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내린 크리스마스 연휴

다이어리 2009/12/28 15:18 Posted by 다나루이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
24일부터 휴가를 냈기에 긴긴 연휴를 보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잘 먹고 잘 놀고 잘 쉰 연휴였답니다.

24일 날 아침에 소포가 날라왔어요.
여행사이트 윙버스에 글을 쓰는게 있는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배달된 소포
회사 물품을 보내준다고 하셔서 회사 로고가 찍힌 컵이나 마우스 패드가 아닐까 했는데 ㅎㅎ


아가들을 위한 손가락 놀이 세트에요.
풀러보고 '와 ~ 진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같다 ~" 하면서 좋아했어요.
색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요 녀석들 올 크리스마스 우리집 데코레이션에 한몫 단단히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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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에는 늦은 크리스마스 쇼핑에 나섰는데 눈이 솔솔 조금씩 흩날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무슨! 그레이 크리스마스네 하며 투덜거리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커피 한잔씩 테이크 아웃해서 손에 쥐고 그 추운데도 막 돌아다녔어요.

삼성동 크리스마스 트리가 참 예쁘네요.
낮에 보면 그냥 하얀 트리인데 밤이 되니 색색으로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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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스타, 치킨, 샐러드, 케이크, 빵, 과자 ....
크리스마스 연휴 내내 참 많이도 해먹었어요.

예수님 생일인데 마치 우리  생일인것 마냥
 '생일날 보다 더 잘 먹는것 같아 ~ ' 하면서요 ^^


아이스크림도 1+1 하기래 냉큼 집어왔는데 그냥 먹기엔 넘 설탕을 먹는듯 달아서 아포가또를
디저트로 매끼마다 먹었더니 아이스크림 두통이 이틀만에 바닥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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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스프레소 잔 어디다 쓸까 고민했었는데 아포가도 잔으로 쓰니 딱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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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초코칩도 커피와 함께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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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맥주랑 감자칩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때면 챙겨보는 러브 액츄얼리 영화 보구
밤새 수다 떨다가 늦게야 잠들었어요 ^^




+++

연휴 마지막날 눈이 펑펑 내렸어요.
와 ~~~ 눈 쌓인다 !!!
올 겨울에 한번도 쌓이게 눈이 내리지 않아 내심 섭섭해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온가족이 모여 있을 때 눈이 오니 너무 좋더라고요.
머플러 둘둘 말고 오랜만에 모자도 쓰고 나가 마당과 대문 앞에 쌓인 눈을 열심히 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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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에 쌓인 눈치운다고 바쁜 군밤장수 꼬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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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모자에 머플러 정도 하고 나왔다가
나중엔 보드복으로 모두 갈아입고 스키 장갑 끼고 본격적으로 눈싸움을 ㅎㅎ



눈싸움하는거 짝은 동영상 캡쳐한건데 보니깐 재미있더라고요.
넘어지는 모습이 리얼하게 찍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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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던지는 루이
2. 눈 맞고 쫒아가는 엄마
3. 도망가는 루이
4. 미끄러져 꽈당 넘어지는 루이. 넘어지는 거 보고 신나서 웃는 엄마 ㅋㅋㅋ

마치 스키장이라도 간 듯 눈싸움 하면서 신나게 한참을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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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와 따뜻한거 마시고 먹고
루이는 삼촌한테 선물받은 무선 조정 헬리콥터 종일 가지고 놀고
밤에는 하얗게 쌓인 밤 세상을 놓치기 싫어서 빙판길 드라이브 나왔어요.

살금살금 달리다가
인피니티, 벤츠, 비머 헛바퀴 도는거 보면서 더더욱 소심하게 드라이브를 +.+


아무데도 놀러가지 않고
외식한번 안했어도 너무나 즐겁고 맛있었던 크리스마스 연휴였어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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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눈싸움 정말 재밌죠. 어제 저희 꼬맹이 둘이랑 나갔다가, 저는 두살짜리 아기랑 먼저 들어오고, 큰 꼬맹이는 아빠랑 거의 한시간을 놀다 들어오더니, 얼굴이 시뻘개져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아 지더라구요 허영호대장님처럼 동상걸리지 않을까.. 하구요^^
    꼬마 눈사람을 만들어다줘서, 어쩌지 하다가 냉동실에 넣어두었답니다 ㅋㅋ 여름까지 두고 두고 봐야지요~

    2009/12/28 15:4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옛날에 눈사람 만들면 냉동실에 얼려두곤 했는데 ㅎㅎㅎ 연탄이 없어서 올핸 크게 못 만들었어요 ^^

      2009/12/29 11:58
  2. yeji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크리스마스 쇼핑하셨다는 날 저 다나루이님 본것 같아요.
    삼성동 루이비통 매장 들어오시지 않았나요 ? ^^*

    2009/12/28 15:52
  3.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더더더 많이 드셔야 할것 같습니당.
    넘 마르셨어용 ㅇㅇㅇ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

    2009/12/28 15:5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28 15:58
  5.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싸움 너무 재밌었겠어요~
    저희도 방콕이었지만 그래두 따뜻한 집이 최고더라구요 ^^

    2009/12/29 06:05
  6.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희는 연휴마지막날 아무 생각없이 인천 갔다가
    갑자기 눈 내려서 놀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차도 중간지점에 세워두고 전철역까지 걸어서 겨우겨우 집에 왔네요~~
    지금 생각하니 잼있네요~~ ㅎㅎ

    2009/12/29 10:28
  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거인형~ 정말 귀여워요^^
    군밤루이님 ㅎㅎ
    함께 해주는 엄마아빠가 있어~ 루이의 추억은 한가득이네요!!!

    2009/12/29 13:01
  8.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밤장수 꼬맹이 넘 귀여운데요? 간만에 서울에 눈이 많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

    2009/12/29 13:37

홍콩의 크리스마스 풍경

홍콩에 취하다 2008/12/27 08:30 Posted by 다나루이

캐롤송도 잘 들리지 않았던 최고로 침체되고 조용했던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하면 저는 홍콩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화려하고 마냥 즐거운 분위기. 거기에 춥지않은 날씨까지 받쳐주어
하루종일 ~ 밤새 돌아다녀도 마냥 행복하거든요.  

12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도시풍경과 따뜻한 날씨 그리고 폭탄 세일이 어우러진 홍콩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여기에 음식값도 저렴하고 ~
(요즘엔 환율때문에 어디다 기준을 맞추어야 할지 헛갈리지만 ㅠ.ㅠ)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 홍콩에 언제가면 좋냐요 ?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부터 설날(구정)까지 !


올해의 지독한 경기 불황을 홍콩도 피해갈수가 없었던지 예년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 기분 업되게 꾸며놓았어요.

작년 크리스마스 홍콩은 여기 (+click)



트램을 타고 가다가 "여기서 내리고 싶어" 해서 무작정 내렸어요.
눈앞에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이 보여서 들어갔어요.
딱히 살물건은 없었지만 올해는 어떻게 꾸며 놓았나 확인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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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집으로 꾸며 둔 곳인디 산타가 준비한 만찬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어서
꼭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기분으로 앉아서 수없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아주 좋은 복잡 화려 난리인 코즈웨이 베이
그냥 이 속에 있기만 해도 클스마스 분위기 연말분위기에 막 기분이 들뜨고 그래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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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는 트램이 많이 다녀서 구경하기에도 타기에도 좋아요.
게다가 홍콩의 트램은 시시철철 때에 맞춰 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해마다 달마다 구경해도 질리지 않고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버젼 트램이 있어 골라타는 재미가 있답니다. 
노선을 보고 타는게 아니라 그림보고 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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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타고 가다가 마주친 크리스마스 산타 택시
루이가 트램타는걸 너무 좋아해서 계속 트램만 타고 다녔는데
저 손흔드는 산타를 보더니 같이 막 손흔들더라고요. 지나가는 여자분이 막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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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버스 제일 앞자리에서 마주친 센트럴의 트리.
올해의 경기 반영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크기는 역시 정말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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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떻게 데코했을까 가장 궁금해지는 하버시티 입구
기차역으로 꾸며놓았는데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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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으로도 작년에는 은색으로 장식했는데 올해는 금색 물결이에요.
작년 하버시티 모습은 여길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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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위를 워낙 타서 계속 춥다고 옷 잔뜩 껴입고 다녔는데
아래 사진 여자분은 반팔티 한장 입으셨네요 ^^;;
하긴 뭐 홍콩이 추워봤자 홍콩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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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담은 소망 엽서 한장 트리에 매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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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벌써 또 가고 싶은 ... 중독성 강한 홍콩...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홍콩은 더 그리워요.
연말에도, 설날에도 계속 홍콩에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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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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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여저두여!

    2008/12/27 10:37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9 13:5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담배피우는 여자 아니라 엄마 ^^;; 읽어보셨나요 ? 내용일아 제목이랑 완전 일치인데. 자극적인 제목이 아니라 그렇다면 내용이라고 해야겠지요!

      2008/12/29 11:03
  3. 수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홍차를 사려가면 딸기 향은 나는데 딸기맛까지 나는것도 보신적있나요?

    딸기홍차 파는곳중 다나님이 추천해주시고싶은 곳을 갈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2008/12/28 16:44

버터와 설탕없이 ~ 쇼콜라 케이크 만들기 !

Baking 2008/12/23 08:40 Posted by 다나루이

분명 크리스마스는 25일인데 그 전날인 24일이 훨씬 들뜨고 설레고 좋은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에두고 초를 켜는날도 대부분 크리스마스 이브일테고요.
요즘 어디를 가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및 판촉에 난리가 났더라고요.
하지만 직접 구운 케이크만큼 로맨틱한게 또 어디있나요.
예쁜 통나무 케이크인 크리스마스 노엘 케이크를 구울 엄두도 안나는
대다수의 바쁜 ! 사람들을 위한 ~
그리고 아이를 위해 건강한 케이크를 굽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소박한 레서피랍니다.

제과용 쌀가루 또는 옥수수 전분 15g (2T)
무가당 코코아가루 20g (2T)
플레이 요거트 150g (물기 뺀 상태로 70g - 5T정도)
제과용 초컬릿 60g (1/2 컵)
상온에 둔 달걀 2개
꿀 3T, 틀에 바를 오일 적당량

* () 안에 저울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대략의 스푼량을 적어두었는데요.
저울이 정확하니 참조만하세요.



1. 체위에 페이퍼타올을 여러겹 올린 후 요플레를 부워주세요.
페이퍼 타올을 요플레 위를 마저 덮은 후 냉장고에 넣어 두어 30분 이상 두어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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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가 전혀 섞이지 않게 각각 다른 볼에 나눠 주세요.
흰자가 담긴 볼만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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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기뺀 요플레를 70g담아 따뜻하게 데운 후 초컬릿을 넣어 녹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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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른자를 풀어준 후 녹인 초콜릿을 조금씩 부어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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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흰자가 담긴 볼을 휘핑하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꿀을 조금씩 넣어가며 끝이 뽀족하고 단단해 질때까지 휘핑해 머랭을 만들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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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른자와 초컬릿 섞은 볼에 가루+코코아가루를 두번 체쳐서 넣어 살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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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기에 머랭을 1/3 씩 넣어가며 살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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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양틀에 담아도 되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이렇게 은박 컵 안에 유산지를 깔고 담아도 괜찮아요.
 80%정도만 반죽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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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0도 정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워줍니다.
틀째로 20분 정도 식힌 후 조심스럽게 빼내서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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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자르르 ~ 흐르는게 보이나요 ~ ^^)


저는 하트 틀, 곰돌이 틀 그리고 머핀틀에다 구웠어요.
머핀모양으로 한개 구워주면 맛보기 용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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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고 발렌타인데이, 생일 다 좋은 쇼콜라 케이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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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무버터이지만 초컬릿과 요거트가 들어가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그 담날 먹으면 더 촉촉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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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파우더는 꼭 100%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하고
초컬릿도 팜유나 기타 이상한 첨가물 들어간 저가 초컬릿 말고
커버쳐같은 고급 초컬릿을 사용해주세요.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홈베이킹의 의미이자 보람이니까요 ^^


빨간 초 꼽고 불 켜면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



손수 구운 홈메이드 케이크로 예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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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만든 요리책이 나왔어요 ~ '휘리릭 아이밥상'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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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일은 결혼기념일예요..^^
    2번째 맞는 결혼기념일인데 회사일로 머리가 아플정도라 내일 코앞인데두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있어요.
    마침 집에 있는 재료들인지라 오늘 요 케이크 만들어서 분위기라도 잡아볼까요.. ^^

    다나님 메리 크리스마스!

    2008/12/23 15:14
  2. zenn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렇게 간단한 레서피 너무 좋고 감사해요. 저번에 방울 토마토 파스타도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런데, 다나님, 꿀은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
    저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08/12/23 17:18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4 20:30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드디어 조만간 오븐을 구입할려구하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오븐있나해서요~
    다나님이 쓰고있는오븐은 동양매직이지요?
    오븐사면~ 다나씨책으로 여러가지해볼려구요~*^^*
    메리크리스마스구요~*^^*
    새해에두 이쁜 블로그만들어주세요~*^^*

    2008/12/25 00:1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쓰는건 드롱기 오븐이에요. 홍콩에서 가져온거에요. 그냥 가격대비 저렴한거 사시면 될것 같아요.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더라고요 ^^

      2008/12/26 10:57
  5. 콩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랑 먹었어요^^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하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2008/12/27 01:06
  6. 비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쇼콜라 좋아하지만 열량이 높아서 한참을 못 먹었거든요 요걸로 한번 만들러서 먹어볼려구요
    한번 만들어 볼게요

    2009/03/05 11:09
  7. 비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쇼콜라 좋아하지만 열량이 높아서 한참을 못 먹었거든요 요걸로 한번 만들러서 먹어볼려구요
    한번 만들어 볼게요

    2009/03/05 11:0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28 00:44
  9. 메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에 곰돌이 틀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날 더워서 오븐 돌리기도 싫은데 신랑 생일은 다가오고
    케잌은 구워야되는데 틀이 넘 맘에 드네여..

    2009/07/10 23:58

이번 홍콩 가는 길엔 세대의 카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어떤 카메라를 가져갈까 치열한 접전 끝에 소니가 들어갔지요.
최종 선정된 녀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5D, 400D 그리고 소니 T77
처음 두 녀석들은 자주 보셨을 테고 새롭게 아이템 목록에 들어온 아이는 이 아이에요.
제 손보다 훨씬 작은 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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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많아서 핑크가 좋지 않을까 했었는데
막상 핑크를 보니 제가 생각하는 그 핑크가 아니더군요. 리코가 검정이니 소니는 실버로 ^^
리코 작년에 제가 할부로 ! 질렀을 땐 정말 후덜덜 비쌌는데 요즘엔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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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나 트램 안에서 또는 캔디드 컷 찍을 때 그리고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막샷 찍을 때 쓸 똑딱이를 꼭 챙겨가는 편인데
이번엔 늘 가지고 다니는 리코 대신 소니를 데려갔답니다.

둘 다를 가져갈까 하다가 카메라 네대가 가는건 너무 짐이 될것 같아 소니를 챙겨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여행용으로는 이번이 처음 가져가는 것이어서
과연 잘 찍힐까 ?
걱정이 많았는데 딴거 다 떠나서 정말 작기 때문에 주머니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진짜 요긴하고 편리하게 잘 썼답니다.
작아서 참 부실하게(?) 보였는데 보이는것보다 사진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어요. ^^;;


처음엔 너무 작아서 한손으로 잡는 게 영 불안했었지요. 지금은 작은 그립감이 손에 익었답니다.
또 달리는 차안에서 찍는 용도로 똑딱이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더 불안하게 느껴졌는데
제가 손도 크고 해서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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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과물이에요. 흔들릴때 한손으로 찍은것 치곤 괜찮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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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는 꼭 두손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건 모든 똑딱이 공통 사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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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똑딱이는 빛이 풍부한 곳에서 최대 힘을 발휘하겠지요.
코즈웨이베이 한 복판으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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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센트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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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징만 했어요.


제가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이나 파우치가 워낙 작기 때문에 리코는 들어가지가 않거든요.
똑딱이임에도 불구하고 좀 크잖아요. 리코가.
소니는 휴대폰 보다도 작은 사이즈라 정말 쏙쏙 잘도 들어갑니다.
카메라 가져갈까 ? 말까 ? 늘 고민하면 살았는데 이젠 늘 들고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캄캄한 어두운 곳에서 찍은 동영상 퀄리티도 맘에 들고
빛이 부족한 곳에서 찍은 실내 사진은 리코보다 맘에 들었어요.
광량이 좋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하자면 소니 리코 둘다 참 좋은것 같습니다.
리코는 리코만의 독특한 색감이 있기때문에 어떤 카메라가 더 좋은지는 개인차가 심할것 같고요.

한가지 소니가 리코보다 흔들린 사진이 많은것 같아요.
리코는 워낙 어두운 곳에서 쥐약인지라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 리코가 훨씬 더 많이 흔들리지만 밝은곳 기준으로 볼땐 - 달리는 차안 같은 경우 - 소니가 조금 더 흔들린 사진이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사용법이 미숙해서 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작고 가벼워서 넘 좋네요.
제가 작다고 너무 얕잡아 봤는지 이정도로 나올지 상상도 못했는데 사진 색감도 맘에 들어요.
메모리카드도 4G 짜리를 샀더니 며칠을 찍어도 메모리가 빵빵하네요.
단 카메라가 작다보니 배터리가 얇아서 수명도 짧다는것.
아무래도 추가 배터리 한개 더 사야겠어요.

리코는 어두운 곳에서는 아예 찍을 생각을 접었는데
소니는 밤이나 낮이나 두루두루 잘 쓸것 같아요.

사실 제가 요즘 소지섭 때문에 자꾸 소니 DSLR 한테도 눈이 갑니다.
많이 팔려야 우리 지섭군의 광고단가가 더 높아질텐데하면서 말이죠.
 코엑스 입구가면 소지섭님의 간지작렬 광고가 도배되어 있어 눈이 부셔서 쓰러질것 같아요 ~
^^;


실버야 ~ 이제부터 우리 매일 같이 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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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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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쪼꼬만게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며 찍기 조케써요 ^&^

    2008/12/15 17:26
  2. 착한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저두 며칠전 소니T77 핑크로 질렀는데..ㅎㅎ
    핑크도 나름 이뻐요~
    혹시나해서 불 다 꺼놓구 캄캄한곳에서 찍었는데도 선명하게 나오는거 보구 깜짝놀랐다는 ^^
    다나님은 어떤 모드로 찍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그저 처음 세팅된대로만 찍고있어요
    카메라는 물론이고 모든 기계를 무서워하는지라.. ^^;

    2008/12/16 09: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연핑크일줄 알았는데 진 핑크여서 ^^;;
      이것저것 모드 활용해서 찍어보았는데 - 풍경, 인물, 요리, ISO 등등이요. 그냥 자동모드가 제일 잘 나오는것 같은 ㅎㅎ

      2008/12/16 10:13
  3. 가라만든주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카메라보고 들어왔다가..
    홍콩사진에 더 배아품을 느끼고 갑니다^^
    카메라 이쁘네요..
    소니 T77 과 니콘 S60 비교중인데 소니에 여기오고나니 확 끌리네요

    2008/12/16 12:21
  4. 후르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미~~진짜 주머니에넣고 사랑해주고 싶네요~
    나가 다나님땜시 미쵸요...
    연말에 또하나 질러 볼랍니당^^
    제가 이맛에 다나님 블로그에 드나드나봅니당^^

    2008/12/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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