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홍콩호텔 - 시티뷰 호텔

홍콩에 취하다 2010/05/24 11:10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 여행을 계획할 때 호텔 정하는 것을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호텔을 주로 포스팅 하게 되네요.

이코노미급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자를 위해 (호텔비 아껴서 '먹고' '사자'주의 ^^)
괜찮은 이코노미 급 호텔 시티뷰를 소개해 드릴께요.

포스팅 하기 전에 검색을 통해 어떤 점을 가장 궁금해 하나를 살펴보는데
시티뷰 호텔은 교통은 편리한데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아마 리노베이션 되기 전의 정보가 계속해서 돌고 돌고 하는 것 같은데
시티뷰 호텔은 침사추이에 있는 YMCA 호텔 계열사로
 세미 부띠크 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리노베이션 된 객실은 깔끔한 편이에요.


리노베이션이 끝난 로비. 폴 스미스가 연상되는 카페트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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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뷰 룸이에요.

여 자 세명이 한방에서 머문다면 이 방으로 예약이 될텐데요.
두 개의 싱글베드에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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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이렇게 파크뷰 전경이~

이 룸은 특별히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디자인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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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커튼 옆으로 보이는 타일도 세련되었어요. 무료 생수도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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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을 위한 IKEA 컵 세개 ^^
냉장고에 무료 스프라이트도 들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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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한명 당 한장씩 음료 쿠폰을 주는데요.


1층 로비에 있는 간이 카페에서 커피, 맥주, 티 같은 음료를 마실 수 있답니다.


커피랑 홍차는 쿠폰으로 그리고 초코 머핀은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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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너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도 겸하고 있는데요.
(이 포스팅 중간 쯤에 나오는 그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click)



이날은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망고치즈 케이크랑 블랙 포리스트랑 티라미수 골고루 포장했어요.
값은 한 조각당 4,500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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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보이는 풍경이랍니다.
홍콩의 5월도 비가 오네요.
저 고풍스런 건물은 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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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상자가 맘에 들어서 자꾸만 포장을 하는 것 같은 경향이 ^^
하버시티에서 아네스베 초컬릿과 장폴에방 마카롱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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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뷰 호텔은 침사추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야우마테이 역에서 도보 2~3분 정도로 가깝답니다.
야우마떼이 역 주변이 센트럴처럼 깔끔하거나 하진 않지만
홍콩의 야시장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런 것도 홍콩의 매력 중 하나겠지요.


커플을 위한 룸인 시티뷰 더블룸과 호텔 조식도 곧 포스팅 할께요.


시티뷰 호텔 www.thecityview.com.hk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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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홍콩소식.~
    다나님. 저 7월에 홍콩가요.. 호 ~호~
    2박3일로 역시나 발리 홍콩.
    이번엔 랑송플레이스을 선택했답니다.
    날씨가 수상하죠. 다나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0/05/24 16: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발리 홍콩 좋은데요 ^^
      여름 휴가 이신가봐요.
      재미있게 잘 다녀오세요 ^^

      2010/05/25 09:1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24 21:04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숙객을 위한 작은 배려들이 숨어있네요~
    여행지를 고를때 가장 고민되는것이 숙박할 장소인데..
    정말 좋은 정보인듯해요 ^^
    홍콩여행을 위해서 하나하나 잘보고 스크랩해둬야겠어요 ^^

    2010/05/25 06:47
  4. 데시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끼리 가기 좋아보이네요 ~
    제가 적극 소개해서 이번에 친구 신행가는데 홍콩에 하루 들렸다 가기로 했답니다
    만다린하고 W 가라고 하면서 이 블로그 알려줬어요 ㅎㅎㅎ

    2010/05/27 09:34
  5.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어제하구 오늘 창 밖의 모습 보셨나요?
    베란다에 빨래를 널기도 아까운 날씨에요. 너무 예뻐서 자꾸만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고 있네요.
    얼마전 홍콩의 밤야경을 보면서 그저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는데....그리고 감사했는데 다나루이님이 사랑한 홍콩에
    오고 싶다는 생각의 끈으로 보게된 홍콩에 저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행복하네요..

    2010/05/27 10:16
  6.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구 뽀인트가 돋보이는 쉼터네요 ㅎㅎ
    창의 크기두~ 거울을 통한 창밖 뷰도 멋지구요^^
    뭣보다두~ 케익의 삼각형이 신선하구 이뻐요!!!
    우리나란.. 길쭉한 삼각이라면~
    얘네들은.. 안정적인 자태네요 ㅎㅎ

    2010/06/06 16:44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앰버의 테이스팅 메뉴 Degustation Menu입니다.
아뮤즈 부쉬를 제외한 코스가 9가지 이고 디저트는 세코스로 나온답니다. 


메뉴를 보니 눈에 띄는 코스가 있네요.
바로 French Farmer Cheese. 참 먹어 보고 싶던 Bernard Antony 의 치즈에요.
요 치즈 관련한 포스팅은 여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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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부쉬는 세가지가 나왔는데요.
첫번째 순서입니다.
부드러운 풍미의 치즈와 바삭한 크러스트. 처음 먹는 순서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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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안에 뜨거운 필링이 들어 있어 먹을 때 한입에 쏙 넣어 먹어야 합니다.
물론 서버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안에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
 말 안듣고 꼭 반입 깨물어 보는게 저 인데요. 진짜 뜨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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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소스가 듬뿍 들어있는 세번째 아뮤즈 부쉬.
뜨끈한 슾으로 입안을 훈훈하게 데워주었어요.
이제 맛있게 애피타이저부터 즐길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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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빵.
빵은 6가지 종류가 담긴 빵을 가져오고 그 중에 먹고 싶은것을 고르면 됩니다.
곡물빵이 맛있다고 해서 곡물빵과 너무 탐스럽게 생긴 올리브 포카치아를 골랐어요.
물론 평소의 저라면  6가지 다 먹어 보지만 앞으로 맛볼 요리가 많아 한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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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무염과 가염중에 고를 수 있고 올리브 오일도 입맛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무염버터와 오일 한개씩 선택



첫번째로 나온 성게 살. 컬리플라워와 존득한 젤로가 어울러진 맛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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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해초 와플엔 소금이 듬성 놓여있는데 적절하게 톡톡 터지는 소금 알갱이가 참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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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의 대표 시그너처 요리인 연어입니다.
연어를 무척 좋아하기에 무척 기대 되었던 순서이고요.
베이 오이스터와 함께 태즈메니안 연어를 훈제, 콩피 한 요리.
뚜껑을 열자 기분좋은 숯향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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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도 좋고  숯에서 헤엄치다 나온 듯 한 연어는
마치 연어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게 녹았어요.
가니쉬로 나온 레드와인 비니거 젤로엔 샹티이산 대파향이 가득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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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쉬는 오징어 !
이날 맛본 요리중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블랙트러플 버섯과 생 아몬드 토핑이 되어 있는 오징어는
파스타로 치면 알단테처럼 탱탱하게 잘 삶아졌습니다.
 태즈메니언 블랙 트러플 소스와 적고구마 소스는
맛 뿐 아니라 하얀 오징어를 돋보이게하는 색감으로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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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디쉬는 amadai - 옥돔요리에요.
옥돔 크러스트에 칼집을 넣어 사각 사각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하게 요리했어요.
촉촉한 생선살은 깊은 맛의 부야베스 소스,
 ile de re 산 포테이토, 보따르가 (Bottarga, 어란)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빙 둘러진 것은 파프리카 소금인 듯 한데 이 소금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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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요리는 비둘기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 버섯이 올려진 가슴살은 돌버섯 cap mushroom 과 함께 ,
다리는 다뜻한 파테로 서빙됩니다. 가운데는 푸아그라네요.
이번 요리는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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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섯번 째 제일 기대되는 프렌치 치즈 셀렉션 타임 ! :)

치즈 카트를 끌고 와서 치즈를 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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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숙성된 원통형 치즈를 즉석에서 잘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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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몰레뜨 치즈가 있어 더없이 좋았던 치즈 플레터 ~ ^^
치즈는 순한것을 시작으로 블루치즈를 제일 마지막으로 먹으면 좋은데
무엇이 연하고 무엇이 강한지 모른다 ..걱정할 것 없이 물어보면 됩니다.
아니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알려줄거에요. 이 순서로 먹으며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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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치즈 플레터, 한사람당 3~4가지 치즈를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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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좋은 빵과 비스켓등을 고르고. 와인 한잔이 아쉬워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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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코스의 끝은 치즈가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프랑스 인들은 치즈를 전체가 아닌 후식으로 많이 먹거든요.
이로서 완벽할만큼 만족스러웠던 메인은 다 끝이났고요.
디저트가 나올 차례에요 !~~^^


처음 나온 디저트는 thyme bloss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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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나 초콜릿 아래 아이스크림과 시칠리안 레몬 콩피가 들어 있어요.
 올리브 오일을 초컬릿에 부으면 이렇게 녹아 초컬릿 뚜껑이 열립니다.
 아이스크림과 레몬 그리고 향긋한 올리브 오일의 조화는 언제라도 참 좋은듯 해요.
코끝과 혀끝을 제대로 만져주네요.



두번째는 스트로베리 디저트
25년산 발사믹 비니거와 함께 바슈랭 치즈 그리고 마스카포네가 서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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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저트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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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플레는 정말 이런 맛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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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셔벗, 즉 소르베가 들어있는 소르베 초컬릿 샌드위치에요.
상큼한 민트향 소르베가 마지막 입맛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하고 초컬릿 당도 역시 높지 않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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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지막 티타임 입니다.
티 종류가 네가지 였던게 살짝 아쉬웠고요.
에스프레소가 좋을테지만 카푸치노가 너무 맛있는 곳이라.
카푸치노만 먹으러 다시 올수도 없고 해서.
티와 카푸치노를 선택.


설탕 너무 예쁘지요. 트레이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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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와 같은 티팟과 티 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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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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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형 카푸치노 잔에 가득 담겨나오는 카푸치노.
지금까지 먹어 보았던 카푸치노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다 마시지 못하고 나온게 아직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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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티푸드 ...라고 하기엔 양이 많은듯한 마지막 입가심용 디저트.
이래서 프렌치의 백미는 디저트인가봐요. 정말 끝이 없지요 ?

프렌치에서는 디저트에 맞추어 메인을 구성할때도 있다고 하니
저같이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맘에 드는 프렌치 퀴진이에요 ^^


마카롱, 초컬릿, 타르트, 머쉬멜로우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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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념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근데요. 미식가라면 혼자서라도 가보세요. 전혀 전혀 뻘쭘하지 않아요. ^^;;

제가 식사한 날 이 곳에 혼자 식사하러 온 테이블이 3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남자끼리 온 팀도 많았고 정작 커플은 두 세 테이블 정도

할머니와 8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손녀딸 둘이 와서 식사하는 테이블도 있었고요.
백밸이 성성한 할머니 너무 즐거워하시며 큰소리로 웃으며 식사하셔서
정말 보기만해도 흐믓해졌어요.
빵이 너무 맛있으신 듯 새로운 요리가 서빙될때마다 연신 빵을 고르셨는데
나중에는 배불러서 안되겠다고 하시면서 손을 내저으시는데
서버분께서 이빵 진짜 맛있다고 요것만 더 드셔보라고 ~^^

나도 나중에 나이 들어 저런 할머니 되면 이렇게 멋진 곳에 손녀딸이던, 손자건 데리고와
맛있는 거 사줘야 겠다 생각했어요 ^^*




 홍콩에서 스탑오버 계획중이신 예비 신혼부부와 홍콩에 미식 여행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하고  열심히 올려보았어요.

이 포스팅하는데 진짜 시간 많이 걸렸다눈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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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안그래도 읽으면서 각 요리마다 메모 해두신 거 참고 하시면서 포스팅하시려나 하면서 정말 포스팅하기 힘드시겠다 했거든요. 덕분에 잘 보고가요~

    2009/10/13 13:03
  2.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진짜 보는것도 이렇게 길고 힘든데 (!) 직접 사진 찍고 고르고 올리는거 이거 정말 보통일 아닌듯. 저도 손 빠른편인데 블로그 포스팅 한번 하려면 한나절 다 가던데
    여튼 보는 저는 좋네요. 여기도 접수 ^^&

    2009/10/13 13:13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뻐요. 음식이랑 그릇들이랑.
    감사히 보고 배우고 갑니다. ^^

    2009/10/13 13:42
  4.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포스팅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전 일단 연어랑, 오징어 디쉬를 먹어 보고 싶고요.
    치즈랑 커피는 말 할 것도 없고~~ 아 미치겠어요.
    번쩍 번쩍 빛나는 티트레이들도 넘 참나고~ ㅎㅎ
    오늘도 좋은 구경 많이 하고 갑니다.

    2009/10/13 14: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연어, 오징어만 저도 아라카르트로 먹고 싶더라고요. 아 진짜 맛있었어요. +.+

      2009/10/14 11:16
  5.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가 반~ 이네요.. 치즈랑 디저트... 알흠답군요~ ^ ^

    2009/10/13 15:14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스팅하는것도 쉽진않더라구요~ ^^
    그래도 보는사람은 너무 행복한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싶어 열씨미 댓글남깁니다 ㅎㅎ

    2009/10/13 17:24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만해도 뿌듯한 포스팅입니다~^^

    2009/10/13 22:4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포카치아가 넘 귀엽네요 ㅎㅎ
    풀코스~ 디저트에 주안을 둔듯함에 더더 끌리네요^^
    예술같아요 후훗.
    지인과 함께 즐기는 풀코스라면.. 행복가득이겠어요 ㅎㅎ

    2009/10/13 23:07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다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예뻐서 그냥 먹기에 너무 아까워요!!
    종류가 많은만큼 각 요리마다 선택해야할 것도 많네요~
    저도 연어 넘 좋아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넘 먹어보고 싶어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와 초콜릿 샌드위치도!!
    그냥 디저트 사진들은 인화해서 보고만있어도 기분좋을 것 같아요@-@

    다나님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여~~
    읽고 사진감상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는데.. 포스팅 하는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지~
    다나님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감사해요^^;;
    근데 카푸치노는 왜 다 안드시고 나오셨어요?

    2009/10/14 01: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배도 불렀고 여기 나와서 또 무언갈 먹어야 했거든요. +.+ 그리고 저 잔이 보통 큰 잔이 아니었어요. 완전 사발수준.. 그래도 마실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ㅜ.ㅜ

      2009/10/14 11:18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두 이쁘서 기분좋아지는 그런 요리들 너무 좋아요~*^^*
    조금씩인것같은데~~ 어느새 먹다보면~ 배가불러오지요~~*^^*
    트레이~~너무 탐나네요~*^^*

    2009/10/14 13:43
  11. 초록지붕 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다나님의 매니아라는거^^ 올 여름에요 님의 책 들고 홍콩을 다녀왔어요 물론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갈수록 홍콩이 넘 좋아지니 어떡하죠^^

    2009/10/14 18:17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연어요리 뚜껑 여는 장면에서 아른거리는게 연기 맞나요??
    와~마치 테이블에 같이 앉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오늘도 또~감~동~ㅎㅎ

    2009/10/14 20:49
  13.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와서 이곳이 열려요. 기쁘다. 홍콩 친구에게 다나님 책 보여줬는데 너무 좋대요. 예전부터 얘기해주고 싶었던^^ 감기 조심하세요.

    2009/10/21 23:08
  14.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들이랑 여기서 식사하고 싶네요!!
    다나님 덕분에 앞으로 할 리스트를 차곡차곡 적어놓고 있답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드려요^^

    2009/10/30 14:31
  15. w.t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 예약하려면..어찌해야하나요..혹시 이멜주소아시면 알려주세용..

    2010/01/12 23:0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12 12:25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엔 -홍콩뿐 아니라 - 장미를 이용한 룸 데코레이션 서비스가 있어요.
프라하에 생긴 만다린 오리엔탈도 서비스를 신청하면 장미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침대 위를 장식해 주지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침대가 아닌 이 넓은 욕조를 장식해 준답니다.
제가 왜 프라하처럼 침대를 꾸며주는 서비스는 없냐고 묻자
밤에 자려면 투숙객들이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 하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ㅋㅋ
물론 꼭 원한다면 데스크에 문의하면 해주겠지만
랜드마크 만다린은 욕실이 예쁘니 욕실을 꾸며보도록 해요 ^^


욕실에 이런 팸플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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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고를 수 있답니다 (아 물론 유료 서비스에요. 당연히 ^^)
첫번째 샴페인 사진 있는것이 제일 비싼 '샴페인 베스' 로
캐비어, 발로나 초콜릿이 코팅된 스트로베리, 1959 빈티지의 돔 페리농 샴페인
그리고 99송이 장미와 캔들 라이트가 밝혀집니다.
정말 멋지겠지요 ?
캐비어는 통상 베루가,오세트라,세부루가,말로솔,파우스나야 등으로 나뉘는 캐비어 중에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흰색 청갑상어 알인 베루가 캐비어가 서빙되고요.
 

두번째 장미 사진이 있는 건 로즈 로맨틱 베스에요.
허니문이나 커플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일것 같네요.
장미 꽃 잎으로 욕조를 장식해주고 목욕소금 풀은 물에 거품낸 후에 장미 꽃 잎을 둥둥 띄어 주지요. 방 안 가득 장미 아로마 향을 피우고 초도 밝혀 줍니다. 샴페인 두잔에 초콜릿 코팅된 딸기도 서빙해 주고 함께 볼 로맨틱한 영화 한편을 고를 수 있어요.

네번째 오리 사진은 아이를 위한 키즈 베스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것도 놓아주고 오리 장난감을 거품 욕조에 둥둥 띄어주는 그런거요.
키즈 잡지에 자주 나오는 그런 장면 상상하면 되겠네요.


이날 워낙 여기 저기 예약 해 둔 곳이 많아
잠시 고민하다가 언제 이런거 해보겠나 싶어 신청했습니다.
데스크에 30분 전에만 연락해서 원하는 시간 알려주면 꾸며줘요.



일단 저녁 식사 하러가기 전에 신청을 미리 해두고
식사를 했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 식사를 하는 바람에
10시가 훨씬 지나 스파에 올라가니 이렇게 다 끝난 분위기


오리엔탈 스파는 5층에 있고 5층은 요가및 피트니스 그리고 오가닉 카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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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해 한층 더 올라가면 스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파 부띠끄와 스파
그리고 수영장이 나온답니다.
스파는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수영장은 투숙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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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시간 프로그램 예약했는데 너무 늦어서 30분이나 45분으로  변경해야 겠다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차를 마시고 슬리퍼도 갈아 신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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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칵테일 바가 있는데 스파 하고 또 나가기 참 싫을 듯 해서
갑자기 예약을 취소해버렸어요. +.+

내일이 떠나는 날인데 얼리 체크인하고 돌아와서 스파 받고 바로 떠나면 되겠다 싶었던 거죠.
어차피 아침에 문여는 상점도 없을테고
비행기 시간이 일러서 오전에 딱히 뭐 하기도 애매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참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
스파는 다음번에 더 자세히 올릴게요



다시 룸으로 돌아와 신발만 갈아 신고 나가야지 하고 방문을 열였는데
 장미 향이 확 풍기더라고요.

아 로맨틱 베스 신청했지 ! @.@


원래 이런 베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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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어 있었어요.
로맨틱했는데 초만 밝혀 있는 곳이라 눈으로 보면 예쁜데
너무 어두워 사진 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도 아쉬워서 몇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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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영화등등은 룸 테이블에 놔주었고
침대 머리맡엔 이런 숙면을 돕는 아로마도 한병 놓아주었어요
 (이건 투숙객 모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요)
이 시트러스 베이스의 아로마 향이 얼마나 좋은 지 집에 가져와서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밤 마다 한방울 씩 발라 주면 잠이 솔솔와요. Sweet Dreams 라고 써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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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장미 베스 ... 를 두고 다시 칵테일 마시러 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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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얼마나 두껍게 덮혀 있는지 두시간 나갔다 왔는데 아직도 물이 뜨거운거에요.
다녀와서 거품 목욕 하고 잘 잤답니다. 정말 길고 알차게 보냈던 하루 ^^


    신혼여행으로 홍콩에서 스팝오버 하실 때 활용해보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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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좋아요 홍콩, 우리 가족이 가면 오리 둥둥 저게 좋겠어요 ㅎㅎㅎ

    2009/10/08 12:21
  2. J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이 호텔이 묵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가격이 쫌 비싸도 방 구조가 suite같이 되어있어서 되게 좋았다는... 자리도 최고구요.

    다나님 혹시 Pacific Place에 새로 생긴 The Upper House이란 부띠크호텔 들어보셨나요? 랜드마크 MO랑 컨셉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한거 같은데 혹시 다음에 홍콩여행때 참고하시면 제가 대리만족을.... ㅎㅎㅎ

    2009/10/08 12: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위치가 정말 완벽하지요 ~ 얼리 체크인 하기에도 좋고요. 어퍼 하우스 10월 오픈인데 아마 조만간하겠지요. Mo 랑 룸 갯수는 비슷한데 최고 크기의 욕실은 어퍼가 차지할 것 같네요 ^^ 가게 될 날이 올까요 ~~~ ㅠ.ㅠ 스와이어 호텔이니 꼭 가보고 싶긴 해요.

      2009/10/08 12:4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8 12:54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로맨틱~!!
    전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서 그런지 호텔에서
    이런 여유를 가져볼 시간이 없었네요.
    늘~ 잠만자고...ㅎㅎ

    2009/10/08 13:1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낭만적이구~ 홍콩에서의 피로가 장미향과함께~~~
    저는 신혼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온지라~~
    이런것 ~~정말해보고싶네요~

    2009/10/08 13:34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 목욕은 어떤 느낌이에요? 저는 씻고나면 뽀드득~ 해야 씻은거 같아서요.^^
    촌스럽게시리~

    2009/10/08 13:39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부럽네여.... 전 여유있게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하는 바램..ㅋㅋ

    2009/10/08 13:43
  8.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집에서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 ㅋㅋ 아가들 눈치보느라 혼자 느긋하게 샤워못한지 몇년째인지요^^ 그래도 내가 지금 가진 이모든게 행복이겠거니 하고 웃으며 살아요. 지금 다나님처럼 못하면, 나중에 애들이 컸다고 안놀아주면 그때 남편이랑 하지요 뭐^^

    2009/10/08 14:04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즈 완전 좋아하지요 ㅜㅜ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데 로즈향베인 거품목욕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

    2009/10/08 15:45
  10.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너무 가고 싶어요. 멋져 멋져

    2009/10/08 21:01
  1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욕조에서 샤워하면 피로가 저절로 녹을거 같아요.
    어떤 느낌일지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 ^^
    다나님은 어떤지 아시겠죠..*_*

    2009/10/09 01:04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좋네요^^ 자세한 포스팅이라 도움 마니되었어요~조만간 꼭 써먹어봐야지~~

    2009/10/11 02:41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이군여

    2009/11/08 09:43

3박 4일 홍콩 여행 - 디저트 편

홍콩에 취하다 2009/09/28 12:08 Posted by 다나루이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오자 ! ' 가 컨셉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디저트가 중심인 홍콩 디저트 여행이랍니다.
사실은 홍콩 미식 여행을 다녀왔어야 하는데.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녀와서 포스팅 할게요^^


인천공항에 있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에요.
커피와 견과류.... 이렇게 같이 드셔보셨나요 ?
저는 이렇게 먹는거 좋아해요.
커피와 견과류, 맥주와 초컬릿 .. 쓰고 보니 안주가 서로 뒤바뀐 듯 하네요 ^^
에스프레소 마시고 마지막에 초컬릿 먹잖아요. 프랑스에요.
암턴 인천 공항 캐세이 항공 라운지에서는 늘 커피에 견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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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함 호텔 델리에서 파는 정말 정말 정말 큰 레몬 머랭 파이에요.
얼마나 크냐면 제 얼굴만해요.
그렇게 크지만 혼자 다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은 새콤한 맛이랍니다.
뒤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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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레몬머랭파이에 커피를 주문하지만
샌드위치가 명물인 곳이에요. 사이드로 나오는 당근 후렌치 후라이가 아주 맛있어요.
아무리 대식가인 사람이 와도 배부르게 먹을만큼 초대형 사이즈로 나오는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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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인즈의 디저트.
블루베리, 라즈베리 콤포트에 모에샹동 샴페인을 콸콸콸 부어 만든 디저트에요.
감동의눈물을 뚝뜩 흘리며 먹는. 
게다가 잔 크기도 이렇게 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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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바로 모에샹동을 부어서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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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컬릿 부띠끄에서 파는 빵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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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점인 라이스페이퍼.
요리는 대부분 먹어보았기에 이번엔 케이크를 먹으려고 티타임 시간대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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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마시고 예쁜 라임 소다도 마시고
타티임 시간대에 가면 케이크 + 음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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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시장에서 흔하게 파는 열대 과일. 용과라고 불리는 드래곤 후르츠에요.
맛은 밍밍하지만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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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티뷰 호텔의 베이커리 아트리움인데요.
열대과일을 토핑한 조각 케이크와 타르트가 꽤 많아요. 값도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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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망고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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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베리. 이렇게 실한 생 블루베리가 듬뿍 얹어져 있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인데
값은 4천 5백원 정도. 호텔 베이커리 인데도 값이 정말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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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베이커리에서 일하시던 빠티쉐 분이 오셔서 만든거래요.
정말 맛있다눈 ^^


호텔에 가져가서 먹으려고 세조각 테이크아웃 했어요.
이런 삼각형 종이 가방에 넣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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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아침에 먹은 블루베리 케이크 세조각.
둘이 먹으려고 했는데 안 먹는다고 해서 저 혼자 다 먹었어요 ~~~~ 흐흐흐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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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베 카페의 케이크에요. 치즈케이크에 아네스베 로고가 박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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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베는 프렌치 베이커리이니 치즈케이크와 밀페유 같은 케이크들이 맛있어요.
이런 쿠키도 한봉지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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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페유와 커피 마셨어요. 착한 가격의 맛있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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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많아서 계속 계속 이어서 포스팅 할게요.
자세한 내용은 뒤로 이어서 ~ ^^



근데 언제쯤이면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맛있는것도 없고 그럴때가 올까요?
나이가 들어도 이 식탐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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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강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푸침하게 생겼네요..저도 올 11월쯤 동생델구 갈려구 요새 매일 들락거립니다.
    맛있고 푸침하게 너무 좋겠네요..입이^^

    2009/09/28 12: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1월이면 도보 여행하기 정말 좋을 날시일거에요. 가디건 한개만 입고도 ^^

      2009/09/29 11:00
  2. 빨강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짜라 궁금한거 하나요
    캐세이 라운지는 캐세이표 있음 아무나 들어가서 먹을수 있나요??
    아닌가..
    무료로??
    이것도 아닌가..
    지송 너무 촌스런질문드려서ㅠㅠ

    2009/09/28 12: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캐세이를 비롯한 모든 항공사가 아마 비슷할거에요. 비지니스 이상 티켓 소유자나 또는 frequent flyer 이거나요 ~ 요건만 해당되면 무료는 맞아요 ^^

      2009/09/29 11:02
  3.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니...
    점심 배부르게 먹고 와서 또 식욕만 올리고 갑니다.

    2009/09/28 13:37
  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완전사랑하는 조각케이들 @.@
    블루베리 망고 이런것들 먹고싶은데
    사실 커피전문점에선 실망할까봐 늘 치즈케익만 먹거든요
    아.. 먹구싶어 *.*
    그리고 저도 커피랑 아몬드 같이 먹는거 참 좋아라 해요 ㅋㅋ

    2009/09/28 14:3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점심두 빵먹었는데~ 음~~~레몬머랭케잌~샌드위치~~블루베리~~*^^*
    언제~`블루베리 실컷먹어보구싶네요~~
    디저트~~~마니마니 포스팅해주세요~~*^^*

    2009/09/28 15: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블루베리는 비싸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예전의 그 바나나처럼 ^^;

      2009/09/29 11:03
  6.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침이 꼴깍!! 꼴깍!!! 아가 낮잠에서 깨면 유모차끌고 저도 조각케잌이라도 사먹으러 나가야겠어여~

    2009/09/28 15:22
  7.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머랭파이.. 정말 멋지네요 ^ ^ 근데 커피랑 견과류, 맥주랑 초콜릿.. 다나님 정말 특이하시다는.... ^0^ 디저트 여행 너무 부러워요.. 사진보고 침이 막~!!! 꼴깍~!

    2009/09/28 15:30
  8.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저 블루베리 치즈 케잌의 컷팅이 인상적이네요.
    그래서 테이크 아웃 용기도 엣지있는 컷팅에 맞게 삼각형으로 한 걸까요^^
    음. 지금은 바로 디저트 간절히 원하는 오후 4시 48분~

    2009/09/28 16:48
  9. 라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머랭파이~침이 고이네요 ㅎㅎ 임신해서 그런지 시고 상큼한게 더 당겨요..ㅋ
    전엔 초콜렛케잌 종류를 더 좋아했는데~ 근데 저도 궁금한데 케세이퍼시픽 라운지는 어떻게
    이용하는거예요?
    다나님 후기 후다닥~ 올려주세요~예쁜 디저트 사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2009/09/28 16:5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거 있음 다 먹으라고 하잖아요. 참으면 눈 작은애 나온다고. 많이 드세요 ^^ 라운지는 위에 답 달았어요 ~

      2009/09/29 11:10
  10.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 망고 케이크, 블루베리 실하게 올라간 케이크 너무 먹고 싶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셨군요~~!!

    2009/09/28 17:0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1: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업체에 확인해보고 발송이 안되었거나 반송되었거나 하면 다시 다음달에 보내도록 할께요 !

      2009/09/29 11:11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7:33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1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미 그 청원 시작하자마자 했구요. 그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정말 많은거 아세요 ㅠ.ㅠ 아이 전신 화상 입혀 놓고 되려 맞고소한 어린이집 원장도 있고. 정말 기가막힌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

      2009/09/29 11:13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11:25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 홍콩 ㅠ.ㅠ

    2009/09/29 11:26
  16.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야밤에 참 고문입니다 ㅠ.ㅠ

    2009/10/15 22:57
  17.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나도 다들 예쁘네여, 맛도 끝내주겠어여

    2009/10/31 12:17

캐세이패시픽 기내 면세품 쇼핑 ~

홍콩에 취하다 2009/09/21 13:20 Posted by 다나루이
3박 4일 동안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

가기 전엔 신종플루가 워낙 연일 뉴스에 나와
널널한 비행기를 예상했는데 만석으로 찬 비행기를 타고 갔답니다.
한 10% 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평상시대로.

홍콩은 사스때 워낙 교육이 잘되어 있어서 .
지금 우리가 손씻는 교육을 받듯이 홍콩은 이미 몇년전에 손씻는 방법, 양치질하는 방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배치등을 철저하게 마친 상태라 위생에 대한 걱정은
그닥 하지 않고 갔어요.



신용카드로 대부분 사용하니 현금은 조금만 환전했어요.
홍콩의 화폐 참 예쁘지요 ? 스위스 화폐도 예쁜데 홍콩의 10달러 지폐는 정말 완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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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온라인 체크인하고 가서 줄 오래 안서고 금방 보딩패스 받았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은 여기를 +click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언제나 처음 하는 일은 기내 면세품 쇼핑 잡지 뒤적이기.
이번엔 어떤 아이템들이 나왔을까 기웃 ~ 기웃.



표지모델의 언니를 보며.
항공사 모델이었던 한가인, 박주미, 유하나 이런 예쁜 모델들이 떠오르면서.
역시 홍콩은 인물이 없어 .. 하는 생각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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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이다 보니 캐세이 항공의 승무원이래요. 전문 모델이 아닌.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고 하니 또 참 예뻐보이는 ^^;;
홍콩 여성들이 한몸매 .. 엄청 마른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캐세이 용 CX 모바일도 있네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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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안경 브랜드 실루엣.
무테에 이어 이런 보잉 스타일도 참 예쁘게 나오는 듯
가지고 있는 썬글과 너무 흡사하게 생겨서 사진 않았지만
 아마 이런 스타일이 없었으면 바로 질렀을. 딱 좋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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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컷. 아 정말 멋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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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앙드레김이 있다면 홍콩엔 비비안 탐이 있다 !
홍콩이 배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팬더를 좋아하는 그녀가
팬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팬더 파우치에요. 수익금은 팬더를 보호하는데 사용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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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에 있는 스파 록씨땅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구매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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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을 구매하면 450HK$ 에 해당하는 free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록씨땅 스파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바우처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어드미럴티 역에서 이어지는 완차이 스타스트리트에 있답니다.
G층에 1/5 누에보 Nuevo 라는 바도 있으니 스파 후에 칵테일 한잔도 괜찮겠네요.
(스파는 1F 에 우리식으로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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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자주 보이는 Better than Bo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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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부띠끄 초컬릿.
초컬릿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참으로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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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나왔어요.
아침 비행기여서 크루와상, 오믈렛, 허브에 구운 토마토 그리고
진하고 진한 홍콩 스타일 커피.
딱 제가 좋아하는 식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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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고 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해가 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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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박 4일 여행의 컨셉은 '디저트' 에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들 많이 보여 드릴게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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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제 지갑에도 지금 10달러 있어요~ 지폐 가운데 투명 비닐(?) 같은 거 있어서 첨에 신기했어요
    컬러도 어찌나 화려한지 연두색컵에 커피랑 빵 과일도 반갑구요
    전 기내 면세품 중 록시땅 완소해요~
    바람도 선선해지고 록시땅 핸드크림이 필요한 때가 왔어요^^

    2009/09/21 13:5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다니는 소아과 원장 선생님 책상에 늘 록씨땅 핸드크림이 놓여 있더라고요. 볼때마다 나도 한번 짜서 바르고 싶은 충동이 ㅋ

      2009/09/22 12:44
  2.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다녀오셨네요~~
    저도 홍콩10달러짜리 지폐는 절때 다 안쓰고 꼭 한장씩은 남겨서 가져와요~~^^
    특이하기도하고 색깔도 너무 예뻐서요.
    홍콩 또또 가고 싶은 맘 오백만개!!!!~~~~

    2009/09/21 14:09
  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루엣이란 브랜드 첨 봤어요. 뭘 알아야 사던지 말던지 하는데. 이번에 갈때 잘 참조해서 차근히 보고 질러보렵니다.

    2009/09/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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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1 16: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가끔 공항 소풍도 가는 걸요 뭐 ^^ 참 주소, 전화번호 성함 좀 남겨주세요. 여기에 말고 해당 이벤트 포스팅 아래 비밀 댓글로요 !

      2009/09/22 12:45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 좋은데요~~
    왜 이렇게 기대되는지~~ ㅎㅎ
    이쁜 사진들 많이 기대 할께요~

    2009/09/22 09:37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 다나님의 디저트 포스팅 완전 좋아합니다 ㅋㅋ

    2009/09/22 09:4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0: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ㅋㅋㅋㅋ 기억해요 ^^ 앞으로도 이 이름으로 글 남기실건가요 ? 바꾸지 말고 쭉 밀어주세요 ^^ 베리버즈 마시고 싶어요 ㅠ.ㅠ

      2009/09/22 12:49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걱정했는데~ 무사히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홍콩10달러 이뻐서 어디다두었는데~~찾아봐야겠네요~ 이뻐요~~
    다나님의 디저트 여행기 기대하고있겠어요~~*^^*

    2009/09/22 12:0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2: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실물은 매장가서 보고 구입은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해서 그때 그때 달리 해요 ^^

      2009/09/22 12:51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2: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신종플루는 홍콩이나 한국이나 다 퍼져있을텐데 홍콩이 교육적인 면이나 소독제 사용실태나 준비면에서는 훨씬 앞서 있는 듯 해요. 개인 위생 철저히 하시면 더 좋겠지요. 부모님과의 여행은 미루기 힘들잖아요 !
      일본어는 면세점이나 여행객들 많은 관광지에서 통할거에요.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잖아요 ^^ 잘 다녀오세요 !

      2009/09/22 12:53
    •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3:07
  11. 아이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봐요..항상..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임신,출산하고 산후조리중인데 계절이 바뀌었네요..
    산후우울증인지..자꾸 맘이 무거워지는데..
    글읽고, 사진보고 저도 비행기타고 홍콩가는 기분 살짝 느끼고 갑니다..
    실제로 갈날을 꿈꾸며..우리애기랑 같이..^^;

    2009/09/22 13:03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3:1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11:28
  14.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팅보고 계획 완전히 전면 수정했어요. 캐세이타고 홍콩 스탑오버 할거에요.
    지금 하루 있을까 이틀 있을까 고민중이랍니다 ^&^

    2009/09/28 11:32
  15. 히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의 10달러 지폐 넘 이뻐요. 비닐부분이 최고죠. 그런데 제 홍콩친구가 그러는데요, 홍콩사람들은 그 10달러 짜리 지폐를 촌스럽다고 생각하고 싫어한대요. ㅋㅋㅋㅋ

    2009/11/26 14:34


홍콩엔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세 군데 있지요.
1. 장국영이 투신자살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클리퍼 라운지에서 하는 애프터는 티세트가 유명해요.
2.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비니지스 호텔 분위기에 그러나 가족이 가기에도 참 좋은
엑셀시어 호텔
(+click) - 만다린 오리엔탈 헤드 오피스도 이 호텔에 있답니다.
3. 센트럴에 있는 명품 쇼핑몰 랜드마크와 연계되어 있는 호텔인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이에요.

원래 있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리노베이션 공사를 하면서
기존 만다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작게 만든 호텔이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인데요.
지금은 양쪽 모두 저마다의 컨셉으로 홍콩 호텔계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듯 합니다.

이번에 머문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에요.
지내면서 느낀건,이 호텔 신혼여행 때 오면 정말 딱이겠다 ! 였어요.
단순히 호텔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센트럴 한가운데에 위치하기에
신혼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품 쇼핑하기에 최적의 위치거든요.
랜드마크내에 있는 하비 니콜스 백화점 제품을 방 안에서 10% 디스카운트해서
인-룸 쇼핑할 수도 있고 알렉산드르, 차터하우스 빌딩 모두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 한방울 맞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어요.
호텔엔 미쉘랑 투 스타 레스토랑인 앰버 Amber,
랜드마크엔 로부숑의 라뜰리에가 있어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에도 좋고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객실이 백여개에 불과한 작은 부띠끄 컨셉 호텔이에요.
무척 프라이빗한 호텔이어서 국내외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이 호텔은 정말 구구절절 다 쓰기도 힘들만큼 장점이 많은데 한가기 단점이 있어요.
뷰가 전혀 없다는 거에요. 창문 밖으로 맞은편 사무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이지요.
때문에 창밖으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방안을 더욱더 정성스레 꾸며놓았는데요.
특히 L600 Deluxe 타입은 욕실에 포인트를 둔 레이아웃으로
웬만한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 급은 될 정도의 룸 크기에
동급대비 홍콩 최고 크기의 욕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크기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욕실'로 수차례 선정될 정도로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전체적인 룸 내부는 이러한 모습이에요.
마카오 6성급 호텔 크라운 마카오를 디자인 한
Peter Remedios 의 작품입니다.

이사진은 밝기를 조정한 사진이기에 이렇게 밝은데 실제는
전형적인 호텔 특유의 노란 빛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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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룸과, 거실 두 군데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만들어 두었어요.
이건 거실쪽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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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침실 쪽에서 들어가는 문
객실 전체에 서라운드 음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CD 를 플레이하면 욕실에서도 그윽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런 음향시설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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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너티가 정말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건 세면대 옆에 준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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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안에 들어 있는 박스를 꺼내니..
여성용 면도기 남성용 면도기 기타 등등등에 디오더란트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호텔을 다녔어도 디오더란트는 정말 첨 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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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브랜드인 아로마테라피 제품. 아쿠아블루 빛깔의 저 목욕소금은 정말 맘에 들어요.
(스파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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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브에 스푼으로 소금을 넣어 풀어주면
물 색깔이 소금색처럼 바뀌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져요.
이번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머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스파에 대한 애정이 확 살아났지 모에요. ㅠ.ㅠ 다시 잊혀지길 바라는 중 +.+



이건 샤워부스에 놓여진 어메너티
까실까실한 스펀지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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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의 액정에 투숙객의 이름을 계속 띄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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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뒤척여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매트리스와 폭신한 침구.
하루에 세번은 턴다운 서비스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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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노르웨이 빙하수 VOSS 를 놓아주었는데 이번엔 물이 바뀌었어요.
영국 오가닉 필드에서 길어온 워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맛.
 두 병 다 마시고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다시 두병 새로 놓아준 ~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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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푸드도 조금씩 바뀌었어요.
차이니즈 티와 마들렌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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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찍어 먹는 마들렌 맛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원래 만다린 오리엔탈이 다과와 잼, 스프레드 종류에 강하잖아요.
우리 이거 먹었으니깐 애프터눈 티세트는 생략해도 되겠다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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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있는 '스파 오리엔탈'을 예약해 두었어요.
예약시간과 안내문을 담은 레터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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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스파를 하진 못했어요.
스파 전에 만다린 오리엔탈 레스토랑 앰버 Amber 에서 저녁 예약을 했는데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이면 되겠지 계산했는데
무려 3시간 반이나 식사를 하게 되는 바람에
스파가 문을 닫아 버렸다는 -.-;;


보통은 룸에 올라와 짐을 대충 풀면
뭐좀 먹으러 또는 마시러 나갈까 하고 바로 일어나는데
이 예쁜 욕조와 목욕소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 쉬었다 나가기로.


물색이 참 이쁘지요.
뵈브 끌리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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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바로 이 슬리퍼였네요
예쁜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폭신한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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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만 해도 발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다녔던 호텔 중에 최고로 맘에 들던 베스트 슬리퍼 !
두고 나올 땐 눈물이 나려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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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아주 물씬 드는
정말 맘에 드는 호텔이었는데요.
커다란 원형 욕조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하니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아무래도 이 호텔은 커플들에게 좋은곳 같아요.
프로포즈를 계획중이라거나 신혼여행을 준비중인 커플들이
하루정도 머물면서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면 참 괜찮을 듯 해요.


신혼여행을 홍콩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
신혼여행 가는 길에 또는 한국에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1~2일 정도 스탑오버 하면서 랜드마크에 머물면 좋겠단 거에요. 


신혼여행으로 동남아, 미주, 호주 등을 많이 가잖아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서 - 또는 허니문을 대행해주는 여행사에게-
신혼여행 가는길에 또는 한국으로 들어올 때
홍콩에서 1~2일 체류할 수 있는 티켓으로 끊어 달라고 하면
홍콩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어요.

단, 모든 항공사가 이렇게 홍콩을 들렸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홍콩에서 스탑오버를 하려면 홍콩 기반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하셔야 할거에요. 



신혼여행가면서 홍콩 들렸다 가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를 그동안 참 많이 받았는데요.
호텔을 추천해 달라는 문의도요.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은 강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럭셔리한 쇼핑, 고급스러운 휴식, 최상의 서비스, 프라이빗한 객실, 로맨틱한 레스토랑
모두를 갖추고 있기에
 허니무너에게 최상의 호텔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프로포즈를 위해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하고요.
 특별한 기념일 을 함께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객실하나에 성인 세명까지 투숙할 수 있기 때문에
엑스트라 베드를 한개 신청해서 여자 셋이 머문다면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겠네요.
수퍼시티 에어텔로도 3인 1실을 신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하루 ~ 진짜 좋은데요 !

    2009/09/18 14:07
  2.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은 다시는 할 수 없고 ㅋㅋ 저렇게 럭셔리 해 보이는 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하루쯤 즐기고 싶네요

    2009/09/18 14:09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특유의 노란빛 ㅎㅎㅎ
    감사히 보고가요~

    2009/09/18 15:0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8 16: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주는 홍콩 들려서 많이들 가시던데. 겨울 정기세일이 세일폭이 제일커요. 내년 구정 전까지 계속 값이 떨어지겠지만 대신 사이즈도 금방 동이나는 단점이 있네요.

      2009/09/21 13:39
  5.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봐도 편히 쉬고 온 느낌이네요

    2009/09/18 16:05
  6. 베로니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보다도 저 티랑 예쁘게담긴 마들렌이 가장 좋아보이는
    저는 뭘까요?^^ㅋㅋ

    2009/09/18 16: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뭐 저도 그래요. 사진중에 음식이 담긴 사진이 늘 항상 제일 맘에 들어요 ^^

      2009/09/21 13:40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정말 낭만적인 포스팅이네요~
    올 가을 결혼하는 커플들 넘 부러울 것 같아요~~
    저도 가을에 결혼했거든요~~

    2009/09/18 20:24
  8.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또 가슴이 설레는구나~~여행가고 싶어라~^^

    2009/09/18 23:56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혼여행으루 가면 딱!!이겠어요~~
    근데 사진으로만봐도 신혼여행 갔다온느낌!!~~~ 캬~^^
    만다린호텔은 낮에 보는거랑 밤에 보는거랑 느낌이 또 다른거 같아요.
    전 밤에 보니깐 너무 좋은거있죵!!~~

    2009/09/19 11: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말씀하신 만다린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이 아닌것 같아요. 장국영이 투신한 만다린 말씀하시는거지요 ?

      2009/09/21 13:42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요즘 바람두 솔~솔불어오구~~ 여행정말가고싶네요~
    홍콩두가구싶구 ~일본두가구싶구~~
    여행가구싶은 맘은 ~~~현실이 안되니~~ 일본,홍콩서적만~또~~주문했어요~
    다나님의 홍콩에 취하다두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정말~~훌쩍 떠나구싶어요~*^^*

    2009/09/19 11: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이나 일본은 그래도 가깝고 만만 하잖아요. 저는 정말 먼곳이 늘 가고 싶어요 ㅠ.ㅠ

      2009/09/21 13:43
  11.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다나님 질문이있는데요~~ 똑딱이 카메라하구 노트북하구 가격두 괜찮은걸루
    추천좀해주세요 외장하드제품두요~
    제가 잘몰라서요~ 아님 다나님이 사용하고계신거라두알수있을까요?*^^*

    2009/09/19 11: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사용하고 있고 좋아하는 건 IT 카페고리에 대부분 포스팅했어요 ~

      2009/09/21 13:43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트를 보니 호텔투어 하고싶어지네요..
    일은 산더미같은데 마음은 싱숭생숭하네요~ 이런.. @.@
    눈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2009/09/20 19: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원래 일 산더미 같을 때 딴짓 잘하게 되지 않나요 ? 저두 삼천포로 잘 빠져요 ㅋ

      2009/09/21 13:44
  1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홍콩 스탑오버 같은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유럽을 그렇게 오갔는데도. 담에 꼭 한번 해보렵니다. 랜드마크도 기억 !

    2009/09/20 23: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에요. 유럽 + 홍콩 스탑오버. 저도 그렇게 하게 될날이 어서 오길 바라고 있어요 ^^

      2009/09/21 13:45
  1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마들렌.....

    2009/09/24 16:06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좋아보이네요. 신혼여행때 꼭 스탑오버 할래요. 급 계획 변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09/09/28 11:29
  16.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관광과 쇼핑 후에 즐기는 스파는 정말 최고겠는데요...

    2009/09/28 13:4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9. BlogIcon 김성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10월달에 홍콩 자유여행 2일정도 여자친구와 같이 갈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홍콩 여행은 처음이다 보니 호텔이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가격대 부담없는곳으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2010/07/24 20:12

호텔 젠 스카이라운지의 밤

홍콩에 취하다 2009/07/02 10:07 Posted by 다나루이
 체크인 할 때 스카이라운지 이용권을 주는데
이곳에서 알콜을 제외한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답니다.
아침처럼 가져다 먹는거 아니고 웨이터가 주문받고 서빙해줘요.

밤에 너무 예쁠것 같아서, 나갔다가 할일도 있고 해서 시간 맞춰서 들어왔어요.



아침하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스카이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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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랑 카푸치노 한잔씩 주문해서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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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러네요.
 창밖 위를 올려다 보면 이것 저것 익숙한 센트럴의 빌딩들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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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참으로 예쁜 테이블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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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넘겨야 할 일이 있어서 올라왔어요. 인터넷 쓸일도 있고해서.  

아무도 없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데 커피 마시면서 또각거리고 있자니
여기 앉아서 일하기에도 딱 좋더라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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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오징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인하구 친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밤에 그리 마시면 잠들기 힘들어서요^^
    호텔 젠이야기 정말 잘 보구 있네요
    다음에 가면 아주 익숙하게 이용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젠시리즈 끝나면 이번에 둘러보신 홍콩 곳곳의 이야기도...부탁드릴게요^^

    2009/07/02 10: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나이가 드니 예전 만큼은 흐 ~ ㅠ.ㅠ
      다른 홍콩의 모습들은 주로 책에 들어가고 블로그엔 호텔에 대해 올려요. 자세한 호텔 이야기는 책에 담기 힘들거든요. ^^;;

      2009/07/02 11:2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2 11:0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지도 찾는 분이 엄청 많네요 +.+
      책에 묶어 나오는 지도라서 지도만은 따로 구할 방법이 당연히 없을 것 같은데 홍콩에 취하다가 왠만한 도서관에 다 들어가 있으니 그곳에서 복사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복사가 된다면요.

      2009/07/02 11:27
  3.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사무실에만 콕 박혀 일하는것보다 때론 노트북 들고 휘리릭 이런곳에 가서 일하고 싶어지네요~너무 큰 욕심인가 ㅎㅎㅎ 자유로워보이기도 하고, 자유를 참 즐겁게 누리시는것 같아 좋아보여요~

    2009/07/02 11:1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맥북을 들고 갔더니 너무 무거워서 어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2009/07/02 11:27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시는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아요.
    누구나 자기일에 몰두할때가 제일 멋져보여요.

    2009/07/02 11: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다름사람이 보기에는 일하는 모습이 멋진데 또 막상 내가 일할땐 일하는 당사자는 참 힘들고 그런게 인생인것 같아요 -.-;; 하지만 할일이 있다는 건 좋아요. 적당히만 있다면 +.+

      2009/07/02 11:29
  5. 이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요.. 다나님은 굉장히~ 낙옆 같은 분위기가 있어요... (전 좋은데.. ^^ 다나님은 어떠실지...)

    2009/07/02 16:42
  6.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홍콩에 관한 두 권의 책을 가져 갔는데,주로 `홍콩에 취하다`를 참고로 일정을 짰더랬어요.
    지도는 아예 뜯어서 손에 들고 다녔어요.(자세하고,보기 쉽게 되었더라구요^^)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들었지만,
    옹핑케이블카와 973번 스탠리행 2층 버스를 탔을 때(다른 책은 973번 버스 타기 지루하다고 했었지만,다나님의 느낌을 따랐더랬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저 역시도 좋았더랬어요.
    이제 겨우 맛만 봤을 뿐인데,저도 점점 홍콩에 취할 것 같아요.
    책이랑 지도 곱게 모셔두었다가,다음에 떠날 때 챙겨들고 갈거예요.
    그런 날이 빨리 올 수 있길~^^

    2009/07/02 18:02
  7. 감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홍콩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2년만에 처음으로 홍콩에 다녀왔어요.
    워낙 블로그에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처음으로 간 홍콩이 전혀 낯설지 않고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면서 돌아다녔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너무 이쁜 곳이여서 또 갈 것 같아요.
    특히 델리프랑스에서의 브런치 정말 완소였어요~
    항상 포스팅 잘 보고 있답니다. 다나님 블로그로만 아는 분이지만 정말 감사해요(^^)(__)

    2009/07/02 23:48
  8.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좋아하는 단촐함이 있네요.

    2009/07/03 00:34
  9. 쭈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첫번째 결혼기념일 딱 일주일 남겨놓고 뭘할까 고민했는데~
    이런곳에서 분위기 살리면 좋을껏 같어요
    저 작정하고 있습니다 ^^울신랑 이번엔 단단히 벗겨먹기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이러니 제가 피곤해 눈이 뒤집혀도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손해죠

    2009/07/03 18:11
  10. BlogIcon 지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젠의 룸내에서 인터넷 접속을 비용 지불을 해야 되는건가요??

    2010/07/04 21:50

아이와 함께 홍콩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무엇보다도 먹을게 걱정이지요.
아이도 잘 먹고, 아이와 함께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무래도 편할텐데
아이와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 지극히 주관적인 다섯 곳 입니다.


1. 동물 모양 딤섬으로 유명한 세레나데 Serenade 에요(+click)
홍콩 최대 외식기업인 맥심 소속이고요.
문어, 니모, 고슴도치등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딤섬이 많답니다.
침사추이 연인의 거리에 있어요.
역시 같은 맥심 소속인 제이드 가든 Jade Garden도 근처에 있으니
두 곳중 편한 곳에 가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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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하나의 동물 딤섬 전문집 수퍼 스타 시푸드 Super Star Seafood 에요.
20여종이 넘는 딤섬이 가득한 곳으로 동물 딤섬 뿐 아니라
하까우 시우마이 같은 기본 딤섬도 맛있는 곳으로 하버시티, 타임스퀘어에 있어요.

토끼 토기 토끼 ~ 마쉬멜로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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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잡아먹은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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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우 먹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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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많고 푸짐한 홍콩의 페밀리 레스토랑 팻 엔젤로스 Fat Angelos 랍니다.
홍콩 여러곳에 있는데 책에는 소호점을 소개했지요.  분위기는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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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레스토랑같이 엄숙해 보이지만 그래도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거 ~
엄청나게 큰 하드롤 빵과 올리브가 수십개는 들어있는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메인요리에 디저트 + 커피까지 런치세트로 무지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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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제 손보다 더 큰 촉촉한 티라미수와 사발 커피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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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먹을라니 정말 배불러 죽는 줄 알았던 ...
빵 리필 못 해보기는 처음이에요 @.@



4. 하버시티에 있는 댄 라이언 Dan Ryan  역시도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퍼시픽 플레이스에도 있어요.
식전빵과 버터가 무지  맛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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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트메뉴도 몇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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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좀 엄숙하지요 ?
그래도 애들가면 풍선주도 열쇠고리 주고 색연필이랑 그림공부 판이랑 있을건 다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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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때는 이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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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캘리포니아에서 날라온 패밀리 레스토랑 부바검프 Buba Gump 는 피크 정상에 있답니다.
새우 전문 요리점인데 립이 맛있어요.
그냥 입에서 녹아버려서 씹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 먹기 좋더라고요.
감자는 제가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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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어린이 세트랑 음료가 꽤 있는데 이건 새우 플래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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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들은
소스가 두개 나오고 배 앞머리에 야채가 있고 새우 튀김과 후렌치 후라이
그리고  디저트로 초컬릿 푸딩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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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루이가 색칠하고 있는 색칠 공부 책이랑 색연필 세트 줘서
 정말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어요.
스탭들도 친절해서 계속 와서 아이한테 말 시키고 놀아주고 풍선주고 그런
패밀리 레스토랑 특유의 활발한 분위기에요.


아이 없이 연인끼리 와도 좋아요.
창밖에 이런 그림 엽서가 걸려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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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니까 블루베리 스무디 마시러 또 가고 싶네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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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램 얼렁키워서 홍콩 놀러가고 싶네요~ 이제 5개월이니 언제 크려나..ㅠㅜ

    2009/06/19 14:37
  2. 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정보와 글인데...가격도 한번 지를만한데...그저..침만 흘립니다...홍콩이 가보고 싶어지네요..ㅠㅠ

    2009/06/19 17:10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늘 신랑오면 함 꼬셔봐야겠어요.
    엄마 환갑기념으로 홍콩갈껀데요 가을에 10월달쯤...
    그때도 이런 이벤트 해야 할텐데...

    2009/06/19 17: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꼬심에 넘어가던가요 ? ^^ 환갑으로 가실땐 수퍼시티 패키지도 괜찮을거에요. 이건 비행기만 이에요.

      2009/06/22 11:08
  4.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그래도 8월에 홍콩갈 계획 세우느라 항공권 알아보고 있었는데 ~~ 감사해요!
    작년에 홍콩갔을때 홍콩사는 사촌오빠에게 다나루이님 책 뺏기고 와서 다시 구입했답니다.
    현지인도 탐내는 책!

    2009/06/20 00:2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가실일 있는데 저가 항공권 나와서 넘 기쁘겠어요. 역시 운이 맞아야 한다는 ^^ 오빠가 책을 뺐다니 ! 사주셔야죠 ㅎ

      2009/06/22 11:09
  5.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봄 내내 화양연화에 빠져 지냈는데...
    티켓보니까...잔고 박박 긁어서 예약하고 싶어지네요

    2009/06/20 05:34
  6. sosing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횐데 제가 놓쳐버렸네요..TT
    근데 다나루이님은 이런 정보 어디서 다 아시는건가요?^^

    2009/06/21 21:47
  7. BlogIcon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홍콩에 취하다`에 빠져 홍콩을 동경했었고,
    `휘리릭 아이밥상`을 사서는 요리에 약간의 취미를 붙였더랬어요.
    해외여행이라고는 2년전 태국 갔다온 게 전부인 제가
    25일 아이 둘을 데리고 홍콩 자유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순전히 다나님의 감성이 부러워서..
    얼떨결에 가게된 거라 아직 일정도 못잡고,짐도 못 꾸렸어요^^;
    오늘,내일 퇴근후 거의 밤 새어야할 듯 해요.
    가기 전에 다나님 책이랑 홈피를 열심히 공부할거구요..
    암튼..
    다나님의 감성이 누군가에게 무한한 자극이 된다는 거 알려드리고 싶어 글 남겨요.
    늘,
    건강하고..행복하세요~!

    2009/06/23 11:36

어린이 기내식 vs 과일 기내식

홍콩에 취하다 2009/04/22 16:27 Posted by 다나루이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승무원이 나눠준 어린이 승객을 위한 선물.
다른 버젼이 나와있길 몹시 바랬는데
전에 받았던 미키 선물 세트 (+click) 더라고요.


그래도 좋다고 받자마자 뜯어서 늘어놓구
자세히 보니깐 미키 세트는 미키 세트인데 디자인이 다른 미키 세트에요.
그림이 다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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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지갑 모양은 같았어요. 루이랑 둘이서 같은 지갑을 갖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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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면세품 잡지를 뒤적이다 보니 맘에 쏙드는 커트러리가 있네요.
조엘 로부숑판 세트인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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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던 그웬 스테파니 라인도 입점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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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비디오를 틀었더니 왠일 ~~~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딱 나왔어요.
섹스 인더 시티 에피소드 중에 Top5 안에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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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가 초콜릿 중독에 걸려 초콜릿 케이크를 먹다 먹다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결국 또 그걸 꺼내 집어 먹고야 마는 장면은 정말 봐도 봐도 압권입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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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데 루이의 차일드 밀 어린이 기내식이 먼저 나왔어요.
전에는 인천 출발할 때 기내식이 그닥 맘에 안들었는데 훨씬 나아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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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일드 밀 신청할 때 과일로만 이루어진 Fruit meal 을 신청해 두었는데
일반 기내식 보다 먼저 서빙됩니다. 이름하여 과일 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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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반 기내식, 루이의 어린이 기내식과 함께
과일 기내식을 셋이 나누어 먹으니
뷔페같이 딱 좋더라고요 ^^


섹스 인더 시티가 끝나고 ... ㄱ ㄱ ㅑ ~~~~~ 악 !!! 
트와일라잇을 하더라고요.
이 장면에서 흐르는 피아노 선율 정말 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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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흐르던 에드워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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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고 또 봐도 영화 트와일라잇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소설에서 줄 수 없는 저 미소와 표정..흑
트와일라잇을 보고있으니 갑자기 작년 겨울 분위기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트와일라잇 사가에 완전 미쳤던 ...




드라마에 영화까지 보고 났더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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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홍콩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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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기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항공사 이용하셨어요? 아이들 기내식 시킬 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사진 잘 읽고 갑니다.^^*

    2009/04/22 17: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에요. 기내식은 꼭 탑승 24시간 전에 예약해야해요 !

      2009/04/24 12:53
  2. 형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은 어린이가 탑승할때 그냥 주는건가여?아님 따로 신청해서 지불하는건가요? 아이와 둘이 여행계획을 하는데 좋은추억이 될꺼같아서요^^

    2009/04/23 09: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선물 가방은 어린이가 탑승하면 모두 주고요. 차일드 밀은 미리 24시간 전에 예약해야 실리고요 ^^ 돈을 따로 지불하는건 아니에요.

      2009/04/24 12:54
  3.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세이 타면 좋은게 섹스앤더시티 한편 보구 커피한잔 마시고 나면 시간 후딱 가죠~
    비행기에서 보는 섹스앤더시티는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2009/04/23 11:25
  4. 빈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나도 다시 아이가 되고싶어요
    미키 여권케이스 너무 귀엽잖아... 저것땀시 캐세이퍼시픽을 타야겠네
    울 딸래미가보면 정말 좋아하겠다
    캐세이퍼시픽 기내식이랑 아이선물이 음~~ 완전 맘에 드네요
    다나님 고마워요^^

    2009/04/30 16:06


공항엔 항공사마다 자사 고객을 위한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CX 라운지는 118번 게이트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보여요.
전동차타고 내리면 나오는 면세점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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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라운지 이용이 아니더라도 이 위쪽은 사람들이 거의 안 올라오는것 같더라고요.
항상 이렇게 한산해요. 참 깨끗하고 좋은곳인데.
왼쪽으로 보이는 유리벽 안이 라운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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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공사이다보니 공항 라운지는 인천보다는 홍콩 공항에 있는 라운지가 훨씬 크고 좋아요.
반대로 국내 항공사는 인천에 있는 라운지가 홍콩에 있는 라운지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비행기 탑승하기 전까지 쉬다 가는 곳이니 대부분 소파가 주를 이룹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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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에 앉아 비행기 이착륙하는것을 지켜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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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내기 위해 잡지나 신문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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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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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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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행기라 새벽에 나와 모두 아침을 먹지 못해서
엄마는 딤섬을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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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이의 토끼 딤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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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푸치노와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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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기타 등등 아무생각없이 먹다가
셋다 감기에 걸려 있어서 약 한봉지씩 사이좋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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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이널 콜에 맞추어 게이트로 막 뛰어갔어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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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발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final call 울려 뒤는 도중에도 사진을 찍어주시는 다나님.
    전 마음이 급하면 나머지것들은 모조리 까먹어버리는데. ㅋㅋ
    뱅기 타고 뜨고싶은데 여건이 허락을 하질 않네요.
    우리 일곱살 쌍동이도 미키마우스 선물 받으러 다 같이 가야겠어요.
    ^ ^

    2009/04/22 17:3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4/22 23:15
  3.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글남겨요~
    전 다나루이님 팬이거든요~요리책도 여행책도
    근데 저 라운지에서 음식은 공짜인가요?
    전 라운지한번도 이용못해봤어요~사실 있는지도 몰랐죠~

    2009/04/22 23:44
  4. 순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 라운지는 비지니스석 이상이지 않나요??
    이코노미 클라스도 이용가능할까요?

    2009/06/15 00:4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04 18:15

홍콩 에어텔 여행 299,000원

홍콩에 취하다 2009/04/22 12:09 Posted by 다나루이
좀 전에 포스팅할 때 온라인 체크인 링크 건다고 항공사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이 상품이 눈에 띄어서 데려왔습니다.
홍콩 에어텔로 자유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급하게 올려요 ~
몇년전에 친구랑 270,000원 에어텔로 2박 3일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이렇게 저렴한 에어텔 상품은 첨인것 같네요.
제가 못 봤었을 수도 있지만.

이 금액에 택스는 따로 붙는것일테고
해당 상품은 여행사에서 예약하는거에요.
자주 이용하시는 여행사가 있음 이 상품을 예약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호텔 2박 + 항공권 가격이에요.

더 많은 호텔은 여기를 클릭 (+click)

3월 중순부터 판매했던것 같은데 미리 알았음 좋았을 텐데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아
아쉽네요.
홍콩 자유 여행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Super Slim 패키지 구성

홍콩 왕복 항공 + 3~4성급 호텔 2~3박

행사 기간 : 2009. 3/9~ 4/30 (최종 체크아웃 5/1일)

※성인2인 동반 어린이 가격: ₩200,000

예약 및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여행사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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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 ~ '홍콩에 취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캐세이 항공에서 어린이 승객에게 주어지는 선물 세트는
인천에서 홍콩에 갈때와 홍콩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때 다르답니다.
인천에서 홍콩갈때 받은 라따뚜이 선물 세트 보기 +click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줄까 제가 더 신났어요 ㅋ

하늘색 미키 마우스 클럽 하우스 가방에서 좌르륵 ~ 쏟아진 선물 꾸러미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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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제일 맘에 드는 건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은 미키 캐릭터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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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우스가 깜찍하게 그려진 스티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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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미키 마우스 여권 지갑이에요.
루이 여권을 넣었다가 쓱 ~ 제 여권을 넣었어요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교통 카드를 넣어 다닐 수 있는 카드 지갑도 들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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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 캐릭터 롤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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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득 각기 다른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가 롤 타입으로 돌돌 말아져 가득 들어 있어요.
한장씩 뜯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베이킹 선물 포장할때 쓰면 유용할 것 같아
이것도 제가 챙겼어요 ㅎ


얼마 안 있어 차일드 밀이 서빙되었답니다.
갈때 먹었던 기내식보다 열배는 상태가 좋아보이는 차일드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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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과 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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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에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월e 보면서 싹 싹 다 먹었어요.
(근데 왜 살이 안 찌는 거니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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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 다 보고 나서는 가방에 들어 있던 퍼즐 맞추기 하기.
버즈가 감독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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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날이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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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웠던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 !




Tip -
차일드 밀은 항공사를 불문하고 꼭 탑승 24시간전에 항공사에 전화해서 신청해야해요.
그래야지 비행기에 실린답니다.
미리 신청안하면 어른과 똑같은거 먹어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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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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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eratum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어른들에겐 저런 선물 안줄까요?^^;;
    차별인가.. 흑..ㅜ.ㅜ

    2009/02/24 09:40
  2.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세트 정말 귀여워요. 루이군 잘~ 생겼을 것 같아요..^^*

    2009/02/24 11:22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정말 부럽네요~~

    2009/02/24 14:23
  4. 주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루이 손을 보니 정말 예전에 블로그에서 보았던 사진속 모습보다 많이 큰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훈훈한 포스가 장난아니던 루이군 ^^ 얼굴도 궁금해요!^^

    2009/02/24 15:55
  5. 강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가(22개월)도 얼른 비행기 태워서 선물받게 하고싶어요^^
    홍콩에 관심도 없었는데(오직 휴양지~) 요즘 다나님 여행기 읽으면서 막 홍콩가고 싶어진다는^^;;;;

    언제쯤이면 루이군 얼굴을 다시볼수 있을까요?
    옛날의 아기 루이군 얼굴이 어찌 변해있을지...넘 궁금해요..>o<
    물론 훈남포스는 여전하겠죠?^0^

    2009/02/24 16: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십년전쯤에는 저도 휴양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휴양지 갈 만큼 전투적으로 안 살다보니 그냥 바쁜 도시가 좋더라고요 ^^

      2009/02/25 10:14
  6. BlogIcon 하늘나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 롤 테이프... 은근히 땡기는데요 ^^
    아이들은 하루하루.. 정말 잘 자라요.. 그래서 울 큰아들 범수군은 며칠 있음 초등학생이 된답니다..ㅋㅋ 제가 막 설레는 거 있죠..
    무엇보다 아이가 매일 아침마다 즐겁게 흥얼거리며 학교에 갈 수 있음.. 더 바랄 게 없겠어요
    다나님도 몇 년 있음... 초등학생 엄마 되겠네요 ^^

    2009/02/24 17: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롤테이프랑 여권지갑 고게 제일 좋더라고요 ^^ 초등학교 입학 축하드려요. 준비 잘 하셔서 즐겁게 학교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이팅 !

      2009/02/25 10:15
  7. BlogIcon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3/03 10:21
  8. 서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갈때 케세이 탔는데
    나이 먹은것도 서러운데 선물로 차별하고 ㅠ_ㅠ

    2009/03/03 11:59
  9. 어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도 요금 다 받으니깐...... 양심에 찔려서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2009/03/03 15:03
  10. 호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항공은 무슨 자동차 쪼가리 주고 땡이더만. 케세이 좋네요

    2009/03/06 11:21
  11. 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제안서를 만들다가 님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좋은 구경 하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인지 알지만.. 제가 캐세이 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선물용 사진을 사용하였음 하는데..혹시 복사가 가능할까요?^^;;;;

    2010/05/07 22:14

첵랍콕 공항엔 캐세이항공의 비지니스 라운지가 몇군데 있는데
The Wing, The Pier, G16  ... 그중에서도 여긴 The Wing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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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시간을 보내며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이 많이 되어 있는데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Short Bar 와 Long Bar 에요.
이름 그대로 바가 짧고 길어서 이런 이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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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Long Bar. 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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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는 파이나 머핀,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스낵이 준비되어 있고 음료도 종류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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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라떼만 마시다가 요즘엔 카푸치노가 좋아져서
특히 홍콩은 카푸치노가 너무 맛있거든요.

카푸치노 한 잔과 라즈베리 파이 한 조각 부탁했어요.
거품이 정말 폭신해 보이지요.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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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라운지에서 제일 알차 보이는 건 Noodle Bar에요. 국수를 먹을 수 있는 ~
누들 바 안에는 이렇게 간이 스넥 코너가 뷔페 스타일로 있어요.
음료는 쇼케이스 안에 들어 있어 꺼내 마시면 되고요.
와인도 한켠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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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왔을 때 배가 너무 불러서 누들바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점심을 거른지라 냉큼 들어 왔어요.

우선은 페리에랑 초코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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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크로와상은 라운지에 있는 베이커리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계속 계속 먹었어요 ~

이건 진저 비어와 함께. 달콤한 것이 맥주라기 보다는 음료에 가까운데
가끔 마시기 괜찮은것 같아요. 홍콩만 오면 마시게 되는 음료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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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진동이 시작되면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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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조금씩 맛본다고 종류별로 다 주문했어요.
뭐 한 공기 분량이랑  몇 젓가락 씩 먹으니 금세 다 없어지긴 해요. 
이번엔 아사히 맥주와 함께한 완탕면과 띰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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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 라면. 그럭저럭 먹을만 했던.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무엇을 먹어도 감흥이 없어질 타이밍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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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Short Bar 로 돌아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한개씩 들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정말 너무 잘 먹는다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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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FInal Call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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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딩은 간당 간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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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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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니니즈 라운지 좋네요. 캐세이 누들바가 유명하다던데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

    2009/02/05 20:44

이번에 머문 호텔은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 호텔이에요.
원래 마제스틱호텔이 있던 곳으로 객실 리노베이션이 한창이었지요.
마제스틱 호텔로 리오픈하나 했더니 노보텔 나단로드로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홍콩에 노보텔 호텔이 리조트 개념으로 저멀리 노보텔 시티게이트가 있고
홍콩섬에 노보텔 센추리가 있지요.

여기에 새롭게 나단로드(네이던로드)에 노보텔이 추가되었습니다.

겉모습은 모 그닥 바뀌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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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호텔의 풀 네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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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첫 느낌이 부띠크 호텔이구나 싶었어요.
정말 럭셔리 부띠끄 호텔이 아니라 쓸데없는 부대시설을 다 뺀 깔끔한 부띠끄요.
마치 셩완의 젠 호텔처럼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처음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프론트 아니고 컨시어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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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맡길 분들은 이곳에 맡기면 됩니당.
미러볼이 너무 예쁘지요 ^^

체크인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할 수 있어요.
참 깔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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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랜드 피아노같이 생긴 것은 맥 컴퓨터랍니다.
이곳에서 호텔 게스트들은 30분 정도 무료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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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는 방이 준비되지 않아서 그냥 짐만 맡기고 나왔고요
밤 12시 다 되어 호텔에 다시 돌아왔답니다.
로비랑 기타등등은 너무 좋은데 룸은 어떨까 ~~
마구 마구 기대하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지요.

리프트에서 내리니 ~~~ 보라잖아 ~~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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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여는 순간 도미니카양이랑 둘다 꺅~ 꺅~ 소리지르며 방방 떴습니다.
어떻게 너무 예뻐 ~~ 너무 예뻐 ~~~ 완전 부띠끄 호텔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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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정신없이 사진찍기 시작.
모든 전선들이 벽안으로 숨어 들어가 있다고 구석 틈새를 찍고 있는 도미니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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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베드가 두개 붙어 있는 트윈룸이었고 한쪽엔 이렇게 예쁜 소파베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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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웰컴 푸드도 마련되어 있고요. 정말 앙증맞지요?
그릇이 너무 예뻐서 이런건 어서사나 궁금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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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스라인으로 빠진 독서등 ~ (나중에 저 등의 목을 꺽어서 빨래 널어 말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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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양이 몰 삑삑 누르더니 음악을 틀었는데 음향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더라고요 ~

역쉬 음악이 잔잔하게 깔리니 ~~^^

책상위에 올라가 사진찍는 도미니카양 ~ 꼭 무슨 장식품같다는 ~ 의상이랑 룸이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ㅎㅎㅎ

빌트인 되어 있는건 TV 에요. 한번도 안 틀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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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화장실
옆에 마련된 샤워부스도 깔끔하고 어매너티 용기 디자인도 예술이었어요.
나중에 호텔 PR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모두 프랑스 디자이너가 한꺼번에
다 디자인한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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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일 맘에 드는건 이 소파.
보라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어두운 그레이 컬러였어요.
뒤에 걸린 사진 색도 퍼플계열로 통일하고 방 바깥 긴 복도에도 모두 보라로
포인트 컬러를 줬어요.

나중에 이사가면 이렇게 꾸며놓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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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엔 인물이 있어야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초상권 보호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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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미니카양이 찍은 사진인데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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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캐세이퍼시픽 수퍼시티패키지로 항공권과 함께 예약한거고요.
노보텔 나단은 수퍼시티패키지 중에 스탠다드급 E 그룹에 있는 호텔이에요.
룸 타입도 스탠다드급이고요.
스탠다드 룸도 이렇게 좋은데 업그레이드한 룸은 얼마나 더 좋을까 했는데 ..
그리하여 가볼 기회가 생겼는데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스탠다드면 충분해요.

 수퍼시티패키지는 에어텔이기 때문에 항공권과 호텔 숙박 그리고 아침 조식 그리고 공항 호텔간 교통이 (리무진 기준) 포함되는 거에요.
자세한 사항은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예약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에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자주 이용하시는 여행사에서 하면 되고요.
1박2일, 2박3일, 3박4일 요금표가 나와있어요.

가격은 몇달마다 한번씩 바뀌니 가실 무렵에 캐세이 홈페이지에서
다시한번 상품 가격 확인하면 돼요. http://www.cathaypacific.com/cpa/ko_KR/offerspromotions/offerdetails?refID=9c4dc89cc30e8110VgnVCM10000010d21c39____&WAcampid=SEL_OFFERS_HKSC08&WAemail=HOME

호텔따로 비행기 따로 예약하실 분들은 호텔 1박 요금이 그때그때 바뀌니
역시 여행사에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할것 같아요.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교통이에요.
침사추이 지하철 역에서 한정거장만 더 가면 있는 조던 Jordan 역에서
도보로 2~3분이면
되거든요.

침사추이역에서 관광삼아 쭉 걸어와도 되고요.
그 길이 전형적인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거든요 ^^

구룡, 침사추이에 있는 호텔중에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위치, 시설, 조식, 가격등 여러가지 면에서요.
참 부띠끄여서 작은 피트니스만 있고 수영장은 없답니다. 참조하세요.

패키지로 가도 항공권 마일리지 100% 적립되니 꼭 챙기세요
이거 모으면 호텔도 무료로 머물수 있어요.
아시아 마일즈 가입하고 적립하면 됩니다.
www.asiamiles.com/kr

제일 중요한 아침 조식은 다음에 포스팅 할께요 ~~~

찾아가기

MTR Jordan (쪼던 / 조던역) 출구 B1 또는 B2 도보 2분
www.novotel.com/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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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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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칫... 두분다 날씬쟁이시군요...ㅎㅎ

    포스팅 사진 보믄서 침대옆 조명이 계속 특이하다 했었는데.
    정말 발상의 전환이라고 빨래를 말리실 줄이야..
    그부분에서 웃어버리고 말았어요.. ^^

    2008/09/19 14:5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19 16:22
  3. BlogIcon 치로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홍콩 처음 가서 YMCA salisbury에 묵었는데.. 위치도 좋고 하버뷰도 좋고 다 좋았지만.. 다음엔 저런 예쁜 룸에서도 한 번 묵어보고 싶네요.. ^^

    2008/09/22 14: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YMCA 뷰는 너무 좋은데 시설에 비해 값이 좀 비싸단 느낌이에요. 노보텔과 맘 먹잖아요

      2008/09/23 10:35

자 ~ 비행기를 탔어요.

이번엔 좀 편하게 가 보겠다고 처음으로 차를 장기 주차장에 주차하고 갔는데 순환 셔틀 버스 탈때 핸드폰 차에 두고 왔다고 다시 차 까지 갔다오고 어쩌고 하느라 일찍 나왔음에도 티케팅 할땐 이미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을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좌석도 찢어져서 앉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기도 했죠.
그래도 막상 비행기가 뜨자 모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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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 설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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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창문을 닫고 기내 잡지를 살펴 봅니다.
그동안은 늘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홍콩을 가게 되어서 아무 비행기나 잡히는 데로 타게 되었는데 이번엔 한달 전쯤에 미리 예약 해서 가는거라 정말 오랜만에 캐세이 퍼시픽 뱅기를 타 보았습니다.

면세품엔 모가 있나 살펴보는데 제일 먼저 눈에 띄는건 바로 이 파일럿 곰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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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 구엽지 않나요 ? 가격은 90HK$ 조아 ~ 조아 ~
제가 곰돌이를 모으거든요. 핑계는 늘 애기 토끼 준다고 사서 방에 고이 진열해 둔다는 ^^

그리고 계속 넘기다 보니 옥타퍼스 카드 (홍콩의 만능 교통 카드) 가 팔더라고요.
옥타퍼스 카드는 공항 customer service 에서도 물론 살 수 있는데
기내에서 사면 무려 홍콩섬 왕복 기준으로 했을 때 20HK$ 나 저렴하단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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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도 20$ 안 나오는 지라 이렇게 냉큼 손에 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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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그냥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요.
공항 커스터머 서비스에서 티켓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잡지 순례가 끝난 후엔 맛은 없지만 언제나 기다려지는 기내식도 먹고
이렇게 등받이 마다 매달려 있는 TV를 통해 영화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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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개가 동시에 괜찮은게 해서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면서 봤더니
어느새 공항 도착입니다.

이렇게 긴 통로를 쭉 빠져나오면 세관을 통과하고 짐을 찾는 baggage claim 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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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찾아서 입국홀을 막 나가기 전에 바로 커스터머 서비스가 있답니다.
물론 입국홀을 빠져 나가도 원형으로 커다란 부스이 서비스 센터가 있긴해요.
하지만 거긴 늘 사람이 북적거리니 이렇게 입국홀을 빠져나가기 전에 이용하면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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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퍼시픽을 타고 오지 않았다면 이 곳에서 AEL 티켓을 구매하면 되고요.
아까 저처럼 기내에서 AEL 바우쳐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이 곳에서 AEL 티켓과 교환하면 됩니다.

1. AEL 티켓은 홍콩섬 왕복 또는 구룡반도 즉 까우룽 왕복 둘중에 하나 구매하면 됩니다.
편도도 당연 판매하는데 왕복만 할인이 되고요. 

2. 도착은 까우룽에서 하는데 (호텔이 까우룽에 있어서) 한국에 돌아갈때는 홍콩섬 역을 이용하고 싶다면 내린 곳으로 다시 돌아갈 필요 없이 홍콩섬 AEL 역에 있는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표 한장당 10$ 씩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답니다.

3. 캐세이 퍼시픽 기내에서 AEL 을 구매할 경우엔 이렇게 이용하려면 도착을 까우룽에서 하더라도 그냥 홍콩섬 왕복권으로 구매하세요. 까우룽 왕복은 150$이고 홍콩섬 왕복은 160$이기에
어차피 나중에 10$ 더 내는거 생각하면 같은 가격이 됩니다.
나중에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줄설 필요 없어 시간 절약 되고요.  

이곳에 비치된 리플릿엔 각종 할인 큐폰이 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잘 살펴서 챙겨오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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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바깥으로 나갑니다.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 오는건 상하이 탕 광고더라고요.
항상 지극히 동양적인 모델만을 쓰고 있는 상하이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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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너무 이쁘다.  난리를 쳤더니

' 도대체 모가 이쁘냐 ? '하더라눈 -.-;;

전 요렇게 생긴 스타일을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 ^^


자 이젠 AEL 을 타야 하는데요.
입국홀을 빠져나오면 제일 먼저 크림 크리스피 도넛이 왼편으로 보이는데요
기내식 다 먹고도 넘 배가 고파서 그곳에서 도넛을 먹을까 하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산해진미가 펼쳐질 홍콩에 와서 점심 제대로 먹어야지요.

암턴 왼쪽에 크리스피가 보이면 대각선 오른편으로 맥도널드, 버거킹 등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TO CITY 라고 써있는 파란색 전광판이 보일거에요.
무지하게 크니깐 쉽게 보입니다.

이곳에서 시내에 나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을 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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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향으로 걷다가 오른쪽으로 빠지면 버스를 탈 수 있고
쭉 가로질러 이런 조형물을 통과하면 이런 팻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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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s to City' 여기서 AEL 을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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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서는 3분, 2분, 1분 AEL 들어오는 시간을 표시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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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계속 오기 때문에 급하게 타실 필요 전혀 없어요.

AEL 이 왔으니 이제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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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타는 곳까지 트롤리 끌고 와도 되니깐 무거운 짐 실어서 카트 밀고 오세요.

AEL 은 탈때는 개표를 하지 않고 내릴때 딱 한번 티켓을 넣고 나오면 됩니다.
왕복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꼭 티켓을 다시 빼서 챙겨 오고요.

이번엔 에어텔로 캐세이 퍼시픽 시티수퍼 패키지를 이용했는데요.
원래 이 패키지가 리무진 포함이거든요. (항공권+호텔+조식+리무진)
리무진 이용을 안하면 2만원 할인해 주니깐
그냥 할인 받아서 그 돈으로 AEL 티켓을 사는 편이 좋은것 같아요.
물론 리무진을 타면 호텔 앞까지 대려다 주니 편하긴 한데 시내로 빨리 돌격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네요.
 AEL 을 타면 도심까지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거든요.  (바깥 경치도 정말 좋고요^^)
제가 아침 8시 50분 비행기 탔는데 AEL 덕분에 늦은 점심을 하버시티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시간이 빠듯한 혹은 배고픈 여행객들에게 참 좋은 교통 수단인것 같아요. ^^

가이드 없이 이렇게 에어텔로 가시는 분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다음편엔 AEL 에서 내려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호텔 앞 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할께요.

간만에 (?) 홍콩에 오니 좋아요 ^^



추가로 정리하면
기내에서 할인받는 AEL 티켓은 일인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저렴하고요.
둘이상이라면  커스터머 서비스에서 2인 이상 그룹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왕복은 없고 편도만이 가능하고요
까우룽 편도 140$ (2인 그룹 티켓)
홍콩 편도 160$ (2인 그룹 티켓) 랍니다
따라서 둘 이상이라면
홍콩섬일 경우엔 가격이 동일하니 당연히 기내에서 왕복 사는게 좋고요
(나중에 또 편도사려면 귀찮으니깐)
까우룽일 경우 편도로 두번 사는게 10$ 더 저렴해요.
당연히 3명, 4명이면 편도 그룹 티켓이 더 유리하고요.

요 그룹 가격 할인은 2008년 12월 14일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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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루이가 쓴 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또 다른 블로그  http://blog.naver.com/loui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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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05 21: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정독하셨다니 기쁘네요 ^^
      '홍콩에 취하다' 276 페이지에 소개된 스윗 다이너스티에 가면 수십가지의 다양한 죽과 도넛을 맛볼 수 있답니다. 가격은 정말 천차 만별이고요. 부바는 한국으 페밀리 레스토랑 정도 가격 생각하시면 되고요. 조만간 부바도 포스팅 할거에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요 ^^

      2008/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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