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이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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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11 넷북에서 유용한 프로그램들 설치하기 (2)
  3. 2010/07/09 아디다스 넷북 N150으로 동영상 보기 ! (4)
  4. 2010/07/07 괜찮은 신상 무료 어플 - 아이폰 앱 푸딩카메라 (8)
  5. 2010/07/03 넷북 브라우저 뭘 쓸까? 크롬 vs 사파리5 (13)
  6. 2010/06/3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축구공을 닮은 ~ N150 아디다스 에디션 넷북 (23)
  7. 2010/05/03 우리는 왜 아이패드 못 만드냐고? (3)
  8. 2010/04/15 잔인한 4월 드디어 아이패드 도착, 그리고 근황 (23)
  9. 2010/01/08 뭔데 난리일까 ? 아이폰, 트위터, 아바타 그리고 아이폰 어플 (9)
  10. 2009/11/30 아이폰 드디어 도착 ! (14)
  11. 2009/10/26 동행하기 좋은 노트북 소니 바이오 X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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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Social Network Service)
로케이션 베이스드 서비스 LBS (Location Based Service)
  심심찮게 들려오는 이런 용어들

며칠전에 버스안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대담 방송을 들으면서 집에 왔는데
한시간 내내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폰, 아이폰 등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라고요.
한 청취자분이 전화해서 자꾸 방송이나 신문지면에 이런거에 대해 나오는데
잘 모르니깐 시대에 뒤쳐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하더라고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이런거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 방송을 들으면 진짜 오리무중인 느낌이겠구나 싶었어요.
막상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포스퀘어가 익숙하실 텐데요.
따끈한 아이폰 어플인 한국형 포스퀘어를 표방한 아임IN 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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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가 트위터로 포스퀘어가 뭐냐고 물어보던데 어른들의 땅따먹기 놀이라고 할까요 ? -_-


그럼 아임IN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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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인 역시 지도, 내 위치, 그리고 사람들.... 이 어우러진 놀이에요.
아임인은 포스케어와는 또 다른 미지의 땅을 개척하는 맛이 있답니다 ^^;;


아임인 어플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인데요
그림처럼 쿡!하고 '발도장'을 찍으면서 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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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아이디가 있다면 따로 회원가입은 안해도 된답니다.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고요.



이용방법인데요. 간단하지요 ?
이중에서 3번 사진과 글 남기기는 필수 항목이 아니니 그저 발자국만 쿡 찍고 다니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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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에서 아임IN을 가지고 발도장을 찍고 돌아다녀봤어요



오랜만에 찾아간 코브코..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치킨 샌드위치와 생과일쥬스가 일품인 곳이에요
주인 부부는 13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아요. 어쩜 늙지도 않으시는지 ^^


샌드위치에 생과일 쥬스 주문해서 아이폰으로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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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발도장 쿡!



저 콜럼버스에요 ^.^



아임IN에서는 게임적인 요소로 '콜럼버스'란 걸 도입했는데요
어떤 장소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이 '콜럼버스'가 된답니다
'포스퀘어'가 특정 장소를 반복 체크인하여
'메이어'가 되는 경쟁을 재미의 요소로 가진다면,
아임IN은 '선점'의 경쟁을 이용했지요.
이거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ㅎ


포스퀘어의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메이어와 뱃지가 없어서
자주 하게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해보니 콜럼버스에 대한 집착이 더 크네요.
제일먼저 발도장 찍은 영원한 콜롬버스라잖아요 !
 한번 찍으면 누구도 탈환 못한다고요 >.<
참 뱃지제도는 9월경에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해요. 그럼 진짜 막강해지겠어요 ^^




+

 이렇게 사람들이 찍은 발도장은
'광장'(가장 왼쪽 탭 메뉴) 통해 사람들과 공유가 돼요
아이폰을 통해 파악되는 내 위치와 지정한 반경 내에 있는 발도장들을 보여줍니다.
아래 광장에 나오는 사람들의 발도장 내용을 보니
어떤 놀이인지 감이 오지요?








발도장은 지도에 존재하는 검색된 장소명을 사용할 수도 있고
등록되지 않은 곳은 본인이 직접 이름을 지어서 등록할 수 있어요.

야쿤카야로 검색하니 본점만 나와서
지도에서 위치를 지정하고 직접 '야쿤카야강남'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후
발도장을 쿡! 찍었어요







물론 트위터도 연동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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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IN 발도장을 남기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데요
이런 관계는 두번째 탭인 '이웃'을 통해서 볼 수있어요.

 



'이웃'이라는 관계는 내가 추가한 이웃/나를 추가한 사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웃추천에서는 아이디와 함께 그 사람의 정보라고 할수 있는
콜럼버스/이웃의 수, 최근발도장 정보가 주어집니다.





잠시 강남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벌써 여러곳의 콜럼버스가 됐어요^^






제일 첫번째 보이는 영동 프라자 쇼핑센터는
80년대 재래시장의 추억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랍니다
들어서는 순간 옛기억이 밀물처럼 몰려올거에요 ^^;;



하지만 강남 교보를 놓쳐서 꺼이꺼이 울고 있습니다. 벌써 콜롬버스 뺐겼다며 흑흑 !!
부띠크 모나코도 놓쳐서 아쉬운데로 1층에 있는 압구정 볶는커피라도 선점했어요




+


이런 발도장과 이웃 관계의 놀이 아임IN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많은 발도장이 맛집의 정보/후기로 가득찬다면
그 지역의 멋진 맛집 안내가 될테고,
좋은 관광장소와 후기, 팁에 대한 발도장이 늘어나면
멋진 여행 가이드가 될 수도 있겠죠
이런 유익한 발도장을 많이 남기는 스타 '이웃'이 생겨날 수 도 있겠죠

결국 아임IN이 어떻게 발전하느냐는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좋은 발도장을 많이 남기느냐에 달려있겠네요
자 아이폰들고 발도장 한번 찍어보시는 건 어때요??


신상 어플이어서 아직 미개척지가 많답니다.
 어여 받아서 새로운 땅 많이 많이 차지해보세요 ^.^



다운은 여기 : http://itunes.apple.com/kr/app/id378485209?mt=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럼버스 매력적이네요. 우리 시골 동네는 다 내꺼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이 아니라는거 흑!!!!

    발도장 이름도 예쁘고 또 새로운 세계 배우고 가요~

    우리 아들 알려주려면 눈팅이라도 해놔야죠. ^^ 초딩 1이 저보다 폰을 더 잘 다룬다는..... ㅋ

    2010/07/13 10:49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글보고 지금 설치했네요~*^^*
    오늘 외출할일이있는데 오늘부터써봐야겠네여~~~*^^*

    2010/07/13 12:30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희 동네라 너무 반갑네요 ㅋㅋ 넘치는게 사람인 곳이지만 다나님이 자주 오시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코브코 너무 맛있죠 ㅎㅎ 저는 딸기쥬스랑 치킨샌드위치 넘 좋아해여 ㅎㅎ 한 때 매일 다니며 먹었는데..ㅎㅎ

    2010/07/13 21:39
  4.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콜럼버스, 발도장,.. 이름이 멋지네요 ㅎㅎ
    이런거 시작하면~ 욕심이 자꾸 생기나봐요^^
    신기한 세상입니당 ㅋ

    2010/07/14 00:09

데스크탑의 좋은 파트너로서 이동성에 촛점이 맞춰진 넷북  NT150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옥같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볼게요 ^^



드롭박스(Dropbox)

요즘엔 각자 컴퓨터가 한대 이상은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만해도 주된 작업은 데스크탑을 이용하고, N150은 여행이나 외출시에 활용해요
이렇게 여러 기기를 사용하면 자료의 동기화문제가 생기는데요

가령 집에서 데스크 탑에서 작업한 원고를 
카페에 나가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넷북으로 리뷰를 하려면
USB 메모리로 복사하거나 이동식하드를 이용하곤 했는데요.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마치 블루투스처럼 한번에 해결해주는 솔루션이 있답니다.
바로 매직상자인 '드롭박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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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면 '웹하드' 같은 개념인데요
www.dropbox.com에 가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내 OS에 맞는 프로그램 설치 한 후
'드롭박스' 폴더에 내가 동기화하고 싶은 파일을 옮겨놓으면
위에 그림과 같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어떤 기기로도 동시에 동기화가 되는 거에요




 데스크탑의 드롭박스 폴더에 워드문서를 복사하니
인터넷에 연결된 N150에 바로 그 문서가 동기화가 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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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에서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해주는 유사한 서비스들도 많이 소개가 되고 있지만
이 드롭박스는 Windows, Mac, Linux PC뿐 아니라
iOS나 Anroid등 모바일까지 다양한 OS를 지원하고 있다는게 큰 장점이랍니다.

쉽게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던 파일을 드롭박스 폴더에 넣고 넷북을 들고 나가서 켜기만 하면
넷북에 있는 드롭박스 폴더에 아까 작업하던 파일이 마술처럼 짠 하고 나타나 있는것이지요 ^^



+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는 일종의 온라인 노트인데요
텍스트뿐 아니라 웹 클립, 사진, 음성등을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그램이죠
넷북이든 데스크탑이든 이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메모는 내 계정에 저장되어
인터넷에 연결되는 순간 자동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재밌는 기능중에 하나가 웹 클립인데
브라우저에 'Clip to Evernote'라는 단축버튼을 설정해놓고 웹서핑중에 클릭하면
아래처럼 간단한 메모와 함께 클리핑을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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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0MB에 해당하는 메모는 무료로 제공되고
500MB까지 확장된 용량에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한달에 5$ 유료가입을 하면 됩니다.





+


지금부터 소개하는 것들은 NT150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들이에요
보통 컴퓨터를 조금 안다싶으면 제조사가 설치해놓은 프로그램들을 잘보지도 않거나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번쯤은 꼼꼼히 살펴보고 활용하면 넷북을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Samsung Fast Booting

이 프로그램은 하던 작업까지 유지 시켜주는 순간 부팅 솔루션이에요.
 매번 전원을 켰다 껐다 하지 않고
그냥 휙 덮개를 덮고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열어서 바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넷북과 같이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너무나 유용한 기능으로
넷북을 열거나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3~4초내에 부팅이 가능하고
배터리를 빼거나 방전이 되더라도 재부팅을 하면 기존에 작업하던 환경으로 복귀를 시켜줍니다.
이 기능을 사용한다고 해서 배터리가 더 많이 닳는다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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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Content Share

N150은 dlna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dlna는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의 준말로
홈 네트웍을 통해서 PC나 TV, 모바일 기기등이 서로 컨텐츠를 주고 받는 일종의 규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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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dlna가 적용된 제품이 NT150 뿐인지라 사용은 못해봤지만
앞으로 dlna를 채용한 제품이 늘어나면
손쉽게 디지털 컨텐츠를 집안에서 편리하게 공유해서 볼 수 있겠어요
이런 기술이 점점 나오니 세상은 갈수록 편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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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복원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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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컴퓨터 이용하시면서 윈도우를 밀어보신 경험들은 있을 꺼에요
최근에 나온 Windows7은 어떨지 몰라도 XP는 어느정도 쓰다보면 슬슬 느려지고
답답해서 한번씩 윈도우 재설치를 하곤 했는데요.
컴에 익숙한 분들이 이런 작업들이 즐거울지(?) 몰라도
일반인들에겐 좀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요.
복원솔루션은 이런 작업들을 한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할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에요
위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전혀 자신이 없어도
 '밀고 까는'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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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이 있으니깐 확실히 야외 작업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을이 되면 더더욱 빛을 발하겠지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청량한 바람맞으며 작업하고 싶네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롭박스 좋은정보네요~ USB 로 왔다갔다하다가 결국 뒤죽박죽 섞여버렸다는... 슬픈이야기에 한줄기 햇살~ :)

    2010/07/11 21:25
  2.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펀 블루투스기능도 넘 좋았는데~
    드롭박스~ 정말 좋네요^^
    마지막 샷의 꽃 ㅎㅎ
    가을엔 어떤 풍경? 벌써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2010/07/12 11:27


넷북으로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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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50은 여행이나 외출 시에 간단한 웹서핑이나 글쓰기등 업무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250GB나 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기본으로 주어지기에
 사진,음악,동영상을 담아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좋은 엔터테인먼트 가젯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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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일도 하고 미뤄둔 동영상도 몰아볼겸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나갔어요.  
우선은! 먼저 허기를 달래줄 허니토스트부터 주문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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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아놓고 미쳐 못  제이미 올리버 TED Prize talk부터 보기로 했죠
(이 강연은
여기 에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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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 푸근한 몸매가 되어버린 제이미 오라버니 ㅠㅠ

 N150의 LED backlight LCD는 야외에서 동영상 보는데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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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서 가르칩시다'라고 외치는 이 강연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한수레에 가득한 설탕을 무대에 쏟은 이 장면이에요.
저 설탕이 하루에 두잔씩 5년동안 가공 우유로만 먹게되는 양이라고 해요 엄청나죠 *.*
저 역시도 하루에 몇개씩 가공우유를 먹기 때문에 (커피 우유) 흑흑 ㅠ.ㅠ


암튼 일반화질의 이 동영상은 전체화면에서도 무리없이 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데스크탑 수준으로 매끄럽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무난하게 즐길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N150은 일반적인 넷북처럼 인텔 아톰 CPU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Windows7 Starter K가 설치되어 있는 N150에서 돌려본 평가점수는 아래와 같았어요
넷북이라 높은 점수는 기대안했지만
평균 6점대가 나오는 데스크탑에 비해 확실히 점수가 높지는 않네요 ㅡㅡ;
역시 아톰 CPU는 성능보다는 저전력과 크기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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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사양의 넷북에서도 HD급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칫솔님이 잘 정리해 둔 포스팅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N150의 내장 스피커는 그냥 일반적인 수준이지만
이어폰을 통해서는 N150에 장착된 SRS 음장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요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Realtek HD 오디오 관리자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제어판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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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S Sound Retrieval System의 약자로
미국 SRS Labs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3D 사운드 기술이에요
서라운드 효과에 대한 'SRS'
저음 영역의 보강을 해주는
'TrueBass'
음향의 선명함을 조절하는
'Focus'
등의 조절을 통해 내가 원하는 생생한 음향효과를 얻을 수가 있어요

 
직접 이런 음향효과를 하나 하나 조절할 수도 있지만
음악, 영화, 게임에 따른 미리 설정된 값을 사용할 수도 있지요
설정을 변경할 때 마다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음향효과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영화에는 아래와 같이

SRS Sound,
액션, 코메디/드라마 세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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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SRS를 통해 넷북의 작은 화면으로 아쉬웠던 동영상 감상이

생생한 음향으로 보강되는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넷북은 휴대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이런 멀티미디어를 즐기려면 배터리 성능이 든든해야 할텐데요
N150에는 6셀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고 스팩상으로는 7시간 조금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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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트북 배터리는 관리를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고 하는데요
AC전원을 항상 연결하여 100%충전상태로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다고 해요.
즉 집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할때 전원을 연결하고 작업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계속 완충으로 하려고 배터리가 기를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빨리 닳는데요.

 

그래서 N150에는 'BatteryLifeExtender'라는 SW가 있는데요.
주로 실내에서 AC전원으로 사용할 때에는 80%충전의 '배터리 수명 연장모드'
외부에서 주로 사용할 때에는 100%충전의 '일반모드'로
배터리 수명 연장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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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구여운 ^^;;)



나의 구여운 아디다스 마우스와 함께 즐거운 영화  및 동영상 감상 시간을 잠시 갖고
열심히! 일하다가 들어왔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바쁘시네요^^
    마우스, 정말 귀여워요 ㅎㅎ
    사용할 줄 알아야~ 누릴 수 있겠네요!
    신기한 배움의 길^^

    2010/07/09 23:56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오면 뭐라도 하나씩 배워가서 좋습니다 ^^

    2010/07/10 12:25
  3.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능하면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제 배터리는 수명이 많이 줄었을 듯 ㅠ.ㅠ
    넷북 단순히 사용했는데.. 다나님 덕분에 조금씩 배워가네요~~

    2010/07/10 16:30

한달에 어플 몇개나 다운받아 쓰시나요 ?
처음엔 유료건 무료건 신기하다 싶으면 다운 받아서 이리 저리 돌려보았는데
대부분 받은 날 이후로 하루 이틀 정도만 들여다 보다 말아서 요즘엔 그렇게 열심히는 안받게 되더라고요.
물론 유료인데 한시적으로 "오늘 무료!' 라고 트위터에서 돌면 총알같이 달려가 다운 받긴하지만요. ^^;;



요즘엔 무료 어플도 좋은게 너무 많이 나와서 더더욱 선별적으로 골라 받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카메라 어플로 당히 괜찮은 무료 아이폰 앱이 나와서 다운 받았답니다.




7월 1일에 나온 신상 앱! 푸딩카메라 랍니다.
 바로 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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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하면서 부가앱 한두 개 정도는 기본으로 받아놓고 사용하고 있을텐데요.
푸딩카메라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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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원 구글폰도 같이 쓰고 있어서 No Sim 으로 찍혀있네요)



푸딩카메라는 가지고 놀기 참 좋은 필름카메라에요.
7가지 카메라에 7가지 필름을 갈아 끼우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거든요. 


이렇게 가로축에서는 다양한 색감의 필름 을 고를 수 있고
세로축에서는 토이카메라, 어안카메라, 모션카메라, 파노라마 등의 카메라 종류 선택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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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앱 소개는 사진으로 보여주는게 최고 겠지요 ?
저도 매뉴얼(?) 이런거 안보고 다운받은 날 되는데로 한번 찍어보았어요.


+

제일 왜곡된 효과를 줄 수 있는 어안카메라 일명 올챙이 카메라 랍니다.
어안을 고르고 필름 색감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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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찍어볼까요 ?

삼성동이에요. 저 글래스 타워에서 회의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통 들어갈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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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으로 촬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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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카메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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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졌어요. 배 뽈록 올챙이처럼 ^^;;



+

이건 가장 극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판타시 카메라 랍니다 
초점을 맞춘 부분과 나머지 피사체 사이에 엄청나게 심도차이를 주어 몽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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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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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앤데이 보고 왔답니다 !
탐오라버니는 나이 들어도 칵테일때처럼 멋졌어요. 카메론 언니는 정말 안타까웠어요 +.+)
 

 

극장안은 어안카메라로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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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시는 제일 맛있는 음식을 강조할때도 좋아요.
영화보고 먹은 튀김정식이에요. 바삭바삭 일식 튀김은 넘 맛있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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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한번 찍어보았는데요.
이건 5D 로 촬영한 하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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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카메라 스냅으로 촬영했어요, 하늘이 몽실몽실 멋지게 표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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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안으로. 하늘을 어안으로 촬영하니깐 꼭 우주에서 찍은 지구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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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가지 필름을 바꿔가면서 꽃을 촬영해봤어요.
빈티지한 색감의 사진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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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진 제일 맘에 드시나요 ? )



+

셋이서 놀기 좋은 모션카메라 기능도 있는데요.
샘플 사진을 보니 남자애들끼리 저러고 놀때 찍어주면 아주 재미있겠어요.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진짜 재미난 사진 많이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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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셋이 아닌 둘이서 찍으려니깐  어떻게 해야 이 기능을 제대로 살린 사진이 탄생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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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부지런히 걸었는데 저렇게 딱 한장만 나오네요.


두번째 찍은 사진인데 나름 모션있는(?) 사진이 된것 같긴하지만 모션기능을 십분 살린것 같진 않아요.
뭐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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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으로 사진 찍을때 어떤 포즈를 취해야 사진이 잘 나오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피사체가 혼자라서 그런가 ???



+

둘이서 있을 때는 모션 2*2 기능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있는 집에서 순간포착하기 좋은 아주 유용한 기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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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하품하는 사진 늠 구여워요 ^^)



그냥 쭉 걸어가는 모습을 촬영한건데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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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타이밍을 잘 잡으면 재미난 사진 찍을 수 있을것 같아요 ~


푸딩 카메라로 사진찍어서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에 찍어서 바로바로 올릴 수 있으니
무료한 날 들고 나가서 재미난 사진 많이 건져서 올려보세요 ^^

앱 다운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푸딩카메라'로 검색하면 되고 무료 랍니다.
아이튠스는 여기  http://itunes.apple.com/kr/app/id379411152?mt=8 



비가 올라다 말라다 내렸다 개었다 난리 법석인 날에 나가서 푸딩카메라로 잘 놀고 들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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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카메라 앱을 다 모아서 만든거 같군요.. 아이폰 3GS의 화소수가 아쉽긴 하지만
    무료로 가볍게 즐길수 있어 좋네요

    2010/07/07 09:25
  2.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구를 바라보는 듯 하네요^^
    같은 샷이래두~
    효과에 따라, 각각의 색깔이 있네요 ㅎㅎ
    혹, 슬로우모션으로 가야하는걸까요?^^
    사진으로 담아내는 장면도~ 변수가 많아~ 무지 다양하겠어요!

    2010/07/07 10:2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러네요 ! 슬로우 모션으로 했어야 했나봐요.
      너무 빨리 걸어써 ㅠ.ㅠ

      2010/07/07 22:16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ㅋ
    저는 다섯번째 꽃 사진이 예뻐요.

    감사히 보고 배우고 가요~

    2010/07/07 11:01
  4.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두번째 꽃이 이뿐데여~~ 남편한테 요거 다운받으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치사하게 혼자만 아이폰 사용하거덩여~ㅋ 전 오기로 갤럭시s로 바꿀까해여~~^^

    2010/07/07 23:43
  5.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글보고 바로 다운 완료했어요. ^^

    2010/07/08 10:47


 
아마도 넷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웹서핑이겠죠?
보통 윈도우 기본 브라우저인 IE를 많이 이용하지만
(특히나 ActiveX가 많은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거의 필수죠 ㅡㅡ;)
아무래도 데스크탑보다 다소 제한된 성능과 화면 크기를 지닌 넷북에서는
구글이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좀 더 나은 웹서핑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N150에서 사용하면 어떨지 비교를 해볼까해요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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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은 2008년에 구글이 내놓은 웹브라우저에요
IE의 독점에 맞서 파이어폭스가 선전을 하고 있을 때 구글이 브라우저 전쟁에 뛰어 들었죠
구글이 만든 만큼..  크롬 기반의 OS도 만들어진다고해서 주목을 받았죠
무엇보다도 크롬이 관심을 끈 건 브라우징 속도 인데요.
크롬을 이용하면 N150에서 보다 더 쾌적한 속도로 웹서핑이 가능하답니다.


이 크롬보다 더 나은 '크롬 플러스'가 있는데요.
(다운로드는 여기 http://www.chromeplus.info/update/ChromePlus1.4.0.0.exe )
크롬 플러스를 설치하면 크롬이 자동으로 설치되면서 그밖에 편리한 몇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웹환경에서 ActiveX사용 문제 때문에 IE는 꼭 필요한 존재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을 위해서는 수차례 보안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줘야만 하죠
'크롬 플러스'에는 IE Tab이라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요




은행사이트와 같이 보안프로그램 사용을 위해 IE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
위와 같이 별도로 등록을 해주면 그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IE 모드로 실행을 해준답니다.
이렇게 하면 평소에는 크롬 플러스로 빠른 웹서핑을 사용하고
IE가 꼭 필요한 은행이나 쇼핑 사이트에서는 IE Tab이 동작하여
N150에서 뱅킹이나 쇼핑을 즐길수가 있는거죠.



 
웹서핑을 하다보면 수도없이 '앞으로' '뒤로' 가기를 하게 되잖아요.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고 왼쪽/오른쪽으로 드래그를 하면
 앞으로 뒤로 가기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마우스제스쳐 기능은 무척이나 자주 쓰게 되더라고요.



(사진의 파란색 선이 드래그 한 부분이에요. 저런식으로 드래그하면 화면이 넘어가지요)


구글 크롬은 파이어폭스와 마찬가지로 확장프로그램이란 개념을 도입하여
전세계 개발자들이 등록한 다양한 확장 기능등을 쉽게 브라우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여기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hl=ko)에 가면 많은 확장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요



제가 N150에 설치한건
언제든 편리하게 gmail체크를 할 수 있는 'google mail checker'와
작은 창을 이용해 사전검색을 할 수 있는 '네이버/다음사전'이에요







사파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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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사파리라는 브라우저를 직접 만들어 맥과 아이폰 제품에 사용을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최신 버젼 사파리 5를 내놓았어요.
사실 사파리는 맥이나 아이폰에서나 최적화된 느낌이 강하고 윈도버젼은 좀 무겁다는 느낌이었는데요
Windows 7 starter 버젼이 설치된 N150에서도 원활하게 동작하는 것이
윈도 버젼도 많이 개선된 느낌이 들어요.

 
설치 후 최초 실행 시 나타나는 동영상과
Top Sites, 방문기록을 보여주는 화려한 UI 는 마치 맥을 쓰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인데요.
이런 아기자기한 UI는 웹서핑을 보다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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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5에 새로 추가된 기능인 '읽기 도구'
온라인 기사에서 광고와 거추장한 이미지를 제거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에요
N150의 10인치 화면으로 웹서핑을 하다보면
번쩍이는 플래쉬 광고와 복잡한 네비게이션들이 기사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데요
웹페이지 내의 글과 사진만이 아래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깔끔한 뷰어에서 컨텐츠를 즐길수 있답니다.

비교해 볼까요?

(일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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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도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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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 N150에서 크롬 플러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윈도에 최적화된 빠른 성능과 아기자기한 확장기능이
N150에 보다 적합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
 

N150에는 웹서핑을 더 편리하게 하는 N150의 멀티터치 기능이 있답니다.
멀티터치는 키보드 아래 있는 '스마트패드'를 이용
손가락만으로 다양한 동작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N150의 웹페이지를 띄우면 항상 스크롤바가 생성되는데요
위와 같이 두 손가락으로 스마트 패드에서 끌기를 하면 간단하게 스크롤링이 됩니다.



제어판>하드웨어및 소리>마우스 를 실행하고
ELAN 탭에서 옵션을 실행하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다양한 이용방법과 감도 조정등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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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기능에 따라 손가락 두개 또는 세개를 키패드에 대고 넘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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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가지고 다니지 않을때 사용하면 편리해요.


근데요. 전 마우스 가지고 다닐래요.
N150 넷북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똑같은 축구공 패턴의 마우스를 주는데 너무 맘에 들거든요.  



꺄 - 아디다스 마우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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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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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너무 귀여워서 꼭 챙겨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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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팅보니까~~ 느무느무 사고 싶어요~
    정말로 기존에 보던 디자인들보다 훨~ 이쁘고 특이한 것이~^^
    조금 이따 뚝섭 수영장 갈려고 하는데...
    애들은 놀고 저는 거기서 영화 몇편 보면 하루가 다 가겠죠~~?
    정말 갖고 싶네요.

    2010/07/04 10: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 좋은 생각이네요.
      근데 애들 지켜보지 않아도 되나요 ?
      수영장 위험하잖아요 ^^;;

      2010/07/05 12:25
  2.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니깐 넘넘 사고 시프네요 쩝

    2010/07/04 11:08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우스의 프린팅으로, 함께 하니 더더 이쁘네요^^
    오웃~ 이런 상세한 기능들이 있군요 ㅎㅎ
    왠지 복잡한 기능들을 요약설명듣는 간결함이랄까요^^
    눈에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ㅎㅎ

    2010/07/04 13:57
  4.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모델의 넷북을 사용하는데.. 너무 초창기에 샀더니 이쁜 디자인이 아니네요
    사용할때 브라우저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입니다.
    바로가서 적용해봐야겠어요.. 둘 다 좋은데.. 어느게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2010/07/04 16:33
  5. 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도 사용하시네요! 마우스가 넘 귀여워서 뽐뿌가..... 확~!
    아~ 이러믄 안되는데.... :)
    가끔 다나님 포스팅보면서 나도모르게 검색들어가고.. 흠칫~! -,.- 놀라고 그러네요... ^.^

    2010/07/04 21:4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마우스는 넷북에 기본으로 들어 있던 건 아니고 사은품으로 따로 나오는거였어요. 재고 소진시까지는 증정하겠죠 ?^^

      2010/07/05 12:27
  6.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은 이런걸 어찌 이리도 잘 아시는지~~ 요즘 완전 다나님 포스팅보고 필받아서 넷북 사달라고 조르고 조르는중인데... 득템하면 저도 꼭 누려봐야겠어요~~^^

    2010/07/04 22:30
  7.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로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는데 크롬은 쓰면 쓸 수록 매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크롬 플러스로 깔아봐야겠습니다 ^^

    2010/07/12 14:28

공식 블로그에 연재하는 포스팅입니다. 
N150 넷북에 관련해서는 4개의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쓰는 IT gadget 리뷰네요.
몇달동안 지른것들이 솔찬히 많은데 차차 풀어 놓기로 할게요.

우선은 N150 Plus 넷북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 넷북 유저가 되었어요. 네~ 한참 뒷북입니다 ㅠ.ㅠ
트위터를 뒤적여보니 넷북 사고 싶다고 한창 알아보던게 버얼써 작년 여름이네요.
그동안 수없이 알아보았으나 쓸만한건 비싸고
가격이 괜찮으면 성능이 영 아니고 이래저래 시기를 놓쳤어요.


넷북은 하나쯤 있으면 편리하겠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외부에서 글 쓸일이 많거나
학교에서 리포트 쓸 일이 많은 대학생, 대학원 생들한테는 필수 아이템일거에요.
지난주에 학교에 갔더니 테이블마다 넷북 펴놓고 리포트 쓰는 학생들 천지더라고요 ^^

사실 이동하면서 글 쓸일 많은 제게 제일 필요한 건 넷북이었는데
요 며칠 가지고 다녀보니 너무 편해서 진작 살걸 후회 막심입니다.


실시간으로 블로깅하기에도 좋고요.
제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는데 사진엔 화면이 좀 잘 안보이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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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도 있겠다 날이 좋아 오늘은 바깥에서 일하자며 짐을 챙겨 들고 길을 나섰습니다. 

무게는 1.24kg이고 모니터 크기는 10.1인치에요. 들고 다니는 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제가 들고 있는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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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가방안에 데쎄랄 카메라와 똑딱이 카메라도 들어 있습니다. 노트북까지 무거우면 어깨 빠집니다 진짜 -.-





가방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집에 있는 노트북 암거나 들고 나가면 되지만 여간 무거워야 말이지요.
이제 넷북이 있으니 앞으로 혼자 나가 카페에 죽치고 앉아 글 쓰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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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바로 이거야. 이 편리한 이동성. 이 맛에 넥북 사용하나봅니다.




전에 노트북 관련 글 쓸때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너무 작은 넷북은 빛의 속도로 타이핑하기가 불편한데
딱 적당한 크기여서 평소대로 타이핑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참고로 집에서 쓰는 키보드는 애플의 무선 키보드입니다)



너무나 좋아라하는 돌계단 위에 나란히 앉아 영화도 한편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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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파우치가 함께 들어 있지만 저는 그냥 손에 들고 다녔어요.
왜냐면 예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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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넷북을 구매하지 않은 결정적인 요소가 있다면
예쁜 넷북이 없어서였는데요. 이 넷북은 한눈에 쏙 들어왔어요.
기존에 보던 넷북하고는 확실히 다른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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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에 아디다스 로고를 확인 할 수 있을텐데요.
이 넷북의 정확한 이름은 N150 아디다스 에디션이랍니다.
삼성과 아디다스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월드컵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에만 판매한다고 해요. 월드컵 리미티드 에디션이겠지요 ^^


근데 이 디자인 익숙하지 않나요 ? 
네 맞습니다.
11개의 공식 언어를 사용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11명의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아
11가지 컬러를 사용해 디자인 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식구인 자블라니랍니다.
광택이 도는 화이트 상판위에 11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자블라니의 패턴을 컬러풀하게 형상화 했지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잔디밭에 올려놓으니 한결 색이 돋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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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스트립이 들어간 옆모습도 유려하게 잘 빠졌네요.
USB는 지금 보이는 면에 두개 반대편에 한개 더 있어 총 세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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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이 설치되어 있는데다가 하드 용량이 250G 여서 사진 작업할때도 좋을것 같아요.
빨리 여행 가서 250G 꽉꽉 채우고 글도 잔뜩 써서 돌아오고 싶어요 ^^
유럽 가기 전에 있었음 정말 좋았을 것을 ㅠ.ㅠ




오늘은 디자인을 살펴보았고
조금 더 사용해 본 후 성능 리뷰를 올리도록 할게요.
저처럼 오랫동안 넷북에 눈독을 들였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


이건 이날 집에 안있고 나가서 작업 하는 바람에 볼 수 있었던 장미꽃 길이랍니다.
제일 좋아하는 초여름이 가서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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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다스의 자블라니 디자인을 채용했군요.. 재밌는 시도네요

    2010/06/30 21:45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쿄쿄 ^^ 다나님하고 너무 잘 어울려요.
    살좀 찌세욧 ^^..

    2010/06/30 22:07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이뻐요, 이뻐^^
    잔디와 멋지게 어울리네요 ㅎㅎ
    옆의 빨간선도 포인트!
    글쓰시는 다나님께 딱인, 아이네요!!!
    한정판은 늘 가슴 설레게 만드는 힘이 있다니깐요 ㅎ

    2010/07/01 10:18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이제까지 넷북없이 항상 랩탑들고 밖에서 글쓰셨다니 존경스러워요~
    저는 소니 SZ시리즈 가벼운거 사서 사실 넷북이 따로 필요 없는데,
    기계욕심은 가방욕심보다 많아서 넷북에 눈독들이고있습니다 ㅋㅋㅋ
    디자인도 예쁘고 좋은 넷북 소개 감사드려요~
    추신. 그런데 다나님 이 사진 언제 찍으신거에요? 추위 많이 타시는거 알지만..요즘도 레깅스 신고 다니시나요?
    안더우세요..?

    2010/07/01 13:3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맥프로를 들고다녔어요. 그 무거운 녀석을 ㅠ.ㅠ
      어제도 레깅스 입었는데 보자마자 "안 더워?" 하더라는 ㅋㅋ 전 조금이라도 추우면 못견디기 때문에 늘상 입어요.
      아주 한여름빼고는 ^^

      2010/07/02 12:03
  5.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여행가기 전에 있었음 좋았을 것에 완전 공감. 전 여행 2번 다녀오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넷북 득템했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2010/07/01 13: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젠 넷북도 있겠다 여행만가면 되는데
      떠날일이 안생기네요 ㅠ.ㅠ

      2010/07/02 12:04
  6. zx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여기 저희학교 ecc 꼬꼬마동산 +.+ !! ㅋㅋ신기해요ㅋ

    2010/07/01 17:39
  7. routine_j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선배님이셨네요.
    블로그와 트윗과 책으로만 알던 다나님이
    학교 선배님이라 생각하니 너무 반가운데요 . :)

    2010/07/01 21:14
  8. 바이올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좋아보여요. 넷북 저도 사고싶네요. 근데 넷북보다 전 언니 가방에 더 눈길이 가네요 제가 젤좋아하는 펄들어간 실버..어디서 사신건지-.-

    2010/07/01 22:56
  9.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요즘 포스팅이 너무 뜸해서 아쉬워요~많이 바쁘신가요?

    2010/07/02 00:15
  10.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와 넷북 진짜 예쁘네요. 모델님 몸매도 예쁘시공 ^^;;

    2010/07/02 09:31
  11.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무로 된 벤치와 그 주위를 보니.. 글빨이 제대로 나오겠다는.......
    어딘가요? 저도 이런곳 가서 블로깅하고 싶다는.... 여유롭게....

    2010/07/02 18:09
  1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넷북에 눈독드리고있었는데~~~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2010/07/03 11:44
  13.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이 좋네요 ㅋ

    2010/07/04 11:13


우리는 왜 이런거 못 만드냐고 ?
이런거 ? 이 아이랑 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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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감탄스럽던 아이패드 ... 는
아이폰의 업그레이드 판 같았다
아이패드 가지고 노는 루이를 보면 정말 확연한 세대차이
아이패드 전까지는 내가 자라던 때나 지금이나 뭐 그닥 차이 못 느꼈는데
나 때도 컴터로 잘 놀았으니깐
아이패드로 이북을 보고 있으면 2000년대 초반에 보았던 마이너리티 리포트 세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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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참 대단한게
하드웨어를 만들고 또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나 컨텐츠, 마켓까지 다 구축해 놓으니
따라갈 수가 없는거다.




한국은 아이패드는 안 팔면서, 아니 못 팔게 하면서 필름은 또 팔더라는.


아이패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람 진짜 많다. 만져보지도 못했다. 품절이어서 예약으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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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은 한국에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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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를 들고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 그 사이에 있는 회사라고 설명 중이신 잡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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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기사 클릭해 보면 자세한 설명이)



건축 관련 책을 즐겨 읽는데
이런 말이 나오는 책이 있었다.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흉악범죄 저지르는 사람들
백날 가둬봐야 바뀌지 않는다고, 세상 탓하지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한다고
데리고 다니면서 건축 작품 보여주면서 인문학 공부좀 시켜야 한다고



자식 키우는 부모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우린 왜 이런거 못 만드냐는 우문에
오마이뉴스 기자의 명쾌한 답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4372



그러니까 우리도 이젠 인문학 공부좀 해야... 시켜야  한다고.








다나루이가 만든 '홍콩에 취하다' 가 나왔어요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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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요즈음 제 가장 큰 고민이 대학을 보내야 하는 아들의 진로에요.
    인문학이 전문인 곳에서 세상을 살아가야할 기초를 세운 다음
    전문의 과정으로 가면 저 아이가 삶에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3년전 아이가 졸라서 애플 컴퓨터을 사주었는데
    아들과 저는 마치 심봉사가 눈을 뜬 느낌이 었을 겁니다.

    2010/05/03 21:00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뭔지 뒤떨어지는 기분이에요.
    트위터도 무슨 시스템인지 모르겠고
    아이패드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데 당초 몬지 몰겠네요
    그래도 이 블로그에서 주어 듣고 있어서 완전 바보는 안되는 기분 ^^

    2010/05/03 23:57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애플이군요^^
    초창기 mp3 들을 때~ 깔끔하게 떨어진 디자인에 홀릭되었던 사과예요 ㅎㅎ
    잼난 기사 읽으러 가야겠군요^^

    2010/05/08 16:22

안녕 ~ 안녕 ~ 잘 지내시나요 !



잔인한 달 4월입니다
나의 사랑 커트코베인이 자살을 했더랬죠.

그때가 94년, 흠 16년이나 되었군요.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 당시 나의 유일한 빛이었던 그는 그렇게 갔습니다.
조금만 더 살아서 조금만 더 음악을 해주었으면 ... 부질없는 생각을 천만번 쯤 했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긴머리에 담배피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게 만든 유일한 남자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 머리 하면 알까기의 최양락 머리가 됩니다



저는 아직도 날마다 당신의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



+


아이패드가 왔습니다.
루이군 반응 '또 애플이지 ? 내 장난감은 ?'
성인용 장난감이지만 이번엔 너도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거야 -
맨날 이런식이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드워드 호퍼의 <자동판매 식당> 모티브로 쓰였을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제목은 간이역에서 아이패드를...
무표정하게 와플을 칼질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와야 딱인데 아쉽군요.


와플 ? 여기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책을 뒤적이다 꽂히는 구절이 있어서 원래 이런건 트위터에 곧잘 쓰는데
140바이트 넘어가서 이곳에 ~


당신이 만약 당신의 진정한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라. 더 이상 바에 가서 다른 사내들과 당구를 치거나 축구를 구경하고 싶겠는가. 물론 어떤 남자들은 그런 친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내 진정한 여자를 만난 순간 그동안 맺어 왔던 다른 모든 인간관계들이 다 의미 없어지고 말았다 -- 존 레논


가끔 그 사람은 날 사랑할까 ? 이런 생각이 든다면 정답은 사랑하지 않는거다
굳이 He's just not that into you 를 들먹이지 않아도
전화 잘 안하는 스타일이야, 표현 잘 못하는 타입, 원래 그런거 싫어해.
원래 ???
그런거 없더라. 좋아하면 어떻게든 다 하고 변.하.더.라



+

요즘 새로운 책 작업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 블로그도 잘 못 챙기고 그러네요.
트위터는 그나마 짬짬히 하는데

어쨌거나 작업 시작한지 두해가 지나가고 있는 책이니 이제 원고 마무리 단계고요
사진편집은 시작도 못했으니 또 한참 남은 일이지만

또 자동차 매거진에서 서울 맛집을 소개하는 연재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브랜드 오너에게 배달되는 잡지이니 
잡지 뒤적이다 제 이름을 발견하시거든 반갑게 읽어주세요 ^^
( 아 갑자기 하루끼가 맛집 소개는 <문화적 제설작업>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날까요 ㅠ.ㅠ)


또 뭐 이것 저것 밀려드는 일들이 있는데
그건 먼저 작업하는 책이 나오면 소식 전해드릴게요.

아 이 모든게 다 끝나는 그날이 올까요?
오겠지요 ㅠ.ㅠ
그날이 오면 그곳! 에 꼭 갈거에요


+


다행히 날씨가 끝장 춥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코 박고 있는 이 시간이 그렇게 억울하지만도 않습니다.



+


@Hanna_Her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팔로우 해주세요.
주로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 이때 출몰합니다
www.twitter.com/Hanna_Her  <= 요렇게 들어가면 됩니다.
그곳에서도 소통해보아요~~


<홍콩에 취하다> 많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해요 :)
남겨주시는 후기 잘 읽고 있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올라왔네요.
    지금 제 곁에서 큰 아이가 `홍콩에 취하다`를 읽으며 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아~!큰 아이인 요즘 유행한다는 B형 독감에 걸려 집에서 쉬고 있어요)

    잔인한 4월,이상한 4월도 중반을 넘어가네요.
    황사,독감..암튼 건강 유의하시구요,함께 달달한 5월을 맞이해요^^

    다나루이님을 계기삼아 트위터에 발을 담궈 봐야겠어요,아자~!

    2010/04/15 13: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어머 요즘 B형 독감 유행하나요? 엄마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어 아는게 없네요 ㅠ.ㅠ 가끔 학교 돌아가는 이야기 전해 주세요 ^^;; 달달한 오월 좋아요 ^^

      2010/04/15 13:38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여행가신줄알았어요~*^^*
    저는 요즘 아이폰이 보물1호인데 아이패드도 정말 가지고 싶거든요~~
    사용해보시구 어떤지 꼭 올려주시구요~~
    다나님의 새로운 책이나온다니 기다려지내요~*^^*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구요~~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개정판 홍콩에 취하다 재밌게 읽고있어요~~
    아이패드 가격이 착하진 않지요? 아시는분한테 구입하셨나요?*^^*

    2010/04/15 13:0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삶이 여행인지라 ㅋ
      애플 제품이 가격이 착하지 않지요 뭐 ㅠ.ㅠ
      모델별로 차이가 나는데
      60에서 95만원 사이에요.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2010/04/15 13:41
  3.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치한 핸드크림으로도 커버가 안되서 손관리를 목적으로 샵을 찾았는데,
    이런... 손관리는 20%이고 네일컬러에 어찌나 정성을 쏟던지요..
    내심 내 의도가 빗나갔구나...하고 실망했는데, 역시나 여자인지라
    예뻐진 손톱에 기분도 좋아졌고 괜히 봄맞이 한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문뜩 나나님의 기다란 손가락이 자연스레 생각나는건 왜 그럴까요..ㅎㅎ

    저 또한 뜸하셔서 여행가셨나 했지요.
    오랜시간 준비하신 책이 어떤 분야의 책일지 성급하게 궁금해지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여전히 추운날시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2010/04/15 14:09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따라 다나님의 이야기가 맘 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남편이 담배피는건 싫은데 그 모습은 어찌나 멋있는지...ㅋㅋㅋ(완전멋져 완전멋져~)

    감사히 보고가요~ 건강 챙기세요. ^^

    2010/04/15 14:41
  5. Tae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책이 또 기다려지겠네요 +ㅁ+

    안그래도 요즘 홍콩가기 위해 다나님 개장판 책 사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
    책 읽으면서 다나님 글솜씨에 완전 부러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ㅋㅋ

    2010/04/15 14:52
  6.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 머리 하면 알까기의 최양락 머리가 됩니다. 여기서 쓰러지는 군요
    아이패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겠죠?

    2010/04/15 19:17
  7. 피곤한강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주말엔 5살난 딸래미랑 거실에서 TV채널로 다툼을 하는데 (전 영화,딸래미는 애니)
    님의 '홍콩에 취하다'를 배달받은 주말엔 거실소파에 앉아서 님의 책을 읽고 있으니깐 딸래미가 옆에 오더니 신기한듯 ....
    그리곤 사진만 보구두 재밌다면서 가지구 가선 자기방 어딘가에 숨겨놨는데 아직 찾질 못하구 있네요...-_-;
    아무래두 딸래미 데리구 그곳.. '홍콩'에 갔다와야 될 것같네요....
    선뜻 엄두가 나진 않지만여...
    다 읽게되면 감상문 올리도록 하지요....그럼
    아..그리구 다나루이님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살짝 걸어 놓으심이...어떠신지...
    예를 들자면 '너바나'....^^;

    2010/04/15 20: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 책이 고 나이 또래 애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 ? ㅠ.ㅠ 아이들을 위한 홍콩책을 써야겠어요 ^^

      배경음악이 안 걸려요 ㅠ.ㅠ

      2010/04/26 00:32
  8.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트코베인 누군지 찾아보고 아이패드도 함 검색해보고
    다나님 블로그 오면 항상 새로운것에 대해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

    2010/04/15 23:54
  9.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4월.. 올핸 좀 생뚱맞은 4월이네요 ㅎㅎ 날씨변덕에요..
    늘.. 남겨진 자리는 크더라구요..
    바쁘신 일 마무리되심~ 날씨도 한결 따뜻해지겠지요?
    따땃한 햇살 그때~ 맘껏 즐기셔요^^

    2010/04/16 13:03
  10. Se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잔인한 달 4월입니다. 안녕하세요:)
    커트 코베인은 카리스마를 타고난 사람 같습니다. 보통 사람이 저렇게 하고 다녔다면. 그저 불쾌지수만 높였겠죠.ㅋ
    아이패드도 사셨네요. 정말 얼리 어답터 :) 새 장난감(?)과 즐겁게 노시길 바래요.
    존 레논이 한 말 맘에 와닿네요. 그런데 항상 그걸 까먹게 됩니다. 그 사람이 몇시간동안 변명을 늘어놓고 난 그걸 믿고 싶기 때문에 . 그래도 결국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거지요. 네 그렇습니다.

    2010/04/19 12: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실은 저 머리를 하고 온 친구가 있었답니다. 보고 깨달은 거에요. 절대 하면 안되겠다 ㅋㅋㅋ

      문제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콘트롤이 잘 안된다 것이겠지요 ㅠ.ㅠ

      2010/04/26 00:28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꼭 미국 같아요~ USAtoday때문에 아니라, 저 일회용 숫가락 포크 때문에요 ㅎㅎ
    아이패드 생각보다 작네요 - 요즘 사고 싶어서 꿈에도 아이패드가 나오는데, 다나님 포스팅 보니....ㅎㅎㅎ 정말 땡기네요 ㅜ ㅜ

    2010/04/19 12:3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 ~ 예리하신데요. 미국 맞아요.
      일회용 포크에 스티로폼 컵...
      에다 뜨거운 커피를 부어 마셨다죠 ㅠ.ㅠ
      캘리포니아 애플 스토어는 품절이더라고요.
      예약해서 받은거에요. 아이패드 하나 때문에 나라마다
      난리에요 난리 +.+

      2010/04/26 00:34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4/27 00:01

2009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키워드 들이지요.
물론 지금도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만,

어제 새벽녘까지 아이폰과 트위터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들었는데
아이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의견이 일치하는 듯 한데
트위터에 대해서는 - 제가 아직 pro/con 이 명확하지 않아 설왕설래가 좀 있었지요
마침 트위터에 대해 잘 정리한 (번역한) 좋은 글을 알게되어 링크를 걸어봅니다.
내친 김에 아이폰과 아바타에 대해서도요


아이뉴스 이균성 기자의 아이폰에 대한 글입니다
아이폰에 두 손 들다 +click
소비자를 ' 신도'로 만든 애플 +click

뉴욕타임즈 1월1일자에 실린글을 박성진님께서 번역하신 글입니다
왜 트위터는 계속 될것인가 +click

아바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번역한 글입니다
저널리스트 에스티마님의 글입니다 
제임스 캐머론 감독을 만든 조지루카스 +click

오랫동안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루지 못할것이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좋은 글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대단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네요.


+

벌써 15년 전인가요 ?
 3G -  좌표 세가지를 자동으로 알수 있는 장치가 나온다면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을테고 그렇게만 된다면
하늘에 대는 순간 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나 행성의 지표 이름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handled device (무엇이 되었던간에)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그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어제 정말로 그런 장치를 보았습니다.

아이폰에 어플로 스타 워크 Star Walk 란 별자리를 설치했는데
상상하던 딱 그것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에 아이폰을 대고 움직이면 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나 기타 등등에 대해 자동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생각하는건 다 이루어지는 세상이 온 듯 경이로왔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별을 아니 우주에 있는 모든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우주만큼 좋아했던 것중에 4차원도 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이면 아빠랑 커다란 돌에 누워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저게 작은곰자리 ...W 모양으로 생긴건 카시오페아 ..
아빠한테 듣는 별자리 이야기는 우주에 대한 어떤 책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우주나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에 대한 재미있는 책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목록을 뽑아 따로 포스팅해 볼 생각이에요)

이젠 별자리에 대해 행성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아이에게 해줄 말이 없다 해도
걱정할것 없겠습니다. 아이폰 어플이 있으니까요 ^^

아이폰이 가져다 준 변화 정말 ! 대단한것 같아요.

세상이 홱홱 ~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도 그 멋진 장비에 커다란 AA건전지를 끼워야 하고
여전히 비가오면 우산 말고는 대체품이 없긴 하지만서도요.
제 5원소의 날으는 일인용 자동차는 언제나 나올까요 ?

어찌되었든 아이폰이 대거 풀린 2010년은 재미있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블로그엔 읽을거리가 넘 다양해서 좋아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곳에 관심사를 계속 유지할 수가 있지요 ?

    2010/01/08 14:42
  2. 소니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글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됐어욤 !

    2010/01/08 17:35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sorry

    2010/01/08 18:33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임스 카메론감독이 정말 대단하다구 생각했었는데~~
    그뒤엔~~~역시 조지 루카스가있었구요..........
    오늘두 좋은 정보 보고가요~~~~~~

    2010/01/09 11:22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지적이십니다~

    2010/01/10 09:49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땐 밤하늘에 쏟아질듯 별이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엔 별로 없는것 같아요
    아이폰을 활용해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0/01/11 05:49
  7.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이폰으로 애플제품을 처음 접해보앗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라구요!!
    다나님덕에 하나 더 좋은 어플이 늘겠는걸요 ~ 감사합니당

    2010/01/11 23:03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아빠가 옆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해주심~ 귀에 더 쏙쏙 들어올 것 같네요 ㅎㅎ
    꿈꾸던 미래가 현실에서 펼쳐진다니, 신기해요신기해^^
    링크걸어주신 정보도 소중히 읽어볼께요!!!

    2010/01/12 09:41
  9. BlogIcon 양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스카이워크라는 어플은 찾아도 없던데, 상용화 된건가요? 헉. 멋지네요.
    전 천문학을 전공하고 있어서 지난 천문의 해를 의미깊게 보냈었는데요~ㅋ

    2010/01/21 21:15

아이폰 드디어 도착 !

IT 아이템 이야기 2009/11/30 11:39 Posted by 다나루이
추적 추적 내리는 겨울비를 뚫고 
하루를 참지 못해 강남 우체국에 아이폰을 찾으러 갔다는 ..-.-

당직 근무를 서시는 우체국 아자씨 말씀

"이것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난리도 아니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폰 있는데 또 사?
너도 장난감 있는데 또 사잖아
장난감은 가지고 노는거잖아
어른들은  폰을 가지고 논단다.
내가 내년에 아이폰 투 나오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게 
ㅋㅋㅋ

 뭐 범블비를 산다는 것도 아닌데 뭐. 폰이니깐. 그렇게  이해하고



+++

테이크 어번의 맛난 빵 이총사. 올리브 빵 그리고 잉글리쉬 머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곳곳에 무심한 듯 그린 일러스트가 참 멋지다.
쓱싹 쓱싹 따라 그려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필을 협찬해준 W 호텔에 감사를 ~
지우개도 달려서 그리기 참 좋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W호텔 포스팅에도 아이팟 댓글을 쓴 저인지라 포스팅 보고 눈이 번쩍 떠지네요^^ 맞아요, 휴대 충분히 가능한 노트북있어도 넷북에 눈이 가고 핸드폰에 엠피에 민트패드 있어도 자꾸자꾸 찾아보구요ㅎㅎ 영국갔을 때 아이폰 참 많이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일본만 해도 그렇게까지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우리는 어떨런지..터치 카메라만 장착되어 4세대 나오면 현재 폰과 터치4세대로 당분간 안착할 수있을 거 같은뎅..아이폰 쓰시고 리뷰도 부탁드려요~~

    2009/11/30 11:53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그렇지않아두 아이폰 궁금했었는데~~

    역시 다나님은 빠르시군요~~*^^*

    아이폰 어떤지~~~리뷰부탁드려요~~ 저두 그런쪽엔 관심이 많은지라~~~

    2009/11/30 12:50
  3. 강선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판이 너무 쬐끄매서 문자쓰고 멜 보내고 할떄 자꾸 오타가 나더라구요. 글구 첨부파일 한꺼번에 여러개 못보내는것도 불편하고, 아직 기능을 못찾은 걸 수도 있지만...애국자라 그런가 전 햅틱라인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 써보시고 좋은점 많이 올려주셔요

    2009/11/30 14:48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진짜 똑같이 그리셨어요. 그림도 잘 그리시는군요 ^^8

    2009/11/30 17:49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띵~~ 뭔소린징~!!
    전 아직동 386시대에 사는 사람인 것 같아요.

    2009/11/30 18:23
  6. 명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하 범블비. 범블비보단 아이폰이 백번 재밌죠 암 ㅋ,ㅋ,

    2009/11/30 18:48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쓱싹쓱싹 그리셨는데.... 완전 잘 그리셨네요~! 울남편도 요폰 기다리던데~~^^

    2009/11/30 22:09
  8.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주제인데 빵에 더 눈이 가네요~ ㅋ
    테이그어반 빵 정말 맛있지요 ^^ 리필도 되고 ㅎ

    2009/12/01 05:46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출시되기 전부터 인기였던 아이폰이 드뎌 나왔네요~
    이번여름에 홍콩 갔을때 제 홍콩친구 몇명도 아이폰 쓰고 있더라구요!!
    다나님 써 보시구 리뷰한번 듣고 싶어요.^^
    아래 그림 너무 예뻐요!! 전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너무너무 부럽거든요~~ㅠ

    2009/12/01 11:03
  10.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정말 갖고싶었던 아이템인데...
    핸펀 바꾼지 얼마 되지를 않아..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었더랬죠.
    요즘 뉴스에 나올때마다 눈을 못떼겠어요

    나중에 후속 모델 나오면 노려봐야겠어요 ^^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 테이크 어번.. 빵 정말 맛있는 곳이예요~

    2009/12/01 12:05
  11.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폰 신청했는데! 대체 언제 올런지 ㅠㅠ
    다나님 역시 빠르세요~~
    화이트신가봐요 전 블랙 신청했는데 다시 화이트 뽐뿌질이. 흑

    2009/12/01 15:22
  12.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까지 잘 그리시고...
    이미 프린트되어 있던거 아닌가~~ 해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저....ㅎㅎㅎ

    회사 어린 남자직원이 아이폰 노래를 불러서 혹시나 했더니, 다나님은 벌써 받으셨군요.
    저도 마구 고민중인데, 리뷰 기대할께요~

    2009/12/02 10:41
  13. 지니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쯤 핸폰 바꿀 예정이었는데 봄에 핸폰을 잃어버려서 할수 없이 샀었는데,
    갈수록 좋은 제품이 나오지만 다 따라갈수 없고 있는것으로 만족하고 이뻐해야겠어요^^;;

    2009/12/07 18:24
  14.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의 대화가 넘 잼나요^^
    결혼하구 애키우다보면.. 일상에 지침이 많아~
    연애시절의 순발력이 떨어지던데 말이죠 ㅋㅋ
    연필두 넘 탐나구요(문구만 보면 마구마구 정이 가네요 ㅎ)~
    쓱쓱 그리신 다나님의 그림이 너무나도 탐나네요!!!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완전 존경해요^^

    2009/12/11 13:06

 
한달전쯤인가 ?
아무리 안사려고 발버둥쳐봐도 이젠 정말로 넷북을 사야할듯 하다 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긴적이 있어요.

나가서 글 쓸일이 많은데 수첩에다 쓰는 건 생각의 속도를 펜이 쫒아가질 못하니
영 답답하더라고요. 한 두자 끄적이는 정도라면 모를까 한두시간 내내 글을 써야 할땐
키보드 자판 생각이 간절하지요. 게다가 수첩은 인터넷 검색도 안되고.

지금 집에 노트북이 세대가 있는데
맥북 두 대 그리고 수명을 거의 다해간 소니 바이오
차로 나갈 때는 에어나 바이오를 들고 나가면 되지만
뚜벅이 모드로 나갈때는 두개 다 무겁습니다.
노트북만 가지고 나가면 모를까 카메라도 가져가는 일이 90% 이상이기에 중노동이에요.

결국 넷북을 사자 하고 알아보는데 만만치 않았어요.
그동안 넷북을  쓰는 사람들만 무수히 보았지 정작 사려고 불을 켜고 다녀보니
제가 생각했던 넷북이 아니네요.

1. 결코 저렴한 가격이 이니더군요.
현재까지의 넷북은 그냥 싸게 만든 노트북인것 같아요. 싸게 만들어 싸게 파는
그렇다고 그렇게 싸게 느껴지지도 않더군요.
 저는 그 정도 성능이면 50만원 언더면 충분하지 않나 했는데 그 이상이었어요.

2. 결코 작지도 얇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았어요.
9인치 급은 내가 원하는 빛의 속도로 손가락을 놀리기에 부적합해 보였고
결국은 11인치 급으로 가야 하는데 이게 결코 가볍지 않더라군요.
뭔 넷북이 이렇게 무거워 할 정도로 말이에요.

3. 오래가지도 않습니다.
2시간이면 죽어버리는 배터리 용량은 정말 황망하더군요.
요즘 오래 간다는 넷북을 보니 기술로 오래가도록 재현하는 것이아니라
무거운 대용량 배터리를 떡 붙여서 오래간다고 하니
저걸 달고 나가느니 그냥 집에 있는 노트북 한대 낑낑거리고 가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4 결정타로 사고 싶을 만큼 예쁜 넷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대충 사서 대충 편하게 쓰자 하고 알아보았는데 결국엔 저정도를 저 가격 주고 사느니
안산다 안사 이렇게 되었지요.
결국 저는 대충 사서 대충 쓰는 걸 절대 못하는 스타일이라는 걸
넷북을 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지요.
그러다가 소니에서 바이오 X 라는 노트북이 나온다는 정보를 입수
일단 출시되면 만져나 보자  하고 기다렸어요.
아톰을 장착했기 때문에 사양을 보지 않은채 넷북이라고  생각했는데 
소니 입장에서는 넷북이란 말이 참 듣기 싫겠지만 아톰을 단 이상
첫느낌 편견에서 벗어나긴 어려울것 같긴 합니다.
성능을 보고 나니 그냥 모바일 노트북이라고 하면 될것 같아요 ^^




일단 처음 본 바이오 X 는 제위에 언급한 네가진 단점을 모두 커버했습니다.

얇고 가볍고 오래가고 예뻤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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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얇긴 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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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13.9mm 두께 만들었다고 하는데
LCD뿐 아니라 메인보드를 얇게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요.
얇게 만들다보면 좀 약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
모서리 홈을 Arc 모양을 만들고 탄소 섬유 커버와 알루미늄 재질 팜레스트로
견고함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애플이 실제보다 얇아보이게 하는 마법같은 착시현상의 힘도 조금 빌린 제품을 만든다고 하면
소니는 실제로 노트북 전체가 얇은 full flat을 구현했어요.
소니의 장인정신 Vaio X vs 잡스의 매직 애플 Macbook Air
한번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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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척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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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745g밖에 안되는 Vaio X는 사과하나 커피한잔정도 무게라고 하는데요
실제 한손으로 들었을 때에 이게 노트북 맞나 싶을 정도더군요.
얇은 두께 만큼이나 이 부담없는 무게는 Vaio X의 경쟁력이 아닌가 싶네요


배터리 역시 오래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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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X에는 인텔 멘로우 플랫폼과 SSD를 사용하면서
기본 배터리 수명이 6시간, 대용량을 사용하면 무려 16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해요
이쯤되면 완충된 이녀석을 들고 나가서 배터리 걱정없이 돌아다녀도 문젠 없겠어요


Vaio X는
   올 초에 선보인 Vaio P와 같이 파격적인 제품은 아니었지만
 "모바일 에센스"만을 담아 '실용적'인 이동성에 촛점을 맞춘 제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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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한 Windows 7이 기본 탑재된 점은
Vista와 XP 사이에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서 좋은 소식이네요

다만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아톰 CPU채용에서 예상할 수 있는데
아마도 소니가 생각하는 '실용적인 이동성'은
성능과 빠른 처리능력보다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두께,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에 있다고 본 것 같아요.
전에 출시된 바이오 Z 는 성능과 이동성에서 타협은 없다라고 해서 만든 제품이었고요.


저와 같이 간단한 웹서핑과 오피스 SW 사용이 잦은 이들에겐
 '울트라포터블' Vaio X는 또다른 유혹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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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Vaio X는 블랙과 골드가 출시되는데요.
골드는 제대로 만들면 참 고급스러워요 ^^
이날 마침 골드 컬러 매니큐어를 바르고 갔네요.


한편으로 지름신이 내리는 순간, 또 멈칫하는 것은 가격인데,
VPCX115KK/B는 1,799,000원
VPCX117LK/N(/B)는 2,199,000원이라고 합니다.
스타일 만큼이나 가격도 역시 소니 스타일입니다.

보는 내내
나 저런 노트북 정말 필요해 ! 하고 열번 넘게 외쳤으나 ...ㅠ.ㅠ
저러면서 값도 저렴하면 그건 모순일까요 ?
요즘엔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잘생기고 그러면서 성격도 좋은 그런 사람도 많던데 -.-;;

얇고, 가볍고 오래가고 그리고 스타일리쉬하게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철철넘치는 정말 제대로 만든 모바인 노트북임에는 분명하나
가격에 대한 고민이 참 필요로 해보입니다.

스타일에서 애플이 기능에서 델이 위협하고 있는 마당에
소니는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 나갈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지금 소니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확실한건 회사에서 외부업무가 많은 직원용으로 이 노트북 사준다면
안에서도 바깥에서도 정말 일 열심히 할 것 같아요. 하하.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IBM을 지급했었는데
 그거 날마다 들고다니면서 PT 하느라 팔 빠지는 줄 알았던 기억이  @.@
외근 나갈 땐 옷에 어울리지도 않는 그 큰 노트북 가방 낑낑 거리며 들고
계단 오르 내렸는데 바이오 X 는 예쁜 파우치에 넣어 옆구리에 끼고 들어가면
 정말 나이스해보이겠어요 ㅎ




이건 여담인데요.
소니의 행사에 참석해보면 소니엔 참 PT 잘하는 직원이 있어요.
제가 사장이라면 스카우트 해가고 싶을 것 같아요.
저런 똘망한 직원 한둘 이면 참 든든할 것 같단 생각.
유능한 사람은 어느 자리에 있어도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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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첨글쓰는것 같아요. 다나님이 노트북관련 글쓰시는거 보면 사고싶은 충동이 마구 솟구쳐요 ㅎㅎ 유능한 소니직원의 PT도 보고싶네요 ^^

    2009/10/26 11: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직접 보는 저는 어쩌겠어요 ㅠ.ㅠ 정말 필요한데 가격 땜에 선뜻 살수가 없네요 +.+

      2009/10/27 11:54
  2.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잦은 외근에 PT를 자주하는 영업사원들한테는 딱이겠어요. 회사에서 이런 노트북을 사주면 더 일할 맛도 나겠죠 ^^

    2009/10/26 11:10
  3.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괜히 넷북이 땡겨서 남편한테 하나 사달라고 조르고 있었는데....저렴한줄만 알공~ㅋㅋ것도 아닌가보네요~!ㅠㅜ 근데 소개하신 소니 완전 탐나긴하네요~ 가격의 압박이 상당하긴하지만... 전 좀더 저렴+성능좋은 넷북 나올때까지 그냥 울집 데스크탑 사랑해줘야겠네요~^^

    2009/10/26 11:22
  4.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 디자인은 참 예쁜데 가격은 정말 안착하네요~~~!! ^^

    2009/10/26 14:46
  5.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의 디자인에 넋놓고 바라보다가 결국엔 가격에 무너져버린 ... ^ ^ 그래서 국산으로~! 구입한 1인 이랍니다~

    2009/10/26 15:0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집에 삼성 노트북도 한대 있긴 하네요. 처박아 두기만 해서 있는지도 깜박한 -.-

      2009/10/27 11:57
  6.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용하는 dell도 전 이뻐라하지만 지금 이순간 전 바이오 X보다 그 아래 맥북 에어에 콩닥콩닥해요. 애플껀 왜 그리 다 이쁠까요 흑흑 사무실에서 1분거리에 프리스비 있는데 볼때마다 선뜻 사지는 못하고 보기만 실컷봐서 요즘엔 아예 안들어간답니다

    2009/10/26 16: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몇년전에 델 노트북에 완전 실망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쳐다도 안보는데 이번에 출시되는건 한번 봐야겠어요 ^^

      2009/10/27 11:59
  7.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의 속도를 펜이 못따라간다는 말에 백만번 공감이에요
    언제어디서나 빠르게 정리하고 전산을 이용할수 있다면 참 좋을거 같아요
    기다리다 보면 적당한 가격대가 만들어질수도 있을까요? ㅎㅎ ^^

    2009/10/26 17:0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자제품은 뭐든 기다리면 값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것도 아주 심하게. 문제는 얼리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자제를 못한다는거 ㅠ.ㅠ

      2009/10/27 12:00
  8.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나님 땜에 저 많이 유식해졌어요~ㅎㅎ
    디자인도 이쁜것이 '참 갖고 싶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전 PT해본적이 없어서 잘하든 못하든 부럽네요~~ㅎㅎ
    저도 메니큐어 색을 바꿔볼까나요~

    2009/10/26 20:39
  9.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이쁘신 손과 함께 멋지게 어울리네요^^
    컬러까지 맞추시는 ㅎㅎ
    요모조모 다 갖추었는데~ 가격은 정말 억.. 하네요 ㅋㅋ
    회사에서 직원들한테 준다면~ 다들 만땅충전되지 않겠어요 후훗~~~

    2009/10/27 00: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노트북을 좋아하는 직원들은 그럴텐데 아무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싼거 사주고 차액은 돈으로 주세요 할지도 ㅎㅎ

      2009/10/27 12:01
  10. 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후....넘 갖고싶네요. ㅠ0ㅜ

    제껀 노트북이 아니라.....거의 무기수준 이라서..-_-;
    함 들고나갔다하면 어깨가 빠질듯아파요.

    원채 튼튼해놔서, 실수로 한번 떨어트렸는데도....멀쩡.ㅎ

    2009/10/27 07:04
  1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딱 보니 쏘니제품인지 알겠어요~(다나님덕분에..^^)
    역시 쏘니는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좋아요.
    전.. 예전엔 노트북에 관심없었는데
    요즘엔 노트북의 필요성이 점점 느끼면서 사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2009/10/27 10:0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관심 없으면 관심이 안생기게 노력하심이 ..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9/10/27 12:03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28 16:40
  13.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디자인 맘에드느데~ 가격이...........
    언젠간~~~

    2009/10/29 12:01

 


결과물로만 보면 DLSR 카메라가 월등히 뛰어나지만
그 커다란 녀석을 늘상 매고 다니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DSLR 은 늘 각 딱 잡고 찍어야 하니 빠른 포착을 하기에도 힘들고
조금 들고 다니려면 어깨가 빠질 것 같아서 결국엔 백 팩에 넣어버리기 일쑤에요.
그렇게 한번 백팩으로 들어가 버리면 다시 또 꺼내기 무지 귀찮아 지지요.

그래서 주머니엔 또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야 해요.
작고 가벼우니 원하는 피사체를 귀찮아서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어차피 늘 들고 다녀야 하는휴대폰이 서브 디카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면
휴대폰 한가지만 들고 다녀도 되니 주머니도 가벼워지고 좋겠지요.


아몰레드의 카메라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제대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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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엔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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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드로 들어가면 화면의 양쪽에 기능 설정에 대한 메뉴들이 나와있고
하나씩 클릭을 하면 가운데에서 세부 설정을 할 수 있어요.

화면크기나 사진의 저장위치(내장/외장메모리)등을 설정해두고 나면
보통 자동으로 놓고 많이 찍는데요.

눈부신 여름 햇살에 푸르른 잔디와 나무들을 좀 더 잘 표현해주기 위해서
장면모드풍경으로 설정해놓고 촬영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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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로 촬영한 무보정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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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모드로 촬영을 해서 더 그런가요?
꽤 괜찮은 결과물인것 같았어요.
맘에 들어서 바로 휴대폰 배경으로 설정했답니다.

여름에는 계속 이 배경화면으로 해 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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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모드로 들어가면 가을이라는 모드도 선택할 수 있어요.
낙엽 이모티콘과 가을이라는 글씨의 폰트 그리고 그 아래 나온 샘플 사진까지 너무 맘에 들어요.
어서 빨리 붉게 물든 가을이 와서 가을 모드로 촬영해 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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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하다 보면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왔나 사진 리뷰를 하잖아요.
리뷰를 하면서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을 땐
확대 버튼이나 축소 버튼을 막 눌러가면서 사진을 볼 텐데요.

아몰레드의 원핑거 줌을 이용하면  한 손으로 사진을 확대/축소할 수 있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사진을 터치한 상태에서 위로 올리면 확대, 아래로 내리면 축소돼요


빨리 빨리 하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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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으려면
제일 중요한 건 제대로 잡고 누른다는 기본이에요.
 (아. 이건 DSLR 도 마찬가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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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정적인 그립을 하고
반 셔터를 눌러 삐릭하고 초록색 포커스가 맞춰졌을 때 셔터를 누릅니다.

아몰레드의 셔터는 정말 디카처럼 오른손 검지로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편하게 셔터를 누를 수 있어 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여긴 잠수교와 반포 지구 한강 시민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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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 촬영, 무보정)

이런 풍경을 담기에는 아몰레드의 파노라마 기능이 딱인거 같아요.

파노라마를 찍을 때는 내가 담고자 하는 시야와 범위를 확인하고
왼쪽 끝지점에서 셔터를 누른 후 천천히 이동을 하면서
화면상에서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데로 쫒아가면 됩니다

전 왼쪽->오른쪽응로 움직이는 것이 편리한데 방향은 상관없습니다.
발바닥 에서부터 하늘까지 세로로 찍어도 되고요.



한때 휴대폰 카메라는 셀카를 찍어 미니 홈피에 올리거나
친구끼리 주고 받는 정도로만 사용되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웬만한 디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디카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장면 모드에서 ISO조절, 노출 보정까지...
이 정도면 서브 디카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사진을 찍어 내장 메모리에 저장해 놓고 컴퓨터에 옮기지 않은 채
휴대폰 앨범으로만 쭉 감상하는 사람들에겐 아몰레드가 참 좋을 것 같아요.
AMOLED 화면이 워낙 좋다 보니깐 정말 사진 넘겨 볼 맛이 난답니다.
같은 사진도 아몰레드 화면으로 보면 훨씬 더 좋아 보일 정도에요.



+

아몰레드에서 좀 더 사진을 재미있게 감상하려면 기록장에 남겨보세요.
일반 서브디카에선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이랍니다.

 




기록장의 배경 테마는 바꿀 수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테마는 이거에요.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참 예뻐요.

 

일기장에 남겨도 된답니다. 다양한 레이아웃 중에 골라 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 촬영 후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장에 사진과 장소, 날짜, 간단한 메모로 그날의 즐거움을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손정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주 좋은데요.
    요즘..참 좋은 세상이죠?
    점점....좋아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2009/09/05 16: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모바일 쪽이 제일 많이 변하는 것 같아요. 비오는 날 우산쓰고 이러는건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

      2009/09/06 11:02
  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록장에 남기는 거 좋은 팁이네요.
    정말 디카가 따로 필요 없겠는걸요~~

    2009/09/05 19: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거 좋아하는 여성들에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취향이 아니어서 잠깐만 써보았어요. ^^;;

      2009/09/06 11:03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디카못지않은데요~~
    새로운 핸펀이 나올때마다 핸펀의 카메라 기능과 화소는 나날이 발전하는거 같아용!!^^
    즐건 주말 되세요,다나님~

    2009/09/05 23:14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두 여기다녀오셨군요~*^^* 반갑네요~

    저두 저저번주인가~ 보성녹차밭하구 여기 다녀왔어요

    나무들은 너무 이쁘구 날씨두

    넘넘 좋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왔어요~

    그래두 다나님두 여기가셨다니 넘넘 반가워요~

    언젠가~ 우연히 다나님을 길거리서 만나게된다면~ 아는체할지두 몰라요~

    제가 좀 소심한A형이라~ 수줍어서 어떨지는 몰라두요~*^^*

    2009/09/07 01:37
  5. BlogIcon webdj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쎄콰이어가 예쁜 서초문화예술공원 이군요^^

    2010/01/22 15:22




이번 달은 새로운 gadget 쏟아져 나와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달인가 봅니다.
애플은 WWDC에서 iPhone 3GS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한국 팬들에게
기대와 실망을 안겨줬고
삼성에선 '제트'란 글로벌 전략폰과 옴니아 시리즈를 쏟아냈어요.

여기에 소니에서 한손에 잡히는 예쁜 노트북 바이오 P 2세대를 소개하는
소개하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벤더들이 아톰 CPU을 채용한 저가의 넷북이 시장을 넓혀갈 때,
소니가 포켓 스타일 PC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바이오 P (+click)를 내놓았지요.
반응 뜨거웠답니다.
소니 스타일을 제대로 한방에 보여준 느낌 !

이번 2세대에서의 컨셉은 새로운 색상으로 스타일을 업하고,
1세대에서 제기된 비스타에 대한 불만에 대응,
XP버젼을 함께 내놓아 실용성을 추구했어요.


바로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요 골드 바이오 P !
 
블랙 원피스에 골드 컬러 백을 코디하곤 하는데
마침 이날 소개된 바이오 P 골드는 셋트 같았어요.
네일 컬러도 왠지 잘 어울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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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샷 골드컬러와도 딱인 색상. 제가 쓰는건 실버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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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컬러의 내부는 요렇게 깔끔한 브라운 톤 키보드로 되어 있어 고급스런 느낌이고
재미있는 건 '빨간콩'으로 익숙한 스틱포인터 색깔인데
각각 제품 컬러에 맞춰 포인트를 줬네요. 정말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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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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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의 또다른 특징은 윈도 Vista모델과 함께
윈도 XP OS를 탑재한 보급형을 함께 내놓았다는 점이에요.
1세대에서 윈도 Vista 탑재로 휴대성은 좋지만 성능에 대한 지적을 반영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단 XP가 탑재된 P23L모델은 아래와 같은 제한 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가벼운 XP를 탑재 시킨 모델은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겠어요
아쉽게도 XP가 탑재된 P23L모델에선 블랙,화이트 모델만 제공된답니다.


바이오 P 2세대 이외에도 성능과 스타일을 업한 CS, Z, SR 시리즈도 선보였는데요.
악어 가죽으로 만든 핑크 바이오 CS는 확실한(?) 개성을 원하는 분에게
 확 어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

키보드가 딸기우유 색이에요.
또 이런거 좋아라하는 분들 많잖아요 ~^^
저도 그냥 가지고 놀기에는 이 키보드 컬러가 참 예쁜데 1시간 이상 일은 못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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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HD4570 으로 업글한 SR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나왔네요.



2005년부터 심하게 쓰던 제 애북 (사랑하는 노트북) 바이오와 이별을 했답니다.
그 바이오로 책을 두권이나 썼으니 삼하게 혹사시키킨 했어요.
지금은 맥북에  Windows 7 RC을 쓰고 있는데
다시 바이오로 갈아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제게 제일 필요한 메인 노트북은 이거에요. 최고급 사양바이오 Z 의 와인컬러 !
언제봐도 .. 너의 자태는 .. 참 이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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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P는 1주일 이상 나가야 할때 가져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계속 핸드 캐리 하고 다니기 힘들어서
  요즘엔 노트북  안가지고 나가거든요.
맥북으로 바뀌고 나서는 뭐 가지고 나갈 생각 같은건 아예 버린 지 오래.
바이오 P라면 아예 가지고 나가는 것 뿐 아니라  하루 종일 들고다니면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보통 노트북 들고 나가도 호텔에 두고 밤에만 사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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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P는 꼭 클러치 같아요.
가방에 넣고 다니는게 아니라 손에 들고 다니고 싶게 만드는 노트북은 처음이에요 ^^;;



새로운 바이오를 만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참 소니 답다란거에요.
그게 장바구니로 옮겨지기 까지에는 가격이란 걸림돌이 있긴 하는데
일단은 위시리스트에는 늘 들어간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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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이라기보단 악세사리 같네요.
    가격만 착하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2009/06/18 13: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넷북처럼 최소한의 성능이 들어간 보트북은아니고요. 가격만큼 뭐가 많이 들어있긴 하더라고요.

      2009/06/19 09:49
  2.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컬러말고;;;; 아이팟레드..같은 색상이면 참 원쥬하겠는데..
    소니는 그냥 그냥 그렇지만 디자인은 정말...사람을 혹하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흠..
    침좀 닦고

    2009/06/18 23: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도 레드인데 밝은 빨강이에요. 저는 바이오처럼 톤다운된 버건디 레드가 좋은데 ^^;;

      2009/06/19 09:51
  3.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말썽만 부리는 노트북 .... ㅜㅜ
    저렇게 예쁜 디자인 보니 또 지름신이 막 오네요. 정말 가격만 좀 착하면 딱 좋을텐데 말이에요~

    2009/06/18 23: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노트북은 꼭 필요한거니깐 보면 늘 사고 싶어요. 보질 말아야 할까요 ? ㅠ.ㅠ

      2009/06/19 09:52
  4. SonyStyle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드색상... 이겨낼수없을듯

    2009/06/19 10:3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6/19 11: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가벼운 노트북 한개 장만해야 하는데 맨날 알아보기만 하고 있어요 ㅠ.ㅠ 홍콩은 워낙 자주가요. 얼마전에도 다녀왔어요 ^^

      2009/06/19 14:18
  6.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날 손모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ㅋ

    2009/06/22 23:07
  7. 옵티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간지네요

    2009/06/30 10:44
  8. BlogIcon hart joo  수정/삭제  댓글쓰기

    ^^ 노트북보다 손이 더 이쁘시네여

    2009/07/14 13:13
  9. 워크우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드색상의 소니라니 후덜덜

    2009/08/07 11:18

며칠전에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어요.
하이엔드 디카인 DSC-HX1가 주로 소개되는 자리였는데
저는 한쪽에 예쁘게 진열된 작은 디카들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현재 DSLR 의 세컨 카메라로 리코 GX100 과
소니 T77 (+click) 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후속 시리즈들이 줄줄줄 나왔네요.

2009 신제품이니 기능이 이것 저것 더 좋아졌을 건 당연한거겠지만
그라데이션으로 깔끔하게 빠진 컬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온건 레드였어요.
레드로 된 퍼스널 전자기기(+click) 를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빨간제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돋보이게 색깔이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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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7 핑크 컬러는 맘에 안 들었었는데 이번 T90 핑크는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것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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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올 수 있는 컬러가 아닌 브라운 조차도 참 고급스럽고 괜찮았답니다.
뒤에 살짝 보이는 브라운 파우치와 짝꿍으로 잘 어울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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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블루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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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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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사이버샷 T 시리즈 는 초슬림 버젼 디카에요.  겨우 15mm 에불과한 !
거기에 3인치 터치패널이 있어 터치폰에 익숙해진 사람에겐 참 유용해요.
매일 터치 카메라에 터치폰을 두드리며 살다보니 화면만 보면 무엇이든 터치하게 되더라고요.
터치가 아니면 은근 불편해요. 이제는 -.-;;

T시리즈엔 엄청나게 선명한 화질의 와이드 LCD 패널이 장착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 LCD 가 성능이 너무 좋기 때문에
- 사실 이건 소니 카메라의 문제(?) 이기도 한데 -
LCD 발이 너무 좋다는거에요.
일반 컴터 화면으로 볼때보다 LCD 로 볼때가 확연하게 좋다는것 !
 

W 시리즈 는 T 같은 세련됨은  없지만
가격대비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디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웃으면 찍히는 스마일 셔터 기능이 들어 있고 가격도 T 보다는 십만원 이상 저렴해요


 S 시리즈 는 사이버 샷의 보급형 라인이에요
2009년부터 1000만 화소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니
이제는 보급형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네요.
불과 2004년 2005년에도 300만 디카를 들고다녔는데 발전 속도가 놀랍기만해요 @.@
가격은 20만원 대에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게 T77 이어서 그런지 계속 T 시리즈만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 레드 컬러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파우치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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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7 를 처음 개봉했을 때 당연히 파우치가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다음날 바로 소니스타일로 달려가 파우치를 살펴보았는데
가격을 떠나서라도 사고 싶은 파우치가 한개도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파우치 없이 그냥 비닐(?) 같은데 쌓여져 있던 그대로 들고 다녀요.
전 필요한 물건이라도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불편해도 없이 사는 스타일이거든요.
아주 맘에 들고 예쁘지 않으면 안 사요 ^^;;

하지만 이번에 나온 6가지 컬러의 파우치는'와 ! 너무 예쁘다' 그 자체더군요.

레드, 브라운, 핑크, 블루, 화이트, 블랙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게
정말 지갑처럼 꼼꼼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디자인은 찾았는데 이번엔 가격이 안 도와주네요...  65,000원 ...ㅠ.ㅠ


레드 T 와 레드 파우치
이상 간만에 맘에 쏙드는 레드 컬러의 퍼스널 기기와 그 짝꿍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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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간색 좋아하는데, 강렬하고 땡기네요

    2009/04/07 15:57
  2. LIMDA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가 아니면 은근히 불편해요 이제는-.-;<==완전 공감이요~저도 햅틱 1쓰는데 이제는 다른 핸드폰도 무조건 손가락으로 액정에 손간다는..ㅋㅋㅋ안그래도 디카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네요^^

    2009/04/07 21:15
  3.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다나루이님 정말 레드컬러 너무 좋아하십니다^^

    2009/04/08 02:4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나마 레드여서 다행이에요. 핑크는 나이들어서 좋아하면 이상하게 보잖아요 ^^;:

      2009/04/09 03:14
  4. kmkho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색상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핑크도 좋아하지만, 레드의 강렬함이 매혹적입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실거 같아, 심호흡 중이예요!! ^^

    2009/04/14 15:50
  5. 쏘니샷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르고싶은 제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09/07/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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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로밍
해외여행을 하기 전에 빠지지 말고 확인해야 할 것 중 하나는 해외로밍이겠죠?
공항에 있는 로밍부스에 가면 목적지 따른 안내를 자세히 해주지만,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확인을 하면 이런 시간도 절약할 수 있을꺼에요.
은근히 공항에서 시간 많이 잡아 먹잖아요
로밍하는 법 ! 제가 사용하고 있는 SKT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요.
tworld.co.kr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하고 우측 상단의 T로밍을 클릭합니다.
내 휴대폰번호와 출국국가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하는 안내를 받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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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받기를 누르면 출국 국가에서 전화거는 방법을 문자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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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울폰에서 무척 편리하게 사용했던 로밍오토다이얼이 옴니아에선 지원이 안되더군요.
(로밍 오토 다이얼 보기
+click)
때문에 번호를 눌러줘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어요.
 

2. 세계 시간
해외에서 옴니아 사용 시 유용한 것 기능 중 하나는 오늘 화면 세계시간 표시에요.

오늘 화면 설정에 들어가서 시계 - 세계시간 체크박스를 설정을 하게되면
원하는 세국가의 시간을 초기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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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면에서는 내가 현재 접속한 통신사도 표시가 되는데요,
좌측 상단을 보면 방문국에서 접속한 통신사가 표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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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노라마 사진
여행을 가서 찍는 사진 정말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제가 DSLR, 똑딱이 그리고 또 항상 폰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바로 이 파노라마 기능 때문이랍니다.
제한된 화각을 넘어선 멋진 장면을 담기 딱 좋은 유용한 기능으로
파노라마 찍을 때 화각을 조금씩 비틀거나 흔들거나 하면 참 재미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
물론 그러다 '실패했습니다' 하는 메세지를 볼 수도 있겠지만요 ^^;;

한번 볼까요 !

연인의 거리인데요.
구룡반도 - 바다 - 홍콩섬을 모두 한 화면에 담아서 찍을 수 있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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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MTR 어드미럴티 역이에요
길고 좁은 지하철 역도 파노라마 찍기 딱 좋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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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 베이의 거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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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지낸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 있던 바였는데 레스토랑이 너무너무 큰 관계로
파노라마로 담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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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과 함께 시설과 규모면에서 어깨를 나란히하는 첵랍콕 공항. 역시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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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로만 담을 수 있는건 아니에요.
홍콩에 있는 IFC몰 건물 아시나요 ?
 툼레이더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뛰어내리기도 했고
다크나이트에서도 배트맨이 라우를 잡으러 홍콩에 날라왔을때 등장하기도 했어요.
너무너무 높아서 평소엔 건물 꼭대기가 늘 구름에 가려져 있는 IFC 건물은
 세로 파노라마로 찍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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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 거리 모습도 세로로 담아 보았어요.
일반적인 사진에서는 볼 수 있는 독특한 느낌에 맘에 드는 여행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답니다~
근사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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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 번역기

홍콩이 영어가 대부분 잘 통하긴 하는데요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통합니다)
즉 지나가는 행인과의 영어 의사 소통은 거의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는데
결정적으로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들중 가끔 전~ 혀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만약 그런 경우에 처한다면 !
옴니아의 중국어 번역기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운전기사 분에게 소리를 눌러 들려줘도 좋고 그냥 글자를 보여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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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관련 컨텐츠를 멜론에서 통채로 다운받아 
틈나는 데로 공부하고 실전에 익혀도 괜찮을것 같아요.
 옴니아에서 멜론은 무료이니까요 ^^



5. 영화보기
아무리 짧은 비행 시간이라도 은근히 길게만 느껴지는 탑승시간동안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면 시간도 빨리 가고 좋겠지요.
이번에 옴니아에 영화 몇개랑 공부도 할겸 ABC 뉴스 한편을 담아 가지고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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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 한편은 홍콩과 어울리는 색계에요. 양조위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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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팁으로 ~
여긴 첵랍콕 공항 면세점이에요.
여기에서 처음으로 옴니아 광고를 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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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쪽에는 햅틱을 비롯해 많은 삼성폰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삼성폰 옆에는 소니에릭슨폰이 놓여 있네요.
홍콩에서도 애니콜의 인기는 아주 높답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고가폰인데도 홍콩 젊은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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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첵랍콕 공항안의 Sound&Vision 매장이에요.
쇼핑에 전혀 관심없는데 공항에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들려보세요 ~
각 브랜드별로 최신폰이나 한정판 폰들이 많아서 퍼스널 전자제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장시간 보내기 좋을거에요. ^^ 가끔 파격적인 장비 세일도 한답니다 !
여기서 정신없이 휴대폰 구경하다가 비행기 탑승 시간 last call 이라는 방송 듣고 부랴부랴
뛰어갔어요. 어우 공항은 어찌나 넓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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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소와 멋진 영화.
    비행기 안에서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륌~~^^ 생각만으로도 행복!!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2009/01/21 11:09
  2. meggy75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IFC건물 사진 정말 최고예요!!
    제 속이 시원한건 왜일까요? ^^
    다나님 좀 짱인듯..^^

    2009/01/21 13:02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가로 파노라마 사진은 새로운 느낌입니다.

    2009/01/21 15:13

 IT업계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혁신적이라는 것은 너무 거창한 말이니,
왠지 보고나면 지름신을 부르게 하는 제품을 내놓는 회사... 그렇게 많진 않은거 같아요.
 
소니는 개인이 휴대하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 퍼스널 전자 제품을 참 잘만드는 회사인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소니 워크맨은 최고의 아이템이었어요.
아이와나 마이마이같이 성능 좋고 가격 괜찮은 제품이 있어도 갖고 싶은건 늘 소니였지요.

마케팅을 공부할땐 소니관련 서적은 죄다 구해 읽을 만큼 소니의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했어요.
어떻게 하면 내가 맡은 브랜드도 이렇게 키워낼 수 있을까.

소니 ! 하면 예쁘겠다가 떠올랐고 비싸겠네 ...하지만 갖고 싶다.
 이렇게 연결고리가 확실한 브랜드였지요.


그러던 소니가 그 브랜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한지 꽤 되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소니 스타일이 무엇인지 하나 둘 씩 보여주는 모습이 심상치 않아 보이더니
이번에 확실하게 소니를 보여준것 같습니다.

이 맘때면 맥월드니 CES니 하는 대형 행사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합니다.
기대했던 애플은 마지막 참가라고 하는 이번 맥월드에서 그닥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고
세계적으로 다가온 경제위기 속에 열린 CES 역시도 빈 부스 공간이 꽤 되어 활기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이번엔 존재감을 제대로 들어낸 제품이 있었지요.   
지난 12월부터 티져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던 노트북. 
소니의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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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비밀이 CES에서 공개되기 전에 이미
인터넷상에 스팩이 돌아다녀 조금은 김이 빠진 감은 있었지만요. 

작년에 노트북 시장에 인텔의 아톰 심장을 단 넷북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주머니 사정을 만족시키는 착한 가격의 제품은 많았지만
그만큼 끌리는 스타일을 가진 녀석도 없었던거 같아요.
넷북... 가격은 저렴하지만 딱 그 가격의 그 성능 그 디자인이구나. 이 정도 느낌이었어요.
너무 끌리지않은 그래서 '없는 필요'를 만들어 가면서라도 막 갖고 싶지 않은.
때로 너무 갖고 싶으면 우린 별별 합리화를 통해 구매 최우선 모드로 돌입하곤 하잖아요.
넷북에 대해서는 별다른 유혹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그 가격의 그 성능 그 넷북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니 시크릿 파티에서 바이오 P를 직접 만져 볼 수 있었는데요.
실물을 통해 접한 바이오P...이번엔 정말 소니가 일을 저질렀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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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통해 모델이 진 포켓에 Vaio P를 넣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조금은 어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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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만한 크기와 무게는 인상적이에요. 그런 면에서 휴대성에선 단연 우수!
(여기서 파우치는 빅 파우치라고 해야될것 같아요.
신장 170 cm 이상 언니들이 쥐고 다니면 좋은 크기의 긴 파우치요.
전 파우치도 손바닥 만한걸 선호하기에 바이오 P 를 산다면 파우치에 넣을 수는 없고
P 를 파우치처럼 들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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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언니는 180cm 은 되어 보이더군요 ^^;;)


빨강에 이어 흰색 바이오 P. 블랙에 이어 올리브 그린까지 색상은 다 이쁘게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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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은 정말 소니 스타일 그 자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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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트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두가지있는데, 액정화면과 키보드에요
먼저 바이오 P의 화면은 8인치에 1600*768이라는 놀라운 해상도를 지니는데
개인에 따라 평가는 다르겠지만, 높은 해상도를 선호는 저에겐 맘에 드는 점이에요
보통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낮은 해상도에 엉성하게 큰글씨로 보여주는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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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일반 키보드보단 좀 작긴하지만 타이핑이 불편할 수준은 아닌듯 했고
실제로 생각나는데로  타타타닥 !!!! 자판을 두드려보니
오타없이 매끄럽게 타이핑 할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건 씽크패드에서 보던 빨콩이 같은 포인트 스틱이 달려있네요.
씽크패드에서 이미 빨간콩에 익숙해져있던터라 바이오 P의 포인트 스틱도 마우스 대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빨간 바이오 P 파우치마져도 예쁘고 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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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체험해본 사항은 아니지만
바이오 P에 채용된 비스타는 왠지 스팩 상 부담스러운 OS가 아닐까 했는데
바이오 P에는 "인스턴트 모드"라는 것이 있어서
윈도우 부팅을 하지 않고도 사진,음악, 동영상, 웹브라우징등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벌써 인터넷엔 CES에서 함께 발표된 MS Windows7 베타를 바이오 P에 시도한 동영상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설치와 함께 성능도 더 나아진다고 하네요.
참 발 빠른 분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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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소니 시크릿 파티.
Co-마케팅 파트너로 리바이스 시그너처보다 그냥 리바이스 진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여담인데요.
이번 파티에 참석하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전에 소니 런칭에서는 조한성이 왔었지요.
(+Click)
뭐 왔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 보니 조한성 이더라 했었는데
이번엔 완소 연예인이 온다고 계속 알려 주길래 행사장을 쓱 둘러보니 양동근이 있는거에요.
아. 이번엔 양동근이 왔구나. 좀 특이한걸 ..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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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쓰신 분 ... 소니의 직원분이시더라고요. ^^;;


양동근 대신에 ^^;; 리바이스 시그너쳐 모델인 이 두분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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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봉투에서 꺼내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맥북 에어처럼,
파우치에서 나오는 바이오 P도 스타일리쉬 아이콘이 될까요?

당분간은 애플의 아이팟 소니의 바이오P 를 양손에 쥐고 있다면 별다른 악세서리 없이도
꽤 훌륭한 스타일링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악세서리값이 비싸긴 하지만요.


이번엔 확실힌 보여준것 같네요. 진정한 소니 스타일이 무엇인지.
적어도. 스타일리쉬하다 그리고 갖고 싶다 여기까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다음엔 어떤 흥미로운 제품을 들고 세상에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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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소니다운 제품이네요.
    가격은 만만치 않겠지만, 갖고 싶게 만드는 군요 ㅎㅎ

    2009/01/14 13:09
  2. 명랑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것을 하세요... 대단하세요^^

    2009/01/14 13:31
  3. BlogIcon 제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가 간만에 예전 느낌 나는 제품을 만든 것 같아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ㅋㅋ

    2009/01/14 23:21
  4.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전적인 여유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질러버릴텐데요..ㅠ_ㅠ

    2009/01/15 01:38
  5.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즈음 이 바이오p에 뽐뿌받아서.. 고생하고 있는 제 심장과 뇌....

    2009/01/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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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를 접하면서 기대했던 기능중에 하나는 데이터 통신이 아닐까 해요.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을 가지고
외부에서 필요할 때 검색도 하고 급한 메일도 체크하고 블로그도 관리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잖아요!

옴니아의 해상도(480*800)는 간단한 웹서핑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기기에 좋은것 같아요.
기존 핸드폰을 통해서도 이런 웹서핑은 가능했지만,
데이터 통신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만한 적절한 요금제가 없는 것이 아쉬웠었지요.
특히나 해외체류 중이라면 휴대폰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은 더더욱 비싼 값을 치뤄야 한답니다.

지난 멜론 사용기에서도 소개했지만
옴니아는 3G망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과 함께 wi-fi(무선랜)도 지원하고 있어요
wi-fi를 이용한 데이터 통신은 데이터 통화량에 제한 받지 않고
무엇보다 때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요 ^^


최근 홍콩에 갔을 때 일이었어요.
MTR을 타러 가는데 예전에도 봤었던던 PCCW사의 wi-fi표시가 보이더라고요.
"옴니아도 있는데 한번 접속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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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이용하려고 보니 로그인 화면과 함께 이런 안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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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24시간 짜리 pass는 HK$ 20, 30일 짜리 pass는 HK$155
쎄븐일레븐과 OK편의점에서 판매한다는 광고도 찾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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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와이브로나 네스팟 선불요금제가 있긴하지만
홍콩은 이렇게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외국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겠어요
어쨌든 돈주고 사야 이용할 수 있어서

"걍 가자~"

 
 
그 다음날 하버시티 쇼핑몰을 걷는데 토이져러스에 가는 길목에서
늘상 보는 풍경을 또 마주할 수 있었지요.
평소와 다름없는 - 즉 노트북을 들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앉아 있는 -
풍경 인데 이날은 노트
북을 열심히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띄더라고요.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웹서핑을 하는 사람, 메신져로 화상통화를 하는 사람
다들 열심히 인터넷을 접속해서 쓰고 있는 모습들이었죠
평소라면 그냥 의자가 있으니깐 작업중이겠지 했는데 이날 드는 생각은

"혹시 여기 무선랜 잡히는거 아냐 ? "

옴니아를 꺼내어 무선 접속 관리자에서 wi-fi를 동작시켜보니 딩동댕 !
맞았습니다. 공짜로 쓸수 있는 무선랜이 빵빵하게 잡히더라고요 ^^
 

잠깐 휴식도 취할 겸해서 홍콩 노트북족 사이에 앉아 옴니아로 웹서핑을 즐겼답니다.
마침 이번 여행에는 단촐하게 온다고 늘상 가지고 다니던 노트북을 안들고 와서
인터넷 접속을 통 못했는데
잠시나마 옴니아로 이메일도 체크하고 블로그도 접속해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신나게 인터넷을 한 후 하버시티를 나와 연인의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표시를 발견했답니다.
귀여운 마스코드와 함께 있는 GovWiFi 간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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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웹사이트(www.gov.hk/wifi)에 접속해본 후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지요.
홍콩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GovWiFi"은
홍콩을 최고의 wireless city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009년 중반까지 총 350개의 주요지역에 WiFi 장치를 설치해
홍콩 시민들에게 무료로 WiFi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IT강국으로 가기위해 이렇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는 홍콩 정부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많은 기능을 가진 H/W가 있어도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나 S/W가 부족하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요.
올해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는 한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데이터 통신 환경을 돌아보면 아직은 많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어요. .

최근에 구글코리아에서 스타벅스에 무료로 무선랜을 제공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출시될 스마트폰과 H/W가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선
이동통신사에서 좀 더 현실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옴니아 Wi-Fi접속을 통한 웹서핑 방법 간단 정리

먼저 내 주변에서 접속가능한 무선랜 AP와 연결을 하고
무선 접속 관리자를 실행하고 Wi-Fi설정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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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왼쪽과 같이 옴니아에서 접속가능한 무선 AP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이건 노트북에서 무선네트워크 연결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용할 접속할 연결을 선택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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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설정된 네트워크 연결에서는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키를 입력해주어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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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무선랜에 접속하고 나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준비가 되었어요

한가지 !
WiFi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무선 AP에서 멀어지거나 신호가 약해 연결이 끊기게 되면
핸드오버를 통해 다음 접속 시도시에는 HSDPA로 데이터 통신 연결을 하게 됩니다.
 
이 핸드오버는 끊김없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기능이지만,
우리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치않는 HSDPA 접속을 통해
비싼 데이터 통신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지요. 
이 핸드오버시에 안테나 표시를 통해서 데이터 접속이 변경되는 것이 표시되긴 했지만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별도 팝업을 통해
확실히 차단을 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졌어요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이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HSDPA차단을 설정해놓고 WiFi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다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핸드오버를 통한 데이터 요금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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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에 설정화면에도 표시되어 있지만 이 접속차단을 설정하게 되면
우리가 의도한 유료 무선인터넷(HSDPA) 접속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MMS나 위젯의 날씨, 뉴스 업데이트등도 차단됩니다.
(이런거 구분해서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따라서 이런 서비스를 활용하려면 WiFi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 후에
다시 무선인터넷(HSDPA) 접속 차단을 해제해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GovWiFi의 설치 지역과 사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홍콩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참고하셔서 공짜 무선랜을 이용해 보세요 !

사실 국내라면 굳이 무선랜 안 써도 집에가서 회사에 가서 이래저래 인터넷 쓸 장소
쉽게 찾기 마련이지만
해외서라면 어디서 인터넷을 써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잖아요.
한번 익혀두면 요긴하게 쓸일이 분명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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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계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치라 디지털 제품들은 어떻게 쓰는지 방법 터득하게 될때면
    새로 사야하는데 부럽네요.가끔 들러 보는데 태터툴스나 티스토리개념도 이제 겨우 알음 알음 ...알아가는 중이어요.
    새로운 세계가 또 여기 있네요 ㅋㅋㅋ

    2009/01/14 02:26
  2.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라서 그런지 엄청 고급스런 정보 같아요.
    우야든동 잘보고 갑니다. ^^

    2009/01/15 10:18


라디오헤드 좋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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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크립 Creep 이란 노래로 상당히 많이 알려지기도 했지요.
Sting, U2 와 더불어 참으로 좋아하는 영국 뮤지션입니다.
물론 이들을 다 한테 영국이란 카테고리로 묶기에는 무리가 있을테니 그 지역 출신이라고만
해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난 6월에 발매된 라디오헤드 베스트 앨범을 다운받아 런던에 다녀왔는데요.
라디오헤드 음색과 런던의 스산한 바람 그리고 풍경은 정말 완벽했어요.
음악은 정말이지 2% 또는 10% 부족할 수 있는 여행을 채워주는 완벽한 파트너인것 같습니다.
음악이 없는 여행은 상상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 You complete me "
제리 맥과이어의 명대사이지요 !

특히 영국출신 라디오헤드와 함께한 런던기행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 베스트앨범에도 들어있는 No surprises 는 특히나 더더욱 요즘의 차가운 날씨와 어울리네요.

이번 베스트 앨범은 크립을 포함한 16곡의 주옥같은 노래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한가지 아쉽게도 제가 라디오헤드 음반중에 제일 좋아하는 나이스 드림 Nice Dream 이 빠져있어그게 좀 아쉽네요.
 

소울님에게 No Surprises 를 꼭 들려주고 싶은 스산한 어느날
T*옴니아에 저장한 라디오헤드 베스트 앨범을 찾고있었어요.
이제 감상하려고 하는 순간,

"옴니아에 음향 기능 있다던데 그거 한번 써보지 그래?"
"그런게 있어?"

전 음악을 좋아하지만 음향이나 음질에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에요.
가산탕진의 길에 빠지게 하는 것중에 하나가 오디오라고 하던데 다행인 셈이죠. ^^
하지만 민감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편이 맞는 말이겠기에
좀 더 빵빵하게 음악을 듣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T*옴니아를 뒤적거려 보니 설정->시스템에 DNSe란게 있더라구요
DNSe는 삼성전자에서 만든 음장효과로 Digital Natural Sound engine의 약자라고 합니다.
(DNSe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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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기술적인 얘긴 건너뛰고 간단하게만 정리해보면,
원래 음원을 녹음하는 환경에서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듣는 것을 기준으로 만든다고 해요.
그런데 요즘 대부분 mp3p에 이어폰으로 많이 음악을 듣쟎아요.
이렇게 되면 제작자의 의도와는 다른 부자연스런 음장을 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로 이런 mp3p등을 소음이 많은 실외에서 듣게 되는데
이런 것을 극복하고자 접근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뭐 어쨌든 얼마나 소리가 좋아지나 들어보기로 했답니다.

근데 이 기능은 이어폰 연결시에만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아쉽지만 블루투스 이어셋을 잠시 넣고 일반 이어폰을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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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사운드와 5.1ch효과가 있었는데, 3D사운드를 설정해보기로 했죠
(5.1ch효과는 비디오 볼때 유용할 꺼 같아요)
3D모드는 3D Off/Wide/Dynamic 세가지가 있습니다.
모드를 바꿔가면서 들어봤어요
Wide는 음원이 먼곳으로 분리되는 느낌이고
Dynamic은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둘간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3D off보단 풍부한 느낌이 들었죠

EQ모드는 흔히 접하는 이퀄라이져와 같은 기능이었는데
이어폰에서 부족한 저음을 보강하는데에는 Full Base모드가 제일 적당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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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세팅한 음향 설정으로 넥스트의 신보도 들어봤어요
마왕 신해철 옹의 넥스트가 밴드결성 17주년라니... 정말 세월은 빠르죠?
The Empire of Hatred는 정말이지 넥스트스런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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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길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드는 음악만큼 달콤한 시간은 없는 듯 합니다.
런던에서 듣는 라디오 헤드는 더욱 각별한 느낌입니다.
특히 No Surprise 와 함께한 오후의 한때는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좀 더 풍부해진 음향효과를 접하니 T*옴니아가 더 쓸만해진 mp3p가 된것 같네요.

***

<멜론폰 무료 음악 서비스에 대한 보충 이야기>
 
지난 번처럼 무선랜으로 T*옴니아에서 멜론에 접속을 했는데
멜론 무료 이용에 대한 안내가 나와서 웹페이지에 접속해봤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알려드리지 못한 서비스 내용이 잘 나와 있었어요
T*옴니아를 포함한 멜론폰 사용자는 "멜론폰 무료음악 서비스"를 통해
세가지 무제한 혜택을 누릴수 있어요

하나, 무제한 음악 다운로드(dcf만 해당)
둘, 실시간 음악,뮤직 비디오
셋, 멜론 어학 서비스 듣기와 다운로드


 

지금까지 월 7,000원을 주고 이용했던 프리클럽어학패키지하고 동일한 혜택을
무료로 누리게 되었네요


***
T*옴니아 공식 사이트에 연재하는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음악이라니 저도 어제 한번 들어보았답니다. ^^

    2008/12/17 11:40
  2. 빈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좋아요~다나님덕분에 제가가 호강하고 갑니다^^

    2008/12/17 13:59
  3. 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 DNSe버젼이 3.0인가요??

    2008/12/18 20:51

이번 홍콩 가는 길엔 세대의 카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어떤 카메라를 가져갈까 치열한 접전 끝에 소니가 들어갔지요.
최종 선정된 녀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5D, 400D 그리고 소니 T77
처음 두 녀석들은 자주 보셨을 테고 새롭게 아이템 목록에 들어온 아이는 이 아이에요.
제 손보다 훨씬 작은 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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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많아서 핑크가 좋지 않을까 했었는데
막상 핑크를 보니 제가 생각하는 그 핑크가 아니더군요. 리코가 검정이니 소니는 실버로 ^^
리코 작년에 제가 할부로 ! 질렀을 땐 정말 후덜덜 비쌌는데 요즘엔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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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나 트램 안에서 또는 캔디드 컷 찍을 때 그리고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막샷 찍을 때 쓸 똑딱이를 꼭 챙겨가는 편인데
이번엔 늘 가지고 다니는 리코 대신 소니를 데려갔답니다.

둘 다를 가져갈까 하다가 카메라 네대가 가는건 너무 짐이 될것 같아 소니를 챙겨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여행용으로는 이번이 처음 가져가는 것이어서
과연 잘 찍힐까 ?
걱정이 많았는데 딴거 다 떠나서 정말 작기 때문에 주머니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진짜 요긴하고 편리하게 잘 썼답니다.
작아서 참 부실하게(?) 보였는데 보이는것보다 사진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어요. ^^;;


처음엔 너무 작아서 한손으로 잡는 게 영 불안했었지요. 지금은 작은 그립감이 손에 익었답니다.
또 달리는 차안에서 찍는 용도로 똑딱이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더 불안하게 느껴졌는데
제가 손도 크고 해서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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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과물이에요. 흔들릴때 한손으로 찍은것 치곤 괜찮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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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는 꼭 두손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건 모든 똑딱이 공통 사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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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똑딱이는 빛이 풍부한 곳에서 최대 힘을 발휘하겠지요.
코즈웨이베이 한 복판으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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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센트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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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징만 했어요.


제가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이나 파우치가 워낙 작기 때문에 리코는 들어가지가 않거든요.
똑딱이임에도 불구하고 좀 크잖아요. 리코가.
소니는 휴대폰 보다도 작은 사이즈라 정말 쏙쏙 잘도 들어갑니다.
카메라 가져갈까 ? 말까 ? 늘 고민하면 살았는데 이젠 늘 들고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캄캄한 어두운 곳에서 찍은 동영상 퀄리티도 맘에 들고
빛이 부족한 곳에서 찍은 실내 사진은 리코보다 맘에 들었어요.
광량이 좋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하자면 소니 리코 둘다 참 좋은것 같습니다.
리코는 리코만의 독특한 색감이 있기때문에 어떤 카메라가 더 좋은지는 개인차가 심할것 같고요.

한가지 소니가 리코보다 흔들린 사진이 많은것 같아요.
리코는 워낙 어두운 곳에서 쥐약인지라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 리코가 훨씬 더 많이 흔들리지만 밝은곳 기준으로 볼땐 - 달리는 차안 같은 경우 - 소니가 조금 더 흔들린 사진이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사용법이 미숙해서 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작고 가벼워서 넘 좋네요.
제가 작다고 너무 얕잡아 봤는지 이정도로 나올지 상상도 못했는데 사진 색감도 맘에 들어요.
메모리카드도 4G 짜리를 샀더니 며칠을 찍어도 메모리가 빵빵하네요.
단 카메라가 작다보니 배터리가 얇아서 수명도 짧다는것.
아무래도 추가 배터리 한개 더 사야겠어요.

리코는 어두운 곳에서는 아예 찍을 생각을 접었는데
소니는 밤이나 낮이나 두루두루 잘 쓸것 같아요.

사실 제가 요즘 소지섭 때문에 자꾸 소니 DSLR 한테도 눈이 갑니다.
많이 팔려야 우리 지섭군의 광고단가가 더 높아질텐데하면서 말이죠.
 코엑스 입구가면 소지섭님의 간지작렬 광고가 도배되어 있어 눈이 부셔서 쓰러질것 같아요 ~
^^;


실버야 ~ 이제부터 우리 매일 같이 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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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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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쪼꼬만게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며 찍기 조케써요 ^&^

    2008/12/15 17:26
  2. 착한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저두 며칠전 소니T77 핑크로 질렀는데..ㅎㅎ
    핑크도 나름 이뻐요~
    혹시나해서 불 다 꺼놓구 캄캄한곳에서 찍었는데도 선명하게 나오는거 보구 깜짝놀랐다는 ^^
    다나님은 어떤 모드로 찍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그저 처음 세팅된대로만 찍고있어요
    카메라는 물론이고 모든 기계를 무서워하는지라.. ^^;

    2008/12/16 09: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연핑크일줄 알았는데 진 핑크여서 ^^;;
      이것저것 모드 활용해서 찍어보았는데 - 풍경, 인물, 요리, ISO 등등이요. 그냥 자동모드가 제일 잘 나오는것 같은 ㅎㅎ

      2008/12/16 10:13
  3. 가라만든주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카메라보고 들어왔다가..
    홍콩사진에 더 배아품을 느끼고 갑니다^^
    카메라 이쁘네요..
    소니 T77 과 니콘 S60 비교중인데 소니에 여기오고나니 확 끌리네요

    2008/12/16 12:21
  4. 후르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미~~진짜 주머니에넣고 사랑해주고 싶네요~
    나가 다나님땜시 미쵸요...
    연말에 또하나 질러 볼랍니당^^
    제가 이맛에 다나님 블로그에 드나드나봅니당^^

    2008/12/17 13:56


* 앞으로 두달동안  T*옴니아 공식 사이트에 글을 연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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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휴대폰, MP3플레이어, 랩탑 등등
작은 퍼스널 전자기기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고 관련한 많은 글을 쓰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실거에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메뉴얼없이 90% 기능을 쉽게 찾아 쓰곤 했는데
T*OMNIA는 많이 헤맸습니다. +.+
연말인데다가 모든 잡지사들이 더 일찍 마감하는 12월 초인지라
일은 몰아서 쏟아지고 맘은 급하고 옴니아는 생각처럼 손에 파바박 !!! 익지가 않아
더 버벅된것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은 차차 풀어나가기로 하고요.  

옴니아를 쓰게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것이 있었어요. .
바로 T*OMNIA 에서 '멜론'의 무제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이용해보기지요.  

과연 ? 정말 무료일까 ?

마침 제가 좋아하는 Guns N' Roses가 무려 17년만에 신보를 냈다고 해서
멜론에서 다운받아 보기로 했어요.


2년전인가? 한여름에 비가 무척이나 쏟아지던 날.
와이퍼로 계속해서 닦아내도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하늘에서 비는 퍼부었는데
셔플로 플레이된 아이팟에서 "November Rain"이 흘러나왔지요.
한여름에 듣는 노벰버 레인도 상당히 운치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락뮤지션은
Guns N Roses 그리고 Nirvana 입니다.
91년작 Guns N' Roses의  Use Your Illusion Ⅰ, II 앨범은 정말 엄청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 들어도 감동적인 앨범이지요.



2008년 GnR의 17년만의 신보 설레는 맘으로 다운을 시작해봅니다 !

 예전처럼 음악을 다운받기 위해 멜론 플레이어를 실행하고
T*OMNIA를 컴퓨터에 연결했어요.
 (멜론에서 음악 다운받기 +click)

두둥 근데 이게 왠일이래요 *.*
멜론 플레이어에서 USB드라이버가 없다고 하는거에요.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니 VISTA용 드라이버는 또 없더라구요 ㅠ.ㅠ
모야 공짜라면서... 잉잉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T*OMNIA에서 직접 멜론 서비스에 접속해서 다운받아 보기로 했지요.
T*OMNIA에서 멜론 서비스에 접속하려면 무선랜(Wi-Fi)을 이용하거나 data접속을 해야하는데
저는 집에 있는 무선공유기를 통해서 Wi-Fi를 이용해 접속해보았어요. 

먼저 무선 접속 관리자에서 무선 공유기를 설정해주고~
위젯에 있는 멜론을 실행하면 IE가 뜨면서 멜론 pda사이트에 접속이 돼요



     


'Guns n rosses'로 검색을 해서 새로 나온 앨범을 찾았어요.


             
             
     

앨범 전체를 선택하고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곡 다운로드는 mp3파일로 어디서든 들을수 있는 drm-free파일이지만 이건 공짜가 아니랍니다.
프리다운로드로 가서 다운로드를 선택해야 무료에요



    
    



결제가 완료되었다고 나오네요. 전체다운로드 터치
그럼 다운로드 위치를 선택하고 또 다운로드를 터치합니다.



                        
    
 

드디어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무선랜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14곡 받는데 20여분이 걸렸어요.
pc에서 다운받는 것 보다 상당히 느리네요ㅠ.ㅠ)
우여곡절 끝이 다운받은 노래들은 여기에 담겨 있어요



                               

이제 음악을 즐길 시간이죠? 그런데 그 전에 해줘야 할일이 있어요.
다운을 받았지만 터치 플레이어 재생목록에서 멜론을 들어가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거든요.
라이브러리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첨에 이걸 몰라서 조금 헤맸네요)
메뉴 -> 업데이트 를 해주면 파일 검색을 하고 확인을 눌러서 라이브러리 저장을 합니다.


 
                               

이런 다음 재생목록->멜론을 실행하면,
다운받은 곡들이 나타나내요~



                               

 
앨범 자켓과 함께 가사도 나옵니다.
앨범 자켓을 터치하면 확장된 화면이 되는데, 앨범 사진이 확대되면서 조금은 깨져보이네요


   

Chinese Democrasy... 경쾌한 기타 리프와 함께 엑셀 로즈의 보이스가 흘러 나옵니다
title이라는 Street of Dreams는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것이 Novemver Rain을 연상케 하는
락 발라드에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엑셀로즈의 보이스는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보이스컬러 하나는 확실하니까요 ^^
17년전엔 소니나 아이와 같은 소형 카세트나 CD플레이어로 use your illusion 2장짜리 앨범을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휴대폰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폰으로 듣고 있으니... 참 .. 제가 오래살았나봐요 ^^;;

해외 락 뮤지션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
나이에 개의치 않고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만해도 GnR 와 더불어 Metallica와 AC/DC도오랜만에 신보를 냈다죠 +.+
요즘 이들의 앨범을 계속 듣고 있자니 꼭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간것 같은 느낌입니다 ^^


예전부터 멜론을 쓰면서 느끼는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전 음악을 한곡씩 컴필레이션으로 듣는거 보다 앨범별로 통째로 듣는 편이거든요.
앨범안에서 곡 전체의 흐름,  어떻게 곡들이 연결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멜론에서 음악을 다운받다보면 곡 정보가 들쑥 날쑥일 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T*OMNIA의 터치 플레이어는
멜론에서 받은 음악파일들을 "멜론"이란 재생목록에 한꺼번에 넣어 등록되더라고요.
때문에 저처럼 앨범 순서대로 곡을 듣고 싶은 사람은 별도로 재생목록을 만들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참고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mp3파일을 옴니아에 담을 경우엔
터치플레이어에서 라이브러리 등록 시에
mp3파일의 ID3정보를 바탕으로
앨범/음악가/장르로 등록이 되기 때문에 아이팟처럼 편리하게 쓸 수 있답니다.
멜론에서 다운 받은 곡들도 mp3파일처럼 라이브러리에서 정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또 pc로 다운받은 정보랑 T*OMNIA에서 다운 받은 정보가 다른 점도 개선되어야 할 점이 아닌가 싶어요.

 
 
몇몇 불편한 점과 제한이 있긴하지만
T*OMNIA를 사용하는 동안 폰프리클럽(월 4,500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음악을 좋아하는 제겐 참 매력적인 혜택이네요.
제가 지난달까지 사용하고 있던 멜론 요금제는 어학프리클럽 7,000원 정액이었는데
옴니아로 갈아타면서 지금은 무료로 음악을 다운받고 있답니다 ~




멜론 오늘 Top100에 1위가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이네요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느낌에... 앨범 자켓도 너무 예뻐요~ ^^
 


메모리도 넉넉한데 옴니아로 가득 가득 다운 받아서 맘껏 즐기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암튼 대단하신 분같아요 늘상 잘 읽고갑니다

    2008/12/05 19:33
  2. 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사이드에 위치한 좋은 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예를들면 다나루이님이 잘 가시는곳으로요

    그래야 가격도 리즈너블하고 믿음이 갈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008/12/05 19: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가본 곳은 홍콩 이야기 폴더에 계속 포스팅하고 있어요 ~ 한번 살펴보세요 !

      2008/12/11 21:02
  3. bbk77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에 개의치 않고 활동하는 해외 가수들보면 참 대단하죠, 겉모습만 좀 변한것뿐...
    외국가수들은 여러 장르 음악분야에서 오래동안 활동하는것보면 배우들보다 더 오래할수있는 그런 분야인것같습니다. 물론 배우들도 나이먹어서도 활동하는 배우들이 대부분이지만 여자들은 배우일경우엔 늙거나 나이들면 많이 좌절하고 활동을 그만두기도하고 남자들도 그런사람 많은것같습니다. 음악은 참 오래동안 젊을수있는 그런 포에버 청춘인것같습니다.

    2008/12/07 10:06
  4.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기기를 만지막만지막 거리는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가 참 오래걸려요.
    그래서 새로운 모델을 내내 찜 해뒀다가 이미 구모델이 되었을때
    혼자 좋아라하면서 마지막되기도 하구요..ㅎㅎ

    2008/12/08 19: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요즘엔 시간이 흘러도 가격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근데 ㅠ.ㅠ

      2008/12/11 21:03
  5. 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그 유명한 옴니아폰이군요. 이것도 탐나는걸요 ^^

    2008/12/12 12:17
  6. 캘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새로운거에 중증환자처럼 미쳐지내는나인데
    다나님블러그오면 자꾸 먼가는 저지르고 시퍼져요 ㅠ,ㅠ
    커피,아이팟,유기농모드
    다나님 책임지삼 ~

    2008/12/16 14:30
  7. 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에서 다운 실컷 받았는데 폰에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금새 확인했네요~ 감사~

    2009/06/27 17:37
  8. 꼴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첨 시도했는데 잘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09/10/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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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블랙의 조화 참 예쁘지 않나요  ?

요즘 노트북및 전자기기 전문가들을 만날때마다 묻는게 있습니다
"바이오중에 어떤 노트북 살까요 ? "
지금 쓰고 있는 바이오는 이미 손에 들어 온지 4년차가 되기 때문에
지금 저는 어떤 노트북을 사도 이 아이보다는 성능이 뛰어날것이 분명할테지요.

- 바이오로 한정한것은 이미 우리집에는 맥프로도 IBM도 있습니다.
근데 왜 또 사냐고 묻는다면 ... 지금 쓰고 있는 바이오가 수명을 다한듯 보여서요.
사실 수명이 다하지 안았다 하더라도 왜 핸드백은 여러개 필요할까요 ?
우선순위로 두는 관심사가 다를 뿐이겠지요.

샤넬백 살래 ? 바이오 살래 ? 하면 저는 바이오 삽니다. 물론 샤넬백이 더 비싸긴 합니다 ^^;;


같은 핸드백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취향이 상당히 갈리잖아요.

빅백을 선호하는 사람은 클러치같은건 쳐다도 안보겠지요.
"저렇게 손바닥 만한걸 왜 사는거지? "

반면에 손바닥만한 백을 좋아하는 여성들도 많아요.
제가 그런 부류입니다. 제가 아끼는 가방은 죄다 손바닥 한개 또는 한개 반 정도 되는 크기이지요.

"그 작은 가방안에 모가 들어 있어 ? "
"손바닥 반만한 - 명함 지갑 크기 정도 - 지갑,
그리고 그 반만한 키 홀더
그리고 얇디 얇은 아이팟 거기에 립그로스 작은거 하나 들어 있어요.
글고 혹 공간이 남으면 핸드크림 샘플 크기 만한거 한개 더 들어가고요.
 상황에 따라 키 홀더는 안 들어갈때가 많아요. 그럴땐 열쇠만 빼서 넣어요.
어쩔땐 지갑도 안들어가요. 그럴땐 돈만 빼서 넣어요 ^^;;


어쩔수없이 무언가를 잔뜩 가지고 나와야 하는 날을 대비해서 빅 백을하나 장만하긴 했어요.
그 가방은 정말 필요에 의해서만 들고나간답니다.
바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야 하는날. 제 디카는 너무 커서 제 핸드백에는 들어가지 않거든요.

매번 그 작은 핸드백 안에서 아이템들의 공간 재배치 하느라 힘이 듭니다 -.-;;
아 담엔 좀 더 큰 백을 하나 사야겠다.
하지만 매번 눈에 들어오는건 미니 크로스백, 작은 클러치, 더 작은 이브닝 백들이지요. 

같은 상황이 노트북에서도 반복되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많이 쓰는 바이오의 크기는 13.3인치에요.
이동성 면에서는 좋긴 한데 하루종일 작업해야 할 일이 많을 때
특히나 저는 사진 작업을 주로 하는 업무인지라 화면이 작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이번엔 큰 화면의 노트북을 살테다.
내 책상위에다만 놓고 그냥 붙박이로 쓰면 되니깐 하고 알아보지만
또 막상 가서 보면 그다지 사고 싶지가 않아지니 이게 무슨 심보입니까 ?

그렇게 집에만 두고 쓰려면 맥 데스크탑을 사자 합의를 보았습니다.
가서 보니 예쁩니다. 그럼요 애플인데요.
저는 전자제품을 성능보다는 디자인을 우선순위로 두고 고릅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과 바이오 아주 사랑스럽지요.

그래도 .. 아무리 집에만 두고 쓴다고 했지만 그래도 마감이나 여행갈땐 들고 갈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분명 있을 텐데 - 저는 마감때는 각종 방해공작을 피해 카페에 도망가서 글을 쓰곤 합니다 - 데스크탑은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잖아 !

다시 데스크탑은 물건너 보내고  노트북으로 돌아왔어요.

다시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바이오 중에 노트북 모 사면 좋아요 ? "
" Z 사 !"

우씨 ~~ 그거 좋은거 누가 몰라 ? 비싸잖아 !!!
가격대비 성능대비 추천해달라고요~~~ 그리고 이번엔 정말 화면 큰거 살꺼야
몇개 제품을 찍어두었습니다.

지난주에 명동을 걷다가 소니 스타일이 보이길래 들어갔습니다.
사실 별다른 목적지 없이 무작정 걷거나 드라이브를 하거나 할때 눈에 띄면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꼭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1. 소니 스타일
2. 픽스 딕스
3. 애플 스토어

노트북이야 한대 장만하려는 중이니 소니 스타일 들어가보는건 통과인데 나머지 두군데는 왜 자꾸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와 애플 관련 제품은 이제 그만 지르려고 마음을 꽁꽁 묶어 두었거든요. 왜 자꾸 들어가서 보고 지름신과 싸우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견물생심이거늘 ...ㅠ.ㅠ


근데 분명 큰 노트북을 보려고 왔건만 자꾸 작은 화면의 노트북에만 눈이 돌아가는건 왜 그럴까요. 핑크, 화이트 모두 13.3 ~ 14.1 인치 정도 여기에 눈에 확들어 온 TZ모델 1.2kg 에 11.1인치입니다.
ㅠ.ㅠ

"큰 거 갖고 싶다며 ? "
"응 .. 보기만 하는거야 "
"네가 찾던건 저기있는거야"
"알아. 조금만 더 보고"

맨날 이런식입니다.
아직도 노트북을 결정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결정하는 과정이 즐겁기만 합니다. ^^

그러다가 날벼락을 맞았지요.
정확히 말하면 지름신보다 더하다는 파산신을 만난것 같습니다.

TZ 후속 모델인 바이오 TT 가 출시예정이라는군요.


어제 만나보았습니다.
바이오 Z 만나고 오던날 괜히 봤어 ~ 백만번 외쳤는데 다시는 그런 행사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냉큼 또 한달음에 달려가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맘만 상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Z 때 보다 그 여파가 더 오래갈것 같네요.

일주일동안 대여해 왔거든요.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군요 !
가끔 리뷰쓰면 "이거 협찬 받았어요 ? " 하는데 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 대여입니다 ㅜ.ㅜ
다음주면 제 손을 떠날 아이이지요.
왜 가져왔냐고요 ? 써보고 싶었거든요. 이런식으로라도 써볼 수 있으니 저는 좋아요 ~^^;;
내일 또는 모래 런칭한다고 해요.

저만큼 새로나오는 퍼스널 전자제품에 관심 많으신분들을 위해 
저는 스타일만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

처음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레드 컬러가 제가 딱 좋아하는 버건디 레드 그 컬러였거든요.
제가 레드 계열의 소품을 참으로 좋아라합니다.
TT 레드를 처음만나는 오늘 마침 제가 가진 가방중에 큰축에 속하는 레드 백을 들고나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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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도. 키홀더로 그리고 아이팟도 모두 모두 레드입니다.
그리고 TT 레드.. 예쁘지요 ? TT 를 받아들고 제일 처음 떠오른 생각은 예쁘다 였습니다.
 

자판까지 레드였음 눈아파서 쳐다도 안 보았을텐데 키패드는 톤다운된 블랙입니다.
럭셔리 컬러 조합인 레드 + 블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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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에 레드로 포인트 주길 좋아하는 저로서는 딱 맘에 듭니다.


제일 처음 산 아이팟. 블랙에 레드 휠이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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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레드 roxx 이어폰도 블랙 + 레드 조화가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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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키패드에 캐논 L 렌즈처럼 어딘가에 빨간 줄 얇은거 한가닥 쫙 ~ 그어주었음
정말 완벽이었을텐데 그건 제 취향이었고요. 취향은 다들 다른거니까요.

제가 쓰는 24-70 L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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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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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칠 때 느낌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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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디자인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이제 익숙하네요. 생명을 나타낸다는 에너지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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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 따라 초록, 빨강이 표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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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부터 패널까지 단 한장의 금속으로 이루어져서 참 잘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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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가락 옆에 있는 조그마한 흰색 램프. 센서인데요. 주의의 밝기에 따라 LCD 화면이 자동으로 밝아졌다 흐려졌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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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전철에서 끼고 있으면 내릴 정거장 소리가 안들려 못 내린다는 소음제거 이어폰이 번들로 들어 있어요. 이건 주말에 시험해 봐야겠어요.

11.1inch 와이드 스크린에 배터리 포함해서 1.29kg 입니다.
이거 들고 청계천 일대를 한참을 걸었는데 진짜 가볍긴 가볍더라고요.
저처럼 장기간의 여행중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그외 제가 기억나는건
워런티 1년에
색상은 블랙, 골드, 레드 세가지이고
Intel Core 2 Duo Processor SU9400
메인 메모리는 2G 에 4G까지 확장 되고요.
기본 액세서리는 이어폰, 어댑터, 윈 XP 설치 디스크
그리고 빠른 충전 기능이 있다고 해요.
이런건 모 검색해보면 줄줄줄 나올테니까요 !

한가지 맘에 걸렸던것.

액정 판 부분이 이렇게 얇다보니 혹 휘어지지 않을까 불안 불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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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쁘니깐 감수해야 하는 사항일까요 ?
너무 예쁜 여자친구나 잘생긴 남자친구를 데리고 다니면 좀 불안하듯이.
내겐 너무 예쁜 TT 도 그럴까 
주말에 좀더 다뤄봐야겠어요.

아참 젤 중요한 소비자 권장 가격 2,199,000원 이랍니다 ~ 에헤라 ~~ ㅠ.ㅠ
사실 240만원대 예상했어요. 요즘 환율도 미쳤겠다 ~ 더 높으면 높았지 했는데
예상보다 낮게 나왔으니 위안삼아야 할까요 ?


제가 직장생활 처음 했을 때 매달 50만원씩 특수 용도로 적금을 든 적이 있었어요. 
4년인가 5년만기 세금우대 적금이었는데
내집 마련 꿈도 아니고 이 적금의 용도는 바로
"적금 타면 아우디 TT 산다" 였습니다.

제 희망사항을 얘기하면 아우디 모가 좋냐 ? 비머가 최고야 하는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당시 제눈에 TT 가 참 이뻐보였고
가격도 여타 다른 차에 비해 가질만해(?) 보였습니다.

그 약속했던 몇년이 지나고 적금도 탔지요.
제가 TT 를 샀을까요?

아우디 TT는 사기는 커녕 타보지도 못했습니다.
지금도 도로에서 TT 를 보게 되면 생각합니다
'적금타면 TT 산다고 했었는데 ...'

바이오TT 는  잠시 만져볼 수는 있네요
이게 저한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양쪽 어깨에서 악마와 천사가 싸우겠지요.
근데 이젠 누가 천사인지 악마인지 혼동되기 시작했습니다. 흑 ㅠ.ㅠ

주말에 밝은 곳에서 사진이나 찍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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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지줄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찍으로보니 더욱 더 간지 작렬이네요...
    TZ에서 보여준 휴대성에 스타일이 강조된 느낌이군요

    2008/11/13 17: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좀더 사용해봐야 성능 비교는 감이 올것 같고 스타일은 TT 가 우세한것 같네요 ~

      2008/11/14 11:12
  2. 진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다시 보내시려면 맘 아프시겠어요. 저도 노트북 좋아하는데 ~
    다나루이님 다음 노트북 무엇으로 구매하실지 궁금하네요 ~
    지르시면 포스팅 해주세요 ^^

    2008/11/13 18:02
  3.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말 간지 하나는 줄줄 흐르는 노트북이군요...
    근데 적금타면 진짜 아우디 TT 살거에요? 오왕~ 부럽삼~

    2008/11/13 18: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칫솔님의 블랙도 오여 보여주세요 ~ 근데 적금 이미 옛날에 탔다니까요~ 아우디 TT 는 무쉰 ㅠ.ㅠ

      2008/11/14 11:13
  4. 동짜몽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지는 이곳에 올때마다 글을 자주 올리시면 좋겠다 싶어요
    넘 저만 생각했나요? 계속요며칠 글이 올라와서 참 기분이 좋네요
    또 글 올려주세요. 읽을때 행복해집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2008/11/13 20: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 요즘 정말 착실하게 올리고 있는데 ^^;; 행복해지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08/11/14 11:13
  5. 궁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를 살겁니다 곧..그런데 홍콩사람들은 어때요? 물론 사람들마다 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다나루이님이 생각하는 홍콩인들은 어떤가요?

    2008/11/14 01: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너무 어렵네요. 한국사람은 어떨까요 ? ^^;; 책을 구매하신다니 책 카테고리 중에 홍콩 사람들이란 챕터가 있어요. 제가 느꼈던 홍콩 사람들에 대한 단상들이 많이 적혀 있으니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2008/11/14 11:14
  6.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모니터가 이상징후를 보이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모니터인지라 만만치않은 견적에 어쩔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난번 Z에 이어 또 눈이 가네요.
    올 블랜인 저의 노트북을 떠나보낼 때가 된건가요...?
    저두 자꾸 레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리뷰 기다릴께요 ^^

    2008/11/14 12:01
  7. BlogIcon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나씨의 이야기 잘듣고가요~*^^*
    정말로~ 이쁜 탐이나는 노트북이네요~
    가격의 압박이있긴하지만~*^^*
    때로는 아주 가끔은 열심히살아온 자기자신을위한
    선물을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노트북 다나씨랑 너무 잘어울려요~*^^*
    꼭~~~*^^* 구입하시길~~~~~*^^*

    2008/11/14 12:22
  8. 호롱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올 때 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다나루이님 사진을 보면 항상 애정이 느껴지네요...^^ 노트북 진짜 잘 어울려요~~

    2008/11/14 14:32
  9. 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리쉬한 다나님을 위한 스타일리쉬한 노트북이네요. 그냥 가져버리세요 ^^

    2008/11/17 12:38
  10. BlogIcon 늑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분위기 정말 좋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2008/11/21 23:08
  11. BlogIcon 月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과, 소니를 좋아하시는 것에 1000% 공감.. (저도 그렇습니다.)

    바이오 Z 관련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지금은 호주에 있는데, 생전 안가던 전자상점에 마우스 고장나서 사러 갔다가. VAIO Z 와 P 를 보고 거진 혼수 상태.. 데스크탑은 애플 아이맥으로 살려합니다. 맥프로는 저에게 너무 고성능이라.) Thinkpad 와 VAIO 를 비교하신 대목을 보고 RSS 에 곧장 추가해버렸죠!!!!! (실은 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컴퓨터 브랜드 3개가 애플, 소니 IBM 이거든요.. TP X 시리즈만 줄창 3대 쓰다가. 지금은 VAIO SZ79 를 쓰는 중..)

    TT 는 개인 취향은 아니지만, 같이 구경갔던 여자애들이 모두 TT 레드를 보고 우와~~ 하는 광경을 봤다죠..

    어쨌든 RSS 냥을 납치해 갔으니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호주의 인터넷상... 가능하다면 말이죠 ㅠㅠ)

    2009/08/18 00:13

여자라면 거금이 들어가는 순간들이 꽤 있지요.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빤딱이 에나멜 핸드백에 꽂혔다거나
남자친구 얼굴보다 마놀로 블라닉 하이힐이 더 자주 아른 거린다거나
또는 디지털 펌을 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매직 스트레이트를 한다거나
갑자기 불가리 비 제로 원을 손가락에 끼고 싶어 진다거나
라 메르 화장품 전 라인을 눈 딱 감고 지른다거나
이제는 화장품 가지고는 안된다며 피부과에서 IPL 정기 티켓을 끊는다거나.

저는 여자임에 분명한데 이런 아이템들보다 노트북과 휴대폰 같은 전자제품을 훨씬 더 좋아해요.  
저와 종종 마주치는 사람이라면 제가 노트북에 집착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텐데요
'어디 남는 노트북 없어요 ???' 자주 물어보거든요 +.+

남는 노트북이 있을턱이 없고 조금씩 모아 한개씩 장만할때마나 늘 스스로에게 변명하지요
"괜찮아 너는 대신 미용실에 안 가잖아
"괜찮아 너 핸드백 산지 백만년도 넘었잖아"
"넌 반지도 귀걸이도 하지 않잖아"
"게다가 넌 피부 관리도 하지 않지. 그러니깐 사도 괜찮아. 토닥 토닥 ~~" ㅠ.ㅠ

예전부터 요런 아이템들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 시절에만 해도 소니 워크맨의 인기는 최고 였어요. 아이와가 그 뒤를 이었지요.
지금이나 그때나 귀에서 이어폰이 떠나지 않는 저는 늘 최신 소니 워크맨을 탐냈답니다.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시던 아빠가 "뭐 사다 줄까 ? " 하면
늘 목록 1위는 '소니 워크맨 & 이어폰" 그리고 국내에 미발매된 앨범 리스트들이었어요.  
이제는 더 이상 녹음 테이프도 듣지 않고 CD 도 듣지 않지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팟을 모아요.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녹음 테이프를 만들어 주던 그 시절이 더 낭만적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MP3 를 편집해 컴필레이션을 주고 받긴 하지만 녹음테이프의 낭만을 따라가긴 어렵지요.


한동안 워크맨을 듣지 않다가 몇년전 부터 공부한다고 다시 소니 워크맨을 사기 시작했어요.
일명 "찍찍이" 라고 불리우는 어학용 카세트에요.
제가 공부하던 학원엔 이런말이 돌았지요.
"찍찍이 카세트 3개는 망가질 정도로 공부해야 시험에 붙는다" 
찍찍찍 ~~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찍찍 거리며 소니 카세트를 돌리며 들었지만 망가지지 않더군요. 아마 시험을 쳤어도 붙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_-;;

어학용 카세트 이후로 소니에 빠진건 노트북 바이오 때문이에요.
당시 제가 가지고 있는 단일 품목 가운데 제일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한 '다나루이 아이템' 재산 목록 1위었답니다. 
2005년 28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구입한 바이오.
지금까지 사용한지 3년 정도 되었네요.

세상엔 수없이 많은 노트북이 있겠지만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는
 Thinkpad나  VAIO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듬직한 Thinkpad
믿음직스럽지만 꾸미는 것과는 거리가 먼 남편과 같은 느낌이라면
스타일 좋은 VAIO
신경전을 벌이긴 하지만 여전히 만날때마다 설레이는 연인의 느낌이랄까요 ?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미 제게 씽크패드가 있었음에도 바이오를 손에 넣게 된 것도 바로 이 '끌리는 스타일'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무겁디 무거운 씽크패드에 이미 지칠대로 지쳐 있기도 했고요. 처음 바이오를 들고 나갔을 때 가벼워서 날라갈것만 같더라고요 ~^^

어렵게 구매하긴 했지만 지금 바이오는 제 삶의 일부가 되었답니다.
키보드의 흰색 자판 프린트가 죄다 벗겨질정도로 엄청나게 사용했어요.

이 작은 바이오로 벌써 책을 두권이나 썼고
하루에도 몇 기가 씩 찍어대는 사진을 날마다 작업하고 있고
수 없이 많은 음악 파일을 돌려댔으니 하루라도 바이오 없이 지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사진 파일을 들여다보니 바이오가 함께 찍힌 사진이 무수히 많더라고요.

바이오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 가는 제게 이동성 면에서 아주 뛰어나요.
저는 맥북 프로도 가지고 있는데 워낙 무거워서 그녀석은 여행갈 때 가져갈까?  말까 ? 
심각하게 고민해야 해요. 하지만 바이오는 아무 고민없이 쏙 ~ 가져가요.

여긴 KTX 안이에요. 
가늘 길에 바이오로 음악 파일 정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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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산의 파라다이스 호텔
호텔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하는 건 바이오부터 켜고 음악을 트는 거에요.
단순히 음악 때문만 이라면 아이홈같은 걸 가지고 다닐 수 도 있겠지만 바이오가 없으면 그날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가 없어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꼭 가지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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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홍콩. 들고다니면서 짬짬히 카페에 들어가 사진 정리하고 글 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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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 첫번째 여행 서적인 '홍콩에취하다'에서도 사용했어요.
'혼자서 떠나는 여행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꼭지에요.
노트북이라고만 써도 됐지만 그동안 동고동락한 세월이 있는데 '노트북 바이오' 라고 이름을 다 넣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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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가볍고 성능 좋은 바이오가 없었더라면 책 작업은 쉽지 않았을 거에요.
여행 책 이라는 것이 들고 다니면서 글을 쓰고 사진 편집할 일이 워낙 많아서요.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많이도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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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쭉 보니 바이오와 내가 함께한 러브 스토리같네요 ^^

마감때의 사진이에요.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의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마감 전쟁 때
바이오, 커피 그리고 아이팟은 절대적인 아이템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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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 마감 원고를 넘기자마자 시작한 두번째 책 작업.
다른 노트북으로 좀더 큰 화면에서 작업해 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냥 손에 익은 바이오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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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기가 씩 사진을 찍고 편집하며 그렇게 7개월을 작업했답니다.
어느새 교정 시간이 다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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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소울님은
'노트북 하나 사야겠다. 이제 너 바이오는 성능이 너무 떨어져.
그래도 책 작업하는데, 이렇게 날마다 포스팅하는데 좋은거 하나 있어야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 정들었거든요.
그 누가 달라고 해도 안 줍니다. 아. 한명은 예외에요.
이런 멋진놈이 '바이오 내놔 ~" 한다면 '응 그래 ~' 바로 꼬리를 내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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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니에서 VAIO 의 새로운 브랜드 컨셉 설명과 3개 라인의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어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답니다. 대부분 IT 블로거분들이셨어요.
저도 막 원고를 넘긴지라  홀가분한 맘으로 참석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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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설명관 3곳 그리고 블랜드 설명관 1곳등 네군데의 부스를 돌면서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설명 중간 중간에 퀴즈를 내고 맞히면 소니 제품을 선물로 증정했기에 다소 엉성해보이는 섹션도 있었으나 선물을 타기위해 모두들 귀가 쫑긋 ~ -.-

여기가 처음 듣는 섹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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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세번째 섹션이었어요. (제일 뒤에 서 있는 범상치 않는 포스의 청년은 조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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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의 바뀐 브랜드 네이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는데 원래 VAIO는 Video Audio Integrated Operation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 "closer to you"란 슬로건과 함께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브랜드로의 새로운 출발을 강조하면서 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ger로 의미를 새로 담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 브랜드 의미가 어찌 되었든 제품만 좋으면 됩니다 !
암턴 소니가 이제 자사제품의 포지셔닝을 확실히 하고 방향성도 확실하게 정한 듯 해요.
이 수많은 노트북중에서 방향 잡기가 쉽지는 않았을테지요.


이날 제 눈을 사로잡은건 아름다운 두 청년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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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녀석입니다. VAI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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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isolated Keyboard 를 장착한 잘빠진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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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 이쁘더라고요.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늘 무언가를 먹는 저로서는 그래서 그 사이사이에 엄청나게 과자 부스러기와 빵 부스러기가 끼어 있는 내 노트북을 떠올리며
'이건 먹다 모 많이 흘려도 괜찮겠다' 했어요 ^^;;

키보다 사이가 조금씩 떨어져 있는데 다른 라인이지만 만져보니 타이핑 느낌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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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을 고를 때 스펙이나 성능보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1.48kg 의 초경량에 색상도 고급스러운 Z 가 맘에 쏙 들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VAIO S 시리즈를 처음 봤을 때 확 끌렸던 이유도 제품스팩이나 성능보다도 당시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VAIO만의 스타일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바이오 Z는 작고 예쁘지만 모순갖게도 성능이나 스펙면에서도 바이오 라인중에서 최고급 모델이라고 해요.

최고급 모델이니 만큼 소니 본사의 프로덕 매니져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전자 제품을 소개하면서 스팩이나 성능보다도,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제작했다고 하는 금속 상판을 보여주면서 "장인 정신"을 얘기하는 모습이 재밌기도하고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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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을 들고 계신 분의 다부진 표정에서 장인정신 뭍어나지 않나요  ? ^^ 이날 설명하셨던 분 들중에 발음이 제일 좋으셔서 그마나 알아들을만 했던 분입니다. 귀엽게 생기셨지요 ^^)

네번의 발표를 들으면서 살짝 딴 생각 ~
"왜 여자 마케터를 프리젠터 중에 한명도 안썼을까?"

 참석자의 대부분이 남자이니 여자 마케터가 설명했더라면 좀 더 집중력있게 청중들을 사로잡을 수있었을텐데 말이에요.


100만원 전후의 저가형 노트북과 50~70만원대 미니 노트북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요즘에,
스타일은 기본에 성능과 이동성으로 무장한 새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가져가는 모습은 대단한 자신감으로 비춰졌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가격에서도 좀 더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왔음 좋겠어요 ^^ 가격은 모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알아봤자 맘만 상할테지요.
바이오 핑크도 힘겹게 물리쳤는데 당분간 바이오 Z 지름신과 처절하게 싸워야 할듯 해요.

돌아오는 길에 왜 내가 이 발표회에 갔을까 후회가 들더라고요 -.-;;
괜히 봤어 ~ 괜히 봤어 ~ 괜히 봐서 맘만 들떴어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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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래 thinkpad를 정말 수년간 쓰다가(아직도 멀쩡하네요 이놈은) 이번에 새로 살 기회가 생기고, 도저히 그 밋밋한 디자인에 여자로서 만족하지 못해서 얼마전에 바이오 SZ79로 샀어요. 다나님 포스팅보면서 '맞아, 맞아'하면서 공감가면서도(저도 전자제품 디자인을 중시하는, 아이팟 바이오 유저거든여 ㅎㅎ) Z라인 출시 소식이 그리 기쁘지 만은 않네요ㅋㅋ

    2008/08/08 20: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얼마전에 지르셨군요 ~
      저도 조만간 바꿔야 할듯 한데 참아야지 ~ 참아야지~ 하고 있어요 ^^

      2008/08/13 14:53
  2.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노트북 유저예요.
    가끔 거래처분들은 노트북이 불편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다른분들이 느끼는것처럼 무게만 제외하면 뭐...ok..^^
    VAIO Z... 저두 상당히 끌리네요(이 포스팅을 왜 봤을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두번째 책은 요리에 관련될것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그런거네요..
    홍콩에 취하다 책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다음책도 마구 기대되요..
    정말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구 날아다니시는건 아닌지... ^^

    2008/08/08 23:3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데스크탑은 안쓴지 하도 오래되어서.
      노트북을 사용하면 불편하다고 하시던가요 ? 왜 그러쥐 ? 더 편하지 않나요 ? ^^;;
      두번째 책은 요리책이에요. 조만간 나올거에요 ^^

      2008/08/13 14:5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11 11:32
  4. 성동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멋지네요.
    저도 노트북 장만할때가 되었는데 바이오 한번 알아보고 싶게 만듭니다
    연예인도 직접 보고 부럽당 ㅋ

    2008/08/13 12:14
  5. BlogIcon @j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가서 보셨군요. 저는 인터넷 통해서 사진과 글들을 접해서.. 실물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역시나 매우 구미가 당기는 군요.. Z시리즈.. 정말 지름신을 참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2008/08/22 12:36
  6. BlogIcon t9t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리고 너무 재치있으시네요~ ^^
    특히 Thinkpad 와 Vaio 를 남편과 남자친구로 비교한 부분에서 속으로 완전 박장대소했습니다. 누군가 노트북 어떤지 물어보면 언젠가 한번 꼭 써먹고 싶은 멘트에요~!

    저도 바이오 매력에 빠져서, 오늘도 Vaio Z 를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이삼일에 한번 꼴로 이러고 있어요. T-T 내 마음을 빼앗은 Vaio Z

    2008/08/27 13:06
  7. anthrop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하다 가끔 들어오는 곳인데, 오늘 첨 인사드립니다.
    저는 학계에 있지만, 조사다닐 일이 많아, 늘 이동성 좋은 노트북, 손에 쏙 들어오는 카메라, 보이스레코딩 기기 등에 촉수가 서 있는데, 이 글을 보니 친구만난 기분이라... 근데 저는 애 둘 키우는 에미로서 값나가는 노트북 그저 그림의 떡이로군요. 괜히 봤어, 괜히 봤어... 제가 한 말을 어찌 똑같이 하시는지요 ^^
    좋아하는 것 따라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밥상 책은 사놓고도 할 시간 별로 없어 아쉬운데, 아이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하더군요

    2008/10/15 15:03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직장인들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은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붐비기 시작하네요. 저도 이번엔 오랜만에 유럽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어요
홍콩에 갈때는 2G폰으로도 자동로밍이 가능하지만 유럽의 이동통신은 GSM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2G 폰을 로밍해 갈 수 없어요. 따라서 2G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임대 로밍폰을 대여해서 가지고 가야 한답니다.
3G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그대로 해외에 나서 이용이 가능하지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울폰도 GSM칩이 내장되어있는 WCDMA이어서 유럽에서 편리하게 사요할 수 있었답니다.

원래 해외에서 전화 할때는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지요
WCDMA기준으로 보면,
0을 길게 눌러 "+" 만든후 +82(한국국가번호)를 누르고 지역번호 앞의 '0'은 빼야 한다는 거죠.
요즘같이 전화번호를 안외우고 핸드폰에 저장된 주소록에서 불러서 전화를 거는 상황에서 일일이 위에서 처럼 전화는 거는 일은 참으로 불편한 일이에요.

이런 불편함과 복잡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울폰엔 '로밍오토다이얼' 이란 기능이 들어 있더라고요. 이 기능이 없는 단말기는 **7777+ Nate 를 누르고 다운로드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로밍오토다이얼을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알려드릴것도 없이 아주 간단하지만 ^^

현지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켜구~
 1. T서비스->1.글로벌 로밍->2.로밍오토다이얼에서 '설정' 으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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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기 화면에서 현지 시간과 서울 시간이 표시되고 현재 연동되는 이동통신사가 표시되요
이 사진을 찍은 곳은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가 카페에요.
때문에 Orange F라는 프랑스 통신사와 자동으로 연동이 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화면 가운데 T 로고 아래에 보면 Orange F 라고 써 있는게 보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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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국.
히드로 공항에 착륙한 후 핸드폰을 켰더니 T-Mobile UK와 연동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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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화는 어떻게 걸면 될까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걸면되요.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고,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검색해서 바로 통화버튼만 누르면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화면에 당당하게 써 있지요
"국내에서와 발신 방법이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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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도착하자마자 잘 도착했다고 한국으로 전화 해야 하잖아요.
대부분 제일 중요한 사람은 1번에 저장해놓기에 1번과 통화를 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어떻게 전화 하지 ? "
" 난 로밍해왔는데 ? 똑같이 하면 되나 ? "

헤맬필요 없이 그냥 1번 꾹 ~ 누르면 바로 1번 주인공이 전화를 받을 겁니다 ^^
편하지요 !

하지만 로밍오토다이얼이 편리하다고 자주 걸었다간 여행후에 엄청난 요금에 놀라게 되실거에요.
아시다시피 해외로밍 요금은 국내에서 해외에 거는 국제 전화 요금에 비해 상당히 비싸거든요.
유럽은 발신요금이 분당 2800원 가까이 하더라고요. @.@
특히 해외 로밍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전화 요금을 다 내야 하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꼭 114에 전화를 해서 '현재 고객은 해외 로밍 중이다' 하는 안내 멘트가 나오도록 설정해 달라고 하세요.
딱 한번만 설정해두면 그 다음부터 해외 로밍시 자동으로 이 멘트가 흘러나온답니다.


자 여기서 저렴하게 해외로밍을 이용하는 방법~!
첫째, 문자 메세지를 보내세요
음성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SMS를 이용하면 시차와 관계없이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받는 요금은 없고 내가 보낼 때 300원 정도 해요.
무엇보다 해외에서 주고 받는 문자 메세지는 낭만적이랍니다 ^^

둘째, 내가 전화를 걸기보다 상대방이 나에게 전화를 걸게 해서 통화하세요
해외로밍요금을 잘 보면 발신요금이 수신요금에 비해 2~6배까지 비싸답니다.
즉 내가 거는 것 보다 내가 받는 요금이 훨씬 저렴한거지요.
따라서 통화하고픈 사람에게 '나 한테 전화해줘 ~' 하고 SMS를 보내서 내가 전화를 받으면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를 할 수가 있답니다. 어차피 로밍중이므로 내가 받아도 요금은 내가 내는 거에요. 부탁하는데 부담 갖을 필요가 없는거죠

셋째. SMS 비용도 아끼려면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런 약속을 해두세요.
"내 전화 번호가 뜨면 무조건 받지마.
바로 나한테 전화 하라는 신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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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어머 정말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
    별로 힘들이지 않고 양질의 정보만 쏙쏙 뽑아가는것 같아서...쫌 머쓱하네요.
    ㅎㅎㅎ 좋은 세상이에요~~.

    2008/07/24 19:26
  2. 냠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출국인데 ㅎㅎ

    2009/06/26 19:15

* 앞으로 두달 동안 소울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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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님한테 처음 소울폰 애기를 들었을 때

"소울이요 ? 소울 메이트 할때 그 소울 ?"

이름이 넘 맘에 들자나 ~~~ ^^

소울님한테 "애니콜에서 새로 나온 폰 이름이 소울이래 ~" 하니깐
"몰랐어 ??? 해외에서 대박친 폰인데 ~"
-.-;;

소울의 약자가 The Spirit of Ultra 란다.
바로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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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햅틱폰의 박스를 보았을 때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본 소울폰의 패키지 ....
음 ..대략 난감 -.-;;
 햅틱때 프리미엄 폰의 이미지에 걸맞게 패키지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꽤 있었는데
요게 바뀐거란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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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을 보니 .. 정말 바!뀌!었!다!
왠지 열면 목걸이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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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한가지 아쉬운건 휴대폰이 비닐에 쌓여 있었다.
애플처럼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었음 좋을텐데.
그렇게 되면 예쁘긴 하지만  환경 오염이려나 ? -.-;;
확실한 건 햅틱 패키지보다 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졌다.
마케터들이 신경 많이 쓴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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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부속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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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펜을 보고.. 오잉 ? 왠 스타일러스 펜. 이것도 터치 되는거야 ?

그것은 꼈다 뺐다 하는 안테나였다. +.+ 매달고 다니다가 끼워서 TV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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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론 전용 플레이어가 있어 아주 잘 이용할 듯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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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은 일반 폰 그리고 햅틱 같은 풀 터치 폰의 중간쯤 되는 폰인데.
번호는 일반 폰 처럼 누를 수 있고 가운데 있는 (OK 버튼 보이는) 키 패드는
터치로 조정한다.

햅틱처럼 누를때마다 반짝이고 떨며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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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터치 폰 쓰기에 부담되는 사람이 쓰기 좋은 듯 하다.
처음에 터치 폰 쓰면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받아야 할지도 모르고
물론 어떻게 전화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카드사에 전화하면 안내 멘트에 '비밀번호를 누르세요 ~' 나오는데
어떻게 눌러야 할지도 모르고 그런일은 절대 생기지 않는다.
 (이거 남일 아니다 ㅠ.ㅠ)

가장 익숙한 번호 입력기는 그대로기에 전화 걸고 받는 것과 문자 보내는 건
 사용하던 그대로 할 수 있고
가운데 키 패널로 터치와 진동의 맛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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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터치패널 녀석 표정이 바뀐다 ^^
이 사진 찍을 땐 아직 SIM 카드 등록 전이라 몰랐는데 개통하고 보니
이것 저것 다양한 표정을 보여준다

근데. 햅틱 쓰다가 이거 쓸라니깐 메뉴 들어갈 때 자꾸 액정 화면을 누르게 된다.
'이거 왜 안 먹혀 ? 아  ~ 이건 터치 폰 아니지 ~ '
첨엔 계속 이랬다눈 -_-;;

햅틱보다 이게 조금 더 작다. 그래서 그립감이 좋다. 손에 쏙 들어와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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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 볼까 ?

왼쪽이 소울폰 오른쪽이 햅틱 폰  크기는 소울폰이 조금 더 짧고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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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슬림폰의 대명사 격인 소울폰의 두께는 ?

왼쪽이 햅틱, 오른쪽이 소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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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 햅틱이 정말 얇은 폰이구나 ~ ^^;;
소울폰이 조금 더 두껍다.

참. 카메라.
카메라는 햅틱보다 훨씬 좋다. 5백만 화소.
써보고 진짜 괜찮으면 리코 카메라는 넘겨야지 ~
 

내 이멜 주소는 소울메이트로 시작한다.
소울메이트를 믿는 내게 소울폰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근데 ... 해외엔 소울폰 핑크도 있던데 ... 진짜 이쁘던데 ....  
왜 핑크폰은 늘 나중에 나오는 거야.



다나루이 닷 컴 :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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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008/06/27 14:57
  2. 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도 그러셨네요~ 저도 뷰티쓰다가 딴폰쓰면 계속 액정누른다죠..ㅋㅋㅋ

    2008/06/29 22:22

홍콩의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주 마주치게 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Wi-Fi"라고 표시되어 있는 무선랜 서비스지역표시 입니다.
PCCW는 홍콩에서 가장 큰 유선통신사업자고요, 우리나라로 치면 KT정도 되겠지요.
이 회사에서 곳곳에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어요.

여기는 침사추이, 페레가모, 샤넬등 화려한 샵이 즐비한 하버시티 쇼핑몰의 모습인데요,
공중전화 부스에 Wi-Fi라고 표시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 (어두워서 잘 안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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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센트럴 중심가, 횡단보도옆에 또 Wi-Fi 서비스를 알리는 부스가 보이네요.
(요건 좀 잘 보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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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탠리.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상가로 들어서려 하는데 또 Wi-Fi서비스 지역표시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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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W의 Wi-Fi 가입자들은 이런 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서 무선인터넷을 만끽할 수 있어요. iPhone같은 device를 쓰는 사람들은 도심또는 주요 스팟에서 편리하게 Wi-Fi를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홍콩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떤 광고판보다도 자주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Wifi 를 알리는 표지판이니까요. 거리 뿐 아니라 레스토랑이나 바 같은 상점안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국내에도 예전부터 KT에서 넷스팟이라는 상품으로 대학가, 코엑스등 주요 밀집지역에서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요. 최근에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ipod touch와 결합 상품을 출시하여 서비스 지역에서 ipod touch로 메일확인, 풀브라우징등 다양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넷스팟을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못본거 같아요. 아직은 무선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hand-held device가 많지 않을뿐더러, 특히 Wi-Fi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블랙잭하고 일부 스마트폰정도 뿐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햅틱도 Wi-Fi가 지원되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워지고요.

홍콩에 와서 WCDMA자동로밍을 이용하면서 궁금한게 있었어요.
홍콩에서도 햅틱으로 풀브라우징을 될까하는 점이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기막히게 잘 된답니다. 모바일 웹 뷰어를 실행하는 순간 햅틱에 바로 제 블로그가 뜨더군요.
그런데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외국에서 Nate나 모바일웹뷰어등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요금제는 적용이 안되구요, 국가별로 상당히 비싼 패킷당 과금이 이뤄진답니다. (홍콩은 패킷당  7원이랍니다.)
이 패킷당 7원이라는 것이 잘 감이 안오겠지만 무지 비싼거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햅틱으로 웹서핑을 잠깐했는데, 무려 10만원이 넘는 요금이 나왔답니다. ㅡㅡ;
( 정확히 11만원이죠..에효 ~ ㅜ.ㅜ )
외국 여행 시에 정말 급한 상황에서 검색할 일이 아니면 로밍 시에 데이터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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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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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영어 공부하기

IT 아이템 이야기 2008/05/20 12:36 Posted by 다나루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공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을텐데요.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맘 먹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 사전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해보았을테고요.

제가 처음 썼던 전자 사전은 A-one 사전이었어요.
지금으로 부터 십년 전 일이지요.
그때만해도 학원에서 영어 공부할때 전자사전을 꺼내면 선생님께서
영어 공부 하는 사람은 전자 사전 절대 쓰면 안된다 하며 영영 사전이나 영한 사전만을
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오히려 학원 선생님들이 좋은 영어 사전을 추천해 주시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사전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예 사전이 고대로 통채로 전자화 되어 들어가 있는 영어 사전도 있으니 이제 전자 사전 쓰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할 수도 있어요.

물론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 침 발라 가면서 찾다보면 저절로 외워 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샛길로 새서 이 단어 저 단어 곁다리로 알게 되는 좋은 점도 있지만
그러기엔 휴대성이 너무나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거기에 단어 찾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뺏긴다는 문제도 있고요.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다섯개 미만이면 그냥 일반 사전을 참고해 가며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20개 이상이 넘어갈땐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종이 사전으로 찾으면 몇시간 후딱 지나가는건 예사거든요.

많이 비싸지 않고 성능좋은 전자 사전을 사볼까 하고 며칠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햅틱에 들어가 있는 전자 사전도 상당히 쓸모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영어로 밥 먹고 살지 않는 이상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꽤 괜찮은 사전이 들어가 있어요.

사전이란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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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검색해도 되지만 저는 여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단어장이 맘에 들었어요.
세가지 단어장이 나오는데 토익단어장을 눌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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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파벳 순으로 토익용 단어들이 나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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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단어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자세한 단어 설명이 나와 있고 아래 발음하기 버튼을 누르면 오리지널 ~ 발음을 몇번이고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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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2년전인가 샀던 워드 스마트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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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들의 고등학교 수준의 영단어가 들어가 있어요.
미국 아이들의 고등학교 수준 영단어....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
여기에 나와 있는 단어들의 나열과 햅틱 단어장의 나열도 비숫하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까 햅틱 단어장의 단어도 abate => abatement => abdicate 순이었는데
워드 스마트도 abate => abdicate 입니다.
햅틱이 중간에 명사형이 조금 더 추가되어 있다고 보면 되네요.

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며 외운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 햅틱에서 하루에 다섯개씩 단어 외우기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전철에서 짜투리 시간 활용해서 학습하기 딱 좋은 툴로 생각되고요.

그외 전철에서 심심할때 TV 보지 말고 들여다 보면 아주 기초 영어에 도움이 될만한 걸로
번역기가 있답니다.

애니콜 기능을 터치하고 번역기를 터치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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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해외에 나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호텔, 공항, 여행 관련된 상용구가 많이 입력되어 있답니다.
전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서 '나이트'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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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사용할만한 여러 문장들이 쭉 ~ 나열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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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한국어, 영어, 그리고 발음하기까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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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번역기도 되기 때문에 중국어 문화권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요.


그리고 이건 팁인데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야 하느냐 행간에서 유추하고 나중에 찾아야 하느냐
갈팡질팡하잖아요.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문맥이 이해가 안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유추해가며 -소위 말하는 때려 맞춰가며 계속 읽어나가는건 -시간 낭비인것 같아요.
다섯개 미만으로 모를땐 그냥 저냥 읽을만 하지만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수십개씩 등장한다면 찾고 넘어가는게 좋은것 같고요.

단어를 찾으면 단어장에 정리해야 하나 아님 그 시간에 다른 단어를 더 찾아보고 그렇게 계속 찾다보면 외워 진다로 밀고 가야 하나 이것도 고민스러울때가 있는데요.
이건 '단어장에 정리한다' 가 맞을 듯 싶어요.
어디까지 저의 경우지만 단어를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면 백날 찾아도 또 모르는것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처음 찾을 때 단어장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외우고 또 외워야 영어가 조금이라도 느는 듯 해요.
결국에 영어는 모르는 단어와의 싸움인것 같기도 하고요. 
단어장 정리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없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집이라도 꾸준히 외워야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아니면 햅틱에 내장된 단어장도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 이렇게 꾸준히 단어를 외우고 반복하다보면 확실한건 안 하고 있을 때보다는 분명하게 늡니다.
얼만큼 꾸준히 하냐가 관건이겠지요.

(그리고 날마다 영단어를 한두개 외우는 것이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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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SAT 준비하면서 저 단어장 열심히 봤다는..ㅎㅎ
    너무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엔 '절대로'힘들어요..ㅋㅋ

    2008/05/21 00:3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건 두껍기도 하지만 크고 무지 무겁기도 해요. 게다가 단어도 은근히 어렵고 +.+

      2008/05/22 10:54
  2. bigdadd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최신 휴대폰 하나면 전자사전, mp3가 안부럽겠네요

    2008/05/21 09:56

홍콩을 돌아다니다 보면 전세계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접할 기회가 많아요.
익숙한 우리나라 브랜드들을 접하면 친근하고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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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먹으러 가는 길이었어요.
"앗 비다~ 귀여워~  찍어봐~"
커즈웨이베이에서 우연히 만난 이층버스를 장식한 비를 보고 있자니 괜히 기분이 뿌듯해지더군요^^
한동안은 전지현이 도배된 2층 버스를 수도 없이 마주치기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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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가 거리를 휩쓸고 다니는 군요.
그래도 이 버스가 지날때마다 홍콩 아이들의 눈이 휙휙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괜히 (?)
제가 으쓱해 집니다. (역시 한국 사람이 멋쥐쥐 ~ 킄)
여담인데요,
비가 홍콩에 왔을 때 즉 홍콩의 첵랍콕 공항에 대기 중일 때 저도  공항 안에 있었는데요
사실 비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천장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괴성이 폭발적으로 들려서
무슨 테러라도 난 줄 알았답니다. 비를 사모하는 홍콩 여성들이 지르는 소리였다지요. +.+
홍콩에서 비의 인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확 ~ 실감나는 순간이였어요 !

 
지하철에 있는 광고인데... 여기서도 애니콜이 있네요.. 한국에서는 못봤던 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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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슬슬 내려오고 있는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홍콩섬에는 다국적 기업들의 치열한 광고 열기가 느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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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광고판들은 로맨틱하게도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연인의 거리라 불리운답니다. .

한동안 사라졌던 삼성 광고가 몇년전에 다시 화려하게 컴백했어요.
컨벤션 센터 바로 옆 건물 두개를 이어서 엄청난 크기로 부활했답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컨벤션 센터는 늘 중앙에 넣기 마련이기에 삼성 광고는 세계에서 몰려든 연인들이 찍는 사진 속에 늘 존재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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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0 10:27

홍콩 여행 ~ 휴대폰 자동 로밍편

IT 아이템 이야기 2008/05/12 10:42 Posted by 다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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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가면서 휴대폰 로밍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로밍에 대해서 얘기해 볼께요.
기술방식에 따라서 휴대폰  로밍도 달라져요.
최근에 SKT나 KTF를 통해 제공되는 3G가 나오기 전만 하더라도 휴대폰 로밍은 자동로밍과 임대로밍 두가지 였죠. 여기에 3G로 불리우는 WCDMA서비스가 시작된 이후에는 GSM/WCDMA자동로밍이 추가되었어요.(제가 사용하는 SKT 기준으로 얘기해봅니다)

자동로밍(CDMA)은
CDMA를 사용하는 20여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고요, 현지에 도착해서 휴대폰에서 간단한 설정을 통해 이용할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내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입력된 주소록및 기타 휴대폰의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요.

임대로밍은
WCDMA및 GSM로밍 서비스 지역(유럽, 동남아등)으로 갈 때 사용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이 현지에서 사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통사에서 사용가능한 휴대폰을 빌려서 가는 서비스입니다. 착신전환을 제공하기 때문에 내 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을 수 있지만 임시로 폰을 빌려쓰게 되는 점, 되돌아와서 반납을 해야 하는 점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이용한 GSM/WCDMA인데요,
GSM칩이 휴대폰에 내장된 WCDMA휴대폰은 현지에서 전원만 켜면 바로 휴대폰 이용이 가능하구요, 약 54개국에서 편리하게 음성,영상,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복잡하죠?
국내에서 사용하는 휴대폰 기술과 각 국가별로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내가 사용하는 휴대폰과 내가 방문하는 국가에서 사용가능한 로밍방식을 미리 따져보면 되구요, 임대로밍이 아니라면 인천공항에서 출국전에 로밍센터에서 안내받으면서 안내책자를 챙기면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고 급할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겠지요.

햅틱은 WCDMA를 지원하는 3G폰으로, 인천공항 SKT 로밍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니 홍콩에 도착하여 바로 전원만 켜면 사용이 가능해요. 이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은 지역설정을 해줘야 로밍이 됐었는데 그에 비하면 WCDMA는 보다 더 편리한 셈이지요.

휴대폰 로밍을 이용할 때 유의점은 요금이에요.
해외 모바일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로밍 서비스 요금은 굉장히 비쌉니다.
WCDMA 기준으로 아래와 같아요
 홍콩->홍콩 : 350원, 홍콩->한국:1,700원, 수신:692~647원 (VAT별도)

이전에 이용했던 CDMA로밍은 조금 더 비싸서 이렇답니다.
 홍콩->홍콩 : 450원, 홍콩->한국:1,850원, 수신:792~747원 (VAT별도)

참고로 수신요금은 내가 선택하는 통신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그냥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SK텔링크는 요금이 제일 비싸니 꼭 비교해보고 저렴한 통신사를 선택하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한국에 잠시 안부전화 한통화만해도 2,000원정도 하고, 받기만 해도 7~800원정도 드니 한국에서처럼 휴대폰을 이용한다면 엄청난 요금이 나오겠죠.

그래도 낯선 여행지에서 로밍되는 휴대폰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면 그만큼 든든한 여행의 동반자는 없다고 봅니다.

참 그리고 로밍한 이후엔 꼭 '현재 사용자는 로밍중이어서 국제 전화 요금이 부과 됩니다 ~' 라는 안내 멘트는 꼭 나오게 설정해 두세요.
한번만 설정하면 그 이후엔 로밍 할때마다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그리고 전화를 했을 때 상대편 수화기에서 현재 로밍중이라는 멘트가 흐르거든 꼭 필요한 전화가 아니라면 그냥 끊어주는 배려 ~ 잊지마시고요 ^^
로밍중에 받았는데 '뭐해 ? 그냥 걸었어 ~' 하면 참 대략 난감하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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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밍한 햅틱과 함께하는 홍콩 여행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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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아마 거의 다 로밍을 쓰시는 것 같던데..
    저의 경우에는 전화 걸때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말이죠.. 아직도 헷갈려요.. ㅜ.ㅜ 그래서 좋은 점은 주로 오는 전화만 받게 된다는거.. 그래도 요금은 나온다죠.. ㅋㅋ

    2008/05/12 12:2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 대부분 로밍해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
      전화는 한국에서 전화 걸때 기준으로 걸면 된답니다.
      난 지금 한국에 있다 생각하고 걸면 되는거에요 ~^^
      전 로밍해가면 전화 거의 안 받아요 ㅜ.ㅜ

      2008/05/13 16:43
  2. 동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단축번호 쓰는게 젤 편한듯~ㅋ 자동로밍 너무 편해요~
    특히 아기가 있다보니까 더욱더 그런듯~^^

    2008/05/16 12:50

요즘 모바일 시장에서 "풀브라우징"이 화두이다.
네이버,다음등 웹사이트들이 햅틱에 휘리릭 하고 들어가는 CF가 나오고 있고,
한동안 이동통신 시장에서 열세였던 LG텔레콤에서 oz서비스를 통해 풀브라우징을
 killer app.로 들고 허울만 있는 영상통화의 종료를 얘기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과연 풀브라우징이 뭘까?
풀브라우징이란 우리가 pc의 웹브라우져를 통해 보는 웹사이트등을 휴대폰에서 그대로 보게하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말한다.
그럼 그동안 우리가 써오던 모바일 인터넷은?
네이트, 매직앤, 이지아이등 이통사들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제공되던 것으로 WAP 방식이다.
WAP은 IP기반 인터넷환경과 다른 모바일 환경의 특성에 맞는 프로토콜로서
 text가 기반이었고 이후에 점차 발전하면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고 있다.

그럼 진짜로 햅틱에서 풀브라우징이 되는거야?
(실제로 내가 제일 많이 받은 질문도 이거였고)
스팩상으로 SKT에만 제공된다는 풀브라우징을 써보기 위해 바로 모바일 웹 뷰어를 실행해 보았다.
엥? 이게 모야~~
처!음!엔! 실망 그 자체였다.
시판초기에 내장된 모바일 웹 뷰어는 햅틱에 최적화된 것이 아니었던 것
애니콜 pc매니져와 햅틱을 연결하여 업그레이드를 마친후
모바일 웹 뷰어도 ver1.1로 새로 다운로드,설치를 하니 딴 세상이 펼쳐졌다.
 
짜잔~  새로 실행한 모바일 웹 뷰어에서 내 블로그가 나온다 ^^
네이버 블로그의 앙증맞은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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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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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바일 웹뷰어는 tab 브라우징도 지원해서 두 블로그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큰 웹사이트를 띄우다 보니 글씨가 작을 수 있지만
그럴땐  요렇게 메뉴를 통해 화면도 키울 수 있고
그냥 통화음량 조절 버튼 +,- 로도 화면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손끝으로 가리키고 있는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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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뷰어의 맨위에 주소입력창이 있다. 창을 클릭하면 주소입력으로 넘어가는데
입력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영어인 웹사이트 주소는 pda를 쓸때 익숙한 방식인 "박스필기"를 이용하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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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스타일러스 펜이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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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인식력이 상당히 좋아서 왼손으로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알아서 워드로 표기해 주니
우왕 ~~ @.@
한글입력은 키패드를 통해 천지인으로도 입력할 수 있다.

모바일 웹 뷰어 하단에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오른쪽으로 넘겨서 A라고 써져있는 메뉴를 클릭하고 웹사이트를 클릭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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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웹사이트의 내용중 텍스트만 뽑아서 보기 편하게 디스플레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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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구글 리더에 접속해서 등록해놓은 feed를 보는데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속도가 빨라서 제일 많이 이용하게 되는 기능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웹서핑 속도를 얘기해보자면
정확히 측정해본 것은 아니지만 국내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는데 약 18초정도 걸린다.
뭐 pc에서 접속하던것을 생각해보면 느린 속도지만 지하철타고 가면서
친구와의 약속장소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잠깐 잠깐 띄워보는 데에는 상당히 쓸만하다.
특히 패밀리 레스토랑의 긴 웨이팅 줄에서 둘이 머리 맞대고 속닥이며 서핑하는데는 쵝오 +.+

참고로 현재 풀브라우징에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햅틱에서 모바일 웹 뷰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한번 최적화 처리된 웹사이트의 내용이 모바일 단말기로 전송이 되고 웹 뷰어를 통해 웹브라우져 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activeX가 많이 활용되고 웹표준이 잘 지켜지지 않는 현재 국내 웹환경에서는 웹 뷰어 방식이 지금 상황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다.

 두번째는 휴대폰에 웹브라우져가 장착되어 모바일 단말기에서 직접 html을 처리하는 방식인데, LG의 터치웹폰이 그러하다. 폰&폰 매장에서의 짧은 사용체험이었지만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activex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친근한(?) 팝업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진정한 풀브라우징이 뭐냐 기술적으로 뭐가 뛰어난거냐란 기술적인 논란보다도
결국 선택은 각 이통사가 제공하는 데이터요금제와
내가 풀브라우징을 통해 어떤 걸 하고 싶은가 일 것이다.

풀브라우징과 관련한 각 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보면,
SKT에서는 햅틱 출시와 비슷한 무렵에 퍼팩트 요금제란 프로모션 상품을 내놓았다.
한달에 1만원을 내고 10만원 상당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6월까지는 무제한 사용가능)
단, 10만원 사용량 초과시 mms등의 사용이 전면 중단되고,
5000원 단위로 충전식 사용을 해야 한다.
LGT에서는 oz 무한자유 요금제를 내놓고 한달에 6000원으로 1G상당을 이용가능하다
(가입월 포함 6개월간 무제한).

풀브라우징 처음엔 그거 되던 말던 몬 상관이야 ~얼마나 쓰겠어 ~
했는데 막상 정액요금내고 써보니 참으로 요긴하게 어디서나 두르두르 잘 쓰고 있당 ^^
특히 여행 스케쥴을 짠다거나 할일을 계획할때 막 대화하다가 막히면
'지금 찾아볼까 ? ' 하며 쓱쓱 정보 찾기 딱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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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안기는 휴대용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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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또 다른 블로그  http://blog.naver.com/loui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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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유자드웹 KTF의 경우 한달에 3000원으로 쓸 수 있답니다 ^^

    2008/04/22 20:07
  2.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 간편해보이드라..
    해외팬팔도 하던데
    풀웹브라우징으로
    졸래부러웡..

    2008/04/23 00: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펜팔할 나이가 울쩍 지나서요.. 그런 것도 요즘에 하는군요 =.=

      2008/05/08 00:30
  3. 예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이런 모습 볼때마다 넘 트렌디하고 멋져요~~~~~~

    그리구요~ 코가 너무 이뻐용 ㅠㅡㅠ 늘 감탄중,,,♡
    콧날이 완전~~~~~~~ 한가인 코보다 백배이뻐요~ 흐흐,,,

    2008/04/23 09:0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한가인이라뇨 ...이렇게 강도 높은 발언을 ㅜ.ㅜ
      감사합니다 .. 새겨 들을께요 ㅜ.ㅜ

      2008/05/08 00:31
  4. 양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워 ~ 이거 완전 연앤이신데요. 진짜 이쁘삼 ! 켁

    2008/04/23 13:0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24 09:41
  6. 꼬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전자제품에관심이 많은지라~ 다나님 핸펀보니 가지고싶네요~*^^*

    2008/04/24 11:59
  7. BlogIcon 아크셰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햅틱의 그것은 풀브라우징이라고 하기엔 쵸큼 민망한 점이 있죠=ㅅ=..
    (라고 아르고 유저가 중얼거립니다)

    2008/04/29 18:49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MP3 는 아이팟 iPod 이에요.
무척이나 싫증 잘 내는 제가  1세대, 2세대를 거쳐 3세대까지 손에 넣었으니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  
이미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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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애플은 아이팟의 여세를 몰아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포토폴리오를 바꿀만큼 혁신적인 제품인 아이폰 iphone을 들고 나왔었지요.  이전의 히트작 아이팟의 단순한 컨버젼스 제품이라고 하기엔 아이폰이 가져온 것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이폰은 멀티터치 터치스크린과 중력센서와 함께 동작하는 여러 어플리케이션이 들어있는 휴대폰이에요.
아이폰이 세상에 나온 이후로 많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터치 스크린 폰을 포토폴리오에 추가하게 되었는데  최근 LG 에서 출시한 터치웹폰과 삼성전자 애니콜의 햅틱도 그 흐름선상에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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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애플  

손으로 터치하여 조작 할 수 있는  터치폰이라는 점 보다 더 의미가 있는건 아이폰엔 애플이 자체적으로 만든 OS인 X가 탑재된 최초의 handheld device란 점 일텐데요.
이 OS X는 Mac시리즈를 통해 이미 안정성이 검증된 OS였고, handheld device에의 포팅은 어찌보면 예견된 일이었다고 볼 수도 있을테지요.  
북미에서만 사용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전세계에 풀린 물량이나,
최근 3G를 지원하는 iphone에 대한 관심을 보면  phone+ipod+Internet(wifi) 라는 조합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사실 여기엔 '터치'보다 더 깊은 애플의 전략이 담겨져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OPEN'입니다.
최근에 발표한 iphone SDK를 보면 더욱 더 명확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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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애플

이렇게 애플은 이 폰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툴을  전세계의 개발자에게 안겨주고 멋진 소프트웨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palm이 PDA시장에서 널리 사랑을 받은 것도, 전세계의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쏟아내는 다양한 application을 써보는 재미가 아주 컸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되고요.

이렇게 아이폰이 휴대폰 시장의 포트폴리오를 바꿔가며 비상하고 있는 시점에
국내에도 햅틱이 출시되었습니다.
처음 햅틱이 나오던 날 햅틱 발표현장에서 이전의 터치폰과 다른점이 무엇이냐는 '당연한 질문' 들이 쏟아졌는데요. 이에 대해 삼성측은 "진동과 소리로 디지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햅틱 UI 가 들어간 프리미엄 휴대폰" 이란 답변을 내 놓았습니다. 실제 햅틱 마케터와의 간담회때에도 햅틱 UI 에 대한 엄청난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요.

햅틱을 사용한지 열흘정도가 되어 가는 지금 햅틱 UI 에 상당 부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지작 거린지 얼마 안되어 대부분의 기능을 파악했으니 쉬운 UI 인듯 하고요.
터치할때마다 생생한 진동감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러스 손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터치 반응도 좋고요.  

햅틱 UI 잠깐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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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아이콘등을 손으로 드래그해서 옮길 수 있는 컴터 환경 그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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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적인 요소 뿐 아니라 무려 22가지 진동 피드백이 있어 터치할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엄청난 진동감도 있는데요. 주사위 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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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으로 흔드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을 흔들면 주사위를 던질 수 있습니다.
주사위가 드르르륵 ~ 굴러가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
꽤나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


 이렇게 '터치'와 '진동'이 버무러져 적절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햅틱이 나왔는데요.  
이미 눈높이가 높아진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할지 그건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IT 얼리 어답터에 한정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요)
분명한건 햅틱이 처음쓰는 터치폰으로서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거에요.
또 다시 어떤 폰이 나와 오감을 만족시켜줄지 사뭇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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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루이가 쓴 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또 다른 블로그 : http://blog.naver.com/louismom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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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c.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답터 눈높이에는 애니콜 햅틱이 최고 스팩에 모자라는 점들이 많아 아쉬움을 얘기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할라치면 뭐 말할것도 없지요.
    그런면에서 삼성에서는 혁신적인 면과 사용자들이 아쉬워하는 실용성을 적절히 조화를 이룬 폰을 많이 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햅틱 출시전에 풀스크린터치에서 변화를 준점은 이러한 소비자 요구 수용의 한면을 보는것 같아 계속해서 기대가 됩니다.

    2008/04/16 11:0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마자요 ~ 쓰면 쓸수록 풀 스크린은 무리였다 싶더라고요. 예전 습성 버리기가 쉽지 않죠 !

      2008/04/22 18:1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햅틱폰은 쓰지 않아서 모르는데, 프라다폰도 진동감이 있어서 대충 무슨 이야기하시는 지는 알겠네요- 그 진동감 묘하게 중독되죠+_+

    2008/04/16 17:04
  3. 양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지만 상당히 갖고 싶은 폰이네요

    2008/04/17 16:26
  4. 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갔다가 다 비공개로 된 거 같아서 일루 와봤어요 뭔일 있으세여???

    2008/04/24 12:02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25 05:5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25 16:37
  7. BlogIcon 강현숙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다 비공개로 되어있어요 다나루이님 무슨일 있으세요???

    갑작스레 놀래서. 이쪽으로 왔는데 여기는 그대로인데..

    2008/04/25 14:46
  8. 이민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요..~ 무슨일 있으신것같네요..ㅠ.ㅠ..

    2008/04/27 02:10
  9.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열었어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4/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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