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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영어 대사 한마디도 안 빼놓고 다 듣고 싶어서
에드워드의 발음과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완전 받아쓰기 했다.
누군가 분명 잘 정리해서 이미 포스팅하지 않았을까 ? 구글링 몇번 하다가 귀찮아져서 
그리고 내가 직접 하고 싶어서
보면 볼수록 계속 빠져드는 .. 트와일라잇 3편에서 끝나지 말고 계속 나와라 ~ 계속




벨라의 독백.
사슴을 잡는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에서 뱀파이어중엔 동물의 피를 섭취하는 종류가 있음이 암시된다. 트와일라잇에서 이런 부류를 채식하는 뱀파이어라고 한다. 트와일라잇의 매력 한가지 : 뱀파이어는 꼭 사람의 피만을 섭취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처럼 동물만을 먹고 살 수도 있다. 그러기에 더욱 다가가기 쉬운 컬린가 뱀파이어들. 수퍼 파워의 힘과 불사의 존재이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으니 악당도 아니다. 외려 사람을 죽이는 타 뱀파이어를 처단하고 백년전 그때 처럼 신사답게 여자를 아끼고 로맨틱하게 사랑한다. 그러기에 에드워드에 더욱 열광하는 우리들,
물론 나는 정말 채식한다. 동물먹기가 싫어서 ...

I’d never given much thought to how I would die...
But dying in the place of someone I love seems like a good way to go...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생물시간 두번재로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첫 만남에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던 에드워드는 뜻밖에도 다정하게 인사를 건넨다. 이때 에드워드의 표정 너무 좋다.

Edward : Hello. I'm sorry I didn’t hav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last week.
I'm Edward Cullen. ... You’re Bella.

뜻밖의 친절함에 당황해하는 벨라에게 비를 좋아하냐고 묻는 에드워드 .
Edward : So you enjoy the rain ?

벨라가 춥고 축축한건 싫다고 하자 에드워드의 살인미소 등장.
소설 트와일라잇에 에드워드의 살인미소에 벨라가 얼마나 녹아드는지는 여러번에 걸쳐 등장한다. 그중 제일많이 쓰였던 표현은 "crooked"
소설속 문장을 통채로 빌자면 "The breathtaking crooked smile reappeared"
연기하기 결코 쉽지 않았을 듯 한 촌철살인 미소를 참으로 잘도 연기해낸 로버트 패틴슨
생물시간 내내 맴돌던 에드워드의 미소와 천천히 말하는 입가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수업을 마친 후 둘이 복도를 걸으면서 나누는 대화.
에드워드는 모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만 오직 벨라의 마음만을 읽을 수가 없다.

Edward : I'm sorry I’m just trying to figure you out. You’re very difficult for me to read.

마음을 읽지못해 답답해 하는 에드워드에게 하는 벨라의 질문은 뜻밖에도 눈의 색깔에 관한 것.

BELLA : Hey, Did you get contacts?
EDWARD : ... no.
BELLA : Your eyes were black last time I saw you, now, they’re golden brown or --
EDWARD : I know it's the ..uh.... It’s just the fluorescents.

트와일라잇 소설에 보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의 눈은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컬린 가족 처럼 동물의 피를 먹는 뱀파이어는 연한 갈색을 띄는데 오랫동안 피를 섭취하지 못하면 점점 석탄처럼 검은 빛으로 변한다고 한다. 벨라의 달콤한 피 향기에 오랫동안 짓눌려온 인간의 피에 대한 섭취욕구가 강하게 표출되어 나왔던 첫번째 만남에서 에드워드의 눈은 검정이었지만 두번째 만남에서는 갈색으로 변해있었던것. 소설속에서는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사냥을 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 보통의 인간은 본능적으로 에드워드와 같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자의 눈은 피하기 마련이기에 그 미묘한 차이를 알지 못하지만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현하던 첫만남에서도 벨라는 에드워드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그의 눈 색깔까지도 정확히 감지해 냄으로서 에드워드를 당황하게 만든다.


자동차 충돌에서 에드워드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렇게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구해냈는지
벨라가 계속 궁금해하자 에드워드는 우린 친구가 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충고한다.

EDWARD : Bella, We shouldn't be friends.
BELLA : You really should've figured that out earlier.
Hey Why don't you just let the van crush me and saved yourself all the regret.
EDWARD : You think I regret saving you?
BELLA : I can see you doing .. I don't know why.
EDWARD : You don't know anything.


그렇게 차갑게 벨라를 밀어내던 에드워드. 학생식당에서는 또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런 에드워드의 mood swing 에 벨라는 몹시 혼란스럽다. 또 이런 설정은 마치 하이틴 소설처럼 여심을 파고 들기 마련.

BELLA : Thanks... you know your mood swings kind of giving me whiplash.
EDWARD : I said it would be better if we weren't friends, not that I didn't want to be.
BELLA : What does that even mean?
EDWARD : It means if you were smart, you stay away from me.


이때 나온 에드워드의 명대사 " What if I'm the bad guy ? "

BELLA : I have considered radioactive spiders? Kryptonite?
EDWARD : so superheroes stuff,right ?
             What if I’m not the hero? What if I’m the bad guy?
BELLA : you are not ...

벨라가 함께 어울려 놀자고 제안하자 울듯한 표정에서 방긋 미소를 띄우는데 정말 crooked smile 그 자체다 !!!

Bella : why don’t we just - hang out.



동네 불량배들에게 둘러 쌓인 벨라를 구하기위해 차를 급정거 한 후 차에서 내리면서 벨라를 향해 차에 타라고 소리친다. 벨라를 위협하던 무리들을 죽일듯이 노려보는 표정연기가 아주 좋았다.

EDWARD : Get in the car



벨라를 태우고 가면서 차를 돌려 저놈들을 죽이러 가지 못하게 아무말이나 시켜 달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외치는 에드워드.

EDWARD: Will you talk about something else just to distract I won't turn around
BELLA : Put your seat belt on
EDWARD : Put your seat belt, Bella
너부터 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할때의 히스테리컬한 미소와 액센트 모두 완벽.


그런 후 둘은 늦은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가지만 주문은 벨라 몫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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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지 어떻게 알고 왔냐는 벨라의 물음에 에드워드의 대답 :
"나는 .. 너를 .. 아주 많이 보호해 주고 싶어"

BELLA : How did you know where I was ?
EDWARD : I didn't, Don't leave, bell
BELLA : Did you follow me ?
EDWARD : I feel... very protective of ..you.


Bella : So what .. you read minds ?
Ed : I can read every mind in this room, not part from yours.
money, sex, money, sex, money, sex, cat .... and then you ... nothing
It’s very  frustrating.

이렇게 이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다 읽겠는데 벨라의 마음만은 못 읽겠다고 하자 벨라는 마음을 읽어내는 에드워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한다. 에드워드, 그런 벨라가 재미있어 크게 웃다가 갑자가 못견디겠다는 듯한 몹시 괴로운 표정으로 급격하게 변하는데 이때의 표정연기 ... 정말 ... 소름끼치게 좋았다. "더 이상 너를 멀리할 자신이 없어"

BELLA : What is it?
EDWARD : I... don’t have the strength to stay away from you anymore.
BELLA : then don’t


에드워드의 정체를 알게된 벨라. 더이상 그 사실을 숨기지 못하는 에드워드와의 대면.

BELLA : You’re impossibly fast. And strong. Your skin is pale-white and ice-cold.
Your eyes change color. And sometimes you speak like... like you’re from a different time.
You never eat or drink anything you don't go out in the sunlight.

BELLA : How old are you?
EDWARD : Seventeen.
BELLA  : How long you've been seventeen?
EDWARD : ...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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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과 이 입술때문에 자꾸만 생각하는 트와일라잇.



BELLA : I know What you are.
EDWARD : Say it. Out loud. Say it.
BELLA :  Vampire
EDWARD :  Are you afraid?
BELLA : No
EDWARD : Then ask me the most basic question: what do we eat?
BELLA : You won’t hurt me.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겠다면 햇빛이 비치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지만 햇살아래 에드워드의 피부는 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난다. 여기서 트와일라잇의 또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발산. : 햇살아래서 뱀파이어는 흉하게 변하지 않는다. 외려 더 아름답게 반짝일 뿐.

EDWARD : This is what I am.
BELLA : Likes Diamonds... You ... beautiful...
EDWARD : Beautiful?  It is the skin of a killer, Bella
EDWARD : I'm a killer
BELLA : I don't believe that.
EDWARD : Because you believe the lie. Camouflage. I’m the world's most
dangerous predator. Everything about me invites you in - my voice, my face, even my smell.

소설속에서 뱀파이어들은 인간을 유혹하여 그들의 피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매우 아름다운 존재들로 묘사된다. 특히 에드워드는 출중한 외모와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매력적인 머리칼을 가진 뱀파이어이다. 컬린가 뱀파이어중에서 로잘리는 눈을 뗼수 없는 금발 미녀로 그려지는데 극중 로잘리역은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에드워드를 상당히 훌륭하게 연기했다. 쉽지 않았을 듯.  

EDWARD : I’m designed to kill.
BELLA : I don’t care.
EDWARD : I’ve killed people before.
BELLA : It doesn’t matter.


소설속에서 에드워드는 동물의 피 섭취만을 강요하는 컬린가를 떠나 홀로 방황하며 사람의 피를 먹고 산적이 있다. 정당화를 위해 죽어 마땅한 인간만을 골라 살인하지만 어쨌든 그는 이 과거때문에 자신이 살인자 Killer 임을 벨라에게 재차 확인시켜주려 한다. 그 어두운 과거 이후로 에드워드는 줄곧 동물의 피만을 섭취해 왔지만 벨라에게서 처음으로 인간의 피를 섭취하고자하는 강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EDWARD : I wanted to kill you. I’ve never wanted a human's blood so much in my life.
BELLA : I trust you.
EDWARD : Don’t.
(돈트 ! 하고 강하게 발음하는 액센트가 좋았다)


마치 자신만을 위해 제조된 헤로인처럼 에드워드를 강하게 유혹하는 벨라의 향기.

EDWARD : But you - your scent, it’s like a drug to me... my own personal brand
              of heroin.
EDWARD : I still don't know I can control myself.
BELLA :I know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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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에게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하자 벨라는 무섭다고 한다. 이때 에드워드의 손끝과 얼굴에 나타나는 실망의 표정 그리고 흐르는 피아노 선율. 곧 벨라는 "네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너를 잃게 될까봐 두렵다고 한다. 그 말에 바로 몹시도 애절한 표정으로 바뀌는 에드워드의 눈빛.

EDWARD : I can't read your mind. You have to tell me what you are thinking
Bella : Now I'm afraid
EDWARD : Good.
BELLA : I'm not afraid of you only afraid of loosing you... you can disappear.
EDWARD : You don’t know how long I’ve waited for you.

EDWARD : so the lion fell in love with the lamb.
BELLA : what a stupid lamb.
EDWARD : Sick masochistic lion.


여기서 에드워드가 자신을 메조키스트적인 사자라고 한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벨라의 피를 몹시도 갈구하지만 동시에 벨라에게 엄청난 사랑을 느끼게 된 에드워드. 지금까지 살아온것 중에 가장 심한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 그리고 동시에 가장 강한 사랑의 감정. 그는 미치도록 죽이고 싶지만 죽일 수 없고 죽도록 사랑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힘들다.

결국 ...  에드워드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 벨라의 독백.

BELLA : About three things I was absolutely positive.
 First : Edward was a vampire.

Second : there was a part of him and I didn't know how dominant that part might be
that thirsted for my blood.

And third : I was falling, unconditionally and irrevocably, in love with him.



다음날 아침 벨라의 집앞까지 달려와 학교에 픽업해 주는 에드워드.
차에서 벨라와 함께 내리는 에드워드의 입모양과 미소가 너무 귀엽다.
내가 십대였다면 가장 꿈꾸던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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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소 !!!

BELLA :Everyone’s staring.
EDWARD : Not that guy  -- no, he just looked.
Breaking all the rules now anyway, seems I'm going to hell

벨라와 함께 하기 위해 컬린가의 모든 규칙을 깨고 있는 에드워드.
벨라는 뱀파이어 세계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묻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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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뱀파이어가 되었냐는 물음에 스페인 독감으로 죽어가던 자신을 칼라인이 뱀파이어로 변신시켜주었다고 대답하는 에드워드. 소설에서 에드워드의 부모는 이미 죽었고 그 이후에 칼라인은 에드워드를 발견한다. 살아날 희망도 없고 살아나도 돌봐줄 부모가 없음을 인지한 칼라인은 오랫동안 숙원해오던데로 에드워드를 뱀이어로 만들게 된다.

BELLA : So does person have to be dying .... to become like you?...
EDWARD : ... No, that's just Carlisle. He would never do... this, to someone
who had another choice.
BELLA : So How long have you been like this?
EDWARD : Since nineteen-eighteen. That’s when Carlisle found me. dying of Spanish influenza.
 
뱀파이어로 변하는 과정이 아프냐는 물음에는 독액이 퍼질땐 고문당하는 것 만큼 아팠지만 피를 끝까지 섭취하지 않고 중간에 끊어야 하는 칼라인의 고통이 훨씬 더 컷다고 대답한다. 뱀파이어들은 한번 피 맛을 보게 되면 일종의 광기가 생겨 끝까지 빨아 버리기 때문에 누군가를 뱀파이어로 만든다는건 쉽지 않다는 설명.
영화 끝부분에 벨라 몸에 퍼지는 독액을 빨아내기 위해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를 흡입하지만 그 역시도 그토록 사랑하는 벨라이지만 중간에 놓지 못해 힘들어 하는 장면이 나온다.

BELLA : How was it like?
EDWARD : The venom was excruciating. But what Carlisle did was much harder...
not many of us have the restraint to do that.
BELLA : Didn’t he just have to ... bite?
EDWARD : Not exactly. When we taste human blood, a sort of frenzy begins.
It’s almost impossible to stop.
BELLA : But Carlisle did.

칼라인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않느냐는 말에 에드워드는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서" 라고 대답한다.
BELLA : So the Carlisle is the real reason you don't kill people.
EDWARD : No it's not the only reason.....I don’t want to be a monster.

소설속에서 에드워드는 컬린가를 나와 홀로 방황하며 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나중에 눈이 빨갛게 핏발이 선 괴물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아 결국 다시 컬린가로 돌아온다. 그 이후 단 한번도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를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벨라에게서 처음으로 인간 피를 섭취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던것. 물론 그와 함께 생에 처음으로 강한 사랑의 감정도.



에드워드는 벨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여기서 나오는 트와일라잇의 또 하나의 매력 : 뱀파이어, 그들은 지하에 살지 않는다 !

BELLA : This is incredible. so light and open. you know
EDWARD : What did you expect ? coffins, dungeons and moats?
BELLA :No... not moats.

EDWARD : It's the one place we don't have to hide.



자신의 방으로 벨라를 인도하는 에드워드. 살짝 미소를 띄운채 마치 방 검사를 당하는 듯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여기가 내 방이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EDWARD : Uh .. Yeah .. This is my room
Bella : No bed?
EDWARD : No.. I don't ....I don't  sleep.
BELLA : Ever?
EDWARD : No, not at all

어떤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 알고 싶어 오디오를 플레이해보는 벨라.
피아노 선율이 흐르자 에드워드는 '드뷔쉬 곡이야'라고 하고 벨라는 '달빛.. 좋은 곡이지' 짧게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들의 눈빛은 당황한 기색. 소설에서 달빛은 에드워드, 벨라 둘라 몹시 좋아하는 음악으로 중요한 매게체로 등장한다.

BELLA : Clair de Lune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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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쁜 미소와 창백한 뱀파이어 피부 어쩔건데 ~


EDWARD : What ?
BELLA : I can't dance
EDWARD : I can always make you.
BELLA : I'm not scar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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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못춘다는 벨라를 춤추게 만들겠다며 창밖으로 나간다. 꽉잡아 거미 원숭아 ! ^^

EDWARD : You'd netter hold on tight spider monkey !
EDWARD : Do you trust me?
BELLA : In theory.
EDWARD :Then close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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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대화하고 에드워드는 벨라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한다. 이때 흐르는 곳은 벨라의 자장가 : bella's lullaby. 영화에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에드워드가 피아노 치는 장면만 나오지만 소설 속에서 이 곡은 에드워드가 벨라를 위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처음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전에 에드워드는 벨라의 방에 들어가 벨라가 자는 모습을 보곤 했은데 이때 작곡한 곡. 영화속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여 더욱 빛이 발하던... 정말 로맨틱함이 흐르던 장면.



어떻게 방에 들어왔냐는 벨라의 물음에 어린 소년처럼 '창문으로 ... 네가 자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하고 더듬거리며 말하는 에드워드. 현실속에서보면 스토커나 다름없지만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모든 조건 - 출중한 외모, 매력적인 미소, 감미로운 목소리와 체취 -을 갖추도록 진화한 매력적이인 뱀파이어 에드워드이기에 한없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BELLA : How did you get in here?
EDWARD : The window.
BELLA : Do you do that a lot ?
Just a past couple of months..I like watching you sleep. It's a .. kind of facinating to me

게다가 그는 100년이 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십대의 풋풋함이 남아 있다.

EDWARD : Um, I always wanna try one thing. You stay very still. Don't Move


우선은 여기까지만. 이상하게 트와일라잇은 머리에 고스란히 남는다.
자꾸 자꾸 생각나.
.
트와일라잇 1편의 제일 명대사는 이거겠지.

"Bella, You are my lif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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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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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넘넘 멋지세요~~^^ 영화 보고 싶은데..>_<@@

    2009/01/03 03:22
  2. 지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배우는 다나님 스타일 아니지 않나요? 그래두 역활이 멋있으니까
    미국에서도 여자 십대들이 다 난리 났다죠
    근데 좀 고딩스럽지 않은징...^^

    2009/01/04 02:24
  3. 쁜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 열광하는 영화가 이영화라면 요새 남자들이 열광하는 영화가 과속 스캔들...
    남자들이 왜 그영화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예고편은 봤는데 별루 보고싶지는 않던데..
    남자들이 대부분 요새 과속스켄들가지고 잼나다고 다들 보라고 추천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입소문으로.. 지금 제일 많은 관객이 모였다고하지만...
    전 트와일라잇이 더 좋아요

    2009/01/04 02: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무래도 불경기일때는 코메디와 뱀파이어 영화가 뜨는것 같아요 ^^

      2009/01/06 15:05
  4. 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조조로 메가박스에서 볼트봤는데.. 보기전에 사람들이 그것보고 울었단 기사를
    읽고 보고싶었거든요. 근데 정말 잼나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저를 비롯해 많은 아줌마
    들이 눈물을 흘렸어요.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거의 부모와 아이들로 꽉차고
    아이들이 참 재밌어 하던데 루이랑 보심 어떨까해서요.아저씨들중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맺힌분들도있었는데 막 재미나다가 마지막에 그렇게 감동이 있더라구요.^^

    2009/01/04 21:56
  5. ㄴㅇ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ㄿ

    2009/01/04 22:41
  6. G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러그 가끔 들러서 글을 읽곤 했는데....
    이 글이 처음으로 저의 흔적을 남기게 만드네요.
    저도 요즘 이 영화에 빠져있어서요..ㅎ 멋진 사진들과 명대사 잘 보고 갑니다.
    첫인사 나눌때의 그 crooked smile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요^^

    2009/01/04 22:43
  7. 감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다나루이님 포스팅 즐겨 보고있는 다나님 팬이랍니다.
    저도 트와일라잇 흥미롭게 봤는데
    제가 감동있게 본 장면들을 하나하나 다시 올려주셔서
    글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답니다.

    특히 저도 영화보고 난 후
    "Bella, You are my life, now"
    이 대사가 머리속에 계속 맴돌았거든요.

    제 취향과 너무 비슷하신것 같아 항상 포스팅을 보고나면 행복하답니다.
    항상 유익하고 행복바이러스 같은 글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04 22: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무래도 요즘같이 금방 사그라들고 변하는 인스턴트 사랑이 판치는 때에 이런 불멸의 사랑이 몹시도 그리웠나봐요. 여자들이 ^^

      2009/01/06 15:06
  8. 아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라가 만약 차에 치어 죽었더라면 피의 본능을 억제하지 못했을꺼라고 책에 나오죠 그래서 정체가 탄로날 위험을 무릎쓰고 구할수밖에없었다난 부분을 읽고 넘 가슴찡했어요

    2009/01/06 12:0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책이 내용이 깊어요 ~ 대신 영화는 속도감 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아요. 영화사가 돈이 없어서 3G가 좀 허술한거 빼고는 ^^

      2009/01/06 15:13
  9. 그램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하나 하나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 트와일 라잇 느무 잘 정리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2009/03/03 11:06
  10. miumiu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이걸 이제야 보다니!! 다나루이님 대단하세요!!ㅜㅡ
    저도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보면서 mp3로 녹음 하고 있었는데..
    ㅋㅋ 그래서 가끔 듣는답니다~ ㅇ하하
    저도 에드워드의 말투와 미소가 너무 좋아요!!>ㅁ<
    이걸 하나하나 다 적어내시다니!!
    감동 그 자체네요~~ㅜㅡ

    2009/04/19 00:12
  11. shal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떻게..이렇게똑같을수가있죠???저랑너무..똑같잖아요..!!!
    ㅋㅋㅋ
    트와일라잇보고나서 진정되지않는가슴안고 어찌할바를(??)몰랏는데
    다나루이님이 대사와함께 중간중간 써놓으신 느낌들,
    읽으면서 완.전.공.감 했습니당...
    이분은 완전 나다 싶을정도로 ~~~^ㅇ^
    게다가 대사를 이렇게정리해주시니
    이 글쫙읽고 다시영화봤더니
    영화를, 영어그대로 받아들일수잇엇더용......

    정말 에드워드의 그 맴 도 는 미소는 저만빠져들엇던게아니엇꾼요
    저도에드워드의 말하는방식과발음이 너무!좋앗어요♥
    영화보는내내 얼마나 떨리고가슴이저릿?하던지
    벨라와에드워드 대화가많은것도아니고 많이웃지도않는데 어떻게저를 그렇게떨리게한걸까요
    ㅋㅋㅋ

    저는 말할수없는비밀이나 지금만나러갑니다 같은 잔잔한영화만 여운이남고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생각햇는데
    이런 ....제가잘보지않는 액션영화가 절 이렇게 매료시킬줄은..!

    아무튼~여기 자주오겟어용^*^~

    2009/05/04 01:22
  12.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 다나님.. 영어실력이 넘넘 부럽다능... ^ ^ 저도 보고 또보고 두근두근해서 몇일밤 잠도 못이루었다는거죠... dvd 나왔을래나??? 그나저나 젤 부러운건 다나님 영어실력! ^ ^

    2009/05/10 11:58
  1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젯밤을 꼴딱세우다시피 트와일라잇을 읽었어요. (이제사!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게다 다나님 때문이예요. 너무나도 상세한 리뷰!!! 마치 숙제같은 느낌이예요.
    나도 꼭 읽어보고프게하는 ^^
    다나님의 글 솜씨가 오늘따라 더 부러워 집니다.

    2009/06/03 14:10
  14. 박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 전체 대사를 다 알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2009/08/26 13:09

난 무서운것이라면 딱 질색이어서 공포영화는 절대 절대 보지 않지만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그냥 무서워도 참고봐준다 정도가 아니라 뱀파이어 영화 무지 좋아한다.
뱀파이어는 눈빛만으로도 사랑에 빠지게 할만큼 매력적이니까


트와일라잇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소설 트와일라잇을 소재로 그려진 영화이다.

소설이 영화로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것은 언제나 설레인다.




뱀파이어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
해리포터에서 나왔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느끼하다 싶은 정도이지만
갈수록 사랑에 절규하는 로맨틱한 뱀파이어로 흡입력있게 다가온다.




벨라역의 크리스틴 스튜어드. 마치 진주만의 케이트 버켄세일을 보는 느낌이었다.
전형적인 예쁜 서양여자같은 이미지.



영화 패닉룸에서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분간이 안되는 모습으로 나와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사이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주었구나.


창백한 피부의 뱀파이어 커플

"다이아몬드 같아. 아름다워..."


"나와 친해지지 않는게 네 쪽에서는 좀더 신중한 행동인것 같다.
하지만 난 너를 멀리하려고 애쓰는데 이제 지쳤어"

"그럼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 네가 두려운것이 아니라 너를 잃을까봐 두려워"


"나는 너를 .. 아주 많이 .. 보호해 주고 싶어"


"다른 사람의 마음은 다 읽을 수 있는데 .. 네 마음만은 읽혀지지가 않아"


"나 요즘 막나가는데 지옥이나 가지 뭐 "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확실해 진것이 있다.
첫째 : 에드워드는 뱀파이어다
둘째 : 얼만큼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의 일부는 내 피를 몹시도 갈망하고 있다
셋째 : 이젠 돌이킬수 없이 나도 그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영상과 좋았던 음악들. 내가 뽑은 best OST 3

1. 드뷔쉬 - 달빛
통창과 짙은 녹색숲으로 둘러쌓인 에드워드의 방에서 들었던 음악.
둘의 청순한 모습과 녹색 영상 그리고 둘이 나누는 사랑 고백에 더없이 잘 어울렸던 음악.




2. Muse- Suppermassive Black Hole
트와일 라잇의 명장면 - 뱀파이어들의 야구에서 흘렀던 뮤즈다운 노래.
내려치는 벼락과 천둥소리 그리고 한편의 예술같았던 뱀파이어들의 포즈와 뮤즈의 음악은
기가막히게 어울렸다. 브라보 !



3. Linkin Park  - Leave Out All the Rest
트랜스포머 What  I have Done 으로 이미 OST 의 권좌에 오른 린킨파크.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린킨파크의 보이스 컬러는 절묘하게 잘 녹아들었다. 




"너는 마약같아... 나를 위해 만들어진 나만의 헤로인"




"죽지 않고 영원히 너와 사랑하고 싶어.

"이렇게 한평생 나와 사랑하다 가는것도 괜찮잖아"

"이제 내 인생의 전부는 너야"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너를 지켜줄께"



영화 초반보다 중반이 중반보다는 후반이
영화를 볼때보다 보고 나서가 더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이렇게 로맨틱한 뱀파이어라면 나도 좀 꽉 물어주렴
영원히 변치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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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ggy75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다나님도 트와일라잇 보셨어요? 저는 영화보는 내내 가슴 설레여서 혼났어요~ㅎㅎ
    어릴적에 로맨스 소설 읽는 그런 느낌이랄까?? ^^
    빨리 다음 이야기를 보고싶은데 내년 11월인가 미국 개봉이래요..그때까지 언제 기다리죠?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저는 다나님 클래식 쇼콜라 케이크 만들었는데, 원형케잌틀에 160도로 30분, 180도로 20분을 구웠는데도 가운데가 안익었더라구요. 틀에 부울때 반죽양이 많은 느낌이 들었는데그래서 덜 익은걸까요? 흠..왜그랬을까요? 그래서 익은부분만 파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어제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8/12/26 23: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그 생각을 .. 언제 11월이 오지 ㅠ.ㅠ
      혹시 오븐을 아랫불이나 윗불만 들어오게 기능을 바꾼채 굽지 않았을까요 ?
      저 레서피 반죽양이면 정말 작은건데. 무려 50분이나 구웠는데 안 익을 수가 없거든요. ㅠ.ㅠ

      2008/12/29 11:00
  2. 도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브래드 피트를 잘생겼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뱀파이어역으론 가장 연기를 잘한걸루

    기억해요 뱀파이어로 나와 한 열연으로 그후로 무명에서 일약 스타로 떳는데....

    그렇지만 다나님.. 절데로 뱀파이어는 좋아하지 마세염..아무리 로맨틱해도

    목을 무는건 무섭자나요,.. 추천하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많이 오래된 영화지만

    제가 이영화를 어릴때 본거지만...정말 마지막 장면이 가슴에 남는 영화에요

    텔마앤루이스.....수잔새런든 나오구요... 남친하구 보심 더 감동되실거에요

    이영화 기억이 왜났냐면 제가 아는 외국인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텔마앤루이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그영화 본게 기억이 났고

    다시 보아도 감동스럽구요. 영화 이야길 올리셨길래 저두 함 글로 남겨보아요

    2008/12/27 0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브레드는 스타였죠 ^^ 말씀하신 델마와 루이스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르게 만들어줬고요. 델마와 루이스에서 섹시한 사기꾼으로 브레드가 나오잖아요 ^^

      2008/12/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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