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24하고 교보문고에 이벤트가 떴네요.
추첨해서 캐세이패시픽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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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는 항공권 + 천원 할인 쿠폰과 적립금 추가 지급 이벤트를 하고 (6월 4일까지)
교보문고는 항공권 + 1만원 도서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하네요. (5월 31일까지)


YES 24
+click
교보문고 +click


<홍콩에취하다>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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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7 17:46
  2. 유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드래곤에어 타보셨나요? 드래곤에어 타도 괜찮은지 전문가의 리뷰가 궁금해용.

    2010/05/07 17:48
  3. BlogIcon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님..딱 한번 타 본 제가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작년 슈퍼시티 패키지로 갈때는 인천에서 캐세이 타고,올때는 부산행 드래곤에어 탔는데요..일단 좌석에 모니터 없고 좌석 간격 좁고..화장실도 한군데 있고..쿠션이나 담요는 일찍 얘기 안하면 못받는 정도였어요^^
    저희가 탄 비행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부산으로 들어온다는 거외에는 캐세이가 훨씬 좋았어요.

    2010/05/07 19:47
    • 유진  수정/삭제

      네 글쿤요
      제가 부산 살아서요.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린다거나 그렇진 않겠죠?^^;;

      2010/05/07 20:34
    • dragonair  수정/삭제

      저도 탔었는데..

      비행기가 작아서 그랬는지, 기후상 그런 터뷸런스가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때는 비행기가 너무 흔들려서 음료수가 다 쏟아졌어요.

      뭐, 비행기 성능 때문은 아닐 꺼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

      2010/05/08 09:45
    • 유진  수정/삭제

      ㅎㅎㅎ 걍 캐세이타야겠어욤 ㅎㅎ

      2010/05/08 11:20
  4. BlogIcon Dmsl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당장 사야겠네요 !!^^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더 가벼웠으면 하는데 ㅎ 다나씨 혹시 페이스북하시나요??

    2010/05/08 10:42
  5.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과 참 어울리는 이벤트네요^^
    로망과도 같은 홍콩에 발을 디딜 당첨자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2010/05/08 16:16
  6. 홍콩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4월에,..구입했는데,.. ㅜ.ㅜ

    2010/05/08 18:3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대박 이벤트네요....바로 또 주문해야겠어요..ㅋㅋ

    2010/05/09 07:28
  8. 데시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덕분에 케세이란 항공사 알게 된 이후로 얼마전 홍콩 갈때 처음 타보았답니다.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도 함께했고요. 덕분에 알찬 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2010/05/10 22:08


지난 토요일 아침에 교정본을 받아서 다시 넘기는 화요일 오후까지
3박 4일인가요 ? 그 기간동안 2틀을 연속으로 밤을 새었고
마지막 화요일 날 새벽에 급한 것만 메일로 먼저 보낸 후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사람이 3일 가까이 잠을 자지 못하니깐 이상한 상태가 되더군요.
각성제 먹은것 마냥 극도로 피곤해도 눈은 말똥말똥 머리는 흐리멍텅 +.+
말은 하고 있으나 무슨 말을 방금 했는지도 모르겠고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으면서 머리속에서는 와 맛있다 하는데
막상 혀 끝에서는 거부하고. 근데 맛있다는 생각은 왜 드는걸까요 ? 눈으로 ?

암턴 2시간 정도 잔 후 다시 일어나 마저 끝내고 교정본을 넘겼습니다.

넘기고 난 후에도 이것저것 처리할 일이 많아서 여기 저기 들렸다 집에 오니 밤
와. 근데 쓰러져 자야 정상인데
너무 피곤하니깐 잠이 안와서 그리고 또 새벽 2시 넘어야 잠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교정에 매달려 있는 동안 우렁총각이 싱크대 하수구까지 싹싹 다 닦아 놓고
마트가서 장도 봐오고 맛이 간 컴퓨터도 포멧해서 싹 다시 깔아두고
너무 고마워요.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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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 넘겨 주면서 팀장님이
'이번엔 꼭 오타만 봐야해요. 울컥하더라도!'
오타만 보고 싶었는데 교정본 펼치기 전에도 수없이 다짐하고.

난 안되나봐요 ㅠ.ㅠ

상품 개발할때도 그랬습니다.
아마 저와 일했던 외주 디자이너들이 뒤에서 제 험담 무지하게 했을겁니다
'도대체 몇번을 고쳐오라는거야 !!! 그거나 저거나 이거나 요거나 다 비슷한데 !'

이번엔 처음에 원고를 넘길 때 아예 사진 편집도 이렇게 해달라고 붙여서 드렸습니다.
보통은 저자들이 원고와 사진을 넘깁니다.
물론 혼자 원고, 사진, 편집, 표지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다 하는 저자들도 있습니다.
저도 추후에 이렇게 혼자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런식으로 사진을 크롭하고 배열해서 넘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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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 반영되진 못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는 나왔습니다.
우리 팀장님도 아마 지겨우셨을거에요 해달라는 데로 안해주면 끝까지 귀찮게 한다고 ㅋ
(위 사진의 첫번째 페이지의 사진들은 이 페이지 뒤로 옮겨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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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을 또 난도질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 자르고 저기 자르고 여기 돌리고 저기 돌리고 ~~
'오타만 봐야 해 !!' 하는 천사와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악마가
양쪽 어깨에서 3박 4일 동안 신나게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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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포스팅 하는거라면 이것 저것 수정하는게 뭐 그리 어렵겠냐만은
여러 회사가 붙어서 하는 일이다보니 뭐 조금 고치려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합니다.
출판 타이밍도 놓칠 수 있게 되고요.


그리고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게 있지요
제가 제일 잘 안다는 입장을 버려야 한다는 거
특히나 디자인과 편집에서는 저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출판 쪽에서 보낸 분들이
하는 건데 (게다가 그동안 베스트셀러가 된 여행서 작업도 많이 한 디자인 그룹이고)
제가 좁은 안목으로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책이 산으로 갈 수도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동시에 여러책을 작업하는 디자이너들이
 책에 대한 한없는 애정을 저자만큼 기대한다는 건 힘든 일이니깐
정말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분만 심사 죽고해서 적었습니다.

 





지도만 유일하게 칼라본으로 교정을 봅니다. 
여행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꼼꼼하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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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은 BiC, 형광펜은 STABILO가 플래그는 3M Post-it이 좋습니다 ! ㅋ)

개정판에서는 별지로 들어가는 지도가 대폭 늘어습니다.
홍콩에 취하다 지도 완전 히트 상품이었지요.
다시 구해달라는 문의만도 숱하게 받았었습니다 ^^



대부분의 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에필로그는 그대로에요.
제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사진이어서 바꾸기가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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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녹색 뚜껑의 펜은 미국의 한 허름한 모텔에서 가져온 건데
한번 쓱 ~ 긋는 순간 감동의 눈물 주르륵. 이렇게 좋은 펜 처음이에요 !!!)



교정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코너 - 인덱스 작업을 했습니다.
요리책은 인덱스를 출판사에서 해주는데 여행서는 저자가 합니다.
인덱스 뽑는게 완전 기억력 싸움입니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정보가 될 만한 단어를 뽑고
다음 페이지에 그 정보가 또 나오면 해당 페이지를 적어줘야 합니다.
중경삼림 25, 36, 78 p 이런식으로요.
인덱스가 100개 200개가 넘어가면 무지 헛갈리기 시작합니다.

인덱스를 끝으로 넘겼습니다. 만세 !



교정 작업에 도움을 준 초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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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가 제일 맛있습니다. 초컬릿은 반짝 기억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교정 시작하기 전에 먹었던 든든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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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집에서 해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일본식, 인도식 커리 빼고)



 여행서는 마라톤의 러너스 하이 못지 않은 쾌감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정말 뿌듯한. 이렇게 중독 되나 봅니다.

2주안에 책이 나올 텐데 어떻게 편집되고 반영되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이번엔 이상한 사진들도 다 빠지고 예쁜 사진도 많이 넣었으니 맘에 들 것 같아요 ^^


이젠 교정본은 제 손을 떠났고
다음 책은 더 잘 만들어 보리라 다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부분을 스스로 해내야 겠지요.

아무리 그것이 제 만족이고 제 욕심이라 할지라도
제 맘에 들지 않은 책이 누구 맘에 들겠어요.

두 가지를 동시에 했는데 이제 한가지 일에만 더욱더 몰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홍콩에 취하다 나오면 바로 포스팅해서 알려드릴게요.
그동안 부족한 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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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열정을 쏟을 무언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저의 아킬레스건은 영어였는데, 지난 1년동안 숙대에서 테솔을 배우면서 조금씩 영어가 좋아졌습니다. 올해엔 원어민과 함께 영어수업을 하는데, 제겐 큰 도전이자 기쁨입니다. 수업 후엔 기운이 쭉 빠져서 말할 힘도 없지만 출산 후에 사라졌던 일에 대한 열정이 생겨 기쁘답니다.
    얼른 책을 보고 싶어요~~

    2010/03/04 11: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와 ~ 완전 인생 대역전인데요. 멋져요^^ 뭐든 하고 싶은게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2010/03/04 12:12
  2. BlogIcon 아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갑자기 다나님 눈밑 다크가 걱정되네요..^^;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꺼라 생각되네요.
    서점에서 홍콩취하다를 보면 넘넘 흐믓하고 괜히 더 반가울것 같네요..:D

    2010/03/04 12: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눈밑 다크 ㅋㅋ 근데 다크는 유전적 성향이 더 강한것 같아요. 기미도 그렇고. 걔는 안생겼는데 대신 얼굴은 허여멀건하게 뜨던걸요 ㅠ.ㅠ

      2010/03/05 03:21
  3.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이 이렇게까지 고생하구 노력해서 나오는 교정본 정말 기대되요*^^*
    나오게되면 빨리 보고싶네요~*^^*
    오늘은 푹쉬시는하루 되세요~*^^*

    2010/03/04 12:5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하루 푹 쉬었어야하는데 다른거 진행되는게 있어서 당분간은 계속 못 쉴듯 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3/05 03:23
  4. 윤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완전 기대하고있습니다.
    저도 우리 똥강아지 데리고 홍콩에 한번 다녀오고싶은데~물론 디즈니랜드 포함이구요^^
    다나님 책이 나오면 보고 가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벌써 마음은 홍콩에 가있네요^^

    2010/03/04 13: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디즈니랜드, 옹핑케이블카 다 소개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강아지랑 ^^

      2010/03/05 03:24
  5.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 볼수 없던 오타까지 보이고, 정말 힘든 긴 터널을 빠져나오신거네요.
    축하드려요.
    지도가 많이 달라졌다니 또 다시 궁금해지고, 개정판은 또 어떤 그림들이 어떤 느낌으로 들어가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비까지 내려주는 오늘... 푹 쉬시고 얼릉 리프레쉬~ 하세요.

    2010/03/04 13:4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지도 형식은 같은데 더 많이 추가가 되었어요. 알아 보기 쉬운 지도이니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

      2010/03/05 03:25
  6.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나님 글이 안보였었는데 역시 책 작업 중이셨군요. 왠지 그럴 것 같았거든요^^
    열정적인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이번 책은 도저히 안 살 수없을 것 같아요.

    2010/03/04 14:17
  7. s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의 과정을 원본 탈고하듯..하셨네요^^;
    탈고를 축하드려요..

    암튼 뭐든지 특별하게 만드시는 능력있으신거 같아요..
    내눈에 평범했던 것들을 특별하게 표현하시는..

    비결있으실까요? ^^

    2010/03/04 17:3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사소한것에서 굉장히 행복감을 느끼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2010/03/05 03:27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손에서 떠났군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나님의 꼼꼼하심 덕분에~ 잼난 책을 만나게 되겠네요^^

    2010/03/04 17:4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민경맘님 이렇게 댓글 다 달아주시는 것도 엄청 일인데, 감사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

      2010/03/05 03:27
  9.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잠도 못자고 정말 대단하세요~!!
    침대에 쓰러지실만 하네요~~
    책 정말로 기대되요~~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2010/03/04 20:49
  10.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애쓰셨어요^^
    또 한번의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 두근거려 즐겁답니다.
    고마워요. 다나루이님^^

    2010/03/04 22:3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제가 훨씬 더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

      2010/03/05 03:29
  11.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어요.~~

    2010/03/04 23:09
  12. 새끼곰몽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
    홍콩에 취하다 한권 더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용 ^^
    간만에 홍콩 가고 싶은 마음을 다잡아보면서 책 다시 읽어야 겠어여 ㅋ

    2010/03/04 23: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새로운 스팟이 많이 들어가서 홍콩 가고 싶어지실 거에요. 근데 읽을때가 제일 좋지 않나요. 진짜로 갈때보다. 준비하는 과정이 더 설레이는 게 여행이잖아요 ^^

      2010/03/05 03:30
  13. 중경삼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는 대로 또 삽니다 *^0^* '홍콩에 취하다'만 세번째 주문이겠는데요~ㅎㅎ
    기다리는 독자들 생각하셔서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2010/03/04 23:4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중경삼림이란 글씨만 보아도 좋아요. 정말 감수성 예민하던 94년 그때가 파바박 ! 대부분에게 홍콩 사랑을 시작하게 된 첫번째 영화였을것 같아요.

      2010/03/05 03:33
  14.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책은 사서 보고 싶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안되었고, 이번 판은 꼭 사서 갖고 싶네요...
    잘 끝내신 거 축하드리구요.. 내 자식과도 같은 책인데, 욕심이 가는 건 사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같아도 자꾸 수정할 게 보였을 거에요. 아! 그리고, 다나님도 펜에 욕심 있으신가요??? 홍홍홍 저 필기구에 완전 이상한 감같은 게 있어서, 필기감이 좋지 않으면, 일하다 말고 문구점가서 사와야 할 정도랍니다. 주변사람들이 이상하다 하지요 ㅋㅋㅋ 남편부터...

    2010/03/05 09:25
  15. 태형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연휴에 아이들 데리고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다나님의 첫 홍콩에 취하다를 들고요~
    개정판을 가지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다나님 글을 좋아하니 언제간 또 갈꺼란 기대로!
    개정판또 사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010/03/05 09:29
  1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판 기다려 보아요~ ^^;
    책 미리 감사드려요. 즐겁게 감상할께요.^^

    2010/03/05 16:22
  17. 현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지난번 책을 후배에게 빌려줬더니
    홍콩다녀오면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서 추가된 정보라며 주던데..
    이번 새책과 함께 맞춰봐야 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2010/03/05 16:36
  18. 올웨이즈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새벽에 홍콩에서 도착해서 출근해서 녹초가 되도록 일하고 왔습니다. 어제 아쿠아에서 본 레이져쇼가 눈에 아른 아른 거리네요

    2010/03/05 20:57
  1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여름 구입해서 지금도 가끔펼치면 기분이 좋아지는책이에요 ^^
    기다려지네요~~

    2010/03/05 21:38
  20. 해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이 나오는군요^^
    초판을 두 권 사서 하나는 홍콩에 일자리 찾은 친구녀석 주고
    하나는 다음에 있을 저의 세번째 홍콩여행을 위해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있어요.
    첫번째는 단체여행 두번째는 스탑오버 하면서 잠깐 이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부모님은 왜 자꾸 홍콩만 가려고 하냐고 하시지만-
    저의 홍콩여행은 아직 시작조차 못한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초판에 소개되어 있는 하드록카페가 지금은 없잖아요.
    첫번째 여행갔을 때 자유시간에 잠시 들러서 아주 늦은 저녁과 맥주 마셨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아쉬워요 ㅠ
    개정판도 꼭 구매해서 세번째 여행의 만반의 준비를 하려구요 ㅎ

    2010/03/05 23:45
  21. 현진 수지 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 많이 변하고 있죠..
    하버시티와 메리엇호텔 있는 몰만 다닐 줄 알았는데 (15번 이상 다니고도...쯧)
    이번 개정판사서 홍콩을 제대로 즐겨봐야겠어요.

    2010/03/06 20:12
  22.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1Q84 기다릴 때보다 더 떨리는걸요 얼른 홍콩에 취하고 싶어요

    2010/03/07 04:59
  23. mo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개정판 기대되요~

    2010/03/11 15:41
  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공부하다가 쉴겸 다나님 블로그 보니까 바로 따끈따끈하게 올라와서 댓글달으려다, 나중에 더 정성껏 쓰려다 이제 쓰네요^^; 다나님이 열심히 작업하셨다는 글 보고, 저도 완벽주의자가 되고자(정말 전 완벽주의자랑 거리가 멀어요) 열심히 공부했답니다+_+ ㅎㅎ
    처음 책도 정말 좋았는데, 또 이렇게 발전한 '홍콩에 취하다'는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여행서를 떠나서 그냥 책으로서도 정말 소장 가치가 큰 책 같아요. 사진도, 글도.

    2010/03/13 10:37
  25. ok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저 책 사가지고 홍콩,마카오 갔다가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외관이 깔끔하고 샤방한 글들이 많길래 정말 꿈에 부풀어 들고 갔거든요?
    한데...뭘 개정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특히 마카오에서...피셔맨즈 와프에 있다는 루비카페랑,프라이아 그란데. 둘다 없습니다.
    루비 카페는 폐점했다고 하고 프라이아 그란데는 피셔맨즈 와프가 아니라 거기서 차타고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어요. 저녁에 세나도 광장서 일부러 택시타고 갔더니 피셔맨즈 와프에는 저 책에 나온 곳이 한군데도 없었어요...
    그리고. 편집을 잘못 해서 그렇겠지만. 마카오의 에스파소 리스보아 소개 페이지에 있는 돌담집 그거 그 식당 아니구요. 에스파소 리스보아는 로드 스토우 가든 카페 건너편, 골목 안에 있습니다.들어가는 입구 없어서 그 돌담집 앞에 한참 기다리다가 물어물어 찾아냈어요.
    외국 나가면 발품 파는거, 길 물어보는거 당연하지만. 수고를 덜으려고 공부해간 책이 오류가 많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소장하시려면 다시 생각 해 보세요.

    2010/05/06 14:25
    • 홍콩홀릭  수정/삭제

      저기요 .. 책에 프라이아 그란데 피셔맨즈 워프에 있다고 안되있거든요 ? 뭘 보신건지 ? 지도가 아예 따로 나와 있더만. 그리고 리스보아도 지도에 딱 표기되어 있는데 무슨 돌담집얘기를 하시나요 ? 전 이번에 리스보아 가서 잘 먹고 왔는데요.

      2010/05/06 16:47
  26. 홍콩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개정판가지고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덕분에 쇼핑위주의 홍콩 여행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홍콩을 즐길 수 있었지요.
    2박 3일 일정에 마카오까지 찍고 오는 강행군이었지만
    뭐 괜춘했어요.
    초판본에 비해 내용이 너무 많이 추가 되어서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기 고민스러웠던 점은
    있었으나 ^^;; 그래도 이 책 있으면 두번 세번 계속 여행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번엔 이번에 보지 못한 곳을 돌고 오려고요.

    2010/05/06 16:55
    • okky  수정/삭제

      흠. 위에 댓글엔 댓글이 안 달려서 여기에 답니다.
      책의 지도에 프라이아 그란데가 피셔맨즈 워프의 루비 카페 바로 밑에 딱 발바닥 표시되어 있습니다.발바닥에도 루비카페와 같은 번호가 써있구요.그럼 둘다 피셔맨즈 워프에 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만?그리고 콜로안 빌리지에 리스보아라고 찍혀있지만 어느 골목의 어디라고 분간할 정도로 큰 지도가 아닙니다.그럼 사진을 보게 되는데,리스보아라고 글씨 써 있는 사진 페이지 맨 위에 아무것도 아닌 철문 달린 돌담집이 리스보아처럼 나와있습니다. 다시 한번 책과 지도를 보시길.

      2010/05/06 17:22
    • 홍콩홀릭  수정/삭제

      저 제가 잘 못 본줄 알고 알려주신데로 다시 한번
      책하고 지도 봤는데요.
      지금 펼쳐놓고 글 달고 있어요.

      별첨지도 map 10 보면은 마카오 지도 큰거 한장
      있잖아요
      거기 왼쪽끝에 프라이아 그란데 발바닥 찍혀 있고
      피셔맨즈 워프는 오른쪽 끝에 발바닥 찍혀 있는데
      자꾸 아니라고 하시니 우린 다른 책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남의 블로그에서 덧글로 싸우기(?) 좀 뭐하니
      전 이만 아웃 할게요

      2010/05/06 17:23
  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7 13:04
  28. li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읽고 방문해봅니다...

    2010/06/30 18:08


긴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 대체 언제 나오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근황을 조금 알려드릴게요.
현재 개정판 작업에만 매달린지 1년이 되어가고 있고요. -_-
편집장님께서 어제 이젠 제발 수정 그만하자는 메일을 보내셨어요. -.-:
디자인 팀에서 개정판 한권 내는게
새로운 책 두권 만드는 것 보다
어찌하여 시간과 노력이 더 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 원망이 자자하다며 -_-;;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맘 가득한데
이것도 아쉽고 저것도 아쉽고
이것도 고쳤음 좋겠고 저것도 고쳤음 좋겠고

이런, 이런 곳은 이젠 한물갔는데 빼야지 !
요즘은 여기, 여기가 핫 스팟인데 꼭 넣어야지 !
그러다보니 자꾸 자꾸 늦어지는데


어제 드디어 지도 작업을 끝내고 슝 ~ 보냈답니다.


홍콩이 2년 사이에 이렇게나 많이 변했답니다. ^^
기존 홍콩에 취하다보다 훨씬 많은 스팟을 좀더 예쁘게 보여드릴거에요.
읽을거리도 더 많이 담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작업에 큰 도움을 준 색연필은 초등학생 때 아빠가 출장 갔다 오시면서 사오신 것
흰색 샤프는 네덜란드의 한 호텔에서 가져온 것  ~ 고마워요 아이비스. 잘 쓰고 있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홍콩 사진을 뒤적이다 발견한 이 사진

홍콩에서 특템하던 그 여름 한계절 내내 하고 다니던 팔찌인데 대체 ! 어디로 간걸까요 ???

(아 이 생과일 쥬스도 먹고 싶고나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귀걸이나 목걸이는 안 하지만 팔찌나 뱅글은 참 좋아하는데
홍콩엔 이런 저런 독특한 팔찌 파는 곳이 많답니다.
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제일 아랫줄에 있는 호피무늬가 예뻐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홍콩의 베이커리 ~
이사진 보고 있자니 저 앙증맞은 머핀이 얼마나 유혹하던지요.
먹고 싶지  ? 먹고 싶지 ???  -.-

밤에 홍콩의 먹거리편 편집하고 있으면 정말 괴로웠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의 맛있는 샌드위치, 베이커리, 티 카페도 많이 소개했어요 !



참, 그래서 개정판이 언제 나오냐면요 -
가열차게 앞으로 한달을 빡빡하게 달려 3월 초에 나올 예정이에요.
요즘은 날마다 새벽까지 교정하고 있는 중.

힘들지만 정말이지 너무나 부족했던 첫번째 책을 예쁘게 다듬는 작업이라 기쁘답니다.
기다리신 만큼 새로운 이야기 많이 담아서 세상에 내놓을게요 ^^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드디어 새글 ~ 어디가셨세요 ^^
    홍콩 워낙 관심이 생겨서 요즘에 새로운 홍콩책들 나오면 뒤적이게 되는데
    새로운 곳이 없더라고요. 비슷 비슷한 장소 소개들.
    다나루이님 새 책 아니 개정판 너무 기대되요.
    소장가치 만빵 ~^^*

    2010/02/09 12:29
  2.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봄에 나올 개정판이 기대되네요

    2010/02/09 14:03
  3.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삼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개정판 얼렁 만나보고 싶어요
    다나님 고생많으셨어요~

    2010/02/09 14:27
  4.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 읽었던 애독자 레이임다.
    개정판 굉장히 기대되고요.
    책걸이 기념여행 홍콩 더워지기 전에 다녀와야 하니 개정판 빨리 마무리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 부탁아니고 경고 임다. ^^;;

    2010/02/09 15:16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너무 기대되요~~
    3월초 기대해 볼께요~~

    2010/02/09 18:37
  6. 사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빠지게 기둘리고 있는 일인 입니다.

    곧~만나게 되겠네용.^^

    2010/02/09 19:35
  7. 바이올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언니 개정판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오면 1등으로 사볼께요

    2010/02/09 23:26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봄 시작과 함께~ 다나님의 개정판을 만날 수 있겠네요!!!
    사실.. 혹, 출간되었을까 싶어서.. 검색 종종 했거든요 ㅋ
    개정판에 이렇게 찌인~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완벽하심 ㅎㅎ

    2010/02/10 01:03
  9. 이야이야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많이 바뀌는걸까요 ^^?
    홍콩에 취하다, 초판도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
    저의 여행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이었어요~.

    2010/02/10 12:01
  10. sue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어요. 개정판 나오면 눈썹 휘날리게 사서 홍콩 다녀오려구요. 저도 매드 포 홍콩 매드했었어요. 여행지에서 사는 팔찌를 좋아하는데, 정말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손과 팔의 느낌. 많은 것을 말해줘요. 기다릴게요.

    2010/02/10 17:06
  11.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판 나오면 또 사야겠어요~~ 올해는 딸램 끌고라고 꼭 홍콩 갈꺼에요~!!ㅋㅋ

    2010/02/10 18:34
  12.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됩니다^^
    덧. 머핀이 정말 유혹적(?)이네요..

    2010/02/10 21:06
  13. 새끼곰몽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앗 ~ 개정판 나오면 또 사야하는걸까요 ?^^ ㅋㅋㅋ

    지금 책이 뚫어져라 보고 또보고 홍콩 갈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_+
    올 여름이 되기전에 꼭 홍콩에 가보길 기다리고 있어용~

    다나님 개정판도 함께 기다려야 하나봐여 ^^

    2010/02/11 04:03
  14. alex3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여행으로 2박4일 홍콩을 다녀오면서 홍콩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네요..
    언제 책 나오는지 궁금해서 들렸답니다.^^

    좀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네요.
    홍콩에 대한 책을 먼저 읽고 여행을 갔었어야 하는데..

    떠날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은 여행이었고 홍콩에서는 어린 아이들때문에 힘든시간이었지만
    다녀온 후 몇일동안 계속 머리에 맴도네요..

    개정판 나오면 읽고 다시가리라..다짐합니다.!^^&

    2010/02/12 17:15
  15. 데이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캭~!! 다행이에요~ 3월19일에 4번째 홍콩여행을 떠날 계획이었거든요.. 3번이나 다녀왔지만 뭔가 부족한 기분이었는데.. 홍콩의 다른 곳을 알고 싶었거든요~~ 기다리고 있을게요^_^

    2010/02/13 17:16
  16.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하고 개정판 나오기를 눈 빠지게 기달리고 있어요. 이번에 홍콩 다녀 오면서 정말로 다나루이님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빽빽하게 적힌 많은 정보보다는 다나루이님이 쓰신 책이 저희 모자에게도 감동이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2010/02/14 14:0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9 05: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이 짠 ~ 하고 나오면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책이 현재 전국 품절이라
하루에도 몇분씩 품절 언제 풀리냐고 물어보셔서
미리 알려드리면

과분하게 많은 사랑을 받은 '홍콩에 취하다'가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에요. 
벌써 '홍콩에 취하다'가 나온지 2년이 넘었다지요 !

지난 2년 동안
개정판 만든다고  홍콩에 참 ~ 많이도 갔고
작년 봄부터는 원고 쓴다고 거의 매일 새벽 3~4시에 잔것 같아요. 
그런데 책이 아직도 안 나오고 있네요 ㅠ.ㅠ

현재 원고는 넘긴 상태이고 이제 곧 교정을 시작할거에요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엔
홍콩의 멋있는 곳 그리고 저렴하고 맛있는 곳 ~
인터넷 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많은 곳들을 담았답니다.
물론 홍콩의 재미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실었고요. 

개정판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일단 ~ 출간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
대 개편 수준이니 좀만 기다려 주시고
 다시 한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래동안 기다렸어요. 개정판 언제나오나하고
    볼때마다 가슴 콩닥 콩닥 뛰게 하는 완소책!
    개정판 기대할게요.
    축하드려요 ^^

    2010/01/07 17:05
  2.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댓글만 쓰고 쓱 나가서 다시 들어왔는데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홍콩관광청에서 다나님 홍보대사로 위촉해야할 듯^^
    사진 속의 저분 다나님이신가요? HSBC가 보이는
    저 곳은 어디일까요? 사진에 바람이 보이는 것 같아요~

    2010/01/08 09:34
  3.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책도 쌓이니 짐스러워서 왠만해선 책 안사구 2주에 한번씩 도서관가서 애들책까지 왕창빌려다 보곤 하는데, 다나님 책은 개정판 1쇄로 사야겠어요 세상에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 소장할 만한 책을 만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책 다시 쓰시느라 홍콩을 그렇게 자주 가신거군요~ 아직 어린 애들땜에 얽매여 사는 전 그동안 엄청 부러웠답니다^^

    2010/01/07 19: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여행책은 잘 사요. 책꽃이에 꽂아두고 있으면 언제가는 다 가게 될것 같은 맘에 기분 좋아요 ^^

      2010/01/08 11:50
  4.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그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보고(제가 여행서적 전문 대여인이거든요~ㅋㅋ도서관 언니랑도 친해졌다는~) 머 첨엔 그냥 이쁜 여행책이려니하고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단숨에 읽어버리고 2주 내내 베갯머리에 두고 반복하다가 결국 다나님 블로그에까지 와서 1년 정도 항상 들르는 이웃이 되었네요^^ 개정판은 저도 소장하고 싶어요.

    2010/01/07 23:0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처럼 댓글은 모두 다 안써도, 하루에 몇번씩 오는데 축하드리려고 이렇게 댓글써요! 나오자마자 바로 사야겠네요! 혹시 해외 배송은 되나요?ㅎㅎ;

    2010/01/07 23: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민님
      드디어 책을 보내드릴 수 있겠네요 ㅎ
      저번에 휘리릭 아이밥상 보내드릴려는거 실패했는데
      개정판 나오면 해외배송까지는 못해드려도
      서울집으로 보내드릴게요.
      방학때 서울 오시면 보세요 ^^
      이 글 보면 비밀 댓글로 주소 남겨주세요.
      전화번호랑요 .

      2010/01/08 11:53
  6. BlogIcon 아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판도 기다려지네요..다나님이 소개하는 홍콩의 새로운곳, 쇼핑정도등등..^^
    다나님 글, 그리고 사진들 보는재미 넘넘 기다려져요~
    2010년엔,,, 휘리릭 2탄도 나왔음,,,그럼 다나님이 넘 힘드실라나? ^^;;

    2010/01/07 23: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휘리릭은 아마 2011년에는 나오겠지요 ? ^^;;

      2010/01/08 11:54
  7. 에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판 너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데 대 개편 수준이라니 개정판도 기대되네요. 나오면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블로그 항상 잘보고 있어요~

    2010/01/08 09: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힘들게 만들었던 책인데 초판 소중하게 간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돈 아깝단 생각 들지 않게 좋은 책 만들도록 더 노력할게요 ^^

      2010/01/08 11:55
  8.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여행 바이블처럼 간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누가 홍콩에 여행갈때 자신있게 추천해주었거든요. 와~~감사해요^^
    다나님 넘넘 수고하셨고, 멋지세요~~

    2010/01/08 10:26
  9. 김나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은 독자 1인^^
    벌써 2년이라는 말에..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그러네요..
    아기 낳고 출산휴가중에 다나님 책 나온거 보고, 열심히 봤었거든요..
    그리고 완전 꽂혀서 출산휴가 끝나기 직전에 홍콩 갔다오고..
    그게 벌써 2년 전이네요..

    저희 아기가 얼마전에 2번째 생일 파티를 했으니^^
    왠지 저희 아기랑 태어난 시기가 비슷해서인지
    홍콩에 취하다에 막~ 정이 가네요..

    2편도 기대할께요..

    2010/01/08 12:51
  10. 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판은 나오자마자 소장하고 있어요. 다나루이님 블로그 팬이거든요. 새책이 나오면 서점 한 번 가야겠어요. 지금처럼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계속 기대할게요^^

    2010/01/08 14:25
  1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품절이라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개정판도 물론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겠지요?

    2010/01/08 15:09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08 21:02
  13. 정이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축하드려요!!! 아~ 그랬군요~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그럼 다나님 블로그 안지가 2년이 훌쩍 넘었다는 ? 벌써 그렇군요~~ 전 진짜 다나님 올리신 글 족족히 다 읽었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요~ 댓글은 잘 안쓰지만 왕팬임을 잊지 마시고요~
    서로 다른 일을 하지만 여기와서 자극 많이 받고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살려고 애쓰는 한 여인네랍니다 ㅎㅎㅎ

    2010/01/09 00:01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0 09:53
  15.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 서점가면 다나님 책 안보이더라구요~ 왜그러나했더니 절판됐었군요.
    작년에 사서 홍콩갈때도 가져갔었구, 홍콩이 그리울때마다 보곤하는데..
    개정판은 또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정말 기대대요. 유명하지 않은 곳도 많이 나온다고 하니 더 귀가 솔깃해지는데요.. 홍콩 라이프 스타일 이야기도요!!
    축하드려요~ 개정판도 대박예감!!!!!!^^

    2010/01/10 10:18
  16.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가는 지인들한테 다나님책 항상 추천하고 빌려주느라. 많이 닳아서 ㅠㅠ 아쉬웠는데
    개정판도 나란히 꼽아놔야겠어요`~

    2010/01/10 19:31
  17. BlogIcon 이은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 블로그를 항상 즐겨 보는 사람인데요
    이번달 말에 두번째 홍콩 여행을 가려하는데
    홍콩에 취하다를 구입하여 공부하고 갈 생각으로
    서점에 갔는데 없드라고요..물론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신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책을 직접 가져가서
    여행하고 싶었는데 출판 되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나요? 구입할 수 없는 건가요?

    2010/01/11 01:48
  18. 하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가 벌써 2년이 됐군요...와우
    시간 정말 빨라요~~
    블로그에 소식 보고 바로 그 담날 서점 가서 들고와 정독하던게 엊그제같은데...ㅋㅋ

    하긴 울 아가 갖고 뱃속 7개월 때 이 책 손에 꼬옥 쥐고
    남편이랑 홍콩으로 태교 여행 갔었고 그 뱃속 아가가 무려 19개월이나 됐으니...ㅎㅎ

    두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설렘과 행복으로 읽혀질까나~~

    첫 번째 책은 세번째 홍콩 방문이어서 그 전 두번의 여행에서 놓친 좋은 정보들을 찾는 재미로 다녔더랬는데...과연 두 번째 책은 또 어떤 선물들로 채워주실지 넘넘 기대됩니다...^^

    여행 내내 그 책을 들고 다니는데 꼭 옆에 누군가 서서 이야기해주듯 실감나고 재미난 책이었는데...다음 번 홍콩 여행땐 두 번째 책과 꼬옥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당~~

    근데 왜하필 오늘 뉴스에 홍콩에 화학물질 테러가 나오는건지...ㅜㅜ
    출산과 육아로 2년째 홍콩을 못가본지라 금단현상까지 일어나려고 했는데...늠 속상해요...ㅠㅠ

    2010/01/11 03:29
  19. 뚜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목이 빠지게 책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2010/01/11 14:15
  20.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헉헉.. 드려요^^
    저두 다나루이님의 책들은 소중히 간직하면서 야금야금 꺼내보곤 하거든요 ㅎ
    또 만날 생각하니~ 벌써 맘이 콩닥콩닥.
    책이 나오기까지, 이런저런 노고가 많으셨을텐데,
    덕분에 독자로 편하게 집에서 잼난 얘기와 사진을 즐길 수 있네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1/12 09:45
  21. 미리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보고 정말 홍콩에행 알차게 하고 왔는데..개정판이 나왔군요..^^; 담엔 개정판을 참고로 여행을 가봐야겠네요~~ㅋ

    2010/01/13 17:19
  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5 04:24
  23. BlogIcon 뽈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홍콩을 한번 다녀온후로 느낌이 넘 좋아서 책 "홍콩에취하다" 를 구입해서 읽었는데요 ... 읽고나서 다시한번 가보면 책에 있는곳은 다 ~~~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찿아보니 없어져 버렸어요 ... 그래서 G마켓에서 다시 주문했는데 이틀있다가 품절이라고 전화가 왔고 이곳저곳 다 ~~~ 뒤져봐도 구할수가 없네요... 너무도 기다렸던 홍콩여행인데 많이 가볼려고 일정도 4박5일로 잡아놓고 ~~~ㅠㅠ ...21일(목요일)출국인데 ... 꼭 한권만 구해주실수가 없나요 ..책값은 송금해 드릴게요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ㅠㅠ th053@hanmail.net

    2010/01/15 18:41
  24. BlogIcon 최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홍콩에 처음으로 여행을갑니다.
    뒤적거리다가 "홍콩에 취하다" 라는 책 이야기를 듣고~
    바로달려왔는데,, 정말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개정판 언제쯤 나올예정인지요~ㅠㅠ
    정말 구매하고싶은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0/02/07 20: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d for Hong Kong 홍콩에 취하다가 나온지 어느덧 1년이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판매된 건 2008년 1월 부터였으니 딱 1년이네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1년 밖에 ^^;;

그동안 1쇄, 2쇄 한번씩 쇄가 바뀔때마다 개정할 사항 즉 위치가 바뀌었다거나 없어졌다거나
등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답니다. 

 이번판에는 아예 사진도 바꾸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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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에 보이는 주방 소품들은 홍콩에서 델꾸와서 이번에 요리책 작업할때
아주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요리책 보신 분들은 아마 눈에 익은 소품들일거에요 ^^


그리고 GOD의 자전거 사진. 조금 더 여행서의 분위기가 나는 사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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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시작하는 첫책은 트와일라잇이에요.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Movie - in 판도 소장용으로 한권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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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도 맘에 들고 뒷면 표지도 맘에 들어요. 페이퍼 백이라 얼마나 가벼운지.
저는 페이퍼 백이 제일 좋더라고요. 값도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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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트와일라잇과 영화 트와일라잇은 큰 줄기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나
 세부 내용들이 조금씩 달라요. 사건이 일어나는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대화 내용이 섞이는 경우도 있고 대화 속에 사용하는 단어가 다른게 사용되기도 하고요.
(영화 속 대사를 정리한 포스팅은 여기를
+click)

소설, 영화 둘다 첫 시작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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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그렇게 많이 표현되지 않지만
소설 속에서는 벨라가 에드워드의 잘생긴 외모에 넋이 나가는 묘사가 수도 없이 나온답니다.
breathtaking crooked smile 이라던가, musical voice 라던가 심지어
 ultra whiteening teeth 까지 ^^
벨라는 때로 에드워드의 완벽한 외모에 휘둘리지 않게 그와 대화 할때 눈을 감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얼마나 멋지길래 ... 마구 마구 상상을 해보았지만
이제는 로버트 패틴슨 얼굴만 떠오릅니다.
모 그래도 영화속 로버트는 워낙 멋지니까요^^

올해는 정말 책 많이 읽어야지 다짐에 다짐을 했는데
휴~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결심 !
이번주가 지나야 진짜 새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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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뭐가 바뀌었나요? 없어진 내용은 또 뭔지 갈쳐주심 감사해요

    많이다르면 새거 사게요

    꼭 갈쳐주세요

    2009/01/23 14: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쇄와 비교하면 몇 군데가 바뀌었지만 얼마전에 구입하신 거라면 안 사셔도 됩니다 ^^

      2009/01/28 14:0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3 14: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더 좋은 내용이 아니라 없어진 곳을 다른 곳으로 대체하고 주소 바꾸고 그정도에요 ^^

      2009/01/28 14:0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6 09:00
  4. 어린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 트와일라잇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매력을 느꼈던 터라 그 연장선상에서 책을 다시 보면
    더 근사할 듯해서요(영어공부도될겸)
    반갑네요 같은 책을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

    얼마전 다나님을 알게 되어 근래 자주 들어와 봅니다
    멋진분이실거라 생각되서인지 그런분이 어찌 지내는지 어떤 요리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또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되어 자꾸 들러지게 될 것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전 3살난 딸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전업주부이고 나이는 35세....다나님이 몇살인지 궁금한데
    글들을 전부 뒤져보면 나올지 건 모르겠고 또래이실 것같기도 한데 ^^
    어쨌든 공통점이 있어서 일까요 관심 많이 갖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느낌 좋은 생각들 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뵈어요~ 늘 화이팅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09/01/28 0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책이 워낙 인기인지라 많이들 읽으실거에요. 유치찬란란 내용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요 ^^ 자주 놀러 오세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28 14:05
  5. BlogIcon 정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서 기사 읽고 왔는데 저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 3시간은 님 블로그에서 구경해야할 듯합니다 마음이 콩닥거리고 눈과 손도 빨라지네요 (빨리 읽어보고싶어서) 참 전 27살의 4살 아들을 둔 부산의 주부랍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2009/02/27 14:33
  6. 산딸기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블로바를 먹으려구
    책보고 거기 찾아갔었는데
    가계가 문을 닫은건지 없더라구요
    아님 제가 길을 못찾았나
    홍콩 사람들한테 주소 알려주고 찾아달라그랬더니만
    데려다까지줬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저 이번에 또 홍콩가거든요!!

    2009/03/26 16:36

이제 조금 있으면 책이 발간 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책 출판 후 이모저모 스케치 해보도록 해요.  말이 스케치이고
그냥 제 사진 도배입니다 +.+

(일간지와 여성지에 인터뷰와 책 소개가 실리고 그랬어요.
은행 가셔서 뒤적이다가 발견하면 반가워 해주세요 ^^)


이건 책 처음 받았던 날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제 인생에 있어 아주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사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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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때인가 갑자기 커다란 인생 목표로 세운것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한가지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자는 것이었어요.
어떤 분야이던지 상관없이 어떤 책이던 책을 내고 싶다 였었는데
대학교 4학년 1학기 까지는 전공을 그대로 살려 계속 공부를 할 생각이었기에
전공 관련한 책을 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차여차하여 여행서적을 내게 되었네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하루도 안 빼놓고 일기를 쓰고 있는데
아마 그 원천적인 글쓰기가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홍콩책 2쇄가 나왔거든요.

초판과 달라진점 알려 드릴께요 ~


초판책에 오타가 있었죠 ? 그것도 홈런 한방 날렸답니다 ㅎㅎㅎ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던 그 문제의 사진 바로 이거예요 ~


쇼핑 부분에 들어 있던 사진인데 fuck 라고 적혀 있어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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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uk 가 맞답니다. -_-
하루에도 몇분씩 이 사실을 알려주셔서,
모두들 제일마냥 안타까워 해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해욧 ^^
fuck 라고 적힌 초판 책은 기념으로 간직해 주세요. 그런 책 찾기 힘들답니다 ㅠ.ㅠ


그리고 꼴로안 섬 도서관의 이 사진 ~
네 ~  저 맞아요 ^^

위 문제의 사진과 같은 옷을 입고 있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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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등장했어요 ^^


그리고 책 표지에 있던 프로필 사진. 정말 심햇죠 ? ㅠ.ㅠ
책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무것도 안보인답니다
제 친구는 그 사진을 보더니

"모냐 ?너 신비주의냐 ? " 하더라는 -.-;;

원래는 프로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워낙 시간이 촉박하고 프로필 사진따위에 신경 빼앗길 겨를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사진 중에 노트북 만지고 있던 사진이 있길래 암 생각 없이 넘겼는데
사진이 어두워서 인쇄를 하니 완전 까맣게 나왓더군요.
이것도 2쇄에선 아주 약간 밝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모 잘 안보여요.

잡지나 신문에서 프로필 사진달라고 할때가 종종 있어 프로필 사진을 찍긴 해야 할텐데
생각만 있을 뿐 짬을 못내고 있네요.


이 사진 이었어요. 참 착해 보이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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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2쇄에서 달라진 점이 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던 딘 타이 퐁이 없어졌더라고요 ㅠ.ㅠ
왜 하필 내가 책에 소개하니 없어지냔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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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책 내자마자 홍콩에 갔는데 가보니 이틀전에 없어졌다는 날벼락같은 뉴스가 ㅠ.ㅠ
라이센스 계약이 끝나서 타지란 이름으로 완차이에 옮겼다해서 가보았는데 가보니
한번이라면 모를까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이더라고요.
 맛 이런걸 떠나서 주변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볼게 있고 해야 하는데 영 아니었어요.
 
그리하야 딘 타이 퐁이 들어 있는 건물 안에 또 다른 유명한 샤오롱 빠오 전문점과
죽 & 완탕 전문점을 소개했답니다.


이것이 육즙 찰랑한 샤오롱 빠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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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타이 퐁이 있는 미식가의 건물에 함께 있는 집이므로
1쇄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그 건물 그대로 찾아 가시면 되요.

 딘 타이 퐁은 3층에 있었는데 새롭게 소개한 '왕 지아 샤' 는 딘 타이 퐁 자리 바로 옆에 있는 상해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고요. 또 소개한 죽 & 완탕 전문점 '젱타오, Tasty Congee & Noodle  Wonton Shop"은 그 바로 아래 충에 있답니다. 모두다 같은 건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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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신 분들이 제게 어떻게 책을 읽었다고 글을 남겨주시는데 요즘 그거 읽는게 낙이에요 ^^

제일 기분 좋았던 소식은
60이 넘으신 시어머니께서 며느리가 읽다만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읽으셨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으셨다고 여러번 말씀하시더래요. 며느리 되시는 분이 글을 남겨 주셨더라고요.


또 어떤 분도 자기가 읽던 책 어머니가 읽고 재밌다고 하셨다고
이런 책을 엄마 나이에 재밌다고 하실지 몰랐다고 글을 남겨주셨어요.
솔직히 이런 책의 타켓은 2535예요.
근데 어머니 연세 되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마구마구 기분이 업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분은 하루에도 몇통씩 기분 좋은 편지를 받는 느낌이셨데요.
다 읽고 나서도 잡지처럼 뒤적이신다는 분들고 계시고.


시골 구석에 콕 박혀서 사시는 분은 제 책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홍콩을 날라다닌다고 하셨고


병상에 오래 누워있는 아이를 둔 어떤 분은 이 책을 사줬는데 아이가 다 읽고 그러더래요
'엄마 나 빨리 나아서 홍콩 여행 가고 싶어요" 저 이 글 읽으면서 울었답니다.
꼭 빨리 건강해져서 엄마랑 손 잡고 홍콩 여행 가길 바랬고요.
한사람의 맘에라도 삶의 열정을 줄 수 있어서, 그 한사람이 아픈아이여서 너무나 가슴이 벅찹니다.


어떤 분은 이 책을 주방 한켠에 늘 놓아두신데요.
지금은 아이 때문에 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꼭 가서 취해볼꺼라고.


그외에도 너무너무 고맙게 리뷰 남겨주신 분들이 많은데
다 적고 싶은 맘을 꾹꾹 참고 있답니다. ^^
분명 별로다 하실 분들도 계실거에요. 차마 저한테 직접 글을 못 남기셔서 그렇지 ^^
정보가 부족하다. 내용이 가볍다. 사진이 별로다, 등등 많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어떻게 모든 사람의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들어 내겠어요.
그런 재능은 애초부터 없었고요.
이렇게 제 책을 읽고 기분이 좋아지셨다는 분들의 반응으로 충분히
책 만드느라 힘들었던것 다 보상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누리는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그리고 또 '홍콩에 취하다' 가 예스 24에서
 2주 연속 주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답니다.

제 친구가 얼마전에 그러더라고요
'너 같은 민간인이 책을 냈는데 하루라도 주간 베스트에 오르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대단한거다'
맞아요. 정말 저는 운이 좋은가 봅니다.
제 아래 보이는 이지상님은 여행 전문 작가님이시고, 관록이 아주 붙으신 분이시죠
그리고 그 아래는 연예인 부부 호진, 지호님의 방콕 여행기가 보이네요.
민간인인 제 책이 이렇게 1등을 오래 차지 하고 있는건 아무래도 이웃분들의 성원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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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취하다'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다나루이가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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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자랑스러워요~ ^^ 오타 홈런 말구, 1위 홈런 날릴 줄 알았어요~

    2008/01/25 15:5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15 09: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티비에도 나오는군요 ~ 그건 몰랐네요 ^^
      진심을 담아 응원해 주신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

      2008/02/14 12:43
  3. BlogIcon JK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 품앗이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책보다는 다나님의 아리따운 외모에 취할 것 같습니다. ^^;;

    2008/01/25 19:17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26 00: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마자요. 저도 늘 그런 생각해요. 커피 한잔 안 사먹고 말지
      그러고 또 사먹고. 머신을 살까봐요. ㅠ.ㅠ

      2008/02/14 12:43
  5. afe7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정말 초절정 미인이십니다.
    목소리도 천상 여자시고 ^6^
    뵙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제 명함 버리시면 안됩니다. 언제든 연락하세요.
    아. 책에 꼭 사인도 해주시고요. ^^

    2008/01/26 09:39
  6. jella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정말 잘봤어여
    홍콩에한번갔었는데
    도가고싶어병난찰라
    다나씨책보구 위안천만다행
    뱡기값 저축했네여
    담엔 다른나라도 츄라이해보세여
    저랑 취향같아서 넘좋았거든여

    2008/01/27 18:17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28 00:02
  8. 한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퍼플콩콩이예요.
    요기까지 놀러왔어요~
    홍콩에 취하다 책을 보고 너무 좋았던건..회사일땜에 찌들었던
    나의 감성들이 깨어났던 거였어요...
    요번에 호주로 유학가는 칭구가 홍콩에 스탑 오버 한다길래
    저도 일단 티켓팅 해버렸답니다....호호~인생은 원래 이렇게 지르면서 사는거라죠?
    칭구랑 둘이서 여행계획 세웠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
    둘다 학교다닐때 공부할때보다 더 열심히 책을 독파하고...
    2박 3일의 짧을 일정을 쪼개고 쪼개 다녀와요~

    벌써부터 페리타고 홍콩섬으로 가면서 마실 따뜻한 라떼 한잔과...
    란콰이퐁에서 마실 벨기에 맥주..호가든!!
    그리고 스탠리와 리펄스베이에서 바다를 보며 짧은 휴식..
    홍콩섬쪽 야경을 바라보며 산책할것들을 생각하면
    막 가슴이 설레여 와요..

    이런 설레임과 행복을 안겨주는 다나님과 쓰신 책..너무 감사해요.
    책 쓰실때 엄청 힘드셨겠지만 저처럼 이 책으로 인해
    무한 행복감을 느낄 사람들이 많으니 얼마나 좋으셔요!
    홍콩에 제대로 한번 취해볼랍니다~~
    근데 가기 전부터 갔다온 이후에 비행기 티켓을 조회해보는 저는..
    벌써부터 홍콩에 중독증세? ㅋㅋㅋ

    2008/01/29 10: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쵸.
      인생은 지르면서 사는거 마자요. 인생은 한방이고 ~
      근데 그거 다 싱글때나 통하는 거예요.
      지를수 있을때 마니 지르시고 행복해 하세요 ^^
      이렇게 책 잘읽었다는 글 읽는게 낙이랍니다 저도 ^^

      2008/02/14 12:46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30 15: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혹시 KH 출신이신가요 ?
      왠지 도서관 위치 설명이 그러한듯 한데^^
      널리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

      2008/02/14 12:47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31 22:0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히햐 ~ 정말 멋지네요 !!
      6-star 수영장은 어디 소속인가요 ? 학교에 생겼다는건 아니지요 ?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시 가봐야 겠어요.
      초대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

      2008/02/14 12:4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2 01:0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참여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발표회 그런건 없어요 ^^
      나중에 간담회때 뵈어요 ^^

      2008/02/14 12:50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3 12: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ㅋㅋ 맞네요 ~ 고마워요
      나를 위한 삶 어떻게 펼쳐 나갈지 기대해 볼께요 ~ 홧팅 ! ^^

      2008/02/14 12:52
  13. MASTER LEE ^^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을 읽어 볼 생각입니다!

    배낭여행을 무진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건강하세요!

    2008/02/04 11:42
  14. BlogIcon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엔미디어를 통해) 보내주신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홍콩엔 다녀온 적도 있지만 참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도 멋지게 찍으시고 원하시는 일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참, 참, 아름다우시군요 ^^;;

    2008/02/04 17:42
  15. 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다나루이님의 홍콩책을 보고.. 얼마나 좋은지.
    제가 갔던곳도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두.. 못가본곳이 너무 많아서.
    다시 .. 얼른 홍콩으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멋집니다. .아웅~~

    2008/02/07 00:34
  16. BlogIcon nice_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보고 또 보아도 .
    마치 자연스레 잡지를 넘기는듯이 ..
    홍콩에 취하다를 곁에두고 생활하고 있어요 ..
    책에 이렇게 도취되보기는 처음인거 같아요 ..

    부럽습니다 .

    저도 떠나고 싶거등요 ㅠㅠ

    2008/03/03 13:48
  17. nangilima7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에 친구들이랑 마실 와인 찾다가 여기까지 발걸음을 ㅎㅎ
    그런데 이게 웬 일!!
    저번 겨울에 다녀왔던 홍콩♡
    홍콩 여행기간 동안 너무너무 유용하게 가지고 다녔던 "홍콩에 취하다" 작가분이셨어요^^
    너무 반가워서 글 남기고 갑니다;;
    하.하.하.


    올 겨울 크리스마스도
    Merry Christmas☆ 예염:)



    (참고로;; 제가 산 책이 초판 발행본이었나봐요^^;;)

    2008/12/24 02:50
  18. BlogIcon 임용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드포 홍콩을 읽고 한번 들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어찌나 맛깔스럽게 글을쓰셨던지 착착 감기더군요 ㅎㅎ
    산 바로 그날 저녁도 안먹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마치 일기를
    써놓은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좋은 사진 글 모두 제 취향이어서
    읽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재밌었구요 저도 2월에
    홍콩여행을 계획해봤습니다. 이 책을 참고로 말이죠 ^^
    글 한귀가 마음에 남는데 정말 망설이다가는 이대로 소중한 것들이
    다 흘러가 버릴것 같습니다. 너무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며칠 훌훌 떠나 현재를 즐기는 것도 훌륭하겠죠?? ㅋㅋㅋ

    2009/01/10 13:56
  19. 이장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는 가을에 환율도 착해질것 같고, 가족과 홍콩의 추억여행을 다녀오려, 최신 홍콩안내책을 찾던중 Mad for Hong Kong을 찾았습니다. 과거 4년동안 가족과 생활했던 홍콩은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이따금 다시 보고싶다고 하는 곳입니다. 다나루이님의 책을 보고 실제로 시간을 가지고 거주하면서 발로 찾아낸 정보를 읽고, 사진을 보니 눈앞에 홍콩거리가 선명히 떠올랐습니다. 특히, 유만펑 딤섬 사진을 보니 아! 금가루 딤섬과 랍스터 스프의 맛이 입안가득...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홍콩안내의 베스트 책자입니다!

    2009/03/19 16:46
  20. BlogIcon 아이뤼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dslr 서브 카메라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홍콩에 취하다 저자시군요!!! 와~작년에 홍콩갈 때 산 책인데, 괜히 반갑네요~~^^

    2009/09/17 23:17
  21. mooney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퍼시티 로맨틱으로 예약을 했는데 Lanson Place Rhonbus Hotel 이거든요.
    다나님이 소개한 W호텔을 보니 그곳으로 할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위치적으로 홍콩섬이
    좋아서 이곳으로 했는데.. 제가 선택한 이곳은 어떤가요?? 매우 궁금합니다.

    2010/04/21 19:00

드디어 드디어 ~ 제가 쓴 책이 나왔어요 !!!

정말 나올수 있는 걸까. 어떻게 책이 완성될 수가 있는건지.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던 책이 이렇게 나오다니
아.. 정말 꿈만 같아요.

책을 기획을 하고, 챕터를 나누고 꼭지를 정하고 글을 쓰고 정보를 넣고 지도를 그리고 사진을 고르고
(사진 고르는 작업이 글 쓰는 것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었답니다 )
지도마다 들어가는 요약글을 쓰고, 사진마다 들어가는 설명글을 쓰고,
프롤로그를 쓰고 에필로그를 쓰고 프로필을 썼어요.
이젠 정말 끝이겠지 할때 여행책은 요리책과는 달리 인덱스도 저자가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헉.

그렇게 끝도없는 작업을 해서 한달전에 1차교정본을 받으러 갔답니다.
1차 교정본을 넘겨보는데 정말 심장이 어찌나 뛰는지 손이 덜덜 떨려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물론 교정본은 흑백이에요. 그런데도 얼마나 좋던지요 ^^*
1차 교정 보는데만 삼일밤 새서 딱 3박 4일 걸렸어요.
사진과 지도와 정보와 글이 혼재된 이런 여행기는 정말 교정 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평소엔 안 그런데 일할때만 나타나는 이 까다롭기 이를데 없는 성격에
얼마나 코멘트를 많이도 달았는지요. @.@
사진을 다시 고르고, 레이아웃 수정을 요청하고 디자인에 글씨 폰트에 크기,
중간 중간 들어가는 로고모양까지 출판사 팀장님을 많이도 괴롭혔답니다. ㅠ.ㅠ
팀장님이 저자는 이런것 까지 관여하지 않는거라고 난감해 하시고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하시면서
대신 2차 교정때는 오타만 보라고 신신당부 하셨구 저 또한 이젠 정말 원고 보면 속이 울렁거릴 정도여서
욕심을 버리자 버리자 다짐을 했어요.
힘들게 교정한 만큼 2차 교정본을 받았을 땐 웃음이 실실 나오더라고요.
1차본보다 훨씬 맘에 들었거든요. ^^

워낙 출판일자가 촉박했던 지라 아무것도 손대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 했건만
아 이노무 성격. 2차 교정때도 또 2박 3일 밤 새면서 이거 고쳐달라 저거 고쳐달라
팀장님 뿐 아니라 디자이너들까지 이 책 저자 누구냐고 다시는 얘랑 책 내지 말자고 짜증내셨을 듯 해요 ㅠ.ㅠ


그렇게 길고도 험한 길을 거쳐 책이 드디어 나왔답니다.
기획까지 합해서 딱 1년 걸려서 만든 책이고요.
아까도 썼듯이 원고와 사진을 보면 넘어올 정도로 수 없이 반복해서 작업해서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책 작업하는 동안 무지무지 행복했어요.
재밌었고, 제가 이렇게 책을 낼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인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이웃분들에게
 참 감사했답니다.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고요)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책이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1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거에요.
그랬기에 부족해도 후회는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해요 ^^


보통 책보다 큰 사이즈에요. 350 페이지로 두툼하고요

제목은 "홍콩에 취하다" 예요

소 제목은 "다나루이가 홍콩에서 찾은 121가지 로망" 이랍니다.

처음에 원고 시작할때 제가 만들었던 가 제목이 "이 죽일 놈의 홍콩, 홍콩에 취하다" 였는데
그게 그냥 제목으로 되어 버렸네요 ^^

'홍콩에 취하다'는 제목으로 '이 죽일 놈의 홍콩'은 프롤로그에 쓰였답니다.
소 제목은 교정 볼때 만든건데 이것도 그냥 쓰게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무려 80기가나 되는 사진을 찍었는데요.
말이 80기가 이지 정말 엄청난 양이었답니다 +.+
그 사진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사진들로 인트로를 만들었어요.

인트로 중 일부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메인 원고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다나의 책갈피'인데요.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포토 에세이라고 보면 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 원고는 이렇게 꼭지별로 들어가고요.
편지글 형식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꼭지가 끝나는 하단엔 from Dana  라고 써 있답니다.
레이아웃도 그래서 편지지 형태가 많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는 없지만 소개한 모든 곳에 지도와 정보가 들어간답니다.


홍콩의 맛집이나 명소 쇼핑에 대한 글 뿐아니라 홍콩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것들
여러가지 홍콩 단상 글들도 많이 들어가고 홍콩 영화도 많이 인용했어요.
페이지수도 두툼하지만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말 알차게 썼답니다.
여기서 알차게의 의미는 잘 썼다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 때우기 용으로 쓴 글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에요 ^^

홍콩에 갈일이 없는 분이라도 홍콩이란 도시에 대해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실 수 있으실 듯 해요 ^^*

오늘 책을 수십번 읽고 또 읽으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 안타깝고 아쉽고 속상하고 그러긴 했는데
그냥 한정된 시간에 최선을 다했다. 그만 잊자. 하기로 했답니다.

판단은 독자분들이 하는 것일테고 저는 이제 그만 홍콩에 취하려고요 ^^

제가 책을 낼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많은 이웃분들
정말 감사해요. 포스트 하나도 빼놓지 않고 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분도 계세요.

항상 따뜻하게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좋은 콘텐츠로 때로는 이벤트로 보답하도록 할께요. ^^


그리고 책은 24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배급은 이미 끝났다고 하는데 진열을 하는건 서점 주인 맘이라고 하니 정확히 장담은 못하겠어요.
온라인 서점도 24일을 기점으로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인터파크와 예스 24에서 "홍콩에 취하다" 로 검색하시면 될거에요 )
원래는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한 시점에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제가 며칠 여행을 갑자기 가게 되는 바람에
이렇게 미리 포스팅 한답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할께요. 여행다녀와서 또 열심히 포스팅 할꺼고요 ~^^


많이 부족한 책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당분간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닐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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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2/23 15:59
  2. BlogIcon 담덕공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대박나면 저 잊지 마시고 아는체 해주실꺼죠~~?
    모른체 하시면 안됩니다.....그나저나 책에 싸인 받아야 할텐데...

    2007/12/27 00:56
  3. BlogIcon 미라클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009/07/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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