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호텔 하우스 웨딩홀에서 있었던 한여름밤의 재즈 페스티발.
사회는 오상진 아나운서님께서. 김석훈 닮으셨더라는.
그리고 정말 백만년만에 본 손지창님.
제가 학교 다닐 때 이 분은 지금의 꽃남 수준의 인기를 누리셨더랬죠.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껴지게 하네요. 살도 좀 붙으신 듯.
요즘 김민종님과 다시 의기투합하셨는데 7월 중순까지 활동하실 예정이래요.
재즈 공연과 식사 후 에 박미경님께서 미니 콘서트를 하셨는데.
첫 곡은 피아노 연주하시면서 부르시고 .
정말 너무 너어~~~~ 무 가창력이 좋으시다눈.
곰하랑 손 꼭 붙들고 . 우리 박미경 콘서트하면 꼭 가자 그랬어요.
역시 가창력 있는 가수는 생명력이 길 수 밖에 없다하면서.
정말 날씬하세요 @.@
놀라운건 박미경님 역시 제가 학교 다닐 때가 전성기였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은 모습이란 사실
어케 십오년전이랑 지금이랑 저렇게 같을 수가 있지 +.+
조용하게 부르시다가 댄스곡이 나오면서 백댄서 등장. 넘 멋져 +.+
무대라고 할것도 없었지만 암튼 앞에서 뒤쪽으로 테이블을 돌면서 노래하는 중
분위기 한 순간에 완전 업 ! 업 ! 업 ! 시키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으신 듯.
바로 오상진 아나운서님 나오셔서 다운되긴했지만 ㅋ
행사진행 많이 안해 보셨다고 걱정 하시던데 차분한 진행이 웨딩홀과 잘 어울렸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박미경님 노래 좋아했는데.... 사진으로도 분위기가 느껴지는듯~ 대리만족이라도 되네요~ㅋㅋ
2009/07/03 13:02옛날 옛날에 노래방가면 항상 박미경님 노래만 불렀다죠. 분위기 완전 업시키는 데 최고 ^^
2009/07/03 14:34처음 눌렀는데 '이미 추천하셨습니다.'가 나오네요. 한 댓번 눌러주고...^^
2009/07/03 14:28로긴해야하는 건가요?
이것도 일이실텐데....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 왜 그럴까요. IP 당 한번씩 밖에 추천이 안돼요. 로긴 안해도 돼요.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7/03 14:33ㅎㅎ 저 오상진씨랑 친해요~~
2009/07/03 17:59맨날 드러누어서 스킨케어 받은사이
말 표현이 이상했나요 ^^ 제가 받던 스킨케어샆에 다니셨거든여~
다나루이님 글 잘읽고 갑니다
그때의 그 오상진님이 아니랍니다 피부완전 좋아졌어요 ㅎㅎㅎ
2009/07/06 00:55이런 공연이 있었나요? 참 정보 빨라요~
2009/07/03 19:31저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런 공연에 가보고 싶어요.
정말 기분 업되서 오셨겠어요~
공연은 아니고 파티의 일부였어요 ^^;;
2009/07/06 00:55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3 21:40우와 ~ 좋으시겠어요. 친구들이 있는데 책이 무슨 소용이에요. 재미있게 잘 지내고 오세요 ^^
2009/07/06 00:56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4 08:07네 ~ 도서관 한번 가보세요 ^^
2009/07/06 00:56정말 이런 콘서트가본지가언제였던가.....
2009/07/04 10:48기분 좋은 하루되셨을것같아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즐거웠답니다 ^^
2009/07/06 00:56추천버튼...요런게 있는줄 오늘첨알았네요..^^
2009/07/05 00:37공연장이 크지않아 공연을 즐기기에 더 좋았을꺼 같아 보이네요..
박미경씨..갑자기 이브의 경고가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글구 오상진아나운서가 요즘 넘 좋아서인지 더반가운글이네요. ^^;
추천 해주세요 ^^ 이브의 경고도 불렀는데 학교 다니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ㅎㅎ
2009/07/06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