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 있어서 발렌타인데이용 케이크들을 여러판 구웠었어요. 
토핑으로 쓰일 이런저런 아이들 ^^
이중 판으로 된 초컬릿을 감자깍는 필러로 갈아낸 초코 후레이크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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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과 버터대신 플레인 요거트와 포도씨 오일을 넣은 쇼콜라 케이크
작은 하트 모양으로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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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에는 커피가 제격이지요.
애프터눈 삼단 티세트가 아닌 이상 티 보다는 커피.


인벤토를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더군요.
사서 마시는 것처럼 크레마 가득한 커피가 쉽게 나오니깐
커피를 너무 많이 자주 마시게돼요
 드라이브 하러 나갈때도 1회용 컵에 한잔씩 뽑아 나가게 되고요.  
커피를 줄일 목적이라면 구매를 자제하심이 ..-_-;;


파드를 두개 겹치면 두잔을 한꺼번에 뽑을 수 있어 편해요.
연하게 마실려면 파드 한개로 두잔을 뽑아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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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쌓아놓고 마시던 파드는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롬바우츠 모카 였으나
4봉다리 쟁여둔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떨어진 관계로
사은품으로 딸려온 쟈뎅 파드를 마셔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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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포장이라 더 신선하긴 할테지만 저는 롬바우츠가 훨 난듯 하네요 -_-
미국가면 일리 파드좀 잔뜩 쟁여와야겠어요.



인벤토를 사용한 이후로 한동안 멀리했던 모카 포트를 오랜만에 꺼냈어요.
(커피를 줄일 목적이라면 모카포트가 좋아요.
한잔 내리고 씻고 물기 없이 말리는게 일인지라 귀찮아서 잘 안마시게 됩니다 +.+)


쟈뎅 파드도 떨어졌고, 일리 커피 한캔 뜯었어요.
리미티드 에디션 틴 인지라 이런 리플릿이 들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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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무역을 알리는 내용이에요.
일리 캔에도 그려져 있는 커피 농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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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포드에 꼭꼭 담았습니다. 이제 가스불에 얹어 보글 보글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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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네 스쿱이나 넣어 내린 진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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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며칠만에 일리 커피도 한 통 다 마셨어요.
집에 남은거라곤 이제 인스턴트 가루 커피밖에 없네요.
커피 대신 지금 커피우유 마시고 있어요.
저  커피 우유 중독이에요.
마트 갈때마다 세팩 씩 묶어져 있는거 꼭 사온답니다.
누군가 저더러 편의점에서 커피우유만 보면 너 생각난다고 ㅋㅋ
한동안 매일 카페라떼에 버닝했지만 다시 서울우유 커피로 돌아왔어요 ^^

주말엔 원두 사러 나가야겠어요. 주말까지는 봉지 커피라도 마셔야겠네요.
커피우유랑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발렌타인이 다가오네요~ ㅎㅎ
    참 일리도 파드가 있었군요~~
    전 일리 좋아하는데 파드가 없어서 인벤토를 지금까지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ㅎㅎ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2010/01/26 10:28
  2.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하고 급히 할 일들 처리하고 잠깐만 한숨.하고 들어오면 하나씩 블로깅돼있어 즐겁네요^^
    전 한 2년전 사무실에서 커피우유 매일 받아먹었어요 아줌마가 배달해주시는거요. 과장님이며 다른 분들이 보실 때마다 설마 그걸 매일 받아먹니 하고 물어보셨답니다ㅎㅎ
    오전에 삼각뿔 우유팩 하나 뜯고 퇴근길 회사 앞 콘비니에서 삼각뿔 하나 가위로 뎅강 자르고 스트로 꽂아 먹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은 몰라여~^^ 역시 흰 우유는 병에, 커피우유는 삼각뿔팩에!!

    2010/01/26 10:3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사무실에서 받아먹었는데. 근데 삼각뿔은 가위 찾기가 너무 귀찮아서 나중엔 팩만 마시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팩만 마셔요 ^^

      2010/01/26 10:42
  3. 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크레마속에 빠지고싶네요.

    커피떨어진지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그냥.ㅠ.ㅜ 인스턴트커피에 우유타 마셔요^^;

    2010/01/26 10:55
  4. 사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조금만 덜~먹자 다짐~하건만 막상 커피를 보면
    다~잊어버리는 관계로 또 마시게 되더라고요............................^^;;;

    2010/01/26 11:54
  5.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간단~? 하게
    쇼콜라케이크구워야 겠어요~ ^^
    커피.. 줄여야하는데 쉽진않아요
    남들은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는데
    전 안마시면 그래요 --;;

    2010/01/26 13:02
  6.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필러로 깍으니~ 동글동글~ 정말 이쁘네요^^
    사이즈도 모양두 이쁜 하트케익!!!
    파드 정말 편하죠?
    핸드드립을 젤 좋아하지만(맘 먹고 나가야기때문에),
    인벤토 덕에 커피를 자꾸자꾸 마시게 되네요^^
    모카포트 커피맛~ 궁금한대요?

    2010/01/26 19:5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03 09:29
  8. 틸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예쁜 초코렛들로 뭘 만드셨는지 궁금해요ㅠ.ㅠ
    다나님 공개해주심 안될까요 ㅎㅎㅎ

    2010/01/27 10:15
  9.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엔 커피 쓴맛이 싫어서 티만 마셨는데 점점 커피 향이 좋아져요~
    모카포트로 내려마시고 있는데 인벤토랑 네소프레소 머신 욕심나서 간신히 참고 있어요 ㅋㅋ
    올해 발렌타인엔 다나님 따라 초코케잌 한번 구워봐야겠어요 ^^

    2010/01/28 21:06
  10. 현진 수지 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도 인벤토 중독증~ ^^ 저희 남편 선물로 사줬더니 하루에 7잔을(롬바우츠 디저트만) 주구장창
    마셔대네요...집에도 사고 회사에서도 손님들과 나누라고 방에 들여놓아주었는데
    살짜쿵 후회도 하고 있어요..
    얼마전 아포카토 해줬더니 난 아메리카노가 좋다며 그냥 스트레이트로 달달한
    것들도 없이 잘도 마셔대네요. 저도 라테 참 좋아하는데 라테없었음 커피 그리 안즐겼을것 같다는..

    2010/01/31 12:15

1. 미국

미국에서 종류별로 가져온 하니앤 손스 티.
틴이 예쁘긴 한데 부피상 티백을 많이 사오게 되네요.


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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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 정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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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링과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새로운 것 보다도 이런 클래식한 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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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바람으로 건조한 바닐라 빈.
유리병 안에 든게 너무 예뻐서 바라만 보고 있네요.
빨리 뜯어서 바닐라 슈거 만들어 두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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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좋은 와킨스 오일과 스프레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팔긴 하는데 미국에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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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코벤트 가든에 있는 유기농 화장품 숍 닐야드에서 데려온 아이들.
좋아하는 색인 보라색 패키지가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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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friendly baby제품.
선물 받은게 있어서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올개닉 캐모마일 괜찮더라고요.
십년도 훨씬 전에 처음 런던 갔을 땐 바디샵 .. 아니 영국식으로 보디숍 ! 제품 보고 완전 반했는데
이젠 earth friendly가 눈에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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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콩


홍콩에서는 무조건 원두.
틴이 예쁜 일리 커피를 모은답니다.
limited 형식으로 아티스트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수집하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물도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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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뚜껑에 그려진 마크도 다 다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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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장의 전리품은 미국에서 가져온 빨간색 모카포트 !

이 아이 보고 완전 한눈에 반해서 ..어찌나 이쁘던지요.
볼수록 더 맘에드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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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포트도 은근 모으는데 맛 들린 +.+


사실 무언가를 수집하고 모으고 이런 버릇 (?) 들까 조심하고
습관 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주변을 가볍게 하고 사는걸 좋아해서요.
그래야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잖아요. (나 선녀 ? ? ? )
근데 적당한 수집은 삶의 활력이 된다고 하네요.
일종의 삶에 대한 애착이랄까요.









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 ~ '홍콩에 취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정보 입니다. 쇼핑할때 참고 할께요 ㅎ

    2009/05/19 13:04
  2.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 저런 수집벽은 다 버렸는데 요리책 모으는데 재미를 들려서 결론적으론;; 제일 무거운 취미라는 책때문에 이사는 생각안하기로

    2009/05/19 13: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책도 어느순간부터 버리는 습관을 들이게 됐어요.
      이젠 전공 서적도 거의 버리고 있네요 ^^

      2009/05/20 12:37
  3. 몽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은 영국사람 같으세요 ㅎㅎ 차 좋아하시고..
    왠지 영어도 잘 하실 것 같아용..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2009/05/19 14:0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원래 다른 사람의 삶은 내가 소유하지 않아서 다 멋져보이는것 같아요. 몽몽이 님의 삶도 누군가가 부러워 하고 있을거에요 ^^

      2009/05/20 12:38
  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릇을 모으는 취미가... 정작 사용하는건 저렴~ 한 애들이구, 모셔만 놓구있어서 의미가 없어요.. 금도 가고 그러면서 그릇에게도 이야기가 생길텐데 말이죵~ ^ ^

    2009/05/19 14:4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평소에 예쁜 그릇만 써요. 제일 소중한 가족에게 좋은 그릇으로 대접해야죠 ^^

      2009/05/20 12:42
  5. 빈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거 너무 많어요~ 흑흑흑
    저두 한가지에 꽂혀 모으다보면 정신을 못차리는데 여기서 정신놓고 구경하다 갑니다~
    그중 왓킨스스프레이는 저두 사용해봤는데 진짜 향기가 너무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9/05/19 15:02
  6. 라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카포트 넘 예뻐요~빨강색은 처음 봤어요
    저두 홍콩갈때 원두는 꼭 사오는데, 일리커피는 부피가 있어서 항상 팩으로 된것만 사왔거든요. 그림이 달라지는거 알았으면 하나씩 사서 모으는건데 ^^
    다나님 소장품은 예쁜것들밖에 없네요~

    2009/05/19 21:45
  7.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쁜게 많아요~~
    일리 틴이 넘 예쁘네요~
    나중에 여행갈때 참고할께요

    2009/05/20 00:05
  8.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 듣도보도 못한 아이들이예요. ^^
    항상 많이 배우고,느낌니다. 감사해요.(별걸 다배운다고 욕하시진 안겠죠?)

    2009/05/20 11: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배우신다고 하면 고맙지요뭐 ^^ 살림살이 자랑한다고 화낼수도 있는데 ^^;;

      2009/05/20 12:44
  9. 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뻐여. 다니님은 그릇은 어디서 구매 잘 하세요? 이쁜 그릇들도 함 보여주세요~^^

    2009/05/20 13:12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브런치와 커피 2009/03/16 10:50 Posted by 다나루이
이태리어로 카페티에라라고 칭하는 모카포트. 모카 엑스프레소.
아마도 제일 간단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기계 중 한가지가 아닌가 싶어요.
비알레띠가 발명했고 그렇기에 그의 이름을 딴 비알레티의 모카포트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요.

잘만 다루면 어설픈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보다
어설픈 카페의 커피보다 훨씬 더 진하고 깊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어요 !


모카포트 상단과 하단을 돌려서 분리한 후 찬물을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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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안쪽 선까지 채우거나 그런 선이 없으면 압력 밸브 까지 채우면 ok
저 선까지 채울경우가 추출이 잘되기 때문에 늘상 커피를 끼고 사는 사람이라면
큰 것 보다는 1~2인용 모카포트가 제격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한번에 너무나 많은 에스프레소를 원샷해야 할지도 몰라요.
연하게 마시는 사람이라면 1 ~ 2인용으로 4인용의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기도 하고요.



파우더는 모카포트용으로 곱게 분쇄한것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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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물 90ml 에 13~16g 정도의 원두를 사용하는데 저는 저렇게 꽉 채운 양이 딱 맛있네요.
칼리타 드리퍼에 딸려 나오는 커피 스쿱으로 2스쿱 반 ~ 3스쿱 정도의 양.


분리했던 상단을 꽉 돌려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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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모카포트 옆면을 타고 넘지 않게 작은 불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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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뚜껑 부분에 물방울이 아롱지면서 칙칙하는 소리가 나면 불을 꺼요.
사실은 서서히 줄이다가 칙소리에 끄는데 그건 많이 끓여봐야 감 나오는거니깐 이정도로만.
불을 끄고나서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을때가 되면 추출 끝.



맛있는 에스프레소 대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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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 분량의 에스프레소. 가끔 이렇게 도피오로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한다 (정말 맛있다 !)


우유거품같이 만들어지는 크레마.
이건 비알레티 브레카를 산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로스팅한지 2주 이내의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면 잘 생겨요.
같은 모카포트를 쓰더라도 원두가 다르면 어떤건 크레마가 생기고
어떤건 그냥 먹색의 커피
가 생기거든요. 

연한 커피를 좋아하면 여기에 끓는 물을 타서 아메리카노로 마시거나
65도 정도 (즉 거품 올라오게 끓이기 전의 우유) 로 끓인 우유를 부어 마시면 맛있어요.
모카포트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에는 거품내는것 보다 그냥 끓인 우유를 넣는게
훨씬 깔끔한 느낌이더라고요. 

다 사용한 모카포트는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그냥 물로만 헹군 후 페이퍼 타올로 물기를 닦아낸 후 말려두세요.
 닦지 않고 커피 쪄들어간 봉에서 더 깊은 커피 맛이 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전 커피 맛이 섞이는 것 같아 그리고 커피도 음식인데
그렇게 씻지 않고 놔두는게 싫어서 물로 잘 헹구워요.


처음부터 연하게 내린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샷에 물을 탄 커피는 또 맛이 달라요 !
커피의 세계는 정말 재밌고 맛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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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의 건강 요리책 ~ '휘리릭 아이밥상'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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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카포트.. 구경은 많이 했지만 저렇게 쓰는 거였군요.
    사진만 봐도 커피향이 느껴지는 거 같네요

    2009/03/16 16:15
  2. 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카포트도 부지런해야 사용한다죠~
    전 집에 있어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
    에스프레소 갓 추출하면 넘 맛있고 또 예쁘죠~~
    크레마 바디 하트 이렇게 나뉘는거 보면 뿌듯하다는..ㅎㅎ

    2009/03/16 19:12
  3. 꿈꾸는바닐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바리스타 자격증따면서 배운건데요 ㅎ
    포트에서 이미 우려낸 파우더를 꺼내서 닦아놓으면요,
    다음에 내릴 커피에서 쇠맛이 나요 연하게요
    다음 잔 우려내기 전에만 깨끗하게 닦으면 비교적 위생적이니까요
    하하 ; 그냥 그렇다구요요저도 가지고싶네요

    2009/03/21 11:17
  4. BlogIcon 정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알루미늄이라 잘 관리를 안하면 하얗게 산화가 되죠. ㅠ.ㅠ 커피 좋아하심 브리카를 지르세요!

    2009/06/05 13:13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비가 올때는 조금 귀찮기는 해도 모카포트로 끓인 커피가 제격.

모카포트의 뚜껑에도 꽁꽁 닫은 창문의 유리에도 커피향이 방울져
집안 가득 차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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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커피맛을 더욱 업 시켜줄 커피의 소울메이트 초간단 시나몬 스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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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두툼하게 잘라
올리브 오일 칙 ~ 스프레이 한 후 유기농 설탕 넉넉하게 뿌리고
시나몬 파우더 뿌려 오븐에 노릇하게 구우면 끝 ~!

비오는 날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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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만든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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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보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아침 하라커피와 소보로빵으로 때웠는데...시나몬스틱 맛있어 보입니다. 저기 언제 한번 커피하우스 방문하셔서 제가 기획한 '낯두꺼운 토스트' 품평좀 부탁드립니다. ^^a

    2009/03/03 13: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진짜 소보로빵을 좋아해서 소보로인거에요 ? ㅋㅋ 커피하우스 가볼려고요. 먹어볼께요. 얼마나 두꺼운지 ^^

      2009/03/04 10:35
  2. meggy7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은 어떤 요리던지 참 간단하게 잘 만드시는것 같아요~^^
    저도 시나몬 스틱 따라해볼래요~ㅎㅎ

    2009/03/03 14:28
  3. 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댁만 오면 커피마시고 싶어요 ! 저 커피 잘 안마셨는데
    무었이든 따라하고싶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신 흐흐

    2009/03/03 14:31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도비와라~ 지금 당장 시나몬 스틱 만들어 봅니다.

    2009/03/03 19:19
    •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간단하니 만들어 보세요 ^^

      2009/03/04 10:37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03 19:30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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