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영어 대사 한마디도 안 빼놓고 다 듣고 싶어서
에드워드의 발음과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완전 받아쓰기 했다.
누군가 분명 잘 정리해서 이미 포스팅하지 않았을까 ? 구글링 몇번 하다가 귀찮아져서
그리고 내가 직접 하고 싶어서
보면 볼수록 계속 빠져드는 .. 트와일라잇 3편에서 끝나지 말고 계속 나와라 ~ 계속
벨라의 독백.
사슴을 잡는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에서 뱀파이어중엔 동물의 피를 섭취하는 종류가 있음이 암시된다. 트와일라잇에서 이런 부류를 채식하는 뱀파이어라고 한다. 트와일라잇의 매력 한가지 : 뱀파이어는 꼭 사람의 피만을 섭취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처럼 동물만을 먹고 살 수도 있다. 그러기에 더욱 다가가기 쉬운 컬린가 뱀파이어들. 수퍼 파워의 힘과 불사의 존재이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으니 악당도 아니다. 외려 사람을 죽이는 타 뱀파이어를 처단하고 백년전 그때 처럼 신사답게 여자를 아끼고 로맨틱하게 사랑한다. 그러기에 에드워드에 더욱 열광하는 우리들,
물론 나는 정말 채식한다. 동물먹기가 싫어서 ...
I’d never given much thought to how I would die...
But dying in the place of someone I love seems like a good way to go...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생물시간 두번재로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첫 만남에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던 에드워드는 뜻밖에도 다정하게 인사를 건넨다. 이때 에드워드의 표정 너무 좋다.
Edward : Hello. I'm sorry I didn’t hav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last week.
I'm Edward Cullen. ... You’re Bella.
뜻밖의 친절함에 당황해하는 벨라에게 비를 좋아하냐고 묻는 에드워드 .
Edward : So you enjoy the rain ?
벨라가 춥고 축축한건 싫다고 하자 에드워드의 살인미소 등장.
소설 트와일라잇에 에드워드의 살인미소에 벨라가 얼마나 녹아드는지는 여러번에 걸쳐 등장한다. 그중 제일많이 쓰였던 표현은 "crooked"
소설속 문장을 통채로 빌자면 "The breathtaking crooked smile reappeared"
연기하기 결코 쉽지 않았을 듯 한 촌철살인 미소를 참으로 잘도 연기해낸 로버트 패틴슨
생물시간 내내 맴돌던 에드워드의 미소와 천천히 말하는 입가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수업을 마친 후 둘이 복도를 걸으면서 나누는 대화.
에드워드는 모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만 오직 벨라의 마음만을 읽을 수가 없다.
Edward : I'm sorry I’m just trying to figure you out. You’re very difficult for me to read.
마음을 읽지못해 답답해 하는 에드워드에게 하는 벨라의 질문은 뜻밖에도 눈의 색깔에 관한 것.
BELLA : Hey, Did you get contacts?
EDWARD : ... no.
BELLA : Your eyes were black last time I saw you, now, they’re golden brown or --
EDWARD : I know it's the ..uh.... It’s just the fluorescents.
트와일라잇 소설에 보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의 눈은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컬린 가족 처럼 동물의 피를 먹는 뱀파이어는 연한 갈색을 띄는데 오랫동안 피를 섭취하지 못하면 점점 석탄처럼 검은 빛으로 변한다고 한다. 벨라의 달콤한 피 향기에 오랫동안 짓눌려온 인간의 피에 대한 섭취욕구가 강하게 표출되어 나왔던 첫번째 만남에서 에드워드의 눈은 검정이었지만 두번째 만남에서는 갈색으로 변해있었던것. 소설속에서는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사냥을 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 보통의 인간은 본능적으로 에드워드와 같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자의 눈은 피하기 마련이기에 그 미묘한 차이를 알지 못하지만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현하던 첫만남에서도 벨라는 에드워드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그의 눈 색깔까지도 정확히 감지해 냄으로서 에드워드를 당황하게 만든다.
자동차 충돌에서 에드워드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렇게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구해냈는지
벨라가 계속 궁금해하자 에드워드는 우린 친구가 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충고한다.
EDWARD : Bella, We shouldn't be friends.
BELLA : You really should've figured that out earlier.
Hey Why don't you just let the van crush me and saved yourself all the regret.
EDWARD : You think I regret saving you?
BELLA : I can see you doing .. I don't know why.
EDWARD : You don't know anything.
그렇게 차갑게 벨라를 밀어내던 에드워드. 학생식당에서는 또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런 에드워드의 mood swing 에 벨라는 몹시 혼란스럽다. 또 이런 설정은 마치 하이틴 소설처럼 여심을 파고 들기 마련.
BELLA : Thanks... you know your mood swings kind of giving me whiplash.
EDWARD : I said it would be better if we weren't friends, not that I didn't want to be.
BELLA : What does that even mean?
EDWARD : It means if you were smart, you stay away from me.
이때 나온 에드워드의 명대사 " What if I'm the bad guy ? "
BELLA : I have considered radioactive spiders? Kryptonite?
EDWARD : so superheroes stuff,right ?
What if I’m not the hero? What if I’m the bad guy?
BELLA : you are not ...
벨라가 함께 어울려 놀자고 제안하자 울듯한 표정에서 방긋 미소를 띄우는데 정말 crooked smile 그 자체다 !!!
Bella : why don’t we just - hang out.
동네 불량배들에게 둘러 쌓인 벨라를 구하기위해 차를 급정거 한 후 차에서 내리면서 벨라를 향해 차에 타라고 소리친다. 벨라를 위협하던 무리들을 죽일듯이 노려보는 표정연기가 아주 좋았다.
EDWARD : Get in the car
벨라를 태우고 가면서 차를 돌려 저놈들을 죽이러 가지 못하게 아무말이나 시켜 달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외치는 에드워드.
EDWARD: Will you talk about something else just to distract I won't turn around
BELLA : Put your seat belt on
EDWARD : Put your seat belt, Bella
너부터 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할때의 히스테리컬한 미소와 액센트 모두 완벽.
그런 후 둘은 늦은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가지만 주문은 벨라 몫뿐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지 어떻게 알고 왔냐는 벨라의 물음에 에드워드의 대답 :
"나는 .. 너를 .. 아주 많이 보호해 주고 싶어"
BELLA : How did you know where I was ?
EDWARD : I didn't, Don't leave, bell
BELLA : Did you follow me ?
EDWARD : I feel... very protective of ..you.
Bella : So what .. you read minds ?
Ed : I can read every mind in this room, not part from yours.
money, sex, money, sex, money, sex, cat .... and then you ... nothing
It’s very frustrating.
이렇게 이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다 읽겠는데 벨라의 마음만은 못 읽겠다고 하자 벨라는 마음을 읽어내는 에드워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한다. 에드워드, 그런 벨라가 재미있어 크게 웃다가 갑자가 못견디겠다는 듯한 몹시 괴로운 표정으로 급격하게 변하는데 이때의 표정연기 ... 정말 ... 소름끼치게 좋았다. "더 이상 너를 멀리할 자신이 없어"
BELLA : What is it?
EDWARD : I... don’t have the strength to stay away from you anymore.
BELLA : then don’t
에드워드의 정체를 알게된 벨라. 더이상 그 사실을 숨기지 못하는 에드워드와의 대면.
BELLA : You’re impossibly fast. And strong. Your skin is pale-white and ice-cold.
Your eyes change color. And sometimes you speak like... like you’re from a different time.
You never eat or drink anything you don't go out in the sunlight.
BELLA : How old are you?
EDWARD : Seventeen.
BELLA : How long you've been seventeen?
EDWARD : ... A while.
이 눈빛과 이 입술때문에 자꾸만 생각하는 트와일라잇.
BELLA : I know What you are.
EDWARD : Say it. Out loud. Say it.
BELLA : Vampire
EDWARD : Are you afraid?
BELLA : No
EDWARD : Then ask me the most basic question: what do we eat?
BELLA : You won’t hurt me.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겠다면 햇빛이 비치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지만 햇살아래 에드워드의 피부는 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난다. 여기서 트와일라잇의 또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발산. : 햇살아래서 뱀파이어는 흉하게 변하지 않는다. 외려 더 아름답게 반짝일 뿐.
EDWARD : This is what I am.
BELLA : Likes Diamonds... You ... beautiful...
EDWARD : Beautiful? It is the skin of a killer, Bella
EDWARD : I'm a killer
BELLA : I don't believe that.
EDWARD : Because you believe the lie. Camouflage. I’m the world's most
dangerous predator. Everything about me invites you in - my voice, my face, even my smell.
소설속에서 뱀파이어들은 인간을 유혹하여 그들의 피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매우 아름다운 존재들로 묘사된다. 특히 에드워드는 출중한 외모와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매력적인 머리칼을 가진 뱀파이어이다. 컬린가 뱀파이어중에서 로잘리는 눈을 뗼수 없는 금발 미녀로 그려지는데 극중 로잘리역은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에드워드를 상당히 훌륭하게 연기했다. 쉽지 않았을 듯.
EDWARD : I’m designed to kill.
BELLA : I don’t care.
EDWARD : I’ve killed people before.
BELLA : It doesn’t matter.
소설속에서 에드워드는 동물의 피 섭취만을 강요하는 컬린가를 떠나 홀로 방황하며 사람의 피를 먹고 산적이 있다. 정당화를 위해 죽어 마땅한 인간만을 골라 살인하지만 어쨌든 그는 이 과거때문에 자신이 살인자 Killer 임을 벨라에게 재차 확인시켜주려 한다. 그 어두운 과거 이후로 에드워드는 줄곧 동물의 피만을 섭취해 왔지만 벨라에게서 처음으로 인간의 피를 섭취하고자하는 강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EDWARD : I wanted to kill you. I’ve never wanted a human's blood so much in my life.
BELLA : I trust you.
EDWARD : Don’t. (돈트 ! 하고 강하게 발음하는 액센트가 좋았다)
마치 자신만을 위해 제조된 헤로인처럼 에드워드를 강하게 유혹하는 벨라의 향기.
EDWARD : But you - your scent, it’s like a drug to me... my own personal brand
of heroin.
EDWARD : I still don't know I can control myself.
BELLA :I know you can.
벨라에게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하자 벨라는 무섭다고 한다. 이때 에드워드의 손끝과 얼굴에 나타나는 실망의 표정 그리고 흐르는 피아노 선율. 곧 벨라는 "네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너를 잃게 될까봐 두렵다고 한다. 그 말에 바로 몹시도 애절한 표정으로 바뀌는 에드워드의 눈빛.
EDWARD : I can't read your mind. You have to tell me what you are thinking
Bella : Now I'm afraid
EDWARD : Good.
BELLA : I'm not afraid of you only afraid of loosing you... you can disappear.
EDWARD : You don’t know how long I’ve waited for you.
EDWARD : so the lion fell in love with the lamb.
BELLA : what a stupid lamb.
EDWARD : Sick masochistic lion.
여기서 에드워드가 자신을 메조키스트적인 사자라고 한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벨라의 피를 몹시도 갈구하지만 동시에 벨라에게 엄청난 사랑을 느끼게 된 에드워드. 지금까지 살아온것 중에 가장 심한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 그리고 동시에 가장 강한 사랑의 감정. 그는 미치도록 죽이고 싶지만 죽일 수 없고 죽도록 사랑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힘들다.
결국 ... 에드워드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 벨라의 독백.
BELLA : About three things I was absolutely positive.
First : Edward was a vampire.
Second : there was a part of him and I didn't know how dominant that part might be
that thirsted for my blood.
And third : I was falling, unconditionally and irrevocably, in love with him.
다음날 아침 벨라의 집앞까지 달려와 학교에 픽업해 주는 에드워드.
차에서 벨라와 함께 내리는 에드워드의 입모양과 미소가 너무 귀엽다.
내가 십대였다면 가장 꿈꾸던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최고의 미소 !!!
BELLA :Everyone’s staring.
EDWARD : Not that guy -- no, he just looked.
Breaking all the rules now anyway, seems I'm going to hell
벨라와 함께 하기 위해 컬린가의 모든 규칙을 깨고 있는 에드워드.
벨라는 뱀파이어 세계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묻기 시작한다.
어떻게 뱀파이어가 되었냐는 물음에 스페인 독감으로 죽어가던 자신을 칼라인이 뱀파이어로 변신시켜주었다고 대답하는 에드워드. 소설에서 에드워드의 부모는 이미 죽었고 그 이후에 칼라인은 에드워드를 발견한다. 살아날 희망도 없고 살아나도 돌봐줄 부모가 없음을 인지한 칼라인은 오랫동안 숙원해오던데로 에드워드를 뱀이어로 만들게 된다.
BELLA : So does person have to be dying .... to become like you?...
EDWARD : ... No, that's just Carlisle. He would never do... this, to someone
who had another choice.
BELLA : So How long have you been like this?
EDWARD : Since nineteen-eighteen. That’s when Carlisle found me. dying of Spanish influenza.
뱀파이어로 변하는 과정이 아프냐는 물음에는 독액이 퍼질땐 고문당하는 것 만큼 아팠지만 피를 끝까지 섭취하지 않고 중간에 끊어야 하는 칼라인의 고통이 훨씬 더 컷다고 대답한다. 뱀파이어들은 한번 피 맛을 보게 되면 일종의 광기가 생겨 끝까지 빨아 버리기 때문에 누군가를 뱀파이어로 만든다는건 쉽지 않다는 설명.
영화 끝부분에 벨라 몸에 퍼지는 독액을 빨아내기 위해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를 흡입하지만 그 역시도 그토록 사랑하는 벨라이지만 중간에 놓지 못해 힘들어 하는 장면이 나온다.
BELLA : How was it like?
EDWARD : The venom was excruciating. But what Carlisle did was much harder...
not many of us have the restraint to do that.
BELLA : Didn’t he just have to ... bite?
EDWARD : Not exactly. When we taste human blood, a sort of frenzy begins.
It’s almost impossible to stop.
BELLA : But Carlisle did.
칼라인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않느냐는 말에 에드워드는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서" 라고 대답한다.
BELLA : So the Carlisle is the real reason you don't kill people.
EDWARD : No it's not the only reason.....I don’t want to be a monster.
소설속에서 에드워드는 컬린가를 나와 홀로 방황하며 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나중에 눈이 빨갛게 핏발이 선 괴물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아 결국 다시 컬린가로 돌아온다. 그 이후 단 한번도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를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벨라에게서 처음으로 인간 피를 섭취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던것. 물론 그와 함께 생에 처음으로 강한 사랑의 감정도.
에드워드는 벨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여기서 나오는 트와일라잇의 또 하나의 매력 : 뱀파이어, 그들은 지하에 살지 않는다 !
BELLA : This is incredible. so light and open. you know
EDWARD : What did you expect ? coffins, dungeons and moats?
BELLA :No... not moats.
EDWARD : It's the one place we don't have to hide.
자신의 방으로 벨라를 인도하는 에드워드. 살짝 미소를 띄운채 마치 방 검사를 당하는 듯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여기가 내 방이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EDWARD : Uh .. Yeah .. This is my room
Bella : No bed?
EDWARD : No.. I don't ....I don't sleep.
BELLA : Ever?
EDWARD : No, not at all
어떤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 알고 싶어 오디오를 플레이해보는 벨라.
피아노 선율이 흐르자 에드워드는 '드뷔쉬 곡이야'라고 하고 벨라는 '달빛.. 좋은 곡이지' 짧게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들의 눈빛은 당황한 기색. 소설에서 달빛은 에드워드, 벨라 둘라 몹시 좋아하는 음악으로 중요한 매게체로 등장한다.
BELLA : Clair de Lune is great
저 예쁜 미소와 창백한 뱀파이어 피부 어쩔건데 ~
EDWARD : What ?
BELLA : I can't dance
EDWARD : I can always make you.
BELLA : I'm not scare of you
춤을 못춘다는 벨라를 춤추게 만들겠다며 창밖으로 나간다. 꽉잡아 거미 원숭아 ! ^^
EDWARD : You'd netter hold on tight spider monkey !
EDWARD : Do you trust me?
BELLA : In theory.
EDWARD :Then close your eyes.
둘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대화하고 에드워드는 벨라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한다. 이때 흐르는 곳은 벨라의 자장가 : bella's lullaby. 영화에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에드워드가 피아노 치는 장면만 나오지만 소설 속에서 이 곡은 에드워드가 벨라를 위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처음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전에 에드워드는 벨라의 방에 들어가 벨라가 자는 모습을 보곤 했은데 이때 작곡한 곡. 영화속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여 더욱 빛이 발하던... 정말 로맨틱함이 흐르던 장면.
어떻게 방에 들어왔냐는 벨라의 물음에 어린 소년처럼 '창문으로 ... 네가 자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하고 더듬거리며 말하는 에드워드. 현실속에서보면 스토커나 다름없지만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모든 조건 - 출중한 외모, 매력적인 미소, 감미로운 목소리와 체취 -을 갖추도록 진화한 매력적이인 뱀파이어 에드워드이기에 한없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BELLA : How did you get in here?
EDWARD : The window.
BELLA : Do you do that a lot ?
Just a past couple of months..I like watching you sleep. It's a .. kind of facinating to me
게다가 그는 100년이 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십대의 풋풋함이 남아 있다.
EDWARD : Um, I always wanna try one thing. You stay very still. Don't Move
우선은 여기까지만. 이상하게 트와일라잇은 머리에 고스란히 남는다.
자꾸 자꾸 생각나.
.
트와일라잇 1편의 제일 명대사는 이거겠지.
"Bella, You are my life, now"
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와일라잇을 엄청 잼나게 읽고 봐서
2009/12/07 13:52뉴문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아직도 못봤네요
책으로 너무 잼나게 읽었는데.. 영화와 비교도 하고 공감도 하도록 언능 보러가야겠어요 ^^
(영화보고 다음으로 넘어가려고 이클립스는 책 사놓고선 모셔뒀다는...)
저는 빨리 읽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어요. ^^
2009/12/08 13:39뉴문 저도 보고 싶어 벼르고 있습니다.
2009/12/07 14:05이번주 부터 연말 모임이 슬슬 시작되는 분위기에요~~
에드워드랑 벨라가 실제 사귄다고 하던데... 넘 궁금~^^
암튼...
에드워드처럼 멋있는 남자라면 벰파이어라도 전 상관없네요~~ㅎㅎㅎ
다나님이 포스팅한 트와일라잇내용을 보고 너무 궁금해져서
2009/12/07 15:11영화 트와일라잇을 DVD로 재미있게 보고
2일에 개봉한 뉴문도 무척 흥미있게 봤답니다
애드워드 정말 너무 멋지죠.. 두배우가 실제 연인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
무튼.. 시리즈영화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벌써부터 3탄이 기다려지네요~ ^^
감사합니다. ^^
2009/12/07 16:37저는 재스퍼가 참 괜찮던걸요. 역할에 충실하는 모습? 책과 제일 닮아보여요.
로잘리보다는 빅토리아가 훨~ 예쁘더라구요.
이번주중에 보러갈 예정입니다. 영화 기대 많이 했는데, 마음 비우고 가려고요.
서울구경 잘하고 가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7 16:55헉. 로맨스 영화에요. 아주 로맨틱한 ㅋ 무서운 영화 절대 아니랍니다 ^^ 벨라 같은 아니 낳게 해달라고 하면서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09/12/08 13:40이번 주말 오랫만에 영화를 봤고 "뉴문"을 봤어요^^
2009/12/07 18:22저도 광화문일대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7 21:53다나님의 블로그에 매일같이 아니 하루에도 몇 번은 왔다갔다 한답니다.
2009/12/08 11:47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늘 그립고 가고 또 가고 싶은 홍콩이야기를 보러 왔다가
다나님 덕분인지 저 역시 트와일라잇에 빠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원서 읽기에는 아직 능력부족이라 번역본을 읽고 또 읽고-
정말 다나님 말씀처럼 이클립스는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에드워드에 꽂혀버린 지금은 마냥 좋기만 하네요-
아직 뉴문을 못 봤어요. 영화 볼 2시간이 왜이리 나질 않는건지 흑-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이번주에 무슨 수를 내서라도 꼭 보리라 맘 먹고 있어요.
얼른얼른 브레이킹 던까지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란답니다.
한 밤의 광화문거리는 참 멋지네요- 가끔 서울출장일 때 버스 타고 지나가기만
했는데 낮에 말고 밤에 꼭 걸어보고 싶네요. 뉴 문 감상도 광화문 거리도 잘 봤어요- ^^
뉴문 2시간이 넘었던 듯 해요. 세시간은 비우셔야 할듯 ^^
2009/12/08 13:41저도 안국동 살때는 몰랐는데.... 성북구민이 되고나니 종로구가 참 좋았구나 싶어여~~^^
2009/12/08 12:20전 성북구도 좋아요 ^^ 삼청동에서 성북동 이어지는 길도 넘 좋고요.
2009/12/08 13:41극장은 어느 극장 자주가세요?
2009/12/08 14:38CGV 메가박스 중에
압구정 CGV도 좋고, 최근에 타임스퀘어에 만든 영등포 CGV도 한번 가보세요 좋아요 옆에 펍도 만들었어요
다나루이님~
2009/12/08 22:30혹시ㅠ.ㅠ
트와일라잇처럼 영어대사포스팅은 안해주시나요?ㅠ.ㅠ
그때 진짜 너무너무 조았거든요
덕분에 자막없이 영화보구~
다나루이님 글솜씨로 정리된트와일라잇과 영어대사~진짜좋았는뎅 ㅠ_ㅠ
뉴문도 하실 맘이 있으셨으면 으잉 ㅠ.ㅠㅋㅋ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9 21:32감독의 영향이 크네요, 영화는^^
2009/12/11 13:00트와일라잇의 남자주인공의 포스가 정말 멋쪄요!!!
갑자기 읽던 해리포터시리즈의 책이 생각나는건 뭔지요 ㅋㅋ
뉴문~ 맘 가다듬고 읽어봐야겠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