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혁신적이라는 것은 너무 거창한 말이니,
왠지 보고나면 지름신을 부르게 하는 제품을 내놓는 회사... 그렇게 많진 않은거 같아요.
소니는 개인이 휴대하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 퍼스널 전자 제품을 참 잘만드는 회사인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소니 워크맨은 최고의 아이템이었어요.
아이와나 마이마이같이 성능 좋고 가격 괜찮은 제품이 있어도 갖고 싶은건 늘 소니였지요.
왠지 보고나면 지름신을 부르게 하는 제품을 내놓는 회사... 그렇게 많진 않은거 같아요.
소니는 개인이 휴대하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 퍼스널 전자 제품을 참 잘만드는 회사인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소니 워크맨은 최고의 아이템이었어요.
아이와나 마이마이같이 성능 좋고 가격 괜찮은 제품이 있어도 갖고 싶은건 늘 소니였지요.
마케팅을 공부할땐 소니관련 서적은 죄다 구해 읽을 만큼 소니의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했어요.
어떻게 하면 내가 맡은 브랜드도 이렇게 키워낼 수 있을까.
소니 ! 하면 예쁘겠다가 떠올랐고 비싸겠네 ...하지만 갖고 싶다.
이렇게 연결고리가 확실한 브랜드였지요.
그러던 소니가 그 브랜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한지 꽤 되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소니 스타일이 무엇인지 하나 둘 씩 보여주는 모습이 심상치 않아 보이더니
이번에 확실하게 소니를 보여준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맡은 브랜드도 이렇게 키워낼 수 있을까.
소니 ! 하면 예쁘겠다가 떠올랐고 비싸겠네 ...하지만 갖고 싶다.
이렇게 연결고리가 확실한 브랜드였지요.
그러던 소니가 그 브랜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한지 꽤 되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소니 스타일이 무엇인지 하나 둘 씩 보여주는 모습이 심상치 않아 보이더니
이번에 확실하게 소니를 보여준것 같습니다.
이 맘때면 맥월드니 CES니 하는 대형 행사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합니다.
기대했던 애플은 마지막 참가라고 하는 이번 맥월드에서 그닥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고
세계적으로 다가온 경제위기 속에 열린 CES 역시도 빈 부스 공간이 꽤 되어 활기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이번엔 존재감을 제대로 들어낸 제품이 있었지요.
지난 12월부터 티져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던 노트북.
소니의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이었어요 !
기대했던 애플은 마지막 참가라고 하는 이번 맥월드에서 그닥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고
세계적으로 다가온 경제위기 속에 열린 CES 역시도 빈 부스 공간이 꽤 되어 활기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이번엔 존재감을 제대로 들어낸 제품이 있었지요.
지난 12월부터 티져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던 노트북.
소니의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이었어요 !
물론 그 비밀이 CES에서 공개되기 전에 이미
인터넷상에 스팩이 돌아다녀 조금은 김이 빠진 감은 있었지만요.
인터넷상에 스팩이 돌아다녀 조금은 김이 빠진 감은 있었지만요.
작년에 노트북 시장에 인텔의 아톰 심장을 단 넷북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주머니 사정을 만족시키는 착한 가격의 제품은 많았지만
그만큼 끌리는 스타일을 가진 녀석도 없었던거 같아요.
넷북... 가격은 저렴하지만 딱 그 가격의 그 성능 그 디자인이구나. 이 정도 느낌이었어요.
너무 끌리지않은 그래서 '없는 필요'를 만들어 가면서라도 막 갖고 싶지 않은.
때로 너무 갖고 싶으면 우린 별별 합리화를 통해 구매 최우선 모드로 돌입하곤 하잖아요.
넷북에 대해서는 별다른 유혹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그 가격의 그 성능 그 넷북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니 시크릿 파티에서 바이오 P를 직접 만져 볼 수 있었는데요.
실물을 통해 접한 바이오P...이번엔 정말 소니가 일을 저질렀구나 싶더군요.
그만큼 끌리는 스타일을 가진 녀석도 없었던거 같아요.
넷북... 가격은 저렴하지만 딱 그 가격의 그 성능 그 디자인이구나. 이 정도 느낌이었어요.
너무 끌리지않은 그래서 '없는 필요'를 만들어 가면서라도 막 갖고 싶지 않은.
때로 너무 갖고 싶으면 우린 별별 합리화를 통해 구매 최우선 모드로 돌입하곤 하잖아요.
넷북에 대해서는 별다른 유혹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그 가격의 그 성능 그 넷북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니 시크릿 파티에서 바이오 P를 직접 만져 볼 수 있었는데요.
실물을 통해 접한 바이오P...이번엔 정말 소니가 일을 저질렀구나 싶더군요.
파우치 만한 크기와 무게는 인상적이에요. 그런 면에서 휴대성에선 단연 우수!
(여기서 파우치는 빅 파우치라고 해야될것 같아요.
신장 170 cm 이상 언니들이 쥐고 다니면 좋은 크기의 긴 파우치요.
전 파우치도 손바닥 만한걸 선호하기에 바이오 P 를 산다면 파우치에 넣을 수는 없고
P 를 파우치처럼 들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
(아 .. 이 언니는 180cm 은 되어 보이더군요 ^^;;)
빨강에 이어 흰색 바이오 P. 블랙에 이어 올리브 그린까지 색상은 다 이쁘게 빠졌어요,
어쨌든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은 정말 소니 스타일 그 자체인것 같네요.
신장 170 cm 이상 언니들이 쥐고 다니면 좋은 크기의 긴 파우치요.
전 파우치도 손바닥 만한걸 선호하기에 바이오 P 를 산다면 파우치에 넣을 수는 없고
P 를 파우치처럼 들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
(아 .. 이 언니는 180cm 은 되어 보이더군요 ^^;;)
빨강에 이어 흰색 바이오 P. 블랙에 이어 올리브 그린까지 색상은 다 이쁘게 빠졌어요,
어쨌든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은 정말 소니 스타일 그 자체인것 같네요.
제가 노트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두가지있는데, 액정화면과 키보드에요
먼저 바이오 P의 화면은 8인치에 1600*768이라는 놀라운 해상도를 지니는데
개인에 따라 평가는 다르겠지만, 높은 해상도를 선호는 저에겐 맘에 드는 점이에요
보통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낮은 해상도에 엉성하게 큰글씨로 보여주는건 좀 그래요.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보단 좀 작긴하지만 타이핑이 불편할 수준은 아닌듯 했고
실제로 생각나는데로 타타타닥 !!!! 자판을 두드려보니
오타없이 매끄럽게 타이핑 할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건 씽크패드에서 보던 빨콩이 같은 포인트 스틱이 달려있네요.
씽크패드에서 이미 빨간콩에 익숙해져있던터라 바이오 P의 포인트 스틱도 마우스 대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빨간 바이오 P 파우치마져도 예쁘고 얇네요.
실제로 생각나는데로 타타타닥 !!!! 자판을 두드려보니
오타없이 매끄럽게 타이핑 할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건 씽크패드에서 보던 빨콩이 같은 포인트 스틱이 달려있네요.
씽크패드에서 이미 빨간콩에 익숙해져있던터라 바이오 P의 포인트 스틱도 마우스 대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빨간 바이오 P 파우치마져도 예쁘고 얇네요.
실제 체험해본 사항은 아니지만
바이오 P에 채용된 비스타는 왠지 스팩 상 부담스러운 OS가 아닐까 했는데
바이오 P에는 "인스턴트 모드"라는 것이 있어서
윈도우 부팅을 하지 않고도 사진,음악, 동영상, 웹브라우징등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윈도우 부팅을 하지 않고도 사진,음악, 동영상, 웹브라우징등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벌써 인터넷엔 CES에서 함께 발표된 MS Windows7 베타를 바이오 P에 시도한 동영상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설치와 함께 성능도 더 나아진다고 하네요.
참 발 빠른 분들이죠 !
소개되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설치와 함께 성능도 더 나아진다고 하네요.
참 발 빠른 분들이죠 !
한가지.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소니 시크릿 파티.
Co-마케팅 파트너로 리바이스 시그너처보다 그냥 리바이스 진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여담인데요.
이번 파티에 참석하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전에 소니 런칭에서는 조한성이 왔었지요. (+Click)
뭐 왔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 보니 조한성 이더라 했었는데
이번엔 완소 연예인이 온다고 계속 알려 주길래 행사장을 쓱 둘러보니 양동근이 있는거에요.
아. 이번엔 양동근이 왔구나. 좀 특이한걸 .. 했는데.
이 안경쓰신 분 ... 소니의 직원분이시더라고요. ^^;;
양동근 대신에 ^^;; 리바이스 시그너쳐 모델인 이 두분이 오셨네요.
이번 파티에 참석하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전에 소니 런칭에서는 조한성이 왔었지요. (+Click)
뭐 왔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 보니 조한성 이더라 했었는데
이번엔 완소 연예인이 온다고 계속 알려 주길래 행사장을 쓱 둘러보니 양동근이 있는거에요.
아. 이번엔 양동근이 왔구나. 좀 특이한걸 .. 했는데.
이 안경쓰신 분 ... 소니의 직원분이시더라고요. ^^;;
양동근 대신에 ^^;; 리바이스 시그너쳐 모델인 이 두분이 오셨네요.
서류 봉투에서 꺼내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맥북 에어처럼,
파우치에서 나오는 바이오 P도 스타일리쉬 아이콘이 될까요?
당분간은 애플의 아이팟 소니의 바이오P 를 양손에 쥐고 있다면 별다른 악세서리 없이도
꽤 훌륭한 스타일링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악세서리값이 비싸긴 하지만요.
이번엔 확실힌 보여준것 같네요. 진정한 소니 스타일이 무엇인지.
적어도. 스타일리쉬하다 그리고 갖고 싶다 여기까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다음엔 어떤 흥미로운 제품을 들고 세상에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당분간은 애플의 아이팟 소니의 바이오P 를 양손에 쥐고 있다면 별다른 악세서리 없이도
꽤 훌륭한 스타일링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악세서리값이 비싸긴 하지만요.
이번엔 확실힌 보여준것 같네요. 진정한 소니 스타일이 무엇인지.
적어도. 스타일리쉬하다 그리고 갖고 싶다 여기까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다음엔 어떤 흥미로운 제품을 들고 세상에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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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니다운 제품이네요.
2009/01/14 13:09가격은 만만치 않겠지만, 갖고 싶게 만드는 군요 ㅎㅎ
가격은 생각보다는(!) 괜찮게 나온것 같아요 ^^;;
2009/01/15 12:13정말 많은 것을 하세요... 대단하세요^^
2009/01/14 13:31제가 하는게 모가 있겠어요 ^^;;
2009/01/15 12:13소니가 간만에 예전 느낌 나는 제품을 만든 것 같아요.
2009/01/14 23:21아주 마음에 들어요 ㅋㅋ
그쵸 ? 예전 느낌 나는 제품 ^^
2009/01/15 12:14정말 금전적인 여유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질러버릴텐데요..ㅠ_ㅠ
2009/01/15 01:38이제부터 사회에서 많이 버실테니 지르세요 ^^
2009/01/15 12:14아.. 요즈음 이 바이오p에 뽐뿌받아서.. 고생하고 있는 제 심장과 뇌....
2009/01/17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