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24하고 교보문고에 이벤트가 떴네요.
추첨해서 캐세이패시픽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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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는 항공권 + 천원 할인 쿠폰과 적립금 추가 지급 이벤트를 하고 (6월 4일까지)
교보문고는 항공권 + 1만원 도서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하네요. (5월 31일까지)


YES 24
+click
교보문고 +click


<홍콩에취하다>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욌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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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7 17:46
  2. 유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드래곤에어 타보셨나요? 드래곤에어 타도 괜찮은지 전문가의 리뷰가 궁금해용.

    2010/05/07 17:48
  3. BlogIcon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님..딱 한번 타 본 제가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작년 슈퍼시티 패키지로 갈때는 인천에서 캐세이 타고,올때는 부산행 드래곤에어 탔는데요..일단 좌석에 모니터 없고 좌석 간격 좁고..화장실도 한군데 있고..쿠션이나 담요는 일찍 얘기 안하면 못받는 정도였어요^^
    저희가 탄 비행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부산으로 들어온다는 거외에는 캐세이가 훨씬 좋았어요.

    2010/05/07 19:47
    • 유진  수정/삭제

      네 글쿤요
      제가 부산 살아서요.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린다거나 그렇진 않겠죠?^^;;

      2010/05/07 20:34
    • dragonair  수정/삭제

      저도 탔었는데..

      비행기가 작아서 그랬는지, 기후상 그런 터뷸런스가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때는 비행기가 너무 흔들려서 음료수가 다 쏟아졌어요.

      뭐, 비행기 성능 때문은 아닐 꺼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

      2010/05/08 09:45
    • 유진  수정/삭제

      ㅎㅎㅎ 걍 캐세이타야겠어욤 ㅎㅎ

      2010/05/08 11:20
  4. BlogIcon Dmsl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당장 사야겠네요 !!^^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더 가벼웠으면 하는데 ㅎ 다나씨 혹시 페이스북하시나요??

    2010/05/08 10:42
  5.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과 참 어울리는 이벤트네요^^
    로망과도 같은 홍콩에 발을 디딜 당첨자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2010/05/08 16:16
  6. 홍콩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4월에,..구입했는데,.. ㅜ.ㅜ

    2010/05/08 18:3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대박 이벤트네요....바로 또 주문해야겠어요..ㅋㅋ

    2010/05/09 07:28
  8. 데시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님 덕분에 케세이란 항공사 알게 된 이후로 얼마전 홍콩 갈때 처음 타보았답니다.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도 함께했고요. 덕분에 알찬 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2010/05/10 22:08

안녕 ~ 안녕 ~ 잘 지내시나요 !



잔인한 달 4월입니다
나의 사랑 커트코베인이 자살을 했더랬죠.

그때가 94년, 흠 16년이나 되었군요.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 당시 나의 유일한 빛이었던 그는 그렇게 갔습니다.
조금만 더 살아서 조금만 더 음악을 해주었으면 ... 부질없는 생각을 천만번 쯤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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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에 담배피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게 만든 유일한 남자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 머리 하면 알까기의 최양락 머리가 됩니다



저는 아직도 날마다 당신의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



+


아이패드가 왔습니다.
루이군 반응 '또 애플이지 ? 내 장난감은 ?'
성인용 장난감이지만 이번엔 너도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거야 -
맨날 이런식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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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자동판매 식당> 모티브로 쓰였을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제목은 간이역에서 아이패드를...
무표정하게 와플을 칼질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와야 딱인데 아쉽군요.


와플 ?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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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뒤적이다 꽂히는 구절이 있어서 원래 이런건 트위터에 곧잘 쓰는데
140바이트 넘어가서 이곳에 ~


당신이 만약 당신의 진정한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라. 더 이상 바에 가서 다른 사내들과 당구를 치거나 축구를 구경하고 싶겠는가. 물론 어떤 남자들은 그런 친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내 진정한 여자를 만난 순간 그동안 맺어 왔던 다른 모든 인간관계들이 다 의미 없어지고 말았다 -- 존 레논


가끔 그 사람은 날 사랑할까 ? 이런 생각이 든다면 정답은 사랑하지 않는거다
굳이 He's just not that into you 를 들먹이지 않아도
전화 잘 안하는 스타일이야, 표현 잘 못하는 타입, 원래 그런거 싫어해.
원래 ???
그런거 없더라. 좋아하면 어떻게든 다 하고 변.하.더.라



+

요즘 새로운 책 작업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 블로그도 잘 못 챙기고 그러네요.
트위터는 그나마 짬짬히 하는데

어쨌거나 작업 시작한지 두해가 지나가고 있는 책이니 이제 원고 마무리 단계고요
사진편집은 시작도 못했으니 또 한참 남은 일이지만

또 자동차 매거진에서 서울 맛집을 소개하는 연재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브랜드 오너에게 배달되는 잡지이니 
잡지 뒤적이다 제 이름을 발견하시거든 반갑게 읽어주세요 ^^
( 아 갑자기 하루끼가 맛집 소개는 <문화적 제설작업>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날까요 ㅠ.ㅠ)


또 뭐 이것 저것 밀려드는 일들이 있는데
그건 먼저 작업하는 책이 나오면 소식 전해드릴게요.

아 이 모든게 다 끝나는 그날이 올까요?
오겠지요 ㅠ.ㅠ
그날이 오면 그곳! 에 꼭 갈거에요


+


다행히 날씨가 끝장 춥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코 박고 있는 이 시간이 그렇게 억울하지만도 않습니다.



+


@Hanna_Her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팔로우 해주세요.
주로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 이때 출몰합니다
www.twitter.com/Hanna_Her  <= 요렇게 들어가면 됩니다.
그곳에서도 소통해보아요~~


<홍콩에 취하다> 많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해요 :)
남겨주시는 후기 잘 읽고 있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이은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올라왔네요.
    지금 제 곁에서 큰 아이가 `홍콩에 취하다`를 읽으며 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아~!큰 아이인 요즘 유행한다는 B형 독감에 걸려 집에서 쉬고 있어요)

    잔인한 4월,이상한 4월도 중반을 넘어가네요.
    황사,독감..암튼 건강 유의하시구요,함께 달달한 5월을 맞이해요^^

    다나루이님을 계기삼아 트위터에 발을 담궈 봐야겠어요,아자~!

    2010/04/15 13:0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어머 요즘 B형 독감 유행하나요? 엄마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어 아는게 없네요 ㅠ.ㅠ 가끔 학교 돌아가는 이야기 전해 주세요 ^^;; 달달한 오월 좋아요 ^^

      2010/04/15 13:38
  2.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여행가신줄알았어요~*^^*
    저는 요즘 아이폰이 보물1호인데 아이패드도 정말 가지고 싶거든요~~
    사용해보시구 어떤지 꼭 올려주시구요~~
    다나님의 새로운 책이나온다니 기다려지내요~*^^*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구요~~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개정판 홍콩에 취하다 재밌게 읽고있어요~~
    아이패드 가격이 착하진 않지요? 아시는분한테 구입하셨나요?*^^*

    2010/04/15 13:0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삶이 여행인지라 ㅋ
      애플 제품이 가격이 착하지 않지요 뭐 ㅠ.ㅠ
      모델별로 차이가 나는데
      60에서 95만원 사이에요.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2010/04/15 13:41
  3.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치한 핸드크림으로도 커버가 안되서 손관리를 목적으로 샵을 찾았는데,
    이런... 손관리는 20%이고 네일컬러에 어찌나 정성을 쏟던지요..
    내심 내 의도가 빗나갔구나...하고 실망했는데, 역시나 여자인지라
    예뻐진 손톱에 기분도 좋아졌고 괜히 봄맞이 한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문뜩 나나님의 기다란 손가락이 자연스레 생각나는건 왜 그럴까요..ㅎㅎ

    저 또한 뜸하셔서 여행가셨나 했지요.
    오랜시간 준비하신 책이 어떤 분야의 책일지 성급하게 궁금해지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여전히 추운날시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2010/04/15 14:09
  4.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따라 다나님의 이야기가 맘 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남편이 담배피는건 싫은데 그 모습은 어찌나 멋있는지...ㅋㅋㅋ(완전멋져 완전멋져~)

    감사히 보고가요~ 건강 챙기세요. ^^

    2010/04/15 14:41
  5. Tae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 책이 또 기다려지겠네요 +ㅁ+

    안그래도 요즘 홍콩가기 위해 다나님 개장판 책 사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
    책 읽으면서 다나님 글솜씨에 완전 부러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ㅋㅋ

    2010/04/15 14:52
  6.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 머리 하면 알까기의 최양락 머리가 됩니다. 여기서 쓰러지는 군요
    아이패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겠죠?

    2010/04/15 19:17
  7. 피곤한강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주말엔 5살난 딸래미랑 거실에서 TV채널로 다툼을 하는데 (전 영화,딸래미는 애니)
    님의 '홍콩에 취하다'를 배달받은 주말엔 거실소파에 앉아서 님의 책을 읽고 있으니깐 딸래미가 옆에 오더니 신기한듯 ....
    그리곤 사진만 보구두 재밌다면서 가지구 가선 자기방 어딘가에 숨겨놨는데 아직 찾질 못하구 있네요...-_-;
    아무래두 딸래미 데리구 그곳.. '홍콩'에 갔다와야 될 것같네요....
    선뜻 엄두가 나진 않지만여...
    다 읽게되면 감상문 올리도록 하지요....그럼
    아..그리구 다나루이님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살짝 걸어 놓으심이...어떠신지...
    예를 들자면 '너바나'....^^;

    2010/04/15 20:1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 책이 고 나이 또래 애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 ? ㅠ.ㅠ 아이들을 위한 홍콩책을 써야겠어요 ^^

      배경음악이 안 걸려요 ㅠ.ㅠ

      2010/04/26 00:32
  8.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트코베인 누군지 찾아보고 아이패드도 함 검색해보고
    다나님 블로그 오면 항상 새로운것에 대해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

    2010/04/15 23:54
  9.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4월.. 올핸 좀 생뚱맞은 4월이네요 ㅎㅎ 날씨변덕에요..
    늘.. 남겨진 자리는 크더라구요..
    바쁘신 일 마무리되심~ 날씨도 한결 따뜻해지겠지요?
    따땃한 햇살 그때~ 맘껏 즐기셔요^^

    2010/04/16 13:03
  10. Se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잔인한 달 4월입니다. 안녕하세요:)
    커트 코베인은 카리스마를 타고난 사람 같습니다. 보통 사람이 저렇게 하고 다녔다면. 그저 불쾌지수만 높였겠죠.ㅋ
    아이패드도 사셨네요. 정말 얼리 어답터 :) 새 장난감(?)과 즐겁게 노시길 바래요.
    존 레논이 한 말 맘에 와닿네요. 그런데 항상 그걸 까먹게 됩니다. 그 사람이 몇시간동안 변명을 늘어놓고 난 그걸 믿고 싶기 때문에 . 그래도 결국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거지요. 네 그렇습니다.

    2010/04/19 12: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실은 저 머리를 하고 온 친구가 있었답니다. 보고 깨달은 거에요. 절대 하면 안되겠다 ㅋㅋㅋ

      문제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콘트롤이 잘 안된다 것이겠지요 ㅠ.ㅠ

      2010/04/26 00:28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꼭 미국 같아요~ USAtoday때문에 아니라, 저 일회용 숫가락 포크 때문에요 ㅎㅎ
    아이패드 생각보다 작네요 - 요즘 사고 싶어서 꿈에도 아이패드가 나오는데, 다나님 포스팅 보니....ㅎㅎㅎ 정말 땡기네요 ㅜ ㅜ

    2010/04/19 12:3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 ~ 예리하신데요. 미국 맞아요.
      일회용 포크에 스티로폼 컵...
      에다 뜨거운 커피를 부어 마셨다죠 ㅠ.ㅠ
      캘리포니아 애플 스토어는 품절이더라고요.
      예약해서 받은거에요. 아이패드 하나 때문에 나라마다
      난리에요 난리 +.+

      2010/04/26 00:34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4/27 00:01

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개나리 구경

서울 여행 2010/04/05 10:22 Posted by 다나루이

안오는 척 하더니 봄이 왔습니다. 그러더니 또 저만치 가버렸네요 ㅠ.ㅠ
 이날은 겉옷은 벗어두어도 괜찮을 만큼 좋은 날씨였어요.

봄하면 개나리겠지요.

개나리 산이라 불리우는 응봉산에도 개나리가 활짝폈답니다.



천지가 개나리 밭이에요 ^^
삐걱거리는 나무 계단 걷는 느낌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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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다리를 보며 서울숲으로 건너갈 수도 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봉산은 응봉역에서 내리면 금새 갈 수 있답니다.
봄이 늦장 부리는 바람에 모든 꽃들이 다 늦게 피고 있어요
개나리는 이번주말 까지 만개할테니 주말에 한번 다녀와보세요




+

교보문고 월페이퍼 다운 받는 곳에 들어갔다가

홍콩에 취하다가 첫번째 떡하니 올라 있어서 깜놀 ㅋ



컴퓨터 배경화면에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진이 올려져 있답니다.
지루함에 무표정해진 모니터를 바꿔주세요 ^^







요런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어요.
개나리 색의 트렘 ^^




교보문고 월페이퍼 다운 받기
+click 에 들어가보면
홍콩에 취하다 외에 이동진, 이병률님 등 여행 전문 작가의 여행서가 몇권 더 있답니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들 구경해보세요. 



덧글 달면 해당 책을 선물로 준데요. 
행운이 있길 바랄게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샛노랗게 피어서 예뻐요. 저렇게 무리지어 피는 곳도 있군요.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은 완전 다른책 같아요.
    맨 뒤에 호텔 정보도 아주 자세하구요(가격 정보가 좋았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루이도 반갑고, 다나님도 더 많이
    등장하시던데요.(반가워요 ㅎㅎ)
    벌써 대박인건가요???

    2010/04/06 09: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네 완전 다른책처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2010/04/12 01:25
  2.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 전 자전거로 달리고 왔어요.
    팔당까지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오는 길은
    한결 많아진 사람들로 마치 장애물 경기를 하듯 조심스레 돌아왔지만,
    느려진 속도 덕분에 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맞바람 때문에 자전거 속도는 떨어져지만, 윈드서퍼들은 그 바람을 맞고
    물살을 가르던걸요...^^

    전 노란 트램이 찍힌 월페이퍼를 선택했어요.
    어쩜 노란 개나리 소식과 딱 맞아떨어지는지... 예뻐요.

    근데 다나님 이름이 1편 때와는 다르던데요..?

    2010/04/06 11: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사진보면서 완전 개나리다 저도 그랬어요 ㅎㅎ
      이름은 둘다 사용해요. 등본상 이름이 한나고요.

      2010/04/12 01:26
  3. mo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까요 봄이온지도 모르고있었는데..오긴왔더라구요..ㅋ
    홍콩에취하다 책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ㅋ
    책을보니 홍콩에 더더 가고싶어요~~^^

    2010/04/06 16:2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늘은 완전히 왔어요 애타게 기다리던 봄이요 ^^
      홍콩 한번 다녀오세요. 제주도 가는 비용보다 저렴하게 먹히던걸요 ^^.;

      2010/04/12 01:27
  4. 중경삼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페이퍼들 넘 좋네요~ 감상도 남기고, 다운도 받아왔습니다. '홍콩에 취하다'의 바다야경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선택했어요. ^^
    참, 깜짝생일선물은 친구들이 많이 좋아했답니다. 덕분에 그날로 홍콩계가 조직되었어요.
    올해 내 '홍콩에 취하다'의 지도를 들고 웃으며 활보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면, 행복합니다. ㅎㅎㅎ

    2010/04/06 20:35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ㅎㅎㅎ 재미있네요. 홍콩계.
      친구들이랑 다 같이 우루루 몰려가기에 홍콩만큼 좋은곳도 없는 것 같아요. 왁자기껄하게 마구 업될 수 있어 일본하고는 또 다른 듯 해요
      꼭 다녀오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

      2010/04/12 01:28
  5.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응봉산이란데가 있군요. 개나리가 무더기로 피어있는거 첨 보네요.
    봄기운이 물씬이네요.
    월페이퍼 다운받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2010/04/06 20:55
  6.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도 이쁘지만 개나리도 너무 화사하고 한국적인 느낌이 참 좋치요~
    올봄은.. 이상하게 느리게느리게 오는거 같아요
    또 금방.. 가버리겠지요? ^^
    즐거운 봄날 되세요~

    2010/04/07 14:5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오늘도 살짝 덥기까지 한게 봄이 오기도 전에 여름이 와버리나 싶더라고요 ㅠ.ㅠ

      2010/04/12 01:29
  7. n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샛노란색 트램 넘 예뻐서 보자마자 월페이퍼 다운받고 배경화면!

    가는곳마다 벚꽃이랑 유채꽃이랑 정말 예쁜데...이제 하나씩 지기시작하네요~

    이때가 젤 아쉬워요.ㅠ--ㅜ

    2010/04/08 09:1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앗 남쪽 지역에 사시나봐요. 벌써 지나요 ? 서울은 이제 피기시작했는데. 내년에는 남쪽으로 꽃 구경가고파요 ^^

      2010/04/12 01:29
  8.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바탕화면으로 노란버스가 들어왔어요~ ^^

    2010/04/09 10:36
  9.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3일후엔 홍콩 노보텔시티게이트에서 ㅋㅋ 아 참! 예스24에 독서후기랄까 독서평을 쓰는 이가 저 말고는 없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정성스레 쓸걸. 죄송합니다 다나님. 꾸벅~
    글솜씨가 워낙에 없어서리.. 홍콩잘 다녀온후 보고 드릴께용~

    2010/04/09 23:3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레이님이 쓰신거였군요 !
      고맙습니다. '보고'도 기대할게요.
      잘 다녀오세요 ^^

      2010/04/12 01:30
  10.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발리불가리빌라. 발리오기전 홍콩 Novotel citigate에서 1박 하였어요. 간만에 미드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소호 끝까지 가보았어요. 빅토리아피크에 있는 카페 데코에서 저녁식사도 하고.홍콩. 늘 새로워요.

    2010/04/15 07:26
  11.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개나리에 맞추어 계단색도 노랑이네요 ㅎㅎ
    강렬한 원색이 참 잘 어울리는 봄이네요^^
    개정판이라는 편견을 깰만큼~ 색다른 책이라, 더 반가왔답니다!!!

    2010/04/16 13:06
  12. ev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봄꽃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덕분에 노랑향기에 실컷 취하다 가네요. 벚꽃도 이번주면 다 진다고 하던데...ㅠㅠ

    2010/04/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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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Hong Kong 홍콩에 취하다가 나온지 어느덧 1년이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판매된 건 2008년 1월 부터였으니 딱 1년이네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1년 밖에 ^^;;

그동안 1쇄, 2쇄 한번씩 쇄가 바뀔때마다 개정할 사항 즉 위치가 바뀌었다거나 없어졌다거나
등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답니다. 

 이번판에는 아예 사진도 바꾸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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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에 보이는 주방 소품들은 홍콩에서 델꾸와서 이번에 요리책 작업할때
아주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요리책 보신 분들은 아마 눈에 익은 소품들일거에요 ^^


그리고 GOD의 자전거 사진. 조금 더 여행서의 분위기가 나는 사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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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시작하는 첫책은 트와일라잇이에요.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Movie - in 판도 소장용으로 한권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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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도 맘에 들고 뒷면 표지도 맘에 들어요. 페이퍼 백이라 얼마나 가벼운지.
저는 페이퍼 백이 제일 좋더라고요. 값도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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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트와일라잇과 영화 트와일라잇은 큰 줄기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나
 세부 내용들이 조금씩 달라요. 사건이 일어나는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대화 내용이 섞이는 경우도 있고 대화 속에 사용하는 단어가 다른게 사용되기도 하고요.
(영화 속 대사를 정리한 포스팅은 여기를
+click)

소설, 영화 둘다 첫 시작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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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그렇게 많이 표현되지 않지만
소설 속에서는 벨라가 에드워드의 잘생긴 외모에 넋이 나가는 묘사가 수도 없이 나온답니다.
breathtaking crooked smile 이라던가, musical voice 라던가 심지어
 ultra whiteening teeth 까지 ^^
벨라는 때로 에드워드의 완벽한 외모에 휘둘리지 않게 그와 대화 할때 눈을 감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얼마나 멋지길래 ... 마구 마구 상상을 해보았지만
이제는 로버트 패틴슨 얼굴만 떠오릅니다.
모 그래도 영화속 로버트는 워낙 멋지니까요^^

올해는 정말 책 많이 읽어야지 다짐에 다짐을 했는데
휴~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결심 !
이번주가 지나야 진짜 새해니까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뭐가 바뀌었나요? 없어진 내용은 또 뭔지 갈쳐주심 감사해요

    많이다르면 새거 사게요

    꼭 갈쳐주세요

    2009/01/23 14: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1쇄와 비교하면 몇 군데가 바뀌었지만 얼마전에 구입하신 거라면 안 사셔도 됩니다 ^^

      2009/01/28 14:0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3 14:2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더 좋은 내용이 아니라 없어진 곳을 다른 곳으로 대체하고 주소 바꾸고 그정도에요 ^^

      2009/01/28 14:0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26 09:00
  4. 어린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 트와일라잇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매력을 느꼈던 터라 그 연장선상에서 책을 다시 보면
    더 근사할 듯해서요(영어공부도될겸)
    반갑네요 같은 책을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

    얼마전 다나님을 알게 되어 근래 자주 들어와 봅니다
    멋진분이실거라 생각되서인지 그런분이 어찌 지내는지 어떤 요리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또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되어 자꾸 들러지게 될 것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전 3살난 딸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전업주부이고 나이는 35세....다나님이 몇살인지 궁금한데
    글들을 전부 뒤져보면 나올지 건 모르겠고 또래이실 것같기도 한데 ^^
    어쨌든 공통점이 있어서 일까요 관심 많이 갖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느낌 좋은 생각들 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뵈어요~ 늘 화이팅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09/01/28 01: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책이 워낙 인기인지라 많이들 읽으실거에요. 유치찬란란 내용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요 ^^ 자주 놀러 오세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28 14:05
  5. BlogIcon 정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서 기사 읽고 왔는데 저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 3시간은 님 블로그에서 구경해야할 듯합니다 마음이 콩닥거리고 눈과 손도 빨라지네요 (빨리 읽어보고싶어서) 참 전 27살의 4살 아들을 둔 부산의 주부랍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2009/02/27 14:33
  6. 산딸기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블로바를 먹으려구
    책보고 거기 찾아갔었는데
    가계가 문을 닫은건지 없더라구요
    아님 제가 길을 못찾았나
    홍콩 사람들한테 주소 알려주고 찾아달라그랬더니만
    데려다까지줬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저 이번에 또 홍콩가거든요!!

    2009/03/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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