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취하다'에 해당되는 글 119건

  1. 2010/07/20 홍콩 최고의 부띠끄 호텔 어퍼 하우스 - 캐세이패시픽 레이디스 프로모션 (18)
  2. 2010/07/12 홍콩 바닷가 옆 북카페 - 디스커버리베이 (8)
  3. 2010/07/07 왕머핀과 커다란 빵을 파는 홍콩의 수퍼마켓 베이커리 ^.^ (21)
  4. 2010/07/05 홍콩의 수퍼 탐방 - 홍차사기 (9)
  5. 2010/06/30 홍콩 최고의 스카이라운지 바 - 세바 SEVVA (7)
  6. 2010/06/29 퍼시픽커피의 왕도넛 (7)
  7. 2010/06/24 홍콩 로얄가든 호텔 델리숍의 쿠키와 티 (7)
  8. 2010/06/22 홍콩 로얄가든 호텔의 맛있는 베이커리 (8)
  9. 2010/05/27 홍콩 시티뷰 호텔 더블룸과 조식뷔페 (20)
  10. 2010/05/24 실속있는 홍콩호텔 - 시티뷰 호텔 (9)
  11. 2010/01/29 홍콩 W 호텔의 W 스러운 말장난 ~ (20)
  12. 2009/12/30 헐리우드 스타가 사랑하는 ~ W의 블리스 스파 (16)
  13. 2009/12/29 76층에 만들어진 수영장 - W호텔 홍콩 (10)
  14. 2009/12/23 스탠리 머레이 하우스의 피자집 - 와일드 파이어 (9)
  15. 2009/12/11 홍콩의 크리스마스가 반짝 반짝 ~ (12)
  16. 2009/12/02 '키친' 에서의 아침 - 홍콩 W호텔 (28)
  17. 2009/11/26 밤이 아름다운 홍콩 W호텔에서 둘째날 ~ (10)
  18. 2009/11/25 W호텔 '리빙룸' 에서 고디바 칵테일을 ~ (18)
  19. 2009/11/25 홍콩의 부띠끄 호텔 - W 호텔 (16)
  20. 2009/10/13 17가지 요리가 나오는 앰버의 프렌치 테이스팅 메뉴 (24)
  21. 2009/10/09 홍콩 미식 여행 ~ 미쉘랑 투 스타 레스토랑 앰버 Amber (24)
  22. 2009/10/08 장미잎이 놓여있는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로맨틱 로즈 베스 (15)
  23. 2009/09/30 홍콩 3박 4일 여행 - 홍콩의 초콜릿 그리고 케이크 전문점 (35)
  24. 2009/09/29 3박 4일 홍콩 여행 - 홍콩의 간식 편 (22)
  25. 2009/09/28 3박 4일 홍콩 여행 - 디저트 편 (30)
  26. 2009/09/23 알리시아 키스도 공연했던 홍콩의 스타일리쉬한 바 ~ 모바 Mo Bar (24)
  27. 2009/09/21 캐세이패시픽 기내 면세품 쇼핑 ~ (26)
  28. 2009/09/18 신혼여행에 좋은 홍콩의 호텔 -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32)
  29. 2009/09/11 홍콩 센트럴 (13)
  30. 2009/07/31 홍콩, 비내리는 커피 하우스 (14)

휴가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
저는 아무 계획 없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휴가 어디로 가냐는 질문을 하시네요.
어디론가 막 가야될것만 같은 부담감 ^^;; 이 들어요.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레이디스 프로모션이 찾아왔답니다.
캐세이패시픽 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으로 빵빵한 이벤트도 함게해요.


사실 얼마전에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에 홍콩 항공권 구매하면 홍콩에취하다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디에 떴나 살펴보려고 들어갔다가 발견했어요 ㅋ

 

레이디스 프로모션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친구, 연인, 가족 다 OK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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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프로모션이라고 이름이 붙은건 아마도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주는 선물이 여성 취향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
올해는 맥 화장품을 주네요.
 (남자들은 맥 하면 애플을 제일 먼저 떠올리고 여성들은 화장품을 떠올린다는 재미난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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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을 사로잡은거 이 두번째 이벤트였어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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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선물을 보고 눈이 확 돌아갔어요.
캐세이패시픽 비지니스 항공권 2매에 호텔이 어퍼하우스 The Upper House (주말 2박) 랍니다 !!!
(여기에 아쿠아루나와 디즈니 입장권까지 @.@)

어퍼하우스는 작년 하반기에 오픈한 따끈한 부띠끄호텔이에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보다 더 큰 화장실을 보유한 ! 초절정 럭셔리 부띠끄인데요.
캐세이패시픽 모그룹인 스와이어 그룹에 속해있는 호텔이에요.


베이징에는 The Oposite House 가 홍콩에는 The Upper House 그리고 EAST HongKong 이 있지요.
이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호텔이 어퍼하우스에요.


어퍼하우스는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 (퍼시픽 플레이스도 스와이어 그룹)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 관광을 즐기기 최적의 위치에 있어요.

홍콩의 내노라 하는 호텔 디자인은 섭렵하고 있는 Andre Fu 가 디자인에 참여 했는데
한번 살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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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녕 화장실 ! 이란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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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죠 ?
신혼여행 가는길에 홍콩에서 스탑오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 봐주세요.
결혼 1주년을 어디서 보낼까 고민중이신 분들도
프로포즈를 계획중인 커플들도 너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하여 저 호텔의 유혹에 넘어가 이벤트 참여하기를 꾹 눌렀습니다.
첫페이지를 작성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양심상 그냥 끄고 나왔어요 ^^;;
홍콩 호텔과 홍콩에 대한 퀴즈 아주 잘 풀 수 있을것 같은데 왠지 저는 참여하면 안될것 같은 ㅋ
홍콩관광청홈페이지에서도 이벤트 많이 하던데 (홍콩 여행 계획짜서 제출하면 여행보내주고 하는거)
참여해볼까 하다가도 맘 접습니다.홍콩 여행책 저자가 응모하면 왠지 반칙인 것만 같은 ^^;;

저 대신 참여해서 꼭 비지니스 항공권과 어퍼하우스 호텔의 행운을 누려보세요
혹 당첨되시거든 꼭 자랑해주세요 ^^

레이디스 프로모션 에어텔은 8월 31일까지에요.
홍콩으로 휴가 계획 중이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세요.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이고 참여는 여기를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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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호텔 소개 고맙습니다.
    일전에 소개해주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덕분에 작년 가을에 신혼 여행 잘 다녀왔어요.
    말씀하신데로 1주년 기념 여행으로 갈 장소 물색중이었는데 어퍼하우스 좋아보입니다.
    다나님이 먼저 다녀오셔서 W 와 만다린같은 자세한 후기 남겨주시면 너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사진 찍고 올리시는건 무척 귀찮고 힘든 일이겠지만
    늘 감사하게 보고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

    2010/07/20 10: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 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요 ㅋㅋ
      혹 가게 되면 후기 잘 올려볼게요 ^.^

      2010/07/22 10:13
  2.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디스 프로모션에 남자가 응모하면 안될까요? ㅠㅠ

    2010/07/20 10:07
  3. 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좋은 정보 감사 감사 !!!
    8월 말까지라니 둘러봐야겠어요. 저도 이번 휴가 어디갈지 아직 못 정한 상태
    이벤트 참여해보시지 그르셨어요.
    당첨되시면 우린 또 좋은 호텔 구경할 수 있잖아요 ㅎ

    2010/07/20 10:46
  4. 전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예비신부인데요~다나님... 책도.. 블로그도 너무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신혼여행을 홍콩을 가볼까하는데..주위의 시선이 다 이상하네요..
    개인적으로 신혼여행으로 홍콩은 어떤가요?

    2010/07/20 14:5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라면 홍콩에서 스탑오버 하겠어요 ^^
      근데 시간이 적다면 럭셔리한 홍콩 호텔에서 며칠 지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언제 그렇게 지내보겠어요.
      어차피 휴양지 가도 리조트안에만 머물고 안 떠나잖아요 ^^

      2010/07/22 10:15
  5.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넘 양심적이신거 아니에요~~ 저같음 꾹~!!!!!!!ㅋㅋ

    2010/07/21 01:40
  6. 생각의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 어퍼하우스 다나루이님이 언제 올려주시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 1인입니다.
    짝어두고 있는데 마뜩한 후기가 없어서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
    후기 없기로 유명한 만다린 오리엔탈도 다나님 포스팅보고 바로 고고씽 했어요.^^

    2010/07/21 10: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21 17:0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사는것 보다 그렇게 가끔 놀러가는게 더 좋을거에요.
      그래도 한 일 이년쯤 살아보고도 싶네요 ^^

      2010/07/22 10:17
  8. 단발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에서 하는 이벤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응모해 봤어요. ㅋㅋ
    이거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꺄... 홍콩~

    2010/07/21 22:01
  9. ILOVEHK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저도 온라인 이벤트 난생 처음 응모를. 당첨되면 와서 자랑할께요.
    생전관심없던 홍콩 다나님땜에 완전 빠졌삼 ㅋㅋㅋ

    2010/07/22 10:06
  10. rout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저 응모했는데요, 퀴즈가 아니라 그냥 첫 페이지에 있는 숙박하고 싶은 호텔이랑
    관광지 선택만 하면 응모 완료되는 거라거 그냥 복불복 퀴즈 같은거에요.
    응모해 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

    2010/07/22 13:36


홍콩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중에 하나인 디스커버리 베이에요
스페인 풍 광장에는 오렌지 지붕을 쓴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시원한 커피와 치즈케이크 먹으면서 책이나 읽다 가려고 북카페로.

말이 북카페지 전경이 이러하답니다.
재미있는건 여기는 휴양지가 아니라 사람사는 마을이라는 거 +.+
주로 홍콩에 거주하는 유럽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데  
친환경 섬인지라 자동차 대신 골프 카트가 다니는 동화속 마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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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베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폭신한 소파에 앉아 일광욕하면서 책을 읽어도 되는데 뭐 책이 눈에 들어올까요 ?
책에 집중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디스커버리베이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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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내부. 시골서점처럼 정겨워요. 동네의 금발머리 꼬마애들이 엄마랑 와서 책 읽고 있네요.
눈에 확 띄는 노란색 표지의 'Flat Belly Diet'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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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다가 이 자리에 잠시 앉아서 광합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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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바람, 바다,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케이크 ...

좋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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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풍 포스팅 감사히 봅니다. ^^

    날이 따뜻해서 살만하다고(?) 남편이 아주 좋아해요. 다나님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ㅋㅋㅋ

    2010/07/12 11:15
  2.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커버리 베이..
    유럽의 취향이 느껴지네요^^
    여기 주민분들은 휴양이 따로 없을 것만 같네요 ㅎㅎ

    2010/07/12 11:2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한 친구가 여기 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찍은 광경 보여주는데,
    정말 휴양지가 따로 없더라구여! *.* 어찌나 부럽던지..ㅎㅎ
    디즈니랜드가 가까워서 밥먹으러 자주 간다고 하더라구여,
    저에겐 그친구의 일상이 동화같더라구여 ㅎㅎ

    2010/07/12 12:42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시댁에가서 봉사하구왔더니 몸상태가 말이아니네요~~
    저야말로 디스커버리베이에가서 한달동안 푹~~~쉬다가오고싶네요~~~*^^*

    2010/07/12 12:48
  5.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책은 눈에 안 들어 오겠어요..

    당장 저곳에 가고 싶네요

    2010/07/12 17:47
  6.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맞나요 . 멋져요 !

    2010/07/12 21:21
  7.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천천히 사는(차없는 거리 너무 좋네요) 동네에 살고 싶어요...

    2010/07/12 22:54
  8. 올웨이즈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모레 들어가는데 꼭 다녀 오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7/13 00:50

우리나라 마트에도 베이커리 코너를 대부분 가지고 있잖아요.
홍콩의 수퍼마켓도 베이커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레이트푸드홀 수퍼마켓의 베이커리에요.

커다란 빵들이 어찌나 많은지 구경만해도 완전 행복해요 ^.^

칸칸이 꽂아져 있는 베이글. 종류도 많죠?
한자루씩 들고 제다이 놀이해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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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적한 빵들도 그득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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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둥근빵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요 +.+ (정신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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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빵 쌓은것 아니고 조금씩 다 다른 빵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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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굽혔죠 ?

사우어 도우 빵이 많았는데 튼실한 녀석 하나 잡아다가 속 파서
크램차우더 가득 담아 먹으면 넘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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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 치아바타. 대형 샌드위치 만들면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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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진열하니깐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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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겐스틱 맛이 나는 프레첼. 뉴욕에서 파는 프레첼보다 더 컷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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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머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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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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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15키로 감량한 친구는 이런 머핀같은 '악마의 음식'보면 'disgusting' 하다고 하는데
이 맛있는것이 대체  왜 ㅠ.ㅠ




좌측 하단의 브라우니같이 생긴건 초코 스콘. 위에 보이는 롤빵은 헤이즐럿롤이었어요.
여러명이서 힘을 합쳐 돌돌 말아 명주실로 자르는 장면을 상상~  카모메 식당처럼 ^^;;
집에가면 바로 초코 스콘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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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보통사이즈의 도넛들도 팔았답니다.
하지만 아이싱 도넛은 싫어요 ~~
조 위에 보이는 블루베리 페스트리가 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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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빵을 고르고
좀 무겁긴 하지만 눈으로 보고 사는 걸 좋아해서 밥아저씨 가루도 종류별로 몇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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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빵반죽과 새끼 곰을 안고 다니며 다져진 힘센 팔뚝을 가지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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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이 아니라, Baguette 아닌가요?

    2010/07/07 22:46
  2.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왜 이러세요....지금 막 와플 몇개 구우면서 먹고 싶은거
    꾹~ 참고 다나루이님 블로그를 열었는데 정말이지 악마의 유혹이네요
    흑흑흑....

    2010/07/07 23:13
  3.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출출한 터에 침만 흘리다 갑니다 @.@

    2010/07/07 23:18
  4.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한 크로아상과 흰우유... 방금 먹은 저의 아침인데,
    그런데도 이 포스팅은 괴롭군요...ㅎㅎ

    2010/07/08 10:01
  5.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흐흑. 맛있겠어요. ㅠㅠ

    2010/07/08 10:4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08 11: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희도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한 사이여서.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 또 만나겠구나 생각하면 어느정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

      2010/07/09 10:02
  7.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핀 맛있어 보여요. 먹구싶당~~~~~

    먹다가 목이 켁! 막히는 빵이 좋더라구요. 천천히 먹을수 있으니까요. ^^ (하하 취향이 쫌..... @.@)

    새끼곰과 함께라면 팔뚝힘은 기본이죠. ㅋ ^^;

    2010/07/08 11:23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사이즈네요 ㅎㅎ
    빵이 주식인가요?
    눈이 즐거운 사진이예요^^

    2010/07/08 11: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넵. 저는 빵이 아니 더 정확히는 보통 브런치에 먹는 음식들이 주식이에요 ^^

      2010/07/09 10:04
    • 민경맘  수정/삭제

      ㅎㅎ
      홍콩 빵 사이즈가 커서말이죠^^
      거기 사람들, 주식인가하구요?
      우리나라랑 일본은 좀 사이즈가 작은편인데..
      미국, 캐나다 같은 곳은 사이즈가 크잖아요~
      제가 홍콩을 안가봐서, 잘 몰라, 여쭤본거였답니다^^
      다나님께선, 빵을 너무 사랑하셔~
      밥은 간간히 드시잖아요 ㅎㅎ

      2010/07/09 20:54
  9. emma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선 밥아저씨 가루가 얼마정도 하나요? 전 말레이시아에 사는데 조고 똑같은 사이즈가 한국돈으로 3500원정도 하거든요.. 말레이시아는 영연방국간데 왜 홍콩처럼 맛난 빵집이 없을까요..ㅠㅠ

    2010/07/08 12: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래요 ? 말레이시아에도 맛난 빵 많을 것 같은데. 제가 언제 한번 말레이시아 가서 찾아보고 알려드릴게요 ^.^

      2010/07/09 10:04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정신없이 바뻐서 빵을 제대로 못먹었는데 오늘 맘껏 먹어봐야겠네요~*^^*

    2010/07/08 12:25
  11.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빵 빵 @.@ 보고만 있어도 흐뭇~ 하네요 ^^
    특히 더운여름엔 불켜는 요리싫어 늘상 아침은 빵~
    홍콩의 빵들은 큼직하니 먹음직스러워요 ^^

    2010/07/08 16: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이 더운 여름에 베이킹한다고 맨날 오븐 돌리고 있어요. 집안이 후끈 후끈 +.+

      2010/07/09 10:05

홍콩의 수퍼 탐방 - 홍차사기

홍콩에 취하다 2010/07/05 12:23 Posted by 다나루이
제게 나가면 (어느 나라던지) 무엇을 사는것이 좋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주로 먹어져 없어지는 것을 사고 선물도 홍차나 커피, 초컬릿류를 주로 합니다.

특히 홍차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을 뿐더러
 마시다가 김빠지면 베이킹으로 쓰기도 좋아 자주 사는 편인데요.
이날은 커다란 트렁크 한개가 텅 비어있었기 때문에 놓고 구매했어요.

홍콩은 워낙 홍차 소비가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어느 수퍼를 가도 상당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어드미럴티 퍼시픽플래이스 지하에 있는 수퍼인 그레이트 푸드홀 Great Food Hall 이랍니다.



마리아주부터 담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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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 홍차도 잘 맞아서 좋아해요.
애프터눈 틴이 제일 예뻐서 그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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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늘상 사는 셀레스트리얼.
저번에 미국에서 사온 건 20개씩 포장되어 있어서 홍콩판(?)이 좋아요. 열개씩 들어 있거든요.
셀레스티얼 차는 환경 보존을 위해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고 노루지 안에 티백만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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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True 블루베리 ^^)



물론 20개씩 포장되어 있는 셀레스티리얼도 있답니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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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른쪽 슬리피타임 넘 구엽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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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이 꽃차를 좋아해서 이것도. 장미차는 막상 맛은 밍밍하지만 향과 색이 너무 예뻐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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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도 많답니다. 고급차 중에 하나인 밍차. 밍차 카페도 있고 밍차 로드샵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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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화자. W 호텔 객시 안에도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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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먹을 초컬릿도 좀 고르고요. 틴이 예쁘면 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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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넣고 휘휘 저을 시나몬 스틱도. 정말 길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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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한팩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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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팥인줄 알았어요. 예쁜 통 후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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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사람들은 뭐 먹고 사나 구경하는건 언제라도 즐거워요.
태국 마트 구경도 재미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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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에도 각양각색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가 넘 좋겠어요 ㅎㅎ
    패키지부터 이쁘구요!
    빨간후추, 신기해요 @@

    2010/07/05 13:17
  2.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사이판 다녀왔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장보러 가야 한다고해서 따라 나갔어요.
    와~ 완전 우리나라 마트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여기가 한국인가 사이판인가 하면서요. ^^

    사이판은 하늘 하우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늘이 어찌나 가깝게 있던지요. 손을 뻗으면 달이며 별이며 닿을듯이 가깝더라구요.

    여행하면서 다나님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

    2010/07/05 13:29
  3.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휴가 계획을 홍콩&마카오 로 잡고 있어요..
    다나님 책과 블로그를 다시 재 조회하고있답니다 ^^

    호텔 몇군데 추천해 주시겠어요?!!
    가격대비 알참 & 위치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어요~

    아~ 가도가도 매력있는 도시.. 홍콩.. 언능 가고 싶어요~
    저도 이번엔 여유있게 마켓 좀 들여다 봐야겠어요!!

    2010/07/06 15:32
  4.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 구경은 언제나 재미있어요~~^^ 포스팅 보니 급 마실게 땡기네요~~ 전 미숫가루를 마셔야겠어요~

    2010/07/05 15:16
  5. 메이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슬리피타임 좋아해요. 10개짜리 사서 마시곤 했는데. 그래도 잠은 잘 안왔지만 ^^

    2010/07/05 16:12
  6.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키지가 넘 이뻐요..
    특히 코르크 마개를 쓰고 있는 통후추... 저걸 보았다면 저도 얼른 집었을 것 같네요.

    2010/07/05 17:03
  7. BlogIcon halcy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리피타임 근데 맛 없죠ㅎㅎ마시면 잠이 확 달아나는-_-;

    2010/07/05 17:36
  8. 단발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응.. 다나님 블로그는 저를 여행 충동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해요.
    더운데도 습기 많은걸 아는데도 홍콩 또 가고 싶네요.
    이번에 가면 몇번째인지 모를.. -_-
    여행은 가도 가도, 생각하고 생각해도 설레요~
    그게 매력이고 마력 아닐까 싶네요. ^ ^

    2010/07/06 01:38
  9.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블로그만 오면 홍콩 뽐뿌질이 ㅠ.ㅠ
    가면 홍차사야지 벼르고 있어요.

    2010/07/06 10:43

홍콩, 센트럴 프린스 빌딩 25층, 펜트 하우스를 통째로 전세 낸 콧대 높은 바 겸 레스토랑 세바


Palmer 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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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 칵테일 한잔



이거리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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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야경에 빨려 들어갈것만 같은 테라스인데
지금 시간은 12시가 넘어 불이 다 꺼져있다. 그래도 좋았어.



보통때의 세바의 테라스 풍경. 정면에 보이는 화려한 HSBC건물은 정말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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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지.
새벽 1시가 다가오는데도 사무실 안에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더라. ...
미안하게도 칵테일 마시면서 흰색 드레스 셔츠를 입은 홍콩의 금융맨들을 한참 구경했어.

열심히 일한 당신 - 성공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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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찍은 유일한 한장인데 초점은 어디로  ? 취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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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수트 차림의 남성과 미니멀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
바람결에 실리는 나지막한 음악 소리, 아직도 혀끝에 생생하게 남아 감도는
발로나 초콜릿 칵테일. 마치 감동적인 공연 뒤 느껴지는 뻐근함처럼 깊은 여운이
아로 새겨진 세바의 테라스, 좋다, 홍콩에서의 이밤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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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큰 바의 조경은 정말 아름답네요!!!
    어쩜 조명과 어우러져~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 같아요^^
    취할 것만 같은 밤풍경이예요 ㅎㅎ

    2010/06/30 12:37
  2.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해서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여기서 볼 수 있는 거겠지요?^^

    2010/06/30 13:11
  3.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취하다 보면서 표시해 두었던 바에요.
    다음에 꼭 가보려고요!

    2010/06/30 22:08
  4. 올웨이즈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중순 부터 홍콩에 장기출장으로 나가 있게 되었어요. 갈때 홍콩에 취하다 책 들고가서 한 곳씩 가보려고 해요 혹시 괜찮은 Gym이나 요가 클럽 아시는데 있으신지요?

    2010/07/03 11:41
  5.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블로그에 오면 뭔가 느껴지는 따뜻함과 발랄함이 있어요! 그게 참 좋아요 ^^=

    2010/07/06 13:25

퍼시픽커피의 왕도넛

홍콩에 취하다 2010/06/29 09:48 Posted by 다나루이


서울에서나 홍콩에서나 제일 만만한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잠시 커피나 한잔 하려고 들림.
여긴 완차이에 있는 칙칙한 퍼시픽커피인데
희한하게 자꾸만 가게 된다. 뭐지 -.-


배고플땐 짭짤한 키쉬에 커피 한잔.
따끈하게 데워주는 시금치 키쉬나 양송이 키쉬가 젤 맛있다 (하긴 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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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란히 줄맞추어 서 있는 달콤한 도넛들
보기만 해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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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왕도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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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촌시런 기본 도넛인데 시나몬파우더도 뿌려져 있어 맛있다. (도넛은 다 좋아 -.-)



퍼시픽 커피는 빨간색 의자가 트레이드 마크.
보드랍고 폭신하고 ... 앉아 있으면 잠이 솔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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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홍콩까지 저런 책을 가져간걸까
더 잠이 오더라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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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도넛~ ㅎㅎ
    갓튀겨낸 도넛의 맛, 정말 맛있죠^^
    던*은 잘 안먹게 되더군요 ㅋ
    커피숍들은.. 의자가 참 머무는 시간을 많이 좌우하더라구요^^
    소파는 편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잖아요 ㅎㅎ
    체인커피숍들의 의자가 손님회전율을 고려해서.. 나무류들이 많은걸까요?^^

    2010/06/29 12: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던킨도 잘 먹어요. 크리스피도 ㅎㅎ
      의자가 딱딱한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나무 의자가 예뻐보이긴 한데 --.

      2010/06/30 11:19
  2. 메이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넛은! 별루 안 좋아했는데 다나님 때문에 좋아짐 -,- 러브핸들ㅋㅋ 지갑 예쁘다

    2010/06/29 17:32
  3.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 것 별루 안 좋아했는데 다나님 때문에 좋아졌어요.
    근데 왜 살은 안찌시나요. 불공평하게 시리ㅠ.ㅠ

    2010/06/29 19:04
  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나님 제가 사랑하는 도넛들이 가득 ~ ~ *.*
    저도 달다구리들 너무 좋아해서 늘 달고 살지요 ㅎㅎ

    2010/06/30 14:59


델리숍이 아담한 사이즈인데 조금씩 가져다 놓은 물건들이 다 맘에 들어서 참 알차답니다.
좋아라 하는 소넨토르 허니&민트 두개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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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파스타와 유기농 올리브 오일도 조금씩 있는데 무거울 것 같아 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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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그라와 캐비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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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수제잼처럼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프랑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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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bontea 애플 시나몬과 망고 피치 한개씩 골랐어요.
포장 안해줘도 되는데 리본 매달아서 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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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티잔 빵 옆에 담겨 있던 쿠키들.
저렇게 항아리에 담겨 있는 쿠키보면 빨강머리 앤이나 호호아줌마가 생각나요.
손 깊숙히 넣어서 한개 꺼내 야곰 야곰 먹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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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조리 둘러보며 뭐 맛있는거 없나 하고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저번에 미팅 할 때 뵈었던 분이 들어오셔서 (우연히 지나가다 보신 듯)
루이한테 쿠키 선물해줘도 되겠냐면서 고르시는거에요.
극구 사양했으나 꼭 선물해주고 싶다고 이렇게 한 가득 턱 안겨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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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기꺼라고 토끼가 먹음 절대 안된다고 절대사수하고 있는 루이군 -.-
(결국 토끼가 다 먹었지만 ㅋㅋ)




이건 뭐 .. 정말 맛있더라고요. 제가 워낙 쿠키류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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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룸에 있던 봉지커피 다 마시고 나왔네요.
루이야 고마워. 덕분에 잘 먹었어 ^_^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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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과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가 참 먹음직 스럽네요^^

    2010/06/24 12:17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2010/06/24 17:10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수중인 루이군의 손^^
    결국 엄마 줄꺼면서 ㅎㅎ
    빵, 쿠키, 케익, 초코렛을 보는 순간부터~ 행복해피 ㅎㅎ
    지나가시다~ 루이를 챙겨주시는 맘이 참 따뜻하네요!!!

    2010/06/24 17:17
  4. 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길고 가는손가락이 다나님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2010/06/28 17:02
  5.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사무실에서 배고파죽겠는데 쿠키사진에 크헉.... 근데 루이가 아들이름?

    2010/06/28 17:44

홍콩 로얄가든 호텔 베이커리 겸 델리숍.
저번에 묵었을 때 델리숍 물건들이 상당히 괜찮길래 시간을 내어 다시 들렀어요.
홍콩에만 가면 유난히 많이 먹게 되는 빵 씨리즈가 알차게 모여있어요.  


초코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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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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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도너츠 - 도너츠 중에 이런  '추억의 도넛' 스타이이 제일 좋아요.
홍콩에서는 흔하게 파는데 서울에서는 보기 힘들죠. 글레이즈 도넛이 대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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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롤과 초코 데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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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가격은 모두 8~10HK$ 선. 괜찮죠 ^^



그리고 이 아티쟌 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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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예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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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다시 만나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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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서라두~ 그리워하시는 다나님의 그렁그렁 눈망울이 상상돼요 ㅋ 장난입니당^^
    봉긋한 머핀도, 크로와상도, 링도넛도, 아티쟌 얘네들도~
    다 다 먹어보고 싶을 것만 같네요 ㅎㅎ

    2010/06/22 12:19
  2.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추억의 시장삘 도넛 좋아해요 ! 수면양말 신고 따뜻한 라떼 마시며 다나님 트윗 보는 재미 쏠쏠해요 : )

    2010/06/22 16:09
  3.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빵 &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눈물을 머금고 자제하는 중이예요

    언능 살빼서 맛난 빵들 마구마구 먹고야 말겠어요 ^^

    2010/06/23 14:28
  4.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추억의 링도넛이 젤루 좋아요~~~~^^

    2010/06/24 00:39

어제에 이어 시티뷰 호텔 소개 마무리 ~ ^^



공항에서 AEL 타고 카오룽 역에 도착해서 무료 셔틀 버스 타고 시티뷰 호텔로 들어가는 중이에요.
여긴 센트럴하고 풍경이 사뭇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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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도 흐리고
뒷골목 어딘가 들어가서 양조위 아저씨 같이 선한 눈망울을 가진 사람과 국수 한사발 먹으면 딱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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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더블룸이에요. 커플을 위한.
벽지하고 쿠션을 통일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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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상이 있어서 이것 저것 정리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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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깔끔,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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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식 부페.
제가 제일 첫 타자로 들어가서 먹었답니다.
왜 나가기만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 눈이 번쩍 번쩍 떠지는지
평소에는 제일 힘든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인데. (진짜 심하게 힘들어해요 ㅠ.ㅠ)
지난번 유럽에서는 2주동안 알람의 도움없이 꼬박 꼬박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난 유럽에 살아야 하나봐 ...
한국 시간하고 전혀 안 맞는 사람이 한국에 태어나서 아침마다 진짜 고생한다 싶었지요 ㅠ.ㅠ



빵순이의 눈에 쏙 들어오는 빵 컬렉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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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인 저는 감자도 무진장 좋아한다는
특히 후렌치 후라이, 웨지감자와 해쉬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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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다 집어 왔어요.
조 뒤에 안보이는 건 감자 한무더기와 오믈렛.
빵, 자몽쥬스, 블루베리 요거트 그리고 홍콩식 탕약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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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니 슬슬 나가 볼까요 ~
여긴 야우마테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조단이에요. 조단 다음이 침사추이
즉 몽콕-야우마테이-조단-침사추이 이런 순서에요. 지하철 역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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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 하나도 없지요 ?
한자 글씨 도안이 예뻐서 한장 찍었어요.
일본도 홍콩만큼 간판 보는 재미가 좋더라고요.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한글 간판도 무지 신기할 듯.
전에 미국에서 제가 전화받으면서 한글 막 날려 쓰니깐 진짜 신기하다면서 다들 몰려와 구경을.
'드로잉' 작품을 보는 것 같다고 ㅋㅋ



+


이건 좀 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 .. 오늘 하늘 한번씩 보시라고 여기다 옮길게요 ~



어제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채도를 35정도로 올린 것 같은 초록하늘의 하얀구름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서울의 하늘이 이렇게 예뻤던가. 밤에는 별도 보이더군요.
오랜만에 날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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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먹고싶어요.
    근데 전 끼니로 빵을 먹으면 밥배(?)가 비어있는거 같아서 끼니는 꼭 밥으로 하는
    밥순이예요. ^^

    어제 파랑새 따라서 트위터 들어갔어요. 뭐 아는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왔답니다.
    " 역시 공부가 필요해" ㅜ.ㅜ

    2010/05/27 11:4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빵배가 있는데. 밥만 먹어서는 도무지 채울수 없는 ^^ 트위터는 일단 꼐정만들고 팔로우 몇명해두면 금새 이해가 갈거에요

      2010/06/09 10:47
  2. 아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보다 늦은 시차에 있는 곳으로 여행가면 신체시계 따라 이른 현지 시각에 눈떠져 시간 번 느낌에요.

    2010/05/27 11: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새벽 5시에 무리없이 일어나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 그런 인생 살고파요

      2010/06/09 10:48
  3.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늘 정말 예뻤죠?
    파란 하늘도 예쁘고, 해질녘도 예쁘고....
    저도 우리 아들보고 엄마 오늘 구름빵 먹고 날아 다녔다고 얘기했는데.....
    매일 재미난 거 한 가지씩 얘기하거든요!
    홍콩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2010/05/27 12:11
  4.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여름휴가 7월에는 발리-홍콩, 그리고 8월에는 오사카-교토-고베 예정입니다.
    얼마전 신촌에선가 장국영 닮은 청년을 봤는데 왠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 사춘기와 청춘을 대변할수 있는 홍콩영화 그리고 음악.

    2010/05/27 13: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와와와 넘 빵빵한 휴가 아니에요! 장국영닮은 아이라 진짜 눈에 쏙 들어왔겠어요 ㅋ 그시절 홍콩 영화 참 그리워요

      2010/06/09 10:49
  5. 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실텐데 이렇게 포스팅도 해 주시고... :) 재밌게 잘 읽고가네요

    2010/05/27 20:5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29 22: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캐세이 시티 패키지는 여행사 상품은 아니고 항공사 상품이에요. 항공사에서 호텔을 묶어서 판매하는거에요. 가격은 캐세이 홈페이지 가면 자세하게 쫘르륵~ 나와 있답니다. 여자 세분이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

      2010/06/09 10:51
  7.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도 실용적으로 보여요. 여자들끼리 가면 정말 딱이겠어요.
    아 가고싶으당 ^^

    2010/06/04 09: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여자들끼리 실속 여행할때 좋은 홍콩호텔이에요. MTR 도 가깝고요.

      2010/06/09 10:5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유럽형 신체알람이신가봐요^^
    유럽에서 더더더 돋보이실 것두 같구요 ㅎㅎ
    조식의 세계는.. 참 흐뭇하네요!!!
    탕약같은 커피가 젤루 궁금해용 ㅎ

    2010/06/06 16: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양한 빵이 펼쳐지는 조식이 제일 좋더라고요 ^^;;

      2010/06/09 10:5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6/07 13: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캐세이 에어텔 이용한거고요. 마카오에서 일박 하시려면 항공따로 숙박따로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좋은 여행 되세요 !

      2010/06/09 10:56
  10. 윤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피보다 먼저 책을 먼저 봤네용. 참.. 감각적이시더라구요
    작년에 다녀온 향수에 취해 아직도 홍콩바라기를 하고 있어용.
    이번 여름에 친구와 다시 한번 홍콩 구경 나설라고 합니다.
    물론 다나루이님의 책과 함께요...
    친구에게도 선물해서 정독 시키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2010/06/07 13: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바라기란 말 너무 예쁜데요 ^^ 책도 구매해주시고 감사드려요 ^.^ 여름에 바깥은 무척 덥지만 실내는 완전 추우니깐 얇은 가디건 꼭 챙기시고요 (가서 구매하셔도 되고요^^) 좋은 여행 되세요.

      2010/06/09 10:57

실속있는 홍콩호텔 - 시티뷰 호텔

홍콩에 취하다 2010/05/24 11:10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 여행을 계획할 때 호텔 정하는 것을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호텔을 주로 포스팅 하게 되네요.

이코노미급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자를 위해 (호텔비 아껴서 '먹고' '사자'주의 ^^)
괜찮은 이코노미 급 호텔 시티뷰를 소개해 드릴께요.

포스팅 하기 전에 검색을 통해 어떤 점을 가장 궁금해 하나를 살펴보는데
시티뷰 호텔은 교통은 편리한데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아마 리노베이션 되기 전의 정보가 계속해서 돌고 돌고 하는 것 같은데
시티뷰 호텔은 침사추이에 있는 YMCA 호텔 계열사로
 세미 부띠크 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리노베이션 된 객실은 깔끔한 편이에요.


리노베이션이 끝난 로비. 폴 스미스가 연상되는 카페트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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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뷰 룸이에요.

여 자 세명이 한방에서 머문다면 이 방으로 예약이 될텐데요.
두 개의 싱글베드에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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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이렇게 파크뷰 전경이~

이 룸은 특별히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디자인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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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커튼 옆으로 보이는 타일도 세련되었어요. 무료 생수도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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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을 위한 IKEA 컵 세개 ^^
냉장고에 무료 스프라이트도 들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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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한명 당 한장씩 음료 쿠폰을 주는데요.


1층 로비에 있는 간이 카페에서 커피, 맥주, 티 같은 음료를 마실 수 있답니다.


커피랑 홍차는 쿠폰으로 그리고 초코 머핀은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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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너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도 겸하고 있는데요.
(이 포스팅 중간 쯤에 나오는 그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click)



이날은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망고치즈 케이크랑 블랙 포리스트랑 티라미수 골고루 포장했어요.
값은 한 조각당 4,500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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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보이는 풍경이랍니다.
홍콩의 5월도 비가 오네요.
저 고풍스런 건물은 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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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상자가 맘에 들어서 자꾸만 포장을 하는 것 같은 경향이 ^^
하버시티에서 아네스베 초컬릿과 장폴에방 마카롱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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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뷰 호텔은 침사추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야우마테이 역에서 도보 2~3분 정도로 가깝답니다.
야우마떼이 역 주변이 센트럴처럼 깔끔하거나 하진 않지만
홍콩의 야시장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런 것도 홍콩의 매력 중 하나겠지요.


커플을 위한 룸인 시티뷰 더블룸과 호텔 조식도 곧 포스팅 할께요.


시티뷰 호텔 www.thecityview.com.hk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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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홍콩소식.~
    다나님. 저 7월에 홍콩가요.. 호 ~호~
    2박3일로 역시나 발리 홍콩.
    이번엔 랑송플레이스을 선택했답니다.
    날씨가 수상하죠. 다나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0/05/24 16: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발리 홍콩 좋은데요 ^^
      여름 휴가 이신가봐요.
      재미있게 잘 다녀오세요 ^^

      2010/05/25 09:1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24 21:04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숙객을 위한 작은 배려들이 숨어있네요~
    여행지를 고를때 가장 고민되는것이 숙박할 장소인데..
    정말 좋은 정보인듯해요 ^^
    홍콩여행을 위해서 하나하나 잘보고 스크랩해둬야겠어요 ^^

    2010/05/25 06:47
  4. 데시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끼리 가기 좋아보이네요 ~
    제가 적극 소개해서 이번에 친구 신행가는데 홍콩에 하루 들렸다 가기로 했답니다
    만다린하고 W 가라고 하면서 이 블로그 알려줬어요 ㅎㅎㅎ

    2010/05/27 09:34
  5.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어제하구 오늘 창 밖의 모습 보셨나요?
    베란다에 빨래를 널기도 아까운 날씨에요. 너무 예뻐서 자꾸만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고 있네요.
    얼마전 홍콩의 밤야경을 보면서 그저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는데....그리고 감사했는데 다나루이님이 사랑한 홍콩에
    오고 싶다는 생각의 끈으로 보게된 홍콩에 저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행복하네요..

    2010/05/27 10:16
  6.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구 뽀인트가 돋보이는 쉼터네요 ㅎㅎ
    창의 크기두~ 거울을 통한 창밖 뷰도 멋지구요^^
    뭣보다두~ 케익의 삼각형이 신선하구 이뻐요!!!
    우리나란.. 길쭉한 삼각이라면~
    얘네들은.. 안정적인 자태네요 ㅎㅎ

    2010/06/06 16:44

홍콩 W 호텔의 W 스러운 말장난 ~

홍콩에 취하다 2010/01/29 08:51 Posted by 다나루이
지난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듯이 W 호텔에는
알파벳 W 를 가지고 언어유희를 한 문구를
룸 내부 이곳 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정말 센스 있답니다 ^^



칫솔 세트에는 Who's got pearly Whites? 라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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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에 써 있는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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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에는 Why not write tha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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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공연 음악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Wonderlust 와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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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연결 잭엔 Get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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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데크엔 Why not plu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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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할 땐 why not 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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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이곳 저곳에서 마실 수 있는 free water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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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니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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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 한켠에 있는 빨대에는 Who's Thirsty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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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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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책을 읽었는지 표시해두는 책갈피엔
Where was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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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미니 포켓 사이즈의 노트가 놓여 있었는데 함께 있던 카드에는 이렇게 써 있네요. 

Have a WOW s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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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연필, 꼬마 수첩, 꼬마 포스트잇 ~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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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파우치와 티 캔을 바꿔 주는데요. 향이 너무너무 좋은 티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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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넉넉한 크기의 커피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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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바꿔서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는 초컬릿
수요일은 Wednesday 여서 Wow day 에요 ^^ 이런 저런 이벤트는 수요일날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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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호텔 홍콩이 좋은 점
타임아웃 잡지가 놓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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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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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오디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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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three  이 클래식한 디자인 너무 좋아욧 !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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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세하게 신경쓴 W 에 감동이예요.
    저렇게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고객 서비스에 신경쓴거 같아보이네요.
    사실.. 시설이나 위치, 가격도 중요하지만
    대우받는 느낌을 받을때 더 감동하잖아요 ^^
    점점 더 끌리네요~~

    2010/01/29 09:53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완소 W ^^

    2010/01/29 10:42
  3.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전쯤 홍콩을 다녀왔는데요. 2박3일 짧은 일정이었어요. 아쉬움을 달래고자 수요일에 (서울)W에서 1박 했습니다. 연필, 티도, 커피도 모두 챙기고. ^^ 어릴때부터 장국영 팬이라 제 생애 첫 해외여행지도 홍콩이었는데요. 다나님 덕에 홍콩이 더욱더 아름답고 정겨운 곳으로 여겨져요. *^^*

    2010/01/29 10:48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수첩 연필,메모지등 문구류를 좋아하는 저는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요~~*^^*

    2010/01/29 11:33
  5. BlogIcon contrail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모션 모델로 Wonder girls 를 세우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응?) ^^;;;

    2010/01/29 15:07
  6.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좋아요~ 홍콩하면 떠오르는 뷰는 아니지만 호젓하니 좋네요
    오늘에서야 매리어트에 PAUL 오픈 한 걸 알고 가볼 생각에 들떠하고 있습니다.
    파리 폴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2010/01/29 17:2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홍콩하면 이런 바다 풍경이 떠올라요 ^^ 폴은 역시나 한국에 비싸게 들어왔더라고요. 한국은 정말 값이 비싸야 잘팔리는 나라인가봐요 ㅠ.ㅠ

      2010/02/01 13:28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재미있네요.
    W로 시작하는 말장난(?)도 그렇고 초코렛,티 모두모두 세심한 배려가~~
    ㅎㅎ 근데 카드에 글씨 쫌 성의 없이 날려 쓴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1/30 10: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글씨체가 원래 저런 사람들 많아요. 저도 글씨 점저 못써요. 맨날 자판만 처서 그런지 ㅠ.ㅠ

      2010/02/01 13:29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W호텔을 특성화시키기에 딱 좋네요^^ 재밌구요 ㅎㅎ
    작은수첩과 연필이 젤 땡겨요 ㅋ
    문구는 언제봐두 늘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마지막, 흘러나오는 음악은 어떨지 상상을 하구싶네요 ㅎ.
    기회가 되면~ 꼭 여기에 머물면서 말장난의 유희를 맘껏 즐기구싶네요!

    2010/02/01 09:2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작은 수첩은 아마 줄때있고 아닐때 있고 그럴것 같아요. 처음부터 놓여있던것이 아니어서요 ^^;;

      2010/02/01 13:29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일. 수요일~
    뿐만아니고 w들어가는 단어는 다 좋아지려고 하네요 ^^

    2010/02/01 11:5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수요일을 좋아하는군요! 전 수요일만 되면 제일 힘들어했던 기억이 ^^;; 금요일이 젤 좋아요 !

      2010/02/01 13:30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8 11:52

여기는 2박 3일 동안 묵었던 홍콩 W호텔 하버뷰 룸의 화장실이에요.
사진처럼 오픈 구조이지만 문을 완전히 닫아 폐쇄형 화장실로 만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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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옆에 쪼로록 놓여 있는 블리스 어메너티인데요.
레몬 세이지 향이 너무 좋아서 한세트 구매했어요.
보통 어메너티에는 페이셜 폼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여긴 페이셜 폼까지 있어요.
특히 바디 버터 향이 참 좋답니다.
저는 몸에 바르는건 보습, 기능성 이런거 다 떠나서 향이 좋으면 사요.
하루일과중 샤워하고 향 좋은 바디로션 바를때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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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면 w로고가 총총총 박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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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블리스 스파 팜플렛인데요.
블리스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해서 헐리우드 전용 스파라는 애칭이 있는
스파 전문 브랜드로 아시아 최초로 홍콩에 들어왔답니다.
서울 W 에도 객실 어메너티는 블리스 이지만 스파는 블리스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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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블리스 스파 프로그램과 가격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가격도 국내 호텔이나 스파 전문 브랜드에 비해 괜찮고 무엇보다 뭐 블리스니까요.
트리플 옥시즌 케어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좀더 가벼운 가격의 짧은 시간의 프로그램들도 다양하니 살펴보세요 ~
남성용 프로그램도 많답니다 ^^

w호텔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한번쯤 기념으로 갈만한 스파이니
홍콩에 푹 쉬고 먹고 즐기러 가시는 여정이라면 블리스 괜찮을 것 같아요.  



바로 여기가 W호텔 72층에 있는 블리스 스파인데요. 
블리스의 각종 제품들도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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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블리스의 네일바에요.
메니큐어, 페디큐어 모두 받을 수 있는데
창밖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가격도 서울 중심가 가격 수준인지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기분 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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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파룸이에요.
창밖으로 홍콩 섬 야경이 반짝 반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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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은 홍콩 쳅락콕공항에서 30분이면
 직행으로 도착한답니다.
고속 열차 AEL 한번만 타면 또 다시 환승하거나 걷지 않아도 W 호텔과 연결되기 때문에
하루나 반나절 보낼때 들리기 괜찮아요.
허니문으로 하루정도 홍콩 스탑오버를 계획하신다면 VIP 룸에서의 스파도
참 좋겠지요. 
블리스에서 스파 하고 아래로 내려와 리빙룸바에서 칵테일 한잔하고 ~
허니문때 안하면 언제 해보겠어요 ^^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지나 리조트로 허니문을 가신다면 !
일정 내내 조용하게만 보내다 오면 심심할 수 있으니
홍콩 스탑오버 한번 고려해보세요.
1박 2일 홍콩 스탑오버 에어텔 상품도 있답니다.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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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 저도 휴양지에서 놀다왔는데요~ 쫌 심심해요.
    옛날에 이런걸 알았다면 참~~ 좋았을걸 ... 쩝~^^
    엄마 환갑때 홍콩갈려고 계획세웠었는데 엄마가 굳이 신종플루땜에
    싫다고 하셔서 포기했는데... 정말로 아쉽네요.
    언제 W호텔 한번 모시고 가야하는데 말이죠~ㅎㅎ

    2009/12/30 11: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맞아요. 휴양지만 있다오면 심심한 듯. 하루 신나게 스탑오버 하기에는 아무래도 홍콩이 최고에요 ^^ 환갑때 안 가셨으니깐 미뤄서라도 다녀오세요 ^^

      2009/12/30 20:46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w호텔은 정말 홍콩여행가게되면 꼭~~가보고싶은곳이에요~~~

    2009/12/30 11:26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리스 어메너티의 색상도 다양하네요~ 이뻐요 ㅎㅎ
    바디로션~ 향이 좋으면 왠지 기분까지 좋아지는 마력을 지녔더라구요!!!
    기회되면 블리스 바디버터도 맡아보구싶네요^^
    욕실 내부가 깔끔하니 세면대두 탐나구요 ㅎㅎ
    정갈한 호텔의 객실은~ 눈부터 즐거워요!

    2009/12/30 17: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텔은 화장실이 젤 좋은것 같아요. 늘 새것같은 화장실 ..그렇게 날마다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

      2009/12/30 20:47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W 호텔 가기 위해서라도 홍콩 꼭 갈랍니다 !!!

    2009/12/30 21:09
  5.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일바, 스파룸 모두 밤에 보면 정말 멋있을거 같아요. 홍콩의 야경과 취해서 말이죠~~
    다나님 말씀대로 저도 바디제품은 향기 젤 중요해요!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호텔에 있는 바디용품이나 여행용세트로 나오는 제품들은 저렇게 작아 귀여워서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든다는!!

    2009/12/30 23:11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덕에 홍콩이 너무 가고싶어진다죠 ^^
    계획 잘짜서 올 휴가때는 꼭~~ ㅋ

    2009/12/31 06:1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01 23:37
  8. 소니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네요. 여기 올때마다 심하게 홍콩 병을 앓는다죠. 블리스 잊지 않겠어요.
    W 때문에 홍콩갑니다 ㅋㅋ
    결혼도 빨리 해야겠어요. ㅋㅋ

    2010/01/04 12:25
  9.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이나 홍콩에 가 볼 수 있을란지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2010/01/04 17:27
  10.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입니다.
    휴양지 가면서 홍콩에 하루 스탑오버!
    캐나다인가? 거기도 캐세이 타고가면 홍콩 스탑오버 되는것 같던데
    언제 한번 홍콩 스탑오버 하시면서 자세하게 포스팅해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

    2010/01/07 14:27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0 09:51
  12. 루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지난 주말에 W Hong Kong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lady's night 덕분에 리빙룸에서 코스모폴리탄 공짜로 마시고
    bliss에서 네일 케어도 받고 (케어 끝나고 치즈랑 브라우니랑 커피도 주시고)
    하버뷰로 업그레이드도 받고 아이폰 연결해서 음악도 실컷 듣고
    여권보고 알았는지 생일이라고 따로 얘기 안했는데
    축하 메모랑 예쁜 조각 케익도 룸에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정말 무한 감격.

    다녀오자마자 또 가고싶은 홍콩. 정말 다나님의 홍콩 포스팅 늘 감사드려요.

    p.s. 1층 컨시어지에서 정말이지 너무 블링블링하고 예쁜 w echo bag을
    받을 수 있답니다. 쿄쿄

    2010/01/27 11:45
  13. BlogIcon 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에

    2010/03/10 17:43

연말 연초를 홍콩에서 보내실 분들을 위해 또 부지런히 업데이트 해볼게요 ~


홍콩 W 호텔 76층에 위치한 수영장 입니다.
W 에서 수영장은 Wet 이라고 불러요 ~

이렇게 76층 높이에 수영장을 만든건 W 가 최초였는데
아무래도 물의 압력 때문인지 힘들다고 하네요.



우선은 밤에 본 수영장이에요.
바다 건너 홍콩섬의 빌딩들이 잘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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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히 브런치 먹고 다시 올라왔는데요.
바다와 수영장 물이 경계가 보이지 않으면 마치 이어진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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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나 스타일이 마치 리조트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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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타올은 이곳에서 가져오면 되고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전화기가 참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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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썬베드에 누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답니다.
샴페인 한잔 들고 들어가 물에 둥둥 떠다녀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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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시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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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라 써 있는 쿠션이 참 예쁘지요.
블랙 앤 화이트 조화가 참 세련된 작아보이지만 큰 쿠션이었어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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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A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고 있으면 다음엔 꼭 W 로 가야겠다 다짐하고 있답니다.
    저번 여행때는 숙소 값 줄여보겠다고 무슨 민박인지 모텔인지 갔었는데
    분명 후기도 좋고 사진도 좋았는데 막상들어가니 계단에서부터 냄새가 나더군여
    여행 내내 기분이 안 좋았던 기억. 역시 숙소는 중요해 !!!

    2009/12/29 15: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돈을 쇼핑에 쓰겠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자주 가는 여행이라면 모르지만 어쩌다 한번 가는거라면 이왕 간거 잘 즐기고 오는게 좋겠지요 ^^

      2009/12/30 20:40
  2.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76층에 위치한 수영장이라니.. 너무 멋진걸요~!!
    신랑이랑 전 물놀이를 좋아해서.. 호텔을 고를때 확인하는 곳중 하나가 수영장이거든요
    그리고 안보일 줄 알았는데.. 홍콩섬의 야경도 보이는군요
    내년 홍콩 여행때 W호텔을 우선수위에 넣어야겠어요^^

    2009/12/29 17:4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물놀이 좋아하시는구나. 인터컨이랑 포시즌 수영장도 참 좋아요 ^^

      2009/12/30 20:41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W호텔은 수영장까지 차별화!!!
    사진 보니깐 정말 입이 벌어져요~ 넘 예뻐서~~~
    수영하면서 홍콩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니!
    담에 꼭 가볼께요~

    2009/12/29 22:00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와와와 ~~ 입이 안다물어져요.

    2009/12/30 21:08
  5.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근사해요 ^^

    2009/12/31 06:13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줄 아는게 개헤엄하고 개구리헤엄 뿐인데도, 물만보면 뛰어들고 싶어요.^^
    아 어설프게 배영도 쫌 하네요. ^^

    2010/01/04 17:28
  7. 유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댓글이름이 친숙하다 했더니...
    매드포홍콩 저자시군요~~(들뜬마음에 벌써 2회독... )
    반가워요

    2010/05/23 18:12

스탠리 머레이 하우스 3층에 위치한 와일드 파이어 입니다.
홍콩의 거대 외식 기업 IGors 그룹 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자가 유명한 곳이에요.
스탠리 뿐 아니라 센트럴의 소호, 침사추이의 너츠포드 테라스, 까우룽의 엘리먼츠 쇼핑몰
그리고 첵랍콕 공항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유럽에서 피자를 먹어보면 단박에 느끼겠지만
국내에서 먹는 피자와는 달리 피자가 상당히 짭니다.
현지식 그대로 맛을 내는 곳이 많은 홍콩 역시도 피자가 우리 입맛에는 짜다 싶을거고요.
그나마 피자맛이 순한 곳은 피자 익스프레스 인듯 해요.
이런 짭쪼름한 피자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만에 그리운 피자 맛을 맛볼 수 있을테고요.
짠 맛을 싫어한다면 특히 쏘세지나 햄 류가 들어간 피자는 피해주세요 ^^

머레이 하우스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서있는 식민지 풍의 흰색 건물인데요.
때문에 이곳엔 바다가를 테라스로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들이 많답니다.

와일드 파이어도 테라스에서 바다가 보여요.
단 지금은 겨울이기 때문에 테라스에 비닐 장막을 쳐 두었어요.
아무래도 겨울밤엔 테라스가 춥겠지만 선선한 바람 부는 계절엔 참 좋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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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어서 깜깜하긴 하지만 그래도 테라스 자리에 앉았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산타가 여기 저기서 줄타고 올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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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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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걸로 주문한 과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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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피자와 치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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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가 상당히 커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했지만 다 ~ 먹었네요.
우리는 피자를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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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드래프트도 두잔 주문해서 다함께 셋이서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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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파이어에서는 블로디 메리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아침 세트와 티세트도 있어요.
와일드 파이어 뿐 아니라 머레이 하우스에 있는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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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디저트 티 세트 뷔페도 있답니다. 가격도 괜찮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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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을 타고 홍콩에 가는 경우라면 와일드 파이어에서 메인 디쉬를
1+1 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buy 1 get 1 free 에요
그래서 피자를 두판 먹었어요 ^^
피자 한 판 주문하면 한판 더 ~


쿠폰을 출력해서 타고 온 비행기 티켓 (좌석표 적혀 있는 부분)과 함께 제시하면 됩니다.
얌싱쿠폰 출력은 여기 ~
 +click

현지식 먹기 싫거나, 아이를 동반했을 경우나
맥주에 짭쪼름한 피자 먹고 싶을 때 편안하게 들리기 좋아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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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와의 외식메뉴는 역시 피자가 딱이죠 ^^

    2009/12/23 12:49
  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에 짭조름한 피자~ 넘 먹고 싶은거 있죠? ㅎㅎ
    셋이서 짠~ 넘 보기 좋네요~!!
    크리스마스때 기분 업 시켜야 겠어요~

    2009/12/23 18:04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도 같이 갔나보네요~~ ^^
    스탠리는 항상 낮에만 가서 스탠리의 밤은 또 어떤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산타 장식 넘 귀여워요!!!

    다나님~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3 20:58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4 11:2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메리클스마스~
    저도 2월에 아이데리고 홍콩에 가려고 해요~
    다나님이 아이를 자주 데리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데리고가보려구요~
    디즈니랜드도 함께^^

    즐거운 성탄과 연말되세요~~

    2009/12/24 15:16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24 22:09
  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랑 짭조롬한 피자가 딱 맞겠어요^^
    얇은 도우에 피즈 잔뜩 피자두 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요 ㅎㅎ

    2009/12/29 13:06
  8.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에 케세이로 홍콩에 가면 1+1 꼭 챙겨야 겠네요

    2009/12/29 13:38
  9. BlogIcon dfdf  수정/삭제  댓글쓰기

    xcxcxcx

    2009/12/30 01:13

홍콩의 크리스마스가 반짝 반짝 ~

홍콩에 취하다 2009/12/11 12:33 Posted by 다나루이

우리에게 별다방과 콩다방이 있다면
홍콩에는 별다방과 태평양다방이 있다 !

밤 11시 경에 문여는 곳이 퍼시픽커피 밖에 없어서 슝 ~ 들어갔어요.
아무리 배고팠다지만 많이도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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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없지만 퍼시픽 갈때마다 먹는 레밍턴에 뉴욕 치즈 케이크에 ...이 정도 먹다가 ..
피곤할땐 달달한 거 마셔야 한다고 해서
단커피 안 좋아하기에 평소엔 절대 마시지 않는 부류의 음료이긴 하지만
화이트 초컬릿 프라파치노를 주문


우리가 마지막 손님인데다가 영업 종료되었는데도 만들어 주셨어요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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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놀아주느라 수고했다 버즈야 ~ 앉아서 좀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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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반짝 반짝 ~ 즐거운 홍콩의 크리스마스 시즌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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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잘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왠지 한적해 보이네요.
    그래도 홍콩은 꼭 가보고싶어요. 홍콩에서 크리스마스, 생각만해도 멋지네요.

    2009/12/11 12:44
  2.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태평양다방엔 멋진 무늬를 지닌 샌드위치도 있군요^^
    추운 겨울이라.. 속까지 춥긴 하지만서두~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들로 눈이 즐거워지는 요즘이네요 ㅎㅎ

    2009/12/11 12:55
  3.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콩의 크리스마스답군요 ^^&

    2009/12/11 15:49
  4.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와 홍콩 너무 잘 어울리는 궁합이네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단어예요 ^^

    새해를 홍콩에서 보낼까.. 계획 중인데..
    1월1일의 홍콩도 멋질까요??

    2009/12/11 16:3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크리스마스부터 춘절까지 죽 화려하답니다 . 장식은 좀 바뀌지만서도요 ^^

      2009/12/14 12:52
  5.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장식 너무 예쁘네요.
    홍콩은 한국보다 크리스마스 장식이며 행사가 많아서 좋아요!!^^
    다나님 사진 속의 퍼시픽커피만해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잖아요~

    2009/12/12 10:34
  6.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태평양다방 가보고싶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화이트크리스마스였음하는데*^^*

    2009/12/12 11:07
  7.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피곤할땐 달다구리한것이~~ ^^
    연말엔 일이 늠 몰려서 왕피곤한데.. 화이트 초컬릿프라푸치노... 음 땅기네요~~

    2009/12/12 21:46
  8. 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창문에 비치는 홍콩야경이 참 잘 어울려요
    2년전에 간 홍콩 참 좋았는데..1월1일 새해 또 홍콩에서 보내려구요..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해요^--^

    2009/12/13 14:01
  9.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앙~어느새 홍콩으로 또 날아가셨네요 ㅜ.ㅜ 부럽~ 왠만한 자기개발서 성공한 주인공들보다 요즘은 다나님이 훨씬 더 부럽다는... 어찌 그리 멋지게 사시는지(저의 주관적 판단일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장난감 보니 아들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2009/12/13 21:16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0 09:57

'키친' 에서의 아침 - 홍콩 W호텔

홍콩에 취하다 2009/12/02 10:06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 W 호텔의 메인 식당이라 할 수 있는 키친이에요.
로비는 리빙룸, 식당은 키친. 참 외우기 쉽죠 ^^

키친은 말 그대로 오픈 키친처럼 꾸며놓았어요.
네모난 오픈키친에서 즉석으로 요리를 하고 있고 커다란 부엌안에 맛난것들이 가득하지요.
오픈 키친 뒷편에 매달려 있는
몹시 탐내고 있는 스뎅보다 더 좋은 동 냄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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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인 저는 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빵에 관한 뭐라도 해야겠어요.
그동안 들인 정성이 아까워서라도 ^^


키친의 빵 디스플레이.
홍콩 W 에 흐르는 서재 컨셉을 키친에서도 적용한지라 책을 활용했습니다.



나무위에 주렁 주렁 매달린  베이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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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요리뿐 아니라 아트, 건축, 패션까지 다양한 책들이 등장해요. 
케이터링 할때 이런 컨셉으로 차려도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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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예쁜 슈가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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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빨간 책 위에 담긴 건 프렌치 토스트인데. 요게 가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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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류들은 이렇게 심플하게 담겨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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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병주스는 일렬 종대로 진열되어 있으므로 꺼내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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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각종 생과일이 가득 담겨 있어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망고 새콤 달콤 한 과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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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라즈베리 요거트인데, 여기에 블루베리를 토핑해서 먹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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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키친에서 음식을 담아 나오면 보이는 키친 전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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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고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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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ctive 라고 써 있는 설탕통안엔 예쁜 각설탕이 담겨 있어요.
각설탕 보니깐 에스프레소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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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킨 잼이 대세네요. W도 랜드마크 만다린도 모두 이 잼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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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이런 식사 모습이
제가 고른건 늘 그렇듯이 그레이프 후르츠.
알갱이가 톡톡 씹히는게 그동안 마신것중에 탑 5 에 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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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니쉬 오믈렛 연어 모두 맛있었어요. 바게트 위의 블루치즈도.


이건 마지막으로 담아왔던 빵들. 제일 뒤에 보이는게 아까 그 프렌치 토스트에요.

블루베리 들은 건 참 요상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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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계산서 인데요.
계산서 조차도 패션북위에 가져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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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센스 만점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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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2 10:22
  2.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 얹은 요거트 먹고싶네요...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는...ㅋㅋ

    2009/12/02 10:42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저트 천국!!
    과일들도 무척 신선해보여요.
    W호텔은 다른호텔과 모든게 다 차별화 되어 있는거 같아요~
    각설탕통까지~ 담에 꼭 가봐야겠다는...^^;;
    다나님 정말 빵에 관한 뭔가를 꼭 해주세요~~^^

    2009/12/02 11:31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랗고 투박한 시계가 친근하네요. ^^
    감사히 보고가요~

    2009/12/02 11:52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제가너무도좋아하는 디저트~~~*^^*
    냄비도 너무 맘에들구~~
    저기에있는 빵들~~~다먹어보구싶어요~~*^^*

    2009/12/02 13:04
  6.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친에서 W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건가요? 계산서를 따로 받으신 거 같아서요..

    2009/12/02 15: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수퍼시티 패키지로 갔기 때문에 조식이 포함이었어요. 조식이 포함되어도 사인은 합니다 ^^

      2009/12/08 1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2 13:51
  8.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W가 위치상 별로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나님 다녀오신거 보니 귀가 팔랑팔랑해요 ㅋ 담엔 W로 가봐야겟어요~

    2009/12/02 14: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쇼핑몰하고 연계되어 있고 AEL 바로 타고 왔다 갈 수 있어 위치 좋아요 ^^

      2009/12/08 13:36
  9.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걸려있는 모습이 정말 맘에 쏙~! 드네요~ 서재와 부엌은 인생이에요.... ^ ^

    2009/12/02 16:30
  10.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나님 올리신 호텔중에 전 갠적으로 w호텔이 가장 맘에 드는거 같애요~ 홍콩 가게되면 꼭 여길 가야겠어요~!!! 예쁜 쥬스병은 그러면 안되겠지만.. 하나 쟁여오고 싶네여~ㅋㅋ

    2009/12/02 17:16
  1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침 꿀꺽 넘어가는 요리들이네요.
    다나님 말씀대로 책을 이용한 아이디어~ 정말 굿~!!
    마지막 계산서 까지 책으로~~
    정말 가보고 싶단 말이 절로 나오네요~~

    2009/12/02 19:22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네요~
    소품하나 하나에 배려와 센스가 묻어나는듯해요 ^^

    2009/12/03 06:1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3 10:11
  14.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놓칠수도 있을법한 작은 소품들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W 에 감탄했어요
    아무리 호텔이라도.... 세세하게 신경쓰는 곳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등급 차이가 있겠지만요 ^^
    W 포스팅한 것을 보는 내내 꼭 가보고 싶네요~
    특히 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알차네요!!

    2009/12/03 16:53
  15.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W호텔 정말 근사하네요
    다나루이님. 연말에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다녀올만한데 추천 좀 해주세요 ^^

    2009/12/03 17:34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3 22:44
  1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반짝 주방도구들과~
    가득가득찬 빵들의 향연 ㅎㅎ
    책과 함께한 디피까지^^
    부산서 나고 자라선지.. 바다가 보이는 광경은 편안하구 행복하답니다^^

    2009/12/11 13:03
  18.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호텔로 수퍼시티 패키지에 있나요. 진짜 멋지네요. !!!

    2009/12/11 15:51

여행만 오면 아침형 인간이 되는 저는 홍콩에서는 늘상 해뜨는 장면을 목격한답니다.
서울에서라면 밤 꼴딱 새고 보는 풍경인데 말이에요.


모네의 해돋이 인상 부럽지 않은 포스로 떠오르는 홍콩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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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다를 보고 있으면 하버뷰로 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모락 모락 ~
그새 많이 환해 졌어요 ! 창문 앞에 놓인 소파에 앉아 한참을 바라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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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는 호텔 곳곳에는 사과와 생수같은 간단한 먹을 것이 이곳 저곳 놓여 있어요.
이건 초컷릿과 칵테일
 (뒤에 색색깔로 담겨있는 건 엠앤앤즈같은 초컬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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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호텔 입구인데요.
밤이 되면 화려하게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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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Fire 라는 레스토랑이 있고
레스토랑 입구에는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은 아주 작은 미니 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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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리빙룸 (로비)가 나오는데요.
리프트 바닥에서 시간에 맞춰 Good Evening 하며 인사합니다.
물론 아침엔 Good Morning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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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타고 내리면 이렇게 리빙룸, 콘시어지  그리고 프론트 데스크가 나오구요.
이날 리빙룸바에서는 스탠딩파티가 있었어요.
파티가 있는 날은 엄청나게 쿵쾅 ~ 쿵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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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그냥 잠들기 아쉬워서 맥주 한병씩 더 했어요.
홍콩에 오면 코로나 만큼 자주 마시게 되는 사뮤엘 아담스 그리고 안주는 말린 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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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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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 연결되어 나오는 화면인데
김광민을 이곳에서 들으니 정말 음질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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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 이런 베이스가 깔려 있었나 싶은것이
그동안 수천번을 들었을 텐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역까지 세세하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방 전체를 휘감아 울리는 음향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집에 이렇게 해놓고 날마다 들었음 좋겠단 생각이 ~+.+



세계 최고 높이에 만들어진 W 호텔 수영장과 레스토랑 키친 등도 차차 보여드릴게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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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보는 일출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요!!
    그래도 일출은 어디서 보든 다 멋지겠죠?
    저도 홍콩가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
    홍콩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싶고 느끼고 싶어서겠쬬?!^^
    매번 다나님 홍콩포스팅하는날엔 절로 마냥 설레어져요~~

    2009/11/26 11:56
  2. 효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 님 블로그를 알고 매일 들어오는 효연맘입니다
    어쩜 인생을 그리 멋지게 살 수 있는지 늘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넘 궁금한데 홍콩은 사비로 이렇게 항상 가시는건지..?
    호텔비가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 어떻게 가능한지 혹시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다나루이님처럼 살고 싶어서 말이죠 ^^:;
    참고로 저는 워킹맘입니다!

    2009/11/26 13:01
  3.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만 가면 너무 부지런해지는거 같아요.
    아무리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들어도,,, 피곤하지도 않고요
    그게 여행의 힘인거 같아요

    W 는 다른 호텔과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2009/11/26 14:49
  4.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향기기~ 세세한 음역까지 느끼게 해 준다니~ 신기하네요^^
    하버뷰~ 뜨는 해가 정말 멋찌네요 ㅎㅎ
    해가 떠서 밖이 따스해질 때까지 뭐하셨어요? 후훗~

    2009/11/26 22:13
  5.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흑 너무 좋아보여요. 홍콩 W 있는지도 몰랐어요.

    2009/11/27 00:23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과 함께 근사한 여행을 보내셨군요 ^^
    언제 어디서나 음악이 빠질순 없죠~

    2009/11/27 09:43
  7.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이 참 멎져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009/11/27 11:30
  8.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정말 이쁩니당~ 애플 완소해요~^^ 다나님이랑도 잘 어울리는 레드 아이팟~~

    2009/11/27 13:26
  9.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네요~오랫만에 보는 다나님 글과 사진~
    왤케 뜸~하셨어요??
    스파 사진도 보고 싶네용^^

    2009/11/27 16:16
  10.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러워라.. 아침 해 를 바다와 함께 .... ^ ^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단 생각이 들어요 ^ ^

    2009/11/29 12:52

창밖으로 바다를 좀 바라보다가 호텔 로비에 있는 리빙룸 바에 내려왔습니다.
홍콩 W호텔은 로비를 그들의 언어로 리빙룸이라고 부르는데
서재 컨셉에 맞게 리빙룸 역시도 많은 책들과 W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미니 책꽃이들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로비 즉 리빙룸 한켠에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오픈되어 있는 리빙룸 바가 있는데요.
W호텔 서울의 우바 같은 곳이라고 보면 돼요.


이 긴 ~ 바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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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 SEVVA 에서 종종 마시던 고디바 칵테일이 더 다양한 종류로 있길래
두가지를 골라 주문했어요.


이건 베리류가 들어간 고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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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고디바 - 이름만 들어도 맛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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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룸바에서 바라보는 로비 - 즉 리빙룸이에요.
저 빨간 아저씨가 그려진 그림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현란한 싸이키 조명 속에 있는 프런트 데스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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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룸인지라 책이 이곳 저곳에 많아요.
패션 잡지나 아트북등이 많아 전문 북카페 부럽지 않은 컬렉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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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위로 보이는 나비 문양의 쿠션도 그렇고
하늘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나비 조명도 그렇고
나비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멋진곳이에요.
단 음악이 좀 우리 취향이 아닌지라. 그게 좀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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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잔에 토끼 마실 물만큼 담아 나오는 칵테일 정말 화나는데
이렇게 커다란 잔에 가득 ~ 견과류도 종류별로 듬뿍 담아 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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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을 시간까지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룸으로 올라갔답니다.
리빙룸바는 낮보다 밤이 훨씬 훨씬 멋진곳 같아요 !
(특히 빨간색 의자는 너무 맘에 들어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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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호텔도 강추하시는 곳인가요?
    칵테일 한잔에 도란도란 얘기도 하시공~
    무슨 얘기 하셨을까나? ㅎㅎㅎ

    2009/11/25 18:51
  2.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칵테일 양 너무 맘에 드는걸요!!
    정말 토끼 마실 물만큼 나오는 칵테일 항상 불만이었어요...
    결국 몇잔 더 시키게되어,, 주머니만 가벼워지고 -.-;;
    근데.. W도 수퍼시티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건가요??

    2009/11/25 18: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적게 나와도 추가 주문은 잘 안하는 편인데 ^^;; 네 수퍼시티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 호텔이에요. 수퍼시티로 다녀온거랍니다. ^^

      2009/11/25 18:58
  3.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이랑 12월에 홍콩 가기로 했어요 ^^
    전엔 가족이랑 가서 바같은 곳은 못 갔는데 이번엔 W 바 도 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다나님 감사해요 ^^

    2009/11/25 19:19
  4.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칵테일 두 종류~ 넘 솔깃하네요 ㅎㅎ
    곁들여주는 견과두 푸짐푸짐^^
    커피에 곁들이는 견과두~ 왠지 기분좋은 향을 주더라구요 ㅎㅎ
    리빙룸이 책 끼고 즐기기 넘 편안하면서~ 스탈리쉬하네요!!!

    2009/11/25 19:45
  5.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보고갑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절로 이야기가 술술 나올 분위기네요.

    2009/11/26 09:02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투어 하고싶어지네요~ ^^
    다나님 포스팅은 한번에 쭉보기 아까워서 아껴가며 보게된다는 ㅋㅋ
    즐팅하고 갑니다~

    2009/11/26 09:55
  7.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은 다른호텔과 느낌이 완전 다른것 같아요.
    북카페 같은 리빙룸 참 맘에 든다는!!
    나비조명도!!^^
    저런곳에서 마시는 칵테일과 고디바 맛은 환상적이겠쬬?! 꺄악!!^^"

    2009/11/26 10:4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일반 호텔과는 차별화된 곳이에요 ~ 나비 별 관심없었는데 쿠션의 문양은 참 멋지더라고요,.

      2009/11/26 11:46
  8.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우는 같이 안 갔어요?? 여행생각하면, 애들 둘이 늘 걸리는지라, 민우도 같이 갔었는지 어떤지가 많이 궁금해요~~^^

    2009/11/26 10: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애가 둘이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근데 애를 셋 데리고 여행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정말이지 존경 그 자체에요 >.<

      2009/11/26 11:47
  9.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바쁘시더라고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기다린답니당*^^*

    2009/11/26 11:53
  10.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의 홍콩... 넘 가고 싶은데, 늘 못가고 있어요.
    이럴땐 결혼기념일이 크리스마스이브인게 아쉽기도 하네요.

    다나님은 W호텔 안가시나~~ 은근 기다렸는데, 너무 반가운 포스팅이예요.. ^^

    2009/11/26 12:01

홍콩의 부띠끄 호텔 - W 호텔

홍콩에 취하다 2009/11/25 10:54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의 스타일리쉬한 호텔 W 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홍콩 여행을 준비중인 분들을 위해
'W스러움'이 철철 넘치는 홍콩 W 호텔에 대해 구석 구석 자세하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공항에서 AEL 고속 전차를 타면 25분만에 까우룽 역에 도착하는데
W 호텔은 그 까우룽 역에 붙어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곳에서 길찾는 것에 대해 심하게 거부감 있는 사람들도
맘놓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랍니다.
까우룽 역에 내리면 W Hotel 이라고 계속 이정표가 있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다보면 호텔이 나와요.

(작년에 새롭게 오픈한 초대형 쇼핑몰 엘리먼츠도 까우룽 역에 붙어 있기 떄문에
이정표를 따라 엘리먼츠를 통과하면 W 호텔 입구가 나옵니다 )



1층엔 W 호텔 기프트 샵이 있는데 리빙 컴퍼니 OVO 에서 경영해요.
예쁜 아이템들이 많으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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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W 호텔은 라이브러리 컨셉이었는데요.
이곳은 객실 복도에요.
서재처럼 꾸며져 있지요.
책 사이를 살펴보면 리프트를 탈 수 있는 버튼이 있답니다.

젋은 취향의 부띠끄 호텔답게 로비에서도 계속 비트감있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천장도 보랏빛으로 현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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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뷰 룸이에요.
창밖으로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고 침대는 중앙에 놓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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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호텔은 W 란 알파벳을 가지고 언어유희를 즐기는 곳인데요.
아이팟 데크엔 "Why not plug in"이라고 적혀 있네요.
이 아이팟 데크의 위력은 밤에 느낄 수 있었는데 정말 음향이 환상이었답니다.
이래서 오디오에 한번 미치면 가산을 탕진하는구나 싶은것이
귀 버리기 전에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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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던져놓고 바로 나왔어요.


이건 우리가 탈 리무진 ~~~~
은 아니고 호텔 셔틀 버스에요 ^^
침사추이 곳곳에 내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답니다. 
다른 이용객들이 없어서 진짜 우리를 위한 리무진처럼 타고 돌아다녔어요 ^^
안에 생수도 있고 신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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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호텔로 돌아와보니 TV 가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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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가 되어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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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푸드가 차려져 있었고요.
사과는 W 호텔 곳곳에 있기 때문에 안 먹었고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말린 망고가 있네요
사실 말린 망고 별로 안 좋아했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 거에요.
엘리먼츠 쇼핑몰에 있는 유기농 슈퍼 쓰리 식스티 가서 또 사와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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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마다 다른 초컬릿을 두개씩 놓아주는데 초컬릿에도
 Wow is for Wednesday 라고 W 말장난을 해놓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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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살짝 보이는 건 스파계의 부띠끄 ~ 블리스 스파 리플릿인데요.
블리스 스파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


정말이지
홍콩의 겨울은 참 좋은것 같아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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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고스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나루이님 책 읽고 홍콩에 취해서 저번주에 두번째 홍콩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W호텔도 너무 가보고 싶었던 호텔인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여행때는 W호텔에서 지내보고 싶네요 ^^

    2009/11/25 11:02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네요*^^* 다나님 홍콩에 다녀오셨군요~~

    한동안 포스팅안하시길래~~ 궁금했었는데~~~

    여행 즐거우셨겠어요~~ 홍콩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더욱가보고싶어지는곳인데~~~

    맛난먹거리들~~~~쇼핑하구~~슈퍼에들어가서 구경만해두 좋을텐데말이죠~~~*^^*

    2009/11/25 11:18
  3.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다나님~ 또 홍콩에 다녀오시다니~~
    추워지면 홍콩생각 많이 납니다.
    11월에 간 리펄스 베이 해변가에서 본 기온이 32도였던 기억이^^
    12월, 1~3월에도 홍콩 여행하기에 많이 안 춥겠지요? 이 넉달동안 금토일
    3일 연휴가 많아서 1번은 꼭! 홍콩 갈려구요~

    2009/11/25 12: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1월에 32도 였나요 ? 12월에는 한국에서 입던 만큼은 입어야 해요.아주 두꺼운 패딩정도는 아니지만 11월 쌀쌀한 정도로요. 물론 갑자기 더워지기도 하지만요.

      2009/11/25 18:45
  4.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기다렸는데
    홍콩다녀오셔서 소식이 뜸하셨군요~~
    여행즐거우셨겠어요
    다나님 포스팅보면서 항상 홍콩 여행가는 꿈꾼답니다..
    아직 홍콩에 못가봐서요~

    2009/11/25 14: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에 다녀와서 뜸한게 아니고 요즘 일이 많아서 포스팅할 짬이 안나네요 -.-;;

      2009/11/25 18:46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잘 다녀오셨나요?
    'w호텔' 알파벳에서 느껴지는 럭셔리~ㅎㅎ
    세련되고 또 재미있는 곳인것 같네요.
    홍콩 포스팅 기대할께요~

    2009/11/25 15: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세련된 곳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재미있는 곳이구요 ^^

      2009/11/25 18:46
  6.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다녀오셨군요...
    앞으로 홍콩 포스팅을 하실텐데...
    전.. 홍콩에 가고싶은 맘을 어찌 억눌러야할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그래도 다니님 포스팅 꼼꼼히 읽고선, 다음 여행때 참고할께요~
    항상 정성이 들어있느 포스팅 넘넘 감사해요!!!

    2009/11/25 18:24
  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하면 점잖은 느낌이 주였는데~
    여긴 젊은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호텔에 들어서면~ 여기저기 눈이 바빠지겠어요 ㅎㅎ
    하버뷰는 반짝이는 햇살 아래 보트들이 여유를 주는 듯 하구요~
    W 말장난, 넘 잼나요 ㅋㅋ

    2009/11/25 19:51
  8.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W' 컨셉 재미있네요~ ㅋ
    쵸컬릿 포장이 넘이쁜데요? ^^
    포스팅 잘보았어요~

    2009/11/26 08:53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다녀오셨네요~~
    정말 눈이 빠지게 다니님 포스팅을 기다렸는데..^^;;
    W호텔은 호텔 같지 않고 그냥 가정집 같아요!!
    룸 분위기가 그윽하면서도 따뜻해보여요~~

    2009/11/26 10:38
  10.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열심히 서핑하다 오니 이렇게 포스팅이...^^

    2009/11/26 12:02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앰버의 테이스팅 메뉴 Degustation Menu입니다.
아뮤즈 부쉬를 제외한 코스가 9가지 이고 디저트는 세코스로 나온답니다. 


메뉴를 보니 눈에 띄는 코스가 있네요.
바로 French Farmer Cheese. 참 먹어 보고 싶던 Bernard Antony 의 치즈에요.
요 치즈 관련한 포스팅은 여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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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부쉬는 세가지가 나왔는데요.
첫번째 순서입니다.
부드러운 풍미의 치즈와 바삭한 크러스트. 처음 먹는 순서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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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안에 뜨거운 필링이 들어 있어 먹을 때 한입에 쏙 넣어 먹어야 합니다.
물론 서버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안에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
 말 안듣고 꼭 반입 깨물어 보는게 저 인데요. 진짜 뜨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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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소스가 듬뿍 들어있는 세번째 아뮤즈 부쉬.
뜨끈한 슾으로 입안을 훈훈하게 데워주었어요.
이제 맛있게 애피타이저부터 즐길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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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빵.
빵은 6가지 종류가 담긴 빵을 가져오고 그 중에 먹고 싶은것을 고르면 됩니다.
곡물빵이 맛있다고 해서 곡물빵과 너무 탐스럽게 생긴 올리브 포카치아를 골랐어요.
물론 평소의 저라면  6가지 다 먹어 보지만 앞으로 맛볼 요리가 많아 한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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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무염과 가염중에 고를 수 있고 올리브 오일도 입맛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무염버터와 오일 한개씩 선택



첫번째로 나온 성게 살. 컬리플라워와 존득한 젤로가 어울러진 맛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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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해초 와플엔 소금이 듬성 놓여있는데 적절하게 톡톡 터지는 소금 알갱이가 참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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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의 대표 시그너처 요리인 연어입니다.
연어를 무척 좋아하기에 무척 기대 되었던 순서이고요.
베이 오이스터와 함께 태즈메니안 연어를 훈제, 콩피 한 요리.
뚜껑을 열자 기분좋은 숯향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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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도 좋고  숯에서 헤엄치다 나온 듯 한 연어는
마치 연어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게 녹았어요.
가니쉬로 나온 레드와인 비니거 젤로엔 샹티이산 대파향이 가득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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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쉬는 오징어 !
이날 맛본 요리중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블랙트러플 버섯과 생 아몬드 토핑이 되어 있는 오징어는
파스타로 치면 알단테처럼 탱탱하게 잘 삶아졌습니다.
 태즈메니언 블랙 트러플 소스와 적고구마 소스는
맛 뿐 아니라 하얀 오징어를 돋보이게하는 색감으로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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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디쉬는 amadai - 옥돔요리에요.
옥돔 크러스트에 칼집을 넣어 사각 사각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하게 요리했어요.
촉촉한 생선살은 깊은 맛의 부야베스 소스,
 ile de re 산 포테이토, 보따르가 (Bottarga, 어란)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빙 둘러진 것은 파프리카 소금인 듯 한데 이 소금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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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요리는 비둘기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 버섯이 올려진 가슴살은 돌버섯 cap mushroom 과 함께 ,
다리는 다뜻한 파테로 서빙됩니다. 가운데는 푸아그라네요.
이번 요리는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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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섯번 째 제일 기대되는 프렌치 치즈 셀렉션 타임 ! :)

치즈 카트를 끌고 와서 치즈를 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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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숙성된 원통형 치즈를 즉석에서 잘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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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몰레뜨 치즈가 있어 더없이 좋았던 치즈 플레터 ~ ^^
치즈는 순한것을 시작으로 블루치즈를 제일 마지막으로 먹으면 좋은데
무엇이 연하고 무엇이 강한지 모른다 ..걱정할 것 없이 물어보면 됩니다.
아니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알려줄거에요. 이 순서로 먹으며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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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치즈 플레터, 한사람당 3~4가지 치즈를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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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좋은 빵과 비스켓등을 고르고. 와인 한잔이 아쉬워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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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코스의 끝은 치즈가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프랑스 인들은 치즈를 전체가 아닌 후식으로 많이 먹거든요.
이로서 완벽할만큼 만족스러웠던 메인은 다 끝이났고요.
디저트가 나올 차례에요 !~~^^


처음 나온 디저트는 thyme bloss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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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나 초콜릿 아래 아이스크림과 시칠리안 레몬 콩피가 들어 있어요.
 올리브 오일을 초컬릿에 부으면 이렇게 녹아 초컬릿 뚜껑이 열립니다.
 아이스크림과 레몬 그리고 향긋한 올리브 오일의 조화는 언제라도 참 좋은듯 해요.
코끝과 혀끝을 제대로 만져주네요.



두번째는 스트로베리 디저트
25년산 발사믹 비니거와 함께 바슈랭 치즈 그리고 마스카포네가 서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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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저트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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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플레는 정말 이런 맛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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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셔벗, 즉 소르베가 들어있는 소르베 초컬릿 샌드위치에요.
상큼한 민트향 소르베가 마지막 입맛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하고 초컬릿 당도 역시 높지 않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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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지막 티타임 입니다.
티 종류가 네가지 였던게 살짝 아쉬웠고요.
에스프레소가 좋을테지만 카푸치노가 너무 맛있는 곳이라.
카푸치노만 먹으러 다시 올수도 없고 해서.
티와 카푸치노를 선택.


설탕 너무 예쁘지요. 트레이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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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와 같은 티팟과 티 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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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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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형 카푸치노 잔에 가득 담겨나오는 카푸치노.
지금까지 먹어 보았던 카푸치노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다 마시지 못하고 나온게 아직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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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티푸드 ...라고 하기엔 양이 많은듯한 마지막 입가심용 디저트.
이래서 프렌치의 백미는 디저트인가봐요. 정말 끝이 없지요 ?

프렌치에서는 디저트에 맞추어 메인을 구성할때도 있다고 하니
저같이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맘에 드는 프렌치 퀴진이에요 ^^


마카롱, 초컬릿, 타르트, 머쉬멜로우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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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념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근데요. 미식가라면 혼자서라도 가보세요. 전혀 전혀 뻘쭘하지 않아요. ^^;;

제가 식사한 날 이 곳에 혼자 식사하러 온 테이블이 3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남자끼리 온 팀도 많았고 정작 커플은 두 세 테이블 정도

할머니와 8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손녀딸 둘이 와서 식사하는 테이블도 있었고요.
백밸이 성성한 할머니 너무 즐거워하시며 큰소리로 웃으며 식사하셔서
정말 보기만해도 흐믓해졌어요.
빵이 너무 맛있으신 듯 새로운 요리가 서빙될때마다 연신 빵을 고르셨는데
나중에는 배불러서 안되겠다고 하시면서 손을 내저으시는데
서버분께서 이빵 진짜 맛있다고 요것만 더 드셔보라고 ~^^

나도 나중에 나이 들어 저런 할머니 되면 이렇게 멋진 곳에 손녀딸이던, 손자건 데리고와
맛있는 거 사줘야 겠다 생각했어요 ^^*




 홍콩에서 스탑오버 계획중이신 예비 신혼부부와 홍콩에 미식 여행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하고  열심히 올려보았어요.

이 포스팅하는데 진짜 시간 많이 걸렸다눈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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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안그래도 읽으면서 각 요리마다 메모 해두신 거 참고 하시면서 포스팅하시려나 하면서 정말 포스팅하기 힘드시겠다 했거든요. 덕분에 잘 보고가요~

    2009/10/13 13:03
  2.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진짜 보는것도 이렇게 길고 힘든데 (!) 직접 사진 찍고 고르고 올리는거 이거 정말 보통일 아닌듯. 저도 손 빠른편인데 블로그 포스팅 한번 하려면 한나절 다 가던데
    여튼 보는 저는 좋네요. 여기도 접수 ^^&

    2009/10/13 13:13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뻐요. 음식이랑 그릇들이랑.
    감사히 보고 배우고 갑니다. ^^

    2009/10/13 13:42
  4.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포스팅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전 일단 연어랑, 오징어 디쉬를 먹어 보고 싶고요.
    치즈랑 커피는 말 할 것도 없고~~ 아 미치겠어요.
    번쩍 번쩍 빛나는 티트레이들도 넘 참나고~ ㅎㅎ
    오늘도 좋은 구경 많이 하고 갑니다.

    2009/10/13 14: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연어, 오징어만 저도 아라카르트로 먹고 싶더라고요. 아 진짜 맛있었어요. +.+

      2009/10/14 11:16
  5.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가 반~ 이네요.. 치즈랑 디저트... 알흠답군요~ ^ ^

    2009/10/13 15:14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스팅하는것도 쉽진않더라구요~ ^^
    그래도 보는사람은 너무 행복한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싶어 열씨미 댓글남깁니다 ㅎㅎ

    2009/10/13 17:24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만해도 뿌듯한 포스팅입니다~^^

    2009/10/13 22:4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포카치아가 넘 귀엽네요 ㅎㅎ
    풀코스~ 디저트에 주안을 둔듯함에 더더 끌리네요^^
    예술같아요 후훗.
    지인과 함께 즐기는 풀코스라면.. 행복가득이겠어요 ㅎㅎ

    2009/10/13 23:07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다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예뻐서 그냥 먹기에 너무 아까워요!!
    종류가 많은만큼 각 요리마다 선택해야할 것도 많네요~
    저도 연어 넘 좋아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넘 먹어보고 싶어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와 초콜릿 샌드위치도!!
    그냥 디저트 사진들은 인화해서 보고만있어도 기분좋을 것 같아요@-@

    다나님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여~~
    읽고 사진감상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는데.. 포스팅 하는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지~
    다나님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감사해요^^;;
    근데 카푸치노는 왜 다 안드시고 나오셨어요?

    2009/10/14 01: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배도 불렀고 여기 나와서 또 무언갈 먹어야 했거든요. +.+ 그리고 저 잔이 보통 큰 잔이 아니었어요. 완전 사발수준.. 그래도 마실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ㅜ.ㅜ

      2009/10/14 11:18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두 이쁘서 기분좋아지는 그런 요리들 너무 좋아요~*^^*
    조금씩인것같은데~~ 어느새 먹다보면~ 배가불러오지요~~*^^*
    트레이~~너무 탐나네요~*^^*

    2009/10/14 13:43
  11. 초록지붕 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다나님의 매니아라는거^^ 올 여름에요 님의 책 들고 홍콩을 다녀왔어요 물론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갈수록 홍콩이 넘 좋아지니 어떡하죠^^

    2009/10/14 18:17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연어요리 뚜껑 여는 장면에서 아른거리는게 연기 맞나요??
    와~마치 테이블에 같이 앉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오늘도 또~감~동~ㅎㅎ

    2009/10/14 20:49
  13.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와서 이곳이 열려요. 기쁘다. 홍콩 친구에게 다나님 책 보여줬는데 너무 좋대요. 예전부터 얘기해주고 싶었던^^ 감기 조심하세요.

    2009/10/21 23:08
  14.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들이랑 여기서 식사하고 싶네요!!
    다나님 덕분에 앞으로 할 리스트를 차곡차곡 적어놓고 있답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드려요^^

    2009/10/30 14:31
  15. w.t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 예약하려면..어찌해야하나요..혹시 이멜주소아시면 알려주세용..

    2010/01/12 23:0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12 12:25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 있는 메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앰버는
2009년 미쉘랑 가이드에서 별 두개를 받았어요.

사실 미쉘랑 가이드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닌데
 - 서양 입맛으로 평가하는 기관이기에 프렌치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별을 받고 있고
2009년 별을 가지고 홍콩 로컬 내부에서는 말도 많았지요.
정작 받아야 할 곳이 못 받았다 뭐 이런거 말이에요-

사실 입맛 이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어서
나는 맛있지만 상대방에게는 별로 인 경우도 많잖아요.
어찌되었던 별 두개를 받는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고 대단한 일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겠지요 !
한번 별을 받으면 그 쉐프에게는 평생 미쉘랑 스타 쉐프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게 마련이구요.

앰버의 투 스타 쉐프는 Richard Ekkebus 입니다.
중간에 테이블을 돌며 맛이 어떠하냐며 겸손해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제 옆테이블에서 식사하시는 일본인들은 꽤 단골인 듯 해보였구요.

참고로 2009년 별 두개를 받은 홍콩의 레스토랑은 모두 8곳으로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앰버 Amber,
데몬 쉐프로 유명한 완차이 보 이노베이션 Bo Innovation, 
랜드마크에 위치한 로부숑의 라뜰리에 L'Atelier,
포시즌스 호텔의 카프리스 Caprice, 랭함 호텔의 탕코트 T'ang Court 등이 있습니다.
(탕코트는 양조위가 종종 들리는 곳이라 편애하는 곳입니다. 제가요 ^^)

최고 등급이라 할 수 있는 별 세개는 딱  한곳으로
포시즌스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Lung King Heen 이에요.
 
(여기서 왜 한국에는 미쉘랑 레스토랑이 없냐 ? 물으신다면
그들이 한국에 평가하러 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도 결코 뒤지지 않는데 옆나라 일본까지만 들렸다 가는게 야속하긴해요)



앰버는 만다린 호텔 2F 에 위치해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마주치는 곳은 '앰버 바' 이고
바를 통해 더 안으로 들어오면 앰버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제일 먼저 마주치는 건 천장에서 물결치고 있는 엄청난 개수의 금속관일텐데요
이 예사롭지 않은 인테리어는  애덤 티하니 작품이에요.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레스토랑 알랭 뒤카스의 스푼으로 뒤덮힌 천장보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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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관의 개수가 4200개라는데 직접 보면 아찔할 만큼 장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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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예약제로 이루어지기에 테이블 세팅이 예약에 맞추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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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미쉘랑 별을 받은 파인 다이닝 플레이스에서는
특히 프렌치일 경우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한 두가지 메뉴만을 먹기에는 너무 아쉽고
프렌치는 코스를 염두에 두고 메뉴 창작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한번 먹을 때 제대로 먹어보자 하게 되네요.
게다가 테이스팅 메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디저트 코스도 너무 좋구요 ^^


이 날은 쉐프의 시그너처 디쉬만을 모은 degustation menu 를 맛 보았어요.
오늘 서빙될 요리들은 대략 15가지 정도 되는 듯 해요.
아뮤즈 부쉬가 3가지, 디저트도 세가지 코스로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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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메뉴에 와인 페어링까지 하면 금상첨화겠으나
와인 한모금에 얼굴 빨게지는 몹쓸 알콜 분해 능력에, 와인 페어링은 생략하고
시그너처 칵테일만 맛보고 싶어서 칵테일만 한잔씩 주문했어요.



물은 노르웨이 빙하수 보스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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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칵테일  기준은 모히또를 마셔보고 판단하는 버릇 ^^
모히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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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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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쉬가 워낙 많아서 나머지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는 다음 포스팅에 쭉 ~ 올려볼게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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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슐랭 별받은곳중에 제가 가본곳은 Lung King Heen밖에 없군요... 그런데 다나루이님 말대로 홍콩음식점 평가하는데 미슐랭 가이드는 별로 큰 의미는 없는것 같애요. 차라리 홍콩에 취하다가 더 도움이 될듯 ㅎㅎㅎ

    다음 포스팅이 너무 기대되네요. ^^

    2009/10/09 13:34
  2. BlogIcon rodentia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 군침이 돌기 시작하는데 끝나다니! 저도 다음 포스팅 기대할께요 ㅎㅎ
    앞부분에 소개해주신 음식점들, 장르가 무엇인지 (대부분 프렌치로 보이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2009/10/09 13:42
  3.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사람들은 쉽게 즐길수 없는 럭셔리한 세계를 잡지속에서 보듯 할 수 있는게, 이 블로그의 큰 매력인듯 하네요^^ 얼른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게~

    2009/10/09 14:5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일단 여행을 가야 하니깐 쉽게 즐길 수 없는건 맞는데 럭셔리한건 잘 모르겠어요 ^^;; 전 오히려 사람들 몇십만원 씩 하는 IPL 이나 피부 재생 이런거 하는거 보면 더 놀랍던걸요. @.@

      2009/10/13 10:50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신세계네요. 눈 돌아 가는 중. 언넝 올려주세요 언넝 언넝 ~~~ ^^

    2009/10/09 15:15
  5. BlogIcon 피앙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은 일생에 한번 가볼까 말까 하는 곳이네요. 저 역시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니
    서민인가봐요. 눈요리라도 할 수 있는 건 다나루이님 덕분이네요.
    나른한 오후입니다. 이제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네요. 매일 9시부터 16시까지 일해요.
    조그만 출판사인데, 고3 딸 학원비라도 번다고 올해부터 일하기 시작했어요.
    워킹맘하자니 몸도 마음도 늘 바쁘답니다. 가을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른데, 그래도
    하늘 볼 여유는 있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09/10/09 15: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피앙새님이 서민이면 저는 뭐 ... ㅠ.ㅠ 진짜 부지런하시니 피앙새님. 또 회사도 다니시는구나. 주말엔 아이들 아빠와 산행 해보세요. 너무 좋더라고요 ^^

      2009/10/13 10:52
  6.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여행때 참조하려고 날마다 들락거리며 정말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귀찮으시겠지만 계속 계속 업뎃 부탁드려요. ^^

    2009/10/09 18:15
  7.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럭셔리해서 무서워요~ ㅎㅎ

    2009/10/09 19:04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가격이 착하진 않겠지요~~ 그래두 한번쯤은 먹어보고싶네요~*^^*
    물병이 너무 예뻐요~*^^*

    2009/10/09 19:10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꼭 멋지게 드레스업하고 가야겠는걸요~(평소엔 절대 입지 않는!!)
    다음포스팅 너무 기대되요!!!@_@

    2009/10/10 09:3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드레스업 한 사람도 있고 그냥 청바지 입고 온 사람도 있고 다 제각각 이더라고요 ^^

      2009/10/13 11:07
  10.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뚝!!! 넘 아쉬워요~ 담포스팅이 넘 기대됩니다~^^

    2009/10/11 01:30
  11.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위에 설장고님 얘기 너무 웃겨요~

    2009/10/11 02:43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색감이 저리 이쁘죠?
    보고만 있어도 황홀해지는듯한 ^^

    2009/10/11 08:5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가 환상
    다음 포스팅의 음식도 무지 기대되는데요. 특히 디저트들 ㅎㅎ

    왜 예전에 홍콩 계실 때는 민우 아버지께서 맛난 거 드실려고 장인어른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셨었는데 흐흐 지금은 두 분이 어뮤즈 부쉬만 무려 3가지가 나오는 멋진 식당엘 가시다니 넘넘 멋지고 보기 좋으세요!!

    2009/10/11 22:08
  1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히또 좋아해요... 근데 가끔 레몬을 넣어주는곳이 있어서~

    저도 술을 잘 못해서, 모히또 반잔 정도가 딱 좋아요 ^ ^

    마시고 싶네요

    2009/10/11 23:20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31 01:59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엔 -홍콩뿐 아니라 - 장미를 이용한 룸 데코레이션 서비스가 있어요.
프라하에 생긴 만다린 오리엔탈도 서비스를 신청하면 장미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침대 위를 장식해 주지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침대가 아닌 이 넓은 욕조를 장식해 준답니다.
제가 왜 프라하처럼 침대를 꾸며주는 서비스는 없냐고 묻자
밤에 자려면 투숙객들이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 하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ㅋㅋ
물론 꼭 원한다면 데스크에 문의하면 해주겠지만
랜드마크 만다린은 욕실이 예쁘니 욕실을 꾸며보도록 해요 ^^


욕실에 이런 팸플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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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고를 수 있답니다 (아 물론 유료 서비스에요. 당연히 ^^)
첫번째 샴페인 사진 있는것이 제일 비싼 '샴페인 베스' 로
캐비어, 발로나 초콜릿이 코팅된 스트로베리, 1959 빈티지의 돔 페리농 샴페인
그리고 99송이 장미와 캔들 라이트가 밝혀집니다.
정말 멋지겠지요 ?
캐비어는 통상 베루가,오세트라,세부루가,말로솔,파우스나야 등으로 나뉘는 캐비어 중에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흰색 청갑상어 알인 베루가 캐비어가 서빙되고요.
 

두번째 장미 사진이 있는 건 로즈 로맨틱 베스에요.
허니문이나 커플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일것 같네요.
장미 꽃 잎으로 욕조를 장식해주고 목욕소금 풀은 물에 거품낸 후에 장미 꽃 잎을 둥둥 띄어 주지요. 방 안 가득 장미 아로마 향을 피우고 초도 밝혀 줍니다. 샴페인 두잔에 초콜릿 코팅된 딸기도 서빙해 주고 함께 볼 로맨틱한 영화 한편을 고를 수 있어요.

네번째 오리 사진은 아이를 위한 키즈 베스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것도 놓아주고 오리 장난감을 거품 욕조에 둥둥 띄어주는 그런거요.
키즈 잡지에 자주 나오는 그런 장면 상상하면 되겠네요.


이날 워낙 여기 저기 예약 해 둔 곳이 많아
잠시 고민하다가 언제 이런거 해보겠나 싶어 신청했습니다.
데스크에 30분 전에만 연락해서 원하는 시간 알려주면 꾸며줘요.



일단 저녁 식사 하러가기 전에 신청을 미리 해두고
식사를 했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 식사를 하는 바람에
10시가 훨씬 지나 스파에 올라가니 이렇게 다 끝난 분위기


오리엔탈 스파는 5층에 있고 5층은 요가및 피트니스 그리고 오가닉 카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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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해 한층 더 올라가면 스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파 부띠끄와 스파
그리고 수영장이 나온답니다.
스파는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수영장은 투숙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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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시간 프로그램 예약했는데 너무 늦어서 30분이나 45분으로  변경해야 겠다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차를 마시고 슬리퍼도 갈아 신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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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칵테일 바가 있는데 스파 하고 또 나가기 참 싫을 듯 해서
갑자기 예약을 취소해버렸어요. +.+

내일이 떠나는 날인데 얼리 체크인하고 돌아와서 스파 받고 바로 떠나면 되겠다 싶었던 거죠.
어차피 아침에 문여는 상점도 없을테고
비행기 시간이 일러서 오전에 딱히 뭐 하기도 애매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참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
스파는 다음번에 더 자세히 올릴게요



다시 룸으로 돌아와 신발만 갈아 신고 나가야지 하고 방문을 열였는데
 장미 향이 확 풍기더라고요.

아 로맨틱 베스 신청했지 ! @.@


원래 이런 베스였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바뀌어 있었어요.
로맨틱했는데 초만 밝혀 있는 곳이라 눈으로 보면 예쁜데
너무 어두워 사진 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도 아쉬워서 몇장 찍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샴페인과 영화등등은 룸 테이블에 놔주었고
침대 머리맡엔 이런 숙면을 돕는 아로마도 한병 놓아주었어요
 (이건 투숙객 모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요)
이 시트러스 베이스의 아로마 향이 얼마나 좋은 지 집에 가져와서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밤 마다 한방울 씩 발라 주면 잠이 솔솔와요. Sweet Dreams 라고 써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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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장미 베스 ... 를 두고 다시 칵테일 마시러 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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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얼마나 두껍게 덮혀 있는지 두시간 나갔다 왔는데 아직도 물이 뜨거운거에요.
다녀와서 거품 목욕 하고 잘 잤답니다. 정말 길고 알차게 보냈던 하루 ^^


    신혼여행으로 홍콩에서 스팝오버 하실 때 활용해보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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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좋아요 홍콩, 우리 가족이 가면 오리 둥둥 저게 좋겠어요 ㅎㅎㅎ

    2009/10/08 12:21
  2. J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이 호텔이 묵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가격이 쫌 비싸도 방 구조가 suite같이 되어있어서 되게 좋았다는... 자리도 최고구요.

    다나님 혹시 Pacific Place에 새로 생긴 The Upper House이란 부띠크호텔 들어보셨나요? 랜드마크 MO랑 컨셉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한거 같은데 혹시 다음에 홍콩여행때 참고하시면 제가 대리만족을.... ㅎㅎㅎ

    2009/10/08 12: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위치가 정말 완벽하지요 ~ 얼리 체크인 하기에도 좋고요. 어퍼 하우스 10월 오픈인데 아마 조만간하겠지요. Mo 랑 룸 갯수는 비슷한데 최고 크기의 욕실은 어퍼가 차지할 것 같네요 ^^ 가게 될 날이 올까요 ~~~ ㅠ.ㅠ 스와이어 호텔이니 꼭 가보고 싶긴 해요.

      2009/10/08 12:4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8 12:54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로맨틱~!!
    전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서 그런지 호텔에서
    이런 여유를 가져볼 시간이 없었네요.
    늘~ 잠만자고...ㅎㅎ

    2009/10/08 13:1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낭만적이구~ 홍콩에서의 피로가 장미향과함께~~~
    저는 신혼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온지라~~
    이런것 ~~정말해보고싶네요~

    2009/10/08 13:34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 목욕은 어떤 느낌이에요? 저는 씻고나면 뽀드득~ 해야 씻은거 같아서요.^^
    촌스럽게시리~

    2009/10/08 13:39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부럽네여.... 전 여유있게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하는 바램..ㅋㅋ

    2009/10/08 13:43
  8.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집에서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 ㅋㅋ 아가들 눈치보느라 혼자 느긋하게 샤워못한지 몇년째인지요^^ 그래도 내가 지금 가진 이모든게 행복이겠거니 하고 웃으며 살아요. 지금 다나님처럼 못하면, 나중에 애들이 컸다고 안놀아주면 그때 남편이랑 하지요 뭐^^

    2009/10/08 14:04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즈 완전 좋아하지요 ㅜㅜ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데 로즈향베인 거품목욕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

    2009/10/08 15:45
  10.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너무 가고 싶어요. 멋져 멋져

    2009/10/08 21:01
  1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욕조에서 샤워하면 피로가 저절로 녹을거 같아요.
    어떤 느낌일지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 ^^
    다나님은 어떤지 아시겠죠..*_*

    2009/10/09 01:04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좋네요^^ 자세한 포스팅이라 도움 마니되었어요~조만간 꼭 써먹어봐야지~~

    2009/10/11 02:41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이군여

    2009/11/08 09:43


소호 포르토벨로의 티팟보다 더 큰 토피 케이크의 묵직한 크림 ...
어이하여 이렇게까지 맛있을수가 있는지 ㅠ.ㅠ
티푸드라고 하기엔 너무 크지만 - 보통 조각 케이크의 두배 크기 ..
하지만 금방 먹어버리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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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 민트와 방황하다가 결국 헤로게이트 애프터눈 다즐링과 함께 먹었어요.


영국 왕실에서 사용할법하게 생긴 빈티지한 티 스트레이너 때문에 더욱 좋았던 타 타임
이렇게 예쁜 스트레이너 갖고 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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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페 에폭의 진한 일리커피와 블루베리 머핀 그리고 잼, 버터와 함께 나오는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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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딱 내 취향이라 계속 가게 되는 벨기에 디저트 전문점 드베이유.
진한 맛에 마카롱과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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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케이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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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간 홍콩에 대거 등장한 프랑스에서 날아온 초컬릿 전문점 들

라 메종 뒤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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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 쇼콜라티에 장 폴 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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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에방의 색색고운 마카롱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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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콩을 사랑하는  아네스 베의 초콜릿 샵 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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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 베 로고가 박힌 맛보기 용. 민트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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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포장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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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츠 초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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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트뤼플 초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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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스프레드. 브런치 할때 발라 먹으면 맛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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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게이트 호텔 카페 모카토의 특이한 모양의 케이크 들
민트 초컬릿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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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 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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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뚱뚱한 캔커피의 새로운 맛이 또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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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티와 케이크가 맛있는 홍콩 ... 여기에 적당한 가격까지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려고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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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는 간식들이네요. 살은 좀 찌겠지만 그래도 입 안의 행복함을 가끔 느끼는 것도 좋겠죠? 우리 나라도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카페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09/09/30 10:53
  2. BlogIcon 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배도 고픈데~
    너무해요~힝~

    2009/09/30 10:54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올리신 초콜릿과 케이크들 하루에 다먹어보고 싶어요.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운데, 직접 먹으면 얼마나 좋을지!!~^^;;
    토피케이크는 정말 크네요. 먹고싶오라~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티라미슈케익 먹었는데..^^
    홍콩에서 맛본 티라미슈 때문일까요.. 한국에서 그 이상의 맛을 아직 못찾았어요. ㅠ

    2009/09/30 11: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사실 하루에 이거보다 더 먹었어요. +.+
      한국에도 케이크 맛있는 곳 많은데 ^^

      2009/10/01 14:52
  4. 라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기전에 케이크랑 초콜렛보니까 정말 넘넘 먹고싶네요~뱃속에서 꼬르륵~ㅎㅎ
    저는 홍콩가서 디저트류를 별로 못먹은것 같아요. 먹어본게 타이청베이커리랑 마카오식당 에그타르트 먹은기억과, 고디바초콜렛드링크정도? 다나님사진 보니까 맛있는 디저트류가 저렇게 많은데 왜 안먹고왔을까?? 담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하고 다짐중예요.ㅋ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09/09/30 12: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은 디저트 천국이잖아요. 이거보다 더더더많은 디저트들이 도열하고 있다지요 +.+

      2009/10/01 14:53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좋아요~~ 묵직해서 더맘에드는 케익 한입에~~
    마카롱두사랑스럽구~~고디바초코렛~~~~
    고디바에 드링킹하는 음료있다던데~~*^^*
    한국에서는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쉽게구할수있었음좋겠어요~~*^^*
    가격까지 착하믄 얼마나 좋을까요~*^^*

    2009/09/30 12:25
  6.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박 4일동안 디저트만 드셨나봐요 ^^ 사진이란 참 좋죠. 그냥 지나가면 잊혀질 기억들을 이렇게 오래 남기고 또 나눌수 있으니까요.

    2009/09/30 13:0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디저트도 먹고 요리도 먹고, 사진이 좋아요. 예전에 디카 없이 어찌 살았나 몰라요 ^^

      2009/10/01 14:54
  7.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 이런 곳이었군요. 제가 그동안 알던 곳은 홍콩이 아니었나봐요 흐미

    2009/09/30 13:14
  8.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이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홍콩 홍콩 홍콩 가야겠어요 꼬옥 !

    2009/09/30 13:19
  9.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이번 홍콩여행.. 넘 좋아요~ 살... 찌셨겠어요 ^ ^

    2009/09/30 13:37
  10.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여행하면 주로 쇼핑여행을 생각하게 되는데..... 저도 기회되면 이렇게 다나님처럼 맛난 디저트 찾아 떠나는 여행 하고싶네요~^^ 근데 먹으면 찌는 체질이라...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ㅋㅋ

    2009/09/30 14:5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다녀와서 다시 정상적으로 (?) 살면 괜찮지 않을까요 ? 그리고 여행할땐 많이 걸으니깐 별 지장 없을거에요 ^^

      2009/10/01 14:55
  11. andi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쪼코라면 쓰러지는 사람이라.. 고다이바 스프레드 환상입니다
    벨기에 쪼꼬가게도 많이 들어와 있나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벨기에서 넘 맛있는 초코렛을 먹었거든요.

    아니 이렇게 드시고 살 안찌시는 비결도 같이 공유하시죠~
    혹 오후 6시까지 저렇게 드시다가, 6시 이후로는 완전 금식 모드로 들어가시는지 ㅎㅎ

    2009/09/30 15: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벨기에 초컬릿 대부분 들어와 있어요. 수퍼에도 널려있고요. 스프레드도 맛있어요 ^^

      2009/10/01 14:56
  1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랑 케잌 사진이 마구마구 올라왔네요~~
    새하얀 커피잔에 큰 하뚜 모양이 너무 이뻐 보여요~!!
    바리스타 ~ 배우고 싶어용~^^
    하얀색 커피잔은 없는데... 장만하고 접시까지 질러야 겠어요.

    2009/09/30 15: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잔이 더 탐날때가 많지요 ? 바리스타 기회되면 배우세요. 뭐든 배워두면 좋은것 같아요

      2009/10/01 14:57
  13.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맛일까 너무 궁금하네요..특히나 초콜릿 치즈케익~ㅡㅡ;

    2009/09/30 16:30
  1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olleh! 쵸코 쵸코 쵸코 그리고 조각케익들 늠 좋아요~~
    홍콩에가면 꼭 들러야할 장소들 ^^
    다나님 홈피오면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이 오시는것같아 행복해져요 ^^
    빵 커피 이런것만 좋아한다구 주위에선 타박타박 ^^;

    2009/09/30 18:31
  15.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살안찌는 비결 공유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ㅋㅋㅋ
    다나님은 비법을 공개하라!!!
    타고난 체질이라고 하면 미워할거에용^.~

    2009/09/30 22:4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유미님 전화번호를 안 남겨주셨어요. 해당 포스트에 다시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

      2009/10/01 15:00
  16. 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휘리릭 아이밥상'책 잘 보고있어요. 참 날씬하신거같아요 먹어도 먹어도요~~
    요며칠동안 나영이 아니 조두순사건땜에 넘 우울하고 열받았는데 님의 블로그에 오니 맘이 진정되네요. 다나루이님 아이들 키우기 넘 무서운 세상이네요ㅠㅠ

    2009/10/01 18:23
  17.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쓰신거 보니까 홍콩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또 가고싶어서 큰일이에용!!

    2009/10/01 23:1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4 19:2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5 21:53
  20. BlogIcon rodentia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홍콩살면서) 요리레시피 올리실 때부터 팬이었는데, 그간 뜸하다 또 놀러왔답니다. ^^
    다담주에 학회를 홍콩으로 가게되어서요, 학회마치고 한국 잠깐 들렀다 엄마모시고 홍콩가서 4박5일 놀려구요. 홍콩은 처음이라 (게다가 엄마를 가이드해야한다는 책임감에) 어디가면 맛있고 이쁜 음식들 먹을수 있나 좋은정보 많이 얻구 갑니다 ^^
    근데 중국어는 전혀 못해서 걱정이에요 ^^ 이상한거 시켜먹는건 아닌지 ㅠ.ㅠ

    2009/10/06 17:46


홍콩 사람들이 즐겨 먹는 간식 대표 주자는 바로 에그타르트이겠지요.
밀크티 라이차와 함께 먹으면 더더욱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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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디저트의 망고 팬케이크.
얇은 망고 크레이프를 포크로 쿡 찌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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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나오고 그 속에 망고 과육이 들어 있어요.
밥 먹고 가볍게 한덩어리씩 둘이 나눠 먹으면 좋아요. 가벼운 크림 맛
가격은 3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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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과일 음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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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다이너스티의 망고 푸딩. 정말 가격대비 최강 디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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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탱탱한 필링이 느껴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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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먹고 후식으로 주문한 에그타르트. 달지 않은 베이스에 커스터드 필링.
퓨전 딤섬집이라 베이스가 포루투갈과 홍콩의 중간계 모습을 하고 있네요.
따끈한 뽀레이차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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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디저트 딤섬 마라이고.
어렸을 적에 엄마가 카스테라 찜기에 해주던 딱 그런 추억의 맛.
(홈베이킹으로 카스테라 만들 땐 저속으로 오래 저어줘야 가운데
 가운데 이렇게 기포가 생기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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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국민 간식 파인애플 번.
 파인애플 맛이 아니라 생긴 모습이 파인애플 모양이라 파인애플 번이에요.
 따뜻하게 데워 가운데에 버터 끼워 넣고 먹는답니다.
홍콩의 베이커리, 분식집이라 할 수 있는 차찬텡에서 흔하게 파는 메뉴에요.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먹으면 은근 맛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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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울 때 마시면 최고인 레몬 음료들.
레몬라임 비터는 심지어 밍밍한 상태에서 먹어도 시원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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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콩에서 티를 많이 사왔는데
밀크티 마시기 좋은 선선한 날이 이어져서 연일 밀크티를 만들어 마시다보니
무서운 속도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네요.
더 사올걸 .. ㅠ.ㅠ
역시 기념품은 먹어 없어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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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 담은 접시가 깔끔하니 이쁘네요~ 네이비컬러 편애하거든요 근데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필링이 망고필링인가요? 커스터드 필링보다 맛있을 거 같아요(계란 잘 못먹는 1인입니다ㅜ.ㅜ) 사무실 근처 KFC 에그타르트는 왜 그리 기름진지 두개도 못 먹겠더라구요.

    2009/09/29 10:5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네요 ~아네요 ~ 커스터드 필링이에요. 계란 안 좋아하시면 에그타르트 못 드실거에요 ^^;; 참 그리고 보솜이 해당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주소,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다음달에 보내드릴게요.

      2009/09/29 10:59
  2.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없어지는 기념품 공감하는 1인.... ^ ^

    2009/09/29 11:13
  3.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만 들어오면 심하게 홍콩이 가고싶어집니다. 으헝 ~ㅠ.ㅠ

    2009/09/29 11:26
  4.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번에 갔을때 에그타르트 정말 많이 먹고 왔는데.. 한국 오자마자 또 생각나는거 있죠~~ 전 에그타르트랑 밀크티는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는거 같아요.
    망고팬케이크도!! 사실 망고종류의 디저트는 다 맛있어서 완소~~^---^

    2009/09/29 11: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망고가 좀 달아야 말이지요. 워낙 창의적인 디저트도 많고 이래저래 맛있어요 ^^

      2009/09/30 11:02
  5. 진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겠네요! 너무 좋아하는 간식인데.. 뉴욕에 사는데요, 제가 젤로 좋아하던 에그타르트 집이 없어져서 매우 슬퍼요.. 흑흑.. 홍콩이나 마카오에서 직접 먹는 맛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

    2009/09/29 11: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대신 뉴욕에 더 맛있는 디저트들이 많잖아요. ^^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는 파이 베이스 질감이 아주 달라요.

      2009/09/30 11:03
  6. BlogIcon 수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홍콩 갔을때 현지인친구 집 근처의 작은 빵집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먹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계란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다녀오신분들 거의가 타이청베이커리나 마카오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맛나다고들 하셔서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9/09/29 14:4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빵집마다 흔하게 팔고 또 값도 저렴하고 완전 좋아요 ^^ 타이청은 좀 특이해요.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맛이 나요.

      2009/09/30 11:04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콩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지자기 모양만 이쁜것이 아니라 맛도 최고라니~~
    오늘 포스팅 된 디저트 다~~ 먹어 보고 싶네요. 홍홍

    2009/09/29 15:04
  8.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도 맛있을거 같고
    딤섬마리아고(처음봐요 ^^;) 도 맛있을거 같고요~
    간식열전.. 포스팅은 계속되어야합니다~~~ ^^

    2009/09/29 18:05
  9.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청베이커리나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먹어보고싶네요~ 홍대 오마오라는곳에서 에그타르트먹어봤는데 홍콩에서 먹는게 더맛있겠죠?
    허니문 디저트의 망고팬케이크 ~~~너무 달콤하구 부드러울것같아요~~
    파인애플번두~~맛있겠네요~~~ *^^*
    오늘두 행복한 디저트편 ~~~잘보고가요~~~
    앞으로두 기대할께요~~~*^^*

    2009/09/29 19: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마오는 포루투갈 식 마카오의 앤드류 타르트 한국 분점이에요. 홍콩 에그타르트는 맛과 질감이 달라요. 뭐 둘다 다 맛있지만요 ^^

      2009/09/30 11:06
  10.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파리바게뜨 에그타르트만 먹어본지라......ㅋㅋ~그 맛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파리바게뜨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2009/09/30 00:51
  11.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바게뜨에도 에그타르트가 있군요..
    다른포스트에도 에그타르트가 나와서 전부터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잘기억해두었다가 담에 홍콩가면 꼭 먹어보고싶어요~

    2009/09/30 16:37
  12. 해라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홍콩에 몇번 놀러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올려진 간식들 먹어보고 싶어요.
    한국에서는 KFC에서만 먹어봤는데...
    비싼 가격에 자주는 못 먹겠더라구요...

    2009/10/26 18:18

3박 4일 홍콩 여행 - 디저트 편

홍콩에 취하다 2009/09/28 12:08 Posted by 다나루이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오자 ! ' 가 컨셉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디저트가 중심인 홍콩 디저트 여행이랍니다.
사실은 홍콩 미식 여행을 다녀왔어야 하는데.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녀와서 포스팅 할게요^^


인천공항에 있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에요.
커피와 견과류.... 이렇게 같이 드셔보셨나요 ?
저는 이렇게 먹는거 좋아해요.
커피와 견과류, 맥주와 초컬릿 .. 쓰고 보니 안주가 서로 뒤바뀐 듯 하네요 ^^
에스프레소 마시고 마지막에 초컬릿 먹잖아요. 프랑스에요.
암턴 인천 공항 캐세이 항공 라운지에서는 늘 커피에 견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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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함 호텔 델리에서 파는 정말 정말 정말 큰 레몬 머랭 파이에요.
얼마나 크냐면 제 얼굴만해요.
그렇게 크지만 혼자 다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은 새콤한 맛이랍니다.
뒤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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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레몬머랭파이에 커피를 주문하지만
샌드위치가 명물인 곳이에요. 사이드로 나오는 당근 후렌치 후라이가 아주 맛있어요.
아무리 대식가인 사람이 와도 배부르게 먹을만큼 초대형 사이즈로 나오는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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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인즈의 디저트.
블루베리, 라즈베리 콤포트에 모에샹동 샴페인을 콸콸콸 부어 만든 디저트에요.
감동의눈물을 뚝뜩 흘리며 먹는. 
게다가 잔 크기도 이렇게 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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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바로 모에샹동을 부어서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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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컬릿 부띠끄에서 파는 빵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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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점인 라이스페이퍼.
요리는 대부분 먹어보았기에 이번엔 케이크를 먹으려고 티타임 시간대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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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마시고 예쁜 라임 소다도 마시고
타티임 시간대에 가면 케이크 + 음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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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시장에서 흔하게 파는 열대 과일. 용과라고 불리는 드래곤 후르츠에요.
맛은 밍밍하지만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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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티뷰 호텔의 베이커리 아트리움인데요.
열대과일을 토핑한 조각 케이크와 타르트가 꽤 많아요. 값도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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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망고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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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베리. 이렇게 실한 생 블루베리가 듬뿍 얹어져 있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인데
값은 4천 5백원 정도. 호텔 베이커리 인데도 값이 정말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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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베이커리에서 일하시던 빠티쉐 분이 오셔서 만든거래요.
정말 맛있다눈 ^^


호텔에 가져가서 먹으려고 세조각 테이크아웃 했어요.
이런 삼각형 종이 가방에 넣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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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아침에 먹은 블루베리 케이크 세조각.
둘이 먹으려고 했는데 안 먹는다고 해서 저 혼자 다 먹었어요 ~~~~ 흐흐흐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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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베 카페의 케이크에요. 치즈케이크에 아네스베 로고가 박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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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베는 프렌치 베이커리이니 치즈케이크와 밀페유 같은 케이크들이 맛있어요.
이런 쿠키도 한봉지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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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페유와 커피 마셨어요. 착한 가격의 맛있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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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많아서 계속 계속 이어서 포스팅 할게요.
자세한 내용은 뒤로 이어서 ~ ^^



근데 언제쯤이면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맛있는것도 없고 그럴때가 올까요?
나이가 들어도 이 식탐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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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강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푸침하게 생겼네요..저도 올 11월쯤 동생델구 갈려구 요새 매일 들락거립니다.
    맛있고 푸침하게 너무 좋겠네요..입이^^

    2009/09/28 12: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1월이면 도보 여행하기 정말 좋을 날시일거에요. 가디건 한개만 입고도 ^^

      2009/09/29 11:00
  2. 빨강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짜라 궁금한거 하나요
    캐세이 라운지는 캐세이표 있음 아무나 들어가서 먹을수 있나요??
    아닌가..
    무료로??
    이것도 아닌가..
    지송 너무 촌스런질문드려서ㅠㅠ

    2009/09/28 12: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캐세이를 비롯한 모든 항공사가 아마 비슷할거에요. 비지니스 이상 티켓 소유자나 또는 frequent flyer 이거나요 ~ 요건만 해당되면 무료는 맞아요 ^^

      2009/09/29 11:02
  3.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니...
    점심 배부르게 먹고 와서 또 식욕만 올리고 갑니다.

    2009/09/28 13:37
  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완전사랑하는 조각케이들 @.@
    블루베리 망고 이런것들 먹고싶은데
    사실 커피전문점에선 실망할까봐 늘 치즈케익만 먹거든요
    아.. 먹구싶어 *.*
    그리고 저도 커피랑 아몬드 같이 먹는거 참 좋아라 해요 ㅋㅋ

    2009/09/28 14:3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점심두 빵먹었는데~ 음~~~레몬머랭케잌~샌드위치~~블루베리~~*^^*
    언제~`블루베리 실컷먹어보구싶네요~~
    디저트~~~마니마니 포스팅해주세요~~*^^*

    2009/09/28 15: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블루베리는 비싸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예전의 그 바나나처럼 ^^;

      2009/09/29 11:03
  6.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침이 꼴깍!! 꼴깍!!! 아가 낮잠에서 깨면 유모차끌고 저도 조각케잌이라도 사먹으러 나가야겠어여~

    2009/09/28 15:22
  7.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머랭파이.. 정말 멋지네요 ^ ^ 근데 커피랑 견과류, 맥주랑 초콜릿.. 다나님 정말 특이하시다는.... ^0^ 디저트 여행 너무 부러워요.. 사진보고 침이 막~!!! 꼴깍~!

    2009/09/28 15:30
  8.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저 블루베리 치즈 케잌의 컷팅이 인상적이네요.
    그래서 테이크 아웃 용기도 엣지있는 컷팅에 맞게 삼각형으로 한 걸까요^^
    음. 지금은 바로 디저트 간절히 원하는 오후 4시 48분~

    2009/09/28 16:48
  9. 라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머랭파이~침이 고이네요 ㅎㅎ 임신해서 그런지 시고 상큼한게 더 당겨요..ㅋ
    전엔 초콜렛케잌 종류를 더 좋아했는데~ 근데 저도 궁금한데 케세이퍼시픽 라운지는 어떻게
    이용하는거예요?
    다나님 후기 후다닥~ 올려주세요~예쁜 디저트 사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2009/09/28 16:5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거 있음 다 먹으라고 하잖아요. 참으면 눈 작은애 나온다고. 많이 드세요 ^^ 라운지는 위에 답 달았어요 ~

      2009/09/29 11:10
  10.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 망고 케이크, 블루베리 실하게 올라간 케이크 너무 먹고 싶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셨군요~~!!

    2009/09/28 17:0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1: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업체에 확인해보고 발송이 안되었거나 반송되었거나 하면 다시 다음달에 보내도록 할께요 !

      2009/09/29 11:11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7:33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1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미 그 청원 시작하자마자 했구요. 그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정말 많은거 아세요 ㅠ.ㅠ 아이 전신 화상 입혀 놓고 되려 맞고소한 어린이집 원장도 있고. 정말 기가막힌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

      2009/09/29 11:13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11:25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 홍콩 ㅠ.ㅠ

    2009/09/29 11:26
  16.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야밤에 참 고문입니다 ㅠ.ㅠ

    2009/10/15 22:57
  17.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나도 다들 예쁘네여, 맛도 끝내주겠어여

    2009/10/31 12:17


만다린 오리엔탈에는 스타일리쉬한 바 - 모바 Mo Bar,
2009년 미쉘랑 별 2개를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 앰버 Amber 그리고
오리엔탈 스파 부띠끄 한켠에 마련된 오가닉 카페 이렇게 세곳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여기는 모바인데요. 왼쪽에 보이는 저 커다란 원 마크가 모바의 상징쯤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아침에는 투숙객들이 아침을 먹는 곳으로 오후에는 애프터눈 티세트를 할 수 있고
밤이되면 분위기가 확 ~ 바뀌어서 스타일리쉬한 남녀들이 삼삼 오오 모여있는 힙한 바로
변신해요. 여러 차례 'Best Bar'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조식 뷔페는 이렇게 모바처럼 단촐한 분위기를 좋아해요.
바 위에다 아침을 차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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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와는 다르게 참으로 편한 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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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진 음식중에 제일 맘에 든건 그리스 요거트 들이었어요.
정말 하나도 달지 않은 - 퓨레 부분은 달콤하지만 그것도 과일 단맛 정도.
라즈베리가 토핑되어 있는 아이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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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kin & sons 잼이 종류별로 놓여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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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킨 잼 오랜만이어서 제대로 먹고 싶어서 잉글리쉬 머핀 구워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 잼과 함께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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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었던 빵 3총사에요.
제일 아래 깔려 있는 오가닉 라이 브레드로 맛있지만
가운데 있는 레몬 케이크은 정말 쵝오 ! 였죠.
상콤한 레몬 아이싱과 부드러운 질감의 빵결.
아 너무 맛있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맛을 낸 레몬 케이크였어요.
아침에 주로 먹는 스크램블과 연어도 맛있어서. 정말 행복한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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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레스토랑도 그렇지만 모바도 테이블 웨어가 참 맘에 들어요
요즘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는 티웨어들.
티 트레이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확실히 티는 티웨어가 맛의 50%는 책임지는 듯 해요.
차를 따라 마시는 행위 자체도 차를 마시면서 느끼는 큰 기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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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팟보다 조금 더 날씬하고 키가 큰 커피 팟이에요. 옆에 작은 밀크팟까지 모두 모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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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는 센트럴의 모습이 보이는데 홍콩의 일상을 가까이서 보는 이런 느낌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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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바에선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쇼케이스를 해요.
Annie Lennox, Kelly Clarkson, John Legend, Wyclef Jean, Samantha James  등등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다녀갔어요.

2007년 가을에는 알리시아 키스도 이곳 에서 공연했지요.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알리시아 키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모바에 앉아 아침을 먹으며 내내 그 생각을 했답니다.

2001년 Songs in a Minor 앨범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뮤지션.
이번에 Jay Z,  Empire state of mind 에서 알리시아 피쳐링도 너무너무 좋아요.

알리시아 키스가 20대 초반에 인터뷰 할때
"내가 서른살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지켜봐 !""Watch me !" 하며
카메라를 향해 눈을 똑바로 뜨며 당당하게 이야기 하던
그 자신감 넘치던 모습이 정말 눈에 선해요.

 안주하고 싶을 때마다 이상하게도 알리시아 키스가 'Watch me !" 하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나는 서른살에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종종 하곤 했었어요.

이제 그녀도 그 서른살이 되었네요.

지금것 유명인사여서 여기저기 초대받는 사람들 부러워 한적이 없었는데
그런 삶을 전혀 동경하지 않기에 .. 하지만 모바에 앉아보니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나도 알리시아 키스 프라이빗 콘서트 초대 받고 싶다~~" 하고 오십만번쯤 생각했더랬죠.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그녀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을 질투하며.
.

암튼 이렇게 모바에서 공연한 가수들의 노래는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반들어져
Friends fo Mo Bar'란 타이틀로 앨범이 제작됩니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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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바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가면 화장실인데
화장실로 가는 복도에 모 바 에서 공연한 가수들 사진이 걸려 있어요.
최근 순서라서 알리시아 키스는 지금은 없지만
다들 쟁쟁한 뮤지션들이니 가게 된다면 한번 내려가 보세요. 누가 누가 걸려있나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ndi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센트럴을 저렇게 내다보며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젤 멋져보여요.

    디저트 사진도 기대만빵입니다! 너무 궁금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기웃기웃.


    지난 번 홍콩 여행에서는 쇼핑하느라 넘 바빠서--; mix에서 스무디 하나 사먹은 거랑, 줄창 당조에 가서 볶음밥이랑 죽이랑 후다닥 먹었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지쳐서 호텔 방에 드러누워 육포 뜯어먹었던 거랑 ㅎㅎ

    2009/09/23 16:3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디저트 올렸어요 언렁 보세요 ^^
      호텔방에서 먹는 육포 그거 별미인데 ㅎㅎㅎ 맥주도 함께 마셨나요 ? ^^

      2009/09/28 12:24
  2.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이런 은은한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그린색의 벨벳소재의 쇼파!!
    그리스요거트는 또 어떤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아..갑자기 밀크티가 확~ 땡기네요~~~

    2009/09/23 19: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밀크티 저도 요즘 매일 마시고 있어요. 잔잔한 분위기의 모바도 좋아요

      2009/09/28 12:25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세트 늠 이뻐요 저런 이쁜잔에 마시면 어떤차라도 맛있겠는데요?
    담백한 머핀에 달콤한 잼들.. 아우 이밤에 보고있으니
    입안가득 침이~~ ^^;;

    2009/09/23 23: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쵸. 어떤 차라도 맛있겠지요. 그래서 집에서 마시면 이런 분위기가 안나는 것 같아요

      2009/09/28 12:25
  4.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여유로운 아침먹어본게.... 정말 언제적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여~ㅠㅜ
    오늘 보솜이 기저귀 받았어요~ 넘 감사감사 합니다.
    택배 올게 없는데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와서 궁금했는데 보솜이더라구여~^^
    감사히 잘 쓸게요~^^

    2009/09/24 01:0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04:58
  6.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알리시아키스 정말 환상적이네요~~저는 언젠가부터 알리시아키스 음악 들을때마다 홍콩이 생각나서 홍콩여행하는 내내 그 음악만 들었어요! 특히 스탠리 가는길에서 한쪽씩 나눠끼고 듣던 알리시아 키스의 If I ain't got you는 정말 죽음...ㅠㅠ 이런 조그마한 공간에서 콘서트 즐기고 싶네요!!

    2009/09/24 09:0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스탠리 가는길에 알리시아 키스 앨범 자주 들었어요. 은근 잘 어울린다눈 ^^;;

      2009/09/28 12:27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팟세트들 모두 사랑스러워요~~
    집에서는 매일 저렇게 셋팅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여행이 좋은 듯~~
    레몬케이크가 그렇게 맛있나요?
    아~~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2009/09/24 10: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 맛있더라고요. 안그래도 제대로 된 레몬케이크 먹고팠는데 많이 못 먹고 온게 자꾸 후회되는데요 ㅠ.ㅠ

      2009/09/28 12:27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요즘 빵하구 케익을넘넘 많이 먹어서 탄수화물중독이라구 신랑이 구박하는데~
    그래두 레몬케익에 밀크티마시구싶네요~
    티팟세트들 심플하구~~넘넘 사랑스럽네요~*^^*
    저두~~홍콩 여행가서 이렇게 맛난 식사하구싶네요~
    여행가서먹는 모닝빵~커피는 정말 못잊어요~~*^^*냠냐미~~~

    2009/09/24 12: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진짜 탄수화물 중독은 저인데 ㅠ.ㅠ 전 누가 옆에서 그만 먹어라 그런거 먹지마라 이런 먹을것 같고 잔소리하면 진짜 화나요. 그런소리 할거면 나랑 살지 말라고 할정도 ㅋㅋㅋ

      2009/09/28 12:28
  9.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이런곳도 있었네요. 멋져요

    2009/09/24 21:52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23: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트레일러를 하도 보았더니 마치 영화를 본것 같아요. 미국 가서 보고 올까요 그러면 ㅠ.ㅠ

      2009/09/28 12:29
  11.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드마크에서 묵으면 여기서 조식뷔페 먹을수 있는거지요. 너무 가고싶어요. 빨리 여행날짜 왔음 좋겠어요. 으 !!!

    2009/09/28 11:31
  12.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에 잡힐 듯한 공간에서 알리샤 키스의 공연을 본다면 소름이 돋지 않을까 싶네요

    2009/09/28 13:4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16:27

캐세이패시픽 기내 면세품 쇼핑 ~

홍콩에 취하다 2009/09/21 13:20 Posted by 다나루이
3박 4일 동안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

가기 전엔 신종플루가 워낙 연일 뉴스에 나와
널널한 비행기를 예상했는데 만석으로 찬 비행기를 타고 갔답니다.
한 10% 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평상시대로.

홍콩은 사스때 워낙 교육이 잘되어 있어서 .
지금 우리가 손씻는 교육을 받듯이 홍콩은 이미 몇년전에 손씻는 방법, 양치질하는 방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배치등을 철저하게 마친 상태라 위생에 대한 걱정은
그닥 하지 않고 갔어요.



신용카드로 대부분 사용하니 현금은 조금만 환전했어요.
홍콩의 화폐 참 예쁘지요 ? 스위스 화폐도 예쁜데 홍콩의 10달러 지폐는 정말 완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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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온라인 체크인하고 가서 줄 오래 안서고 금방 보딩패스 받았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은 여기를 +click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언제나 처음 하는 일은 기내 면세품 쇼핑 잡지 뒤적이기.
이번엔 어떤 아이템들이 나왔을까 기웃 ~ 기웃.



표지모델의 언니를 보며.
항공사 모델이었던 한가인, 박주미, 유하나 이런 예쁜 모델들이 떠오르면서.
역시 홍콩은 인물이 없어 .. 하는 생각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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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이다 보니 캐세이 항공의 승무원이래요. 전문 모델이 아닌.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고 하니 또 참 예뻐보이는 ^^;;
홍콩 여성들이 한몸매 .. 엄청 마른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캐세이 용 CX 모바일도 있네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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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안경 브랜드 실루엣.
무테에 이어 이런 보잉 스타일도 참 예쁘게 나오는 듯
가지고 있는 썬글과 너무 흡사하게 생겨서 사진 않았지만
 아마 이런 스타일이 없었으면 바로 질렀을. 딱 좋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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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컷. 아 정말 멋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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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앙드레김이 있다면 홍콩엔 비비안 탐이 있다 !
홍콩이 배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팬더를 좋아하는 그녀가
팬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팬더 파우치에요. 수익금은 팬더를 보호하는데 사용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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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에 있는 스파 록씨땅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구매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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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을 구매하면 450HK$ 에 해당하는 free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록씨땅 스파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바우처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어드미럴티 역에서 이어지는 완차이 스타스트리트에 있답니다.
G층에 1/5 누에보 Nuevo 라는 바도 있으니 스파 후에 칵테일 한잔도 괜찮겠네요.
(스파는 1F 에 우리식으로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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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자주 보이는 Better than Bo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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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부띠끄 초컬릿.
초컬릿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참으로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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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나왔어요.
아침 비행기여서 크루와상, 오믈렛, 허브에 구운 토마토 그리고
진하고 진한 홍콩 스타일 커피.
딱 제가 좋아하는 식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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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고 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해가 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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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박 4일 여행의 컨셉은 '디저트' 에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들 많이 보여 드릴게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제 지갑에도 지금 10달러 있어요~ 지폐 가운데 투명 비닐(?) 같은 거 있어서 첨에 신기했어요
    컬러도 어찌나 화려한지 연두색컵에 커피랑 빵 과일도 반갑구요
    전 기내 면세품 중 록시땅 완소해요~
    바람도 선선해지고 록시땅 핸드크림이 필요한 때가 왔어요^^

    2009/09/21 13:5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다니는 소아과 원장 선생님 책상에 늘 록씨땅 핸드크림이 놓여 있더라고요. 볼때마다 나도 한번 짜서 바르고 싶은 충동이 ㅋ

      2009/09/22 12:44
  2.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다녀오셨네요~~
    저도 홍콩10달러짜리 지폐는 절때 다 안쓰고 꼭 한장씩은 남겨서 가져와요~~^^
    특이하기도하고 색깔도 너무 예뻐서요.
    홍콩 또또 가고 싶은 맘 오백만개!!!!~~~~

    2009/09/21 14:09
  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루엣이란 브랜드 첨 봤어요. 뭘 알아야 사던지 말던지 하는데. 이번에 갈때 잘 참조해서 차근히 보고 질러보렵니다.

    2009/09/21 14:19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1 16: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가끔 공항 소풍도 가는 걸요 뭐 ^^ 참 주소, 전화번호 성함 좀 남겨주세요. 여기에 말고 해당 이벤트 포스팅 아래 비밀 댓글로요 !

      2009/09/22 12:45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 좋은데요~~
    왜 이렇게 기대되는지~~ ㅎㅎ
    이쁜 사진들 많이 기대 할께요~

    2009/09/22 09:37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 다나님의 디저트 포스팅 완전 좋아합니다 ㅋㅋ

    2009/09/22 09:4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0: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ㅋㅋㅋㅋ 기억해요 ^^ 앞으로도 이 이름으로 글 남기실건가요 ? 바꾸지 말고 쭉 밀어주세요 ^^ 베리버즈 마시고 싶어요 ㅠ.ㅠ

      2009/09/22 12:49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걱정했는데~ 무사히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홍콩10달러 이뻐서 어디다두었는데~~찾아봐야겠네요~ 이뻐요~~
    다나님의 디저트 여행기 기대하고있겠어요~~*^^*

    2009/09/22 12:0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2: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실물은 매장가서 보고 구입은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해서 그때 그때 달리 해요 ^^

      2009/09/22 12:51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2: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신종플루는 홍콩이나 한국이나 다 퍼져있을텐데 홍콩이 교육적인 면이나 소독제 사용실태나 준비면에서는 훨씬 앞서 있는 듯 해요. 개인 위생 철저히 하시면 더 좋겠지요. 부모님과의 여행은 미루기 힘들잖아요 !
      일본어는 면세점이나 여행객들 많은 관광지에서 통할거에요.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잖아요 ^^ 잘 다녀오세요 !

      2009/09/22 12:53
    •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3:07
  11. 아이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봐요..항상..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임신,출산하고 산후조리중인데 계절이 바뀌었네요..
    산후우울증인지..자꾸 맘이 무거워지는데..
    글읽고, 사진보고 저도 비행기타고 홍콩가는 기분 살짝 느끼고 갑니다..
    실제로 갈날을 꿈꾸며..우리애기랑 같이..^^;

    2009/09/22 13:03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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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11:28
  14.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팅보고 계획 완전히 전면 수정했어요. 캐세이타고 홍콩 스탑오버 할거에요.
    지금 하루 있을까 이틀 있을까 고민중이랍니다 ^&^

    2009/09/28 11:32
  15. 히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의 10달러 지폐 넘 이뻐요. 비닐부분이 최고죠. 그런데 제 홍콩친구가 그러는데요, 홍콩사람들은 그 10달러 짜리 지폐를 촌스럽다고 생각하고 싫어한대요. ㅋㅋㅋㅋ

    2009/11/26 14:34


홍콩엔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세 군데 있지요.
1. 장국영이 투신자살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클리퍼 라운지에서 하는 애프터는 티세트가 유명해요.
2.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비니지스 호텔 분위기에 그러나 가족이 가기에도 참 좋은
엑셀시어 호텔
(+click) - 만다린 오리엔탈 헤드 오피스도 이 호텔에 있답니다.
3. 센트럴에 있는 명품 쇼핑몰 랜드마크와 연계되어 있는 호텔인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이에요.

원래 있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리노베이션 공사를 하면서
기존 만다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작게 만든 호텔이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인데요.
지금은 양쪽 모두 저마다의 컨셉으로 홍콩 호텔계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듯 합니다.

이번에 머문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에요.
지내면서 느낀건,이 호텔 신혼여행 때 오면 정말 딱이겠다 ! 였어요.
단순히 호텔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센트럴 한가운데에 위치하기에
신혼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품 쇼핑하기에 최적의 위치거든요.
랜드마크내에 있는 하비 니콜스 백화점 제품을 방 안에서 10% 디스카운트해서
인-룸 쇼핑할 수도 있고 알렉산드르, 차터하우스 빌딩 모두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 한방울 맞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어요.
호텔엔 미쉘랑 투 스타 레스토랑인 앰버 Amber,
랜드마크엔 로부숑의 라뜰리에가 있어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에도 좋고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객실이 백여개에 불과한 작은 부띠끄 컨셉 호텔이에요.
무척 프라이빗한 호텔이어서 국내외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이 호텔은 정말 구구절절 다 쓰기도 힘들만큼 장점이 많은데 한가기 단점이 있어요.
뷰가 전혀 없다는 거에요. 창문 밖으로 맞은편 사무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이지요.
때문에 창밖으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방안을 더욱더 정성스레 꾸며놓았는데요.
특히 L600 Deluxe 타입은 욕실에 포인트를 둔 레이아웃으로
웬만한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 급은 될 정도의 룸 크기에
동급대비 홍콩 최고 크기의 욕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크기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욕실'로 수차례 선정될 정도로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전체적인 룸 내부는 이러한 모습이에요.
마카오 6성급 호텔 크라운 마카오를 디자인 한
Peter Remedios 의 작품입니다.

이사진은 밝기를 조정한 사진이기에 이렇게 밝은데 실제는
전형적인 호텔 특유의 노란 빛깔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욕실은 룸과, 거실 두 군데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만들어 두었어요.
이건 거실쪽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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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침실 쪽에서 들어가는 문
객실 전체에 서라운드 음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CD 를 플레이하면 욕실에서도 그윽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런 음향시설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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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너티가 정말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건 세면대 옆에 준비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랍안에 들어 있는 박스를 꺼내니..
여성용 면도기 남성용 면도기 기타 등등등에 디오더란트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호텔을 다녔어도 디오더란트는 정말 첨 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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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브랜드인 아로마테라피 제품. 아쿠아블루 빛깔의 저 목욕소금은 정말 맘에 들어요.
(스파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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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브에 스푼으로 소금을 넣어 풀어주면
물 색깔이 소금색처럼 바뀌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져요.
이번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머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스파에 대한 애정이 확 살아났지 모에요. ㅠ.ㅠ 다시 잊혀지길 바라는 중 +.+



이건 샤워부스에 놓여진 어메너티
까실까실한 스펀지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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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의 액정에 투숙객의 이름을 계속 띄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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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뒤척여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매트리스와 폭신한 침구.
하루에 세번은 턴다운 서비스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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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노르웨이 빙하수 VOSS 를 놓아주었는데 이번엔 물이 바뀌었어요.
영국 오가닉 필드에서 길어온 워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맛.
 두 병 다 마시고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다시 두병 새로 놓아준 ~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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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푸드도 조금씩 바뀌었어요.
차이니즈 티와 마들렌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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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찍어 먹는 마들렌 맛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원래 만다린 오리엔탈이 다과와 잼, 스프레드 종류에 강하잖아요.
우리 이거 먹었으니깐 애프터눈 티세트는 생략해도 되겠다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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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있는 '스파 오리엔탈'을 예약해 두었어요.
예약시간과 안내문을 담은 레터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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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스파를 하진 못했어요.
스파 전에 만다린 오리엔탈 레스토랑 앰버 Amber 에서 저녁 예약을 했는데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이면 되겠지 계산했는데
무려 3시간 반이나 식사를 하게 되는 바람에
스파가 문을 닫아 버렸다는 -.-;;


보통은 룸에 올라와 짐을 대충 풀면
뭐좀 먹으러 또는 마시러 나갈까 하고 바로 일어나는데
이 예쁜 욕조와 목욕소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 쉬었다 나가기로.


물색이 참 이쁘지요.
뵈브 끌리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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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바로 이 슬리퍼였네요
예쁜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폭신한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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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만 해도 발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다녔던 호텔 중에 최고로 맘에 들던 베스트 슬리퍼 !
두고 나올 땐 눈물이 나려했던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하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아주 물씬 드는
정말 맘에 드는 호텔이었는데요.
커다란 원형 욕조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하니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아무래도 이 호텔은 커플들에게 좋은곳 같아요.
프로포즈를 계획중이라거나 신혼여행을 준비중인 커플들이
하루정도 머물면서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면 참 괜찮을 듯 해요.


신혼여행을 홍콩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
신혼여행 가는 길에 또는 한국에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1~2일 정도 스탑오버 하면서 랜드마크에 머물면 좋겠단 거에요. 


신혼여행으로 동남아, 미주, 호주 등을 많이 가잖아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서 - 또는 허니문을 대행해주는 여행사에게-
신혼여행 가는길에 또는 한국으로 들어올 때
홍콩에서 1~2일 체류할 수 있는 티켓으로 끊어 달라고 하면
홍콩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어요.

단, 모든 항공사가 이렇게 홍콩을 들렸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홍콩에서 스탑오버를 하려면 홍콩 기반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하셔야 할거에요. 



신혼여행가면서 홍콩 들렸다 가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를 그동안 참 많이 받았는데요.
호텔을 추천해 달라는 문의도요.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은 강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럭셔리한 쇼핑, 고급스러운 휴식, 최상의 서비스, 프라이빗한 객실, 로맨틱한 레스토랑
모두를 갖추고 있기에
 허니무너에게 최상의 호텔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프로포즈를 위해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하고요.
 특별한 기념일 을 함께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객실하나에 성인 세명까지 투숙할 수 있기 때문에
엑스트라 베드를 한개 신청해서 여자 셋이 머문다면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겠네요.
수퍼시티 에어텔로도 3인 1실을 신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하루 ~ 진짜 좋은데요 !

    2009/09/18 14:07
  2.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은 다시는 할 수 없고 ㅋㅋ 저렇게 럭셔리 해 보이는 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하루쯤 즐기고 싶네요

    2009/09/18 14:09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특유의 노란빛 ㅎㅎㅎ
    감사히 보고가요~

    2009/09/18 15:0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8 16: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주는 홍콩 들려서 많이들 가시던데. 겨울 정기세일이 세일폭이 제일커요. 내년 구정 전까지 계속 값이 떨어지겠지만 대신 사이즈도 금방 동이나는 단점이 있네요.

      2009/09/21 13:39
  5.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봐도 편히 쉬고 온 느낌이네요

    2009/09/18 16:05
  6. 베로니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보다도 저 티랑 예쁘게담긴 마들렌이 가장 좋아보이는
    저는 뭘까요?^^ㅋㅋ

    2009/09/18 16: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뭐 저도 그래요. 사진중에 음식이 담긴 사진이 늘 항상 제일 맘에 들어요 ^^

      2009/09/21 13:40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정말 낭만적인 포스팅이네요~
    올 가을 결혼하는 커플들 넘 부러울 것 같아요~~
    저도 가을에 결혼했거든요~~

    2009/09/18 20:24
  8.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또 가슴이 설레는구나~~여행가고 싶어라~^^

    2009/09/18 23:56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혼여행으루 가면 딱!!이겠어요~~
    근데 사진으로만봐도 신혼여행 갔다온느낌!!~~~ 캬~^^
    만다린호텔은 낮에 보는거랑 밤에 보는거랑 느낌이 또 다른거 같아요.
    전 밤에 보니깐 너무 좋은거있죵!!~~

    2009/09/19 11: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말씀하신 만다린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이 아닌것 같아요. 장국영이 투신한 만다린 말씀하시는거지요 ?

      2009/09/21 13:42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요즘 바람두 솔~솔불어오구~~ 여행정말가고싶네요~
    홍콩두가구싶구 ~일본두가구싶구~~
    여행가구싶은 맘은 ~~~현실이 안되니~~ 일본,홍콩서적만~또~~주문했어요~
    다나님의 홍콩에 취하다두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정말~~훌쩍 떠나구싶어요~*^^*

    2009/09/19 11: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이나 일본은 그래도 가깝고 만만 하잖아요. 저는 정말 먼곳이 늘 가고 싶어요 ㅠ.ㅠ

      2009/09/21 13:43
  11.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다나님 질문이있는데요~~ 똑딱이 카메라하구 노트북하구 가격두 괜찮은걸루
    추천좀해주세요 외장하드제품두요~
    제가 잘몰라서요~ 아님 다나님이 사용하고계신거라두알수있을까요?*^^*

    2009/09/19 11: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사용하고 있고 좋아하는 건 IT 카페고리에 대부분 포스팅했어요 ~

      2009/09/21 13:43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트를 보니 호텔투어 하고싶어지네요..
    일은 산더미같은데 마음은 싱숭생숭하네요~ 이런.. @.@
    눈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2009/09/20 19: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원래 일 산더미 같을 때 딴짓 잘하게 되지 않나요 ? 저두 삼천포로 잘 빠져요 ㅋ

      2009/09/21 13:44
  1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홍콩 스탑오버 같은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유럽을 그렇게 오갔는데도. 담에 꼭 한번 해보렵니다. 랜드마크도 기억 !

    2009/09/20 23: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에요. 유럽 + 홍콩 스탑오버. 저도 그렇게 하게 될날이 어서 오길 바라고 있어요 ^^

      2009/09/21 13:45
  1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마들렌.....

    2009/09/24 16:06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좋아보이네요. 신혼여행때 꼭 스탑오버 할래요. 급 계획 변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09/09/28 11:29
  16.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관광과 쇼핑 후에 즐기는 스파는 정말 최고겠는데요...

    2009/09/28 13:4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9. BlogIcon 김성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10월달에 홍콩 자유여행 2일정도 여자친구와 같이 갈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홍콩 여행은 처음이다 보니 호텔이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가격대 부담없는곳으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2010/07/24 20:12

홍콩 센트럴

홍콩에 취하다 2009/09/11 14:07 Posted by 다나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행히도 거짓말처럼 비가 내렸다.
창문에 아롱진 빗방울을 보니 더욱더 그리웠던.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in Central, Hong Ko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저 또한 그리워지네요~
    비오는날 이층버스를 타고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을 통해 보는 HK!!
    Hongkong, 생각만해도 왜케 설레고 가슴떨리게하는지..ㅠㅠ

    2009/09/11 14:52
  2.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2009/09/11 15:55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 환갑기념으로 홍콩여행을 갈려했는데...
    이놈의 신종플루 때문에 지금 무지 고민이 많습니다.
    애들을 다 데리고 가야하는건지 ~~

    2009/09/11 17:39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부터 가을을 부르는 비가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선선한 바람이부네요*^^*

    이젠 정말 가을인가봐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네요~

    홍콩은 크리스마스때 이쁜트리들 마니 해놓던데~~ 가구싶어지네요~*^^*

    2009/09/12 10:57
  5.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금 밖에서 비오는데.... 완전 오늘 날씨랑 딱 어울리네요~^^ 물론 배경이 홍콩이니 더 멋지공~^^

    2009/09/12 14:15
  6.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다녀오셨네요 ^ ^ 저는 오늘 더 리더 를 봤어요... 가슴이 꽉 막혀버릴거같아요

    2009/09/12 20:57
  7.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오늘 비가내렸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비가 좋아지네요 ^^;

    2009/09/12 21:39
  8.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진 정~말 좋네요~ 예뻐요^^

    2009/09/13 01:07
  9. 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새벽에 보니깐 더 좋아요^^

    2009/09/14 05:45
  10. Sa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그립네요~

    비오는 홍콩거리 그리고 진한 커피 한잔~~~

    2009/09/14 13:12
  1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좋네요 !

    2009/09/15 14:07
  12.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10일에 홍콩에 도착했었는데~~ 저도 홍콩섬쪽에서 묶었거든요~~
    어제 왔는데도 벌써 홍콩이 그립네요

    2009/09/15 14:5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7 23:00

홍콩, 비내리는 커피 하우스

홍콩에 취하다 2009/07/31 07:25 Posted by 다나루이


배가 너무너무 불렀는데 기어이 벤테 사쥬의 커피에 '네 ~ 모두 다 얹어 주세요" 한 후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초코 레밍턴의 유혹에 순순히 넘어가주셨다. "얘도 같이 주세요!"
"그리고 뉴욕 치즈케이크도요" 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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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언제봐도 별들이 반짝이고 레밍턴은 배 불러도 레밍턴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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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창밖으로 비가 주룩 주룩 ...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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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지금 비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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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홍콩은 언제라도 참 좋구나.
            그러고보니 곰하랑 둘이서만 홍콩 간지도 꽤 오래된것 같다.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알게되어 다나님 홈피에 자주 들르고있답니다~
    "홍콩에취하다"도 구입했는데,, 늠 맘에 드네요 ^^ 조금씩 야금야금 보려구요..

    2009/07/31 09:27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31 10: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4개월에서 .. 음 자유로워 지실려면 좀 한참 있어야 겠지만 나중에 다같이 함께 홍콩 가셔도 너무 즐거울거에요 ^^

      2009/08/03 13:00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다온지 이제 딱 1주일 지났는데 또 가고 싶어요..ㅠㅠ
    사실 한국으로 돌아오기 넘 싫었다는!!

    저는 비 오는 날 싫어하는데 홍콩에서는 비오는 날조차 넘 좋았어요^^

    2009/07/31 15:50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밤~~~시간맞춰구경해야겠어요~~~*^^*

    2009/07/31 14:29
  5. 와인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블로그서 보기만 했던 레밍턴~
    스타벅스에 나왔길래 먹었더니 실망~
    이 사진에 나와있는 레밍턴의 속살은 다른군요.
    너무 맛있어요 보여요~^^

    2009/07/31 15: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레밍턴은 케이크하고는 식감이 달라요. 원래 그 맛이 레밍턴 맛이에요 ^^

      2009/08/03 13:01
  6. BlogIcon 아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비오는 커피하우스로 순간이동하고 싶어지네요..^^;
    홍콩은 왜~~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맘이 생기는건지..
    담주 금욜밤엔 캐세이항공권 구경이나 해봐야겠어요..ㅎㅎ

    2009/08/01 06:36
  7. yej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홍콩가고 싶어요.

    2009/08/17 11:11
  8. 윤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피보다 먼저 책을 먼저 봤네용. 참.. 감각적이시더라구요
    작년에 다녀온 향수에 취해 아직도 홍콩바라기를 하고 있어용.
    이번 여름에 친구와 다시 한번 홍콩 구경 나설라고 합니다.
    물론 다나루이님의 책과 함께요...
    친구에게도 선물해서 정독 시키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2010/06/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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