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의 살아있는 교과서 레몬테라스 ~
레테님의 새로운 셀프 인테리어 책
'레테야 ~ 레테야 ~ 헌집줄게 새집다오' 가 나왔습니다.
나온지 한달 조금 못되었는데
예약 판매 할때 한권샀는데 이번에 던에드워드 페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지 않겠어요.
흠 .. 또 한권 샀습니다 -.-
기존에 산건 선물로 넘기고 ~
친환경 페인트의 대명사 던에드워드 워싱페인트 화이트 컬러에요.
요 쬐끄마한 페인트가 오천원이 넘는답니다. -_-
그리고 연두색 표지의 상큼한 레테님의 새책.
작년에 만들었던 원목 탁자 +click
그냥 바니쉬만 칠하고 마무리 했는데
볼때마다 맘에 안들어서 사은품으로 받은 흰색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전에 레테언니가 준 사포로 열심히 사포질을 해서 바니쉬를 벗기고
사포가 좀 부족한 듯 했지만 어차피 말끔하게 칠할 생각이 아니므로 다 안벗겨졌음 말고 ~
스폰지로 발라야 더 예쁜데 없으므로 나의 유일한 브러쉬로 쓱싹 쓱싹 바르기 시작
원목 느낌이 살아나게 아주 엷게 칠했어요.
다 바르고 탁자 테두리를 사포로 조금씩 벗겨 마무리 해주면 좋은데 남은 사포가 없어서
브러쉬로 세게 밀어서 이런 효과를 냈어요. ㅋ
그리고 투명 바니쉬로 마무리 .
페인트 1/3 정도 쓰니깐 탁자를 다 칠할 수 있어서
남은 페인트로 어딜 칠해줄까 구석 구석을 노려보던 중
옆에서 소울님은 '어디를 또 건드릴려고 ~~' 하는 표정으로 초초하게 지켜보고 ㅋ
'그래 결정했어. 나 벽을 칠할래 !' 하고 의자 놓고 벽을 붙들고 일어서니
소울님 설마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
그래도 굴하지 않고 식탁이 놓여있는 쪽 벽을 칠해버렸어요.
넘 맘에 들어요 ^^
제가 예전에 잠깐 살았던 집은 원목으로 된 집이었고
친구들이 지냈던 옆 집은 똑같은 구조에 색만 흰색으로 다 칠한 집이었는데
(말끔한 흰색이 아니라 거친 흰색^^)
마루, 벽, 천장, 가구, 의자 모두 모두 흰색이었어요.
남들은 정신병원 같다고 뭐라 했지만
전 나중에 내 공간 생기면 저렇게 하고 살래 할 정도로 맘에 쏙 들었답니다.
확실히 흰색 벽지보다는 흰색 페인트가 예쁜듯 해요.
재작년에 아쿠아 블루로 방문과 화장실 문 그리고 창문틀을 칠했었는데
틀 색과도 더 잘 어울리게 변했어요.
핑크 접시하고도 역시 ^^
꼭 펜션에 놀러온것 같다고 좋아라 하며 주말을 보냈답니다 ^^
자 이제부턴 레테님의 새로운 책에 나온 그림같은 집을 살펴 볼까요.
레테님은 부암동에 있는 수십년된 낡은 주택을 사서 레테님, 핑테님 둘이 싹 고쳤답니다.
정말 부러운 부부.
이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여긴 햇살 가득한 부엌
저 여기서 핑테님이 차려주신 밥도 먹었어요 ~~ (자랑하는 중 ^^ )
빨강머리 앤에서나 나올법한 동그란 세면대
레테님이 직접 커버링한 소파가 놓여있는 거실. 커튼도 직접 다 만들었더라고요. +.+
소파 커버링하고 남은 천 조각은 얻어가지고 왔어요.
뭐라도 만들어 볼까해요.
제일 부러운 건 침실.
이 침실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그냥 저 침대로 다이빙해 들어갈 뻔 했잖아요. -_-
침대 옆에 통창이 있는데 부암동 전경이 내려다 보인답니다.
언니네 집 현관문
그리고 데크가 깔려 있는 마당.
테이블 뒷편으로 단풍 진 부암동이 보이시나요 ~~
정말 저러고 살고 있더라니까요. 잡지에서나 나올법한 집.
실제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놀라운 뿐이에요.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어찌 이렇게 삶의 질이 다른 걸까요. 흑
사진 정말 예쁘지요 ?
근데 이게 사진발이 아니라 외려 사진이 실제보다 더 못나왔어요.
침실도 그렇고 거실도 그렇고 실제 집이 훨씬 더 좋은듯 해요.
정말이지 이런 집에 너무 너무 살고 싶어요 ㅠ.ㅠ
+
여긴 저 유치원 들어가기도전, 여렸을 적 부암동 집이에요.
빨간 자동차 타고 파란색 헬로키티 목도리 두르고 있는 사람은 우리 오빠 ㅋ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
+
그리고 이건 프롤로그에 나오는 예쁜 레테님과 레테님의 반려자이신 최강 동안 핑테님.
둘이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언니네 같은 부부는 세상에 또 없을거라고 ~^^;;
이 사진 제가 찍은거에요. 책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
+
레테언니, 핑테님 ~ 책 너무 알차게 잘 만들었어요.
이 책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그림같은 집 한채 뚝딱 지을려고.
그날이 오면 나도 초대할께 놀러 와서 하루밤 자고 가 ~^^
알콩 달콩 레몬테라스님 블로그는 여기 ~ http://lemonterrace.co.kr/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은'헌집줄게 새집다오' 한번 살펴보세요 !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너무 부러워지는게 좀 흠이라면 흠 -_-
레테님의 새로운 셀프 인테리어 책
'레테야 ~ 레테야 ~ 헌집줄게 새집다오' 가 나왔습니다.
나온지 한달 조금 못되었는데
예약 판매 할때 한권샀는데 이번에 던에드워드 페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지 않겠어요.
흠 .. 또 한권 샀습니다 -.-
기존에 산건 선물로 넘기고 ~
친환경 페인트의 대명사 던에드워드 워싱페인트 화이트 컬러에요.
요 쬐끄마한 페인트가 오천원이 넘는답니다. -_-
그리고 연두색 표지의 상큼한 레테님의 새책.
작년에 만들었던 원목 탁자 +click
그냥 바니쉬만 칠하고 마무리 했는데
볼때마다 맘에 안들어서 사은품으로 받은 흰색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전에 레테언니가 준 사포로 열심히 사포질을 해서 바니쉬를 벗기고
사포가 좀 부족한 듯 했지만 어차피 말끔하게 칠할 생각이 아니므로 다 안벗겨졌음 말고 ~
스폰지로 발라야 더 예쁜데 없으므로 나의 유일한 브러쉬로 쓱싹 쓱싹 바르기 시작
원목 느낌이 살아나게 아주 엷게 칠했어요.
다 바르고 탁자 테두리를 사포로 조금씩 벗겨 마무리 해주면 좋은데 남은 사포가 없어서
브러쉬로 세게 밀어서 이런 효과를 냈어요. ㅋ
그리고 투명 바니쉬로 마무리 .
페인트 1/3 정도 쓰니깐 탁자를 다 칠할 수 있어서
남은 페인트로 어딜 칠해줄까 구석 구석을 노려보던 중
옆에서 소울님은 '어디를 또 건드릴려고 ~~' 하는 표정으로 초초하게 지켜보고 ㅋ
'그래 결정했어. 나 벽을 칠할래 !' 하고 의자 놓고 벽을 붙들고 일어서니
소울님 설마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
그래도 굴하지 않고 식탁이 놓여있는 쪽 벽을 칠해버렸어요.
넘 맘에 들어요 ^^
제가 예전에 잠깐 살았던 집은 원목으로 된 집이었고
친구들이 지냈던 옆 집은 똑같은 구조에 색만 흰색으로 다 칠한 집이었는데
(말끔한 흰색이 아니라 거친 흰색^^)
마루, 벽, 천장, 가구, 의자 모두 모두 흰색이었어요.
남들은 정신병원 같다고 뭐라 했지만
전 나중에 내 공간 생기면 저렇게 하고 살래 할 정도로 맘에 쏙 들었답니다.
확실히 흰색 벽지보다는 흰색 페인트가 예쁜듯 해요.
재작년에 아쿠아 블루로 방문과 화장실 문 그리고 창문틀을 칠했었는데
틀 색과도 더 잘 어울리게 변했어요.
핑크 접시하고도 역시 ^^
꼭 펜션에 놀러온것 같다고 좋아라 하며 주말을 보냈답니다 ^^
자 이제부턴 레테님의 새로운 책에 나온 그림같은 집을 살펴 볼까요.
레테님은 부암동에 있는 수십년된 낡은 주택을 사서 레테님, 핑테님 둘이 싹 고쳤답니다.
정말 부러운 부부.
이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여긴 햇살 가득한 부엌
저 여기서 핑테님이 차려주신 밥도 먹었어요 ~~ (자랑하는 중 ^^ )
빨강머리 앤에서나 나올법한 동그란 세면대
레테님이 직접 커버링한 소파가 놓여있는 거실. 커튼도 직접 다 만들었더라고요. +.+
소파 커버링하고 남은 천 조각은 얻어가지고 왔어요.
뭐라도 만들어 볼까해요.
제일 부러운 건 침실.
이 침실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그냥 저 침대로 다이빙해 들어갈 뻔 했잖아요. -_-
침대 옆에 통창이 있는데 부암동 전경이 내려다 보인답니다.
언니네 집 현관문
그리고 데크가 깔려 있는 마당.
테이블 뒷편으로 단풍 진 부암동이 보이시나요 ~~
정말 저러고 살고 있더라니까요. 잡지에서나 나올법한 집.
실제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놀라운 뿐이에요.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어찌 이렇게 삶의 질이 다른 걸까요. 흑
사진 정말 예쁘지요 ?
근데 이게 사진발이 아니라 외려 사진이 실제보다 더 못나왔어요.
침실도 그렇고 거실도 그렇고 실제 집이 훨씬 더 좋은듯 해요.
정말이지 이런 집에 너무 너무 살고 싶어요 ㅠ.ㅠ
+
여긴 저 유치원 들어가기도전, 여렸을 적 부암동 집이에요.
빨간 자동차 타고 파란색 헬로키티 목도리 두르고 있는 사람은 우리 오빠 ㅋ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
+
그리고 이건 프롤로그에 나오는 예쁜 레테님과 레테님의 반려자이신 최강 동안 핑테님.
둘이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언니네 같은 부부는 세상에 또 없을거라고 ~^^;;
이 사진 제가 찍은거에요. 책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
+
레테언니, 핑테님 ~ 책 너무 알차게 잘 만들었어요.
이 책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그림같은 집 한채 뚝딱 지을려고.
그날이 오면 나도 초대할께 놀러 와서 하루밤 자고 가 ~^^
알콩 달콩 레몬테라스님 블로그는 여기 ~ http://lemonterrace.co.kr/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은'헌집줄게 새집다오' 한번 살펴보세요 !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너무 부러워지는게 좀 흠이라면 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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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여자들의 로망~~ 이런집에선~~정말 어떤 요리를해도 맛있을것같아요~~
2010/01/25 15:20데이트하러 외출하지않아도 하루 종일 집에있어두 좋을것같은~~~
부럽네요~~~*^^*
책이라두사서 하루하루 꿈을 쌓으며 살까봐요~*^^*
제말이요. 어찌나 예쁘던지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ㅠ.ㅠ
2010/01/26 10:36세상에~~~~~~~
2010/01/25 20:05꿈같은 그림같은 집이네요!!!
부부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ㅎㅎ
저두 책출간 소식은 들었었는데, 꼭 사서 봐야겠네요^^
다나님도 대단하세요~~~ 집의 소품을 직접 쓱쓱싹싹 잘 창조하시는걸요 ㅎㅎ
저는 새발의 피고요. 이 오래된 집을 직접 고친 용기가 대단한 부부에요.
2010/01/26 10:37아...저도 저렇게 고치면서 살고 싶어요.
2010/01/26 10:00싫증을 좀 빨리 내는 스탈이라 고치는게 자원절약 방법인데
아기들이 있어서 페인트칠, 못질, 바느질은 엄두도 못내고있쪄요.
잘때마다 인테리어 책을 보면서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잠이 든답니다. ^^
애기 금방 크잖아요. 일 이년후에 하시면 되겠네요. 페인트는 아무래도 아이가 좀 나가 있어줄때 칠해야 좋으니까요 ^^
2010/01/26 10:37저도 책 나온줄은 알고 있었는데...
2010/01/26 10:39아직 구매하진 못했네요~~
인터파크에 쿠폰있는지 살펴보고 질러야지용~~
여기 직접 가보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기다리시길 잘했네요. 페인트 줄때 데려가세요 ^^
2010/01/2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