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호텔에서 아침마다 먹었던 빵들.

프랑스의 대표빵들이 다 모여있었다.

우박설탕이 뿌려져 있어 달콤한 브리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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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이 덩어리로 들어가 있는 뺑오 쇼콜라와 촉촉한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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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물나게 맛있던 바게트,.
겉은 심하게 바삭하고 속은 졸깃거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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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함께 먹기 좋은 버터, 크림치즈, 잼 그리고 치즈 컬렉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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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한개씩 먹는 아침의 행복
한개씩만 먹었던 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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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날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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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의 빵결이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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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버터 발라먹는건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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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맛있는 빵 ! 빵! 빵 !
근데 정말 딱 빵만 맛있었다. 스크램블 조차도 영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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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31 20: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많이 갈 수도 있는거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거고..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참 다르잖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04/01 12:38
  2. j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레시피 관련해서 포탈검색해서 찾은 사전인데요... http://x-dic.com

    2009/03/31 21:06
  3.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빵이 (?) 너무 아름다워요 *^^* 올려주신 사진&글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2009/04/02 22:48

호주에서 온 유기농 밀가루 만을 사용한다는 뺑드빱바
아빠가 만들어 준 빵이란는 뜻이에요.  아빠의 빵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빵이 아주 특색있는건 아닌데 이름이 재미난 빵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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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번째 빵이 UFO 빵이라고 불리우는 홍콩에서는 후지산이라고도 불리는 빵!
이곳에서는 "뺑드빱바 1호기 지구별 빵"이라고 써 있어요.
뺑드빱바의 대표빵이라고 해요.
아래의 건강해 보이는 빵 이름은
'진짜 공들인 풀사워 빵' , 색시 크랜베리여!' 그리고 ' '망고군 호박씨양, 얼레꼴레'
이름을 보면 어떤 맛인지 상상이 가요 ^^



작은 공간인데 아기자기 하게 또는 휑하게 잘 꾸며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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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샘플링으로 몇가지, 아메리카노 그리고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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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마실때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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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유정란을 사용하냐고 물으니 계란은 일반 계란을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그러면 밀가루만 유기농 ???
계란만큼은 꼭꼭 유정란을 방사 유정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의외였어요.
유기농 베이커리라고 하려면 최소한
유기농 밀가루, 유정란
유기농 버터와 유기농 설탕,
주석산이 없는 유기농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야 될 것 같거든요.  
소금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근데 생각해보니 뺑드빱바가 유기농 베이커리라고 선언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
몸에 좋은 견과류나 건조과일이 많이 들어 간 건강빵, 담백한 빵이 많은 베이커리 !
빵 먹으면서 가볍게 커피 한잔 하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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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하고는 관련 없는 얘긴데요...
    다나님 사용하시는 오일 스프레이 한국서 구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홍콩 갈 때마다 잊고 그냥 오네요^^

    2009/03/09 22: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인터넷 검색창에 오일 스프레이라고 쳐보세요 ~^^
      제가 사용하는 건 선물 받은거여서 어느 쇼핑몰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2009/03/10 23:11
  2. 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블로그만 가다가 오늘은 이쪽으로 와봤어요ㅎㅎ
    다나님 커피 정말 좋아하시네요~
    다음에 제가 바리스타로 있는 매장 한번놀러오세요ㅎㅎ
    안국동 인사동길 시작되는곳에 있으니 놀러오시기 좋을꺼에요~'-'

    2009/03/10 20:5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 커피 좋아해요. 빵도 좋아하고
      안국동에 커피 하우스가 참 많아진듯 해요 ^^

      2009/03/10 23:18

주말 브런치

브런치와 커피 2008/11/26 12:12 Posted by 다나루이
주말 아침은 빵과 계란이 주식인 브런치를 거의 먹는 편이에요.
빵은 전날 구워놓고 계란은 주로 오믈렛을 만들지만 간단하게 스크램블을 만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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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이나 오믈렛 재료는 그때 그때 냉장고 맘데로 ^^
양파와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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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양파와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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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은 난 너무 안에 야채를 많이 넣는 경향이 있다고 투덜거리지만
계란안에 들어가는 양파, 파프리카, 당근은 너무 맛있잖아요 ^^

우리의 식탁에 늘 함께하는 강아지 받침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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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있음 토마토를 사과가 있음 사과도 깍고 ~
이날은 파인애플도 있어서 한켠에 파인애플까지 ~


빵은 계란 우유물에 촉촉히 적셔 프렌치 토스트를 할때도 있고
이렇게 식빵에 치즈 한장 얹어 토스트를 만들기도 해요.

소울님이 제일 좋아하는 치즈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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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치즈 얹은 토스트 먹는게 로망이었데요. ^^;;
별게 다 로망이라는 ~
주말마다 해주는데도 해줄때마다 잘 먹는 걸 보면 .. 참 ^^


이렇게 마구잡이로 잘라서 치즈를 얹어 구우면 더 맛있어 보여요.
아침이니깐 따끈한 홈메이드 감자스프도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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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집에서 나만 좋아하는 올리브 빵  그리고
그 옆에 루이도 함께 좋아하는 마늘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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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빵이 있음 그냥 빵에다 잼만 발라 먹어도 맛있고요
팀장님이 주신 유기농 잼 덕분에 주말 아침이 풍성해 졌어요. (고마워요 ~ 잘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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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거품 가득 얹은 라떼 한잔씩 하면 주말 브런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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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말 브런치 멋있는 곳에 가서 하면 좋은데
나도 그런거 로망인데 집에서 이렇게 주말마다 해먹으니
막상 또 가서 사먹을라면 돈이 아까워지는 ^^;;
게다가 나가서 사먹으면 양이 넘 적어서 .. 커피도 맘껏 몇잔씩 못 마시고 .. 이래저래
그래서 그런건 연애할때 많이 해야 한다는 ^^

맨날 먹을 때마다 생색내기 ~
'이거 나가서 사먹을라면 얼만줄 알아 ?
게다가 난 재료도 다 유기농이잖아.
유기농 커피, 유정란,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잼.. 등등등 '

그러고 내가 제일 많이 먹는다눈 +.+;;

하지만 이제부터 소식할거에요.
많이 먹으니깐 살기 불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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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26 14: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비싼건 사실이지만 저는 맛은 괜찮던걸요. 워낙 비싼 땅에 비싼 인테리어를 했으니 그런 가격이 나오겠지요 ~**

      2008/11/27 12:13
  2. 해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다. 함께하는 분들이 넘 행복하겠당..

    2008/11/26 13:47
  3. BlogIcon kayc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은 너무 맛있게 만들고 장식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저런거에 완전 꽝이라서. 너무 부럽네요. ^^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보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매주.. 일요일마다 소울님께서 좋으시겠어요 .모 매일 매일 좋으시겠지만요 ^^

    2008/11/26 15:1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는 신경써서 스타일링하려고 했는데 요즘엔 그냥 편하게 찍어 올려요.ㅠ.ㅠ 진짜 촬영할때만 신경쓰고요.

      2008/11/27 12:12
  4. 여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전.... 재주도 별로 없고.... 게을러서...ㅜㅜ

    시간되면 저도 친구 불러서 해 먹어야 겠네요...

    2008/11/26 16: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냥 식빵에 치즈만 올려서 구운건데요 모.. 재주하고는 상관없어요 ^^;; 혼자 먹어도 맛있어요 ^^

      2008/11/27 12:15
  5.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브런치+_+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거였군요.. 전 어디 강남이나 압구정에 가야 먹을 수 있는건가 했습니다ㅋ;;

    2008/11/26 18: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포스팅에도 썼잖아요~ 브런치는 연애할때 나가서 사먹는거라고요 ^^ 강자이너님은 나가서 드셔야해욧 !

      2008/11/27 12:16
  6. mn7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사진속에 빵을 직접 만드셨나요? 신기...하고 놀라워요

    2008/11/26 21:55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27 01:50
  8.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토스트... 넘 그립네요.
    예전 회사 다닐때 회사 근처 작은 커피숍(콩다방 비스무리한..) 아침 메뉴였거든요.
    러시아워를 살짝 피워 일찍 도착해서 느긋하게 커피랑 먹던 맛을 다나님 포스팅보니
    새삼 먹고 싶어져요.
    특히나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더욱이 땡겼었는데..
    단 먹고 나면 입속이 까지기도 했었네요...ㅎㅎ

    2008/11/27 09: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아침 7시면 회사에 도착해서 1층 커피숍에서 사마시던 라떼와 샌드위치가 가끔 그리워요. 회사말고 딱 커피와 샌드위치만요 ^^;;

      2008/11/27 12:18
  9.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요~집에서 너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거라 이젠 나가서 먹기가 아까워요...주말에 실컷 낮잠자고 눈비비고 일어나 대략 20분이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건뎅...ㅎㅎ 다나님 레시피로 만든 피클 대성공이예요!! 2탄으로 양배추도 넣어서 또 해보려고요~ 어쩜 레시피들이 이렇게도 착한지~

    2008/11/27 13:34
  10.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머 어쩜...저도 빵에다가 치즈 얻어서 구워먹거든요~ 저는 빵이랑 치즈를 길게 스틱으로 잘라서 오븐에 살짝 구워요~~ 커피랑 우유랑 먹거든요~

    2008/1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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