈 모터쇼.
평소에 체험학습이라고 써 붙은 곳에는 거의 가지 않지만
미리 다녀오신 많은 분들의 평을 보니 너무 좋아서
큰맘 먹고 길을 나섰어요.
사실 당일날 아침까지도 갑자기 맘 바뀌어서 '그냥 야외 나가자" "공연보자" 하며 이랬다 저랬다
방황했으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교육적이란 글들이 많아 가기로 했지요.
1인당 13,000원 이나 하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3인, 4인 가족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3인 가족권은 29,000원.
미리 예약하지 않아 가족권은 못 샀고 신세계 포인트 카드로 할인받아 30,000원에 입장했습니다.
표 구매시 이 칼라 찰흙을 줍니다.
출구에 모여서 15분 마다 입장하고요.
입장시 시간 간격을 두는 이유는 안에 들어가면 도우미 언니들이 자동차에 대해 설명해 주거든요.
너무 사람이 많으면 안되니깐 인원을 나눠서 입장시키는 거에요.
하지만 인원이 열명 내외라면 모를까 어차피 수십명이 몰려 다니면서 설명을 듣는거라
뒤에 서있는 아이는 볼 수도 없고 분위기도 산만합니다.
게다가 내용도 어려워서 유아의 경우엔 집중 할 수가 없을 듯 해요.
전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이제 자동차 탈것이 대 여섯가지가 있고
방방 뛰어 노는 에어 바운스 그리고 플레이 스테이션 오락, 모래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밀놀이 장소가 나옵니다.
어린 유아들이 오면 탈 만한 것이 세가지 있는데 이 것이 그 중에 한가지 에요.
그 옆에 있는 손으로 노를 저어 나가는 배인데 이것도 4세 정도 아이가 타면 좋아할것 같아요.
6세 이상이면 속도가 나지 않으니 지루해 할듯 해요.
루이도 다행히 딱 한번만 탄다고 하네요.
물도 지저분해 보이고 줄이 너무 길어서 또 탄다고 하면 엄두도 안났는데 다행이에요 +.+
이것도 3세 미만 유아들이 타면 괜찮을 자동차.
이것도 아가들 자동차
아래 트랙이 전시장에서 제일 긴 것인데 자동차가
천천히 달려서 4세 미만 아이들이 타기에 괜찮을 듯 해요.
엄마도 태워줍니다. 저하고 루이도 각각 탔는데 너무 느려서 한번만 탔습니다. @.@
이건 5세 이상이 혼자 타면 약간의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고 아이 혼자 탈 수 있는데 두가지 다 재미있어해요.
제일 많이 탄게 이 자동차였고요.
6번 정도 탄것 같아요.
제눈에 들어온 리자와 가스파르. 넘 귀엽죠 ^^
이건 집에 있는 리자와 가스파르 책인데 너무 귀여워서 자주 봐요 ^^
레이싱 카트에 이어 제일 좋아했던 에어 바운스
전에 코엑스 앞 마당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 비하면 실망 그 자체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잘 놀더라고요.
밀 놀이장
모래나 밀가루가 아니어서 깨끗하고 좋았는데
저 자동차 (전시장에서도 팝니다) 를 몇개만 꽂아 두었어요.
자동차를 차지한 아이들과 가지고 놀고 싶은 아이들 사이에서 부모만 곤란한것 같더라고요.
시간 제한이 있는게 아니니 한번 자동차를 차지하면 놓지를 않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그래서 ! 모래놀이 세트와 집에 있는 자동차를 꼭 챙겨 가세요. 유용하게 쓰일 거에요 ^^
그리고 먹을것은 핫도그, 소세지 빵 그리고 추러스와 음료가 다 입니다.
외부 음식물이 금지이긴 한데 음식이 부실하다 보니 미리 아이 먹을 것을 좀 싸 오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테이블 몇개 안되어서 자리 잡기는 힘들어요.
출구에 모여서 15분 마다 입장하고요.
입장시 시간 간격을 두는 이유는 안에 들어가면 도우미 언니들이 자동차에 대해 설명해 주거든요.
너무 사람이 많으면 안되니깐 인원을 나눠서 입장시키는 거에요.
하지만 인원이 열명 내외라면 모를까 어차피 수십명이 몰려 다니면서 설명을 듣는거라
뒤에 서있는 아이는 볼 수도 없고 분위기도 산만합니다.
게다가 내용도 어려워서 유아의 경우엔 집중 할 수가 없을 듯 해요.
전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이제 자동차 탈것이 대 여섯가지가 있고
방방 뛰어 노는 에어 바운스 그리고 플레이 스테이션 오락, 모래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밀놀이 장소가 나옵니다.
어린 유아들이 오면 탈 만한 것이 세가지 있는데 이 것이 그 중에 한가지 에요.
그 옆에 있는 손으로 노를 저어 나가는 배인데 이것도 4세 정도 아이가 타면 좋아할것 같아요.
6세 이상이면 속도가 나지 않으니 지루해 할듯 해요.
루이도 다행히 딱 한번만 탄다고 하네요.
물도 지저분해 보이고 줄이 너무 길어서 또 탄다고 하면 엄두도 안났는데 다행이에요 +.+
이것도 3세 미만 유아들이 타면 괜찮을 자동차.
이것도 아가들 자동차
아래 트랙이 전시장에서 제일 긴 것인데 자동차가
천천히 달려서 4세 미만 아이들이 타기에 괜찮을 듯 해요.
엄마도 태워줍니다. 저하고 루이도 각각 탔는데 너무 느려서 한번만 탔습니다. @.@
이건 5세 이상이 혼자 타면 약간의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고 아이 혼자 탈 수 있는데 두가지 다 재미있어해요.
제일 많이 탄게 이 자동차였고요.
6번 정도 탄것 같아요.
제눈에 들어온 리자와 가스파르. 넘 귀엽죠 ^^
이건 집에 있는 리자와 가스파르 책인데 너무 귀여워서 자주 봐요 ^^
레이싱 카트에 이어 제일 좋아했던 에어 바운스
전에 코엑스 앞 마당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 비하면 실망 그 자체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잘 놀더라고요.
밀 놀이장
모래나 밀가루가 아니어서 깨끗하고 좋았는데
저 자동차 (전시장에서도 팝니다) 를 몇개만 꽂아 두었어요.
자동차를 차지한 아이들과 가지고 놀고 싶은 아이들 사이에서 부모만 곤란한것 같더라고요.
시간 제한이 있는게 아니니 한번 자동차를 차지하면 놓지를 않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그래서 ! 모래놀이 세트와 집에 있는 자동차를 꼭 챙겨 가세요. 유용하게 쓰일 거에요 ^^
그리고 먹을것은 핫도그, 소세지 빵 그리고 추러스와 음료가 다 입니다.
외부 음식물이 금지이긴 한데 음식이 부실하다 보니 미리 아이 먹을 것을 좀 싸 오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테이블 몇개 안되어서 자리 잡기는 힘들어요.
실내 냉방은 잘되어 있어요.
돌아다니면 괜찮지만 앉아 있으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에요.
유모차에 누워있는 아기들은 가디건 입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체험전 내용은 앞에서 진행되는 자동차 설명은 7세 이상이 들으면 적당할 것 같고
탈것은 3~5세 정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수준이에요.
3세 미만은 할것이 별로 없어 보이나 대신 입장료가 무료이니 다행이에요.
그냥 저는 이 모터쇼를 보면서 체험전이라는 이름아래 탈것 몇개 만들어 놓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 체험전이라는게 다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설명 조금 듣고 들어와서 결국엔 계속 줄서서 자동차 몇가지 타는건데
이럴바에는 그냥 돈 좀 더 주고 확실하게 탈것 많은 놀이동산에 가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범퍼카나 회전목마가 백배 더 재미있을것 같고 그외 탈것 정말 많잖아요.
먹을것도 많고 -.-;;
근데 저희 옆에서 식사하는 엄마들 얘기가 들리는데 들어보니 다른 체험전에
비해 정말 잘 해놓았다고 만족해 하시더라고요.
한마디로 그동안 체험전을 많이 다닌 가족에게는 이번 모터쇼가 볼것 탈것 많은 행사인것 같고
저희처럼 체험전에 별로 다니지 않은 가족에게는 그렇게 만족스런 전시는 아닌듯 하네요.
아무래도 취향 문제인듯.
저라면 교육이 목적이면 과학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고
재미가 목적이면 뮤지컬이나 놀이동산에 가는게 난 것 같거든요.
간혹 바빠서 아이를 체험전에 많이 못 데리고 다녀 제대로 교육을 못 시키는 것 같다며
불안해하는 친구들을 종종보는데 제 생각엔 체험전이라는게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것 같아요.
못 데려 간다고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
그래도 그나마 체험전 중에서 호평 받는 걸 다녀와서 다행이에요 ^^
전시는 8월 23일까지 양재 aT 센터에서 열리고 주차비는 50% 할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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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들 타는 자동차 참 귀엽네요~~~
2009/08/04 11:06근데 너무 비싸군요..
정말 개인적인 느낌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저 입장료 내고 가는 것보다 차라리 놀이공원이 낫겠어요.
돈만 비싸고 몇개 전시해 놓고 끝..ㅡㅡ;;
글 잘 읽고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08/05 09:35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해요~ 좀...입장료치구는 비싸다는 생각이드네요~~
2009/08/04 11:44저는 아직은 잘모르지만~ 체험학습장치고는~~~ 좀더 정성껏했음하는바램이드네요~~
오늘도 찌는 무더위 건강히보내세요~~~*^^*
체험전이 원래 저리 다 비싸더라고요 ㅠ.ㅠ
2009/08/05 09:35체험전과 관계없는 얘기지만
2009/08/04 14:49우리나라에서는 리자라고 하는군요~일본에서는 리사인데ㅎㅎ
원래 프랑스어 발음이 리자인가봐요~
전 페넬로페를 더 좋아해요.
코알라랑 코끼리랑 곰이랑 다들 모여서 친하게 지내는게 너무 귀엽다는>ㅁ<
페넬로페 ㅋ
2009/08/05 09:37한국 책에는 리자라고 나와요. 일본에서 파는 제품에는 리사라도 되어 있더라고요. 느무 구여운 가족이에요 ㅎ
다행입니다. 체험전 잘 안다니는데.
2009/08/04 17:09걍 맘껏 뛰어노는게 다랍니다. ^^
그래도 애는 즐거워 해요. 어디를 간들 안 좋겠냐만이지만+.+
2009/08/05 09:38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울 서빈군이 마음껏 즐기질 못했어요...
2009/08/04 17:41다나루이님 사진을 보니 한가로워 보이네요...부럽당...^^;
사람이 정말 많긴했어요. 여길 빨리 빠져나와야겠단 생각이 가득했죠 ㅠ.ㅠ
2009/08/05 09:39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0/30 17:22청소년 지도자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한가지 배워가네요..^^;
혹시 시간 나시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서 평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