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좋아하시나요 ?
저는 팥죽을 제외한 팥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붕어빵,국화빵, 팥빵, 팥빙수, 호빵, 찹쌀도너츠, 호두과자, 단팥 페이스트리, 도리야끼 등등등
( 나 도라에몽 ? ㅠ.ㅠ )

팥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붕어빵 만큼 좋아하는것이 바로 호떡이에요.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고 뜨끈하게 구운 호떡
입천장 까지도록 뜨거울 때 먹으면 정말 눈물나게 맛있어요. ㅠ.ㅠ

하지만 비닐 봉다리에서 그 허연 밀가루 반죽을 삽으로 퍼서 꺼내어 담는 모습을 보니
예전만큼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옛날엔 정말 하루에도 두어번씩 천원 어치씩 꼭꼭 사먹었는데

 
집에서 만들면 반죽에 여러가지 첨가물을 안 넣기 때문에 시판 호떡 반죽처럼
스파이더맨 거미줄처럼 착착 ~ 찰진 (?) 늘어나는 반죽은 안나온답니다.

하지만 곡물에 찹쌀가루에 견과류 넣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건강식이지요.
반죽에 쇼트닝 안넣어도 되고
기름도 식용유가 아닌 포도씨나 올리브 오일로 부쳐 먹을 수 있고요.


+

한밤중에 배가 고파 ~ 호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리집은 밤에 누구라도 배고프다고 하면 '참아 !' 하지 않고 뭐라고 해 먹는 편인데
그래도 호떡은 ?
좀 과한면이 있지만 발효부터 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행히 호떡은 발효 한번으로 끝나니 그리 오랜 시간 걸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재료 이것 저것 긁어 모어서 만들었어요.
제가 넣은건 이런데 가지고 있는 재료 활용해서 넣을건 넣고 뺄것 빼서 만들어 보세요.


호떡 반죽
밀가루 170g, 통밀각루 200g, 물 250g, 우유 50g, 찹쌀가루 80g, 포도씨유 2T
인스턴트 드리이 이스트 1T, 소금 1/2t, 유기농 설탕 1T


호떡 충전물
유기농 설탕 60g, 호두 3T, 계피가루 1t

사용자 삽입 이미지


1.구멍 세개 파서 설탕, 이스트, 소금 넣어 가루를 섞고

2.우유, 물 넣어 반죽하고

3.오일 넣어 또 반죽

4.부드럽게 한덩어리로 만든 다음

5.랩 덮어서 이쑤시개로 랲에 구멍 몇개 내준 다음

6.두배로 부풀때까지 1차 발효
(요즘 같은 겨울엔 그냥 아랫목에 넣어두면 발효 잘 됩니다^^)




발효가 끝나면 11~12등분해서 십분 정도 휴지시킨 후에
반죽을 밀어 충전물을 넣어 주세요.


그런후 기름 두룬 팬에 구워 먹으면 되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찹쌀 가루가 들어가 쫄깃 쫄깃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




6개는 밤에 기름에 구워 먹고
나머지 6개는 개별 포장에서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었답니다.

이렇게 냉동실에서 나온 빵을 오븐에 구우면 호떡빵이 되거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효후 성형해서 얼려놓은 빵 반죽을 구우면 갓 반죽해서 만든 빵과 별 차이 없이 맛있어요.
프랜차이즈 제과점에서 이렇게 냉동빵 구워서 많이 팔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한 커피랑 먹으면 좋은 달콤한 호떡 빵 ^^

겨울되니 이것 저것 먹을 것만 눈에 들어 오는구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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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달래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넘 맛있어보여요!!!!!!츄릅...
    제빵할 때 늘 부딪히는 벽이...이스트...ㅠㅠ 좀처럼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아하!! 그리고, 냉동빵 구울때, 오븐온도랑 시간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이번주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

    2010/01/13 09:19
  2. 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만두에 이어 이번엔 호떡이군요.
    마트에 호떡 반죽 팔던데 .. 그걸로 해먹었더니 어째 기름진 맛이 나더군요.
    담백하게 저도 지베서 해먹어바야겠어욤 ! ^^

    2010/01/13 09:22
  3. BlogIcon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호떡이 맛있게 생겼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010/01/13 09:30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나~
    전 호떡 믹스로 몇번해서 먹었는데...
    레서피 감사해요~ 꼭 할께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과하면 되는군요~
    전 절대 몰랐다눈~^^
    담백한 호떡빵이 더 맛있을것 같아요.

    2010/01/13 12:26
  5.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쥬 화과자 등등등 ㅋㅋㅋ 저도 팥 엄청 좋아라하는데...호떡도요...
    임신했을 때는 옛날 어릴 적 아빠가 봉다리에 사오셨던 그 호떡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요... 지금은 그런 호떡 말구 이것저것 들어간 너무 고급스런 호떡이라 쬠 망설여집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네요..ㅋㅋㅋ

    2010/01/13 12:56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겨울이면 늘 먹었던 호떡이네요.^^
    엄마표 호떡 생각나네요. 참 맛있었어요.

    루이는 좋겠네요. ^^;

    2010/01/13 13:42
  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러고보니, 저두 팥들어간 거 다 좋아하네요^^
    호떡과 호떡빵이 착착 만들어지네요!!!
    집재료보다 맛있던 호떡집, 호두과자집이 먼저 떠오르는 제 뇌는.. ㅋ

    2010/01/13 23: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맛있는 호떡집이 따로 있었나요 ? 저는 떡볶이 맛있는집은 줄줄 알고 다녔는데 호떡은 대부분 맛이 비슷해서 더 맛없는 집은 있어도 맛있는 집은 잘 모르겠어요 -.-;;

      2010/01/14 11:1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4 14:44
  9.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엔 따끈한 오떡이 최고죠

    2010/01/14 16:07
  10.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쫄깃쫄깃 맛있겠네요~ ^^

    2010/01/14 18:18

블루베리 베이글

Baking 2009/05/10 00:50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에서 사온 유기농 블루베리.
같은걸 신세계 지하에서도 팔던데 가격이 훨씬 훨씬 비싸더라고요.
역시 홍콩에서는 블루베리를 사와야 된다눈 ^^

블루베리 베이글 넘 좋아하는데 사먹는건 블루베리가 넘 쬐끔밖에 안들어가서
듬뿍 넣어 만들었어요.


유기농통밀강력분 250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1/2t
설탕 1t (생략 가능)
물 155ml
소금 1/2t
올리브유 1T (포도씨 오일 가능)
건조 블루베리 40g

데치는 물 4컵 + 꿀 1T


건조 블루베리 넣을 때는 이렇게 작은 알갱이로 건조된 녀석을 사용하면 좋아요.
큰 거는 좀 잘라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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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탕 반숟가락 넣었어요. 간만에 보는 구멍 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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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해서 1차 발효 하고 성형한 후 브런치로 먹을거라 바빠서 2차 발효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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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는 물에 넣고 한면당 30초씩 익혀 주세요. 졸깃 졸깃한베이글이 만들어 집니다 ^^
물에다 소다를 타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하고  ~ 저는 꿀을 1 숟가락 넣어 주었어요.
암것도 안 넣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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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촉촉히 젖은 아이들을 오븐에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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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워준 베이글은 반으로 갈라서 그리들 팬에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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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 그릴 못지 않은 식욕 자극용 줄무늬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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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실온에 꺼내두었던 크림치즈 듬~~~~ 뿍 발라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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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베이글과 진한 커피로 시작하는 주말의 아침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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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말의 마무리는 칼칼한 해물우동 ... 시작이랑 넘 안어울리나 +.+

맛있는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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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밤중에 식욕 자극하시는데 뭐 있으시다는ㅋㅋ
    저두 빨리 결혼해서 햄볶으며 살고 싶어요 ㅜ.ㅜ 좀 쌩뚱맞나;;ㅋ
    다나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05/10 00:59
  2.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매일 들어오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베이킹이 올라왔네요..
    베이글 무지 좋아하는데~특히 크림치즈 발라먹으면 끝내주죠~
    베이글은 그냥 오븐에 굽는줄 알았는데 물에 한번 데치는지 몰랐어요..
    이 레서피대로 한번 만들어볼께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2009/05/10 23: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항상 베이킹이 순위에 밀려서 포스팅이 뜸하지요. 하기는 자주 하는데 그렇게 되네요 ^^

      2009/05/11 10:30
  3.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블루베리건조한 것 사다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넣어 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왜 다나님이 블루베리 예찬론자인지 좀 알 것 같던데요? 특히 빵에 한 두개 박혀있는 놈 먹을땐 입에서 살살녹죠~ㅋㅋ 사먹는 빵에서는 사실 넘 감질나서 블루베리 맛을 잘 몰랐었는데 역시 직접사서 왕창넣고 먹으니 맛을 알겠더라구요.

    2009/05/11 10:58

바나나 빵과 연어 스크램블 브런치

Baking 2009/04/14 10:33 Posted by 다나루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바나나가 있어서 간단하게 바나나 빵을 구웠어요.
바나나 빵은 바나나를 블렌더에 갈아 물에 섞어 반죽하면 된답니다.
물이 300ml 가 들어가는 레서피라면 바나나 2~3개를 온수와 섞어 300ml을 맞추어
가루에 넣은 후 반죽하면 돼요.
바나나를 더 넣던가 물을 더 넣던가는 어떤 곡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반죽해가면서 조금씩 더 첨가하면 되고요.

저는 통밀 100%를 사용했어요.

바나나 물을 넣어 반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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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발효 후 동글하게 나누어 2차 발효를 해요.
2차 발효시 네모난 틀 안에 저 아이들을 담아 놓으면 발효하면서 서로 붙어
떼어먹기 좋은 모양이 되고요. 그냥 팬없이 이렇게 모닝빵처럼 만들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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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기전에 꿀을 발라 구우면 색감도 좋고 맛도 좋아져요.
바나나가 꿀과 잘 어울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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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구우면서 파프리카와 양파 그리고 연어를 넣어 연어 스크램블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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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크램블 브런치 완성 !


바나나 빵은 전날 미리 구워둔것이 아니라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구운 빵이에요.
다 굽고 나니 정말 딱 브런치 먹을 시간이 되었다는 +.+
진한 카페라떼와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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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나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요리를 쉽게 하시는 것 같아요 ^^ 뚝딱뚝딱... 금방 ㅋ
    전.. 식사 준비하기 시작하면 보통 1시간이거든요... 이 시간이 당췌 줄어들 생각을 않네요 +.+
    그래도.... 다행?인건..
    그 준비 시간이 즐겁다는 거죠..^^

    2009/04/14 11: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식사준비 .. 1시간이면 짧게 하는거 아닌가요 ? ㅠ.ㅠ 저 오래 걸려요. 세팅 예쁘게 해서 먹는거 좋아해서요 ^^;;

      2009/04/15 11:41
  2. ril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바나나 허니 모닝빵 레시피 보고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발효빵 실패의 아픈 기억이 발목을 붙잡아서 관뒀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정말 도전해봐야 겠어요!! 언제나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나루이님 레시피에는 '도전해 보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니까요 ^^

    2009/04/14 16: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발효빵은 발효 온도만 잘 지켜주면 돼요. 기본 곡물빵 레서피에 물만 바나나 물로 넣어 해보세요 ^^

      2009/04/15 11:42
  3. 룰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혹시, 저 접시에 고양이 그림 있나요? 도레몽 닮은??
    음 맛있겠다~ 하며 스크롤 내리다가 접시가 낯이 익어서요... ^^

    2009/04/14 23:37
  4. 지화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라테는 집에서 만들어드세요?아님 믹스커피는 아니겟죠?^^근데요 궁금한게 하나있는데요...설탕은 어떤것을 넣으세요?유기농설탕?아님 그냥 백설탕?>그냥 궁금해요..^^

    2009/04/15 07:27
  5. 윤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요리엔 뭔가 다른게 있어요..설탕 버터없는대신...진솔한 이야기와 옆에서 친구가 하는것을 보듯이 솔직한 상황설명과 감정을 드러내고..특히 전 간단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먹자가 주의인데..요즘들어 다나님블로그보면서 자꾸 빵먹으러 유럽가고싶어진다눈...
    아..요즘 자꾸 압구정유기농빵집가서 빵사느라고 돈허덕이는데..큰일입니다.ㅎㅎ 저는 장이 약해서인지 전에는 빵만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무서워했거든요.빵을..버터매니아였는데.소화기의사말듣고 가지고다니면서 먹던 치즈도 금하고..수입밀가루와 여러첨가물때문에 그런걸 알고 빵은 유기농아니면 안먹죠..그리고 경험상 버터와 설탕이 들어간다고 더 맛난것도 아니더라구요.습관이지. 다나님이 하시는 요리라면 믿고 먹을수 있을듯..ㅋㅋ

    2009/04/26 22:18

상큼한 ~ 블루베리 머핀

Baking 2009/03/20 10:17 Posted by 다나루이

블루베리 한통 사다가 이것 저것 해 먹고 나머지는 블루베리 머핀을 만들기로 했어요.

유기농 통밀가루 남은거 탈탈털어서 그래두 머핀이니깐 박력분도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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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우유와 계란 한개 넣고 ~ 계란은 유정란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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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먹은 계란과 유정란은 노른자가 달라요.
커피 한잔 덜 사마시고 방사 유정란 한팩 사면
 일주일내내 신선하고 질 좋은 계란을 먹을 수 있답니다.


가루를 섞을 땐 칼로 자르듯이 스패츌라를 세워서 바닥에 선을 그리듯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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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오일로 만든 머핀 반죽에 블루베리 한웅큼 넣어 섞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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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넘치도록 머핀컵에 담아야 예쁘게 버섯 모자 쓴 머핀이 나오는데
6개를 만들어야 하는 관계로 적당히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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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톡톡 터지면서 굽힌 상큼한 블루베리 머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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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해도 즐거운 홈베이킹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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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 학교갔다오면 뭘 해줄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걸로 낙찰이네요!!
    전 요리할때 마다 자주 한계가 오는데 항상 신선한 레서피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건지요?
    물론 여행을 많이 하시니까...

    2009/03/20 10: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신선한 레서피 아니에요 ^^ 블루베리 머핀 여기 저기서 많이 팔더라고요.

      2009/03/23 10:01
  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집어 먹고 싶당~

    2009/03/20 14:14
  3.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때문에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빵만보면 다나님 생각이~ㅋㅋ
    몇일전 던킨 갔는데 베리 종류가 얼마나 많던지....
    음료까지 블루베리라떼까지~
    그래서 그날은 전부 베리로만 골랐지요ㅋㅋㅋ
    담에 시간되면 저도 한번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

    2009/03/22 10: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러게, 빵하고 커피보면 저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2009/03/23 10:02
  4. 정원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블루베리가 아니고 냉동인가바요...건만 500g샀는데 이거 만들어보려면 냉동도 사야겠어요
    이젠 노버터 레시피에 눈이 갑니다...잘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몸에좋은 빵 부탁드려요^^

    2009/05/24 00:10
  5. 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이거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

    설탕 커터 안들어가니 딱 제 스타일이네요 후후

    2010/03/18 22:49

브리 치즈가 숨어있는 호두 통밀빵

Baking 2009/03/11 08:19 Posted by 다나루이
이름 한번 기네요 ^^
브리 치즈 호두 통밀빵

치즈 관련한 촬영이 있어서 치즈를 종류별로 사는데
브리 치즈가 1+1 행사를 하길래
- 체다를 사면 브리를 주던가 했던것 같아요-
미련하게 브리치즈를 네통이나 손에 넣고 ㅠ.ㅠ
- 이 말은 곧 체다 치즈도 네통이 있다는 사실 +.+-

한통은 야밤에 비스킷에 듬뿍 발라 와인과 함께 먹고
한통은 샌드위치에 넣어 먹고
한통은 토마토 샐러드에 얹어 먹고
그리고 한통이 남았는데 ... 영 ... 영... 손이 안가는거에요. (너무 많이 먹은게지 -.-;;)
뭐 체다는 벌써 다 먹어버렸지만요.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먹어야지 먹어야지 벼르다가 하루가 남았을 때
앗 ! 저녀석을 빨리 해치워야 해 ~~~~

그럴때 제일 좋은 방법은 빵 안에 쏙 숨겨 넣어 만들기 !

 유기농 통밀반죽에 치즈와 너무 잘 어울리는 호두를 이렇게나 많이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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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브리 치즈는 8조각으로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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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발효 후 치즈 한 덩어리 씩 폭 감싸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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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냄새와 함께 브리치즈호두통밀빵 8개 대탄생 !
 정말 못난이 같이 생긴 울퉁불퉁 감자를 쏙 빼 닮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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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안에서 잘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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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구워 따뜻한 8개의 빵은 내가 제일 많이 먹고 사이좋게 나눠
순식간에 샤샤삭 ~ 브리치즈 처치 끝 ! ^^




+Tip
브리치즈 대신에 까망베르를 넣어도 맛있고 크림치즈를 넣어도 맛있어요.
크림치즈 넣으면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혼자 8개 다 먹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요망 ㅠ.ㅠ

치즈를 자를때 그냥 자르면 칼에 치즈가 다 달라 붙을거에요.
칼을 살짝 불에 달군후 커팅해주세요 ~
칙 ~ 소리와 함께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이건 치즈 케이크를 자를 때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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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뵈서 너무 좋아요.
    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겨울보다 요즘이 더 추운거 같아요.
    다나님 감기 조심하세요. ^^

    2009/03/11 10:22
  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정말 좋아하시네요~ 마지막 팁 정말 좋아요~

    2009/03/11 17:34
  3.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도 루이와 같은 나이에요...
    다행히 치즈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먹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직장맘이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생일파티한다고, 친구들에 엄마에 잔뜩 초대해서는...
    휘리릭 아이밥상 열독하고 있습니다ㅋㅋ

    2009/03/11 19: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헉 .. 엄마까지 온다면 간을 좀 세게 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ㅠ.ㅠ 맛있단 소리 들어야 할테니깐 레서피에서 소금, 간장, 꿀 => 설탕 대체 가능 팍팍 더 늘려서 해보세요 !

      2009/03/11 23:26
  4. 정이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나겠어요~~ 오랫만이예요 다나님! 덧글은 잘 안써도 잘 다녀갔었답니다^^ ㅎㅎ
    요즘 포스팅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항상 오면 새로운게 업뎃 되니 잠깐씩 머리 식힐 수 있어서 좋답니다^________^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2009/03/11 20:19
  5. 초보쿡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키친에서 검색하다가 책보고 이리로 들어왔는데, 집에 있는 통밀가루와 치즈를 해결할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네요!!!! 근데 아쉽게도 제가 초보라 레시피가 없으면 못만든다는 ㅠㅠ

    번거로우시겠지만 재료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2009/10/30 15:24

버터와 설탕없이 ~ 쇼콜라 케이크 만들기 !

Baking 2008/12/23 08:40 Posted by 다나루이

분명 크리스마스는 25일인데 그 전날인 24일이 훨씬 들뜨고 설레고 좋은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에두고 초를 켜는날도 대부분 크리스마스 이브일테고요.
요즘 어디를 가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및 판촉에 난리가 났더라고요.
하지만 직접 구운 케이크만큼 로맨틱한게 또 어디있나요.
예쁜 통나무 케이크인 크리스마스 노엘 케이크를 구울 엄두도 안나는
대다수의 바쁜 ! 사람들을 위한 ~
그리고 아이를 위해 건강한 케이크를 굽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소박한 레서피랍니다.

제과용 쌀가루 또는 옥수수 전분 15g (2T)
무가당 코코아가루 20g (2T)
플레이 요거트 150g (물기 뺀 상태로 70g - 5T정도)
제과용 초컬릿 60g (1/2 컵)
상온에 둔 달걀 2개
꿀 3T, 틀에 바를 오일 적당량

* () 안에 저울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대략의 스푼량을 적어두었는데요.
저울이 정확하니 참조만하세요.



1. 체위에 페이퍼타올을 여러겹 올린 후 요플레를 부워주세요.
페이퍼 타올을 요플레 위를 마저 덮은 후 냉장고에 넣어 두어 30분 이상 두어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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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가 전혀 섞이지 않게 각각 다른 볼에 나눠 주세요.
흰자가 담긴 볼만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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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기뺀 요플레를 70g담아 따뜻하게 데운 후 초컬릿을 넣어 녹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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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른자를 풀어준 후 녹인 초콜릿을 조금씩 부어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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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흰자가 담긴 볼을 휘핑하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꿀을 조금씩 넣어가며 끝이 뽀족하고 단단해 질때까지 휘핑해 머랭을 만들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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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른자와 초컬릿 섞은 볼에 가루+코코아가루를 두번 체쳐서 넣어 살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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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기에 머랭을 1/3 씩 넣어가며 살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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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양틀에 담아도 되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이렇게 은박 컵 안에 유산지를 깔고 담아도 괜찮아요.
 80%정도만 반죽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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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0도 정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워줍니다.
틀째로 20분 정도 식힌 후 조심스럽게 빼내서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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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자르르 ~ 흐르는게 보이나요 ~ ^^)


저는 하트 틀, 곰돌이 틀 그리고 머핀틀에다 구웠어요.
머핀모양으로 한개 구워주면 맛보기 용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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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고 발렌타인데이, 생일 다 좋은 쇼콜라 케이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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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무버터이지만 초컬릿과 요거트가 들어가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그 담날 먹으면 더 촉촉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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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파우더는 꼭 100%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하고
초컬릿도 팜유나 기타 이상한 첨가물 들어간 저가 초컬릿 말고
커버쳐같은 고급 초컬릿을 사용해주세요.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홈베이킹의 의미이자 보람이니까요 ^^


빨간 초 꼽고 불 켜면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



손수 구운 홈메이드 케이크로 예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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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만든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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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일은 결혼기념일예요..^^
    2번째 맞는 결혼기념일인데 회사일로 머리가 아플정도라 내일 코앞인데두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있어요.
    마침 집에 있는 재료들인지라 오늘 요 케이크 만들어서 분위기라도 잡아볼까요.. ^^

    다나님 메리 크리스마스!

    2008/12/23 15:14
  2. zenn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렇게 간단한 레서피 너무 좋고 감사해요. 저번에 방울 토마토 파스타도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런데, 다나님, 꿀은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
    저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08/12/23 17:18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4 20:30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드디어 조만간 오븐을 구입할려구하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오븐있나해서요~
    다나님이 쓰고있는오븐은 동양매직이지요?
    오븐사면~ 다나씨책으로 여러가지해볼려구요~*^^*
    메리크리스마스구요~*^^*
    새해에두 이쁜 블로그만들어주세요~*^^*

    2008/12/25 00:1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쓰는건 드롱기 오븐이에요. 홍콩에서 가져온거에요. 그냥 가격대비 저렴한거 사시면 될것 같아요.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더라고요 ^^

      2008/12/26 10:57
  5. 콩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랑 먹었어요^^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하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2008/12/27 01:06
  6. 비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쇼콜라 좋아하지만 열량이 높아서 한참을 못 먹었거든요 요걸로 한번 만들러서 먹어볼려구요
    한번 만들어 볼게요

    2009/03/05 11:09
  7. 비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쇼콜라 좋아하지만 열량이 높아서 한참을 못 먹었거든요 요걸로 한번 만들러서 먹어볼려구요
    한번 만들어 볼게요

    2009/03/05 11:0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28 00:44
  9. 메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에 곰돌이 틀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날 더워서 오븐 돌리기도 싫은데 신랑 생일은 다가오고
    케잌은 구워야되는데 틀이 넘 맘에 드네여..

    2009/07/10 23:58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인것 같아요.
하긴 계란도 고추가루도 갈비도 모든 가짜로 만드는 나라인데
그깟 분유쯤이야 일도 아니었겠지요.

뉴스를 보니 아가들 먹는 분유에 들어가는 단백질 성분에도 멜라민이 검출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산.

분유를 먹이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정말 걱정이 태산같을 것 같아요.
이래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모유를 먹이는것이 제일 좋을듯 해요.

비싼 분유값도 안들고, 아이들 면역 형성에도 좋고. 직장맘이라면 힘들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모유. 모유를 먹여보세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첫사랑이 바로 모유라고 하네요.

암튼 얘기가 잠시 딴길로 갔지만 멜라민 때문에 간식 먹일것도 없는데
간단한 쿠키한개 만들어 보아요.

제일 간단한건 수저로 뚝뚝 떠서 굽는 드랍쿠키인데 그건 이미 많이 포스팅 했으니
 오랜만에 냉동 쿠키를 한개 포스팅 해 볼께요.


오렌지 쿠키에요.

무설탕, 무버터로 만드는데 꿀대신 유기농 설탕을 넣어도 되고요 (마트가면 다 팔아요)
포도씨 오일대신 녹인 버터를 넣어도 됩니다.


레서피입니다

오렌지 1개 껍질만 갈아서 (레몬도 가능해요)
통밀가루 150g (종이컴 1 + 1/2 컵)  ==> 그냥 일반 밀가루도 괜찮아요.
호두 25g (1/4 컵)
꿀 5 큰술
포도씨 오일 4큰술
플레인 요거트 2+1/2 큰술
베이킹파우더 1/8 작은 술
바닐라 슈거 1/4 작은술 (계란과 가루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소금 약간 (안넣어도 되고요)

잘 뭉쳐서 얼릴 정도로만 반죽하면 되니 있으면
있는대로 없음 없는데로 다른 재료로 대체해가면 넣어보세요.


1. 오렌지를 강판으로 주황색 껍질 부분말 살살 갈아주세요.
한번 갈때 두 세개 갈아서 남은건 냉동실에 얼려 두고 베이킹 할때 조금씩 넣어주면 좋아요.
베이킹 재료상에서 파는 오렌지 필링엔 첨가물이 이것 저것 많이 들었더라고요.
집에서 껍질만 갈고 알맹이는 과일로 먹고 그럼 좋아요.

레몬 껍질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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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두를 잘게 다져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2분 정도 약한 불로 가끔 뒤적이며 볶아주세요.
그래야 쩐내도 안나고 더 맛있어요. 볶은 후 한켠에 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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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꿀과 오일을 섞어 주세요.
바닐라 슈거 넣을실 분들은 이때 넣어서 섞어 주세요. 전 냄새에 민감해서 꼭 넣는 편이에요
꿀대신 유기농 설탕, 오일대신 녹인 버터 대체 가능해요.
꿀과 오일보다는 설탕과 버터를 넣으면 더 맛있어요.
당연하겠죠 ?

근데 꼬맹이들은 꿀과 오일로 만들어 주나 설탕 버터로 만들어 주나 다 잘먹더라고요.
당연히 꿀과 오일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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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기에 통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등 가루를 모두 넣고 칼로 자르듯이 섞어 주세요.
플레인 요거트 2 큰술 반 또는 우유 2큰술을 넣고 다시 살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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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렌지 껍질 간것과 호두를 넣고 살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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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산지에 반죽을 넣고 사각또는 원기둥 모양으로 성형해서 말아 주세요
이대로 냉동실에 넣어 1시간 가량 굳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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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동실에서 꺼내 0.7mm 정도로 썰어주세요. 너무 얼었으면 조금 기다렸다 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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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70 ~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 구운 후
쿠키 앞 뒷면을 뒤집어서 5 ~ 7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미니 오븐인 경우 판도 한번 180도 돌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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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동안 향긋한 오렌지 향이 온 집안에 진동을 한답니다.
정말 상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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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고 담백한 오렌지 향 맛이에요.
아이는 물론 아빠도 좋아할 거에요.

계속 계속 손이가는 그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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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이 멜라민 사태가 진정되었음 좋겠습니다.
덕분에 엄마들만 더 바빠지게 생겼네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
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가스펠송. 루이가 자주 부르는 노래.
특히나 맘에 와닿는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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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아이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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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룰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국에 사시는 건가요? 수입 오렌지는 농약에 담가놨다가 파는거라서(꼭 해야하는 절차임) 절대 저렇게 껍질을 사용하면 안되요ㅜㅜ

    2008/10/03 18:15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있어보이는데.. 농약을 통째로 갈아드시네요..ㅡ.,ㅡ

    2008/10/03 21:05
    • 메로니아  수정/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일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 유기농 오렌지가 있는지....

      구하기는 불가능....

      수입산 오렌지에 농약 범벅인건 다 아는데...

      2008/10/04 01:38
  3. 저기요 ...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님들.... 오렌지를 직접 사시는 주부님들은 아니시죠 ?
    주부님들이라면 오렌지 농약 소금으로 박박 뜨거운물로 제거해서 뺀 후에 저렇게 갈아 쓰는거
    알거든요. 다나루이님 책에도 소개되어 있고요.

    2008/10/04 11:31
  4. 김상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는 농약 제거하고 쓰면 됩니다. 홈베이킹 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는 상식수준이고요.
    오렌지 인공향을 넣는것보다 저렇게 껍질을 갈아 넣는것이 훨씬 이롭고요.
    왜 힘들게 포스팅하면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알려주고 싶으면 농약 제거 하고 쓰세요 라고 댓글을 달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네티즌들 댓글 수준 정말 ㅠ.ㅠ

    2008/10/04 12:20
  5. BlogIcon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 동감임다~~~

    2008/10/04 12:44
  6. 이난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를 사다 물에 한참 담구었다가 빡빡 잘 씻어 망에 건져 놓은 적이 있는데 아침에 보니 오렌지 껍질에 소금 같은 결정이 더덕더덕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었을까요?
    그 결정체가 무엇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로 오렌지 아예 사지를 않습니다.

    2008/10/04 13:53
  7. 수입 오렌지에 쓰이는 농약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암물질이구요 그것이 과육까지 흡수된다고 하네요 즉 표면만 씻어서는 소용없다는거죠...
    미국의 파워!!

    2010/07/29 17:52

♥ 간단 올리브 빵 ♥

Baking 2008/09/18 13:18 Posted by 다나루이

요즘 빵 값이 넘 올라서 베이커리에 가면 이걸 살까 말까 몇번을 집어다 내려놓는지 몰라요.
내가 좋아하는 류의 빵은 더더욱이 비싼데.
곡물, 잡곡, 올리브, 치즈 같은 단어가 앞에 붙으면 정말 ㄱ갸 ~~~~~~ 넘 비싸 !

올리브 빵을 사려다가 5천원이 넘는 가격에 ..
유기농 밀가루 한포대를 사서 내가 만들고 말지 하고 돌아왔으나.

막상 반죽을 할땐 올리브를 안 넣었단 말이쥐 -.-''

괜찮아 ~ 괜찮아 ~~
구멍 송송 잘 굽힌 빵 쓱쓱 잘라서 올리브 슬라이스를 듬뿍 얹어 주었어요.
이거 얹으면서 계속 몇 숟가락 퍼 먹고.. 올리브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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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위에 올리브 오일 넉넉하게 뿌려주고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 5 ~ 7분 정도 구워주었어요. (빵을 산다면 치아바타나 바게트를 얇게 썰어 만들면 돼요)


차가운 아이스 라떼 한잔과 먹으면 넘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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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그리고 가을이 분명하나 계속 더운 요즘도 하루에 4 ~ 5잔씩 만들어 먹는 아이스 라떼.
소을님도 집에 오면 신발 벗기도 전에 아이스 라떼부터 찾아요.
이거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콩다방과 집앞에 있는 별다방 가는 횟수가 현격하게 줄어 ...
살림 살이에 좀 보탬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모 그건 그대로인듯 -.-;;

인스턴트 커피 한 숟가락에 뜨거운 물 3숟가락 넣어 잘 저어 녹인 후
얼음 한 트레이 분을 모두 넣고 우유를 얼음 높이까지 부어주면 돼요.
달달하게 마시려면 커피 탈때 설탕을 좀 넣어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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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는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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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과 아이스 라떼
올리브 빵과 아이스 라떼.
올리브 오일을 좋아한다면 이보다 더 간단한 간식은 없을 듯 해요.

 맛난 올리브 빵 ^^

날마다 구워 먹을 테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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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의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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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자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저도 올리브 너무너무 싸랑해요~~ 정말 올리브는 왜이리 맛있는걸까요 ㅎㅎㅎ
    저도 다나님이 직접 꾸운 빵에 올리브 얹어 먹어 보고 파욤~~갑자기 루이가 급!! 부러워 지는데욤??? 루이는 맨날 이리 조은거 맨날 맨날 먹자나욤~~

    2008/09/18 16:18
  2.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닷! ... 이곳에서 오랜만에 보네요.
    처음 다나님 블로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단어(?) 였는데...후훗
    여튼 다방면에 신선함을 가지셨어요 ^^

    2008/09/19 14:56
  3. 현진 수지 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올리브 빵이 땡겨
    얼른 빵집가서 바게트 사왔는데...
    허걱 집에 초록 올리브만 있어요.
    깜장 올리브가 더 맛있을거 같은데..
    초록 올리브 올려 먹어도 괘안을까요?

    2010/03/03 16:32

허니 마들렌

Baking 2008/05/29 18:02 Posted by 다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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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놔 ~ 이거 너무 맛있잖아 +.+
버터도 오일도 안 넣고 딱 꿀 4스푼 넣어서 현미쌀로 만들었는데
한입 깨무는 순간 ~ 오~오~오~~~~ 러블리 ~~
근데 버터랑 오일 친구들 아무것도 안들어가면 틀에서 분리하기가 늠 어렵당.
실리콘 마들렌 틀 하나 질러야쥐 ... 스물 스물 엄습해오는 틀 지름신의 느낌에 ... 오싹 ~

홍콩에서 델꾸온 유기농 커피 진하게 내려 아주아주 높다란 잔에 가득 부어 마시니
정말 여기가 천국인걸 ^^
(다음에 가면 이 커피 싹쓸이 해올테다. 이름도 이쁘지 '아침의 산들바람')

요즘 날마다 이런 것들로 하루 세끼를 먹고 있는데 (나도 정말 징해 -.-;;)


근데. 나같은 평민 한사람은 이런것 만으로도 참 행복한데. 그런데..
요즘 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너무 무서워. 어떻게 되는건지.
왜 예전에 사람들이 그렇게 목숨걸고 민주화 운동 했는지 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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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루이가 쓴 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또 다른 블로그  http://blog.naver.com/loui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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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가리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이대로가다간 중남미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 제 평생 나라일 걱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도 우리국민들 강하고 똑똑하니까..그대로 놔두진 않겠죠..
    아무튼 다나님..첨 블로그 알게 되고. 저의 모든 고정관념을 깨준 멋진 분이란거..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지금도 다나님 네이버 블로그 음악 들으면서 이글 작성하고 있거든요.언니..팬이에요^^

    2008/05/31 1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자꾸 비가와서 촛불이 꺼질까 걱정이네요.
      무언가 교감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2008/06/03 23:19
  2. 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92년에 결혼해서 그 해 홍콩에서 1년을 살았습니다.홍콩!!!..다나님 만큼이나 저에게 있어서는 추억이 빼곡한 나라지요..^^ 우연히, 서점에서 다나님의 책을 집어들고는 미친듯이 몇장 읽고 덜컥 사들고와서는 심한 사랑의 열병을 앓았답니다..ㅎㅎ..다시, 가고 싶네요..
    커피에 미치듯이(죄송합니다..^^*)열광하는것도, 반갑습니다.....
    음...전, 85학번인데, 전두환, 노태우시절에 대학을 다녔었지요..H당 자체가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반갑습니다.^^*

    2008/05/31 23:3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85학번 ! 저희 과 최고 학번이 85였는데^^
      가끔 MT 때 오셔서 그 시절 운동하던 얘기 많이 해줬어요. 어째 그대로 재현되는 듯 해서 답답하네요.
      저두 반가워요 ^^

      2008/06/03 23:21

초간단 ~ 버터없이 만드는 초코칩 쿠키 ~

Baking 2007/12/11 00:40 Posted by 다나루이

요즘 정말 춥죠 ?

저는 정말 전생에 얼어 죽은 사람이라 추운거 미치도록 싫어하지만
그래도 클스마스가 코앞에 있는 이런 때는 또 살짝 추워져야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살짝이 아닌게 문제이긴 하지만 ㅠ.ㅠ
크리스마스때 만큼 베이킹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는 때도 없는 것 같아요.

욕망은 있으나 ! 몸이 따라와 주지 않는 대다수를 위하여
정말 느무느무 쉬운 초초초간단 쿠키  레서피 한개 올려 보아요.


얼마나 간단한지 한번 보세요 ~ ^^
다나루이의 "버터없는 ~ 시리즈" 또 시작합니다 ^^


우선 레서피에요.

유기농 중력분 110g (중력분 강력분 박력분 다 되어요. 나름의 쿠키 질감이 다 괜찮아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 35ml

유기농 달걀 1개

유기농 황설탕 50g (어떤 설탕이든 ok)

소금1/4 ts, 바닐라 슈거 1/2 ts (바닐라 에센스, 커피 에센스 다 좋아요)

베이킹 소다 1/4 ts (이것도 베이키 파우더 오케이)

쵸콜릿 80g, 견과류 20g (저는 남아있는 해바라기씨를 넣었어요)


우선은 초컬릿과 해바라기씨를 준비합니다
레서피에는 100g 으로 했는데 90그람 정도도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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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가류를 체쳐서 몽땅 담아 주세요
체친 가루에 실온에 두었던 계란 한개와 올리브 오일을 넣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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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죽에 초코칩과 견과류 넣고 대강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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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은 반죽을 수저로 한 스쿱씩 퍼서 뚝뚝 팬닝해 주세요
이러고 180도에 15분 정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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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향긋한 초코칩 쿠키가 진동하며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파는 쿠키가 여러개 탄생하지요
(원래 쿠키 이렇게 안만드는 거 아시죠 ?

버터랑 설탕 크림화 하고 계란 넣고 가루 체치고.
쿠키 레서피가 세상에서 젤 간단한데 그것도 귀찮으면 이렇게 막 해도 잘 나옵니다 ㅋ)


간단하다고 무시하면 아니 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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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도 잘 받지만 맛도 무지 좋았다는 거 ^^
쿠키 많이들 만들어 보셧겠지만 레서피 보면 설탕량도 작고
버터도 들어가지 않고
무지 간단하게 만든거라 어설플것 같지만 상당히 괜찮은 맛이에요
제 손바닥 만한거 왕 쿠키 8개 쯤 구워 민우 반 주고 나머지 친구랑 와그작 ~ 와그작 ~ 먹었는데
넘넘 맛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초코칩이 달잖아요. 쿠키 반죽에도 그렇게 설탕과 버터를 마구 넣을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평소에 올리브 오일을 즐겨 먹는 분들이라면 분명 맛있게 드실거에요.
버터 맛에 익숙하다해도
'버터 없이 설탕도 줄이고 유기농 올리브 오일로 만든 쿠키야 ~'
하고 선물 하면 좋아라 하겠지요 ^^
느무느무 간단하니깐 귀차니즘에 걸렸어도 만들 수 있을거에요.
예쁜 비닐 백에 한개 씩 담아 선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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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킹의 기본이라고들 하는 남들 다 만드는 쿠키하나 제 맘에 들게 만들어 낸적이 없어요.
    맛과 모양에서 늘 20% 쯤은 부족한 쿠키가 나와서 쿠키는 아예 제겨 놔 버렸었는데,
    어젠 문득 쿠키가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
    당연 다나님 건강 레시피를 찾았고 다나님이 언급했듯 '쿠키는 이렇게 만드는게 아니죠'라는 말이 확신과 불확신을 왔다갔다 했지만, 정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쿠키를 만들었네요.
    맛도 모양도 아주 성공이예요.
    연속 두번 만들어서 2개는 사무실 들고 왔는데, 아침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2번짼 아몬드를 살짝 조각낸단 느낌으로 갈아서 넣고 시나몬파우더도 살짝 넣었는데
    역시 맛있어요.
    만들기 쉽고 맛있는 쿠키레시피 감사해요 ^^

    2009/01/13 10:31

슬픈하품님의 베이킹 책과 아몬드 쿠키 ~

Baking 2007/10/10 16:00 Posted by 다나루이

아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품 언니의 책이 나왔어용 ~~ ^^

하품 언니 레서피는  간단하면서도 맛도 제대로 나고 무엇보다 예쁘게 차려놓고

사진 찍은 것들이 너무 예뻐서 처음 하품 언니 블로그 들어가봤을때 정신 못차리고 구경했더랬죠.

언니 블로그 첨 들락거리던 2년전인가 ? 그때도 제가 초면에 늘 물어봤더랬죠

"근데 책 안내세요 ? 그냥 집에만 (?) 있기엔 넘 아까운 솜씨 같은데 ..."

정말로 책을 냈답니다. ㅎㅎㅎ

그렇게 블로그로만 알던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 만나게 되고

또 언니가 만든 맛난 케이크도 먹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신기하죠 ? ^^

(언니가 만든거 진짜 늠늠 맛있어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에요.

 제가 달다구리의 여왕이라는 것. 정말 맛있다는데는 죄다 찾아가서 먹을만큼 먹어봤다지요 ~+.+)

이 책 말고 앞으로도 또 나올 예정이지만 암턴 언니의 첫번째 책 !

나오자 마자 주문했는데 오늘 배송이 되었네요 ~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 베이킹 ~

근데 ..언니는 여우는 아닌것 같아요 ~ 이런 말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언니는 곰에 가까와요 ~

새끼 곰 ~ 그래서 정이가요 ~^^

저는 욕심 많고 계산적인 여우하고는 머리가 아파서 잘 못 어울리는 토끼에요

민우가 맨날 엄마는 토끼야 그래서 ㅋㅋ

무지 정 많고 순한 언니의 책 ~

 

 

언니가 또 한 데코 하잖아요. 사진을 얼마나 이쁘게 찍었을까요 ~~~

 

 

너무 이쁘지요 ? ^^

 

 

이 케이크 사진보고 놀라버렸어요 ~

이게 어찌 일반인의 솜씨랍니까 ~~

더 기절할만한 케이크들이 뒤에 더 있지만

 

 

그리고 아몬드 쿠키 믹스가 증정품으로 따라왔더라구요 ~

제가 또 이런거 아주 좋아라 하지 않겠어요 ~

증정품과 사은품에 항상 눈이 빨간  토끼 ㅋㅋ

 

 

이런 믹스는 처음인데 한번 만들어 보아요 ~

어떻게 만들라는 설명서가 뒤에 있는데 이미 가루에 쇼트닝과 버터 가루와 어쩌구 저쩌구가

충분히 들어 있길래 그냥 제 스탈대로 만들어 보았어요 ~

 

가루가 두 봉지 들어 있는데 그중 한 봉지만 볼에 담고 계란 한개 넣고

(계란은 미리 꺼내서 실온으로 해두세요 ~)

올리브 오일 20ml 넣었어요. 계란이 크다면 조금 덜 넣으세요 ~ 15ml 정도

믹스 레서피 대로 하실려면 버터나 마가린 녹인거 40g 넣는답니다 ~

 

 

반죽해서 1시간 꽁꽁 얼린 후 잘라 굽는 냉동 쿠키 믹스 인데  동물 쿠키로 만들고 싶어서

반죽한 그릇채로 랩 씌어서 냉장고에 10분 넣어둔 후 밀대로 밀어 찍었어요 ~

 

민우가 몹시도 사랑하는 곰과 별로 관심 없어하는 돼지 그리고 아기 코끼리 ~ 이렇게 세마리로 찍었어요

찍고 나머지 반죽 다시 뭉쳐 펴서 찍고 그럼 됩니다

 

 

사랑하는 실리콘 매트에 정렬 시키고

예열하고 180도 10분 구워주세요

 

먼저 구운 판이 식힘망에서 식고 있을 동안 두번째 판 들어갑니다

작은 꼬마 과자 먹는 걸 좋아하길래 계란 과자처럼 작게도 만들었어요

곰 한마리는 목이 길~~~ 어요.

 

 

분명 요 곰 보면서 민우가 그럴꺼에요

"엄마 이 곰은 목이 길어요~~~" 그러면서 아그작 아그작 또 머리부터 씹어 먹겠죠 ㅋ

 

자 다 구웠어요 ~

 

 

식히는 동안 하는 포스팅이라 맛은 아직 못 봤어요 ~

 

언니 ~

더운 여름날 책 만드느라 무지 무지 수고했어요 ~

책 너무 이쁘고 좋던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 화이팅 !!!

 

슬픈하품님의 블로그는 요기 :  http://blog.naver.com/yich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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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만년만에 올리는 '방아간' 포스팅이네요 ~ 워우우 ~~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떡을 좀 만들어봤어요.

저는 떡 찔때 꼭 필요한 그 대나무 찜기가 없어서 테팔 찜기로 쪄 먹곤 했는데

2%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더라고요.

스팀오븐을 조물딱 거려보니 자동 기능에 '인절미' 란 것이 있더군요.

비로 이거에요. '인절미' 써 있지요?

 

 

오 ~ 설마 너 떡도 만드는 오븐인거니 ~

스팀이 나오니깐 떡도 쪄지나 봅니다.

그럼 오븐으로 한번 만들어 보아요 ~

 

재료 : 찹쌀가루 500g, 설탕 4Ts, 소금 2ts, 꿀물 약간, 고물 약간씩

 

(한국 들어오자 마자 정신 없이 만든거라 과정컷 없어요 ~ 사실 찍는데 배터리가 나가서 에이 몰라 그냥 해 ! 하고 만든거라죠. 그래서 말로 때우겠습니다 +.+)

 

우선 찹쌀가루가 필요한데요.

찹쌀가루는 반나절 정도 불린 쌀을 분쇄기에 갈아서 써도 되지만 방앗간에서 인절미 할 찹쌀가루를 달라고 하면 알아서 줍니다. 이때 설탕과 소금을 넣어서 달라고 해도 되고요. 국산 찹쌀 좋은 걸 사서 방앗간에 주고 빻아 달라고 해도 되요 반나절 정도 충분히 불려서 가져가면 됩니다.

마트나 제과 제빵하는 곳에서 파는 찹쌀가루는 제빵용 찹쌀가루이기 때문에 수분을 모두 날려버리고 만든 가루라 떡이 되지 않아요. 수분을 준 후 찔 수는 있지만 모양이 영 아니랍니다. 꼭 방앗간에서 파는 찹쌀가루를 사서 하세요.

이도저도 귀찮으면 그냥 찹쌀을 불려서 그냥 쪄벼립니다.

나중에 충분히 떡방아를 하면 밥알이 적당히 씹히는게 나름 괜찮아요.

 

모든 떡은 면보에다 넣고 찌면 되는데요. 가제 손수건이나 면 기저귀 같은거 정말 짱이에요 ~

1. 구멍이 뚫린 스팀 용기에 젖은 면보를 놓고 찹쌀가루 설탕 소금 넣고 섞은 가루를 얹고 면보로 완전히 감싸줍니다.

2. 스팀 용기를 1단에 넣고 자동=> 스팀=> 인절미 선택하면 25분후에  자동으로 쪄진 떡이 나오죠

 

3. 뜨거울 때 바로 면보를 떼어 냅니다. 안그러면 면보에 달라 붙어요.

 

4. 절구통이나 도마위에 놓고 꿀물을 방망이에 발라가면 끈기가 생길 때까지 30분 이상 충분히 쳐줍니다. 떡은 잘 찌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쳐주는것도 무지무지 중요해요.

잘 찌지 않으면 정말 떡(?)이 되서 나오고 충분히 치지 않으면 쫀득 거리지 않습니당.

떡방아 찔때 젤 좋은건 물론 절구겠지만 그런 고전적인것이 있을리 없고 빵 반죽할때 쓰는 실리콘 매트에 쳐주면 밀리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그냥 간단히 먹을려고 하는 거라면 꺼낸 후 치대는 과정없이  그냥 뜯어 고물 찍어 먹어도 맛있긴 해요.

 

5. 이리 저리 던지고 치고 다 했으면 네모 통에 랩 깔고 떡 넣고 사각으로 토닥토닥 자리를 잡아 주세요. 30분 쯤 놔두면 네모모양이 잡힙니다.

 

6. 원하는 크기로 떡을 자른 후 고물에 굴려서 고물옷을 입혀주세요.

 

고물은 일반 찹쌀 경단에 하는 걸 다 해도 되요. 카스테라 가루, 청콩가루, 검은깨, 참깨, 콩가루,계피가루등. 고물이 잘 붙지 않을 경우 꿀물을 떡에 좀 발라주면 됩니다. 청콩가루는 방앗간에서 판매하고 콩가루는 일반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이렇게해서 나온 떡이랍니다 ~

 

 

떡은 제가 만든거지만 사진은 사진 작가님이 찍으신거에요.

확실히 다르지요 ^^

우면센스에 실릴 사진이랍니다.

떡 접시 이쁘죠 ?

이번에 홍콩에서 델고온 GOD접시에요. 무려 70%할인해서 진짜착한가격에 입양을^^

 

이건 작가님의 컴터 ~

 

 

사실 전 빵이랑 비슷해도 떡은 그닥 안좋아하는데  울 민우가 진짜 떡보예요.

말 잘 못할때도 떡집 데려가면 어버버한 말투로 "인절미 주세요" 그러곤해서 떡집 아주머니가 아주 이뻐라했죠. 넌 진정 떡을 아는 아가구나 하면서요 ^^

이렇게 만들어서 줬더니 민우가

"우와 ~ 떡이다!!!

엄마는 어떻게 떡도 만들어요~"

하는거 있죠. 구여운 자슥~^^

 

주절 주절 길었던 과정을 다시 정리하면

젖은 면보에 가루 넣고 인절미 버튼 누르면 25분 동안 떡이 쪄집니다. 꺼내서 잘 쳐주세요 ~

 

인절미기능은 참으로 편리해서 냉동해둔 떡을 해동해 먹어도 맛있고 송편을 쪄 먹어도아주 맛있답니다. 영양찰떡을 만들어도 괜찮고 냉동 밥 해동해 먹거나 할때도 편해요.

스팀오븐이 없으실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대나무 찜기나 테팔 찜기 같은데 찌면 됩니다.

중간중간 소금물 적당히 분사해 주시고요.

일반 오븐으로 하면 안돼요 ~ 빵이 되어나옵니다 ~-.-

 

다나루이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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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제 추석이네요.

예전엔 추석이 마냥 즐겁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어디를 놀러가야 할지

아름다운 명절= 휴가 였는데

요즘엔 명절이 다가오면 친구들의 인사말부터가 달라집니다

"내려가냐 ? 안됐다 ~ "

"그래 ~ 고생 해라"

"살아서 보자"

꼭 다들 전쟁터에 가는 분위기라는 ㅋㅋ

그럼 다들 전투 잘 치루시고 살아서 만나요 ~

아직 명절이 즐거우신 분들은 인생을 즐기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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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통으로 만드는 ~ 녹차 쌀 카스테라 ~♥

Baking 2006/10/17 12:38 Posted by 다나루이
 
그동안 밥통으로 만드는 베이킹 포슛을 꽤 올렸는데 비슷한 녹차 쌀 카스테라 ~
사실 들어간 설탕이나 오일의 양으로 절대 카스테라의 질감이 나올 수는 없는 빵이다
이정도 설탕이랑 오일넣구 시중에 파는 반지르르 부드러운 카스테라 질감과 그 달콤한 맛을 기대한다면
그건 도둑심보 ^^
 
근데 생긴건 딱 카스테라 인지라 쌀가루 빵이라구 불러주기에두 좀 민망하다
꽃이라 불러주면 내게 꽃이 되어 온다는데 카스테라라 불러주고 먹을테다
 
쌀가루 : 150g
녹차 파우더 : 1ts
올리브 오일 : 30g
계란 4개
설탕 : 3Ts, 꿀 3Ts
베이킹 파우더 : 1ts
바닐라 슈거 : 1ts
 
( 쌀가루 대신 밀가루 OK, 올리브 오일대신 버터 놓인거, 식용유 ok
시중 카스테라 맛을 내려면 버터 50g, 설탕 80g 정도 넣을 것)
 
계란을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따로 믹싱해주면 같은 계란으로 더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 수 있는데
계란 노른자 분리하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하세여 ~
 
 
물기 전혀 없는 커다란 볼에 계란을 투하한 후 물기 없는 손으로 노른자만 들어 올리면
손가락 사이로 흰자는 싹 빠져나간다
계란 반만 깨서 껍질로 노른자 건지는 행위는 흰자가 노른자에 붙어 따라갈 확율도 높구
그러다 노른자깨져서 흰자랑 섞일 확율도 높다
이런 카스테라야 그럭저럭 사고처리가 된다지만 머랭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하는 슈플레 치즈케이크 같은 경우엔 그렇게 흰자에 노른자 조금이라도 섞이면 완전히 망한다 +.+
 
계란 흰자 풀다가 분량의 반정도의 설탕 꿀을 조금씩 첨가하여 거품이 많이 나게 한참 거품기로 풀어
뻑뻑한 머랭 만들기 ~  
 
 
 
노른자를 풀다가 나머지 반 분량의 설탕과 꿀을 넣고 거픔이 보이도록 풀어준다
 
 
머랭에 노른자 풀어준거 살살 섞어 주기 ~
이렇게 계란을 분리해서 섞어주면 더 부드러운 질감의 빵이 나온다
 
 
가루 체친거 섞은 후 녹차 가루 마지막으로 넣고 다시 섞어 준다
 
 
올리브 오일 조금씩 흘려서 넣기
올리브 오일 싫으신 분은 식용유 ~ 버터 녹인거 다 됩니다ok
 
 
오일 잘 섞어서 미리 보온으로 예열 시켜둔 밥통에 넣고 두번 탁탁 내리쳐서 공기뺀 후
일반 취사 눌러 베이킹 ~  
 
 
보온에 불 들어오면 다시 일반취사 한번 더 ~
다시 보온에 불 들어오면 뒤집어서 식힘망에 얹힌 후 버터 발라 랩씌어 식히기
난 그냥 식힘 .. 버터 발라 식히면 카스테라 특유의 크러스트 질감이 생김 ~ 윤기 자르르한 ~^^

 

들어간 설탕과 오일 양에 비해선 보드랍고 맛있는 녹차 쌀 카스테라 완성 ^^

 
 
아기들한테 해주기에 이만한 간식거리는 없을 듯 ~ 쌀로 만들어서 먹였을 때 죄책감도 제로 ~ ^^
정말 만만하게 만들기 젤 편한 베이킹 ~
 
밥통 베이커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밥통으로 만드는 치즈케익 ~
 
 
즐겁게 보셨으면 인사말 한번 ~ Happy Baking ~ ^^
 
다나's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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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레드와인을 마셔 주었을 때 곧잘 구워먹곤 했던 일명 '남은 레드와인 처리용 와인 브레드' ~

다시 와인 마시기 좋은 가을이 오고 있다

근데 난 와인 한잔만 마셔두 얼굴이 빨갛게 돼서 ... 증말 싫당... ㅠ.ㅠ

빨게지거나 말거나 ~ 혼자서 낮술 마시구~  레드와인 브레드 만들기 ~  

 

레서피

통밀 강력분 : 390g, 곡물믹스 : 110g

(난 마침 곡물 믹스 남은것이 있어서 사용 ..없음 이것저것 섞어서 그램수만 대강 맞추면 됨)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 15g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 3Ts

달걀 : 중간 크기 1개, 온수 80ml, 소금 약간

레드와인 : 180ml

 

1. 체친 가루에 구멍 두개 파서 소금, 이스트 넣고 각각을 섞은 후 전체를 섞기

(설탕 넣을 분은 구멍 세개 만들어 주기 ~ 체 치고 남은 곡물 찌꺼기 버리지 말구 그냥 다 넣고 반죽해두 빵 모양에 암 상관없다 ... 버리지 말고 다 ~ 먹자구여 ! )

 

2. 올리브 오일, 계란넣고 레드와인 부어주기 ~

(레드와인 색감을 제대로 보구 싶음 통밀말고 그냥 강력분 사용 권장 ~ ^^)

 
3. 주무르고 던지고 돌리고 치대서 매끈한 한덩어리 반죽 만들어줌 ... 랩 덮고 두배 부풀때까지 1차 발효 ~
(제빵기 없이 발효빵 자주 만들면 좋은점 하나 ~ 팔에 근육이 생긴다 ..히히 ^^)


 

 

4. 두배 부푼 반죽 두들겨 가스 뺀 후 두덩어리로 둥글린 후 벤치타임 10분

 

 

5.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 ... 난 식빵모양으로 ~

 

 

6. 원하는 틀에 넣구 (발효빵은 틀 없어두 암 상관없음) 랩덮어 두배로 부풀때까지 2차 발효 ~

(랩덮은 후 숨구멍 몇개 뚫어준다 .. 랩덮을 땐 항상 만들어주기 ~)

 
 
7. 부푼 반죽 가운데 일자로 칼집내고 버터나 치즈 넉넉히 올린 후 밀가루 잔뜩 뿌려주기
(와인은 유제품과 잘 어울린다 )

 

8. 미리 예열한 오븐에 200도 25 ~ 35분 구워주기

 

향긋한 레드와인 브레드 완성 ~

 

통밀로 만들어서 색감은 안살았지만 ..맛은 레드와인 특유의 쌉쌀한 맛 ~ 넘 맛있어 ^^

 
맛있게 만들려면 일반 강력분에 설탕, 버터 듬뿍 넣구 만들도록 ... 근데 그렇게 안만들어두 맛만 좋다
설탕 버터 없이 만들어두 맛있는게 발효빵의 묘미 ~
레드와인 쌉쌀한 맛이 자꾸 혀끝에 감겨서 .. 선채로 뜨거운 빵 계속 계속 뜯어 먹었다는...
 
정말이지 ... 식힘망은 왜 산거야 ?
식힐 틈이나 주냔 말이지 ~
 
근데 이 빵은 호텔 아침 뷔페에 내놓아두 손색이 없을것 같다 ~
정말 점점 난 인간 반죽기에서 인간 제빵기가 되어가고 있당 +.+
 
 
쪽지보내지 마세여 ~ 모든 문의는 안부게시판에 남겨주세여 ~~
즐겁게 보셨으면 인사말 한번 ~ Happy Baking ~ ^^
 
다나's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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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뮈슬리 남은것으로 만들어 먹었던 뮈슬리 커런츠 쿠키

어찌나 맛있는지 연일 해 먹었더란다 ~ 그래도 바닥을 보일 기미가 안보이는 질긴 뮈슬리들 ㅠㅠ

날마다 버터 넣고 만든 쿠키를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주특기를 살려 버터 없이 만들어 보기로

근데 ... 버터를 안 넣고 만든것 까진 좋았는데 이번에 커런트 대신 쵸코칩을 넣었다는거 ...OTL

 

 

 

레서피~

유기농 통밀 강력분 120g

유기농 뮈슬리 : 100g

다크 쵸코칩 : 50g

 아몬드 가루 + 코코넛 가루 : 10g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3Ts

황설탕 + 흑설탕 : 50g , 바닐라 슈거 1ts

달걀 작은거 2개

 

여기서 아몬드랑 코코넛 가루는 남아서 넣어준거 ..근데 이거 넣으면 훨씬 맛있당

 

예전 사진 재활용하기 ~ ^^

 

 

1. 올리브 오일에 설탕 2 ~ 3 회 나눠 넣어 섞어준다

2. 실온 달걀을 넣어 주며 섞는다

3. 여기에 가루 체쳐서 섞어주기

4. 뮈슬리와 쵸코칩 섞기

5. 수저로 한수저씩 뚝뚝 팬닝해주기 ~ 끝

 

 

180도로 10분 이상 예열해 둔 오븐에 넣고 20 ~ 25 분 구워주기

 

피넛 버터 쿠키도 같이 구워줌

 

쵸코칩 콕콕 박힌 뮈슬리 통밀 쿠키 탄생 ~

근데 쵸컬릿과 커런츠가 구분이 안간다 ~

 

버터를 안 넣어두 쵸코칩이 중간 중간 계속 씹혀서 엄청 달고 맛있었당 ~ ^^
쵸코칩 대신 건블루베리나 블랙커런츠 대신 넣어두 상관없이 맛있을 듯
민우줄라구 이번엔 작게 팬닝해서 구운건데 쵸컬릿을 넣은 관계로 한개도 안주고 내가 다 먹음 -.-
아메리칸 드랍쿠키는 증말이지 ~ 늠 쉽고 간단 *^^*
진한 까페오레 한잔과 달콤한 쵸코칩 쿠키를 ~
 
버터넣고 제대로 만든 뮈슬리 쿠키 : http://blog.naver.com/louismom/150008604627
 
 
즐겁게 보셨으면 인사말 한번 ~ Happy baking ~ ^^
다나's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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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죽자 ~ 피넛 퍼터 쿠키 ~ ♥

Baking 2006/09/24 12:09 Posted by 다나루이

난 정말 탄수화물 중독이다

술도 담배도 마약도 오락도 .. 다 끊겠는데 밀가루 , 설탕류의 탄수화물은 죽어도 못 끊는다

먹고 죽자 풍의 메가 데스급 피넛 버터 쿠키를 구웠다

한입 먹고 넘 달아서 머리깨지는지 알았다 +.+

그래도 넘 맛있다 -_-

담백하려면 아예 설탕 한스푼도 안들어가게 담백하던가 .

맛있으려면 확실하게 맛있던가 ... 그래서 난 바게트류의 빵과 도넛, 케이크가 좋다

아 ~~ 성격 나온다 ~~

 

암턴 이거 먹고 같이 죽어보자

 

레서피

(근데 내가 만들었던건 넘 달아서 좀 덜 달게 수정한 레서피 ~

내가 한 그대로 하고픈 분은 설탕 각 100g 씩 ~)

 

실온 버터 : 100g, 실온 피넛버터 : 100g (크림 타입의 피넛 버터)

박력통밀가루 : 50g, 강력분 : 150g

흑설탕 : 80g, 황설탕 : 80g

실온달걀 : 1개

베킹파우더 : 1/2ts, 베이킹소다 : 1/2 ts

소금 약간

 

쿠키는 아메리칸이던지 이런 냉동이던지 정말 쉽고 간단하당 
 

 

실온버터와 실온 피넛 버터를 핸드믹서로 부드럽게 풀어준다 ~
 

 

설탕 2~3회에 걸쳐 넣고 풀어주다가 실온 달걀 넣고 마져풀어준다

 

체친 밀가루 넣고 섞어주기 ~
 

 

 

네모 혹은 동그랗게 성형해서 랩으로 싼 후 냉동실에 두시간 이상 얼리기 ~

 

 

정당히 얼은 냉동쿠키 도마루 델꾸와 칼로 댕강 댕강 잘라주기 ~

사진 보면 알겠지만 .난 30분만 얼리고 잘라줌 .. 못 기다림 ㅠㅠ

 

쿠키 구울땐 실리콘 매트 정말 늠 늠 좋다 ~ ^^

 

강력분을 넣었더니 . 사실 모 ..버터와 설탕의 압박으로

정말 느무나 쫀득한 ~ 피넛 버러 쿠키 탄생

 

 

우리집엔 이런거 구워두 먹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 ...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남자들은 안 먹는걸까 ???

 

 
 
이거 진짜 니가 만들었어 ?
파는 거 보다 더 맛있다 ~
가끔 이런말 듣고 싶을때 ... 추천
그러나 탄수화물 중독자들은 일단 한입 먹으면 다 먹을때까지 멈출 수 가 없다는거 ..
그니깐 베이킹하면서 절대 맛 보지 말라는거 ..
만약 다 먹었다면 심하게 죄책감 느끼기 .. 그러면 살로 안감 -_-;;
 
 
즐겁게 보셨으면 인사말 한번 ~ Happy Baking ~ *^^*
 
다나's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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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k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몇도의 온도로 얼마나 구워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으셨네요.

    2008/11/28 23:41

유기농 뮈슬리 산게 .. 먹어두 먹어두 ..도무지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서

뮈슬리 외에도 각종 견과류와 건조된 그 무엇들이 냉동실안에서 어찌나 나를 압박하는지 ㅠ.ㅠ

유기농은 다 좋은데 유통기한이 넘 짧다는거 ...

남은 재료로 무엇을 만들면 좋을까 노려보던중 ... 그래 '뮈슬리 쿠키' 를 만들자 생각했지

 

창문 활짝열고 음악 크게 틀고 핑크 핫팬츠에 그레이 컬러 끈나시 입고

오븐 뜨겁게 달군 후

땀 흘리며 신나게 베이킹을 ~ 후후 ~~ ^^

 

사실 이거 처음 할때만 해도 있는 재료 다 섞어 만들거라 레서피 생각도 안하고 만든건데

먹어본 후 넘 맛있어서 ... 지금 머리 쥐어 뜯으며 얼만큼 넣었더라 고민하고 있는중이야

 

 

레서피~

유기농 통밀 강력분 60g, 유기농 강력분 : 60g

유기농 뮈슬리 : 100g

블랙 커런츠 : 30g

호두, 잣 , 아몬드 가루, 코코넛 가루 : 35g

유기농 버터 : 100g

황설탕 + 흑설탕 : 50 ~ 70g , 바닐라 슈거 약간

달걀 작은거 2개


 

이것저것 잡다하게 많이 넣었는데 그건 남은 재료를 활용하느라 그런거구

어차피 베이킹은 계란의 무게도 베이킹 하는 곳의 습도도 모두 똑같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죽하면서 약간의 응용이 필요하거든

너무 똑같이 하려구 힘들어 하지 말구 .. 그냥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어 봐 ~

아메리칸 드랍 쿠키는 반죽 상태가 뚝뚝 팬닝할 수 있는 정도면 되니깐 ~

수분이 부속해 보이면 달걀을 좀더 넣던가 우유를 좀 더 넣던가

넘 질다 싶으면 뮈슬리, 견과류, 가루를 좀 더 넣어주면 되는거지 ~

 

 

난 아메리칸 드랍 쿠키를 좋아하는데 이유는

무엇보다 넘 만들기 간단하다는거~ 성형할 필요도 없다는 거 ~ ^^

 

1. 실온 버터에 설탕 2 ~ 3 회 나눠 넣어 섞으며 크림화 한다

2. 실온 달걀을 넣어 주며 섞는다

3. 여기에 가루 체쳐서 섞어주기

4. 뮈슬리 및 각종 견과류 섞기

5. 수저로 한수저씩 뚝뚝 팬닝해주기 ~ 끝

 

 

180도로 10분 이상 예열해 둔 오븐에 넣고 20 ~ 25 분 구워주기

나는 오븐 예열 시작과 동시에 반죽을 만들기 시작하거든...

팬닝을 할쯤엔 오븐에서 땡 ~ 하지

그때 넣고 구워주면 돼 ..

저 파란색 실리콘 매트는 정말이지 ... 너무 너무 좋아 ^^

 

 

 

금세 하나 가득 만들어진 못난이 쿠키들 ~

쿠키지만 뮈슬리가 주 원료라 건강 쿠키라 할수 있어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 남은 재료 처리 하느라 아몬드 가루랑 코코넛 가루를 넣었는데
코코넛 가루가 들어가니 정말 맛있네 ~
강력분으로 하니깐 역시 촉촉해서 좋구 
박력분으로 하면 뻑뻑하다구 남자들이 싫어하쟎아
그러니깐 한번 강력분과 코코넛 가루 넣어서 만들어봐 ^^
 
재료만 보구 대강 조합해두 이렇게 금방 고소한 쿠키가 뚝딱 만들어져 나오니깐
참 좋은것 같아
 
베이킹을 할 수 있어서 ~
베이킹을 할 줄 알아서 참으로 행복한 하루야 
이렇게 많은 이웃들과 나눌수도 있고  *^^*
 
또 다른 뮈슬리 쿠키는 요기 ~ http://blog.naver.com/louismom/140015567746
 
 
 
즐겁게 보셨으면 인사말 한번 ~ Happy Baking ^^
 
다나루이
http://blog.naver.com/loui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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