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시티패키지'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5/27 홍콩 시티뷰 호텔 더블룸과 조식뷔페 (20)
  2. 2010/05/24 실속있는 홍콩호텔 - 시티뷰 호텔 (9)
  3. 2010/01/29 홍콩 W 호텔의 W 스러운 말장난 ~ (20)
  4. 2009/12/30 헐리우드 스타가 사랑하는 ~ W의 블리스 스파 (16)
  5. 2009/12/29 76층에 만들어진 수영장 - W호텔 홍콩 (10)
  6. 2009/12/02 '키친' 에서의 아침 - 홍콩 W호텔 (28)
  7. 2009/11/26 밤이 아름다운 홍콩 W호텔에서 둘째날 ~ (10)
  8. 2009/11/25 W호텔 '리빙룸' 에서 고디바 칵테일을 ~ (18)
  9. 2009/10/13 17가지 요리가 나오는 앰버의 프렌치 테이스팅 메뉴 (24)
  10. 2009/10/09 홍콩 미식 여행 ~ 미쉘랑 투 스타 레스토랑 앰버 Amber (24)
  11. 2009/10/08 장미잎이 놓여있는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로맨틱 로즈 베스 (15)
  12. 2009/09/18 신혼여행에 좋은 홍콩의 호텔 -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32)
  13. 2009/07/09 여자들끼리 가는 공짜 홍콩 여행에 도전하세요 ! (18)
  14. 2009/07/02 호텔 젠 스카이라운지의 밤 (14)
  15. 2009/05/18 호텔룸에서 조촐한 생일파티 ~ (10)
  16. 2009/05/06 오픈형 구조의 로얄가든 호텔 로비 (5)
  17. 2009/05/06 홍콩 로얄가든 호텔의 스위트 룸 (7)
  18. 2009/02/24 캐세이 항공 차일드 밀 - 미키 마우스 클럽하우스 (17)
  19. 2009/02/18 바다를 바라 보며 동물 모양의 딤섬 먹기 ~ 세레나데(Serenade) -침사추이, 홍콩 (11)
  20. 2009/02/06 엑셀시어 호텔 (The Excelsior Hotel) - 코즈웨이베이, 홍콩 (5)
  21. 2008/12/22 디즈니랜드와 홍콩공항에서 가까운 호텔 ~ 노보텔 시티게이트 (Novotel Citygate) (3)
  22. 2008/10/01 노보텔 나단로드 홍콩 호텔 조식 뷔페 - 침사추이, 구룡 (2)
  23. 2008/09/19 새롭게 오픈한 부띠크 호텔 ~ 노보텔 나단로드 홍콩 호텔 (Novotel Nathan Road ) - 구룡 (6)
어제에 이어 시티뷰 호텔 소개 마무리 ~ ^^



공항에서 AEL 타고 카오룽 역에 도착해서 무료 셔틀 버스 타고 시티뷰 호텔로 들어가는 중이에요.
여긴 센트럴하고 풍경이 사뭇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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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도 흐리고
뒷골목 어딘가 들어가서 양조위 아저씨 같이 선한 눈망울을 가진 사람과 국수 한사발 먹으면 딱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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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더블룸이에요. 커플을 위한.
벽지하고 쿠션을 통일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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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상이 있어서 이것 저것 정리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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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깔끔,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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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식 부페.
제가 제일 첫 타자로 들어가서 먹었답니다.
왜 나가기만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 눈이 번쩍 번쩍 떠지는지
평소에는 제일 힘든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인데. (진짜 심하게 힘들어해요 ㅠ.ㅠ)
지난번 유럽에서는 2주동안 알람의 도움없이 꼬박 꼬박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난 유럽에 살아야 하나봐 ...
한국 시간하고 전혀 안 맞는 사람이 한국에 태어나서 아침마다 진짜 고생한다 싶었지요 ㅠ.ㅠ



빵순이의 눈에 쏙 들어오는 빵 컬렉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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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인 저는 감자도 무진장 좋아한다는
특히 후렌치 후라이, 웨지감자와 해쉬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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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다 집어 왔어요.
조 뒤에 안보이는 건 감자 한무더기와 오믈렛.
빵, 자몽쥬스, 블루베리 요거트 그리고 홍콩식 탕약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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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니 슬슬 나가 볼까요 ~
여긴 야우마테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조단이에요. 조단 다음이 침사추이
즉 몽콕-야우마테이-조단-침사추이 이런 순서에요. 지하철 역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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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 하나도 없지요 ?
한자 글씨 도안이 예뻐서 한장 찍었어요.
일본도 홍콩만큼 간판 보는 재미가 좋더라고요.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한글 간판도 무지 신기할 듯.
전에 미국에서 제가 전화받으면서 한글 막 날려 쓰니깐 진짜 신기하다면서 다들 몰려와 구경을.
'드로잉' 작품을 보는 것 같다고 ㅋㅋ



+


이건 좀 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 .. 오늘 하늘 한번씩 보시라고 여기다 옮길게요 ~



어제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채도를 35정도로 올린 것 같은 초록하늘의 하얀구름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서울의 하늘이 이렇게 예뻤던가. 밤에는 별도 보이더군요.
오랜만에 날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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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먹고싶어요.
    근데 전 끼니로 빵을 먹으면 밥배(?)가 비어있는거 같아서 끼니는 꼭 밥으로 하는
    밥순이예요. ^^

    어제 파랑새 따라서 트위터 들어갔어요. 뭐 아는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왔답니다.
    " 역시 공부가 필요해" ㅜ.ㅜ

    2010/05/27 11:4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빵배가 있는데. 밥만 먹어서는 도무지 채울수 없는 ^^ 트위터는 일단 꼐정만들고 팔로우 몇명해두면 금새 이해가 갈거에요

      2010/06/09 10:47
  2. 아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보다 늦은 시차에 있는 곳으로 여행가면 신체시계 따라 이른 현지 시각에 눈떠져 시간 번 느낌에요.

    2010/05/27 11: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새벽 5시에 무리없이 일어나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 그런 인생 살고파요

      2010/06/09 10:48
  3.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늘 정말 예뻤죠?
    파란 하늘도 예쁘고, 해질녘도 예쁘고....
    저도 우리 아들보고 엄마 오늘 구름빵 먹고 날아 다녔다고 얘기했는데.....
    매일 재미난 거 한 가지씩 얘기하거든요!
    홍콩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2010/05/27 12:11
  4.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여름휴가 7월에는 발리-홍콩, 그리고 8월에는 오사카-교토-고베 예정입니다.
    얼마전 신촌에선가 장국영 닮은 청년을 봤는데 왠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 사춘기와 청춘을 대변할수 있는 홍콩영화 그리고 음악.

    2010/05/27 13: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와와와 넘 빵빵한 휴가 아니에요! 장국영닮은 아이라 진짜 눈에 쏙 들어왔겠어요 ㅋ 그시절 홍콩 영화 참 그리워요

      2010/06/09 10:49
  5. 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실텐데 이렇게 포스팅도 해 주시고... :) 재밌게 잘 읽고가네요

    2010/05/27 20:5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29 22: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캐세이 시티 패키지는 여행사 상품은 아니고 항공사 상품이에요. 항공사에서 호텔을 묶어서 판매하는거에요. 가격은 캐세이 홈페이지 가면 자세하게 쫘르륵~ 나와 있답니다. 여자 세분이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

      2010/06/09 10:51
  7.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도 실용적으로 보여요. 여자들끼리 가면 정말 딱이겠어요.
    아 가고싶으당 ^^

    2010/06/04 09: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여자들끼리 실속 여행할때 좋은 홍콩호텔이에요. MTR 도 가깝고요.

      2010/06/09 10:5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유럽형 신체알람이신가봐요^^
    유럽에서 더더더 돋보이실 것두 같구요 ㅎㅎ
    조식의 세계는.. 참 흐뭇하네요!!!
    탕약같은 커피가 젤루 궁금해용 ㅎ

    2010/06/06 16: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양한 빵이 펼쳐지는 조식이 제일 좋더라고요 ^^;;

      2010/06/09 10:5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6/07 13: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캐세이 에어텔 이용한거고요. 마카오에서 일박 하시려면 항공따로 숙박따로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좋은 여행 되세요 !

      2010/06/09 10:56
  10. 윤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피보다 먼저 책을 먼저 봤네용. 참.. 감각적이시더라구요
    작년에 다녀온 향수에 취해 아직도 홍콩바라기를 하고 있어용.
    이번 여름에 친구와 다시 한번 홍콩 구경 나설라고 합니다.
    물론 다나루이님의 책과 함께요...
    친구에게도 선물해서 정독 시키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2010/06/07 13: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바라기란 말 너무 예쁜데요 ^^ 책도 구매해주시고 감사드려요 ^.^ 여름에 바깥은 무척 덥지만 실내는 완전 추우니깐 얇은 가디건 꼭 챙기시고요 (가서 구매하셔도 되고요^^) 좋은 여행 되세요.

      2010/06/09 10:57

실속있는 홍콩호텔 - 시티뷰 호텔

홍콩에 취하다 2010/05/24 11:10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 여행을 계획할 때 호텔 정하는 것을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호텔을 주로 포스팅 하게 되네요.

이코노미급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자를 위해 (호텔비 아껴서 '먹고' '사자'주의 ^^)
괜찮은 이코노미 급 호텔 시티뷰를 소개해 드릴께요.

포스팅 하기 전에 검색을 통해 어떤 점을 가장 궁금해 하나를 살펴보는데
시티뷰 호텔은 교통은 편리한데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아마 리노베이션 되기 전의 정보가 계속해서 돌고 돌고 하는 것 같은데
시티뷰 호텔은 침사추이에 있는 YMCA 호텔 계열사로
 세미 부띠크 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리노베이션 된 객실은 깔끔한 편이에요.


리노베이션이 끝난 로비. 폴 스미스가 연상되는 카페트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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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뷰 룸이에요.

여 자 세명이 한방에서 머문다면 이 방으로 예약이 될텐데요.
두 개의 싱글베드에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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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이렇게 파크뷰 전경이~

이 룸은 특별히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디자인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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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커튼 옆으로 보이는 타일도 세련되었어요. 무료 생수도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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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을 위한 IKEA 컵 세개 ^^
냉장고에 무료 스프라이트도 들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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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한명 당 한장씩 음료 쿠폰을 주는데요.


1층 로비에 있는 간이 카페에서 커피, 맥주, 티 같은 음료를 마실 수 있답니다.


커피랑 홍차는 쿠폰으로 그리고 초코 머핀은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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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너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도 겸하고 있는데요.
(이 포스팅 중간 쯤에 나오는 그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click)



이날은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망고치즈 케이크랑 블랙 포리스트랑 티라미수 골고루 포장했어요.
값은 한 조각당 4,500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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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보이는 풍경이랍니다.
홍콩의 5월도 비가 오네요.
저 고풍스런 건물은 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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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상자가 맘에 들어서 자꾸만 포장을 하는 것 같은 경향이 ^^
하버시티에서 아네스베 초컬릿과 장폴에방 마카롱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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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뷰 호텔은 침사추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야우마테이 역에서 도보 2~3분 정도로 가깝답니다.
야우마떼이 역 주변이 센트럴처럼 깔끔하거나 하진 않지만
홍콩의 야시장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런 것도 홍콩의 매력 중 하나겠지요.


커플을 위한 룸인 시티뷰 더블룸과 호텔 조식도 곧 포스팅 할께요.


시티뷰 호텔 www.thecityview.com.hk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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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홍콩소식.~
    다나님. 저 7월에 홍콩가요.. 호 ~호~
    2박3일로 역시나 발리 홍콩.
    이번엔 랑송플레이스을 선택했답니다.
    날씨가 수상하죠. 다나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0/05/24 16: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발리 홍콩 좋은데요 ^^
      여름 휴가 이신가봐요.
      재미있게 잘 다녀오세요 ^^

      2010/05/25 09:1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24 21:04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숙객을 위한 작은 배려들이 숨어있네요~
    여행지를 고를때 가장 고민되는것이 숙박할 장소인데..
    정말 좋은 정보인듯해요 ^^
    홍콩여행을 위해서 하나하나 잘보고 스크랩해둬야겠어요 ^^

    2010/05/25 06:47
  4. 데시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끼리 가기 좋아보이네요 ~
    제가 적극 소개해서 이번에 친구 신행가는데 홍콩에 하루 들렸다 가기로 했답니다
    만다린하고 W 가라고 하면서 이 블로그 알려줬어요 ㅎㅎㅎ

    2010/05/27 09:34
  5.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어제하구 오늘 창 밖의 모습 보셨나요?
    베란다에 빨래를 널기도 아까운 날씨에요. 너무 예뻐서 자꾸만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고 있네요.
    얼마전 홍콩의 밤야경을 보면서 그저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는데....그리고 감사했는데 다나루이님이 사랑한 홍콩에
    오고 싶다는 생각의 끈으로 보게된 홍콩에 저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행복하네요..

    2010/05/27 10:16
  6.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구 뽀인트가 돋보이는 쉼터네요 ㅎㅎ
    창의 크기두~ 거울을 통한 창밖 뷰도 멋지구요^^
    뭣보다두~ 케익의 삼각형이 신선하구 이뻐요!!!
    우리나란.. 길쭉한 삼각이라면~
    얘네들은.. 안정적인 자태네요 ㅎㅎ

    2010/06/06 16:44

홍콩 W 호텔의 W 스러운 말장난 ~

홍콩에 취하다 2010/01/29 08:51 Posted by 다나루이
지난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듯이 W 호텔에는
알파벳 W 를 가지고 언어유희를 한 문구를
룸 내부 이곳 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정말 센스 있답니다 ^^



칫솔 세트에는 Who's got pearly Whites? 라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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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에 써 있는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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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에는 Why not write tha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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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공연 음악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Wonderlust 와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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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연결 잭엔 Get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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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데크엔 Why not plu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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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할 땐 why not 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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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이곳 저곳에서 마실 수 있는 free water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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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니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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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 한켠에 있는 빨대에는 Who's Thirsty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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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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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책을 읽었는지 표시해두는 책갈피엔
Where was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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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미니 포켓 사이즈의 노트가 놓여 있었는데 함께 있던 카드에는 이렇게 써 있네요. 

Have a WOW s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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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연필, 꼬마 수첩, 꼬마 포스트잇 ~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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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파우치와 티 캔을 바꿔 주는데요. 향이 너무너무 좋은 티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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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넉넉한 크기의 커피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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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바꿔서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는 초컬릿
수요일은 Wednesday 여서 Wow day 에요 ^^ 이런 저런 이벤트는 수요일날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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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호텔 홍콩이 좋은 점
타임아웃 잡지가 놓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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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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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오디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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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three  이 클래식한 디자인 너무 좋아욧 !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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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세하게 신경쓴 W 에 감동이예요.
    저렇게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고객 서비스에 신경쓴거 같아보이네요.
    사실.. 시설이나 위치, 가격도 중요하지만
    대우받는 느낌을 받을때 더 감동하잖아요 ^^
    점점 더 끌리네요~~

    2010/01/29 09:53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완소 W ^^

    2010/01/29 10:42
  3.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전쯤 홍콩을 다녀왔는데요. 2박3일 짧은 일정이었어요. 아쉬움을 달래고자 수요일에 (서울)W에서 1박 했습니다. 연필, 티도, 커피도 모두 챙기고. ^^ 어릴때부터 장국영 팬이라 제 생애 첫 해외여행지도 홍콩이었는데요. 다나님 덕에 홍콩이 더욱더 아름답고 정겨운 곳으로 여겨져요. *^^*

    2010/01/29 10:48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수첩 연필,메모지등 문구류를 좋아하는 저는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요~~*^^*

    2010/01/29 11:33
  5. BlogIcon contrail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모션 모델로 Wonder girls 를 세우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응?) ^^;;;

    2010/01/29 15:07
  6.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좋아요~ 홍콩하면 떠오르는 뷰는 아니지만 호젓하니 좋네요
    오늘에서야 매리어트에 PAUL 오픈 한 걸 알고 가볼 생각에 들떠하고 있습니다.
    파리 폴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2010/01/29 17:2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홍콩하면 이런 바다 풍경이 떠올라요 ^^ 폴은 역시나 한국에 비싸게 들어왔더라고요. 한국은 정말 값이 비싸야 잘팔리는 나라인가봐요 ㅠ.ㅠ

      2010/02/01 13:28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재미있네요.
    W로 시작하는 말장난(?)도 그렇고 초코렛,티 모두모두 세심한 배려가~~
    ㅎㅎ 근데 카드에 글씨 쫌 성의 없이 날려 쓴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1/30 10: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글씨체가 원래 저런 사람들 많아요. 저도 글씨 점저 못써요. 맨날 자판만 처서 그런지 ㅠ.ㅠ

      2010/02/01 13:29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W호텔을 특성화시키기에 딱 좋네요^^ 재밌구요 ㅎㅎ
    작은수첩과 연필이 젤 땡겨요 ㅋ
    문구는 언제봐두 늘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마지막, 흘러나오는 음악은 어떨지 상상을 하구싶네요 ㅎ.
    기회가 되면~ 꼭 여기에 머물면서 말장난의 유희를 맘껏 즐기구싶네요!

    2010/02/01 09:2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작은 수첩은 아마 줄때있고 아닐때 있고 그럴것 같아요. 처음부터 놓여있던것이 아니어서요 ^^;;

      2010/02/01 13:29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일. 수요일~
    뿐만아니고 w들어가는 단어는 다 좋아지려고 하네요 ^^

    2010/02/01 11:5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수요일을 좋아하는군요! 전 수요일만 되면 제일 힘들어했던 기억이 ^^;; 금요일이 젤 좋아요 !

      2010/02/01 13:30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8 11:52

여기는 2박 3일 동안 묵었던 홍콩 W호텔 하버뷰 룸의 화장실이에요.
사진처럼 오픈 구조이지만 문을 완전히 닫아 폐쇄형 화장실로 만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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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옆에 쪼로록 놓여 있는 블리스 어메너티인데요.
레몬 세이지 향이 너무 좋아서 한세트 구매했어요.
보통 어메너티에는 페이셜 폼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여긴 페이셜 폼까지 있어요.
특히 바디 버터 향이 참 좋답니다.
저는 몸에 바르는건 보습, 기능성 이런거 다 떠나서 향이 좋으면 사요.
하루일과중 샤워하고 향 좋은 바디로션 바를때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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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면 w로고가 총총총 박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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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블리스 스파 팜플렛인데요.
블리스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해서 헐리우드 전용 스파라는 애칭이 있는
스파 전문 브랜드로 아시아 최초로 홍콩에 들어왔답니다.
서울 W 에도 객실 어메너티는 블리스 이지만 스파는 블리스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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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블리스 스파 프로그램과 가격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가격도 국내 호텔이나 스파 전문 브랜드에 비해 괜찮고 무엇보다 뭐 블리스니까요.
트리플 옥시즌 케어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좀더 가벼운 가격의 짧은 시간의 프로그램들도 다양하니 살펴보세요 ~
남성용 프로그램도 많답니다 ^^

w호텔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한번쯤 기념으로 갈만한 스파이니
홍콩에 푹 쉬고 먹고 즐기러 가시는 여정이라면 블리스 괜찮을 것 같아요.  



바로 여기가 W호텔 72층에 있는 블리스 스파인데요. 
블리스의 각종 제품들도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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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블리스의 네일바에요.
메니큐어, 페디큐어 모두 받을 수 있는데
창밖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가격도 서울 중심가 가격 수준인지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기분 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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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파룸이에요.
창밖으로 홍콩 섬 야경이 반짝 반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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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은 홍콩 쳅락콕공항에서 30분이면
 직행으로 도착한답니다.
고속 열차 AEL 한번만 타면 또 다시 환승하거나 걷지 않아도 W 호텔과 연결되기 때문에
하루나 반나절 보낼때 들리기 괜찮아요.
허니문으로 하루정도 홍콩 스탑오버를 계획하신다면 VIP 룸에서의 스파도
참 좋겠지요. 
블리스에서 스파 하고 아래로 내려와 리빙룸바에서 칵테일 한잔하고 ~
허니문때 안하면 언제 해보겠어요 ^^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지나 리조트로 허니문을 가신다면 !
일정 내내 조용하게만 보내다 오면 심심할 수 있으니
홍콩 스탑오버 한번 고려해보세요.
1박 2일 홍콩 스탑오버 에어텔 상품도 있답니다.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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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 저도 휴양지에서 놀다왔는데요~ 쫌 심심해요.
    옛날에 이런걸 알았다면 참~~ 좋았을걸 ... 쩝~^^
    엄마 환갑때 홍콩갈려고 계획세웠었는데 엄마가 굳이 신종플루땜에
    싫다고 하셔서 포기했는데... 정말로 아쉽네요.
    언제 W호텔 한번 모시고 가야하는데 말이죠~ㅎㅎ

    2009/12/30 11: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맞아요. 휴양지만 있다오면 심심한 듯. 하루 신나게 스탑오버 하기에는 아무래도 홍콩이 최고에요 ^^ 환갑때 안 가셨으니깐 미뤄서라도 다녀오세요 ^^

      2009/12/30 20:46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w호텔은 정말 홍콩여행가게되면 꼭~~가보고싶은곳이에요~~~

    2009/12/30 11:26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리스 어메너티의 색상도 다양하네요~ 이뻐요 ㅎㅎ
    바디로션~ 향이 좋으면 왠지 기분까지 좋아지는 마력을 지녔더라구요!!!
    기회되면 블리스 바디버터도 맡아보구싶네요^^
    욕실 내부가 깔끔하니 세면대두 탐나구요 ㅎㅎ
    정갈한 호텔의 객실은~ 눈부터 즐거워요!

    2009/12/30 17: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텔은 화장실이 젤 좋은것 같아요. 늘 새것같은 화장실 ..그렇게 날마다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

      2009/12/30 20:47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W 호텔 가기 위해서라도 홍콩 꼭 갈랍니다 !!!

    2009/12/30 21:09
  5.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일바, 스파룸 모두 밤에 보면 정말 멋있을거 같아요. 홍콩의 야경과 취해서 말이죠~~
    다나님 말씀대로 저도 바디제품은 향기 젤 중요해요!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호텔에 있는 바디용품이나 여행용세트로 나오는 제품들은 저렇게 작아 귀여워서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든다는!!

    2009/12/30 23:11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덕에 홍콩이 너무 가고싶어진다죠 ^^
    계획 잘짜서 올 휴가때는 꼭~~ ㅋ

    2009/12/31 06:1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01 23:37
  8. 소니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네요. 여기 올때마다 심하게 홍콩 병을 앓는다죠. 블리스 잊지 않겠어요.
    W 때문에 홍콩갑니다 ㅋㅋ
    결혼도 빨리 해야겠어요. ㅋㅋ

    2010/01/04 12:25
  9.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이나 홍콩에 가 볼 수 있을란지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2010/01/04 17:27
  10.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입니다.
    휴양지 가면서 홍콩에 하루 스탑오버!
    캐나다인가? 거기도 캐세이 타고가면 홍콩 스탑오버 되는것 같던데
    언제 한번 홍콩 스탑오버 하시면서 자세하게 포스팅해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

    2010/01/07 14:27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0 09:51
  12. 루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지난 주말에 W Hong Kong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lady's night 덕분에 리빙룸에서 코스모폴리탄 공짜로 마시고
    bliss에서 네일 케어도 받고 (케어 끝나고 치즈랑 브라우니랑 커피도 주시고)
    하버뷰로 업그레이드도 받고 아이폰 연결해서 음악도 실컷 듣고
    여권보고 알았는지 생일이라고 따로 얘기 안했는데
    축하 메모랑 예쁜 조각 케익도 룸에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정말 무한 감격.

    다녀오자마자 또 가고싶은 홍콩. 정말 다나님의 홍콩 포스팅 늘 감사드려요.

    p.s. 1층 컨시어지에서 정말이지 너무 블링블링하고 예쁜 w echo bag을
    받을 수 있답니다. 쿄쿄

    2010/01/27 11:45
  13. BlogIcon 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에

    2010/03/10 17:43

연말 연초를 홍콩에서 보내실 분들을 위해 또 부지런히 업데이트 해볼게요 ~


홍콩 W 호텔 76층에 위치한 수영장 입니다.
W 에서 수영장은 Wet 이라고 불러요 ~

이렇게 76층 높이에 수영장을 만든건 W 가 최초였는데
아무래도 물의 압력 때문인지 힘들다고 하네요.



우선은 밤에 본 수영장이에요.
바다 건너 홍콩섬의 빌딩들이 잘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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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히 브런치 먹고 다시 올라왔는데요.
바다와 수영장 물이 경계가 보이지 않으면 마치 이어진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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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나 스타일이 마치 리조트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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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타올은 이곳에서 가져오면 되고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전화기가 참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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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썬베드에 누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답니다.
샴페인 한잔 들고 들어가 물에 둥둥 떠다녀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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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시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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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라 써 있는 쿠션이 참 예쁘지요.
블랙 앤 화이트 조화가 참 세련된 작아보이지만 큰 쿠션이었어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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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A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고 있으면 다음엔 꼭 W 로 가야겠다 다짐하고 있답니다.
    저번 여행때는 숙소 값 줄여보겠다고 무슨 민박인지 모텔인지 갔었는데
    분명 후기도 좋고 사진도 좋았는데 막상들어가니 계단에서부터 냄새가 나더군여
    여행 내내 기분이 안 좋았던 기억. 역시 숙소는 중요해 !!!

    2009/12/29 15: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돈을 쇼핑에 쓰겠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자주 가는 여행이라면 모르지만 어쩌다 한번 가는거라면 이왕 간거 잘 즐기고 오는게 좋겠지요 ^^

      2009/12/30 20:40
  2.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76층에 위치한 수영장이라니.. 너무 멋진걸요~!!
    신랑이랑 전 물놀이를 좋아해서.. 호텔을 고를때 확인하는 곳중 하나가 수영장이거든요
    그리고 안보일 줄 알았는데.. 홍콩섬의 야경도 보이는군요
    내년 홍콩 여행때 W호텔을 우선수위에 넣어야겠어요^^

    2009/12/29 17:4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물놀이 좋아하시는구나. 인터컨이랑 포시즌 수영장도 참 좋아요 ^^

      2009/12/30 20:41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W호텔은 수영장까지 차별화!!!
    사진 보니깐 정말 입이 벌어져요~ 넘 예뻐서~~~
    수영하면서 홍콩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니!
    담에 꼭 가볼께요~

    2009/12/29 22:00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와와와 ~~ 입이 안다물어져요.

    2009/12/30 21:08
  5.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근사해요 ^^

    2009/12/31 06:13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줄 아는게 개헤엄하고 개구리헤엄 뿐인데도, 물만보면 뛰어들고 싶어요.^^
    아 어설프게 배영도 쫌 하네요. ^^

    2010/01/04 17:28
  7. 유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댓글이름이 친숙하다 했더니...
    매드포홍콩 저자시군요~~(들뜬마음에 벌써 2회독... )
    반가워요

    2010/05/23 18:12

'키친' 에서의 아침 - 홍콩 W호텔

홍콩에 취하다 2009/12/02 10:06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 W 호텔의 메인 식당이라 할 수 있는 키친이에요.
로비는 리빙룸, 식당은 키친. 참 외우기 쉽죠 ^^

키친은 말 그대로 오픈 키친처럼 꾸며놓았어요.
네모난 오픈키친에서 즉석으로 요리를 하고 있고 커다란 부엌안에 맛난것들이 가득하지요.
오픈 키친 뒷편에 매달려 있는
몹시 탐내고 있는 스뎅보다 더 좋은 동 냄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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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인 저는 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빵에 관한 뭐라도 해야겠어요.
그동안 들인 정성이 아까워서라도 ^^


키친의 빵 디스플레이.
홍콩 W 에 흐르는 서재 컨셉을 키친에서도 적용한지라 책을 활용했습니다.



나무위에 주렁 주렁 매달린  베이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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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요리뿐 아니라 아트, 건축, 패션까지 다양한 책들이 등장해요. 
케이터링 할때 이런 컨셉으로 차려도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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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예쁜 슈가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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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빨간 책 위에 담긴 건 프렌치 토스트인데. 요게 가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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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류들은 이렇게 심플하게 담겨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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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병주스는 일렬 종대로 진열되어 있으므로 꺼내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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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각종 생과일이 가득 담겨 있어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망고 새콤 달콤 한 과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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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라즈베리 요거트인데, 여기에 블루베리를 토핑해서 먹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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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키친에서 음식을 담아 나오면 보이는 키친 전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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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고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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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ctive 라고 써 있는 설탕통안엔 예쁜 각설탕이 담겨 있어요.
각설탕 보니깐 에스프레소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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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킨 잼이 대세네요. W도 랜드마크 만다린도 모두 이 잼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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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이런 식사 모습이
제가 고른건 늘 그렇듯이 그레이프 후르츠.
알갱이가 톡톡 씹히는게 그동안 마신것중에 탑 5 에 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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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니쉬 오믈렛 연어 모두 맛있었어요. 바게트 위의 블루치즈도.


이건 마지막으로 담아왔던 빵들. 제일 뒤에 보이는게 아까 그 프렌치 토스트에요.

블루베리 들은 건 참 요상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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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계산서 인데요.
계산서 조차도 패션북위에 가져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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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센스 만점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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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2 10:22
  2.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 얹은 요거트 먹고싶네요...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는...ㅋㅋ

    2009/12/02 10:42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저트 천국!!
    과일들도 무척 신선해보여요.
    W호텔은 다른호텔과 모든게 다 차별화 되어 있는거 같아요~
    각설탕통까지~ 담에 꼭 가봐야겠다는...^^;;
    다나님 정말 빵에 관한 뭔가를 꼭 해주세요~~^^

    2009/12/02 11:31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랗고 투박한 시계가 친근하네요. ^^
    감사히 보고가요~

    2009/12/02 11:52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제가너무도좋아하는 디저트~~~*^^*
    냄비도 너무 맘에들구~~
    저기에있는 빵들~~~다먹어보구싶어요~~*^^*

    2009/12/02 13:04
  6.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친에서 W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건가요? 계산서를 따로 받으신 거 같아서요..

    2009/12/02 15: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수퍼시티 패키지로 갔기 때문에 조식이 포함이었어요. 조식이 포함되어도 사인은 합니다 ^^

      2009/12/08 1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2 13:51
  8.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W가 위치상 별로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나님 다녀오신거 보니 귀가 팔랑팔랑해요 ㅋ 담엔 W로 가봐야겟어요~

    2009/12/02 14: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쇼핑몰하고 연계되어 있고 AEL 바로 타고 왔다 갈 수 있어 위치 좋아요 ^^

      2009/12/08 13:36
  9.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걸려있는 모습이 정말 맘에 쏙~! 드네요~ 서재와 부엌은 인생이에요.... ^ ^

    2009/12/02 16:30
  10.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나님 올리신 호텔중에 전 갠적으로 w호텔이 가장 맘에 드는거 같애요~ 홍콩 가게되면 꼭 여길 가야겠어요~!!! 예쁜 쥬스병은 그러면 안되겠지만.. 하나 쟁여오고 싶네여~ㅋㅋ

    2009/12/02 17:16
  1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침 꿀꺽 넘어가는 요리들이네요.
    다나님 말씀대로 책을 이용한 아이디어~ 정말 굿~!!
    마지막 계산서 까지 책으로~~
    정말 가보고 싶단 말이 절로 나오네요~~

    2009/12/02 19:22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네요~
    소품하나 하나에 배려와 센스가 묻어나는듯해요 ^^

    2009/12/03 06:1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3 10:11
  14.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놓칠수도 있을법한 작은 소품들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W 에 감탄했어요
    아무리 호텔이라도.... 세세하게 신경쓰는 곳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등급 차이가 있겠지만요 ^^
    W 포스팅한 것을 보는 내내 꼭 가보고 싶네요~
    특히 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알차네요!!

    2009/12/03 16:53
  15.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W호텔 정말 근사하네요
    다나루이님. 연말에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다녀올만한데 추천 좀 해주세요 ^^

    2009/12/03 17:34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3 22:44
  1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반짝 주방도구들과~
    가득가득찬 빵들의 향연 ㅎㅎ
    책과 함께한 디피까지^^
    부산서 나고 자라선지.. 바다가 보이는 광경은 편안하구 행복하답니다^^

    2009/12/11 13:03
  18.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호텔로 수퍼시티 패키지에 있나요. 진짜 멋지네요. !!!

    2009/12/11 15:51

여행만 오면 아침형 인간이 되는 저는 홍콩에서는 늘상 해뜨는 장면을 목격한답니다.
서울에서라면 밤 꼴딱 새고 보는 풍경인데 말이에요.


모네의 해돋이 인상 부럽지 않은 포스로 떠오르는 홍콩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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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다를 보고 있으면 하버뷰로 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모락 모락 ~
그새 많이 환해 졌어요 ! 창문 앞에 놓인 소파에 앉아 한참을 바라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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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는 호텔 곳곳에는 사과와 생수같은 간단한 먹을 것이 이곳 저곳 놓여 있어요.
이건 초컷릿과 칵테일
 (뒤에 색색깔로 담겨있는 건 엠앤앤즈같은 초컬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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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호텔 입구인데요.
밤이 되면 화려하게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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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Fire 라는 레스토랑이 있고
레스토랑 입구에는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은 아주 작은 미니 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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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리빙룸 (로비)가 나오는데요.
리프트 바닥에서 시간에 맞춰 Good Evening 하며 인사합니다.
물론 아침엔 Good Morning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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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타고 내리면 이렇게 리빙룸, 콘시어지  그리고 프론트 데스크가 나오구요.
이날 리빙룸바에서는 스탠딩파티가 있었어요.
파티가 있는 날은 엄청나게 쿵쾅 ~ 쿵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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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그냥 잠들기 아쉬워서 맥주 한병씩 더 했어요.
홍콩에 오면 코로나 만큼 자주 마시게 되는 사뮤엘 아담스 그리고 안주는 말린 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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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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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 연결되어 나오는 화면인데
김광민을 이곳에서 들으니 정말 음질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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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 이런 베이스가 깔려 있었나 싶은것이
그동안 수천번을 들었을 텐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역까지 세세하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방 전체를 휘감아 울리는 음향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집에 이렇게 해놓고 날마다 들었음 좋겠단 생각이 ~+.+



세계 최고 높이에 만들어진 W 호텔 수영장과 레스토랑 키친 등도 차차 보여드릴게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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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보는 일출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요!!
    그래도 일출은 어디서 보든 다 멋지겠죠?
    저도 홍콩가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
    홍콩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싶고 느끼고 싶어서겠쬬?!^^
    매번 다나님 홍콩포스팅하는날엔 절로 마냥 설레어져요~~

    2009/11/26 11:56
  2. 효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 님 블로그를 알고 매일 들어오는 효연맘입니다
    어쩜 인생을 그리 멋지게 살 수 있는지 늘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넘 궁금한데 홍콩은 사비로 이렇게 항상 가시는건지..?
    호텔비가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 어떻게 가능한지 혹시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다나루이님처럼 살고 싶어서 말이죠 ^^:;
    참고로 저는 워킹맘입니다!

    2009/11/26 13:01
  3.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만 가면 너무 부지런해지는거 같아요.
    아무리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들어도,,, 피곤하지도 않고요
    그게 여행의 힘인거 같아요

    W 는 다른 호텔과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2009/11/26 14:49
  4.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향기기~ 세세한 음역까지 느끼게 해 준다니~ 신기하네요^^
    하버뷰~ 뜨는 해가 정말 멋찌네요 ㅎㅎ
    해가 떠서 밖이 따스해질 때까지 뭐하셨어요? 후훗~

    2009/11/26 22:13
  5.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흑 너무 좋아보여요. 홍콩 W 있는지도 몰랐어요.

    2009/11/27 00:23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과 함께 근사한 여행을 보내셨군요 ^^
    언제 어디서나 음악이 빠질순 없죠~

    2009/11/27 09:43
  7.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이 참 멎져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009/11/27 11:30
  8.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정말 이쁩니당~ 애플 완소해요~^^ 다나님이랑도 잘 어울리는 레드 아이팟~~

    2009/11/27 13:26
  9.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네요~오랫만에 보는 다나님 글과 사진~
    왤케 뜸~하셨어요??
    스파 사진도 보고 싶네용^^

    2009/11/27 16:16
  10.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러워라.. 아침 해 를 바다와 함께 .... ^ ^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단 생각이 들어요 ^ ^

    2009/11/29 12:52

창밖으로 바다를 좀 바라보다가 호텔 로비에 있는 리빙룸 바에 내려왔습니다.
홍콩 W호텔은 로비를 그들의 언어로 리빙룸이라고 부르는데
서재 컨셉에 맞게 리빙룸 역시도 많은 책들과 W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미니 책꽃이들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로비 즉 리빙룸 한켠에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오픈되어 있는 리빙룸 바가 있는데요.
W호텔 서울의 우바 같은 곳이라고 보면 돼요.


이 긴 ~ 바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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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 SEVVA 에서 종종 마시던 고디바 칵테일이 더 다양한 종류로 있길래
두가지를 골라 주문했어요.


이건 베리류가 들어간 고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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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고디바 - 이름만 들어도 맛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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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룸바에서 바라보는 로비 - 즉 리빙룸이에요.
저 빨간 아저씨가 그려진 그림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현란한 싸이키 조명 속에 있는 프런트 데스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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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룸인지라 책이 이곳 저곳에 많아요.
패션 잡지나 아트북등이 많아 전문 북카페 부럽지 않은 컬렉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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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위로 보이는 나비 문양의 쿠션도 그렇고
하늘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나비 조명도 그렇고
나비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멋진곳이에요.
단 음악이 좀 우리 취향이 아닌지라. 그게 좀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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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잔에 토끼 마실 물만큼 담아 나오는 칵테일 정말 화나는데
이렇게 커다란 잔에 가득 ~ 견과류도 종류별로 듬뿍 담아 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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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을 시간까지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룸으로 올라갔답니다.
리빙룸바는 낮보다 밤이 훨씬 훨씬 멋진곳 같아요 !
(특히 빨간색 의자는 너무 맘에 들어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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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호텔도 강추하시는 곳인가요?
    칵테일 한잔에 도란도란 얘기도 하시공~
    무슨 얘기 하셨을까나? ㅎㅎㅎ

    2009/11/25 18:51
  2.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칵테일 양 너무 맘에 드는걸요!!
    정말 토끼 마실 물만큼 나오는 칵테일 항상 불만이었어요...
    결국 몇잔 더 시키게되어,, 주머니만 가벼워지고 -.-;;
    근데.. W도 수퍼시티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건가요??

    2009/11/25 18: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적게 나와도 추가 주문은 잘 안하는 편인데 ^^;; 네 수퍼시티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 호텔이에요. 수퍼시티로 다녀온거랍니다. ^^

      2009/11/25 18:58
  3.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이랑 12월에 홍콩 가기로 했어요 ^^
    전엔 가족이랑 가서 바같은 곳은 못 갔는데 이번엔 W 바 도 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다나님 감사해요 ^^

    2009/11/25 19:19
  4.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칵테일 두 종류~ 넘 솔깃하네요 ㅎㅎ
    곁들여주는 견과두 푸짐푸짐^^
    커피에 곁들이는 견과두~ 왠지 기분좋은 향을 주더라구요 ㅎㅎ
    리빙룸이 책 끼고 즐기기 넘 편안하면서~ 스탈리쉬하네요!!!

    2009/11/25 19:45
  5.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보고갑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절로 이야기가 술술 나올 분위기네요.

    2009/11/26 09:02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투어 하고싶어지네요~ ^^
    다나님 포스팅은 한번에 쭉보기 아까워서 아껴가며 보게된다는 ㅋㅋ
    즐팅하고 갑니다~

    2009/11/26 09:55
  7.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은 다른호텔과 느낌이 완전 다른것 같아요.
    북카페 같은 리빙룸 참 맘에 든다는!!
    나비조명도!!^^
    저런곳에서 마시는 칵테일과 고디바 맛은 환상적이겠쬬?! 꺄악!!^^"

    2009/11/26 10:4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일반 호텔과는 차별화된 곳이에요 ~ 나비 별 관심없었는데 쿠션의 문양은 참 멋지더라고요,.

      2009/11/26 11:46
  8.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우는 같이 안 갔어요?? 여행생각하면, 애들 둘이 늘 걸리는지라, 민우도 같이 갔었는지 어떤지가 많이 궁금해요~~^^

    2009/11/26 10: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애가 둘이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근데 애를 셋 데리고 여행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정말이지 존경 그 자체에요 >.<

      2009/11/26 11:47
  9.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바쁘시더라고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기다린답니당*^^*

    2009/11/26 11:53
  10.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의 홍콩... 넘 가고 싶은데, 늘 못가고 있어요.
    이럴땐 결혼기념일이 크리스마스이브인게 아쉽기도 하네요.

    다나님은 W호텔 안가시나~~ 은근 기다렸는데, 너무 반가운 포스팅이예요.. ^^

    2009/11/26 12:01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앰버의 테이스팅 메뉴 Degustation Menu입니다.
아뮤즈 부쉬를 제외한 코스가 9가지 이고 디저트는 세코스로 나온답니다. 


메뉴를 보니 눈에 띄는 코스가 있네요.
바로 French Farmer Cheese. 참 먹어 보고 싶던 Bernard Antony 의 치즈에요.
요 치즈 관련한 포스팅은 여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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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부쉬는 세가지가 나왔는데요.
첫번째 순서입니다.
부드러운 풍미의 치즈와 바삭한 크러스트. 처음 먹는 순서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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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안에 뜨거운 필링이 들어 있어 먹을 때 한입에 쏙 넣어 먹어야 합니다.
물론 서버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안에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
 말 안듣고 꼭 반입 깨물어 보는게 저 인데요. 진짜 뜨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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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소스가 듬뿍 들어있는 세번째 아뮤즈 부쉬.
뜨끈한 슾으로 입안을 훈훈하게 데워주었어요.
이제 맛있게 애피타이저부터 즐길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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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빵.
빵은 6가지 종류가 담긴 빵을 가져오고 그 중에 먹고 싶은것을 고르면 됩니다.
곡물빵이 맛있다고 해서 곡물빵과 너무 탐스럽게 생긴 올리브 포카치아를 골랐어요.
물론 평소의 저라면  6가지 다 먹어 보지만 앞으로 맛볼 요리가 많아 한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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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무염과 가염중에 고를 수 있고 올리브 오일도 입맛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무염버터와 오일 한개씩 선택



첫번째로 나온 성게 살. 컬리플라워와 존득한 젤로가 어울러진 맛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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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해초 와플엔 소금이 듬성 놓여있는데 적절하게 톡톡 터지는 소금 알갱이가 참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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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의 대표 시그너처 요리인 연어입니다.
연어를 무척 좋아하기에 무척 기대 되었던 순서이고요.
베이 오이스터와 함께 태즈메니안 연어를 훈제, 콩피 한 요리.
뚜껑을 열자 기분좋은 숯향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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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도 좋고  숯에서 헤엄치다 나온 듯 한 연어는
마치 연어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게 녹았어요.
가니쉬로 나온 레드와인 비니거 젤로엔 샹티이산 대파향이 가득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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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쉬는 오징어 !
이날 맛본 요리중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블랙트러플 버섯과 생 아몬드 토핑이 되어 있는 오징어는
파스타로 치면 알단테처럼 탱탱하게 잘 삶아졌습니다.
 태즈메니언 블랙 트러플 소스와 적고구마 소스는
맛 뿐 아니라 하얀 오징어를 돋보이게하는 색감으로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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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디쉬는 amadai - 옥돔요리에요.
옥돔 크러스트에 칼집을 넣어 사각 사각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하게 요리했어요.
촉촉한 생선살은 깊은 맛의 부야베스 소스,
 ile de re 산 포테이토, 보따르가 (Bottarga, 어란)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빙 둘러진 것은 파프리카 소금인 듯 한데 이 소금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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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요리는 비둘기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 버섯이 올려진 가슴살은 돌버섯 cap mushroom 과 함께 ,
다리는 다뜻한 파테로 서빙됩니다. 가운데는 푸아그라네요.
이번 요리는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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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섯번 째 제일 기대되는 프렌치 치즈 셀렉션 타임 ! :)

치즈 카트를 끌고 와서 치즈를 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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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숙성된 원통형 치즈를 즉석에서 잘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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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몰레뜨 치즈가 있어 더없이 좋았던 치즈 플레터 ~ ^^
치즈는 순한것을 시작으로 블루치즈를 제일 마지막으로 먹으면 좋은데
무엇이 연하고 무엇이 강한지 모른다 ..걱정할 것 없이 물어보면 됩니다.
아니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알려줄거에요. 이 순서로 먹으며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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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치즈 플레터, 한사람당 3~4가지 치즈를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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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좋은 빵과 비스켓등을 고르고. 와인 한잔이 아쉬워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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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코스의 끝은 치즈가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프랑스 인들은 치즈를 전체가 아닌 후식으로 많이 먹거든요.
이로서 완벽할만큼 만족스러웠던 메인은 다 끝이났고요.
디저트가 나올 차례에요 !~~^^


처음 나온 디저트는 thyme bloss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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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나 초콜릿 아래 아이스크림과 시칠리안 레몬 콩피가 들어 있어요.
 올리브 오일을 초컬릿에 부으면 이렇게 녹아 초컬릿 뚜껑이 열립니다.
 아이스크림과 레몬 그리고 향긋한 올리브 오일의 조화는 언제라도 참 좋은듯 해요.
코끝과 혀끝을 제대로 만져주네요.



두번째는 스트로베리 디저트
25년산 발사믹 비니거와 함께 바슈랭 치즈 그리고 마스카포네가 서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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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저트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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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플레는 정말 이런 맛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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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셔벗, 즉 소르베가 들어있는 소르베 초컬릿 샌드위치에요.
상큼한 민트향 소르베가 마지막 입맛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하고 초컬릿 당도 역시 높지 않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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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지막 티타임 입니다.
티 종류가 네가지 였던게 살짝 아쉬웠고요.
에스프레소가 좋을테지만 카푸치노가 너무 맛있는 곳이라.
카푸치노만 먹으러 다시 올수도 없고 해서.
티와 카푸치노를 선택.


설탕 너무 예쁘지요. 트레이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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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와 같은 티팟과 티 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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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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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형 카푸치노 잔에 가득 담겨나오는 카푸치노.
지금까지 먹어 보았던 카푸치노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다 마시지 못하고 나온게 아직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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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티푸드 ...라고 하기엔 양이 많은듯한 마지막 입가심용 디저트.
이래서 프렌치의 백미는 디저트인가봐요. 정말 끝이 없지요 ?

프렌치에서는 디저트에 맞추어 메인을 구성할때도 있다고 하니
저같이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맘에 드는 프렌치 퀴진이에요 ^^


마카롱, 초컬릿, 타르트, 머쉬멜로우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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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념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근데요. 미식가라면 혼자서라도 가보세요. 전혀 전혀 뻘쭘하지 않아요. ^^;;

제가 식사한 날 이 곳에 혼자 식사하러 온 테이블이 3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남자끼리 온 팀도 많았고 정작 커플은 두 세 테이블 정도

할머니와 8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손녀딸 둘이 와서 식사하는 테이블도 있었고요.
백밸이 성성한 할머니 너무 즐거워하시며 큰소리로 웃으며 식사하셔서
정말 보기만해도 흐믓해졌어요.
빵이 너무 맛있으신 듯 새로운 요리가 서빙될때마다 연신 빵을 고르셨는데
나중에는 배불러서 안되겠다고 하시면서 손을 내저으시는데
서버분께서 이빵 진짜 맛있다고 요것만 더 드셔보라고 ~^^

나도 나중에 나이 들어 저런 할머니 되면 이렇게 멋진 곳에 손녀딸이던, 손자건 데리고와
맛있는 거 사줘야 겠다 생각했어요 ^^*




 홍콩에서 스탑오버 계획중이신 예비 신혼부부와 홍콩에 미식 여행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하고  열심히 올려보았어요.

이 포스팅하는데 진짜 시간 많이 걸렸다눈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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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안그래도 읽으면서 각 요리마다 메모 해두신 거 참고 하시면서 포스팅하시려나 하면서 정말 포스팅하기 힘드시겠다 했거든요. 덕분에 잘 보고가요~

    2009/10/13 13:03
  2.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진짜 보는것도 이렇게 길고 힘든데 (!) 직접 사진 찍고 고르고 올리는거 이거 정말 보통일 아닌듯. 저도 손 빠른편인데 블로그 포스팅 한번 하려면 한나절 다 가던데
    여튼 보는 저는 좋네요. 여기도 접수 ^^&

    2009/10/13 13:13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뻐요. 음식이랑 그릇들이랑.
    감사히 보고 배우고 갑니다. ^^

    2009/10/13 13:42
  4.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포스팅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전 일단 연어랑, 오징어 디쉬를 먹어 보고 싶고요.
    치즈랑 커피는 말 할 것도 없고~~ 아 미치겠어요.
    번쩍 번쩍 빛나는 티트레이들도 넘 참나고~ ㅎㅎ
    오늘도 좋은 구경 많이 하고 갑니다.

    2009/10/13 14: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연어, 오징어만 저도 아라카르트로 먹고 싶더라고요. 아 진짜 맛있었어요. +.+

      2009/10/14 11:16
  5.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가 반~ 이네요.. 치즈랑 디저트... 알흠답군요~ ^ ^

    2009/10/13 15:14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스팅하는것도 쉽진않더라구요~ ^^
    그래도 보는사람은 너무 행복한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싶어 열씨미 댓글남깁니다 ㅎㅎ

    2009/10/13 17:24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만해도 뿌듯한 포스팅입니다~^^

    2009/10/13 22:4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포카치아가 넘 귀엽네요 ㅎㅎ
    풀코스~ 디저트에 주안을 둔듯함에 더더 끌리네요^^
    예술같아요 후훗.
    지인과 함께 즐기는 풀코스라면.. 행복가득이겠어요 ㅎㅎ

    2009/10/13 23:07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다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예뻐서 그냥 먹기에 너무 아까워요!!
    종류가 많은만큼 각 요리마다 선택해야할 것도 많네요~
    저도 연어 넘 좋아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넘 먹어보고 싶어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와 초콜릿 샌드위치도!!
    그냥 디저트 사진들은 인화해서 보고만있어도 기분좋을 것 같아요@-@

    다나님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여~~
    읽고 사진감상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는데.. 포스팅 하는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지~
    다나님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감사해요^^;;
    근데 카푸치노는 왜 다 안드시고 나오셨어요?

    2009/10/14 01: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배도 불렀고 여기 나와서 또 무언갈 먹어야 했거든요. +.+ 그리고 저 잔이 보통 큰 잔이 아니었어요. 완전 사발수준.. 그래도 마실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ㅜ.ㅜ

      2009/10/14 11:18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두 이쁘서 기분좋아지는 그런 요리들 너무 좋아요~*^^*
    조금씩인것같은데~~ 어느새 먹다보면~ 배가불러오지요~~*^^*
    트레이~~너무 탐나네요~*^^*

    2009/10/14 13:43
  11. 초록지붕 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다나님의 매니아라는거^^ 올 여름에요 님의 책 들고 홍콩을 다녀왔어요 물론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갈수록 홍콩이 넘 좋아지니 어떡하죠^^

    2009/10/14 18:17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연어요리 뚜껑 여는 장면에서 아른거리는게 연기 맞나요??
    와~마치 테이블에 같이 앉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오늘도 또~감~동~ㅎㅎ

    2009/10/14 20:49
  13.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와서 이곳이 열려요. 기쁘다. 홍콩 친구에게 다나님 책 보여줬는데 너무 좋대요. 예전부터 얘기해주고 싶었던^^ 감기 조심하세요.

    2009/10/21 23:08
  14.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들이랑 여기서 식사하고 싶네요!!
    다나님 덕분에 앞으로 할 리스트를 차곡차곡 적어놓고 있답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드려요^^

    2009/10/30 14:31
  15. w.t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 예약하려면..어찌해야하나요..혹시 이멜주소아시면 알려주세용..

    2010/01/12 23:0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12 12:25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 있는 메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앰버는
2009년 미쉘랑 가이드에서 별 두개를 받았어요.

사실 미쉘랑 가이드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닌데
 - 서양 입맛으로 평가하는 기관이기에 프렌치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별을 받고 있고
2009년 별을 가지고 홍콩 로컬 내부에서는 말도 많았지요.
정작 받아야 할 곳이 못 받았다 뭐 이런거 말이에요-

사실 입맛 이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어서
나는 맛있지만 상대방에게는 별로 인 경우도 많잖아요.
어찌되었던 별 두개를 받는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고 대단한 일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겠지요 !
한번 별을 받으면 그 쉐프에게는 평생 미쉘랑 스타 쉐프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게 마련이구요.

앰버의 투 스타 쉐프는 Richard Ekkebus 입니다.
중간에 테이블을 돌며 맛이 어떠하냐며 겸손해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제 옆테이블에서 식사하시는 일본인들은 꽤 단골인 듯 해보였구요.

참고로 2009년 별 두개를 받은 홍콩의 레스토랑은 모두 8곳으로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앰버 Amber,
데몬 쉐프로 유명한 완차이 보 이노베이션 Bo Innovation, 
랜드마크에 위치한 로부숑의 라뜰리에 L'Atelier,
포시즌스 호텔의 카프리스 Caprice, 랭함 호텔의 탕코트 T'ang Court 등이 있습니다.
(탕코트는 양조위가 종종 들리는 곳이라 편애하는 곳입니다. 제가요 ^^)

최고 등급이라 할 수 있는 별 세개는 딱  한곳으로
포시즌스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Lung King Heen 이에요.
 
(여기서 왜 한국에는 미쉘랑 레스토랑이 없냐 ? 물으신다면
그들이 한국에 평가하러 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도 결코 뒤지지 않는데 옆나라 일본까지만 들렸다 가는게 야속하긴해요)



앰버는 만다린 호텔 2F 에 위치해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마주치는 곳은 '앰버 바' 이고
바를 통해 더 안으로 들어오면 앰버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제일 먼저 마주치는 건 천장에서 물결치고 있는 엄청난 개수의 금속관일텐데요
이 예사롭지 않은 인테리어는  애덤 티하니 작품이에요.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레스토랑 알랭 뒤카스의 스푼으로 뒤덮힌 천장보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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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관의 개수가 4200개라는데 직접 보면 아찔할 만큼 장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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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예약제로 이루어지기에 테이블 세팅이 예약에 맞추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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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미쉘랑 별을 받은 파인 다이닝 플레이스에서는
특히 프렌치일 경우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한 두가지 메뉴만을 먹기에는 너무 아쉽고
프렌치는 코스를 염두에 두고 메뉴 창작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한번 먹을 때 제대로 먹어보자 하게 되네요.
게다가 테이스팅 메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디저트 코스도 너무 좋구요 ^^


이 날은 쉐프의 시그너처 디쉬만을 모은 degustation menu 를 맛 보았어요.
오늘 서빙될 요리들은 대략 15가지 정도 되는 듯 해요.
아뮤즈 부쉬가 3가지, 디저트도 세가지 코스로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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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메뉴에 와인 페어링까지 하면 금상첨화겠으나
와인 한모금에 얼굴 빨게지는 몹쓸 알콜 분해 능력에, 와인 페어링은 생략하고
시그너처 칵테일만 맛보고 싶어서 칵테일만 한잔씩 주문했어요.



물은 노르웨이 빙하수 보스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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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칵테일  기준은 모히또를 마셔보고 판단하는 버릇 ^^
모히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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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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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쉬가 워낙 많아서 나머지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는 다음 포스팅에 쭉 ~ 올려볼게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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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슐랭 별받은곳중에 제가 가본곳은 Lung King Heen밖에 없군요... 그런데 다나루이님 말대로 홍콩음식점 평가하는데 미슐랭 가이드는 별로 큰 의미는 없는것 같애요. 차라리 홍콩에 취하다가 더 도움이 될듯 ㅎㅎㅎ

    다음 포스팅이 너무 기대되네요. ^^

    2009/10/09 13:34
  2. BlogIcon rodentia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 군침이 돌기 시작하는데 끝나다니! 저도 다음 포스팅 기대할께요 ㅎㅎ
    앞부분에 소개해주신 음식점들, 장르가 무엇인지 (대부분 프렌치로 보이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2009/10/09 13:42
  3.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사람들은 쉽게 즐길수 없는 럭셔리한 세계를 잡지속에서 보듯 할 수 있는게, 이 블로그의 큰 매력인듯 하네요^^ 얼른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게~

    2009/10/09 14:5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일단 여행을 가야 하니깐 쉽게 즐길 수 없는건 맞는데 럭셔리한건 잘 모르겠어요 ^^;; 전 오히려 사람들 몇십만원 씩 하는 IPL 이나 피부 재생 이런거 하는거 보면 더 놀랍던걸요. @.@

      2009/10/13 10:50
  4.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신세계네요. 눈 돌아 가는 중. 언넝 올려주세요 언넝 언넝 ~~~ ^^

    2009/10/09 15:15
  5. BlogIcon 피앙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은 일생에 한번 가볼까 말까 하는 곳이네요. 저 역시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니
    서민인가봐요. 눈요리라도 할 수 있는 건 다나루이님 덕분이네요.
    나른한 오후입니다. 이제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네요. 매일 9시부터 16시까지 일해요.
    조그만 출판사인데, 고3 딸 학원비라도 번다고 올해부터 일하기 시작했어요.
    워킹맘하자니 몸도 마음도 늘 바쁘답니다. 가을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른데, 그래도
    하늘 볼 여유는 있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09/10/09 15: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피앙새님이 서민이면 저는 뭐 ... ㅠ.ㅠ 진짜 부지런하시니 피앙새님. 또 회사도 다니시는구나. 주말엔 아이들 아빠와 산행 해보세요. 너무 좋더라고요 ^^

      2009/10/13 10:52
  6.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여행때 참조하려고 날마다 들락거리며 정말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귀찮으시겠지만 계속 계속 업뎃 부탁드려요. ^^

    2009/10/09 18:15
  7.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럭셔리해서 무서워요~ ㅎㅎ

    2009/10/09 19:04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가격이 착하진 않겠지요~~ 그래두 한번쯤은 먹어보고싶네요~*^^*
    물병이 너무 예뻐요~*^^*

    2009/10/09 19:10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꼭 멋지게 드레스업하고 가야겠는걸요~(평소엔 절대 입지 않는!!)
    다음포스팅 너무 기대되요!!!@_@

    2009/10/10 09:3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드레스업 한 사람도 있고 그냥 청바지 입고 온 사람도 있고 다 제각각 이더라고요 ^^

      2009/10/13 11:07
  10.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뚝!!! 넘 아쉬워요~ 담포스팅이 넘 기대됩니다~^^

    2009/10/11 01:30
  11.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위에 설장고님 얘기 너무 웃겨요~

    2009/10/11 02:43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색감이 저리 이쁘죠?
    보고만 있어도 황홀해지는듯한 ^^

    2009/10/11 08:5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가 환상
    다음 포스팅의 음식도 무지 기대되는데요. 특히 디저트들 ㅎㅎ

    왜 예전에 홍콩 계실 때는 민우 아버지께서 맛난 거 드실려고 장인어른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셨었는데 흐흐 지금은 두 분이 어뮤즈 부쉬만 무려 3가지가 나오는 멋진 식당엘 가시다니 넘넘 멋지고 보기 좋으세요!!

    2009/10/11 22:08
  1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히또 좋아해요... 근데 가끔 레몬을 넣어주는곳이 있어서~

    저도 술을 잘 못해서, 모히또 반잔 정도가 딱 좋아요 ^ ^

    마시고 싶네요

    2009/10/11 23:20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31 01:59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엔 -홍콩뿐 아니라 - 장미를 이용한 룸 데코레이션 서비스가 있어요.
프라하에 생긴 만다린 오리엔탈도 서비스를 신청하면 장미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침대 위를 장식해 주지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침대가 아닌 이 넓은 욕조를 장식해 준답니다.
제가 왜 프라하처럼 침대를 꾸며주는 서비스는 없냐고 묻자
밤에 자려면 투숙객들이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 하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ㅋㅋ
물론 꼭 원한다면 데스크에 문의하면 해주겠지만
랜드마크 만다린은 욕실이 예쁘니 욕실을 꾸며보도록 해요 ^^


욕실에 이런 팸플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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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고를 수 있답니다 (아 물론 유료 서비스에요. 당연히 ^^)
첫번째 샴페인 사진 있는것이 제일 비싼 '샴페인 베스' 로
캐비어, 발로나 초콜릿이 코팅된 스트로베리, 1959 빈티지의 돔 페리농 샴페인
그리고 99송이 장미와 캔들 라이트가 밝혀집니다.
정말 멋지겠지요 ?
캐비어는 통상 베루가,오세트라,세부루가,말로솔,파우스나야 등으로 나뉘는 캐비어 중에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흰색 청갑상어 알인 베루가 캐비어가 서빙되고요.
 

두번째 장미 사진이 있는 건 로즈 로맨틱 베스에요.
허니문이나 커플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일것 같네요.
장미 꽃 잎으로 욕조를 장식해주고 목욕소금 풀은 물에 거품낸 후에 장미 꽃 잎을 둥둥 띄어 주지요. 방 안 가득 장미 아로마 향을 피우고 초도 밝혀 줍니다. 샴페인 두잔에 초콜릿 코팅된 딸기도 서빙해 주고 함께 볼 로맨틱한 영화 한편을 고를 수 있어요.

네번째 오리 사진은 아이를 위한 키즈 베스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것도 놓아주고 오리 장난감을 거품 욕조에 둥둥 띄어주는 그런거요.
키즈 잡지에 자주 나오는 그런 장면 상상하면 되겠네요.


이날 워낙 여기 저기 예약 해 둔 곳이 많아
잠시 고민하다가 언제 이런거 해보겠나 싶어 신청했습니다.
데스크에 30분 전에만 연락해서 원하는 시간 알려주면 꾸며줘요.



일단 저녁 식사 하러가기 전에 신청을 미리 해두고
식사를 했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 식사를 하는 바람에
10시가 훨씬 지나 스파에 올라가니 이렇게 다 끝난 분위기


오리엔탈 스파는 5층에 있고 5층은 요가및 피트니스 그리고 오가닉 카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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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해 한층 더 올라가면 스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파 부띠끄와 스파
그리고 수영장이 나온답니다.
스파는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수영장은 투숙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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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시간 프로그램 예약했는데 너무 늦어서 30분이나 45분으로  변경해야 겠다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차를 마시고 슬리퍼도 갈아 신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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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칵테일 바가 있는데 스파 하고 또 나가기 참 싫을 듯 해서
갑자기 예약을 취소해버렸어요. +.+

내일이 떠나는 날인데 얼리 체크인하고 돌아와서 스파 받고 바로 떠나면 되겠다 싶었던 거죠.
어차피 아침에 문여는 상점도 없을테고
비행기 시간이 일러서 오전에 딱히 뭐 하기도 애매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참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
스파는 다음번에 더 자세히 올릴게요



다시 룸으로 돌아와 신발만 갈아 신고 나가야지 하고 방문을 열였는데
 장미 향이 확 풍기더라고요.

아 로맨틱 베스 신청했지 ! @.@


원래 이런 베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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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어 있었어요.
로맨틱했는데 초만 밝혀 있는 곳이라 눈으로 보면 예쁜데
너무 어두워 사진 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도 아쉬워서 몇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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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영화등등은 룸 테이블에 놔주었고
침대 머리맡엔 이런 숙면을 돕는 아로마도 한병 놓아주었어요
 (이건 투숙객 모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요)
이 시트러스 베이스의 아로마 향이 얼마나 좋은 지 집에 가져와서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밤 마다 한방울 씩 발라 주면 잠이 솔솔와요. Sweet Dreams 라고 써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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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장미 베스 ... 를 두고 다시 칵테일 마시러 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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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얼마나 두껍게 덮혀 있는지 두시간 나갔다 왔는데 아직도 물이 뜨거운거에요.
다녀와서 거품 목욕 하고 잘 잤답니다. 정말 길고 알차게 보냈던 하루 ^^


    신혼여행으로 홍콩에서 스팝오버 하실 때 활용해보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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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좋아요 홍콩, 우리 가족이 가면 오리 둥둥 저게 좋겠어요 ㅎㅎㅎ

    2009/10/08 12:21
  2. J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이 호텔이 묵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가격이 쫌 비싸도 방 구조가 suite같이 되어있어서 되게 좋았다는... 자리도 최고구요.

    다나님 혹시 Pacific Place에 새로 생긴 The Upper House이란 부띠크호텔 들어보셨나요? 랜드마크 MO랑 컨셉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한거 같은데 혹시 다음에 홍콩여행때 참고하시면 제가 대리만족을.... ㅎㅎㅎ

    2009/10/08 12: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위치가 정말 완벽하지요 ~ 얼리 체크인 하기에도 좋고요. 어퍼 하우스 10월 오픈인데 아마 조만간하겠지요. Mo 랑 룸 갯수는 비슷한데 최고 크기의 욕실은 어퍼가 차지할 것 같네요 ^^ 가게 될 날이 올까요 ~~~ ㅠ.ㅠ 스와이어 호텔이니 꼭 가보고 싶긴 해요.

      2009/10/08 12:4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8 12:54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로맨틱~!!
    전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서 그런지 호텔에서
    이런 여유를 가져볼 시간이 없었네요.
    늘~ 잠만자고...ㅎㅎ

    2009/10/08 13:1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낭만적이구~ 홍콩에서의 피로가 장미향과함께~~~
    저는 신혼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온지라~~
    이런것 ~~정말해보고싶네요~

    2009/10/08 13:34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 목욕은 어떤 느낌이에요? 저는 씻고나면 뽀드득~ 해야 씻은거 같아서요.^^
    촌스럽게시리~

    2009/10/08 13:39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부럽네여.... 전 여유있게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하는 바램..ㅋㅋ

    2009/10/08 13:43
  8.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집에서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 ㅋㅋ 아가들 눈치보느라 혼자 느긋하게 샤워못한지 몇년째인지요^^ 그래도 내가 지금 가진 이모든게 행복이겠거니 하고 웃으며 살아요. 지금 다나님처럼 못하면, 나중에 애들이 컸다고 안놀아주면 그때 남편이랑 하지요 뭐^^

    2009/10/08 14:04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즈 완전 좋아하지요 ㅜㅜ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데 로즈향베인 거품목욕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

    2009/10/08 15:45
  10.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너무 가고 싶어요. 멋져 멋져

    2009/10/08 21:01
  1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욕조에서 샤워하면 피로가 저절로 녹을거 같아요.
    어떤 느낌일지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 ^^
    다나님은 어떤지 아시겠죠..*_*

    2009/10/09 01:04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좋네요^^ 자세한 포스팅이라 도움 마니되었어요~조만간 꼭 써먹어봐야지~~

    2009/10/11 02:41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이군여

    2009/11/08 09:43


홍콩엔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세 군데 있지요.
1. 장국영이 투신자살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클리퍼 라운지에서 하는 애프터는 티세트가 유명해요.
2.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비니지스 호텔 분위기에 그러나 가족이 가기에도 참 좋은
엑셀시어 호텔
(+click) - 만다린 오리엔탈 헤드 오피스도 이 호텔에 있답니다.
3. 센트럴에 있는 명품 쇼핑몰 랜드마크와 연계되어 있는 호텔인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이에요.

원래 있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리노베이션 공사를 하면서
기존 만다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작게 만든 호텔이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인데요.
지금은 양쪽 모두 저마다의 컨셉으로 홍콩 호텔계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듯 합니다.

이번에 머문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에요.
지내면서 느낀건,이 호텔 신혼여행 때 오면 정말 딱이겠다 ! 였어요.
단순히 호텔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센트럴 한가운데에 위치하기에
신혼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품 쇼핑하기에 최적의 위치거든요.
랜드마크내에 있는 하비 니콜스 백화점 제품을 방 안에서 10% 디스카운트해서
인-룸 쇼핑할 수도 있고 알렉산드르, 차터하우스 빌딩 모두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 한방울 맞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어요.
호텔엔 미쉘랑 투 스타 레스토랑인 앰버 Amber,
랜드마크엔 로부숑의 라뜰리에가 있어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에도 좋고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객실이 백여개에 불과한 작은 부띠끄 컨셉 호텔이에요.
무척 프라이빗한 호텔이어서 국내외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이 호텔은 정말 구구절절 다 쓰기도 힘들만큼 장점이 많은데 한가기 단점이 있어요.
뷰가 전혀 없다는 거에요. 창문 밖으로 맞은편 사무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이지요.
때문에 창밖으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방안을 더욱더 정성스레 꾸며놓았는데요.
특히 L600 Deluxe 타입은 욕실에 포인트를 둔 레이아웃으로
웬만한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 급은 될 정도의 룸 크기에
동급대비 홍콩 최고 크기의 욕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크기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욕실'로 수차례 선정될 정도로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전체적인 룸 내부는 이러한 모습이에요.
마카오 6성급 호텔 크라운 마카오를 디자인 한
Peter Remedios 의 작품입니다.

이사진은 밝기를 조정한 사진이기에 이렇게 밝은데 실제는
전형적인 호텔 특유의 노란 빛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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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룸과, 거실 두 군데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만들어 두었어요.
이건 거실쪽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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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침실 쪽에서 들어가는 문
객실 전체에 서라운드 음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CD 를 플레이하면 욕실에서도 그윽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런 음향시설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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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너티가 정말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건 세면대 옆에 준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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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안에 들어 있는 박스를 꺼내니..
여성용 면도기 남성용 면도기 기타 등등등에 디오더란트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호텔을 다녔어도 디오더란트는 정말 첨 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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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브랜드인 아로마테라피 제품. 아쿠아블루 빛깔의 저 목욕소금은 정말 맘에 들어요.
(스파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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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브에 스푼으로 소금을 넣어 풀어주면
물 색깔이 소금색처럼 바뀌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져요.
이번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머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스파에 대한 애정이 확 살아났지 모에요. ㅠ.ㅠ 다시 잊혀지길 바라는 중 +.+



이건 샤워부스에 놓여진 어메너티
까실까실한 스펀지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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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의 액정에 투숙객의 이름을 계속 띄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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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뒤척여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매트리스와 폭신한 침구.
하루에 세번은 턴다운 서비스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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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노르웨이 빙하수 VOSS 를 놓아주었는데 이번엔 물이 바뀌었어요.
영국 오가닉 필드에서 길어온 워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맛.
 두 병 다 마시고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다시 두병 새로 놓아준 ~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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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푸드도 조금씩 바뀌었어요.
차이니즈 티와 마들렌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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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찍어 먹는 마들렌 맛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원래 만다린 오리엔탈이 다과와 잼, 스프레드 종류에 강하잖아요.
우리 이거 먹었으니깐 애프터눈 티세트는 생략해도 되겠다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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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있는 '스파 오리엔탈'을 예약해 두었어요.
예약시간과 안내문을 담은 레터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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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스파를 하진 못했어요.
스파 전에 만다린 오리엔탈 레스토랑 앰버 Amber 에서 저녁 예약을 했는데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이면 되겠지 계산했는데
무려 3시간 반이나 식사를 하게 되는 바람에
스파가 문을 닫아 버렸다는 -.-;;


보통은 룸에 올라와 짐을 대충 풀면
뭐좀 먹으러 또는 마시러 나갈까 하고 바로 일어나는데
이 예쁜 욕조와 목욕소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 쉬었다 나가기로.


물색이 참 이쁘지요.
뵈브 끌리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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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바로 이 슬리퍼였네요
예쁜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폭신한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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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만 해도 발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다녔던 호텔 중에 최고로 맘에 들던 베스트 슬리퍼 !
두고 나올 땐 눈물이 나려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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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아주 물씬 드는
정말 맘에 드는 호텔이었는데요.
커다란 원형 욕조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하니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아무래도 이 호텔은 커플들에게 좋은곳 같아요.
프로포즈를 계획중이라거나 신혼여행을 준비중인 커플들이
하루정도 머물면서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면 참 괜찮을 듯 해요.


신혼여행을 홍콩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
신혼여행 가는 길에 또는 한국에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1~2일 정도 스탑오버 하면서 랜드마크에 머물면 좋겠단 거에요. 


신혼여행으로 동남아, 미주, 호주 등을 많이 가잖아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서 - 또는 허니문을 대행해주는 여행사에게-
신혼여행 가는길에 또는 한국으로 들어올 때
홍콩에서 1~2일 체류할 수 있는 티켓으로 끊어 달라고 하면
홍콩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어요.

단, 모든 항공사가 이렇게 홍콩을 들렸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홍콩에서 스탑오버를 하려면 홍콩 기반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하셔야 할거에요. 



신혼여행가면서 홍콩 들렸다 가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를 그동안 참 많이 받았는데요.
호텔을 추천해 달라는 문의도요.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은 강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럭셔리한 쇼핑, 고급스러운 휴식, 최상의 서비스, 프라이빗한 객실, 로맨틱한 레스토랑
모두를 갖추고 있기에
 허니무너에게 최상의 호텔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프로포즈를 위해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하고요.
 특별한 기념일 을 함께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객실하나에 성인 세명까지 투숙할 수 있기 때문에
엑스트라 베드를 한개 신청해서 여자 셋이 머문다면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겠네요.
수퍼시티 에어텔로도 3인 1실을 신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하루 ~ 진짜 좋은데요 !

    2009/09/18 14:07
  2.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은 다시는 할 수 없고 ㅋㅋ 저렇게 럭셔리 해 보이는 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하루쯤 즐기고 싶네요

    2009/09/18 14:09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특유의 노란빛 ㅎㅎㅎ
    감사히 보고가요~

    2009/09/18 15:0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8 16: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주는 홍콩 들려서 많이들 가시던데. 겨울 정기세일이 세일폭이 제일커요. 내년 구정 전까지 계속 값이 떨어지겠지만 대신 사이즈도 금방 동이나는 단점이 있네요.

      2009/09/21 13:39
  5.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봐도 편히 쉬고 온 느낌이네요

    2009/09/18 16:05
  6. 베로니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보다도 저 티랑 예쁘게담긴 마들렌이 가장 좋아보이는
    저는 뭘까요?^^ㅋㅋ

    2009/09/18 16: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뭐 저도 그래요. 사진중에 음식이 담긴 사진이 늘 항상 제일 맘에 들어요 ^^

      2009/09/21 13:40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정말 낭만적인 포스팅이네요~
    올 가을 결혼하는 커플들 넘 부러울 것 같아요~~
    저도 가을에 결혼했거든요~~

    2009/09/18 20:24
  8.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또 가슴이 설레는구나~~여행가고 싶어라~^^

    2009/09/18 23:56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혼여행으루 가면 딱!!이겠어요~~
    근데 사진으로만봐도 신혼여행 갔다온느낌!!~~~ 캬~^^
    만다린호텔은 낮에 보는거랑 밤에 보는거랑 느낌이 또 다른거 같아요.
    전 밤에 보니깐 너무 좋은거있죵!!~~

    2009/09/19 11: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말씀하신 만다린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이 아닌것 같아요. 장국영이 투신한 만다린 말씀하시는거지요 ?

      2009/09/21 13:42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요즘 바람두 솔~솔불어오구~~ 여행정말가고싶네요~
    홍콩두가구싶구 ~일본두가구싶구~~
    여행가구싶은 맘은 ~~~현실이 안되니~~ 일본,홍콩서적만~또~~주문했어요~
    다나님의 홍콩에 취하다두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정말~~훌쩍 떠나구싶어요~*^^*

    2009/09/19 11: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이나 일본은 그래도 가깝고 만만 하잖아요. 저는 정말 먼곳이 늘 가고 싶어요 ㅠ.ㅠ

      2009/09/21 13:43
  11.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다나님 질문이있는데요~~ 똑딱이 카메라하구 노트북하구 가격두 괜찮은걸루
    추천좀해주세요 외장하드제품두요~
    제가 잘몰라서요~ 아님 다나님이 사용하고계신거라두알수있을까요?*^^*

    2009/09/19 11: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사용하고 있고 좋아하는 건 IT 카페고리에 대부분 포스팅했어요 ~

      2009/09/21 13:43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트를 보니 호텔투어 하고싶어지네요..
    일은 산더미같은데 마음은 싱숭생숭하네요~ 이런.. @.@
    눈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2009/09/20 19: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원래 일 산더미 같을 때 딴짓 잘하게 되지 않나요 ? 저두 삼천포로 잘 빠져요 ㅋ

      2009/09/21 13:44
  1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홍콩 스탑오버 같은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유럽을 그렇게 오갔는데도. 담에 꼭 한번 해보렵니다. 랜드마크도 기억 !

    2009/09/20 23: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에요. 유럽 + 홍콩 스탑오버. 저도 그렇게 하게 될날이 어서 오길 바라고 있어요 ^^

      2009/09/21 13:45
  1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마들렌.....

    2009/09/24 16:06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좋아보이네요. 신혼여행때 꼭 스탑오버 할래요. 급 계획 변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09/09/28 11:29
  16.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관광과 쇼핑 후에 즐기는 스파는 정말 최고겠는데요...

    2009/09/28 13:4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9. BlogIcon 김성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10월달에 홍콩 자유여행 2일정도 여자친구와 같이 갈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홍콩 여행은 처음이다 보니 호텔이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가격대 부담없는곳으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2010/07/24 20:12


제가 자주 이용하는 캐세이항공에서 레이디스 프로모션을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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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하는 행사이니 이미 알고 계신분도 계실거고
레이디스 프로모션에 당첨되어 공짜로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 포스팅을 보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1등에게는 홍콩 왕복 비니지스 석 2장에 조식 포함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이고
2등은 그 이름도 유명한 W 호텔입니다.

게시판에다 블로그 포스팅 하듯이
홍콩 여행 팁에 대해서 글 쓰고 사진 올리고 하면 되는거라 간단해요.
저도 참여하려고 했으나 왠지 양심상(?) 저는 하면 안 될것 같아서
다른 분들께 양보할께요.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 중에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이벤트로는
지금 에어텔 상품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아래의 선물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홍콩에서 여름 휴가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저는 요 이벤트를 노려보아야 할것 같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디스 프로모션 둘러보기  +click



 광고 문안을 찬찬히 읽어 보니 캐세이 퍼시픽이 아닌 캐세이패시픽이네요.
이 항공사는 은근히 이름이 어려운것 같아요.
케세이 ? 캐세이? 퍼시픽 ? 패시픽 ? 캐세이패시픽이랍니다 -.-

 저에게 캐세이 중국 항공사에요 ? 안전할까요 ? 라고 묻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캐세이 항공사는 샹그릴라 호텔, 노보텔 호텔, 시티게이트 아울렛, 퍼시픽플래이스 등
수많은 기타 등등등등등을 거느리고 있는 초대형 기업 스와이어 그룹 소속  항공사에요.
뿐만아니라 2009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답니다.
안심(?)하고 탑승하셔도 될듯 해요 ^^;;

특히 유럽이나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같이 멀리 ~ 멀리 여행가시는 분들은
캐세이를 이용하면 홍콩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어요.
홍콩은 스탑오버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스탑 오버 해서 멀리 멀리 가고 싶어요 ~~~ *.*


홍콩에서 스탑오버하면서 하루 또는 반나절 알차게 보내기  +click


올 여름 홍콩에서 휴가 보내기로 계획 하신 분들 홍콩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 포스팅에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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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7/09 10:14
  2.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은 왜 없는 걸까요? ㅠ,ㅠ

    2009/07/09 10:25
  3. BlogIcon 카푸치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홍콩 다시 가고 싶었는데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09/07/09 10:50
  4. 예비신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유럽으로 신행가요. 다나님 글보고 홍콩에서 스탑오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답니다.
    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009/07/09 11:1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텔 예약하실 때 신행이라고 꼭 강조하세요. 룸 업그레이가 될지도 몰라요 ^^

      2009/07/10 09:38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작은 바램임니다만~ 다나님이 가이드해주시는 홍콩여행이라면 기꺼이 함께하고싶은데요~*^^*

    하시는일이 잘되셔서~ 다나님의 팬클럽이라구해야하나*^^*

    다나와함께홍콩여행을~~~이라는 패키지가있음좋겠네요~*^^*

    2009/07/09 11: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요 음료수 리필도 못하는 성격이라 가이드 이런건 죽었다 깨나도 못해요 ㅠ.ㅠ

      2009/07/10 22:34
  6. 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나루이님을 가이드삼아 벗삼아 홍콩가고싶어요
    휼륭한 홍콩교과서 ㅎㅎ
    잘보고 가요~ ㅎㅎ 저는 여자랍니다
    신청한번 해야겠어요^^

    2009/07/09 18:1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9 18:1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여니가 루이 나이쯤 되었을 때 15개월에 어떤 밥이랑 반찬을 먹었냐고 하면 아마 기억 안나실걸요 ㅠ.ㅠ 책에 나온거 대부분 그런 종류 먹였어요. 거기서 특별히 달라진건 없어요. 밀가루 걱정이면 쌀빵갈아서 빵가루 입히면 돼요 ~

      2009/07/10 22: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9 19:22
  9.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기회에 참여할 수 없음이....5~6년 후에도 쭈~~욱~~계속됐음 좋겠네요~^^

    2009/07/09 23: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그때도 계속 블로그를 하고있어야 알려드릴텐데 말이지요 ^^;;

      2009/07/10 22:37

호텔 젠 스카이라운지의 밤

홍콩에 취하다 2009/07/02 10:07 Posted by 다나루이
 체크인 할 때 스카이라운지 이용권을 주는데
이곳에서 알콜을 제외한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답니다.
아침처럼 가져다 먹는거 아니고 웨이터가 주문받고 서빙해줘요.

밤에 너무 예쁠것 같아서, 나갔다가 할일도 있고 해서 시간 맞춰서 들어왔어요.



아침하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스카이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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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랑 카푸치노 한잔씩 주문해서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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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러네요.
 창밖 위를 올려다 보면 이것 저것 익숙한 센트럴의 빌딩들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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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참으로 예쁜 테이블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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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넘겨야 할 일이 있어서 올라왔어요. 인터넷 쓸일도 있고해서.  

아무도 없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데 커피 마시면서 또각거리고 있자니
여기 앉아서 일하기에도 딱 좋더라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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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오징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인하구 친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밤에 그리 마시면 잠들기 힘들어서요^^
    호텔 젠이야기 정말 잘 보구 있네요
    다음에 가면 아주 익숙하게 이용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젠시리즈 끝나면 이번에 둘러보신 홍콩 곳곳의 이야기도...부탁드릴게요^^

    2009/07/02 10: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나이가 드니 예전 만큼은 흐 ~ ㅠ.ㅠ
      다른 홍콩의 모습들은 주로 책에 들어가고 블로그엔 호텔에 대해 올려요. 자세한 호텔 이야기는 책에 담기 힘들거든요. ^^;;

      2009/07/02 11:2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2 11:0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지도 찾는 분이 엄청 많네요 +.+
      책에 묶어 나오는 지도라서 지도만은 따로 구할 방법이 당연히 없을 것 같은데 홍콩에 취하다가 왠만한 도서관에 다 들어가 있으니 그곳에서 복사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복사가 된다면요.

      2009/07/02 11:27
  3.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사무실에만 콕 박혀 일하는것보다 때론 노트북 들고 휘리릭 이런곳에 가서 일하고 싶어지네요~너무 큰 욕심인가 ㅎㅎㅎ 자유로워보이기도 하고, 자유를 참 즐겁게 누리시는것 같아 좋아보여요~

    2009/07/02 11:1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맥북을 들고 갔더니 너무 무거워서 어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2009/07/02 11:27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시는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아요.
    누구나 자기일에 몰두할때가 제일 멋져보여요.

    2009/07/02 11: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다름사람이 보기에는 일하는 모습이 멋진데 또 막상 내가 일할땐 일하는 당사자는 참 힘들고 그런게 인생인것 같아요 -.-;; 하지만 할일이 있다는 건 좋아요. 적당히만 있다면 +.+

      2009/07/02 11:29
  5. 이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요.. 다나님은 굉장히~ 낙옆 같은 분위기가 있어요... (전 좋은데.. ^^ 다나님은 어떠실지...)

    2009/07/02 16:42
  6.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홍콩에 관한 두 권의 책을 가져 갔는데,주로 `홍콩에 취하다`를 참고로 일정을 짰더랬어요.
    지도는 아예 뜯어서 손에 들고 다녔어요.(자세하고,보기 쉽게 되었더라구요^^)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들었지만,
    옹핑케이블카와 973번 스탠리행 2층 버스를 탔을 때(다른 책은 973번 버스 타기 지루하다고 했었지만,다나님의 느낌을 따랐더랬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저 역시도 좋았더랬어요.
    이제 겨우 맛만 봤을 뿐인데,저도 점점 홍콩에 취할 것 같아요.
    책이랑 지도 곱게 모셔두었다가,다음에 떠날 때 챙겨들고 갈거예요.
    그런 날이 빨리 올 수 있길~^^

    2009/07/02 18:02
  7. 감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홍콩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2년만에 처음으로 홍콩에 다녀왔어요.
    워낙 블로그에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처음으로 간 홍콩이 전혀 낯설지 않고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면서 돌아다녔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너무 이쁜 곳이여서 또 갈 것 같아요.
    특히 델리프랑스에서의 브런치 정말 완소였어요~
    항상 포스팅 잘 보고 있답니다. 다나님 블로그로만 아는 분이지만 정말 감사해요(^^)(__)

    2009/07/02 23:48
  8.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좋아하는 단촐함이 있네요.

    2009/07/03 00:34
  9. 쭈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첫번째 결혼기념일 딱 일주일 남겨놓고 뭘할까 고민했는데~
    이런곳에서 분위기 살리면 좋을껏 같어요
    저 작정하고 있습니다 ^^울신랑 이번엔 단단히 벗겨먹기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이러니 제가 피곤해 눈이 뒤집혀도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손해죠

    2009/07/03 18:11
  10. BlogIcon 지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젠의 룸내에서 인터넷 접속을 비용 지불을 해야 되는건가요??

    2010/07/04 21:50

호텔룸에서 조촐한 생일파티 ~

홍콩에 취하다 2009/05/18 11:22 Posted by 다나루이
방에서 간단한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로얄 가든 호텔 1층에 있는 델리엔 맛있는 케이크가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정말 감동이에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이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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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와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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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프르츠와 델리에서 파는 레드 와인 한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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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잔은 비었지만 우리 셋이 축하 건배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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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 축하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내가 표현은 못하지만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꼬맹이 샤워하고 꽁 싸두었더니 계속 저러고 뒤뚱 뒤뚱 다녀요. 구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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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해가 점점 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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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아침에 엄마는 꽈배기 도넛 슬라이스 얹은 죽을 나는 크로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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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몬 에그 베네딕트만 날마다 먹고 살았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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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티팟. 홍콩에만 오면 모두 컬렉팅하고 싶어지는 아이템중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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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 무지 아쉬워 하는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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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을 타고 오르내렸는데도 리프트 안에서 바라보는 이 모습이 너무 좋나봐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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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무척 행복해하셨을거 같아요~~
    저도 엄마 회갑때 꼭 모시고 가야겠어요

    에그 베네딕트..무슨맛일까 궁금해요~
    담에 홍콩가면 꼭 먹어봐야지~ㅎㅎ

    2009/05/18 12: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파는 곳이 많아요. 아마 왠만한 브런치하는 식당이면 다 맛보실 수 있을거에요 ^^

      2009/05/19 12:53
  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치즈케잌도 간단한걸로 올려주세요~

    2009/05/18 12: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치즈케이크 이미 베이커리 카테고리에 올려져 있을거에요. 그 이상 간단하면 맛이 안나올듯 해요 ^^;;

      2009/05/19 12:53
  3.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싶네요. 여권유호기간 지나서 바꿨는데 또 못가는건 아닐지

    2009/05/18 13:42
  4.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는 목욕하고 나왔을때의 모습과 잘때의 모습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 모습만 생각해도 자꾸 행복한 웃음이 나와요~ㅋㅋ
    엄마들은 이 맘 모두들 공감하시겠죠?

    2009/05/18 14: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참 신기한게 어른은 목욕해도 아무런 티가 안나는데 왜 애들은 그렇게 뽀샤시하게 목욕한 티가 팍팍 나는지 ^^

      2009/05/19 12:55
  5. 민주마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아가들은 목욕하고 나오면 정말 이쁜것 같어요 ㅎㅎ
    저기 다나님 금요일날 혹시 느리게걷기에 오시지 않으셨나요?
    맞는거 같기도하고 다나님인듯 했는데^^;;

    2009/05/18 15:13



이제 아침을 먹으러 3층으로 내려가는데요.
이 호텔의 진짜 매력은 지금부터랍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오픈형으로 뻥 ~ 뚫려 있어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오거든요.
은은한 피아노 소리에 기분좋은 아로마 향까지...
 정말 휴양지에 온 느낌이었어요.
어머니가 "나갈 필요 없겠다. 여기가 제일 좋다" 하실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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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내려다 본 아래층 레스토랑들 모습이에요.
이태리 레스토랑, 커피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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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타고 오를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내려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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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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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려다 보고 ^^


오픈형 중앙을 내다볼 수 있는 전망 엘리베이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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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는 곳에서 올려다보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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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가든 생각하면 이 자연광의 로비와 은은한 피아노 소리
 그리고 기분좋은 향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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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발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구경 잘 하고 가요. 담에 홍콩 갈때는 이 호텔로 정해볼까봐요. 다나님 말대로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아요. 어제 여행에서 집에 온 이후로 무료함이 없어지고, 괜히 힘이 더 나네요. ^ ^ 벌써 다음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말예요. ㅋ

    2009/05/06 17: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로얄가든 참 좋아요. 이스트 침사추이에서 또다른 홍콩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

      2009/05/07 04:27
  2.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어쳐 같아요. ^^

    2009/05/07 11:03
  3. 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제주 하얏트 호텔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2009/05/08 18:41
  4. BlogIcon 춘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열가든 96년인가 홍콩아트페스티벌 때 묵었던 기억이 나네요. 약간 걸어야 하는 침사초이 이스트 쪽이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던 기억이. ^^ 오랫만에 다시 보니 훌륭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11/12 05:18

홍콩 로얄가든 호텔의 스위트 룸

홍콩에 취하다 2009/05/06 09:47 Posted by 다나루이
엄마의 특별한 기념일이다 보니 룸을 업그레이드 했어요.
로얄가든 호텔의 스위트룸이에요.

입구에 들어서면 복도가 있고 복도 왼쪽에 침실과 화장실이
 그리고 복도 정면엔 이렇게 거실이 있어요.
처음엔 거실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루이가 넓어서 좋다고
 아주 카페트 바닥 청소 다하며 뒹굴고 다녔어요 ㅠ.ㅠ


복도쪽에서 바라본 거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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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전경. 왼쪽에 미니바가 오른쪽에 AV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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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던 소파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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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맘에 들었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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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따로 룸으로 되어 있는 침실이에요.
침대가 워낙 넓어서 엑스트라 베드 추가하지 않고 그냥 셋이서 잤어요.
침대 끝에 걸터앉아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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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로 된 침구가 정말 폭신하고 좋아서 잠이 솔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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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여기서 화장하고 저는 화장실 거울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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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고요. 욕조 안쪽엔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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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너티는 뉴트로지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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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엄마랑 홍차 한잔씩 우려마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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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에요.
비가 계속 오고 있어서 날이 흐리지만 이런 날도 나름 운치있어서 좋아해요.
날이 좋으면 좋은데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밝은면 밝은데로 어두우면 어두운데로
다 나름의 좋은점만을 보려고 노력하는 성격인지라. 날씨에 상관없이 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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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발치 떨어져서 보는 홍콩의 바다도 좋네요.
엑셀시어 호텔에서 바라보던 모습과 또 사뭇 달라요.







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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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홍콩의 바다는 짠내 안나요? 이번에 서해포구 갔다가 짠내엄청 맡고 왔어요. ㅎㅎ
    몸에 밴것 같은 느낌.^^
    바다 생각만해도 짠내가 물씬 음~

    2009/05/06 10:51
  2. 지니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와의 여행 정말 부러워요^^;; 어머니 건강이 허락된다면 다녀오고 싶어요^^;;

    2009/05/06 17:3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은 가까우니깐 조금만 기운이 되신다면 꼭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2009/05/07 04:2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07 01:5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냥 한명이 들어가서 자도 호텔측에서는 알지 못할테니깐 뭐 그건 상관없을 듯 한데요. 호텔마다 침대 사이즈가 다를거에요. 룸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보통은 한 침대에 성인 여자 셋이 함께 자기 힘들어요. 2인 에어텔 예약할때 더블 배드 두개를 제공하는 호텔을 예약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조식을 두명 밖에 못 먹잖아요 .. 맛있는데 ^^;;

      2009/05/07 05:24
  4. BlogIcon 춘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작년에 엑셀시어 스윗에 묵었었는데.. 로열가든에 이어..같은 호텔이?
    전 홍콩 한 30번 다녀왔는데, (일 때문에) 페닌슐라, 로열가든, 엑셀시어, 미라마, 룩곽, 하얏트,YMCA, 와니, 콘라드 이렇게 묵었더랬습니다. ㅎㅎ

    2009/11/12 05:21

캐세이 항공에서 어린이 승객에게 주어지는 선물 세트는
인천에서 홍콩에 갈때와 홍콩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때 다르답니다.
인천에서 홍콩갈때 받은 라따뚜이 선물 세트 보기 +click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줄까 제가 더 신났어요 ㅋ

하늘색 미키 마우스 클럽 하우스 가방에서 좌르륵 ~ 쏟아진 선물 꾸러미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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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제일 맘에 드는 건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은 미키 캐릭터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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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우스가 깜찍하게 그려진 스티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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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미키 마우스 여권 지갑이에요.
루이 여권을 넣었다가 쓱 ~ 제 여권을 넣었어요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교통 카드를 넣어 다닐 수 있는 카드 지갑도 들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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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 캐릭터 롤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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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득 각기 다른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가 롤 타입으로 돌돌 말아져 가득 들어 있어요.
한장씩 뜯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베이킹 선물 포장할때 쓰면 유용할 것 같아
이것도 제가 챙겼어요 ㅎ


얼마 안 있어 차일드 밀이 서빙되었답니다.
갈때 먹었던 기내식보다 열배는 상태가 좋아보이는 차일드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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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과 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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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에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월e 보면서 싹 싹 다 먹었어요.
(근데 왜 살이 안 찌는 거니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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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 다 보고 나서는 가방에 들어 있던 퍼즐 맞추기 하기.
버즈가 감독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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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날이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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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웠던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 !




Tip -
차일드 밀은 항공사를 불문하고 꼭 탑승 24시간전에 항공사에 전화해서 신청해야해요.
그래야지 비행기에 실린답니다.
미리 신청안하면 어른과 똑같은거 먹어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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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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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eratum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어른들에겐 저런 선물 안줄까요?^^;;
    차별인가.. 흑..ㅜ.ㅜ

    2009/02/24 09:40
  2.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세트 정말 귀여워요. 루이군 잘~ 생겼을 것 같아요..^^*

    2009/02/24 11:22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정말 부럽네요~~

    2009/02/24 14:23
  4. 주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루이 손을 보니 정말 예전에 블로그에서 보았던 사진속 모습보다 많이 큰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훈훈한 포스가 장난아니던 루이군 ^^ 얼굴도 궁금해요!^^

    2009/02/24 15:55
  5. 강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가(22개월)도 얼른 비행기 태워서 선물받게 하고싶어요^^
    홍콩에 관심도 없었는데(오직 휴양지~) 요즘 다나님 여행기 읽으면서 막 홍콩가고 싶어진다는^^;;;;

    언제쯤이면 루이군 얼굴을 다시볼수 있을까요?
    옛날의 아기 루이군 얼굴이 어찌 변해있을지...넘 궁금해요..>o<
    물론 훈남포스는 여전하겠죠?^0^

    2009/02/24 16: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십년전쯤에는 저도 휴양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휴양지 갈 만큼 전투적으로 안 살다보니 그냥 바쁜 도시가 좋더라고요 ^^

      2009/02/25 10:14
  6. BlogIcon 하늘나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 롤 테이프... 은근히 땡기는데요 ^^
    아이들은 하루하루.. 정말 잘 자라요.. 그래서 울 큰아들 범수군은 며칠 있음 초등학생이 된답니다..ㅋㅋ 제가 막 설레는 거 있죠..
    무엇보다 아이가 매일 아침마다 즐겁게 흥얼거리며 학교에 갈 수 있음.. 더 바랄 게 없겠어요
    다나님도 몇 년 있음... 초등학생 엄마 되겠네요 ^^

    2009/02/24 17: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롤테이프랑 여권지갑 고게 제일 좋더라고요 ^^ 초등학교 입학 축하드려요. 준비 잘 하셔서 즐겁게 학교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이팅 !

      2009/02/25 10:15
  7. BlogIcon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3/03 10:21
  8. 서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갈때 케세이 탔는데
    나이 먹은것도 서러운데 선물로 차별하고 ㅠ_ㅠ

    2009/03/03 11:59
  9. 어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도 요금 다 받으니깐...... 양심에 찔려서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2009/03/03 15:03
  10. 호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항공은 무슨 자동차 쪼가리 주고 땡이더만. 케세이 좋네요

    2009/03/06 11:21
  11. 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제안서를 만들다가 님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좋은 구경 하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인지 알지만.. 제가 캐세이 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선물용 사진을 사용하였음 하는데..혹시 복사가 가능할까요?^^;;;;

    2010/05/07 22:14

침사추이 연인의 거리를 걷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세레나데는
아이와 함께라면 꼭 한번 들려 볼만한 곳이에요.
동물 모양 딤섬을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거든요.
연인끼리 들려도 알콩달콩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거에요 ^^

홍콩 음식의 지존 딤섬 좀더 특이하게 먹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이번에 예약한 수퍼 시티 패키지에 맥심 쿠폰이 포함되어 있어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맥심은 홍콩의 거대 외식 기업으로 세레나데도 맥심 소속 레스토랑이에요)

패키지에 포함된 쿠폰 450$ 중에 딱 300$ 만큼을 이곳에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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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단위로 나누어져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거스름돈은 돌려 받을 수 없으므로 50$ 단위로 주문하면 되고요.

배가 무척 부른 상태에서 들어왔으므로 요리는 딱 한가지만 주문하기로 했어요.
나머지는 다 딤섬으로.

제일 좋아하는 요리 Seafood Fried 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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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모양의 딤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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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만들어진 물고기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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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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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모양 딤섬만 있는건 아니고요. 일반적인 딤섬 모두 맛볼 수 있답니다.

손에 한개씩 쥐고 오도독 ~ 먹기 좋은 스프링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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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모양 딤섬은 모양으로 만족해야지 맛까지 크게 기대하면 안되지만
물고기 딤섬은 새우가 들어가 너무 맛있어요.
고슴도치는 후식으로 먹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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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딤섬이 한개씩 나올떄마다 '하하하 ~~' 크게 웃던 루이군
작품 사진을 찍겠답니다.

드래곤과 고슴도치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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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러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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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쉬워서 새우가 들어간 딤섬을 한개 더 주문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딤섬이 바로 요거에요.
주문하시려면 "Steamed Rice Flour Rolls with Shrimps & 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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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는 동물 모양 딤섬으로도 유명하지만 이 환상적인 뷰로 더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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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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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를 보니 주문 신공이 정확했네요. 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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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주문했다는 ^^
쿠폰 300$ 테이블에 딱 올려두고 기분 좋게 나왔어요.
아 ~ 공짜로 잘 먹었다 ^^



Tip
홍콩에서 딤섬은 아침과 점심 그리고 애프터눈 티세트 타임에만 맛볼 수 있어요.
적어도 3시 전에는 도착해야 딤섬 주문이 가능하고요
같은 딤섬도 아침에 그리고 티세트 시간에 더 저렴하답니다.
동물 모양 딤섬은 너무 늦게 가면 다 매진된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세레나데의 딤섬은 No-MSG 딤섬이니 안심하고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너무너무 좋아할거에요 ^^

세레나데(Serenade Chinese Restaurant)
침사추이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시작되는 연인의 거리 산책로 중간쯤에 있는
홍콩 문화 센터 1층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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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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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딤섬은 이상한 냄새가 나서 .. 안 먹었는데
    한번 시도를 해봐야 겠어요. 다나님 포스트 보니깐요..

    2009/02/18 11:09
  2. BlogIcon 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여기 하버시티인가요? 좋아보이네요 ㅋㅋ
    담에 홍콩가면 가봐야겠어요 ㅋ

    2009/02/18 14:48
  3. 코링코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글보니까 홍콩이 그립네요ㅠㅠ
    딤섬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뷰도 너무 좋고....
    야밤에 봐서 그런지 넘 맛있어보여요...!!ㅋㅋㅋ

    2009/02/19 00:22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2/19 14: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 공부할떄가 참 좋은거에요. 그쵸 ? ^^-
      그리고 과찬의 말씀은 감사해요 ^^

      2009/02/20 10:12
  5.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그마 렌즈로 찍으시는 거예여?? 넘 궁금해여 요즘 렌즈에 빠져서 고민중인데 대답해주세요^^

    2009/02/19 17:14
  6.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마다 다 다르겠지만, 여행때 주로 쓰는건 어떤 렌즈예요? 많이 들고 다니긴 힘들잖아요. 단렌즈보단 줌렌즈겠죠? 사진들이 다 느낌이 좋아요

    2009/02/19 17: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주로 쓰는건 24-70 캐논 L렌즈에요.
      보정을 안해서 사진 다 제 눈에 색감이 맘에 안드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2009/02/20 10:14


홍콩섬쪽에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호텔 엑셀시어에 아주 오랫만에 체크인했어요.

코즈웨이 베이 그 중에서도 역시 제가 아주 좋아하는 ^^ 패션워크와 인접해 있어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지하철 MTR, 트램, 버스 모두가 너무 가깝고
근처에 IKEA, 타임스퀘어 쇼핑몰, 패션워크가 있어 쇼핑하기도 호텔이랍니다.
1층에는 사랑해 마지 않는 로드 스토우 타르트 가게도 있고
꼭대기 스카이 라운지에는 한때 명성이 자자했던 TOtt 바도 있어 정말 완소인 호텔이에요.


문을 열자 팬더가 한마리 누워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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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것이 고급스럽고 또 팬더 인형은 막상 구할려면 쉽게 보질 못해서
 -곰인형은 많은데 팬더는 이렇게 홍콩이나 중국에 가야 많지 잘 없더라고요-
이건 얼마에 파는 것일까 미니 바 가격을 뒤져보니
팬더 목에 걸려 있는 tag 에 무료라고 써 있네요

와 ~~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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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팬더 가격 찾는 동안 루이는 벌써 비행기 에서 받은 인형 놀이 세트를 침대에 늘어놓았어요.
귀여워 ^^
(차일드 밀 세트 보기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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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시어 호텔은 뷰가 이렇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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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서 바라보는 홍콩섬 뷰가 백만불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반대로 홍콩섬에서 구룡반도쪽을 바라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요.
여기선 양쪽이 다 보이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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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두고 나가서 식사를 하고 돌아왔더니 날이 어둑해져서 더 운치있어 졌어요.
밤에는 훨씬 더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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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온 사이 세팅되어 있는 웰컴 티와 웰컴 후르츠에요. 정말 동양적이지요.
향긋한 향도 좋고 티팟이 담긴 워머는 참 탐나더라고요.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서 선물로 주려고 제 책도 가져갔어요. 귀퉁이에 찍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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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잘 엑스트라 베드를 신청하고 나갔다 온건데 세팅 후 이렇게 팬더를 앉혀 두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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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에 이어 무료로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스넥이에요.
초코볼과 딸기 볼인데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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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가기 직전에 발견한 건데

"우리 딱 한개씩만 맛 보자 " 하고 한개씩 먹었으나 너무 맛있어서
"우리 딱 한개만 더 먹자" 하고 결국 다 먹어치웠다는 ^^;;

저 사각 틴은 엑셀시어 호텔 모습을 하고 있고 저금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틴이나 벙랑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이 틴은 선물로도 좋은데 1층 EXpresso 타르트 카페에서도 살 수 있답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걸 너무 너무 좋아하는 루이는 저렇게 밤낮으로 창문에 매달려
창밖 구경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이층버스가 지나갈때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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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넥이 담긴 틴은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지만
팬더 곰은 아이를 동반한 투숙객에게만 제공되어요.
전에는 분명 곰을 안 줬는데 왜 곰을 주는 걸까 궁금해서 다음날 물어봤어요 ^^*



찾아가기 :
The Excelsior Hotel, 281 Gloucester Road, Causeway Bay
MTR 코즈웨이 베이 역 Exit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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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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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2/07 18:29
  2.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사진 넘넘 아기자기하고 행복해져요~^^*

    루이 뒷모습 왕자님 같네요~ :) ㅎㅎ

    2009/02/11 00:01
  3. 김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홍콩살때 찍어주신 루이사진과 비교하면 너무 큰 총각이 되버렸네요~~
    아직도 이쁜 왕자님이죠?ㅎㅎ
    우리 아들 영어이름도 루이예요..ㅋ

    2009/02/13 00:40
  4. 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이 룸은 full harbour view room 인거죠? 그럼 deluxe harbourview room 인가요?

    9월에 가려는데 소중한 사람과 갈거라 뷰가 좋은 곳으로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

    항상 구룡반도에 있었더니 이번엔 홍콩섬으로 가고싶어지네요 ^^

    답변 부탁드릴게요 ^^

    2009/08/04 00:08


노보텔 시티게이트 는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했다면 생각해도 좋을 호텔이에요.
홍콩 공항이 MTR 퉁청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는데
디즈니랜드+click는 퉁청역에서 몇정거장 내에 있거든요.
게다가 퉁청역와 노보텔 시티게이트 그리고 옹핑 케이블카+clcik, 시티게이트 아울렛+click
모두 붙어 있어요.

옹핑 케이블카 타는 곳이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고
시티게이트 아울렛은 로비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펼쳐진답니다.
여기에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디스커버리 베이까지 모두 가까워서
 이 근처에서만 맴돌아도 얼마든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디즈니랜드를 포함한 2박 3일 여정 또는 1박 2일의 짧은 스탑오버 계획이 있다면 맘에 들거에요.

물론 침사추이나 홍콩섬같은 시내와는 떨어져 있는 공항 근처의 외진 곳이기에 시내 쇼핑을 하기 위해 홍콩을 찾는다면 아무래도 좀 불편하겠지요.

어쨌거나 노보텔과 퉁청역은 붙어 있고
퉁청역에서 MTR을 타면 침사추이 역이나 홍콩역에 가는건 다 1시간 내로 해결되니
교통이 복잡하거나 하진 않아요.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요.

노보텔 나단과 마찬가지로 시티게이트도 깔끔 + 부띠끄 스타일 룸을 갖추고 있답니다.
2006년에 생긴 완전 새 호텔이라 현대적이고 깔끔해요.

트윈룸과 더블룸인데요. 샤워부스와 욕조스타일 둘 중 한개 고를 수 있어요.
샤워부스는 오픈형 베스룸이고요
 욕조형은 문을 여 닫을 수 있어
독립된 베스룸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독립된 베스룸을 선호하긴 하는데 뷰는 오픈형일때가 더 좋았어요. 


이번엔 샤워부스형에 (뷰 방향은 옹핑 케이블카 보이는 쪽) 더블 베드 그리고 엑스트라 베드 한개 더 신청해서 놓았어요.



창밖으로 커다란 바다와 그 위를 날라다니는 옹핑 케이블카를 볼 수 있어서 무척 멋지답니다.
새벽에도 그리고 밤에도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


로비에 있는 지중해식당 OLEA 에요. 햇살 받은 모습이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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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레스토랑 답게 올리브 오일도 종류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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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요리는 정말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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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수영장은 오픈하지 않았지만 그냥 나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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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해도 좋을 만큼 따뜻할 때 오면 꼭 리조트 온것 처럼 너무 좋을것 같아요.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여긴 정말 홍콩같지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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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사이드 바에서는 주말밤에 BBQ 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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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 구석 커플 선탠 의자도 있고요.
여긴 수영장 개장 여부와 상관없이 올라와 태닝 할 수 있으니 겨울 햇살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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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에서 바라보는 경치에요.
눈으로 보면 케이블카가 무척 가깝게 크게 보이는데 사진으론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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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는 곳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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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에서는 요일별로  여러가지 뷔페를 많이 해요.
가격이 저렴하고 음식 퀄리티가 높아서 현지인들에게도 무척이나 인기가 많답니다.
금요일 커리 런치 뷔페 그리고 크리스마스 디저트 뷔페. 하이 티니깐 티와 커피도 많겠지요.
애프터눈 티의 또 다른 말이 하이 티에요.  

98HK$ 인 괜찮은 가격인듯 해요.
노보텔 시티게이트 조식 뷔페는 맛있기로 소문낫잖아요.
이번에 저희는 아쉽게도 맛보지 못했답니다 ㅠ.ㅠ

도심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디즈니랜드나 시티게이트, 옹핑 케이블카를 중점으로 돈다면
괜찮은 가격의 괜찮은 호텔인것 같아요.

공항까지는 15분 마다 무료로 셔틀이 운행하고 있으니 그걸 타고 다니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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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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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2 15: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에어텔로 간거라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에 보면 1박당 가격이 나와있답니다 !

      2008/12/26 10:54
  2. 메일리~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신혼여행가서 노보텔에서 하루 지냈는데 좋았어여
    공항하고 가깝고 조식뷔페도 맛있고 ^^*
    홍콩을 예전에 1박3일 여행하고 너무 좋아서 신혼여행때 1박을 거쳐서 다녀 왔어여
    또 가고싶어여~ 홍콩 책들 나오면 사들이고 매일 밤마다 봤는데
    역쉬 다나루이 님 책이 제일 재미있었어여~

    2009/01/05 21:57

아침이 밝았습니다.

체크인 하는 곳 옆에 맘에 드는 바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새벽 6시 ~ 8시까지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해요.
진작 알았음 무리해서 꼭두새벽에 일어나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건데.
어제는 왜 그 팻말을 못 읽었는지 아까워요.

조식이 포함된 수퍼시티패키지여서 아침은 그냥 먹을 수 있었어요.
오전에 미팅이 한개 있어서 끝나고 간지라 거의 파장 분위기 였어요. 배는 무지하게 고프고
자리에 앉자마자 20분 후에 클로징한다고해서 맘은 급하고 모 그런 ..-.-;;

생각보다 조식하는 곳의 분위기는 무척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음식도 다양하고 제가 좋아하는 류의 음식이 많아서 좋았어요.

바로 달다구리 디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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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종 빵 .. 조 뒤로 치즈 플레이트에 덩어리 치즈들이 종류별로 놓여있기도 했고요.
작은 병에 든 미니 잼도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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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나단로드는 친환경을 컨셉으로 해서 리노베이션 했데요.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나무느낌이 많이 나게 디자인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한켠에 이런 오가닉 카운터도 운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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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유기농 식자재들만 놓여 있는데 추가로 20홍콩달러 더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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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믈렛을 직접 만들어 주는 곳을 좋아라 하는데
이곳에서도 오믈렛을 취향에 맞게 만들어 주고 이 옆에서는 와플을 구워줘요.

오믈렛을 부탁했고요. 베이컨 빼고 다 넣어주세요 ~~~
물론 와플도 구워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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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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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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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온 두 접시의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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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빵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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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양이 가지고 온것 ....
넘 비교 되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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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부족해서 빵을 또 가져다 먹고 연어도 더 가져오고 커피도 두번은 더 ~~
문제는 ... 이 모든것을 20분안에 먹었다는 .....^^;;

어젠 비가 왔는데 오늘은 해가 째지네요 ~
신나게 돌아다닐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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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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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나브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하^-^저 넘치는 커피.후루룩 다 마셔버리고싶네요^^

    2008/10/05 21:39
  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비교되긴하네요~ 저도 왠만한 친구들과 가면 항상 겪는 일이죠..ㅜ 어찌나 새모이처럼 먹는지ㅉㅉ
    많이 먹으면 왠지 눈치보이기까지~ㅋㅋ 그래도 먹는 즐거움 포기 못하죠^^

    2008/10/08 12:51

이번에 머문 호텔은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 호텔이에요.
원래 마제스틱호텔이 있던 곳으로 객실 리노베이션이 한창이었지요.
마제스틱 호텔로 리오픈하나 했더니 노보텔 나단로드로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홍콩에 노보텔 호텔이 리조트 개념으로 저멀리 노보텔 시티게이트가 있고
홍콩섬에 노보텔 센추리가 있지요.

여기에 새롭게 나단로드(네이던로드)에 노보텔이 추가되었습니다.

겉모습은 모 그닥 바뀌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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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호텔의 풀 네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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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첫 느낌이 부띠크 호텔이구나 싶었어요.
정말 럭셔리 부띠끄 호텔이 아니라 쓸데없는 부대시설을 다 뺀 깔끔한 부띠끄요.
마치 셩완의 젠 호텔처럼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처음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프론트 아니고 컨시어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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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맡길 분들은 이곳에 맡기면 됩니당.
미러볼이 너무 예쁘지요 ^^

체크인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할 수 있어요.
참 깔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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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랜드 피아노같이 생긴 것은 맥 컴퓨터랍니다.
이곳에서 호텔 게스트들은 30분 정도 무료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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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는 방이 준비되지 않아서 그냥 짐만 맡기고 나왔고요
밤 12시 다 되어 호텔에 다시 돌아왔답니다.
로비랑 기타등등은 너무 좋은데 룸은 어떨까 ~~
마구 마구 기대하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지요.

리프트에서 내리니 ~~~ 보라잖아 ~~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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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여는 순간 도미니카양이랑 둘다 꺅~ 꺅~ 소리지르며 방방 떴습니다.
어떻게 너무 예뻐 ~~ 너무 예뻐 ~~~ 완전 부띠끄 호텔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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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정신없이 사진찍기 시작.
모든 전선들이 벽안으로 숨어 들어가 있다고 구석 틈새를 찍고 있는 도미니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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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베드가 두개 붙어 있는 트윈룸이었고 한쪽엔 이렇게 예쁜 소파베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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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웰컴 푸드도 마련되어 있고요. 정말 앙증맞지요?
그릇이 너무 예뻐서 이런건 어서사나 궁금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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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스라인으로 빠진 독서등 ~ (나중에 저 등의 목을 꺽어서 빨래 널어 말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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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양이 몰 삑삑 누르더니 음악을 틀었는데 음향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더라고요 ~

역쉬 음악이 잔잔하게 깔리니 ~~^^

책상위에 올라가 사진찍는 도미니카양 ~ 꼭 무슨 장식품같다는 ~ 의상이랑 룸이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ㅎㅎㅎ

빌트인 되어 있는건 TV 에요. 한번도 안 틀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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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화장실
옆에 마련된 샤워부스도 깔끔하고 어매너티 용기 디자인도 예술이었어요.
나중에 호텔 PR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모두 프랑스 디자이너가 한꺼번에
다 디자인한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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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일 맘에 드는건 이 소파.
보라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어두운 그레이 컬러였어요.
뒤에 걸린 사진 색도 퍼플계열로 통일하고 방 바깥 긴 복도에도 모두 보라로
포인트 컬러를 줬어요.

나중에 이사가면 이렇게 꾸며놓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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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엔 인물이 있어야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초상권 보호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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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미니카양이 찍은 사진인데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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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캐세이퍼시픽 수퍼시티패키지로 항공권과 함께 예약한거고요.
노보텔 나단은 수퍼시티패키지 중에 스탠다드급 E 그룹에 있는 호텔이에요.
룸 타입도 스탠다드급이고요.
스탠다드 룸도 이렇게 좋은데 업그레이드한 룸은 얼마나 더 좋을까 했는데 ..
그리하여 가볼 기회가 생겼는데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스탠다드면 충분해요.

 수퍼시티패키지는 에어텔이기 때문에 항공권과 호텔 숙박 그리고 아침 조식 그리고 공항 호텔간 교통이 (리무진 기준) 포함되는 거에요.
자세한 사항은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예약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에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자주 이용하시는 여행사에서 하면 되고요.
1박2일, 2박3일, 3박4일 요금표가 나와있어요.

가격은 몇달마다 한번씩 바뀌니 가실 무렵에 캐세이 홈페이지에서
다시한번 상품 가격 확인하면 돼요. http://www.cathaypacific.com/cpa/ko_KR/offerspromotions/offerdetails?refID=9c4dc89cc30e8110VgnVCM10000010d21c39____&WAcampid=SEL_OFFERS_HKSC08&WAemail=HOME

호텔따로 비행기 따로 예약하실 분들은 호텔 1박 요금이 그때그때 바뀌니
역시 여행사에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할것 같아요.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교통이에요.
침사추이 지하철 역에서 한정거장만 더 가면 있는 조던 Jordan 역에서
도보로 2~3분이면
되거든요.

침사추이역에서 관광삼아 쭉 걸어와도 되고요.
그 길이 전형적인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거든요 ^^

구룡, 침사추이에 있는 호텔중에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위치, 시설, 조식, 가격등 여러가지 면에서요.
참 부띠끄여서 작은 피트니스만 있고 수영장은 없답니다. 참조하세요.

패키지로 가도 항공권 마일리지 100% 적립되니 꼭 챙기세요
이거 모으면 호텔도 무료로 머물수 있어요.
아시아 마일즈 가입하고 적립하면 됩니다.
www.asiamiles.com/kr

제일 중요한 아침 조식은 다음에 포스팅 할께요 ~~~

찾아가기

MTR Jordan (쪼던 / 조던역) 출구 B1 또는 B2 도보 2분
www.novotel.com/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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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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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칫... 두분다 날씬쟁이시군요...ㅎㅎ

    포스팅 사진 보믄서 침대옆 조명이 계속 특이하다 했었는데.
    정말 발상의 전환이라고 빨래를 말리실 줄이야..
    그부분에서 웃어버리고 말았어요.. ^^

    2008/09/19 14:5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19 16:22
  3. BlogIcon 치로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홍콩 처음 가서 YMCA salisbury에 묵었는데.. 위치도 좋고 하버뷰도 좋고 다 좋았지만.. 다음엔 저런 예쁜 룸에서도 한 번 묵어보고 싶네요.. ^^

    2008/09/22 14: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YMCA 뷰는 너무 좋은데 시설에 비해 값이 좀 비싸단 느낌이에요. 노보텔과 맘 먹잖아요

      2008/09/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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