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해당되는 글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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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07 왕머핀과 커다란 빵을 파는 홍콩의 수퍼마켓 베이커리 ^.^ (21)
  3. 2010/07/05 홍콩의 수퍼 탐방 - 홍차사기 (9)
  4. 2010/06/30 홍콩 최고의 스카이라운지 바 - 세바 SEVVA (7)
  5. 2010/06/29 퍼시픽커피의 왕도넛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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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5/27 홍콩 시티뷰 호텔 더블룸과 조식뷔페 (20)
  8. 2010/01/29 홍콩 W 호텔의 W 스러운 말장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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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10/13 17가지 요리가 나오는 앰버의 프렌치 테이스팅 메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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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9/30 홍콩 3박 4일 여행 - 홍콩의 초콜릿 그리고 케이크 전문점 (35)
  13. 2009/09/29 3박 4일 홍콩 여행 - 홍콩의 간식 편 (22)
  14. 2009/09/28 3박 4일 홍콩 여행 - 디저트 편 (30)
  15. 2009/09/23 알리시아 키스도 공연했던 홍콩의 스타일리쉬한 바 ~ 모바 Mo Bar (24)
  16. 2009/09/21 캐세이패시픽 기내 면세품 쇼핑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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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9/03/23 랭함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 - 홍콩, 침사추이
  27. 2009/03/06 사라진 홍콩의 하드락카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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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09/02/20 도라에몽 ~ 도라에몽 ~ 도라에몽 ! (12)

홍콩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중에 하나인 디스커버리 베이에요
스페인 풍 광장에는 오렌지 지붕을 쓴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시원한 커피와 치즈케이크 먹으면서 책이나 읽다 가려고 북카페로.

말이 북카페지 전경이 이러하답니다.
재미있는건 여기는 휴양지가 아니라 사람사는 마을이라는 거 +.+
주로 홍콩에 거주하는 유럽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데  
친환경 섬인지라 자동차 대신 골프 카트가 다니는 동화속 마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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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베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폭신한 소파에 앉아 일광욕하면서 책을 읽어도 되는데 뭐 책이 눈에 들어올까요 ?
책에 집중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디스커버리베이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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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내부. 시골서점처럼 정겨워요. 동네의 금발머리 꼬마애들이 엄마랑 와서 책 읽고 있네요.
눈에 확 띄는 노란색 표지의 'Flat Belly Diet'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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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다가 이 자리에 잠시 앉아서 광합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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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바람, 바다,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케이크 ...

좋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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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풍 포스팅 감사히 봅니다. ^^

    날이 따뜻해서 살만하다고(?) 남편이 아주 좋아해요. 다나님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ㅋㅋㅋ

    2010/07/12 11:15
  2.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커버리 베이..
    유럽의 취향이 느껴지네요^^
    여기 주민분들은 휴양이 따로 없을 것만 같네요 ㅎㅎ

    2010/07/12 11:2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한 친구가 여기 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찍은 광경 보여주는데,
    정말 휴양지가 따로 없더라구여! *.* 어찌나 부럽던지..ㅎㅎ
    디즈니랜드가 가까워서 밥먹으러 자주 간다고 하더라구여,
    저에겐 그친구의 일상이 동화같더라구여 ㅎㅎ

    2010/07/12 12:42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시댁에가서 봉사하구왔더니 몸상태가 말이아니네요~~
    저야말로 디스커버리베이에가서 한달동안 푹~~~쉬다가오고싶네요~~~*^^*

    2010/07/12 12:48
  5.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책은 눈에 안 들어 오겠어요..

    당장 저곳에 가고 싶네요

    2010/07/12 17:47
  6.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맞나요 . 멋져요 !

    2010/07/12 21:21
  7.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천천히 사는(차없는 거리 너무 좋네요) 동네에 살고 싶어요...

    2010/07/12 22:54
  8. 올웨이즈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모레 들어가는데 꼭 다녀 오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7/13 00:50

우리나라 마트에도 베이커리 코너를 대부분 가지고 있잖아요.
홍콩의 수퍼마켓도 베이커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레이트푸드홀 수퍼마켓의 베이커리에요.

커다란 빵들이 어찌나 많은지 구경만해도 완전 행복해요 ^.^

칸칸이 꽂아져 있는 베이글. 종류도 많죠?
한자루씩 들고 제다이 놀이해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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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적한 빵들도 그득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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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둥근빵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요 +.+ (정신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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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빵 쌓은것 아니고 조금씩 다 다른 빵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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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굽혔죠 ?

사우어 도우 빵이 많았는데 튼실한 녀석 하나 잡아다가 속 파서
크램차우더 가득 담아 먹으면 넘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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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 치아바타. 대형 샌드위치 만들면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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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진열하니깐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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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겐스틱 맛이 나는 프레첼. 뉴욕에서 파는 프레첼보다 더 컷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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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머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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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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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15키로 감량한 친구는 이런 머핀같은 '악마의 음식'보면 'disgusting' 하다고 하는데
이 맛있는것이 대체  왜 ㅠ.ㅠ




좌측 하단의 브라우니같이 생긴건 초코 스콘. 위에 보이는 롤빵은 헤이즐럿롤이었어요.
여러명이서 힘을 합쳐 돌돌 말아 명주실로 자르는 장면을 상상~  카모메 식당처럼 ^^;;
집에가면 바로 초코 스콘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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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보통사이즈의 도넛들도 팔았답니다.
하지만 아이싱 도넛은 싫어요 ~~
조 위에 보이는 블루베리 페스트리가 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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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빵을 고르고
좀 무겁긴 하지만 눈으로 보고 사는 걸 좋아해서 밥아저씨 가루도 종류별로 몇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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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빵반죽과 새끼 곰을 안고 다니며 다져진 힘센 팔뚝을 가지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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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이 아니라, Baguette 아닌가요?

    2010/07/07 22:46
  2.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왜 이러세요....지금 막 와플 몇개 구우면서 먹고 싶은거
    꾹~ 참고 다나루이님 블로그를 열었는데 정말이지 악마의 유혹이네요
    흑흑흑....

    2010/07/07 23:13
  3.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출출한 터에 침만 흘리다 갑니다 @.@

    2010/07/07 23:18
  4.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한 크로아상과 흰우유... 방금 먹은 저의 아침인데,
    그런데도 이 포스팅은 괴롭군요...ㅎㅎ

    2010/07/08 10:01
  5.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흐흑. 맛있겠어요. ㅠㅠ

    2010/07/08 10:4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08 11: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희도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한 사이여서.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 또 만나겠구나 생각하면 어느정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

      2010/07/09 10:02
  7.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핀 맛있어 보여요. 먹구싶당~~~~~

    먹다가 목이 켁! 막히는 빵이 좋더라구요. 천천히 먹을수 있으니까요. ^^ (하하 취향이 쫌..... @.@)

    새끼곰과 함께라면 팔뚝힘은 기본이죠. ㅋ ^^;

    2010/07/08 11:23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사이즈네요 ㅎㅎ
    빵이 주식인가요?
    눈이 즐거운 사진이예요^^

    2010/07/08 11: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넵. 저는 빵이 아니 더 정확히는 보통 브런치에 먹는 음식들이 주식이에요 ^^

      2010/07/09 10:04
    • 민경맘  수정/삭제

      ㅎㅎ
      홍콩 빵 사이즈가 커서말이죠^^
      거기 사람들, 주식인가하구요?
      우리나라랑 일본은 좀 사이즈가 작은편인데..
      미국, 캐나다 같은 곳은 사이즈가 크잖아요~
      제가 홍콩을 안가봐서, 잘 몰라, 여쭤본거였답니다^^
      다나님께선, 빵을 너무 사랑하셔~
      밥은 간간히 드시잖아요 ㅎㅎ

      2010/07/09 20:54
  9. emma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선 밥아저씨 가루가 얼마정도 하나요? 전 말레이시아에 사는데 조고 똑같은 사이즈가 한국돈으로 3500원정도 하거든요.. 말레이시아는 영연방국간데 왜 홍콩처럼 맛난 빵집이 없을까요..ㅠㅠ

    2010/07/08 12:2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래요 ? 말레이시아에도 맛난 빵 많을 것 같은데. 제가 언제 한번 말레이시아 가서 찾아보고 알려드릴게요 ^.^

      2010/07/09 10:04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정신없이 바뻐서 빵을 제대로 못먹었는데 오늘 맘껏 먹어봐야겠네요~*^^*

    2010/07/08 12:25
  11.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빵 빵 @.@ 보고만 있어도 흐뭇~ 하네요 ^^
    특히 더운여름엔 불켜는 요리싫어 늘상 아침은 빵~
    홍콩의 빵들은 큼직하니 먹음직스러워요 ^^

    2010/07/08 16: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이 더운 여름에 베이킹한다고 맨날 오븐 돌리고 있어요. 집안이 후끈 후끈 +.+

      2010/07/09 10:05

홍콩의 수퍼 탐방 - 홍차사기

홍콩에 취하다 2010/07/05 12:23 Posted by 다나루이
제게 나가면 (어느 나라던지) 무엇을 사는것이 좋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주로 먹어져 없어지는 것을 사고 선물도 홍차나 커피, 초컬릿류를 주로 합니다.

특히 홍차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을 뿐더러
 마시다가 김빠지면 베이킹으로 쓰기도 좋아 자주 사는 편인데요.
이날은 커다란 트렁크 한개가 텅 비어있었기 때문에 놓고 구매했어요.

홍콩은 워낙 홍차 소비가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어느 수퍼를 가도 상당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어드미럴티 퍼시픽플래이스 지하에 있는 수퍼인 그레이트 푸드홀 Great Food Hall 이랍니다.



마리아주부터 담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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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 홍차도 잘 맞아서 좋아해요.
애프터눈 틴이 제일 예뻐서 그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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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늘상 사는 셀레스트리얼.
저번에 미국에서 사온 건 20개씩 포장되어 있어서 홍콩판(?)이 좋아요. 열개씩 들어 있거든요.
셀레스티얼 차는 환경 보존을 위해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고 노루지 안에 티백만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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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True 블루베리 ^^)



물론 20개씩 포장되어 있는 셀레스티리얼도 있답니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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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른쪽 슬리피타임 넘 구엽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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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이 꽃차를 좋아해서 이것도. 장미차는 막상 맛은 밍밍하지만 향과 색이 너무 예뻐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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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도 많답니다. 고급차 중에 하나인 밍차. 밍차 카페도 있고 밍차 로드샵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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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화자. W 호텔 객시 안에도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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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먹을 초컬릿도 좀 고르고요. 틴이 예쁘면 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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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넣고 휘휘 저을 시나몬 스틱도. 정말 길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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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한팩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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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팥인줄 알았어요. 예쁜 통 후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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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사람들은 뭐 먹고 사나 구경하는건 언제라도 즐거워요.
태국 마트 구경도 재미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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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에도 각양각색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가 넘 좋겠어요 ㅎㅎ
    패키지부터 이쁘구요!
    빨간후추, 신기해요 @@

    2010/07/05 13:17
  2.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사이판 다녀왔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장보러 가야 한다고해서 따라 나갔어요.
    와~ 완전 우리나라 마트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여기가 한국인가 사이판인가 하면서요. ^^

    사이판은 하늘 하우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늘이 어찌나 가깝게 있던지요. 손을 뻗으면 달이며 별이며 닿을듯이 가깝더라구요.

    여행하면서 다나님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

    2010/07/05 13:29
  3.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휴가 계획을 홍콩&마카오 로 잡고 있어요..
    다나님 책과 블로그를 다시 재 조회하고있답니다 ^^

    호텔 몇군데 추천해 주시겠어요?!!
    가격대비 알참 & 위치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어요~

    아~ 가도가도 매력있는 도시.. 홍콩.. 언능 가고 싶어요~
    저도 이번엔 여유있게 마켓 좀 들여다 봐야겠어요!!

    2010/07/06 15:32
  4.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 구경은 언제나 재미있어요~~^^ 포스팅 보니 급 마실게 땡기네요~~ 전 미숫가루를 마셔야겠어요~

    2010/07/05 15:16
  5. 메이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슬리피타임 좋아해요. 10개짜리 사서 마시곤 했는데. 그래도 잠은 잘 안왔지만 ^^

    2010/07/05 16:12
  6.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키지가 넘 이뻐요..
    특히 코르크 마개를 쓰고 있는 통후추... 저걸 보았다면 저도 얼른 집었을 것 같네요.

    2010/07/05 17:03
  7. BlogIcon halcy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리피타임 근데 맛 없죠ㅎㅎ마시면 잠이 확 달아나는-_-;

    2010/07/05 17:36
  8. 단발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응.. 다나님 블로그는 저를 여행 충동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해요.
    더운데도 습기 많은걸 아는데도 홍콩 또 가고 싶네요.
    이번에 가면 몇번째인지 모를.. -_-
    여행은 가도 가도, 생각하고 생각해도 설레요~
    그게 매력이고 마력 아닐까 싶네요. ^ ^

    2010/07/06 01:38
  9.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블로그만 오면 홍콩 뽐뿌질이 ㅠ.ㅠ
    가면 홍차사야지 벼르고 있어요.

    2010/07/06 10:43

홍콩, 센트럴 프린스 빌딩 25층, 펜트 하우스를 통째로 전세 낸 콧대 높은 바 겸 레스토랑 세바


Palmer 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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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 칵테일 한잔



이거리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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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야경에 빨려 들어갈것만 같은 테라스인데
지금 시간은 12시가 넘어 불이 다 꺼져있다. 그래도 좋았어.



보통때의 세바의 테라스 풍경. 정면에 보이는 화려한 HSBC건물은 정말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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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지.
새벽 1시가 다가오는데도 사무실 안에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더라. ...
미안하게도 칵테일 마시면서 흰색 드레스 셔츠를 입은 홍콩의 금융맨들을 한참 구경했어.

열심히 일한 당신 - 성공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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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찍은 유일한 한장인데 초점은 어디로  ? 취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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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수트 차림의 남성과 미니멀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
바람결에 실리는 나지막한 음악 소리, 아직도 혀끝에 생생하게 남아 감도는
발로나 초콜릿 칵테일. 마치 감동적인 공연 뒤 느껴지는 뻐근함처럼 깊은 여운이
아로 새겨진 세바의 테라스, 좋다, 홍콩에서의 이밤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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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큰 바의 조경은 정말 아름답네요!!!
    어쩜 조명과 어우러져~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 같아요^^
    취할 것만 같은 밤풍경이예요 ㅎㅎ

    2010/06/30 12:37
  2.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해서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여기서 볼 수 있는 거겠지요?^^

    2010/06/30 13:11
  3.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취하다 보면서 표시해 두었던 바에요.
    다음에 꼭 가보려고요!

    2010/06/30 22:08
  4. 올웨이즈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중순 부터 홍콩에 장기출장으로 나가 있게 되었어요. 갈때 홍콩에 취하다 책 들고가서 한 곳씩 가보려고 해요 혹시 괜찮은 Gym이나 요가 클럽 아시는데 있으신지요?

    2010/07/03 11:41
  5.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블로그에 오면 뭔가 느껴지는 따뜻함과 발랄함이 있어요! 그게 참 좋아요 ^^=

    2010/07/06 13:25

퍼시픽커피의 왕도넛

홍콩에 취하다 2010/06/29 09:48 Posted by 다나루이


서울에서나 홍콩에서나 제일 만만한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잠시 커피나 한잔 하려고 들림.
여긴 완차이에 있는 칙칙한 퍼시픽커피인데
희한하게 자꾸만 가게 된다. 뭐지 -.-


배고플땐 짭짤한 키쉬에 커피 한잔.
따끈하게 데워주는 시금치 키쉬나 양송이 키쉬가 젤 맛있다 (하긴 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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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란히 줄맞추어 서 있는 달콤한 도넛들
보기만 해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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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왕도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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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촌시런 기본 도넛인데 시나몬파우더도 뿌려져 있어 맛있다. (도넛은 다 좋아 -.-)



퍼시픽 커피는 빨간색 의자가 트레이드 마크.
보드랍고 폭신하고 ... 앉아 있으면 잠이 솔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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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홍콩까지 저런 책을 가져간걸까
더 잠이 오더라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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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도넛~ ㅎㅎ
    갓튀겨낸 도넛의 맛, 정말 맛있죠^^
    던*은 잘 안먹게 되더군요 ㅋ
    커피숍들은.. 의자가 참 머무는 시간을 많이 좌우하더라구요^^
    소파는 편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잖아요 ㅎㅎ
    체인커피숍들의 의자가 손님회전율을 고려해서.. 나무류들이 많은걸까요?^^

    2010/06/29 12: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던킨도 잘 먹어요. 크리스피도 ㅎㅎ
      의자가 딱딱한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나무 의자가 예뻐보이긴 한데 --.

      2010/06/30 11:19
  2. 메이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넛은! 별루 안 좋아했는데 다나님 때문에 좋아짐 -,- 러브핸들ㅋㅋ 지갑 예쁘다

    2010/06/29 17:32
  3.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 것 별루 안 좋아했는데 다나님 때문에 좋아졌어요.
    근데 왜 살은 안찌시나요. 불공평하게 시리ㅠ.ㅠ

    2010/06/29 19:04
  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나님 제가 사랑하는 도넛들이 가득 ~ ~ *.*
    저도 달다구리들 너무 좋아해서 늘 달고 살지요 ㅎㅎ

    2010/06/30 14:59


델리숍이 아담한 사이즈인데 조금씩 가져다 놓은 물건들이 다 맘에 들어서 참 알차답니다.
좋아라 하는 소넨토르 허니&민트 두개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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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파스타와 유기농 올리브 오일도 조금씩 있는데 무거울 것 같아 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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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그라와 캐비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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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수제잼처럼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프랑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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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bontea 애플 시나몬과 망고 피치 한개씩 골랐어요.
포장 안해줘도 되는데 리본 매달아서 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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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티잔 빵 옆에 담겨 있던 쿠키들.
저렇게 항아리에 담겨 있는 쿠키보면 빨강머리 앤이나 호호아줌마가 생각나요.
손 깊숙히 넣어서 한개 꺼내 야곰 야곰 먹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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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조리 둘러보며 뭐 맛있는거 없나 하고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저번에 미팅 할 때 뵈었던 분이 들어오셔서 (우연히 지나가다 보신 듯)
루이한테 쿠키 선물해줘도 되겠냐면서 고르시는거에요.
극구 사양했으나 꼭 선물해주고 싶다고 이렇게 한 가득 턱 안겨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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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기꺼라고 토끼가 먹음 절대 안된다고 절대사수하고 있는 루이군 -.-
(결국 토끼가 다 먹었지만 ㅋㅋ)




이건 뭐 .. 정말 맛있더라고요. 제가 워낙 쿠키류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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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룸에 있던 봉지커피 다 마시고 나왔네요.
루이야 고마워. 덕분에 잘 먹었어 ^_^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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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과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가 참 먹음직 스럽네요^^

    2010/06/24 12:17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2010/06/24 17:10
  3.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수중인 루이군의 손^^
    결국 엄마 줄꺼면서 ㅎㅎ
    빵, 쿠키, 케익, 초코렛을 보는 순간부터~ 행복해피 ㅎㅎ
    지나가시다~ 루이를 챙겨주시는 맘이 참 따뜻하네요!!!

    2010/06/24 17:17
  4. 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길고 가는손가락이 다나님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2010/06/28 17:02
  5.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사무실에서 배고파죽겠는데 쿠키사진에 크헉.... 근데 루이가 아들이름?

    2010/06/28 17:44

어제에 이어 시티뷰 호텔 소개 마무리 ~ ^^



공항에서 AEL 타고 카오룽 역에 도착해서 무료 셔틀 버스 타고 시티뷰 호텔로 들어가는 중이에요.
여긴 센트럴하고 풍경이 사뭇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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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도 흐리고
뒷골목 어딘가 들어가서 양조위 아저씨 같이 선한 눈망울을 가진 사람과 국수 한사발 먹으면 딱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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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더블룸이에요. 커플을 위한.
벽지하고 쿠션을 통일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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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상이 있어서 이것 저것 정리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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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깔끔,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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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식 부페.
제가 제일 첫 타자로 들어가서 먹었답니다.
왜 나가기만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 눈이 번쩍 번쩍 떠지는지
평소에는 제일 힘든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인데. (진짜 심하게 힘들어해요 ㅠ.ㅠ)
지난번 유럽에서는 2주동안 알람의 도움없이 꼬박 꼬박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난 유럽에 살아야 하나봐 ...
한국 시간하고 전혀 안 맞는 사람이 한국에 태어나서 아침마다 진짜 고생한다 싶었지요 ㅠ.ㅠ



빵순이의 눈에 쏙 들어오는 빵 컬렉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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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인 저는 감자도 무진장 좋아한다는
특히 후렌치 후라이, 웨지감자와 해쉬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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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다 집어 왔어요.
조 뒤에 안보이는 건 감자 한무더기와 오믈렛.
빵, 자몽쥬스, 블루베리 요거트 그리고 홍콩식 탕약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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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니 슬슬 나가 볼까요 ~
여긴 야우마테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조단이에요. 조단 다음이 침사추이
즉 몽콕-야우마테이-조단-침사추이 이런 순서에요. 지하철 역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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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 하나도 없지요 ?
한자 글씨 도안이 예뻐서 한장 찍었어요.
일본도 홍콩만큼 간판 보는 재미가 좋더라고요.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한글 간판도 무지 신기할 듯.
전에 미국에서 제가 전화받으면서 한글 막 날려 쓰니깐 진짜 신기하다면서 다들 몰려와 구경을.
'드로잉' 작품을 보는 것 같다고 ㅋㅋ



+


이건 좀 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 .. 오늘 하늘 한번씩 보시라고 여기다 옮길게요 ~



어제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채도를 35정도로 올린 것 같은 초록하늘의 하얀구름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서울의 하늘이 이렇게 예뻤던가. 밤에는 별도 보이더군요.
오랜만에 날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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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먹고싶어요.
    근데 전 끼니로 빵을 먹으면 밥배(?)가 비어있는거 같아서 끼니는 꼭 밥으로 하는
    밥순이예요. ^^

    어제 파랑새 따라서 트위터 들어갔어요. 뭐 아는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왔답니다.
    " 역시 공부가 필요해" ㅜ.ㅜ

    2010/05/27 11:4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빵배가 있는데. 밥만 먹어서는 도무지 채울수 없는 ^^ 트위터는 일단 꼐정만들고 팔로우 몇명해두면 금새 이해가 갈거에요

      2010/06/09 10:47
  2. 아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보다 늦은 시차에 있는 곳으로 여행가면 신체시계 따라 이른 현지 시각에 눈떠져 시간 번 느낌에요.

    2010/05/27 11: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새벽 5시에 무리없이 일어나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 그런 인생 살고파요

      2010/06/09 10:48
  3.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늘 정말 예뻤죠?
    파란 하늘도 예쁘고, 해질녘도 예쁘고....
    저도 우리 아들보고 엄마 오늘 구름빵 먹고 날아 다녔다고 얘기했는데.....
    매일 재미난 거 한 가지씩 얘기하거든요!
    홍콩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2010/05/27 12:11
  4.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여름휴가 7월에는 발리-홍콩, 그리고 8월에는 오사카-교토-고베 예정입니다.
    얼마전 신촌에선가 장국영 닮은 청년을 봤는데 왠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 사춘기와 청춘을 대변할수 있는 홍콩영화 그리고 음악.

    2010/05/27 13: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와와와 넘 빵빵한 휴가 아니에요! 장국영닮은 아이라 진짜 눈에 쏙 들어왔겠어요 ㅋ 그시절 홍콩 영화 참 그리워요

      2010/06/09 10:49
  5. 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실텐데 이렇게 포스팅도 해 주시고... :) 재밌게 잘 읽고가네요

    2010/05/27 20:5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29 22: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캐세이 시티 패키지는 여행사 상품은 아니고 항공사 상품이에요. 항공사에서 호텔을 묶어서 판매하는거에요. 가격은 캐세이 홈페이지 가면 자세하게 쫘르륵~ 나와 있답니다. 여자 세분이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

      2010/06/09 10:51
  7.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도 실용적으로 보여요. 여자들끼리 가면 정말 딱이겠어요.
    아 가고싶으당 ^^

    2010/06/04 09: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여자들끼리 실속 여행할때 좋은 홍콩호텔이에요. MTR 도 가깝고요.

      2010/06/09 10:5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유럽형 신체알람이신가봐요^^
    유럽에서 더더더 돋보이실 것두 같구요 ㅎㅎ
    조식의 세계는.. 참 흐뭇하네요!!!
    탕약같은 커피가 젤루 궁금해용 ㅎ

    2010/06/06 16: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양한 빵이 펼쳐지는 조식이 제일 좋더라고요 ^^;;

      2010/06/09 10:5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6/07 13: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캐세이 에어텔 이용한거고요. 마카오에서 일박 하시려면 항공따로 숙박따로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좋은 여행 되세요 !

      2010/06/09 10:56
  10. 윤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피보다 먼저 책을 먼저 봤네용. 참.. 감각적이시더라구요
    작년에 다녀온 향수에 취해 아직도 홍콩바라기를 하고 있어용.
    이번 여름에 친구와 다시 한번 홍콩 구경 나설라고 합니다.
    물론 다나루이님의 책과 함께요...
    친구에게도 선물해서 정독 시키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2010/06/07 13: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바라기란 말 너무 예쁜데요 ^^ 책도 구매해주시고 감사드려요 ^.^ 여름에 바깥은 무척 덥지만 실내는 완전 추우니깐 얇은 가디건 꼭 챙기시고요 (가서 구매하셔도 되고요^^) 좋은 여행 되세요.

      2010/06/09 10:57

홍콩 W 호텔의 W 스러운 말장난 ~

홍콩에 취하다 2010/01/29 08:51 Posted by 다나루이
지난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듯이 W 호텔에는
알파벳 W 를 가지고 언어유희를 한 문구를
룸 내부 이곳 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정말 센스 있답니다 ^^



칫솔 세트에는 Who's got pearly Whites? 라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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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에 써 있는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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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에는 Why not write tha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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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공연 음악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Wonderlust 와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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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연결 잭엔 Get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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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데크엔 Why not plu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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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할 땐 why not 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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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이곳 저곳에서 마실 수 있는 free water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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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니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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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 한켠에 있는 빨대에는 Who's Thirsty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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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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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책을 읽었는지 표시해두는 책갈피엔
Where was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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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미니 포켓 사이즈의 노트가 놓여 있었는데 함께 있던 카드에는 이렇게 써 있네요. 

Have a WOW s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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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연필, 꼬마 수첩, 꼬마 포스트잇 ~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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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파우치와 티 캔을 바꿔 주는데요. 향이 너무너무 좋은 티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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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넉넉한 크기의 커피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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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바꿔서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는 초컬릿
수요일은 Wednesday 여서 Wow day 에요 ^^ 이런 저런 이벤트는 수요일날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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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호텔 홍콩이 좋은 점
타임아웃 잡지가 놓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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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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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오디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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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three  이 클래식한 디자인 너무 좋아욧 !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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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세하게 신경쓴 W 에 감동이예요.
    저렇게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고객 서비스에 신경쓴거 같아보이네요.
    사실.. 시설이나 위치, 가격도 중요하지만
    대우받는 느낌을 받을때 더 감동하잖아요 ^^
    점점 더 끌리네요~~

    2010/01/29 09:53
  2.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완소 W ^^

    2010/01/29 10:42
  3.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전쯤 홍콩을 다녀왔는데요. 2박3일 짧은 일정이었어요. 아쉬움을 달래고자 수요일에 (서울)W에서 1박 했습니다. 연필, 티도, 커피도 모두 챙기고. ^^ 어릴때부터 장국영 팬이라 제 생애 첫 해외여행지도 홍콩이었는데요. 다나님 덕에 홍콩이 더욱더 아름답고 정겨운 곳으로 여겨져요. *^^*

    2010/01/29 10:48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수첩 연필,메모지등 문구류를 좋아하는 저는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요~~*^^*

    2010/01/29 11:33
  5. BlogIcon contrail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모션 모델로 Wonder girls 를 세우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응?) ^^;;;

    2010/01/29 15:07
  6.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좋아요~ 홍콩하면 떠오르는 뷰는 아니지만 호젓하니 좋네요
    오늘에서야 매리어트에 PAUL 오픈 한 걸 알고 가볼 생각에 들떠하고 있습니다.
    파리 폴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2010/01/29 17:2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전 홍콩하면 이런 바다 풍경이 떠올라요 ^^ 폴은 역시나 한국에 비싸게 들어왔더라고요. 한국은 정말 값이 비싸야 잘팔리는 나라인가봐요 ㅠ.ㅠ

      2010/02/01 13:28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재미있네요.
    W로 시작하는 말장난(?)도 그렇고 초코렛,티 모두모두 세심한 배려가~~
    ㅎㅎ 근데 카드에 글씨 쫌 성의 없이 날려 쓴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1/30 10: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글씨체가 원래 저런 사람들 많아요. 저도 글씨 점저 못써요. 맨날 자판만 처서 그런지 ㅠ.ㅠ

      2010/02/01 13:29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W호텔을 특성화시키기에 딱 좋네요^^ 재밌구요 ㅎㅎ
    작은수첩과 연필이 젤 땡겨요 ㅋ
    문구는 언제봐두 늘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마지막, 흘러나오는 음악은 어떨지 상상을 하구싶네요 ㅎ.
    기회가 되면~ 꼭 여기에 머물면서 말장난의 유희를 맘껏 즐기구싶네요!

    2010/02/01 09:2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작은 수첩은 아마 줄때있고 아닐때 있고 그럴것 같아요. 처음부터 놓여있던것이 아니어서요 ^^;;

      2010/02/01 13:29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일. 수요일~
    뿐만아니고 w들어가는 단어는 다 좋아지려고 하네요 ^^

    2010/02/01 11:5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수요일을 좋아하는군요! 전 수요일만 되면 제일 힘들어했던 기억이 ^^;; 금요일이 젤 좋아요 !

      2010/02/01 13:30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8 11:52

스탠리 머레이 하우스 3층에 위치한 와일드 파이어 입니다.
홍콩의 거대 외식 기업 IGors 그룹 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자가 유명한 곳이에요.
스탠리 뿐 아니라 센트럴의 소호, 침사추이의 너츠포드 테라스, 까우룽의 엘리먼츠 쇼핑몰
그리고 첵랍콕 공항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유럽에서 피자를 먹어보면 단박에 느끼겠지만
국내에서 먹는 피자와는 달리 피자가 상당히 짭니다.
현지식 그대로 맛을 내는 곳이 많은 홍콩 역시도 피자가 우리 입맛에는 짜다 싶을거고요.
그나마 피자맛이 순한 곳은 피자 익스프레스 인듯 해요.
이런 짭쪼름한 피자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만에 그리운 피자 맛을 맛볼 수 있을테고요.
짠 맛을 싫어한다면 특히 쏘세지나 햄 류가 들어간 피자는 피해주세요 ^^

머레이 하우스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서있는 식민지 풍의 흰색 건물인데요.
때문에 이곳엔 바다가를 테라스로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들이 많답니다.

와일드 파이어도 테라스에서 바다가 보여요.
단 지금은 겨울이기 때문에 테라스에 비닐 장막을 쳐 두었어요.
아무래도 겨울밤엔 테라스가 춥겠지만 선선한 바람 부는 계절엔 참 좋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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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어서 깜깜하긴 하지만 그래도 테라스 자리에 앉았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산타가 여기 저기서 줄타고 올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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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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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걸로 주문한 과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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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피자와 치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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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가 상당히 커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했지만 다 ~ 먹었네요.
우리는 피자를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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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드래프트도 두잔 주문해서 다함께 셋이서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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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파이어에서는 블로디 메리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아침 세트와 티세트도 있어요.
와일드 파이어 뿐 아니라 머레이 하우스에 있는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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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디저트 티 세트 뷔페도 있답니다. 가격도 괜찮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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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을 타고 홍콩에 가는 경우라면 와일드 파이어에서 메인 디쉬를
1+1 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buy 1 get 1 free 에요
그래서 피자를 두판 먹었어요 ^^
피자 한 판 주문하면 한판 더 ~


쿠폰을 출력해서 타고 온 비행기 티켓 (좌석표 적혀 있는 부분)과 함께 제시하면 됩니다.
얌싱쿠폰 출력은 여기 ~
 +click

현지식 먹기 싫거나, 아이를 동반했을 경우나
맥주에 짭쪼름한 피자 먹고 싶을 때 편안하게 들리기 좋아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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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와의 외식메뉴는 역시 피자가 딱이죠 ^^

    2009/12/23 12:49
  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에 짭조름한 피자~ 넘 먹고 싶은거 있죠? ㅎㅎ
    셋이서 짠~ 넘 보기 좋네요~!!
    크리스마스때 기분 업 시켜야 겠어요~

    2009/12/23 18:04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도 같이 갔나보네요~~ ^^
    스탠리는 항상 낮에만 가서 스탠리의 밤은 또 어떤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산타 장식 넘 귀여워요!!!

    다나님~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3 20:58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4 11:2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메리클스마스~
    저도 2월에 아이데리고 홍콩에 가려고 해요~
    다나님이 아이를 자주 데리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데리고가보려구요~
    디즈니랜드도 함께^^

    즐거운 성탄과 연말되세요~~

    2009/12/24 15:16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24 22:09
  7.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랑 짭조롬한 피자가 딱 맞겠어요^^
    얇은 도우에 피즈 잔뜩 피자두 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요 ㅎㅎ

    2009/12/29 13:06
  8.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에 케세이로 홍콩에 가면 1+1 꼭 챙겨야 겠네요

    2009/12/29 13:38
  9. BlogIcon dfdf  수정/삭제  댓글쓰기

    xcxcxcx

    2009/12/30 01:13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앰버의 테이스팅 메뉴 Degustation Menu입니다.
아뮤즈 부쉬를 제외한 코스가 9가지 이고 디저트는 세코스로 나온답니다. 


메뉴를 보니 눈에 띄는 코스가 있네요.
바로 French Farmer Cheese. 참 먹어 보고 싶던 Bernard Antony 의 치즈에요.
요 치즈 관련한 포스팅은 여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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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부쉬는 세가지가 나왔는데요.
첫번째 순서입니다.
부드러운 풍미의 치즈와 바삭한 크러스트. 처음 먹는 순서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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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안에 뜨거운 필링이 들어 있어 먹을 때 한입에 쏙 넣어 먹어야 합니다.
물론 서버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안에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
 말 안듣고 꼭 반입 깨물어 보는게 저 인데요. 진짜 뜨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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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소스가 듬뿍 들어있는 세번째 아뮤즈 부쉬.
뜨끈한 슾으로 입안을 훈훈하게 데워주었어요.
이제 맛있게 애피타이저부터 즐길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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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빵.
빵은 6가지 종류가 담긴 빵을 가져오고 그 중에 먹고 싶은것을 고르면 됩니다.
곡물빵이 맛있다고 해서 곡물빵과 너무 탐스럽게 생긴 올리브 포카치아를 골랐어요.
물론 평소의 저라면  6가지 다 먹어 보지만 앞으로 맛볼 요리가 많아 한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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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무염과 가염중에 고를 수 있고 올리브 오일도 입맛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무염버터와 오일 한개씩 선택



첫번째로 나온 성게 살. 컬리플라워와 존득한 젤로가 어울러진 맛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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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해초 와플엔 소금이 듬성 놓여있는데 적절하게 톡톡 터지는 소금 알갱이가 참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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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의 대표 시그너처 요리인 연어입니다.
연어를 무척 좋아하기에 무척 기대 되었던 순서이고요.
베이 오이스터와 함께 태즈메니안 연어를 훈제, 콩피 한 요리.
뚜껑을 열자 기분좋은 숯향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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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도 좋고  숯에서 헤엄치다 나온 듯 한 연어는
마치 연어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게 녹았어요.
가니쉬로 나온 레드와인 비니거 젤로엔 샹티이산 대파향이 가득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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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쉬는 오징어 !
이날 맛본 요리중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블랙트러플 버섯과 생 아몬드 토핑이 되어 있는 오징어는
파스타로 치면 알단테처럼 탱탱하게 잘 삶아졌습니다.
 태즈메니언 블랙 트러플 소스와 적고구마 소스는
맛 뿐 아니라 하얀 오징어를 돋보이게하는 색감으로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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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디쉬는 amadai - 옥돔요리에요.
옥돔 크러스트에 칼집을 넣어 사각 사각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하게 요리했어요.
촉촉한 생선살은 깊은 맛의 부야베스 소스,
 ile de re 산 포테이토, 보따르가 (Bottarga, 어란)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빙 둘러진 것은 파프리카 소금인 듯 한데 이 소금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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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요리는 비둘기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 버섯이 올려진 가슴살은 돌버섯 cap mushroom 과 함께 ,
다리는 다뜻한 파테로 서빙됩니다. 가운데는 푸아그라네요.
이번 요리는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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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섯번 째 제일 기대되는 프렌치 치즈 셀렉션 타임 ! :)

치즈 카트를 끌고 와서 치즈를 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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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숙성된 원통형 치즈를 즉석에서 잘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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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몰레뜨 치즈가 있어 더없이 좋았던 치즈 플레터 ~ ^^
치즈는 순한것을 시작으로 블루치즈를 제일 마지막으로 먹으면 좋은데
무엇이 연하고 무엇이 강한지 모른다 ..걱정할 것 없이 물어보면 됩니다.
아니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알려줄거에요. 이 순서로 먹으며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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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치즈 플레터, 한사람당 3~4가지 치즈를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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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좋은 빵과 비스켓등을 고르고. 와인 한잔이 아쉬워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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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코스의 끝은 치즈가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프랑스 인들은 치즈를 전체가 아닌 후식으로 많이 먹거든요.
이로서 완벽할만큼 만족스러웠던 메인은 다 끝이났고요.
디저트가 나올 차례에요 !~~^^


처음 나온 디저트는 thyme bloss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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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나 초콜릿 아래 아이스크림과 시칠리안 레몬 콩피가 들어 있어요.
 올리브 오일을 초컬릿에 부으면 이렇게 녹아 초컬릿 뚜껑이 열립니다.
 아이스크림과 레몬 그리고 향긋한 올리브 오일의 조화는 언제라도 참 좋은듯 해요.
코끝과 혀끝을 제대로 만져주네요.



두번째는 스트로베리 디저트
25년산 발사믹 비니거와 함께 바슈랭 치즈 그리고 마스카포네가 서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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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디저트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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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플레는 정말 이런 맛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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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셔벗, 즉 소르베가 들어있는 소르베 초컬릿 샌드위치에요.
상큼한 민트향 소르베가 마지막 입맛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하고 초컬릿 당도 역시 높지 않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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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지막 티타임 입니다.
티 종류가 네가지 였던게 살짝 아쉬웠고요.
에스프레소가 좋을테지만 카푸치노가 너무 맛있는 곳이라.
카푸치노만 먹으러 다시 올수도 없고 해서.
티와 카푸치노를 선택.


설탕 너무 예쁘지요. 트레이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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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와 같은 티팟과 티 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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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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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형 카푸치노 잔에 가득 담겨나오는 카푸치노.
지금까지 먹어 보았던 카푸치노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다 마시지 못하고 나온게 아직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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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티푸드 ...라고 하기엔 양이 많은듯한 마지막 입가심용 디저트.
이래서 프렌치의 백미는 디저트인가봐요. 정말 끝이 없지요 ?

프렌치에서는 디저트에 맞추어 메인을 구성할때도 있다고 하니
저같이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맘에 드는 프렌치 퀴진이에요 ^^


마카롱, 초컬릿, 타르트, 머쉬멜로우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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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념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근데요. 미식가라면 혼자서라도 가보세요. 전혀 전혀 뻘쭘하지 않아요. ^^;;

제가 식사한 날 이 곳에 혼자 식사하러 온 테이블이 3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남자끼리 온 팀도 많았고 정작 커플은 두 세 테이블 정도

할머니와 8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손녀딸 둘이 와서 식사하는 테이블도 있었고요.
백밸이 성성한 할머니 너무 즐거워하시며 큰소리로 웃으며 식사하셔서
정말 보기만해도 흐믓해졌어요.
빵이 너무 맛있으신 듯 새로운 요리가 서빙될때마다 연신 빵을 고르셨는데
나중에는 배불러서 안되겠다고 하시면서 손을 내저으시는데
서버분께서 이빵 진짜 맛있다고 요것만 더 드셔보라고 ~^^

나도 나중에 나이 들어 저런 할머니 되면 이렇게 멋진 곳에 손녀딸이던, 손자건 데리고와
맛있는 거 사줘야 겠다 생각했어요 ^^*




 홍콩에서 스탑오버 계획중이신 예비 신혼부부와 홍콩에 미식 여행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하고  열심히 올려보았어요.

이 포스팅하는데 진짜 시간 많이 걸렸다눈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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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안그래도 읽으면서 각 요리마다 메모 해두신 거 참고 하시면서 포스팅하시려나 하면서 정말 포스팅하기 힘드시겠다 했거든요. 덕분에 잘 보고가요~

    2009/10/13 13:03
  2.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진짜 보는것도 이렇게 길고 힘든데 (!) 직접 사진 찍고 고르고 올리는거 이거 정말 보통일 아닌듯. 저도 손 빠른편인데 블로그 포스팅 한번 하려면 한나절 다 가던데
    여튼 보는 저는 좋네요. 여기도 접수 ^^&

    2009/10/13 13:13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뻐요. 음식이랑 그릇들이랑.
    감사히 보고 배우고 갑니다. ^^

    2009/10/13 13:42
  4. BlogIcon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포스팅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전 일단 연어랑, 오징어 디쉬를 먹어 보고 싶고요.
    치즈랑 커피는 말 할 것도 없고~~ 아 미치겠어요.
    번쩍 번쩍 빛나는 티트레이들도 넘 참나고~ ㅎㅎ
    오늘도 좋은 구경 많이 하고 갑니다.

    2009/10/13 14:5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연어, 오징어만 저도 아라카르트로 먹고 싶더라고요. 아 진짜 맛있었어요. +.+

      2009/10/14 11:16
  5.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가 반~ 이네요.. 치즈랑 디저트... 알흠답군요~ ^ ^

    2009/10/13 15:14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스팅하는것도 쉽진않더라구요~ ^^
    그래도 보는사람은 너무 행복한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싶어 열씨미 댓글남깁니다 ㅎㅎ

    2009/10/13 17:24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만해도 뿌듯한 포스팅입니다~^^

    2009/10/13 22:42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포카치아가 넘 귀엽네요 ㅎㅎ
    풀코스~ 디저트에 주안을 둔듯함에 더더 끌리네요^^
    예술같아요 후훗.
    지인과 함께 즐기는 풀코스라면.. 행복가득이겠어요 ㅎㅎ

    2009/10/13 23:07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다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예뻐서 그냥 먹기에 너무 아까워요!!
    종류가 많은만큼 각 요리마다 선택해야할 것도 많네요~
    저도 연어 넘 좋아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넘 먹어보고 싶어요^^
    Albinao 85% 초콜릿으로 만든 슈플레와 초콜릿 샌드위치도!!
    그냥 디저트 사진들은 인화해서 보고만있어도 기분좋을 것 같아요@-@

    다나님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여~~
    읽고 사진감상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는데.. 포스팅 하는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지~
    다나님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감사해요^^;;
    근데 카푸치노는 왜 다 안드시고 나오셨어요?

    2009/10/14 01:1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배도 불렀고 여기 나와서 또 무언갈 먹어야 했거든요. +.+ 그리고 저 잔이 보통 큰 잔이 아니었어요. 완전 사발수준.. 그래도 마실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ㅜ.ㅜ

      2009/10/14 11:18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두 이쁘서 기분좋아지는 그런 요리들 너무 좋아요~*^^*
    조금씩인것같은데~~ 어느새 먹다보면~ 배가불러오지요~~*^^*
    트레이~~너무 탐나네요~*^^*

    2009/10/14 13:43
  11. 초록지붕 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다나님의 매니아라는거^^ 올 여름에요 님의 책 들고 홍콩을 다녀왔어요 물론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갈수록 홍콩이 넘 좋아지니 어떡하죠^^

    2009/10/14 18:17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연어요리 뚜껑 여는 장면에서 아른거리는게 연기 맞나요??
    와~마치 테이블에 같이 앉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오늘도 또~감~동~ㅎㅎ

    2009/10/14 20:49
  13.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와서 이곳이 열려요. 기쁘다. 홍콩 친구에게 다나님 책 보여줬는데 너무 좋대요. 예전부터 얘기해주고 싶었던^^ 감기 조심하세요.

    2009/10/21 23:08
  14.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들이랑 여기서 식사하고 싶네요!!
    다나님 덕분에 앞으로 할 리스트를 차곡차곡 적어놓고 있답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드려요^^

    2009/10/30 14:31
  15. w.t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 예약하려면..어찌해야하나요..혹시 이멜주소아시면 알려주세용..

    2010/01/12 23:0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12 12:25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엔 -홍콩뿐 아니라 - 장미를 이용한 룸 데코레이션 서비스가 있어요.
프라하에 생긴 만다린 오리엔탈도 서비스를 신청하면 장미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침대 위를 장식해 주지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침대가 아닌 이 넓은 욕조를 장식해 준답니다.
제가 왜 프라하처럼 침대를 꾸며주는 서비스는 없냐고 묻자
밤에 자려면 투숙객들이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 하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ㅋㅋ
물론 꼭 원한다면 데스크에 문의하면 해주겠지만
랜드마크 만다린은 욕실이 예쁘니 욕실을 꾸며보도록 해요 ^^


욕실에 이런 팸플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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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고를 수 있답니다 (아 물론 유료 서비스에요. 당연히 ^^)
첫번째 샴페인 사진 있는것이 제일 비싼 '샴페인 베스' 로
캐비어, 발로나 초콜릿이 코팅된 스트로베리, 1959 빈티지의 돔 페리농 샴페인
그리고 99송이 장미와 캔들 라이트가 밝혀집니다.
정말 멋지겠지요 ?
캐비어는 통상 베루가,오세트라,세부루가,말로솔,파우스나야 등으로 나뉘는 캐비어 중에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흰색 청갑상어 알인 베루가 캐비어가 서빙되고요.
 

두번째 장미 사진이 있는 건 로즈 로맨틱 베스에요.
허니문이나 커플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일것 같네요.
장미 꽃 잎으로 욕조를 장식해주고 목욕소금 풀은 물에 거품낸 후에 장미 꽃 잎을 둥둥 띄어 주지요. 방 안 가득 장미 아로마 향을 피우고 초도 밝혀 줍니다. 샴페인 두잔에 초콜릿 코팅된 딸기도 서빙해 주고 함께 볼 로맨틱한 영화 한편을 고를 수 있어요.

네번째 오리 사진은 아이를 위한 키즈 베스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것도 놓아주고 오리 장난감을 거품 욕조에 둥둥 띄어주는 그런거요.
키즈 잡지에 자주 나오는 그런 장면 상상하면 되겠네요.


이날 워낙 여기 저기 예약 해 둔 곳이 많아
잠시 고민하다가 언제 이런거 해보겠나 싶어 신청했습니다.
데스크에 30분 전에만 연락해서 원하는 시간 알려주면 꾸며줘요.



일단 저녁 식사 하러가기 전에 신청을 미리 해두고
식사를 했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 식사를 하는 바람에
10시가 훨씬 지나 스파에 올라가니 이렇게 다 끝난 분위기


오리엔탈 스파는 5층에 있고 5층은 요가및 피트니스 그리고 오가닉 카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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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해 한층 더 올라가면 스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파 부띠끄와 스파
그리고 수영장이 나온답니다.
스파는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수영장은 투숙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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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시간 프로그램 예약했는데 너무 늦어서 30분이나 45분으로  변경해야 겠다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차를 마시고 슬리퍼도 갈아 신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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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칵테일 바가 있는데 스파 하고 또 나가기 참 싫을 듯 해서
갑자기 예약을 취소해버렸어요. +.+

내일이 떠나는 날인데 얼리 체크인하고 돌아와서 스파 받고 바로 떠나면 되겠다 싶었던 거죠.
어차피 아침에 문여는 상점도 없을테고
비행기 시간이 일러서 오전에 딱히 뭐 하기도 애매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참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
스파는 다음번에 더 자세히 올릴게요



다시 룸으로 돌아와 신발만 갈아 신고 나가야지 하고 방문을 열였는데
 장미 향이 확 풍기더라고요.

아 로맨틱 베스 신청했지 ! @.@


원래 이런 베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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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어 있었어요.
로맨틱했는데 초만 밝혀 있는 곳이라 눈으로 보면 예쁜데
너무 어두워 사진 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도 아쉬워서 몇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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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영화등등은 룸 테이블에 놔주었고
침대 머리맡엔 이런 숙면을 돕는 아로마도 한병 놓아주었어요
 (이건 투숙객 모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요)
이 시트러스 베이스의 아로마 향이 얼마나 좋은 지 집에 가져와서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밤 마다 한방울 씩 발라 주면 잠이 솔솔와요. Sweet Dreams 라고 써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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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장미 베스 ... 를 두고 다시 칵테일 마시러 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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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얼마나 두껍게 덮혀 있는지 두시간 나갔다 왔는데 아직도 물이 뜨거운거에요.
다녀와서 거품 목욕 하고 잘 잤답니다. 정말 길고 알차게 보냈던 하루 ^^


    신혼여행으로 홍콩에서 스팝오버 하실 때 활용해보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좋아요 홍콩, 우리 가족이 가면 오리 둥둥 저게 좋겠어요 ㅎㅎㅎ

    2009/10/08 12:21
  2. J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이 호텔이 묵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가격이 쫌 비싸도 방 구조가 suite같이 되어있어서 되게 좋았다는... 자리도 최고구요.

    다나님 혹시 Pacific Place에 새로 생긴 The Upper House이란 부띠크호텔 들어보셨나요? 랜드마크 MO랑 컨셉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한거 같은데 혹시 다음에 홍콩여행때 참고하시면 제가 대리만족을.... ㅎㅎㅎ

    2009/10/08 12:2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위치가 정말 완벽하지요 ~ 얼리 체크인 하기에도 좋고요. 어퍼 하우스 10월 오픈인데 아마 조만간하겠지요. Mo 랑 룸 갯수는 비슷한데 최고 크기의 욕실은 어퍼가 차지할 것 같네요 ^^ 가게 될 날이 올까요 ~~~ ㅠ.ㅠ 스와이어 호텔이니 꼭 가보고 싶긴 해요.

      2009/10/08 12:4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8 12:54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로맨틱~!!
    전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서 그런지 호텔에서
    이런 여유를 가져볼 시간이 없었네요.
    늘~ 잠만자고...ㅎㅎ

    2009/10/08 13:1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낭만적이구~ 홍콩에서의 피로가 장미향과함께~~~
    저는 신혼 여행을 전투적으로 다녀온지라~~
    이런것 ~~정말해보고싶네요~

    2009/10/08 13:34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 목욕은 어떤 느낌이에요? 저는 씻고나면 뽀드득~ 해야 씻은거 같아서요.^^
    촌스럽게시리~

    2009/10/08 13:39
  7.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부럽네여.... 전 여유있게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하는 바램..ㅋㅋ

    2009/10/08 13:43
  8.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집에서 샤워라도 좀 제대로 해봤음 ㅋㅋ 아가들 눈치보느라 혼자 느긋하게 샤워못한지 몇년째인지요^^ 그래도 내가 지금 가진 이모든게 행복이겠거니 하고 웃으며 살아요. 지금 다나님처럼 못하면, 나중에 애들이 컸다고 안놀아주면 그때 남편이랑 하지요 뭐^^

    2009/10/08 14:04
  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즈 완전 좋아하지요 ㅜㅜ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데 로즈향베인 거품목욕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

    2009/10/08 15:45
  10.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너무 가고 싶어요. 멋져 멋져

    2009/10/08 21:01
  1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욕조에서 샤워하면 피로가 저절로 녹을거 같아요.
    어떤 느낌일지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 ^^
    다나님은 어떤지 아시겠죠..*_*

    2009/10/09 01:04
  1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좋네요^^ 자세한 포스팅이라 도움 마니되었어요~조만간 꼭 써먹어봐야지~~

    2009/10/11 02:41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이군여

    2009/11/08 09:43


소호 포르토벨로의 티팟보다 더 큰 토피 케이크의 묵직한 크림 ...
어이하여 이렇게까지 맛있을수가 있는지 ㅠ.ㅠ
티푸드라고 하기엔 너무 크지만 - 보통 조각 케이크의 두배 크기 ..
하지만 금방 먹어버리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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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 민트와 방황하다가 결국 헤로게이트 애프터눈 다즐링과 함께 먹었어요.


영국 왕실에서 사용할법하게 생긴 빈티지한 티 스트레이너 때문에 더욱 좋았던 타 타임
이렇게 예쁜 스트레이너 갖고 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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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페 에폭의 진한 일리커피와 블루베리 머핀 그리고 잼, 버터와 함께 나오는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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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딱 내 취향이라 계속 가게 되는 벨기에 디저트 전문점 드베이유.
진한 맛에 마카롱과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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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케이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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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간 홍콩에 대거 등장한 프랑스에서 날아온 초컬릿 전문점 들

라 메종 뒤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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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 쇼콜라티에 장 폴 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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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에방의 색색고운 마카롱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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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콩을 사랑하는  아네스 베의 초콜릿 샵 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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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 베 로고가 박힌 맛보기 용. 민트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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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포장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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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츠 초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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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트뤼플 초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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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스프레드. 브런치 할때 발라 먹으면 맛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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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게이트 호텔 카페 모카토의 특이한 모양의 케이크 들
민트 초컬릿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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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 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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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뚱뚱한 캔커피의 새로운 맛이 또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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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티와 케이크가 맛있는 홍콩 ... 여기에 적당한 가격까지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려고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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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는 간식들이네요. 살은 좀 찌겠지만 그래도 입 안의 행복함을 가끔 느끼는 것도 좋겠죠? 우리 나라도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카페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09/09/30 10:53
  2. BlogIcon 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배도 고픈데~
    너무해요~힝~

    2009/09/30 10:54
  3.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올리신 초콜릿과 케이크들 하루에 다먹어보고 싶어요.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운데, 직접 먹으면 얼마나 좋을지!!~^^;;
    토피케이크는 정말 크네요. 먹고싶오라~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티라미슈케익 먹었는데..^^
    홍콩에서 맛본 티라미슈 때문일까요.. 한국에서 그 이상의 맛을 아직 못찾았어요. ㅠ

    2009/09/30 11:2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사실 하루에 이거보다 더 먹었어요. +.+
      한국에도 케이크 맛있는 곳 많은데 ^^

      2009/10/01 14:52
  4. 라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기전에 케이크랑 초콜렛보니까 정말 넘넘 먹고싶네요~뱃속에서 꼬르륵~ㅎㅎ
    저는 홍콩가서 디저트류를 별로 못먹은것 같아요. 먹어본게 타이청베이커리랑 마카오식당 에그타르트 먹은기억과, 고디바초콜렛드링크정도? 다나님사진 보니까 맛있는 디저트류가 저렇게 많은데 왜 안먹고왔을까?? 담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하고 다짐중예요.ㅋ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09/09/30 12: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은 디저트 천국이잖아요. 이거보다 더더더많은 디저트들이 도열하고 있다지요 +.+

      2009/10/01 14:53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좋아요~~ 묵직해서 더맘에드는 케익 한입에~~
    마카롱두사랑스럽구~~고디바초코렛~~~~
    고디바에 드링킹하는 음료있다던데~~*^^*
    한국에서는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쉽게구할수있었음좋겠어요~~*^^*
    가격까지 착하믄 얼마나 좋을까요~*^^*

    2009/09/30 12:25
  6.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박 4일동안 디저트만 드셨나봐요 ^^ 사진이란 참 좋죠. 그냥 지나가면 잊혀질 기억들을 이렇게 오래 남기고 또 나눌수 있으니까요.

    2009/09/30 13:0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디저트도 먹고 요리도 먹고, 사진이 좋아요. 예전에 디카 없이 어찌 살았나 몰라요 ^^

      2009/10/01 14:54
  7.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 이런 곳이었군요. 제가 그동안 알던 곳은 홍콩이 아니었나봐요 흐미

    2009/09/30 13:14
  8.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이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홍콩 홍콩 홍콩 가야겠어요 꼬옥 !

    2009/09/30 13:19
  9.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이번 홍콩여행.. 넘 좋아요~ 살... 찌셨겠어요 ^ ^

    2009/09/30 13:37
  10.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여행하면 주로 쇼핑여행을 생각하게 되는데..... 저도 기회되면 이렇게 다나님처럼 맛난 디저트 찾아 떠나는 여행 하고싶네요~^^ 근데 먹으면 찌는 체질이라...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ㅋㅋ

    2009/09/30 14:5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다녀와서 다시 정상적으로 (?) 살면 괜찮지 않을까요 ? 그리고 여행할땐 많이 걸으니깐 별 지장 없을거에요 ^^

      2009/10/01 14:55
  11. andi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쪼코라면 쓰러지는 사람이라.. 고다이바 스프레드 환상입니다
    벨기에 쪼꼬가게도 많이 들어와 있나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벨기에서 넘 맛있는 초코렛을 먹었거든요.

    아니 이렇게 드시고 살 안찌시는 비결도 같이 공유하시죠~
    혹 오후 6시까지 저렇게 드시다가, 6시 이후로는 완전 금식 모드로 들어가시는지 ㅎㅎ

    2009/09/30 15: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벨기에 초컬릿 대부분 들어와 있어요. 수퍼에도 널려있고요. 스프레드도 맛있어요 ^^

      2009/10/01 14:56
  12.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랑 케잌 사진이 마구마구 올라왔네요~~
    새하얀 커피잔에 큰 하뚜 모양이 너무 이뻐 보여요~!!
    바리스타 ~ 배우고 싶어용~^^
    하얀색 커피잔은 없는데... 장만하고 접시까지 질러야 겠어요.

    2009/09/30 15: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잔이 더 탐날때가 많지요 ? 바리스타 기회되면 배우세요. 뭐든 배워두면 좋은것 같아요

      2009/10/01 14:57
  13.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맛일까 너무 궁금하네요..특히나 초콜릿 치즈케익~ㅡㅡ;

    2009/09/30 16:30
  1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olleh! 쵸코 쵸코 쵸코 그리고 조각케익들 늠 좋아요~~
    홍콩에가면 꼭 들러야할 장소들 ^^
    다나님 홈피오면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이 오시는것같아 행복해져요 ^^
    빵 커피 이런것만 좋아한다구 주위에선 타박타박 ^^;

    2009/09/30 18:31
  15.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살안찌는 비결 공유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ㅋㅋㅋ
    다나님은 비법을 공개하라!!!
    타고난 체질이라고 하면 미워할거에용^.~

    2009/09/30 22:4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유미님 전화번호를 안 남겨주셨어요. 해당 포스트에 다시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

      2009/10/01 15:00
  16. 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휘리릭 아이밥상'책 잘 보고있어요. 참 날씬하신거같아요 먹어도 먹어도요~~
    요며칠동안 나영이 아니 조두순사건땜에 넘 우울하고 열받았는데 님의 블로그에 오니 맘이 진정되네요. 다나루이님 아이들 키우기 넘 무서운 세상이네요ㅠㅠ

    2009/10/01 18:23
  17.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쓰신거 보니까 홍콩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또 가고싶어서 큰일이에용!!

    2009/10/01 23:1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4 19:2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5 21:53
  20. BlogIcon rodentia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홍콩살면서) 요리레시피 올리실 때부터 팬이었는데, 그간 뜸하다 또 놀러왔답니다. ^^
    다담주에 학회를 홍콩으로 가게되어서요, 학회마치고 한국 잠깐 들렀다 엄마모시고 홍콩가서 4박5일 놀려구요. 홍콩은 처음이라 (게다가 엄마를 가이드해야한다는 책임감에) 어디가면 맛있고 이쁜 음식들 먹을수 있나 좋은정보 많이 얻구 갑니다 ^^
    근데 중국어는 전혀 못해서 걱정이에요 ^^ 이상한거 시켜먹는건 아닌지 ㅠ.ㅠ

    2009/10/06 17:46


홍콩 사람들이 즐겨 먹는 간식 대표 주자는 바로 에그타르트이겠지요.
밀크티 라이차와 함께 먹으면 더더욱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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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디저트의 망고 팬케이크.
얇은 망고 크레이프를 포크로 쿡 찌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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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나오고 그 속에 망고 과육이 들어 있어요.
밥 먹고 가볍게 한덩어리씩 둘이 나눠 먹으면 좋아요. 가벼운 크림 맛
가격은 3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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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과일 음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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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다이너스티의 망고 푸딩. 정말 가격대비 최강 디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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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탱탱한 필링이 느껴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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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먹고 후식으로 주문한 에그타르트. 달지 않은 베이스에 커스터드 필링.
퓨전 딤섬집이라 베이스가 포루투갈과 홍콩의 중간계 모습을 하고 있네요.
따끈한 뽀레이차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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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디저트 딤섬 마라이고.
어렸을 적에 엄마가 카스테라 찜기에 해주던 딱 그런 추억의 맛.
(홈베이킹으로 카스테라 만들 땐 저속으로 오래 저어줘야 가운데
 가운데 이렇게 기포가 생기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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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국민 간식 파인애플 번.
 파인애플 맛이 아니라 생긴 모습이 파인애플 모양이라 파인애플 번이에요.
 따뜻하게 데워 가운데에 버터 끼워 넣고 먹는답니다.
홍콩의 베이커리, 분식집이라 할 수 있는 차찬텡에서 흔하게 파는 메뉴에요.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먹으면 은근 맛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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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울 때 마시면 최고인 레몬 음료들.
레몬라임 비터는 심지어 밍밍한 상태에서 먹어도 시원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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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콩에서 티를 많이 사왔는데
밀크티 마시기 좋은 선선한 날이 이어져서 연일 밀크티를 만들어 마시다보니
무서운 속도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네요.
더 사올걸 .. ㅠ.ㅠ
역시 기념품은 먹어 없어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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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 담은 접시가 깔끔하니 이쁘네요~ 네이비컬러 편애하거든요 근데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필링이 망고필링인가요? 커스터드 필링보다 맛있을 거 같아요(계란 잘 못먹는 1인입니다ㅜ.ㅜ) 사무실 근처 KFC 에그타르트는 왜 그리 기름진지 두개도 못 먹겠더라구요.

    2009/09/29 10:5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네요 ~아네요 ~ 커스터드 필링이에요. 계란 안 좋아하시면 에그타르트 못 드실거에요 ^^;; 참 그리고 보솜이 해당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주소,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다음달에 보내드릴게요.

      2009/09/29 10:59
  2.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없어지는 기념품 공감하는 1인.... ^ ^

    2009/09/29 11:13
  3.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만 들어오면 심하게 홍콩이 가고싶어집니다. 으헝 ~ㅠ.ㅠ

    2009/09/29 11:26
  4.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번에 갔을때 에그타르트 정말 많이 먹고 왔는데.. 한국 오자마자 또 생각나는거 있죠~~ 전 에그타르트랑 밀크티는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는거 같아요.
    망고팬케이크도!! 사실 망고종류의 디저트는 다 맛있어서 완소~~^---^

    2009/09/29 11: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망고가 좀 달아야 말이지요. 워낙 창의적인 디저트도 많고 이래저래 맛있어요 ^^

      2009/09/30 11:02
  5. 진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겠네요! 너무 좋아하는 간식인데.. 뉴욕에 사는데요, 제가 젤로 좋아하던 에그타르트 집이 없어져서 매우 슬퍼요.. 흑흑.. 홍콩이나 마카오에서 직접 먹는 맛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

    2009/09/29 11: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대신 뉴욕에 더 맛있는 디저트들이 많잖아요. ^^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는 파이 베이스 질감이 아주 달라요.

      2009/09/30 11:03
  6. BlogIcon 수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홍콩 갔을때 현지인친구 집 근처의 작은 빵집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먹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계란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다녀오신분들 거의가 타이청베이커리나 마카오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맛나다고들 하셔서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9/09/29 14:4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빵집마다 흔하게 팔고 또 값도 저렴하고 완전 좋아요 ^^ 타이청은 좀 특이해요.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맛이 나요.

      2009/09/30 11:04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콩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지자기 모양만 이쁜것이 아니라 맛도 최고라니~~
    오늘 포스팅 된 디저트 다~~ 먹어 보고 싶네요. 홍홍

    2009/09/29 15:04
  8.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도 맛있을거 같고
    딤섬마리아고(처음봐요 ^^;) 도 맛있을거 같고요~
    간식열전.. 포스팅은 계속되어야합니다~~~ ^^

    2009/09/29 18:05
  9.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청베이커리나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먹어보고싶네요~ 홍대 오마오라는곳에서 에그타르트먹어봤는데 홍콩에서 먹는게 더맛있겠죠?
    허니문 디저트의 망고팬케이크 ~~~너무 달콤하구 부드러울것같아요~~
    파인애플번두~~맛있겠네요~~~ *^^*
    오늘두 행복한 디저트편 ~~~잘보고가요~~~
    앞으로두 기대할께요~~~*^^*

    2009/09/29 19:1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마오는 포루투갈 식 마카오의 앤드류 타르트 한국 분점이에요. 홍콩 에그타르트는 맛과 질감이 달라요. 뭐 둘다 다 맛있지만요 ^^

      2009/09/30 11:06
  10.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파리바게뜨 에그타르트만 먹어본지라......ㅋㅋ~그 맛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파리바게뜨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2009/09/30 00:51
  11.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바게뜨에도 에그타르트가 있군요..
    다른포스트에도 에그타르트가 나와서 전부터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잘기억해두었다가 담에 홍콩가면 꼭 먹어보고싶어요~

    2009/09/30 16:37
  12. 해라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홍콩에 몇번 놀러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올려진 간식들 먹어보고 싶어요.
    한국에서는 KFC에서만 먹어봤는데...
    비싼 가격에 자주는 못 먹겠더라구요...

    2009/10/26 18:18

3박 4일 홍콩 여행 - 디저트 편

홍콩에 취하다 2009/09/28 12:08 Posted by 다나루이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오자 ! ' 가 컨셉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디저트가 중심인 홍콩 디저트 여행이랍니다.
사실은 홍콩 미식 여행을 다녀왔어야 하는데.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녀와서 포스팅 할게요^^


인천공항에 있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에요.
커피와 견과류.... 이렇게 같이 드셔보셨나요 ?
저는 이렇게 먹는거 좋아해요.
커피와 견과류, 맥주와 초컬릿 .. 쓰고 보니 안주가 서로 뒤바뀐 듯 하네요 ^^
에스프레소 마시고 마지막에 초컬릿 먹잖아요. 프랑스에요.
암턴 인천 공항 캐세이 항공 라운지에서는 늘 커피에 견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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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함 호텔 델리에서 파는 정말 정말 정말 큰 레몬 머랭 파이에요.
얼마나 크냐면 제 얼굴만해요.
그렇게 크지만 혼자 다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은 새콤한 맛이랍니다.
뒤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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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레몬머랭파이에 커피를 주문하지만
샌드위치가 명물인 곳이에요. 사이드로 나오는 당근 후렌치 후라이가 아주 맛있어요.
아무리 대식가인 사람이 와도 배부르게 먹을만큼 초대형 사이즈로 나오는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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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인즈의 디저트.
블루베리, 라즈베리 콤포트에 모에샹동 샴페인을 콸콸콸 부어 만든 디저트에요.
감동의눈물을 뚝뜩 흘리며 먹는. 
게다가 잔 크기도 이렇게 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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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바로 모에샹동을 부어서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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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컬릿 부띠끄에서 파는 빵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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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점인 라이스페이퍼.
요리는 대부분 먹어보았기에 이번엔 케이크를 먹으려고 티타임 시간대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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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마시고 예쁜 라임 소다도 마시고
타티임 시간대에 가면 케이크 + 음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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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시장에서 흔하게 파는 열대 과일. 용과라고 불리는 드래곤 후르츠에요.
맛은 밍밍하지만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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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티뷰 호텔의 베이커리 아트리움인데요.
열대과일을 토핑한 조각 케이크와 타르트가 꽤 많아요. 값도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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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망고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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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베리. 이렇게 실한 생 블루베리가 듬뿍 얹어져 있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인데
값은 4천 5백원 정도. 호텔 베이커리 인데도 값이 정말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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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베이커리에서 일하시던 빠티쉐 분이 오셔서 만든거래요.
정말 맛있다눈 ^^


호텔에 가져가서 먹으려고 세조각 테이크아웃 했어요.
이런 삼각형 종이 가방에 넣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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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아침에 먹은 블루베리 케이크 세조각.
둘이 먹으려고 했는데 안 먹는다고 해서 저 혼자 다 먹었어요 ~~~~ 흐흐흐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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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베 카페의 케이크에요. 치즈케이크에 아네스베 로고가 박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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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베는 프렌치 베이커리이니 치즈케이크와 밀페유 같은 케이크들이 맛있어요.
이런 쿠키도 한봉지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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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페유와 커피 마셨어요. 착한 가격의 맛있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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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많아서 계속 계속 이어서 포스팅 할게요.
자세한 내용은 뒤로 이어서 ~ ^^



근데 언제쯤이면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맛있는것도 없고 그럴때가 올까요?
나이가 들어도 이 식탐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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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강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푸침하게 생겼네요..저도 올 11월쯤 동생델구 갈려구 요새 매일 들락거립니다.
    맛있고 푸침하게 너무 좋겠네요..입이^^

    2009/09/28 12: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1월이면 도보 여행하기 정말 좋을 날시일거에요. 가디건 한개만 입고도 ^^

      2009/09/29 11:00
  2. 빨강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짜라 궁금한거 하나요
    캐세이 라운지는 캐세이표 있음 아무나 들어가서 먹을수 있나요??
    아닌가..
    무료로??
    이것도 아닌가..
    지송 너무 촌스런질문드려서ㅠㅠ

    2009/09/28 12: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캐세이를 비롯한 모든 항공사가 아마 비슷할거에요. 비지니스 이상 티켓 소유자나 또는 frequent flyer 이거나요 ~ 요건만 해당되면 무료는 맞아요 ^^

      2009/09/29 11:02
  3.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니...
    점심 배부르게 먹고 와서 또 식욕만 올리고 갑니다.

    2009/09/28 13:37
  4.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완전사랑하는 조각케이들 @.@
    블루베리 망고 이런것들 먹고싶은데
    사실 커피전문점에선 실망할까봐 늘 치즈케익만 먹거든요
    아.. 먹구싶어 *.*
    그리고 저도 커피랑 아몬드 같이 먹는거 참 좋아라 해요 ㅋㅋ

    2009/09/28 14:36
  5.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점심두 빵먹었는데~ 음~~~레몬머랭케잌~샌드위치~~블루베리~~*^^*
    언제~`블루베리 실컷먹어보구싶네요~~
    디저트~~~마니마니 포스팅해주세요~~*^^*

    2009/09/28 15: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블루베리는 비싸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예전의 그 바나나처럼 ^^;

      2009/09/29 11:03
  6.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침이 꼴깍!! 꼴깍!!! 아가 낮잠에서 깨면 유모차끌고 저도 조각케잌이라도 사먹으러 나가야겠어여~

    2009/09/28 15:22
  7.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머랭파이.. 정말 멋지네요 ^ ^ 근데 커피랑 견과류, 맥주랑 초콜릿.. 다나님 정말 특이하시다는.... ^0^ 디저트 여행 너무 부러워요.. 사진보고 침이 막~!!! 꼴깍~!

    2009/09/28 15:30
  8.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저 블루베리 치즈 케잌의 컷팅이 인상적이네요.
    그래서 테이크 아웃 용기도 엣지있는 컷팅에 맞게 삼각형으로 한 걸까요^^
    음. 지금은 바로 디저트 간절히 원하는 오후 4시 48분~

    2009/09/28 16:48
  9. 라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머랭파이~침이 고이네요 ㅎㅎ 임신해서 그런지 시고 상큼한게 더 당겨요..ㅋ
    전엔 초콜렛케잌 종류를 더 좋아했는데~ 근데 저도 궁금한데 케세이퍼시픽 라운지는 어떻게
    이용하는거예요?
    다나님 후기 후다닥~ 올려주세요~예쁜 디저트 사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2009/09/28 16:5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거 있음 다 먹으라고 하잖아요. 참으면 눈 작은애 나온다고. 많이 드세요 ^^ 라운지는 위에 답 달았어요 ~

      2009/09/29 11:10
  10.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 망고 케이크, 블루베리 실하게 올라간 케이크 너무 먹고 싶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셨군요~~!!

    2009/09/28 17:0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1: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업체에 확인해보고 발송이 안되었거나 반송되었거나 하면 다시 다음달에 보내도록 할께요 !

      2009/09/29 11:11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07:33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1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미 그 청원 시작하자마자 했구요. 그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정말 많은거 아세요 ㅠ.ㅠ 아이 전신 화상 입혀 놓고 되려 맞고소한 어린이집 원장도 있고. 정말 기가막힌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

      2009/09/29 11:13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9 11:25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 홍콩 ㅠ.ㅠ

    2009/09/29 11:26
  16. Y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야밤에 참 고문입니다 ㅠ.ㅠ

    2009/10/15 22:57
  17.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나도 다들 예쁘네여, 맛도 끝내주겠어여

    2009/10/31 12:17


만다린 오리엔탈에는 스타일리쉬한 바 - 모바 Mo Bar,
2009년 미쉘랑 별 2개를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 앰버 Amber 그리고
오리엔탈 스파 부띠끄 한켠에 마련된 오가닉 카페 이렇게 세곳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여기는 모바인데요. 왼쪽에 보이는 저 커다란 원 마크가 모바의 상징쯤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아침에는 투숙객들이 아침을 먹는 곳으로 오후에는 애프터눈 티세트를 할 수 있고
밤이되면 분위기가 확 ~ 바뀌어서 스타일리쉬한 남녀들이 삼삼 오오 모여있는 힙한 바로
변신해요. 여러 차례 'Best Bar'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조식 뷔페는 이렇게 모바처럼 단촐한 분위기를 좋아해요.
바 위에다 아침을 차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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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와는 다르게 참으로 편한 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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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진 음식중에 제일 맘에 든건 그리스 요거트 들이었어요.
정말 하나도 달지 않은 - 퓨레 부분은 달콤하지만 그것도 과일 단맛 정도.
라즈베리가 토핑되어 있는 아이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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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kin & sons 잼이 종류별로 놓여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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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킨 잼 오랜만이어서 제대로 먹고 싶어서 잉글리쉬 머핀 구워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 잼과 함께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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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었던 빵 3총사에요.
제일 아래 깔려 있는 오가닉 라이 브레드로 맛있지만
가운데 있는 레몬 케이크은 정말 쵝오 ! 였죠.
상콤한 레몬 아이싱과 부드러운 질감의 빵결.
아 너무 맛있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맛을 낸 레몬 케이크였어요.
아침에 주로 먹는 스크램블과 연어도 맛있어서. 정말 행복한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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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레스토랑도 그렇지만 모바도 테이블 웨어가 참 맘에 들어요
요즘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는 티웨어들.
티 트레이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확실히 티는 티웨어가 맛의 50%는 책임지는 듯 해요.
차를 따라 마시는 행위 자체도 차를 마시면서 느끼는 큰 기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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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팟보다 조금 더 날씬하고 키가 큰 커피 팟이에요. 옆에 작은 밀크팟까지 모두 모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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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는 센트럴의 모습이 보이는데 홍콩의 일상을 가까이서 보는 이런 느낌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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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바에선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쇼케이스를 해요.
Annie Lennox, Kelly Clarkson, John Legend, Wyclef Jean, Samantha James  등등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다녀갔어요.

2007년 가을에는 알리시아 키스도 이곳 에서 공연했지요.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알리시아 키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모바에 앉아 아침을 먹으며 내내 그 생각을 했답니다.

2001년 Songs in a Minor 앨범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뮤지션.
이번에 Jay Z,  Empire state of mind 에서 알리시아 피쳐링도 너무너무 좋아요.

알리시아 키스가 20대 초반에 인터뷰 할때
"내가 서른살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지켜봐 !""Watch me !" 하며
카메라를 향해 눈을 똑바로 뜨며 당당하게 이야기 하던
그 자신감 넘치던 모습이 정말 눈에 선해요.

 안주하고 싶을 때마다 이상하게도 알리시아 키스가 'Watch me !" 하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나는 서른살에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종종 하곤 했었어요.

이제 그녀도 그 서른살이 되었네요.

지금것 유명인사여서 여기저기 초대받는 사람들 부러워 한적이 없었는데
그런 삶을 전혀 동경하지 않기에 .. 하지만 모바에 앉아보니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나도 알리시아 키스 프라이빗 콘서트 초대 받고 싶다~~" 하고 오십만번쯤 생각했더랬죠.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그녀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을 질투하며.
.

암튼 이렇게 모바에서 공연한 가수들의 노래는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반들어져
Friends fo Mo Bar'란 타이틀로 앨범이 제작됩니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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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바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가면 화장실인데
화장실로 가는 복도에 모 바 에서 공연한 가수들 사진이 걸려 있어요.
최근 순서라서 알리시아 키스는 지금은 없지만
다들 쟁쟁한 뮤지션들이니 가게 된다면 한번 내려가 보세요. 누가 누가 걸려있나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ndi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센트럴을 저렇게 내다보며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젤 멋져보여요.

    디저트 사진도 기대만빵입니다! 너무 궁금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기웃기웃.


    지난 번 홍콩 여행에서는 쇼핑하느라 넘 바빠서--; mix에서 스무디 하나 사먹은 거랑, 줄창 당조에 가서 볶음밥이랑 죽이랑 후다닥 먹었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지쳐서 호텔 방에 드러누워 육포 뜯어먹었던 거랑 ㅎㅎ

    2009/09/23 16:3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디저트 올렸어요 언렁 보세요 ^^
      호텔방에서 먹는 육포 그거 별미인데 ㅎㅎㅎ 맥주도 함께 마셨나요 ? ^^

      2009/09/28 12:24
  2.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이런 은은한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그린색의 벨벳소재의 쇼파!!
    그리스요거트는 또 어떤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아..갑자기 밀크티가 확~ 땡기네요~~~

    2009/09/23 19: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밀크티 저도 요즘 매일 마시고 있어요. 잔잔한 분위기의 모바도 좋아요

      2009/09/28 12:25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세트 늠 이뻐요 저런 이쁜잔에 마시면 어떤차라도 맛있겠는데요?
    담백한 머핀에 달콤한 잼들.. 아우 이밤에 보고있으니
    입안가득 침이~~ ^^;;

    2009/09/23 23: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쵸. 어떤 차라도 맛있겠지요. 그래서 집에서 마시면 이런 분위기가 안나는 것 같아요

      2009/09/28 12:25
  4.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여유로운 아침먹어본게.... 정말 언제적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여~ㅠㅜ
    오늘 보솜이 기저귀 받았어요~ 넘 감사감사 합니다.
    택배 올게 없는데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와서 궁금했는데 보솜이더라구여~^^
    감사히 잘 쓸게요~^^

    2009/09/24 01:0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04:58
  6.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알리시아키스 정말 환상적이네요~~저는 언젠가부터 알리시아키스 음악 들을때마다 홍콩이 생각나서 홍콩여행하는 내내 그 음악만 들었어요! 특히 스탠리 가는길에서 한쪽씩 나눠끼고 듣던 알리시아 키스의 If I ain't got you는 정말 죽음...ㅠㅠ 이런 조그마한 공간에서 콘서트 즐기고 싶네요!!

    2009/09/24 09:0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스탠리 가는길에 알리시아 키스 앨범 자주 들었어요. 은근 잘 어울린다눈 ^^;;

      2009/09/28 12:27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팟세트들 모두 사랑스러워요~~
    집에서는 매일 저렇게 셋팅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여행이 좋은 듯~~
    레몬케이크가 그렇게 맛있나요?
    아~~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2009/09/24 10: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 맛있더라고요. 안그래도 제대로 된 레몬케이크 먹고팠는데 많이 못 먹고 온게 자꾸 후회되는데요 ㅠ.ㅠ

      2009/09/28 12:27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요즘 빵하구 케익을넘넘 많이 먹어서 탄수화물중독이라구 신랑이 구박하는데~
    그래두 레몬케익에 밀크티마시구싶네요~
    티팟세트들 심플하구~~넘넘 사랑스럽네요~*^^*
    저두~~홍콩 여행가서 이렇게 맛난 식사하구싶네요~
    여행가서먹는 모닝빵~커피는 정말 못잊어요~~*^^*냠냐미~~~

    2009/09/24 12: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진짜 탄수화물 중독은 저인데 ㅠ.ㅠ 전 누가 옆에서 그만 먹어라 그런거 먹지마라 이런 먹을것 같고 잔소리하면 진짜 화나요. 그런소리 할거면 나랑 살지 말라고 할정도 ㅋㅋㅋ

      2009/09/28 12:28
  9.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이런곳도 있었네요. 멋져요

    2009/09/24 21:52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4 23: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트레일러를 하도 보았더니 마치 영화를 본것 같아요. 미국 가서 보고 올까요 그러면 ㅠ.ㅠ

      2009/09/28 12:29
  11.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드마크에서 묵으면 여기서 조식뷔페 먹을수 있는거지요. 너무 가고싶어요. 빨리 여행날짜 왔음 좋겠어요. 으 !!!

    2009/09/28 11:31
  12.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에 잡힐 듯한 공간에서 알리샤 키스의 공연을 본다면 소름이 돋지 않을까 싶네요

    2009/09/28 13:4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16:27

캐세이패시픽 기내 면세품 쇼핑 ~

홍콩에 취하다 2009/09/21 13:20 Posted by 다나루이
3박 4일 동안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

가기 전엔 신종플루가 워낙 연일 뉴스에 나와
널널한 비행기를 예상했는데 만석으로 찬 비행기를 타고 갔답니다.
한 10% 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평상시대로.

홍콩은 사스때 워낙 교육이 잘되어 있어서 .
지금 우리가 손씻는 교육을 받듯이 홍콩은 이미 몇년전에 손씻는 방법, 양치질하는 방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배치등을 철저하게 마친 상태라 위생에 대한 걱정은
그닥 하지 않고 갔어요.



신용카드로 대부분 사용하니 현금은 조금만 환전했어요.
홍콩의 화폐 참 예쁘지요 ? 스위스 화폐도 예쁜데 홍콩의 10달러 지폐는 정말 완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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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온라인 체크인하고 가서 줄 오래 안서고 금방 보딩패스 받았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은 여기를 +click




기내식이 나오기 전까지 언제나 처음 하는 일은 기내 면세품 쇼핑 잡지 뒤적이기.
이번엔 어떤 아이템들이 나왔을까 기웃 ~ 기웃.



표지모델의 언니를 보며.
항공사 모델이었던 한가인, 박주미, 유하나 이런 예쁜 모델들이 떠오르면서.
역시 홍콩은 인물이 없어 .. 하는 생각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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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이다 보니 캐세이 항공의 승무원이래요. 전문 모델이 아닌.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고 하니 또 참 예뻐보이는 ^^;;
홍콩 여성들이 한몸매 .. 엄청 마른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캐세이 용 CX 모바일도 있네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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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안경 브랜드 실루엣.
무테에 이어 이런 보잉 스타일도 참 예쁘게 나오는 듯
가지고 있는 썬글과 너무 흡사하게 생겨서 사진 않았지만
 아마 이런 스타일이 없었으면 바로 질렀을. 딱 좋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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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컷. 아 정말 멋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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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앙드레김이 있다면 홍콩엔 비비안 탐이 있다 !
홍콩이 배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팬더를 좋아하는 그녀가
팬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팬더 파우치에요. 수익금은 팬더를 보호하는데 사용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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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에 있는 스파 록씨땅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구매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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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을 구매하면 450HK$ 에 해당하는 free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록씨땅 스파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바우처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어드미럴티 역에서 이어지는 완차이 스타스트리트에 있답니다.
G층에 1/5 누에보 Nuevo 라는 바도 있으니 스파 후에 칵테일 한잔도 괜찮겠네요.
(스파는 1F 에 우리식으로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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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자주 보이는 Better than Bo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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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부띠끄 초컬릿.
초컬릿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참으로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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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나왔어요.
아침 비행기여서 크루와상, 오믈렛, 허브에 구운 토마토 그리고
진하고 진한 홍콩 스타일 커피.
딱 제가 좋아하는 식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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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고 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해가 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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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박 4일 여행의 컨셉은 '디저트' 에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들 많이 보여 드릴게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제 지갑에도 지금 10달러 있어요~ 지폐 가운데 투명 비닐(?) 같은 거 있어서 첨에 신기했어요
    컬러도 어찌나 화려한지 연두색컵에 커피랑 빵 과일도 반갑구요
    전 기내 면세품 중 록시땅 완소해요~
    바람도 선선해지고 록시땅 핸드크림이 필요한 때가 왔어요^^

    2009/09/21 13:5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다니는 소아과 원장 선생님 책상에 늘 록씨땅 핸드크림이 놓여 있더라고요. 볼때마다 나도 한번 짜서 바르고 싶은 충동이 ㅋ

      2009/09/22 12:44
  2.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다녀오셨네요~~
    저도 홍콩10달러짜리 지폐는 절때 다 안쓰고 꼭 한장씩은 남겨서 가져와요~~^^
    특이하기도하고 색깔도 너무 예뻐서요.
    홍콩 또또 가고 싶은 맘 오백만개!!!!~~~~

    2009/09/21 14:09
  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루엣이란 브랜드 첨 봤어요. 뭘 알아야 사던지 말던지 하는데. 이번에 갈때 잘 참조해서 차근히 보고 질러보렵니다.

    2009/09/21 14:19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1 16: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가끔 공항 소풍도 가는 걸요 뭐 ^^ 참 주소, 전화번호 성함 좀 남겨주세요. 여기에 말고 해당 이벤트 포스팅 아래 비밀 댓글로요 !

      2009/09/22 12:45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 좋은데요~~
    왜 이렇게 기대되는지~~ ㅎㅎ
    이쁜 사진들 많이 기대 할께요~

    2009/09/22 09:37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 다나님의 디저트 포스팅 완전 좋아합니다 ㅋㅋ

    2009/09/22 09:4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0: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ㅋㅋㅋㅋ 기억해요 ^^ 앞으로도 이 이름으로 글 남기실건가요 ? 바꾸지 말고 쭉 밀어주세요 ^^ 베리버즈 마시고 싶어요 ㅠ.ㅠ

      2009/09/22 12:49
  8.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걱정했는데~ 무사히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홍콩10달러 이뻐서 어디다두었는데~~찾아봐야겠네요~ 이뻐요~~
    다나님의 디저트 여행기 기대하고있겠어요~~*^^*

    2009/09/22 12:0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2: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실물은 매장가서 보고 구입은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해서 그때 그때 달리 해요 ^^

      2009/09/22 12:51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2: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신종플루는 홍콩이나 한국이나 다 퍼져있을텐데 홍콩이 교육적인 면이나 소독제 사용실태나 준비면에서는 훨씬 앞서 있는 듯 해요. 개인 위생 철저히 하시면 더 좋겠지요. 부모님과의 여행은 미루기 힘들잖아요 !
      일본어는 면세점이나 여행객들 많은 관광지에서 통할거에요.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잖아요 ^^ 잘 다녀오세요 !

      2009/09/22 12:53
    •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3:07
  11. 아이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봐요..항상..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임신,출산하고 산후조리중인데 계절이 바뀌었네요..
    산후우울증인지..자꾸 맘이 무거워지는데..
    글읽고, 사진보고 저도 비행기타고 홍콩가는 기분 살짝 느끼고 갑니다..
    실제로 갈날을 꿈꾸며..우리애기랑 같이..^^;

    2009/09/22 13:03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2 13:1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11:28
  14.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팅보고 계획 완전히 전면 수정했어요. 캐세이타고 홍콩 스탑오버 할거에요.
    지금 하루 있을까 이틀 있을까 고민중이랍니다 ^&^

    2009/09/28 11:32
  15. 히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의 10달러 지폐 넘 이뻐요. 비닐부분이 최고죠. 그런데 제 홍콩친구가 그러는데요, 홍콩사람들은 그 10달러 짜리 지폐를 촌스럽다고 생각하고 싫어한대요. ㅋㅋㅋㅋ

    2009/11/26 14:34


홍콩엔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세 군데 있지요.
1. 장국영이 투신자살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클리퍼 라운지에서 하는 애프터는 티세트가 유명해요.
2.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비니지스 호텔 분위기에 그러나 가족이 가기에도 참 좋은
엑셀시어 호텔
(+click) - 만다린 오리엔탈 헤드 오피스도 이 호텔에 있답니다.
3. 센트럴에 있는 명품 쇼핑몰 랜드마크와 연계되어 있는 호텔인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이에요.

원래 있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리노베이션 공사를 하면서
기존 만다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작게 만든 호텔이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인데요.
지금은 양쪽 모두 저마다의 컨셉으로 홍콩 호텔계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듯 합니다.

이번에 머문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에요.
지내면서 느낀건,이 호텔 신혼여행 때 오면 정말 딱이겠다 ! 였어요.
단순히 호텔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센트럴 한가운데에 위치하기에
신혼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품 쇼핑하기에 최적의 위치거든요.
랜드마크내에 있는 하비 니콜스 백화점 제품을 방 안에서 10% 디스카운트해서
인-룸 쇼핑할 수도 있고 알렉산드르, 차터하우스 빌딩 모두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 한방울 맞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어요.
호텔엔 미쉘랑 투 스타 레스토랑인 앰버 Amber,
랜드마크엔 로부숑의 라뜰리에가 있어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에도 좋고요. 



랜드마크 만다린은 객실이 백여개에 불과한 작은 부띠끄 컨셉 호텔이에요.
무척 프라이빗한 호텔이어서 국내외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이 호텔은 정말 구구절절 다 쓰기도 힘들만큼 장점이 많은데 한가기 단점이 있어요.
뷰가 전혀 없다는 거에요. 창문 밖으로 맞은편 사무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이지요.
때문에 창밖으로 시선을 뺏기지 않으려고 방안을 더욱더 정성스레 꾸며놓았는데요.
특히 L600 Deluxe 타입은 욕실에 포인트를 둔 레이아웃으로
웬만한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 급은 될 정도의 룸 크기에
동급대비 홍콩 최고 크기의 욕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크기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욕실'로 수차례 선정될 정도로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전체적인 룸 내부는 이러한 모습이에요.
마카오 6성급 호텔 크라운 마카오를 디자인 한
Peter Remedios 의 작품입니다.

이사진은 밝기를 조정한 사진이기에 이렇게 밝은데 실제는
전형적인 호텔 특유의 노란 빛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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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룸과, 거실 두 군데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만들어 두었어요.
이건 거실쪽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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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침실 쪽에서 들어가는 문
객실 전체에 서라운드 음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CD 를 플레이하면 욕실에서도 그윽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런 음향시설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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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너티가 정말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건 세면대 옆에 준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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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안에 들어 있는 박스를 꺼내니..
여성용 면도기 남성용 면도기 기타 등등등에 디오더란트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호텔을 다녔어도 디오더란트는 정말 첨 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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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브랜드인 아로마테라피 제품. 아쿠아블루 빛깔의 저 목욕소금은 정말 맘에 들어요.
(스파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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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브에 스푼으로 소금을 넣어 풀어주면
물 색깔이 소금색처럼 바뀌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져요.
이번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머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스파에 대한 애정이 확 살아났지 모에요. ㅠ.ㅠ 다시 잊혀지길 바라는 중 +.+



이건 샤워부스에 놓여진 어메너티
까실까실한 스펀지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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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의 액정에 투숙객의 이름을 계속 띄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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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뒤척여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매트리스와 폭신한 침구.
하루에 세번은 턴다운 서비스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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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노르웨이 빙하수 VOSS 를 놓아주었는데 이번엔 물이 바뀌었어요.
영국 오가닉 필드에서 길어온 워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맛.
 두 병 다 마시고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다시 두병 새로 놓아준 ~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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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푸드도 조금씩 바뀌었어요.
차이니즈 티와 마들렌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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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찍어 먹는 마들렌 맛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원래 만다린 오리엔탈이 다과와 잼, 스프레드 종류에 강하잖아요.
우리 이거 먹었으니깐 애프터눈 티세트는 생략해도 되겠다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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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랜드마크 만다린에 있는 '스파 오리엔탈'을 예약해 두었어요.
예약시간과 안내문을 담은 레터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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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스파를 하진 못했어요.
스파 전에 만다린 오리엔탈 레스토랑 앰버 Amber 에서 저녁 예약을 했는데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이면 되겠지 계산했는데
무려 3시간 반이나 식사를 하게 되는 바람에
스파가 문을 닫아 버렸다는 -.-;;


보통은 룸에 올라와 짐을 대충 풀면
뭐좀 먹으러 또는 마시러 나갈까 하고 바로 일어나는데
이 예쁜 욕조와 목욕소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 쉬었다 나가기로.


물색이 참 이쁘지요.
뵈브 끌리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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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바로 이 슬리퍼였네요
예쁜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폭신한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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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만 해도 발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다녔던 호텔 중에 최고로 맘에 들던 베스트 슬리퍼 !
두고 나올 땐 눈물이 나려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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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아주 물씬 드는
정말 맘에 드는 호텔이었는데요.
커다란 원형 욕조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하니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아무래도 이 호텔은 커플들에게 좋은곳 같아요.
프로포즈를 계획중이라거나 신혼여행을 준비중인 커플들이
하루정도 머물면서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면 참 괜찮을 듯 해요.


신혼여행을 홍콩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
신혼여행 가는 길에 또는 한국에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1~2일 정도 스탑오버 하면서 랜드마크에 머물면 좋겠단 거에요. 


신혼여행으로 동남아, 미주, 호주 등을 많이 가잖아요

비행기표를 예약하면서 - 또는 허니문을 대행해주는 여행사에게-
신혼여행 가는길에 또는 한국으로 들어올 때
홍콩에서 1~2일 체류할 수 있는 티켓으로 끊어 달라고 하면
홍콩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어요.

단, 모든 항공사가 이렇게 홍콩을 들렸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홍콩에서 스탑오버를 하려면 홍콩 기반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하셔야 할거에요. 



신혼여행가면서 홍콩 들렸다 가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를 그동안 참 많이 받았는데요.
호텔을 추천해 달라는 문의도요.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은 강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럭셔리한 쇼핑, 고급스러운 휴식, 최상의 서비스, 프라이빗한 객실, 로맨틱한 레스토랑
모두를 갖추고 있기에
 허니무너에게 최상의 호텔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프로포즈를 위해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하고요.
 특별한 기념일 을 함께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객실하나에 성인 세명까지 투숙할 수 있기 때문에
엑스트라 베드를 한개 신청해서 여자 셋이 머문다면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겠네요.
수퍼시티 에어텔로도 3인 1실을 신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홍콩에서 하루 ~ 진짜 좋은데요 !

    2009/09/18 14:07
  2.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은 다시는 할 수 없고 ㅋㅋ 저렇게 럭셔리 해 보이는 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하루쯤 즐기고 싶네요

    2009/09/18 14:09
  3.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특유의 노란빛 ㅎㅎㅎ
    감사히 보고가요~

    2009/09/18 15:0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8 16: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호주는 홍콩 들려서 많이들 가시던데. 겨울 정기세일이 세일폭이 제일커요. 내년 구정 전까지 계속 값이 떨어지겠지만 대신 사이즈도 금방 동이나는 단점이 있네요.

      2009/09/21 13:39
  5.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봐도 편히 쉬고 온 느낌이네요

    2009/09/18 16:05
  6. 베로니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보다도 저 티랑 예쁘게담긴 마들렌이 가장 좋아보이는
    저는 뭘까요?^^ㅋㅋ

    2009/09/18 16: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뭐 저도 그래요. 사진중에 음식이 담긴 사진이 늘 항상 제일 맘에 들어요 ^^

      2009/09/21 13:40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정말 낭만적인 포스팅이네요~
    올 가을 결혼하는 커플들 넘 부러울 것 같아요~~
    저도 가을에 결혼했거든요~~

    2009/09/18 20:24
  8.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또 가슴이 설레는구나~~여행가고 싶어라~^^

    2009/09/18 23:56
  9.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혼여행으루 가면 딱!!이겠어요~~
    근데 사진으로만봐도 신혼여행 갔다온느낌!!~~~ 캬~^^
    만다린호텔은 낮에 보는거랑 밤에 보는거랑 느낌이 또 다른거 같아요.
    전 밤에 보니깐 너무 좋은거있죵!!~~

    2009/09/19 11: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말씀하신 만다린 호텔은 랜드마크 만다린이 아닌것 같아요. 장국영이 투신한 만다린 말씀하시는거지요 ?

      2009/09/21 13:42
  10.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요즘 바람두 솔~솔불어오구~~ 여행정말가고싶네요~
    홍콩두가구싶구 ~일본두가구싶구~~
    여행가구싶은 맘은 ~~~현실이 안되니~~ 일본,홍콩서적만~또~~주문했어요~
    다나님의 홍콩에 취하다두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정말~~훌쩍 떠나구싶어요~*^^*

    2009/09/19 11:3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홍콩이나 일본은 그래도 가깝고 만만 하잖아요. 저는 정말 먼곳이 늘 가고 싶어요 ㅠ.ㅠ

      2009/09/21 13:43
  11.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다나님 질문이있는데요~~ 똑딱이 카메라하구 노트북하구 가격두 괜찮은걸루
    추천좀해주세요 외장하드제품두요~
    제가 잘몰라서요~ 아님 다나님이 사용하고계신거라두알수있을까요?*^^*

    2009/09/19 11: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사용하고 있고 좋아하는 건 IT 카페고리에 대부분 포스팅했어요 ~

      2009/09/21 13:43
  12.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포스트를 보니 호텔투어 하고싶어지네요..
    일은 산더미같은데 마음은 싱숭생숭하네요~ 이런.. @.@
    눈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2009/09/20 19:2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원래 일 산더미 같을 때 딴짓 잘하게 되지 않나요 ? 저두 삼천포로 잘 빠져요 ㅋ

      2009/09/21 13:44
  13. 진하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홍콩 스탑오버 같은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유럽을 그렇게 오갔는데도. 담에 꼭 한번 해보렵니다. 랜드마크도 기억 !

    2009/09/20 23: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에요. 유럽 + 홍콩 스탑오버. 저도 그렇게 하게 될날이 어서 오길 바라고 있어요 ^^

      2009/09/21 13:45
  14.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마들렌.....

    2009/09/24 16:06
  15.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정말 좋아보이네요. 신혼여행때 꼭 스탑오버 할래요. 급 계획 변경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09/09/28 11:29
  16. 뭉뭉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관광과 쇼핑 후에 즐기는 스파는 정말 최고겠는데요...

    2009/09/28 13:4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30 17:37
  19. BlogIcon 김성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10월달에 홍콩 자유여행 2일정도 여자친구와 같이 갈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홍콩 여행은 처음이다 보니 호텔이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가격대 부담없는곳으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2010/07/24 20:12

홍콩 센트럴

홍콩에 취하다 2009/09/11 14:07 Posted by 다나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행히도 거짓말처럼 비가 내렸다.
창문에 아롱진 빗방울을 보니 더욱더 그리웠던.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in Central, Hong Ko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저 또한 그리워지네요~
    비오는날 이층버스를 타고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을 통해 보는 HK!!
    Hongkong, 생각만해도 왜케 설레고 가슴떨리게하는지..ㅠㅠ

    2009/09/11 14:52
  2.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2009/09/11 15:55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 환갑기념으로 홍콩여행을 갈려했는데...
    이놈의 신종플루 때문에 지금 무지 고민이 많습니다.
    애들을 다 데리고 가야하는건지 ~~

    2009/09/11 17:39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부터 가을을 부르는 비가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선선한 바람이부네요*^^*

    이젠 정말 가을인가봐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네요~

    홍콩은 크리스마스때 이쁜트리들 마니 해놓던데~~ 가구싶어지네요~*^^*

    2009/09/12 10:57
  5.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금 밖에서 비오는데.... 완전 오늘 날씨랑 딱 어울리네요~^^ 물론 배경이 홍콩이니 더 멋지공~^^

    2009/09/12 14:15
  6.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다녀오셨네요 ^ ^ 저는 오늘 더 리더 를 봤어요... 가슴이 꽉 막혀버릴거같아요

    2009/09/12 20:57
  7.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오늘 비가내렸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비가 좋아지네요 ^^;

    2009/09/12 21:39
  8.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진 정~말 좋네요~ 예뻐요^^

    2009/09/13 01:07
  9. 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새벽에 보니깐 더 좋아요^^

    2009/09/14 05:45
  10. Sa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그립네요~

    비오는 홍콩거리 그리고 진한 커피 한잔~~~

    2009/09/14 13:12
  1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좋네요 !

    2009/09/15 14:07
  12.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10일에 홍콩에 도착했었는데~~ 저도 홍콩섬쪽에서 묶었거든요~~
    어제 왔는데도 벌써 홍콩이 그립네요

    2009/09/15 14:5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7 23:00

홍콩 쇼핑

홍콩에 취하다 2009/06/25 17:32 Posted by 다나루이

IFC 몰에 있는 Pret.
AEL 타기 전에 꼭 한번 씩 들려 카푸치노 한잔 샌드위치 한개 씩 먹어주는 곳.
캐세이 홈페이지에서 큐폰 출력 받아가면 Free  coffee를 준다.
그래서 더더욱 맘에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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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갈때마다 빼놓지 않고 사오는 아이템.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정관장.
어머니 말씀이 일반 시내 매장에서 파는 애들하고 성분이 다르단다.
둘다 100% 홍삼이지만  공항거는 미세삼보다 인삼근이 더 많이 들어가있다나.
근데 국산제품인데도 환율에 따라 값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나는 비타민 포함 뭐든 약스러운거 먹는거 참 싫어하는데
곧 이런거 먹어야 할 때가 오는 것 같다.
요즘엔 밤새면 그 다음날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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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버씨티 앞.
이 까만 가방안에 들어 있는건 요기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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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라인 셔츠. 한국에서는 짜증나게 비싸게 팔지만 홍콩에서는 러블리 아이템
DKNY, Calvin Klein, Hugo Boss 확실히 경쟁력 있다.
세일때만 사서 정가 기준은 비교 안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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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하고 올해 또 다르게 점점 말라가고 있는 홍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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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속 언니들처럼 날씬한 모습이 아니라 뼈와 거죽만 남은 언니들을
이번 여행에서 너무나 많이 마주쳤더니
괜히 기분이 무겁다.
내눈엔 거식증 환자들로 보이는데 뭐 그 옆에 있는 남자도 함께 말랐으니깐
그저 유전자가 그런가보다 하고 위안삼아야지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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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폰쓰는거 너무 좋아하는 나...
    저 빨간 별이 그려진 라떼잔 보니까...꼭 가야할거 같은데..말이죠.
    늘 여행이 삶이자 직업인 다나님 늠 부르와요.

    세상에서 제일엄마를 사랑할거 같으 어린이 루이엄마인것도...

    2009/06/25 18:01
  2.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거로운 질문이지만 저 라떼잔이 혹시 기성품인가요?
    왠지 다나님은 아실거 같다는 ^^

    2009/06/25 18:0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질문을 이해 못하고 있눈 ㅠ.ㅠ 기성품이라는게 저 컵이 저기서 파는 물건이냐는건가요 ? 파는건 같진 않던데 ..

      2009/06/26 11:25
  3. 여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쪼리신발 넘 편해보여요~

    2009/06/25 19:49
  4.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 머플러~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
    여배우 포~스가 느껴지네요.
    새로산 옷입고 다시한번 등장해 주세요~~

    2009/06/25 22:2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아무나 못해요. 목에 땀띠날 수 있어서 더위안타는 사람만 할 수 있어요 -.-;;

      2009/06/26 11:2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6/26 09: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아이와 함께 가면 더 재미있을거에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까요 ^^

      2009/06/26 11:26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6/26 10: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쨍쨍 정도가 아니라 후끈 ??? 그게 홍콩이 선진국이라서 그런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그래요. 비 조금만 와도 아파트에 경고장 붙고 휴교하고 그래요.

      2009/06/26 11:27
  7.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스타일 넘 멋져요~~
    긴 머플러 넘 패셔너블해요^^
    사진보니까 다나님처럼 마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넘 예뻐요^^

    2009/06/26 13:47
  8. 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와 거죽만 남은 언니들 <- 정말 공감합니다!!! 홍콩에 사는 사람인데요, 저런 언니들을 맨날 보다보니 한국에서 좀 통통하다고(믿고싶은) 제가 돼지같이 느껴지는 나날입니다. 여름되니 옷도 짧아지고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ㅜ_ㅜ

    2009/06/28 23:34

아이와 함께 홍콩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무엇보다도 먹을게 걱정이지요.
아이도 잘 먹고, 아이와 함께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무래도 편할텐데
아이와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 지극히 주관적인 다섯 곳 입니다.


1. 동물 모양 딤섬으로 유명한 세레나데 Serenade 에요(+click)
홍콩 최대 외식기업인 맥심 소속이고요.
문어, 니모, 고슴도치등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딤섬이 많답니다.
침사추이 연인의 거리에 있어요.
역시 같은 맥심 소속인 제이드 가든 Jade Garden도 근처에 있으니
두 곳중 편한 곳에 가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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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하나의 동물 딤섬 전문집 수퍼 스타 시푸드 Super Star Seafood 에요.
20여종이 넘는 딤섬이 가득한 곳으로 동물 딤섬 뿐 아니라
하까우 시우마이 같은 기본 딤섬도 맛있는 곳으로 하버시티, 타임스퀘어에 있어요.

토끼 토기 토끼 ~ 마쉬멜로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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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잡아먹은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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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우 먹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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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많고 푸짐한 홍콩의 페밀리 레스토랑 팻 엔젤로스 Fat Angelos 랍니다.
홍콩 여러곳에 있는데 책에는 소호점을 소개했지요.  분위기는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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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레스토랑같이 엄숙해 보이지만 그래도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거 ~
엄청나게 큰 하드롤 빵과 올리브가 수십개는 들어있는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메인요리에 디저트 + 커피까지 런치세트로 무지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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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제 손보다 더 큰 촉촉한 티라미수와 사발 커피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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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먹을라니 정말 배불러 죽는 줄 알았던 ...
빵 리필 못 해보기는 처음이에요 @.@



4. 하버시티에 있는 댄 라이언 Dan Ryan  역시도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퍼시픽 플레이스에도 있어요.
식전빵과 버터가 무지  맛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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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트메뉴도 몇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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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좀 엄숙하지요 ?
그래도 애들가면 풍선주도 열쇠고리 주고 색연필이랑 그림공부 판이랑 있을건 다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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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때는 이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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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캘리포니아에서 날라온 패밀리 레스토랑 부바검프 Buba Gump 는 피크 정상에 있답니다.
새우 전문 요리점인데 립이 맛있어요.
그냥 입에서 녹아버려서 씹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 먹기 좋더라고요.
감자는 제가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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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어린이 세트랑 음료가 꽤 있는데 이건 새우 플래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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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들은
소스가 두개 나오고 배 앞머리에 야채가 있고 새우 튀김과 후렌치 후라이
그리고  디저트로 초컬릿 푸딩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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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루이가 색칠하고 있는 색칠 공부 책이랑 색연필 세트 줘서
 정말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어요.
스탭들도 친절해서 계속 와서 아이한테 말 시키고 놀아주고 풍선주고 그런
패밀리 레스토랑 특유의 활발한 분위기에요.


아이 없이 연인끼리 와도 좋아요.
창밖에 이런 그림 엽서가 걸려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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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니까 블루베리 스무디 마시러 또 가고 싶네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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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램 얼렁키워서 홍콩 놀러가고 싶네요~ 이제 5개월이니 언제 크려나..ㅠㅜ

    2009/06/19 14:37
  2. 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정보와 글인데...가격도 한번 지를만한데...그저..침만 흘립니다...홍콩이 가보고 싶어지네요..ㅠㅠ

    2009/06/19 17:10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늘 신랑오면 함 꼬셔봐야겠어요.
    엄마 환갑기념으로 홍콩갈껀데요 가을에 10월달쯤...
    그때도 이런 이벤트 해야 할텐데...

    2009/06/19 17:4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꼬심에 넘어가던가요 ? ^^ 환갑으로 가실땐 수퍼시티 패키지도 괜찮을거에요. 이건 비행기만 이에요.

      2009/06/22 11:08
  4.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그래도 8월에 홍콩갈 계획 세우느라 항공권 알아보고 있었는데 ~~ 감사해요!
    작년에 홍콩갔을때 홍콩사는 사촌오빠에게 다나루이님 책 뺏기고 와서 다시 구입했답니다.
    현지인도 탐내는 책!

    2009/06/20 00:2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가실일 있는데 저가 항공권 나와서 넘 기쁘겠어요. 역시 운이 맞아야 한다는 ^^ 오빠가 책을 뺐다니 ! 사주셔야죠 ㅎ

      2009/06/22 11:09
  5. dit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봄 내내 화양연화에 빠져 지냈는데...
    티켓보니까...잔고 박박 긁어서 예약하고 싶어지네요

    2009/06/20 05:34
  6. sosing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횐데 제가 놓쳐버렸네요..TT
    근데 다나루이님은 이런 정보 어디서 다 아시는건가요?^^

    2009/06/21 21:47
  7. BlogIcon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홍콩에 취하다`에 빠져 홍콩을 동경했었고,
    `휘리릭 아이밥상`을 사서는 요리에 약간의 취미를 붙였더랬어요.
    해외여행이라고는 2년전 태국 갔다온 게 전부인 제가
    25일 아이 둘을 데리고 홍콩 자유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순전히 다나님의 감성이 부러워서..
    얼떨결에 가게된 거라 아직 일정도 못잡고,짐도 못 꾸렸어요^^;
    오늘,내일 퇴근후 거의 밤 새어야할 듯 해요.
    가기 전에 다나님 책이랑 홈피를 열심히 공부할거구요..
    암튼..
    다나님의 감성이 누군가에게 무한한 자극이 된다는 거 알려드리고 싶어 글 남겨요.
    늘,
    건강하고..행복하세요~!

    2009/06/23 11:36

mad dog come - 코즈웨이베이

홍콩에 취하다 2009/06/16 14:08 Posted by 다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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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엔 개를 풀어 놓고 키울만한 공간이 없어서 영국만큼이나 고양이를 많이 키운다.
난 고양이가 무섭다.  고양이처럼 생긴 얼굴도 싫다.  강아지처럼 선한 얼굴이 좋다.
개를 좋아한다면, 강아지 구경하기 좋은 펫 카페 Mad Dog Come.

Mad Dog Come
Address: 3/F, Pennington Road across from 2% Boutique, Causeway Bay
Open: 15:00-1:00
Tel: 2838 3252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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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다나님 포스팅에 첨으로 댓글다는 영광을 !!!
    저도 고양이 보다는 강아지가 더 호감이라 반갑네요~~

    2009/06/16 22:5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제 커밍아웃 하셨으니 자주 다세요 ^^
      저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해요. 너무 귀엽자나요 ~~~

      2009/06/17 01:09
  2.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양이 무지 싫어하는데~~~ 이유없이..ㅋㅋ

    2009/06/16 23:49
  3.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샌 길가에 고양이가 넘 많아요...;; 캐릭터로 그려진 아이들은 귀여운데, 밤에 아파트에서 고양이 마주치면 놀래서 뒤로 자빠져요...아이 무셔 ㅠㅠ

    2009/06/17 10:37
  4. 유주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고양이 정말 싫어하눈데여..글쎄 제가 울딸 태몽을 완전 깜장 고양이를 선물로 받고 낳아서...어쩔수 없이 좋아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용~~ㅋㅋ

    2009/06/17 10:52
  5.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양이 참 좋아해요~ 키우는건 싫지만... (고양이만 싫은게 아니라 다 싫어요, 동물 키우는건~ ) 고양이가 눈을 안피하고 천천히 깜박이는건 인사래요 ^ ^ 동물농장에서 봤지용~

    2009/06/17 11:34
  6. 럭키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애견카페들 몇군데 가봤는데 위생상태가 정말 영 아이었다는 ㅠ 여긴 가보고 싶네요~ㅋ 그리고 다나님, 저 7중순에 홍콩 가는데 많이 더울까요? 그것보담도 비나, 태풍이 염려라는 ㅠ 홍콩이나 동남아를 꽤 돌아다녔는데 생각해보니 늘 한창 좋은 1,2월에만 다닌 ㅎㅎ;

    2009/06/18 00:02
  7.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도 강아지 키우세요?
    저는 고양이는 생각하기도 싫고 강아지도
    무서워서 막~ 도망다녀요.
    친구들이 냉숭떨지 말라고 그런는데...진짜 무서워요.

    2009/06/18 10:02
  8. 딸기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고양이를 닮었다하면 미인인데~ 작고오목조목한 얼굴형
    다나루이님 얼굴형 ㅎㅎ귀여운새끼고양이처럼 작고 이쁘잖아요...
    고양이는 키울수록 이쁘고 정가는 애교덩어리랍니다

    2009/06/18 16:41

스탠리에서 아이스크림을 ^^

홍콩에 취하다 2009/05/12 10:12 Posted by 다나루이
날씨는 흐리지만 이층버스 앞자리에 타는게 소원인 루이 때문에
오랜시간 원없이 타보라고 스탠리로 갔어요.

가기 전에 천장 뚫린 오픈버스도 타고 싶다고 해서 두번 연속으로 탔고요 +.+

피크 트램 정거장 찍고 돌아오는 오픈 버스 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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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체인지 스퀘어에 스탠리 행 이층 버스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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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층 버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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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에 왔어요.

빨간 원피스를 입은 공주님이 눈에 확 띄네요. 아 이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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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해질 무렵인데 금발머리 아이들이 신발 벗고 막 뛰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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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빨간 풍선을 나눠주자 우르르 몰려 들고
루이군 몹시 간절하게 쳐다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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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줄서서 저 풍선 받고 어찌나 환한 미소를 날려 주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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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라서 그런지 함께 안 놀고 바라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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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저녁 먹고 엄마는 해변가 산책로 좀 더 돌아보시고
루이한테 아이스크림 먹자고 꼬셔서 머레이 하우스 옆으로 왔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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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나 초컬릿이 있어서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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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한게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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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들고 노천카페 길을 산책합니다.
선선한 바람도 불고 기분 좋더라고요.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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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나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선 바라보며 서 있는 루이 보니... 저의 아이 같네요
    루이 만할 때.. 공원이나 마트에서 풍선 나눠주며 정말 넋놓고 쳐다보곤 했었죠
    그러다 풍선 하나 획득하면 그 얼굴에.. 이쁜 얼굴에 번지던 환한 미소.. 잊지 못하죠 ^^

    2009/05/12 13: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 풍선 받을 때 정말 환하게 웃더라고요. 사진 찍으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완전 애에요 ㅎㅎ

      2009/05/13 11:59
  2.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도 엄마닮아 날씬쟁이네요~
    저도 사진 속으로 우리 아들과 함께 들어가고 싶네요^^

    2009/05/12 17: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먹기는 무지 잘 먹는데 살이 안 찌네요. 지금것 단 하루도 통통해 본적이 없어요. ㅠ.ㅠ

      2009/05/13 12:00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나 초코릿은 첨 들어 보는 이름인데... 뭐 다른가요?

    2009/05/13 13:48
  4.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선받고 신나하는 루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요 ^^

    2009/05/13 22:16
  5.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라또..넘 좋아하는데..
    전에 피렌체에서 먹었던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루이도 많이 컷네요~
    제가 다나님 블로그 다닌지 벌써 3년째인데
    그땐 앞모습 사진도 있고 그랬는데
    무지 귀엽고 잘생겼었는데~~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많이 컸네요~루이 !

    2009/05/13 23:21


공항엔 항공사마다 자사 고객을 위한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CX 라운지는 118번 게이트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보여요.
전동차타고 내리면 나오는 면세점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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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라운지 이용이 아니더라도 이 위쪽은 사람들이 거의 안 올라오는것 같더라고요.
항상 이렇게 한산해요. 참 깨끗하고 좋은곳인데.
왼쪽으로 보이는 유리벽 안이 라운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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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공사이다보니 공항 라운지는 인천보다는 홍콩 공항에 있는 라운지가 훨씬 크고 좋아요.
반대로 국내 항공사는 인천에 있는 라운지가 홍콩에 있는 라운지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비행기 탑승하기 전까지 쉬다 가는 곳이니 대부분 소파가 주를 이룹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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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에 앉아 비행기 이착륙하는것을 지켜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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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내기 위해 잡지나 신문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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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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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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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행기라 새벽에 나와 모두 아침을 먹지 못해서
엄마는 딤섬을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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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이의 토끼 딤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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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푸치노와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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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기타 등등 아무생각없이 먹다가
셋다 감기에 걸려 있어서 약 한봉지씩 사이좋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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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이널 콜에 맞추어 게이트로 막 뛰어갔어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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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발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final call 울려 뒤는 도중에도 사진을 찍어주시는 다나님.
    전 마음이 급하면 나머지것들은 모조리 까먹어버리는데. ㅋㅋ
    뱅기 타고 뜨고싶은데 여건이 허락을 하질 않네요.
    우리 일곱살 쌍동이도 미키마우스 선물 받으러 다 같이 가야겠어요.
    ^ ^

    2009/04/22 17:3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4/22 23:15
  3. 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글남겨요~
    전 다나루이님 팬이거든요~요리책도 여행책도
    근데 저 라운지에서 음식은 공짜인가요?
    전 라운지한번도 이용못해봤어요~사실 있는지도 몰랐죠~

    2009/04/22 23:44
  4. 순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 라운지는 비지니스석 이상이지 않나요??
    이코노미 클라스도 이용가능할까요?

    2009/06/15 00:4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04 18:15

캡슐커피 네스프레소 ~ IFC 몰

홍콩에 취하다 2009/03/26 09:25 Posted by 다나루이
간편함이 미덕인 시대. 커피도 예외가 아닌 듯.
분쇄해서 내리고 씻는 것 뿐 아니라
갓 로스팅한 원두 구하기 번거롭다면
또는 개봉한지 2주내에 다 마실 자신이 없다면
캡슐이나 포드형 머신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네슬레사에서 만든 최초의 캡슐 커피 머신 네스프레소.
IFC 몰 에 있는 네스프레소 샵에는 캡슐커피 머신 뿐 아니라
머신보다 더 탐나는 각종 악세서리와
꼭 보석같이 아름다워 보이는 다양한 한 맛의 캡슐커피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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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limited 버젼의 캡슐을 맛보는 것도 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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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한잔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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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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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베이션을 끝내고 새롭게 바뀐 랭함의 수영장.
사실 호텔에서 수영장은 잘 안 가는데 어떻게 바뀌었나 확인차 들렀어요.
생각보다 좋았더라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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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리조트 수영장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겼던 랭함의 수영장


이 계단을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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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귀여운 곳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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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드니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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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찍 올라온건데 벌써 왕복 스무번쯤은 하고 계시는 사람도 한분 계시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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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함께 있는 요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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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다란 공을 보면 난 왜 임산부 체조교실이 떠오르는 걸까



마치 가짜 플라스틱 사과 같이 생겼으나 운동하면서 먹으라고 준비되어 있는 사과인데.
운동은 안했지만 사과는 한개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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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벽화가 다른것이 걸려있음이 분명한 그랜드 룸.
모엣샹동이 세팅되어 있어요.
아마도 프로모션 기간이었던중. 괜히 침만 한바가지 흘리게 만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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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룸. 서로를 감시하기에 딱 좋은 투시 구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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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호텔 랭함.
쇼핑과 관광에 환상적인 위치, 서비스, 맛 모두가 만족스러운 5-star 호텔. 



그리고 ..

 마치 친구처럼 편했던 C양과의 유쾌했던 시간.
우연히 찍힌 우리의 뒷모습. 키도 모습도 분위기도 정말 비슷해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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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선물. 멀리 멀리서 비행기 타고 날라온 미네랄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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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과 늘 만나게 되는 여행의 즐거움과 고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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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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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함 호텔((+click)에 전에 묵었을 때 애프터눈 티세트를 하지 못해서
이번에 시간날때 잠깐 들러 맛보았어요.

호텔 로비 한켠에 마련된 Palm Court 라운지에요.
2인 세트 랍니다. 차는 얼그레이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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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특이하게 스콘을 제일 상단에 푸짐하게 쌓아 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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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뚜껑을 열어보니 윕크림이 가득 들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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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제일 끝 쪽에 있는 바에서 잠시 저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직 오픈 시간 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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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님 고마워요 ^^;;


랭함의 애프터눈 티세트는 스콘과 샌드위치등 밥이 될만한 스낵의 양이 꽤 많이 서빙 되어서
식사대용으로 충분할것 같아요.
애프터눈 티 세트가 보기엔 양이 적어 보여도 차와 계속 먹다보면
은근히 많이 배가 부르거든요.
물론 2인 세트를 누구와 함께 먹느냐에 따라 달렸겠지만 ^^;;

같은 가격으로 초컬릿 디저트와 핫 초컬릿이 세트로 나오는 초컬릿 애프터눈 티세트
Chocolate Indulgence Tea도 맛 볼 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주문해 보세요.



+초컬릿 티 타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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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홍콩의 하드락카페

홍콩에 취하다 2009/03/06 10:46 Posted by 다나루이
홍콩의 침사추이, 그 중에서도 제일 화려하다는 캔톤로드를 걷다보면
늘 기분 좋게 마주치던 하드락 카페의 기타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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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당 도시 이름이 적혀있는 하드락카페 코스터나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을
사 모으는게 취미여서 방문한 도시에 하드락 카페가 있다면 빼놓지 않고 들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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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 있었던 홍콩의 하드락 카페 입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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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한 햄버거나 샌드위치, 양푼으로 퍼다 주는 푸짐한 샐러드, 라임 꽂은 코로나
(여기에 해피 아워 타임에는 Buy one Get one Free의 행복 ^^)
그리고 흥겹게 라이브로 연주하던 락 음악까지 !
너무 좋아하던 곳인데 아쉽게도 없어졌어요.
바로 옆에 DKNY 매장까지 붙어 있어서 겸사 겸사 한꺼번에 들리기 좋았는데
두 곳 다 없어졌네요. ㅠ.ㅠ

하드락 카페가 홍콩에서 완전히 철수한건 아니고 다른 곳에서 새롭게 오픈한다고 해요.
하드락카페의 음식은 맛 볼 수 없지만 Hong Kong 이 적힌 하드락카페 기념품은 살 수 있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하드락 카페 기념품 점은 그대로 남아있거든요.
피크 전망대 맞은편 건물 2층에 올라가면 찾을 수 있어요.

하드락 카페가 새롭게 이전하면 다시 알려 드릴께요.
홍콩 가시는 분들 일정에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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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플콩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정말 너무너무 아쉬워요~ 더 좋은 모습으로 새롭게 오픈했음 좋겠어요!!

    2009/03/06 15:26
  2. 나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난 가을에 갔던 홍콩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다른 한국 여행자 분들과 재밌게 하루저녁을 이곳에서 보냈었는데....없어지다니 아쉽네요..ㅠ.ㅠ

    2009/03/08 14:0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도 2층 창가에서 내려다 보는 참사추이를 참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ㅠ.ㅠ

      2009/03/09 22:18
  3. 세연빠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의 "홍콩에 취하다" 보름전에 신문기사 난거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오늘 1번 끝까지 다 읽었보았는데, 정말 홍콩에 가보고 싶네요. 홍콩은 첵랍콥 국제공항에서 심천가는길(?)만 여섯본정도 버스타본것이 전부인데... 두가지 질문 입니다.
    1. 광동음식중에 큰조개모양 가리비를 당면과 양념을 얹어서 나오는 음식 이름이 먼가요?
    아들내미가 광조우에 유학중이라서 갈때마다 가리비만 먹거든요. 너무 맛있는데 갈때마다
    음식이름을 몰라 바디랭귀지만 해서 이번에 갈때는 광동어로 품위있게(?) 주문좀 해볼까 하 고요. 다나루이님 책에는 광동음식이 언급은 됐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는 안나오네요
    2. 책 앞부분 인트로편에 호텔에서 창밖바라보는 어린아이가 루이군 인가요? 머리는 파마했고
    치마잎은것 같던데 루이군은 남자고...코멘트는 "넌 너가하고 싶은 인생을 살으렴" 뭐 이런 멘트 하신것 같은데... 또, 그다음장 사진에 센트럴 도로가에서 연인이 키스하는 사진은
    혹시 저자이신 다나루이님하고 신랑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뭐 완전 영화배우같아서..
    남자분 체격이 홍콩사람은 아닌것 같던데... 바쁘시더라도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오늘저녁부터 책 2번째로 보고있는데 여전히 재미잇습니다

    2009/03/10 19:39

캐세이 항공에서 어린이 승객에게 주어지는 선물 세트는
인천에서 홍콩에 갈때와 홍콩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때 다르답니다.
인천에서 홍콩갈때 받은 라따뚜이 선물 세트 보기 +click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줄까 제가 더 신났어요 ㅋ

하늘색 미키 마우스 클럽 하우스 가방에서 좌르륵 ~ 쏟아진 선물 꾸러미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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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제일 맘에 드는 건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은 미키 캐릭터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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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우스가 깜찍하게 그려진 스티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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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미키 마우스 여권 지갑이에요.
루이 여권을 넣었다가 쓱 ~ 제 여권을 넣었어요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교통 카드를 넣어 다닐 수 있는 카드 지갑도 들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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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 캐릭터 롤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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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득 각기 다른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가 롤 타입으로 돌돌 말아져 가득 들어 있어요.
한장씩 뜯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베이킹 선물 포장할때 쓰면 유용할 것 같아
이것도 제가 챙겼어요 ㅎ


얼마 안 있어 차일드 밀이 서빙되었답니다.
갈때 먹었던 기내식보다 열배는 상태가 좋아보이는 차일드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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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과 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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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에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월e 보면서 싹 싹 다 먹었어요.
(근데 왜 살이 안 찌는 거니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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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 다 보고 나서는 가방에 들어 있던 퍼즐 맞추기 하기.
버즈가 감독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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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날이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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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웠던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 !




Tip -
차일드 밀은 항공사를 불문하고 꼭 탑승 24시간전에 항공사에 전화해서 신청해야해요.
그래야지 비행기에 실린답니다.
미리 신청안하면 어른과 똑같은거 먹어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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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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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eratum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어른들에겐 저런 선물 안줄까요?^^;;
    차별인가.. 흑..ㅜ.ㅜ

    2009/02/24 09:40
  2.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세트 정말 귀여워요. 루이군 잘~ 생겼을 것 같아요..^^*

    2009/02/24 11:22
  3.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정말 부럽네요~~

    2009/02/24 14:23
  4. 주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루이 손을 보니 정말 예전에 블로그에서 보았던 사진속 모습보다 많이 큰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훈훈한 포스가 장난아니던 루이군 ^^ 얼굴도 궁금해요!^^

    2009/02/24 15:55
  5. 강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가(22개월)도 얼른 비행기 태워서 선물받게 하고싶어요^^
    홍콩에 관심도 없었는데(오직 휴양지~) 요즘 다나님 여행기 읽으면서 막 홍콩가고 싶어진다는^^;;;;

    언제쯤이면 루이군 얼굴을 다시볼수 있을까요?
    옛날의 아기 루이군 얼굴이 어찌 변해있을지...넘 궁금해요..>o<
    물론 훈남포스는 여전하겠죠?^0^

    2009/02/24 16:1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십년전쯤에는 저도 휴양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휴양지 갈 만큼 전투적으로 안 살다보니 그냥 바쁜 도시가 좋더라고요 ^^

      2009/02/25 10:14
  6. BlogIcon 하늘나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 롤 테이프... 은근히 땡기는데요 ^^
    아이들은 하루하루.. 정말 잘 자라요.. 그래서 울 큰아들 범수군은 며칠 있음 초등학생이 된답니다..ㅋㅋ 제가 막 설레는 거 있죠..
    무엇보다 아이가 매일 아침마다 즐겁게 흥얼거리며 학교에 갈 수 있음.. 더 바랄 게 없겠어요
    다나님도 몇 년 있음... 초등학생 엄마 되겠네요 ^^

    2009/02/24 17:0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롤테이프랑 여권지갑 고게 제일 좋더라고요 ^^ 초등학교 입학 축하드려요. 준비 잘 하셔서 즐겁게 학교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이팅 !

      2009/02/25 10:15
  7. BlogIcon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3/03 10:21
  8. 서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갈때 케세이 탔는데
    나이 먹은것도 서러운데 선물로 차별하고 ㅠ_ㅠ

    2009/03/03 11:59
  9. 어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도 요금 다 받으니깐...... 양심에 찔려서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2009/03/03 15:03
  10. 호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항공은 무슨 자동차 쪼가리 주고 땡이더만. 케세이 좋네요

    2009/03/06 11:21
  11. 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제안서를 만들다가 님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좋은 구경 하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인지 알지만.. 제가 캐세이 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선물용 사진을 사용하였음 하는데..혹시 복사가 가능할까요?^^;;;;

    2010/05/07 22:14

홍콩의 즐거운 교통수단 !

홍콩에 취하다 2009/02/23 10:35 Posted by 다나루이

밤낮으로 트램 타는 재미에 쏙 빠져서 너무나 좋아하던 루이군. 
맞은편에서 트램이 꼭 마주칠것 처럼 마주올때마다
꺄르륵 ~ 꺄르륵 ~ 아주 흥분해서 난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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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에서 본 홍콩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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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번을 탔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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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외에도 홍콩의 지하털 MTR, 바다를 건너는 페리, 이층버스 제일 앞자리
모든 운송 수단은 다 좋아했어요.
직각으로 꺽어 올라가는 피크 트램은 말할것도 없고요.


피크 트램 타러 들어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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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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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피크 트램에 이서 세번째로 무지 좋아하던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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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야 ~ 빨리 와라 ~~ 기다리는 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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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에서 침사추이
침사추이에서 완차이
괜히 계속 이 배 저 배 저배 왔다 갔다 탔어요.



그리고
교통수단 만큼 좋아하던 호텔에서 창밖풍경 내다보기.
아침 저녁으로 얼마나 얌전하게 내다보고 있던지요 ^^

드래곤과 함께 감상 중인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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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시어 호텔을 떠나는 마지막날 아침 창문에서 바라본 홍콩의 모습이에요.
두고가기 너무너무 싫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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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트램, 페리,이층버스,피크트램 이런 대중 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고
낭만적인 곳 같아요.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아름답고 맛있는 것도 많고 ^^

이번 홍콩행은 루이와 함께여서 더더욱 좋았어요.


그나저나 이노무 환율이 문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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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www.danalouis.com

TAG 트램,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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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다나님을 루이 엄마라고 보겠어요.
    오늘부터 다짐 또 다짐하는 다이어트인데 완전 자극받고 가네요.^^;;;
    혹시 다이어트 비법같은건 없으신가요?
    ㅋ 하지만 다나님은 "원래 마른체질이예요"...라고 하실것 같아요ㅠ.ㅠ

    2009/02/23 10:40
  2. 인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다나님 저 루이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랜만에 전신샷 등장해서 그런가..
    키가 무지 많이 자랐네요?^^
    저도 큰일이에요,, 키가 작아서 -_- 우리아들 나중에 ,,엄마는 왜 작아? 라고 묻는다면,,ㅠㅠ

    2009/02/23 13:3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2/24 01:3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여행이라 설레이시겠어요. 사람마다 너무 취향이 다르잖아요 ^^ 책의 첫번째 카테고리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추천 명소가 나오니깐 참조해보세요. 좋은 여행 되세요 ~

      2009/02/24 09:33
  4. 주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루이보고 너무 놀랬어요~~~ 청바지입은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구여운 루이~~^^

    2009/02/24 15:57
  5. Gr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램 2층 젤 앞자리에 앉아 구경하는 쏠쏠한 재미!!ㅋㅋ

    2009/02/28 11:20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4/14 11:38

도라에몽 ~ 도라에몽 ~ 도라에몽 !

홍콩에 취하다 2009/02/20 09:30 Posted by 다나루이
호텔을 나서면 제일 먼저 우리를 반겨주었던 도라에몽 ^^
날마다 도라에몽 ~ 도라에몽 ~ 도라에~~몽 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저렇게 커다랗게 유리창에 붙어 있는 도라에몽 친구들을 보니 어찌나 기쁘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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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세트로 다 모여 있어요 ^.^
도라에몽의 웃는 얼굴만 봐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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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군이 늘 "근데 도라에몽 머리 진짜 크다 ~" 그랬는데
도라에몽을 한자로 써 놓을 것을 보고 진짜 웃었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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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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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생활용품 편의점인 매닝인데 이렇게 커다란 한박스가 39.9HK$
너무나 착한 가격에  놀라버린 ~
안에 뭐 조잡한거나 사탕이나 들어있을테지만 그래두 가방만 봐도 귀엽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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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편의점에 들러 각자 마시고 싶은거 한개씩 골라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기분
너~어무 좋았어요.
전 물론 언제나 뚱뚱한 캔커피 !!!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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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 홀짝이다 눈에 딱 들어온 노오란 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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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루이가 쓴 홍콩 여행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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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도라에몽들이 무지 많네요.ㅎㅎ
    책 내신거 축하드려요^^

    2009/02/20 09:3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2/20 09:35
  3. 시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램 이뻐요 ㅎㅎ 도라에몽 일본 꺼 아닌가? 왜 홍콩에.. 이렇게 있죠?? ㅋ

    2009/02/20 14:19
  4.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편의점 프로모션 신나던데요~ 얼마 쓰니깐 쬐끄만 곰돌이 인형. 며칠 안되는 일정으로 그거 받느라 자주 들렀어요^^

    2009/02/20 17:23
  5. 현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에 담긴 모든 것드리 다~~ 깜찍깜찍!! *^^* 도라애몽 완전 예뻐요~~
    뚱뚱한 캔커피,.. 직접 마셔보고 싶네요^^*

    2009/02/22 01:15
  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 도라에몽 왕팬인데. 저거 보면 무지 좋아하겠네요. ^^

    2009/0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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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취하다' '휘리릭 아이밥상' Twitter @Hanna_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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