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공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을텐데요.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맘 먹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 사전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해보았을테고요.
제가 처음 썼던 전자 사전은 A-one 사전이었어요.
지금으로 부터 십년 전 일이지요.
그때만해도 학원에서 영어 공부할때 전자사전을 꺼내면 선생님께서
영어 공부 하는 사람은 전자 사전 절대 쓰면 안된다 하며 영영 사전이나 영한 사전만을
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오히려 학원 선생님들이 좋은 영어 사전을 추천해 주시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사전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예 사전이 고대로 통채로 전자화 되어 들어가 있는 영어 사전도 있으니 이제 전자 사전 쓰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할 수도 있어요.
물론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 침 발라 가면서 찾다보면 저절로 외워 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샛길로 새서 이 단어 저 단어 곁다리로 알게 되는 좋은 점도 있지만
그러기엔 휴대성이 너무나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거기에 단어 찾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뺏긴다는 문제도 있고요.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다섯개 미만이면 그냥 일반 사전을 참고해 가며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20개 이상이 넘어갈땐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종이 사전으로 찾으면 몇시간 후딱 지나가는건 예사거든요.
많이 비싸지 않고 성능좋은 전자 사전을 사볼까 하고 며칠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햅틱에 들어가 있는 전자 사전도 상당히 쓸모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영어로 밥 먹고 살지 않는 이상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꽤 괜찮은 사전이 들어가 있어요.
사전이란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는데요
단어를 검색해도 되지만 저는 여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단어장이 맘에 들었어요.
세가지 단어장이 나오는데 토익단어장을 눌러보면
이렇게 알파벳 순으로 토익용 단어들이 나열됩니다.
개별 단어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자세한 단어 설명이 나와 있고 아래 발음하기 버튼을 누르면 오리지널 ~ 발음을 몇번이고 들을 수 있답니다.
이건 제가 2년전인가 샀던 워드 스마트 인데요.
미국 아이들의 고등학교 수준의 영단어가 들어가 있어요.
미국 아이들의 고등학교 수준 영단어....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
여기에 나와 있는 단어들의 나열과 햅틱 단어장의 나열도 비숫하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까 햅틱 단어장의 단어도 abate => abatement => abdicate 순이었는데
워드 스마트도 abate => abdicate 입니다.
햅틱이 중간에 명사형이 조금 더 추가되어 있다고 보면 되네요.
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며 외운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 햅틱에서 하루에 다섯개씩 단어 외우기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전철에서 짜투리 시간 활용해서 학습하기 딱 좋은 툴로 생각되고요.
그외 전철에서 심심할때 TV 보지 말고 들여다 보면 아주 기초 영어에 도움이 될만한 걸로
번역기가 있답니다.
애니콜 기능을 터치하고 번역기를 터치하면 되는데요
주로 해외에 나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호텔, 공항, 여행 관련된 상용구가 많이 입력되어 있답니다.
전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서 '나이트'를 클릭 ^^
나이트에서 사용할만한 여러 문장들이 쭉 ~ 나열되고 있고요
클릭하면 한국어, 영어, 그리고 발음하기까지 된답니다.
중국어 번역기도 되기 때문에 중국어 문화권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요.
그리고 이건 팁인데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야 하느냐 행간에서 유추하고 나중에 찾아야 하느냐
갈팡질팡하잖아요.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문맥이 이해가 안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유추해가며 -소위 말하는 때려 맞춰가며 계속 읽어나가는건 -시간 낭비인것 같아요.
다섯개 미만으로 모를땐 그냥 저냥 읽을만 하지만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수십개씩 등장한다면 찾고 넘어가는게 좋은것 같고요.
단어를 찾으면 단어장에 정리해야 하나 아님 그 시간에 다른 단어를 더 찾아보고 그렇게 계속 찾다보면 외워 진다로 밀고 가야 하나 이것도 고민스러울때가 있는데요.
이건 '단어장에 정리한다' 가 맞을 듯 싶어요.
어디까지 저의 경우지만 단어를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면 백날 찾아도 또 모르는것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처음 찾을 때 단어장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외우고 또 외워야 영어가 조금이라도 느는 듯 해요.
결국에 영어는 모르는 단어와의 싸움인것 같기도 하고요.
단어장 정리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없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집이라도 꾸준히 외워야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아니면 햅틱에 내장된 단어장도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 이렇게 꾸준히 단어를 외우고 반복하다보면 확실한건 안 하고 있을 때보다는 분명하게 늡니다.
얼만큼 꾸준히 하냐가 관건이겠지요.
(그리고 날마다 영단어를 한두개 외우는 것이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맘 먹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 사전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해보았을테고요.
제가 처음 썼던 전자 사전은 A-one 사전이었어요.
지금으로 부터 십년 전 일이지요.
그때만해도 학원에서 영어 공부할때 전자사전을 꺼내면 선생님께서
영어 공부 하는 사람은 전자 사전 절대 쓰면 안된다 하며 영영 사전이나 영한 사전만을
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오히려 학원 선생님들이 좋은 영어 사전을 추천해 주시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사전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예 사전이 고대로 통채로 전자화 되어 들어가 있는 영어 사전도 있으니 이제 전자 사전 쓰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할 수도 있어요.
물론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 침 발라 가면서 찾다보면 저절로 외워 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샛길로 새서 이 단어 저 단어 곁다리로 알게 되는 좋은 점도 있지만
그러기엔 휴대성이 너무나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거기에 단어 찾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뺏긴다는 문제도 있고요.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다섯개 미만이면 그냥 일반 사전을 참고해 가며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20개 이상이 넘어갈땐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종이 사전으로 찾으면 몇시간 후딱 지나가는건 예사거든요.
많이 비싸지 않고 성능좋은 전자 사전을 사볼까 하고 며칠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햅틱에 들어가 있는 전자 사전도 상당히 쓸모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영어로 밥 먹고 살지 않는 이상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꽤 괜찮은 사전이 들어가 있어요.
사전이란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는데요
단어를 검색해도 되지만 저는 여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단어장이 맘에 들었어요.
세가지 단어장이 나오는데 토익단어장을 눌러보면
이렇게 알파벳 순으로 토익용 단어들이 나열됩니다.
개별 단어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자세한 단어 설명이 나와 있고 아래 발음하기 버튼을 누르면 오리지널 ~ 발음을 몇번이고 들을 수 있답니다.
이건 제가 2년전인가 샀던 워드 스마트 인데요.
미국 아이들의 고등학교 수준의 영단어가 들어가 있어요.
미국 아이들의 고등학교 수준 영단어....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
여기에 나와 있는 단어들의 나열과 햅틱 단어장의 나열도 비숫하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까 햅틱 단어장의 단어도 abate => abatement => abdicate 순이었는데
워드 스마트도 abate => abdicate 입니다.
햅틱이 중간에 명사형이 조금 더 추가되어 있다고 보면 되네요.
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며 외운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 햅틱에서 하루에 다섯개씩 단어 외우기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전철에서 짜투리 시간 활용해서 학습하기 딱 좋은 툴로 생각되고요.
그외 전철에서 심심할때 TV 보지 말고 들여다 보면 아주 기초 영어에 도움이 될만한 걸로
번역기가 있답니다.
애니콜 기능을 터치하고 번역기를 터치하면 되는데요
주로 해외에 나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호텔, 공항, 여행 관련된 상용구가 많이 입력되어 있답니다.
전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서 '나이트'를 클릭 ^^
나이트에서 사용할만한 여러 문장들이 쭉 ~ 나열되고 있고요
클릭하면 한국어, 영어, 그리고 발음하기까지 된답니다.
중국어 번역기도 되기 때문에 중국어 문화권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요.
그리고 이건 팁인데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야 하느냐 행간에서 유추하고 나중에 찾아야 하느냐
갈팡질팡하잖아요.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문맥이 이해가 안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유추해가며 -소위 말하는 때려 맞춰가며 계속 읽어나가는건 -시간 낭비인것 같아요.
다섯개 미만으로 모를땐 그냥 저냥 읽을만 하지만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수십개씩 등장한다면 찾고 넘어가는게 좋은것 같고요.
단어를 찾으면 단어장에 정리해야 하나 아님 그 시간에 다른 단어를 더 찾아보고 그렇게 계속 찾다보면 외워 진다로 밀고 가야 하나 이것도 고민스러울때가 있는데요.
이건 '단어장에 정리한다' 가 맞을 듯 싶어요.
어디까지 저의 경우지만 단어를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면 백날 찾아도 또 모르는것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처음 찾을 때 단어장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외우고 또 외워야 영어가 조금이라도 느는 듯 해요.
결국에 영어는 모르는 단어와의 싸움인것 같기도 하고요.
단어장 정리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없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집이라도 꾸준히 외워야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아니면 햅틱에 내장된 단어장도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 이렇게 꾸준히 단어를 외우고 반복하다보면 확실한건 안 하고 있을 때보다는 분명하게 늡니다.
얼만큼 꾸준히 하냐가 관건이겠지요.
(그리고 날마다 영단어를 한두개 외우는 것이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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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AT 준비하면서 저 단어장 열심히 봤다는..ㅎㅎ
2008/05/21 00:39너무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엔 '절대로'힘들어요..ㅋㅋ
저건 두껍기도 하지만 크고 무지 무겁기도 해요. 게다가 단어도 은근히 어렵고 +.+
2008/05/22 10:54정말이지 최신 휴대폰 하나면 전자사전, mp3가 안부럽겠네요
2008/05/21 09:56사용해보니 그렇더라고요 ^^
2008/05/2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