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사가 그 두번째 이야기 뉴문 입니다.

영화 개봉으로 다시 트와일라잇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현재 트와일라잇 사가는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이렇게 네편의 소설로 나와 있습니다.

The Twilight Saga : Twilight, New Moon, Eclipse, Breaking Dawn

트와일라잇에 완전히 미쳐있던 저로서는 지난 겨울에 네권의 책을 다 읽은 상태이고요.
무비 타이 인 타이틀로 페이퍼 백이 나오면 그것도 사고 있습니다.

이건 뉴문 원작의 표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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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무비 타이 인 에디션은 이렇게 멋집니다. 값도 더 저렴해요.
트와일라잇 무비 타이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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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에 이어 뉴문에도 이야기 전개속도가 빠르고 흥미진진합니다.
벨라와 함께 고통받고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그런 흡입력이 대단하지요.


이 많은 내용을 영화에 어떻게 버무려 넣었을까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릿속에 그렸던 장면들
제이콥의 집, 차고, 에드워드가 벨라를 떠나는 그 숲속, 늑대인간 친구들, 샘
늑대 발톱 자국이 선명하다는 에밀리의 얼굴
그리고, 에밀리가 구워내는 그 커다란 머핀까지도 ! 참 궁금하더라고요.

벨라가 떨어지는 절벽, 볼투리 가 성의 모습, 하이디의 빨간 옷
12시를 향하는 시계의 모양 그리고 제인 역의 꼬맹이 같은 다코타 패닝의 모습도
상상한 그대로 였습니다.
(아무리 출연을 원했다지만 정말 정말 단역으로 나옵니다 +.+)
단 에밀리네 집은 무언가 좀더 포근하고 아늑한 집을 생각했었는데
좀 휑하고 밝은 느낌이더군요. 오토바이도 생각보다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


감독이 트와일라잇 여성감독 캐서린 하드윅에서
 '어바웃 어 보이'의 크리스 웨이츠 감독으로 바뀌었는데
왠지 제작비도 안들이고 만든 트와일라잇이 더 잘 만든 영화같이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뉴문 원작이 워낙 잘 쓰여진 책이어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한마디로 트와일라잇은 소설, 영화 다 훌륭하다면
뉴문은 소설이 영화보다 훨 나은 느낌.
무언가 줄거리를 진행시키기게 급급해 보였고
소설처럼 무모한 상황에서 에드워드의 환청만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에드워드의 얼굴이 어설픈 CG 처럼 - 물론 돈을 엄청 들인 CG 겠지만- 자꾸 나오는게
좀 거슬렸습니다.

참고로 세번째 시리즈인 소설 이클립스는 두편의 전작에 비해 좀 지루했습니다.
벨라가 에드워드와 제이콥사이를 짜증스러울 만큼 자꾸 왔다 갔다하면서
에드워드를 힘들게 하거든요. (이거 스포일러인가요  -.-)
트와일라잇의 벨라가 제임스에게 물리고 살아나는 사건
뉴문의 에드워드의 자살을 벨라가 막아내는 것 같은 대형 사건 없이
 이클립스에서는 책이 거의 끝나가도록 에드워드 말을 참 안 듣는 벨라만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아. 브레이킹 던은 갑자기 무척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행되니 이왕 이클립스까지 읽었다면
브레이킹 던도 마져 읽는것이 좋겠지요 ^^

하여간, 영화는 그렇다 치고, 소설 뉴문은 심리묘사가 아주 뛰어난 책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


트와일라잇 소설과 영화 비교 포스팅은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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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앨리스, 재스퍼, 에밋, 에즈미, 칼라일, 빅토리아
정말 완벽 캐스팅 !
소설 속에서 묘사하는 모습이랑 정말 똑 같아요.

가장 안 어울리는 사람 아니 뱀파이어는 로잘리인 듯
전에도 포스팅에 썼지만 한번만 보면 홀리는 그런 절세 미인으로 나오는데
영화속 로잘리는 ... 안습입니다.
사실 소설에서 벨라도 평범한 여학생, 그래서 늘 자기 외모를 비관하고 자존감없는
그런 전형적인 사춘기 소녀로 나오지만 벨라역의 크리스틴 스튜어드는 참 예쁘지요.
하지만 여주인공이 안 예쁘면 또 영화가 흡입력이 없어지니깐 이건 그냥 패스 ~



+++

원래는 뉴문을 조조로 보려고 했는데 -요즘 영화값이 너무 너무 비싸요 ㅠ,ㅠ-
뱀파이어 영화는 밤에 봐야 제맛이지 하고 갑자기 나온지라 끝나고 났더니
자정이 다가오더라고요.
야심한 밤, 한산한 서울거리를 드라이브 하는것을 즐기는 터라 여기 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이전 공사가 마무리 중인 광화문입니다. 밤이면 보랏빛 조명이 참 예쁜 곳이지요.
이제 조금 있으면 볼 수 없는 장면이니 미리 봐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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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광장에 세우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스노우 보드 점프대.
직접 보니 무지 크게 만들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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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외로운 문화재 동십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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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퀘어의 초대형 전광판. 사람들이 계속 계속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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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라자 호텔 앞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불이 꺼져 깜깜한 서울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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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이 쪽을 나가게 되니
매주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를 알현하게 되네요.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 종로구가 참 좋아요.


일년 중 제일 좋아하는,  설레이는 12월,
벌써 한주가 갔다는게 아쉽기만 해요.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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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을 엄청 잼나게 읽고 봐서
    뉴문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아직도 못봤네요
    책으로 너무 잼나게 읽었는데.. 영화와 비교도 하고 공감도 하도록 언능 보러가야겠어요 ^^
    (영화보고 다음으로 넘어가려고 이클립스는 책 사놓고선 모셔뒀다는...)

    2009/12/07 13:52
  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문 저도 보고 싶어 벼르고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 연말 모임이 슬슬 시작되는 분위기에요~~

    에드워드랑 벨라가 실제 사귄다고 하던데... 넘 궁금~^^
    암튼...
    에드워드처럼 멋있는 남자라면 벰파이어라도 전 상관없네요~~ㅎㅎㅎ

    2009/12/07 14:05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이 포스팅한 트와일라잇내용을 보고 너무 궁금해져서
    영화 트와일라잇을 DVD로 재미있게 보고
    2일에 개봉한 뉴문도 무척 흥미있게 봤답니다
    애드워드 정말 너무 멋지죠.. 두배우가 실제 연인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
    무튼.. 시리즈영화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벌써부터 3탄이 기다려지네요~ ^^

    2009/12/07 15:11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저는 재스퍼가 참 괜찮던걸요. 역할에 충실하는 모습? 책과 제일 닮아보여요.
    로잘리보다는 빅토리아가 훨~ 예쁘더라구요.

    이번주중에 보러갈 예정입니다. 영화 기대 많이 했는데, 마음 비우고 가려고요.

    서울구경 잘하고 가요~

    2009/12/07 16:37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7 16:5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헉. 로맨스 영화에요. 아주 로맨틱한 ㅋ 무서운 영화 절대 아니랍니다 ^^ 벨라 같은 아니 낳게 해달라고 하면서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09/12/08 13:40
  6. 지니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 오랫만에 영화를 봤고 "뉴문"을 봤어요^^
    저도 광화문일대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2009/12/07 18:2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7 21:53
  8. 해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블로그에 매일같이 아니 하루에도 몇 번은 왔다갔다 한답니다.
    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늘 그립고 가고 또 가고 싶은 홍콩이야기를 보러 왔다가
    다나님 덕분인지 저 역시 트와일라잇에 빠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원서 읽기에는 아직 능력부족이라 번역본을 읽고 또 읽고-
    정말 다나님 말씀처럼 이클립스는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에드워드에 꽂혀버린 지금은 마냥 좋기만 하네요-
    아직 뉴문을 못 봤어요. 영화 볼 2시간이 왜이리 나질 않는건지 흑-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이번주에 무슨 수를 내서라도 꼭 보리라 맘 먹고 있어요.
    얼른얼른 브레이킹 던까지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란답니다.

    한 밤의 광화문거리는 참 멋지네요- 가끔 서울출장일 때 버스 타고 지나가기만
    했는데 낮에 말고 밤에 꼭 걸어보고 싶네요. 뉴 문 감상도 광화문 거리도 잘 봤어요- ^^

    2009/12/08 11:47
  9.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국동 살때는 몰랐는데.... 성북구민이 되고나니 종로구가 참 좋았구나 싶어여~~^^

    2009/12/08 12:2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성북구도 좋아요 ^^ 삼청동에서 성북동 이어지는 길도 넘 좋고요.

      2009/12/08 13:41
  10. 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은 어느 극장 자주가세요?
    CGV 메가박스 중에
    압구정 CGV도 좋고, 최근에 타임스퀘어에 만든 영등포 CGV도 한번 가보세요 좋아요 옆에 펍도 만들었어요

    2009/12/08 14:38
  11. serendip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혹시ㅠ.ㅠ
    트와일라잇처럼 영어대사포스팅은 안해주시나요?ㅠ.ㅠ
    그때 진짜 너무너무 조았거든요
    덕분에 자막없이 영화보구~
    다나루이님 글솜씨로 정리된트와일라잇과 영어대사~진짜좋았는뎅 ㅠ_ㅠ
    뉴문도 하실 맘이 있으셨으면 으잉 ㅠ.ㅠㅋㅋㅋㅋ

    2009/12/08 22:30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9 21:32
  1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의 영향이 크네요, 영화는^^
    트와일라잇의 남자주인공의 포스가 정말 멋쪄요!!!
    갑자기 읽던 해리포터시리즈의 책이 생각나는건 뭔지요 ㅋㅋ
    뉴문~ 맘 가다듬고 읽어봐야겠네요 후훗~

    2009/12/11 13:00

마약같은 음악 그리고 너

내 마음의 빗물 2009/07/11 00:21 Posted by 다나루이





가을도 아닌데 자꾸만 바닥에 깔리는 음악을 찾고 있다.
하루종일 뒹굴면서 뒤적이면서 그렇게 음악만 듣던 때가 참 ... 그립구나.
그래도 아직 내 주변엔 "요즘 뭐 듣냐? " 하면 괜찮은 음악을 수십곡 정도는
줄줄을 읆을만큼의 감성을 지닌 인간이 한둘은 되니. 그거면 된거지 뭐.
때로는 그/그녀만의 컴필레이션도 만들어 준다. 좋다.
오랜만에 짜르가 듣고 싶다. 가을도 아닌데 말이다.

94년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커트 코베인이 자살을 했고
대신 덴버에서 짜르가 결성됐다. 앨범 몇장내고 해체했지만
세상엔 영원한건 없는거라고. 그래도 좀더 활동해 주었음 좋았으련만.

트와일라잇에서  당신은 나에게 헤로인 같은 존재라고 했나 ?
트와일라잇의 명대사.
하지만 익숙하기도 한 대사

짜르의 Drug 에 나오는 가사 한토막이기도 한


You are a drug to me
I never ever thought it otherwise
And I learn the lies you talk to me
while looking me directly in my eyes


This is not Ecstasy
But its better than Cocaine
And you know that I will miss you
when youre gone
Im not equipped to play this game

The CZARS - Drug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찾는걸 보면 너도 마약인가 보다.
영원히 끊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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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커피마시면서 다나님 홈피 들어왔는데..
    요 포스트보고 Drug 찾아서 듣고 있어요.^^;;
    비가 올랑말랑하는 오늘 날씨에 넘 잘 어울린다는~
    좋네요... 마냥..그냥~~
    아, 참 전 홍콩음악도 넘 좋아해요, 자주 듣기도 하고요!^^

    2009/07/11 11:46
  2.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책 읽다가 잠들고.. 그저껜 영화보고... 뉴문 예고편도 참 멋지더라구요 ^ ^

    2009/07/11 13:53
  3. BlogIcon 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보네염.^_^

    2009/07/11 21:54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아직 못봤는데~~다나님이 추천해주시는거니까~~~

    꼭~~볼께요~*^^*

    오늘두 비가 마니오네요~~~*^^*

    2009/07/12 14:13
  5.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석해요.

    2009/07/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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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Hong Kong 홍콩에 취하다가 나온지 어느덧 1년이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판매된 건 2008년 1월 부터였으니 딱 1년이네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1년 밖에 ^^;;

그동안 1쇄, 2쇄 한번씩 쇄가 바뀔때마다 개정할 사항 즉 위치가 바뀌었다거나 없어졌다거나
등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답니다. 

 이번판에는 아예 사진도 바꾸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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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에 보이는 주방 소품들은 홍콩에서 델꾸와서 이번에 요리책 작업할때
아주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요리책 보신 분들은 아마 눈에 익은 소품들일거에요 ^^


그리고 GOD의 자전거 사진. 조금 더 여행서의 분위기가 나는 사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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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시작하는 첫책은 트와일라잇이에요.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Movie - in 판도 소장용으로 한권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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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도 맘에 들고 뒷면 표지도 맘에 들어요. 페이퍼 백이라 얼마나 가벼운지.
저는 페이퍼 백이 제일 좋더라고요. 값도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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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트와일라잇과 영화 트와일라잇은 큰 줄기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나
 세부 내용들이 조금씩 달라요. 사건이 일어나는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대화 내용이 섞이는 경우도 있고 대화 속에 사용하는 단어가 다른게 사용되기도 하고요.
(영화 속 대사를 정리한 포스팅은 여기를
+click)

소설, 영화 둘다 첫 시작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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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그렇게 많이 표현되지 않지만
소설 속에서는 벨라가 에드워드의 잘생긴 외모에 넋이 나가는 묘사가 수도 없이 나온답니다.
breathtaking crooked smile 이라던가, musical voice 라던가 심지어
 ultra whiteening teeth 까지 ^^
벨라는 때로 에드워드의 완벽한 외모에 휘둘리지 않게 그와 대화 할때 눈을 감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얼마나 멋지길래 ... 마구 마구 상상을 해보았지만
이제는 로버트 패틴슨 얼굴만 떠오릅니다.
모 그래도 영화속 로버트는 워낙 멋지니까요^^

올해는 정말 책 많이 읽어야지 다짐에 다짐을 했는데
휴~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결심 !
이번주가 지나야 진짜 새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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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뭐가 바뀌었나요? 없어진 내용은 또 뭔지 갈쳐주심 감사해요

    많이다르면 새거 사게요

    꼭 갈쳐주세요

    2009/01/23 14: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쇄와 비교하면 몇 군데가 바뀌었지만 얼마전에 구입하신 거라면 안 사셔도 됩니다 ^^

      2009/01/28 14:0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3 14: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더 좋은 내용이 아니라 없어진 곳을 다른 곳으로 대체하고 주소 바꾸고 그정도에요 ^^

      2009/01/28 14:0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6 09:00
  4. 어린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 트와일라잇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매력을 느꼈던 터라 그 연장선상에서 책을 다시 보면
    더 근사할 듯해서요(영어공부도될겸)
    반갑네요 같은 책을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

    얼마전 다나님을 알게 되어 근래 자주 들어와 봅니다
    멋진분이실거라 생각되서인지 그런분이 어찌 지내는지 어떤 요리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또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되어 자꾸 들러지게 될 것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전 3살난 딸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전업주부이고 나이는 35세....다나님이 몇살인지 궁금한데
    글들을 전부 뒤져보면 나올지 건 모르겠고 또래이실 것같기도 한데 ^^
    어쨌든 공통점이 있어서 일까요 관심 많이 갖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느낌 좋은 생각들 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뵈어요~ 늘 화이팅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09/01/28 0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책이 워낙 인기인지라 많이들 읽으실거에요. 유치찬란란 내용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요 ^^ 자주 놀러 오세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28 14:05
  5. BlogIcon 정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서 기사 읽고 왔는데 저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 3시간은 님 블로그에서 구경해야할 듯합니다 마음이 콩닥거리고 눈과 손도 빨라지네요 (빨리 읽어보고싶어서) 참 전 27살의 4살 아들을 둔 부산의 주부랍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2009/02/27 14:33
  6. 산딸기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블로바를 먹으려구
    책보고 거기 찾아갔었는데
    가계가 문을 닫은건지 없더라구요
    아님 제가 길을 못찾았나
    홍콩 사람들한테 주소 알려주고 찾아달라그랬더니만
    데려다까지줬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저 이번에 또 홍콩가거든요!!

    2009/03/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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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영어 대사 한마디도 안 빼놓고 다 듣고 싶어서
에드워드의 발음과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완전 받아쓰기 했다.
누군가 분명 잘 정리해서 이미 포스팅하지 않았을까 ? 구글링 몇번 하다가 귀찮아져서 
그리고 내가 직접 하고 싶어서
보면 볼수록 계속 빠져드는 .. 트와일라잇 3편에서 끝나지 말고 계속 나와라 ~ 계속




벨라의 독백.
사슴을 잡는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에서 뱀파이어중엔 동물의 피를 섭취하는 종류가 있음이 암시된다. 트와일라잇에서 이런 부류를 채식하는 뱀파이어라고 한다. 트와일라잇의 매력 한가지 : 뱀파이어는 꼭 사람의 피만을 섭취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처럼 동물만을 먹고 살 수도 있다. 그러기에 더욱 다가가기 쉬운 컬린가 뱀파이어들. 수퍼 파워의 힘과 불사의 존재이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으니 악당도 아니다. 외려 사람을 죽이는 타 뱀파이어를 처단하고 백년전 그때 처럼 신사답게 여자를 아끼고 로맨틱하게 사랑한다. 그러기에 에드워드에 더욱 열광하는 우리들,
물론 나는 정말 채식한다. 동물먹기가 싫어서 ...

I’d never given much thought to how I would die...
But dying in the place of someone I love seems like a good way to go...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생물시간 두번재로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첫 만남에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던 에드워드는 뜻밖에도 다정하게 인사를 건넨다. 이때 에드워드의 표정 너무 좋다.

Edward : Hello. I'm sorry I didn’t hav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last week.
I'm Edward Cullen. ... You’re Bella.

뜻밖의 친절함에 당황해하는 벨라에게 비를 좋아하냐고 묻는 에드워드 .
Edward : So you enjoy the rain ?

벨라가 춥고 축축한건 싫다고 하자 에드워드의 살인미소 등장.
소설 트와일라잇에 에드워드의 살인미소에 벨라가 얼마나 녹아드는지는 여러번에 걸쳐 등장한다. 그중 제일많이 쓰였던 표현은 "crooked"
소설속 문장을 통채로 빌자면 "The breathtaking crooked smile reappeared"
연기하기 결코 쉽지 않았을 듯 한 촌철살인 미소를 참으로 잘도 연기해낸 로버트 패틴슨
생물시간 내내 맴돌던 에드워드의 미소와 천천히 말하는 입가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수업을 마친 후 둘이 복도를 걸으면서 나누는 대화.
에드워드는 모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만 오직 벨라의 마음만을 읽을 수가 없다.

Edward : I'm sorry I’m just trying to figure you out. You’re very difficult for me to read.

마음을 읽지못해 답답해 하는 에드워드에게 하는 벨라의 질문은 뜻밖에도 눈의 색깔에 관한 것.

BELLA : Hey, Did you get contacts?
EDWARD : ... no.
BELLA : Your eyes were black last time I saw you, now, they’re golden brown or --
EDWARD : I know it's the ..uh.... It’s just the fluorescents.

트와일라잇 소설에 보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의 눈은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컬린 가족 처럼 동물의 피를 먹는 뱀파이어는 연한 갈색을 띄는데 오랫동안 피를 섭취하지 못하면 점점 석탄처럼 검은 빛으로 변한다고 한다. 벨라의 달콤한 피 향기에 오랫동안 짓눌려온 인간의 피에 대한 섭취욕구가 강하게 표출되어 나왔던 첫번째 만남에서 에드워드의 눈은 검정이었지만 두번째 만남에서는 갈색으로 변해있었던것. 소설속에서는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사냥을 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 보통의 인간은 본능적으로 에드워드와 같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자의 눈은 피하기 마련이기에 그 미묘한 차이를 알지 못하지만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현하던 첫만남에서도 벨라는 에드워드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그의 눈 색깔까지도 정확히 감지해 냄으로서 에드워드를 당황하게 만든다.


자동차 충돌에서 에드워드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렇게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구해냈는지
벨라가 계속 궁금해하자 에드워드는 우린 친구가 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충고한다.

EDWARD : Bella, We shouldn't be friends.
BELLA : You really should've figured that out earlier.
Hey Why don't you just let the van crush me and saved yourself all the regret.
EDWARD : You think I regret saving you?
BELLA : I can see you doing .. I don't know why.
EDWARD : You don't know anything.


그렇게 차갑게 벨라를 밀어내던 에드워드. 학생식당에서는 또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런 에드워드의 mood swing 에 벨라는 몹시 혼란스럽다. 또 이런 설정은 마치 하이틴 소설처럼 여심을 파고 들기 마련.

BELLA : Thanks... you know your mood swings kind of giving me whiplash.
EDWARD : I said it would be better if we weren't friends, not that I didn't want to be.
BELLA : What does that even mean?
EDWARD : It means if you were smart, you stay away from me.


이때 나온 에드워드의 명대사 " What if I'm the bad guy ? "

BELLA : I have considered radioactive spiders? Kryptonite?
EDWARD : so superheroes stuff,right ?
             What if I’m not the hero? What if I’m the bad guy?
BELLA : you are not ...

벨라가 함께 어울려 놀자고 제안하자 울듯한 표정에서 방긋 미소를 띄우는데 정말 crooked smile 그 자체다 !!!

Bella : why don’t we just - hang out.



동네 불량배들에게 둘러 쌓인 벨라를 구하기위해 차를 급정거 한 후 차에서 내리면서 벨라를 향해 차에 타라고 소리친다. 벨라를 위협하던 무리들을 죽일듯이 노려보는 표정연기가 아주 좋았다.

EDWARD : Get in the car



벨라를 태우고 가면서 차를 돌려 저놈들을 죽이러 가지 못하게 아무말이나 시켜 달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외치는 에드워드.

EDWARD: Will you talk about something else just to distract I won't turn around
BELLA : Put your seat belt on
EDWARD : Put your seat belt, Bella
너부터 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할때의 히스테리컬한 미소와 액센트 모두 완벽.


그런 후 둘은 늦은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가지만 주문은 벨라 몫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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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지 어떻게 알고 왔냐는 벨라의 물음에 에드워드의 대답 :
"나는 .. 너를 .. 아주 많이 보호해 주고 싶어"

BELLA : How did you know where I was ?
EDWARD : I didn't, Don't leave, bell
BELLA : Did you follow me ?
EDWARD : I feel... very protective of ..you.


Bella : So what .. you read minds ?
Ed : I can read every mind in this room, not part from yours.
money, sex, money, sex, money, sex, cat .... and then you ... nothing
It’s very  frustrating.

이렇게 이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다 읽겠는데 벨라의 마음만은 못 읽겠다고 하자 벨라는 마음을 읽어내는 에드워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한다. 에드워드, 그런 벨라가 재미있어 크게 웃다가 갑자가 못견디겠다는 듯한 몹시 괴로운 표정으로 급격하게 변하는데 이때의 표정연기 ... 정말 ... 소름끼치게 좋았다. "더 이상 너를 멀리할 자신이 없어"

BELLA : What is it?
EDWARD : I... don’t have the strength to stay away from you anymore.
BELLA : then don’t


에드워드의 정체를 알게된 벨라. 더이상 그 사실을 숨기지 못하는 에드워드와의 대면.

BELLA : You’re impossibly fast. And strong. Your skin is pale-white and ice-cold.
Your eyes change color. And sometimes you speak like... like you’re from a different time.
You never eat or drink anything you don't go out in the sunlight.

BELLA : How old are you?
EDWARD : Seventeen.
BELLA  : How long you've been seventeen?
EDWARD : ...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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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과 이 입술때문에 자꾸만 생각하는 트와일라잇.



BELLA : I know What you are.
EDWARD : Say it. Out loud. Say it.
BELLA :  Vampire
EDWARD :  Are you afraid?
BELLA : No
EDWARD : Then ask me the most basic question: what do we eat?
BELLA : You won’t hurt me.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겠다면 햇빛이 비치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지만 햇살아래 에드워드의 피부는 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난다. 여기서 트와일라잇의 또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발산. : 햇살아래서 뱀파이어는 흉하게 변하지 않는다. 외려 더 아름답게 반짝일 뿐.

EDWARD : This is what I am.
BELLA : Likes Diamonds... You ... beautiful...
EDWARD : Beautiful?  It is the skin of a killer, Bella
EDWARD : I'm a killer
BELLA : I don't believe that.
EDWARD : Because you believe the lie. Camouflage. I’m the world's most
dangerous predator. Everything about me invites you in - my voice, my face, even my smell.

소설속에서 뱀파이어들은 인간을 유혹하여 그들의 피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매우 아름다운 존재들로 묘사된다. 특히 에드워드는 출중한 외모와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매력적인 머리칼을 가진 뱀파이어이다. 컬린가 뱀파이어중에서 로잘리는 눈을 뗼수 없는 금발 미녀로 그려지는데 극중 로잘리역은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에드워드를 상당히 훌륭하게 연기했다. 쉽지 않았을 듯.  

EDWARD : I’m designed to kill.
BELLA : I don’t care.
EDWARD : I’ve killed people before.
BELLA : It doesn’t matter.


소설속에서 에드워드는 동물의 피 섭취만을 강요하는 컬린가를 떠나 홀로 방황하며 사람의 피를 먹고 산적이 있다. 정당화를 위해 죽어 마땅한 인간만을 골라 살인하지만 어쨌든 그는 이 과거때문에 자신이 살인자 Killer 임을 벨라에게 재차 확인시켜주려 한다. 그 어두운 과거 이후로 에드워드는 줄곧 동물의 피만을 섭취해 왔지만 벨라에게서 처음으로 인간의 피를 섭취하고자하는 강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EDWARD : I wanted to kill you. I’ve never wanted a human's blood so much in my life.
BELLA : I trust you.
EDWARD : Don’t.
(돈트 ! 하고 강하게 발음하는 액센트가 좋았다)


마치 자신만을 위해 제조된 헤로인처럼 에드워드를 강하게 유혹하는 벨라의 향기.

EDWARD : But you - your scent, it’s like a drug to me... my own personal brand
              of heroin.
EDWARD : I still don't know I can control myself.
BELLA :I know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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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에게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하자 벨라는 무섭다고 한다. 이때 에드워드의 손끝과 얼굴에 나타나는 실망의 표정 그리고 흐르는 피아노 선율. 곧 벨라는 "네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너를 잃게 될까봐 두렵다고 한다. 그 말에 바로 몹시도 애절한 표정으로 바뀌는 에드워드의 눈빛.

EDWARD : I can't read your mind. You have to tell me what you are thinking
Bella : Now I'm afraid
EDWARD : Good.
BELLA : I'm not afraid of you only afraid of loosing you... you can disappear.
EDWARD : You don’t know how long I’ve waited for you.

EDWARD : so the lion fell in love with the lamb.
BELLA : what a stupid lamb.
EDWARD : Sick masochistic lion.


여기서 에드워드가 자신을 메조키스트적인 사자라고 한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벨라의 피를 몹시도 갈구하지만 동시에 벨라에게 엄청난 사랑을 느끼게 된 에드워드. 지금까지 살아온것 중에 가장 심한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 그리고 동시에 가장 강한 사랑의 감정. 그는 미치도록 죽이고 싶지만 죽일 수 없고 죽도록 사랑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힘들다.

결국 ...  에드워드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 벨라의 독백.

BELLA : About three things I was absolutely positive.
 First : Edward was a vampire.

Second : there was a part of him and I didn't know how dominant that part might be
that thirsted for my blood.

And third : I was falling, unconditionally and irrevocably, in love with him.



다음날 아침 벨라의 집앞까지 달려와 학교에 픽업해 주는 에드워드.
차에서 벨라와 함께 내리는 에드워드의 입모양과 미소가 너무 귀엽다.
내가 십대였다면 가장 꿈꾸던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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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소 !!!

BELLA :Everyone’s staring.
EDWARD : Not that guy  -- no, he just looked.
Breaking all the rules now anyway, seems I'm going to hell

벨라와 함께 하기 위해 컬린가의 모든 규칙을 깨고 있는 에드워드.
벨라는 뱀파이어 세계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묻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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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뱀파이어가 되었냐는 물음에 스페인 독감으로 죽어가던 자신을 칼라인이 뱀파이어로 변신시켜주었다고 대답하는 에드워드. 소설에서 에드워드의 부모는 이미 죽었고 그 이후에 칼라인은 에드워드를 발견한다. 살아날 희망도 없고 살아나도 돌봐줄 부모가 없음을 인지한 칼라인은 오랫동안 숙원해오던데로 에드워드를 뱀이어로 만들게 된다.

BELLA : So does person have to be dying .... to become like you?...
EDWARD : ... No, that's just Carlisle. He would never do... this, to someone
who had another choice.
BELLA : So How long have you been like this?
EDWARD : Since nineteen-eighteen. That’s when Carlisle found me. dying of Spanish influenza.
 
뱀파이어로 변하는 과정이 아프냐는 물음에는 독액이 퍼질땐 고문당하는 것 만큼 아팠지만 피를 끝까지 섭취하지 않고 중간에 끊어야 하는 칼라인의 고통이 훨씬 더 컷다고 대답한다. 뱀파이어들은 한번 피 맛을 보게 되면 일종의 광기가 생겨 끝까지 빨아 버리기 때문에 누군가를 뱀파이어로 만든다는건 쉽지 않다는 설명.
영화 끝부분에 벨라 몸에 퍼지는 독액을 빨아내기 위해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를 흡입하지만 그 역시도 그토록 사랑하는 벨라이지만 중간에 놓지 못해 힘들어 하는 장면이 나온다.

BELLA : How was it like?
EDWARD : The venom was excruciating. But what Carlisle did was much harder...
not many of us have the restraint to do that.
BELLA : Didn’t he just have to ... bite?
EDWARD : Not exactly. When we taste human blood, a sort of frenzy begins.
It’s almost impossible to stop.
BELLA : But Carlisle did.

칼라인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않느냐는 말에 에드워드는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서" 라고 대답한다.
BELLA : So the Carlisle is the real reason you don't kill people.
EDWARD : No it's not the only reason.....I don’t want to be a monster.

소설속에서 에드워드는 컬린가를 나와 홀로 방황하며 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나중에 눈이 빨갛게 핏발이 선 괴물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아 결국 다시 컬린가로 돌아온다. 그 이후 단 한번도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를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벨라에게서 처음으로 인간 피를 섭취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던것. 물론 그와 함께 생에 처음으로 강한 사랑의 감정도.



에드워드는 벨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여기서 나오는 트와일라잇의 또 하나의 매력 : 뱀파이어, 그들은 지하에 살지 않는다 !

BELLA : This is incredible. so light and open. you know
EDWARD : What did you expect ? coffins, dungeons and moats?
BELLA :No... not moats.

EDWARD : It's the one place we don't have to hide.



자신의 방으로 벨라를 인도하는 에드워드. 살짝 미소를 띄운채 마치 방 검사를 당하는 듯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여기가 내 방이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EDWARD : Uh .. Yeah .. This is my room
Bella : No bed?
EDWARD : No.. I don't ....I don't  sleep.
BELLA : Ever?
EDWARD : No, not at all

어떤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 알고 싶어 오디오를 플레이해보는 벨라.
피아노 선율이 흐르자 에드워드는 '드뷔쉬 곡이야'라고 하고 벨라는 '달빛.. 좋은 곡이지' 짧게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들의 눈빛은 당황한 기색. 소설에서 달빛은 에드워드, 벨라 둘라 몹시 좋아하는 음악으로 중요한 매게체로 등장한다.

BELLA : Clair de Lune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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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쁜 미소와 창백한 뱀파이어 피부 어쩔건데 ~


EDWARD : What ?
BELLA : I can't dance
EDWARD : I can always make you.
BELLA : I'm not scar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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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못춘다는 벨라를 춤추게 만들겠다며 창밖으로 나간다. 꽉잡아 거미 원숭아 ! ^^

EDWARD : You'd netter hold on tight spider monkey !
EDWARD : Do you trust me?
BELLA : In theory.
EDWARD :Then close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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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대화하고 에드워드는 벨라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한다. 이때 흐르는 곳은 벨라의 자장가 : bella's lullaby. 영화에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에드워드가 피아노 치는 장면만 나오지만 소설 속에서 이 곡은 에드워드가 벨라를 위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처음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전에 에드워드는 벨라의 방에 들어가 벨라가 자는 모습을 보곤 했은데 이때 작곡한 곡. 영화속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여 더욱 빛이 발하던... 정말 로맨틱함이 흐르던 장면.



어떻게 방에 들어왔냐는 벨라의 물음에 어린 소년처럼 '창문으로 ... 네가 자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하고 더듬거리며 말하는 에드워드. 현실속에서보면 스토커나 다름없지만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모든 조건 - 출중한 외모, 매력적인 미소, 감미로운 목소리와 체취 -을 갖추도록 진화한 매력적이인 뱀파이어 에드워드이기에 한없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BELLA : How did you get in here?
EDWARD : The window.
BELLA : Do you do that a lot ?
Just a past couple of months..I like watching you sleep. It's a .. kind of facinating to me

게다가 그는 100년이 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십대의 풋풋함이 남아 있다.

EDWARD : Um, I always wanna try one thing. You stay very still. Don't Move


우선은 여기까지만. 이상하게 트와일라잇은 머리에 고스란히 남는다.
자꾸 자꾸 생각나.
.
트와일라잇 1편의 제일 명대사는 이거겠지.

"Bella, You are my lif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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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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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넘넘 멋지세요~~^^ 영화 보고 싶은데..>_<@@

    2009/01/03 03:22
  2. 지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배우는 다나님 스타일 아니지 않나요? 그래두 역활이 멋있으니까
    미국에서도 여자 십대들이 다 난리 났다죠
    근데 좀 고딩스럽지 않은징...^^

    2009/01/04 02:24
  3. 쁜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 열광하는 영화가 이영화라면 요새 남자들이 열광하는 영화가 과속 스캔들...
    남자들이 왜 그영화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예고편은 봤는데 별루 보고싶지는 않던데..
    남자들이 대부분 요새 과속스켄들가지고 잼나다고 다들 보라고 추천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입소문으로.. 지금 제일 많은 관객이 모였다고하지만...
    전 트와일라잇이 더 좋아요

    2009/01/04 02: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무래도 불경기일때는 코메디와 뱀파이어 영화가 뜨는것 같아요 ^^

      2009/01/06 15:05
  4. 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조조로 메가박스에서 볼트봤는데.. 보기전에 사람들이 그것보고 울었단 기사를
    읽고 보고싶었거든요. 근데 정말 잼나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저를 비롯해 많은 아줌마
    들이 눈물을 흘렸어요.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거의 부모와 아이들로 꽉차고
    아이들이 참 재밌어 하던데 루이랑 보심 어떨까해서요.아저씨들중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맺힌분들도있었는데 막 재미나다가 마지막에 그렇게 감동이 있더라구요.^^

    2009/01/04 21:56
  5. ㄴㅇ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ㄿ

    2009/01/04 22:41
  6. G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러그 가끔 들러서 글을 읽곤 했는데....
    이 글이 처음으로 저의 흔적을 남기게 만드네요.
    저도 요즘 이 영화에 빠져있어서요..ㅎ 멋진 사진들과 명대사 잘 보고 갑니다.
    첫인사 나눌때의 그 crooked smile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요^^

    2009/01/04 22:43
  7. 감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다나루이님 포스팅 즐겨 보고있는 다나님 팬이랍니다.
    저도 트와일라잇 흥미롭게 봤는데
    제가 감동있게 본 장면들을 하나하나 다시 올려주셔서
    글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답니다.

    특히 저도 영화보고 난 후
    "Bella, You are my life, now"
    이 대사가 머리속에 계속 맴돌았거든요.

    제 취향과 너무 비슷하신것 같아 항상 포스팅을 보고나면 행복하답니다.
    항상 유익하고 행복바이러스 같은 글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04 22: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무래도 요즘같이 금방 사그라들고 변하는 인스턴트 사랑이 판치는 때에 이런 불멸의 사랑이 몹시도 그리웠나봐요. 여자들이 ^^

      2009/01/06 15:06
  8. 아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라가 만약 차에 치어 죽었더라면 피의 본능을 억제하지 못했을꺼라고 책에 나오죠 그래서 정체가 탄로날 위험을 무릎쓰고 구할수밖에없었다난 부분을 읽고 넘 가슴찡했어요

    2009/01/06 12:0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책이 내용이 깊어요 ~ 대신 영화는 속도감 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아요. 영화사가 돈이 없어서 3G가 좀 허술한거 빼고는 ^^

      2009/01/06 15:13
  9. 그램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하나 하나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 트와일 라잇 느무 잘 정리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2009/03/03 11:06
  10. miumiu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이걸 이제야 보다니!! 다나루이님 대단하세요!!ㅜㅡ
    저도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보면서 mp3로 녹음 하고 있었는데..
    ㅋㅋ 그래서 가끔 듣는답니다~ ㅇ하하
    저도 에드워드의 말투와 미소가 너무 좋아요!!>ㅁ<
    이걸 하나하나 다 적어내시다니!!
    감동 그 자체네요~~ㅜㅡ

    2009/04/19 00:12
  11. shal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떻게..이렇게똑같을수가있죠???저랑너무..똑같잖아요..!!!
    ㅋㅋㅋ
    트와일라잇보고나서 진정되지않는가슴안고 어찌할바를(??)몰랏는데
    다나루이님이 대사와함께 중간중간 써놓으신 느낌들,
    읽으면서 완.전.공.감 했습니당...
    이분은 완전 나다 싶을정도로 ~~~^ㅇ^
    게다가 대사를 이렇게정리해주시니
    이 글쫙읽고 다시영화봤더니
    영화를, 영어그대로 받아들일수잇엇더용......

    정말 에드워드의 그 맴 도 는 미소는 저만빠져들엇던게아니엇꾼요
    저도에드워드의 말하는방식과발음이 너무!좋앗어요♥
    영화보는내내 얼마나 떨리고가슴이저릿?하던지
    벨라와에드워드 대화가많은것도아니고 많이웃지도않는데 어떻게저를 그렇게떨리게한걸까요
    ㅋㅋㅋ

    저는 말할수없는비밀이나 지금만나러갑니다 같은 잔잔한영화만 여운이남고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생각햇는데
    이런 ....제가잘보지않는 액션영화가 절 이렇게 매료시킬줄은..!

    아무튼~여기 자주오겟어용^*^~

    2009/05/04 01:22
  12.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 다나님.. 영어실력이 넘넘 부럽다능... ^ ^ 저도 보고 또보고 두근두근해서 몇일밤 잠도 못이루었다는거죠... dvd 나왔을래나??? 그나저나 젤 부러운건 다나님 영어실력! ^ ^

    2009/05/10 11:58
  1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젯밤을 꼴딱세우다시피 트와일라잇을 읽었어요. (이제사!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게다 다나님 때문이예요. 너무나도 상세한 리뷰!!! 마치 숙제같은 느낌이예요.
    나도 꼭 읽어보고프게하는 ^^
    다나님의 글 솜씨가 오늘따라 더 부러워 집니다.

    2009/06/03 14:10
  14. 박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 전체 대사를 다 알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2009/08/26 13:09

난 무서운것이라면 딱 질색이어서 공포영화는 절대 절대 보지 않지만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그냥 무서워도 참고봐준다 정도가 아니라 뱀파이어 영화 무지 좋아한다.
뱀파이어는 눈빛만으로도 사랑에 빠지게 할만큼 매력적이니까


트와일라잇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소설 트와일라잇을 소재로 그려진 영화이다.

소설이 영화로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것은 언제나 설레인다.




뱀파이어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
해리포터에서 나왔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느끼하다 싶은 정도이지만
갈수록 사랑에 절규하는 로맨틱한 뱀파이어로 흡입력있게 다가온다.




벨라역의 크리스틴 스튜어드. 마치 진주만의 케이트 버켄세일을 보는 느낌이었다.
전형적인 예쁜 서양여자같은 이미지.



영화 패닉룸에서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분간이 안되는 모습으로 나와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사이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주었구나.


창백한 피부의 뱀파이어 커플

"다이아몬드 같아. 아름다워..."


"나와 친해지지 않는게 네 쪽에서는 좀더 신중한 행동인것 같다.
하지만 난 너를 멀리하려고 애쓰는데 이제 지쳤어"

"그럼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 네가 두려운것이 아니라 너를 잃을까봐 두려워"


"나는 너를 .. 아주 많이 .. 보호해 주고 싶어"


"다른 사람의 마음은 다 읽을 수 있는데 .. 네 마음만은 읽혀지지가 않아"


"나 요즘 막나가는데 지옥이나 가지 뭐 "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확실해 진것이 있다.
첫째 : 에드워드는 뱀파이어다
둘째 : 얼만큼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의 일부는 내 피를 몹시도 갈망하고 있다
셋째 : 이젠 돌이킬수 없이 나도 그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영상과 좋았던 음악들. 내가 뽑은 best OST 3

1. 드뷔쉬 - 달빛
통창과 짙은 녹색숲으로 둘러쌓인 에드워드의 방에서 들었던 음악.
둘의 청순한 모습과 녹색 영상 그리고 둘이 나누는 사랑 고백에 더없이 잘 어울렸던 음악.




2. Muse- Suppermassive Black Hole
트와일 라잇의 명장면 - 뱀파이어들의 야구에서 흘렀던 뮤즈다운 노래.
내려치는 벼락과 천둥소리 그리고 한편의 예술같았던 뱀파이어들의 포즈와 뮤즈의 음악은
기가막히게 어울렸다. 브라보 !



3. Linkin Park  - Leave Out All the Rest
트랜스포머 What  I have Done 으로 이미 OST 의 권좌에 오른 린킨파크.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린킨파크의 보이스 컬러는 절묘하게 잘 녹아들었다. 




"너는 마약같아... 나를 위해 만들어진 나만의 헤로인"




"죽지 않고 영원히 너와 사랑하고 싶어.

"이렇게 한평생 나와 사랑하다 가는것도 괜찮잖아"

"이제 내 인생의 전부는 너야"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너를 지켜줄께"



영화 초반보다 중반이 중반보다는 후반이
영화를 볼때보다 보고 나서가 더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이렇게 로맨틱한 뱀파이어라면 나도 좀 꽉 물어주렴
영원히 변치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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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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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ggy75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다나님도 트와일라잇 보셨어요? 저는 영화보는 내내 가슴 설레여서 혼났어요~ㅎㅎ
    어릴적에 로맨스 소설 읽는 그런 느낌이랄까?? ^^
    빨리 다음 이야기를 보고싶은데 내년 11월인가 미국 개봉이래요..그때까지 언제 기다리죠?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저는 다나님 클래식 쇼콜라 케이크 만들었는데, 원형케잌틀에 160도로 30분, 180도로 20분을 구웠는데도 가운데가 안익었더라구요. 틀에 부울때 반죽양이 많은 느낌이 들었는데그래서 덜 익은걸까요? 흠..왜그랬을까요? 그래서 익은부분만 파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어제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8/12/26 23: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그 생각을 .. 언제 11월이 오지 ㅠ.ㅠ
      혹시 오븐을 아랫불이나 윗불만 들어오게 기능을 바꾼채 굽지 않았을까요 ?
      저 레서피 반죽양이면 정말 작은건데. 무려 50분이나 구웠는데 안 익을 수가 없거든요. ㅠ.ㅠ

      2008/12/29 11:00
  2. 도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브래드 피트를 잘생겼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뱀파이어역으론 가장 연기를 잘한걸루

    기억해요 뱀파이어로 나와 한 열연으로 그후로 무명에서 일약 스타로 떳는데....

    그렇지만 다나님.. 절데로 뱀파이어는 좋아하지 마세염..아무리 로맨틱해도

    목을 무는건 무섭자나요,.. 추천하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많이 오래된 영화지만

    제가 이영화를 어릴때 본거지만...정말 마지막 장면이 가슴에 남는 영화에요

    텔마앤루이스.....수잔새런든 나오구요... 남친하구 보심 더 감동되실거에요

    이영화 기억이 왜났냐면 제가 아는 외국인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텔마앤루이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그영화 본게 기억이 났고

    다시 보아도 감동스럽구요. 영화 이야길 올리셨길래 저두 함 글로 남겨보아요

    2008/12/27 0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브레드는 스타였죠 ^^ 말씀하신 델마와 루이스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르게 만들어줬고요. 델마와 루이스에서 섹시한 사기꾼으로 브레드가 나오잖아요 ^^

      2008/12/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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